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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 조회수 : 5,28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0-12 15:18:52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브리엘라
    '11.10.12 4:46 PM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2. 무아
    '11.10.12 5:03 PM

    카루소님 요즘 바쁘셨나봐요?

    어쩐지!!!이 시간에 들어오고 싶더라니까요.

  • 3. 창녕댁
    '11.10.12 6:33 PM

    이런 가을날 꼭 한번은 듣고 싶은 노래

    감사합니다

    왜 군에 있는 아들이 갑자기 보고 싶어지는지.....

  • 4. 주니엄마
    '11.10.13 2:04 PM

    나름 큰 교회가 더 큰 문제여요..........ㅠㅠ

  • 5. 영스맘
    '11.10.13 8:52 PM

    아! 이 노래 넘 좋아요....
    어제 그제 김동규 공연 보고 왔는데 라이브로 들은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정말 죽음이였는데 ^^
    조수미와 같이 부른 멋진날도 너무 근사하고 좋네요..
    감사~ 감사~
    행복해지는 저녁이네요.

  • 6. 들꽃
    '11.10.13 10:05 PM

    파란 하늘에 솜사탕 구름이 피어있는 요 이뿐 사진~
    82 대문에 걸려 있어요^^

    사진도 멋지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 7. 고은맘
    '11.10.14 10:33 AM

    2달간 급조한 합창단에서 열심히 부른 노래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은 곡이죠.....

    다시 들으니 넘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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