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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장터에서 사기 당했어요.

가방 | 조회수 : 14,659
작성일 : 2011-10-12 09:23:40

지난주말에 장터에 올라온 가방을 구입했는데요.

 

어제 받고보니

완전 짝퉁티 폴폴나는 가방....

판매자한테 물어보니 자기 가방 많은데 절대 아니라고..

판매 여러번 해봤지만 이런 전화 첨이라고 황당해 하더군요.

 

혹시나 싶어서 다 저녁때 애둘 끌고 백화점 가보니

가짜라고 하네요. 헐~

 

그담에 다시 전화를 수없이 하니 전화는 안받고

문자로 문제 있으면 환불해 주겠다고 계좌 남기라고 해서 문자 보냈구요.

근데 입금도 안되고

전화는 제 번호를 수신거부 해놨는지

신호 두어번에 그냥 안내멘트로 넘어갑니다.

혹시나 싶어서 친구번호로 하니 전화는 안받는데 신호는 정상적으로 가구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넘 화나고 짜증나고 미치겠네요.

 

주소, 전화번호, 계좌번호, 백화점에서 구입했다는 문자 등 주고 받은 문자 있어요.

경찰서 고소하면 사기죄가 되나요?

 

가방은 지금 나가서 다시 보내려고 합니다.

IP : 118.91.xxx.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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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1.10.12 9:26 AM (115.161.xxx.126)

    가격이?
    연락을 안받으면 고소해야할듯합니다

  • 2. ..
    '11.10.12 9:27 AM (119.70.xxx.98)

    가방을 먼저 보내지 마시고, 돈이 입금되면 보내세요.
    혹시 신고하게되면 증거물이 있어야 하니까요.

  • 3. 누군지
    '11.10.12 9:27 AM (36.39.xxx.240)

    판매자밝히시고 82관리자에게 신고하세요

  • 4. 어머
    '11.10.12 9:28 AM (175.117.xxx.144)

    누군지 짝퉁을 진짜라고 팔다니...
    사기꾼 맞네요.

  • 5. 원글
    '11.10.12 9:32 AM (118.91.xxx.152)

    장터에는 사진은 그래도 있는데 거래완료라고 올린 글은 다 지웠어요.

    slr 클럽처럼 여기장터도 글 수정 안됐으면 좋겠어요.
    장터거래 여러번 했지만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첨이네요.

    문자로 오늘까지 입금안하면 고소한다고 보내고
    그래도 입금안되면 내일 집앞 경찰서 가서 고소해야겠네요.

  • ..
    '11.10.12 9:36 AM (14.55.xxx.168)

    누군지 공개해 주세요. 전에도 이런 일 있었을겁니다
    게시물도 공개해 주시구요

  • 6. 하이구야
    '11.10.12 9:36 AM (125.177.xxx.23)

    완전 사기꾼이네요.
    짝퉁을 진퉁으로 팔다니...
    절대 물건 먼저 보내지 마시구요
    물건값만 받지 마시고 전화도 하셨고 문자도 하셨으면 그거에 대한 비용하고
    저녁때 애들 데리고 백화점까지 가셨다면서요?
    백화점이 집앞인지 어딘지는 모르지만 설령 집앞이라도 움직였으니 거기에 대한 비용까지 청구하세요...
    나쁜사람이네요

  • 7. ..
    '11.10.12 9:39 AM (14.55.xxx.168)

    장터에 거래후기 올려보세요
    이 사기꾼이 제 발이 저려서 장터 들락거릴겁니다
    원글님만 돈 받고 끝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 ㅋㅋ
    '11.10.12 3:23 PM (121.128.xxx.213)

    진품을 이미테이션으로 속여 파는거라면 나도 사고 싶네요.. ㅋㅋ.. 미안합니당, 남 화내고 있는데..ㅋㅋ

  • 8. 원글
    '11.10.12 9:49 AM (118.91.xxx.152)

    아이디 공개는 혹시나 명예훼손(?) 걸릴까봐 섣불리 못하겠어요.
    아이디로 조회해보면 올린 물건은 한번뿐이구요.
    가방 두개 애들 용품 몇개 해서 올렸는데
    저 말고 다른 가방 사신분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오전까지 입금안하면 고소할꺼라고 방금 문자 보냈구요.
    그래도 입금안되면 경찰서 가야죠.. 뭐...
    경찰서가 가까이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중간중간 후기 올리겠습니다.
    답변 달아주신 분들 넘 고맙습니다.

  • ....
    '11.10.12 9:54 AM (114.207.xxx.153)

    꼭 후기 알려주세요.
    그리고 공개적으로 공개가 꺼려지시면
    관리자에게는 꼭 알려주세요.
    그래야 82에서 더이상 활동 못하죠... 잘 해결되시기를

  • 장터에거래후기는명예훼손아니죠
    '11.10.12 2:01 PM (180.182.xxx.203)

    장터에 거래후기 올리게 되어 있잖아요.
    누구 물품 사서 어떻게 됐다....라고 올리면 되는 건데,
    고소당할 일 없고, 그 판매자가 고소해 온다고 해도 맞고소하면 돼요.

    후기를 올리셔야 다른 피해자가 없죠.

  • 병다리
    '11.10.13 8:57 AM (58.234.xxx.45)

    아이디, 이름, 계좌번호 올리실 때 중간이나 마지막 한자리를 특수기호를 넣고 올리시면 됩니다.
    그 분한테 82에 올렸다고 확인하라고 문자보내시고 바로 경찰서 간다고 하세요.
    요즘 신고하면 거의 다 환불 받습니다,
    신고한다고 강하게 나가세요..그나저나 너무 속상하시겠어요.진품이라 했으면 액수도 좀 될텐데....ㅠ.ㅠ

  • 9. 저도...
    '11.10.12 9:50 AM (122.32.xxx.10)

    아이디 공개하시고 사진 올리시고, 경찰에 신고하시라고 하고 싶어요.
    받은 사람이 짝퉁티를 알고 매장에 가서 문의할 정도면 판매자도 모르지 않아요.
    분명히 고의적인 겁니다. 아마 좀 둔감한 사람이 샀으면 그냥 속고 돈 줬겠죠.
    이건 실수가 아니고, 사기에요. 그 사람 다른데 가서 못 그러게 신고해 버리세요.
    그리고 물건값에 왔다 갔다 교통비에 전화비까지 해서 싹 다 받으세요.

  • 10. ........
    '11.10.12 9:53 AM (114.207.xxx.153)

    이정도면 범죄행위에요.
    82 관리자에게도 알리시고 그사람에게 고소한다고 해도
    환불 안해주면 고소하세요...

  • 11. 말도안돼..
    '11.10.12 10:04 AM (220.86.xxx.232)

    짝퉁을 진품으로 팔 배짱이 어디서 나올까요..
    정말로 대단하네요!

    물건을 먼저 보내시면 안될것같아요
    입금먼저 당연 받으셔야하구요, 자꾸 문자나 전화도 보내지 마세요
    이쯤이면 본인도 어지간한 사람 아닌다음에야 두려울테고요, 아마도!
    여기에서 기웃거리며 가슴이 쿵쾅쿵쾅 하고 있을거예요

    사기죄.. 신고당하면 기록으로 남는데..애들 엄마라면 아이구..참..

  • 12. 블루라군
    '11.10.12 10:10 AM (123.108.xxx.129)

    이건 경찰에 신고 해도 되고 요 잉
    쇠고랑 차는 겁니다 요 잉~

  • 13. 아이디
    '11.10.12 10:13 AM (1.227.xxx.88)

    공개가 명예훼손에 걸리는건가요?

  • 병다리
    '11.10.13 8:58 AM (58.234.xxx.45)

    전부다 공개하면 걸려요ㅠ.ㅠ 중간 한 글자나 마지막 한 글자를 특수기호로 바꿔 올리시면 되요~

  • 14. 요즘
    '11.10.12 10:16 AM (121.146.xxx.141)

    장터에 삭제 수정못하니까요
    꼼수부리는 판매자도 있어됴
    지금껏 장터에서 몇년간 파시던 어떤분은
    삭제 수정못하게 하니까
    블러그 링크걸더군요
    그리고 블러그 사진 다 지우구요
    안그랬음 좋겠어요

  • 15. 경찰에 신고..
    '11.10.12 10:21 AM (114.200.xxx.81)

    경찰에 신고하세요.

  • 16. 전 못찾겠네요..
    '11.10.12 10:31 AM (220.86.xxx.232)

    주말에 가방판사람 조회하니 몇사람 나오는데.. 판매글 내용이 지워져서인지 잘 모르겠네요
    장터에 소소한거 잘 사는 저는 궁금합니다..피해가게요.

  • 17. 사진촬영
    '11.10.12 11:00 AM (180.231.xxx.59)

    문자온것 핸드폰 번호 같이 담아서 사진촬영하세요. 증거로 낼 수 있어요.!!!

  • 18. 원글
    '11.10.12 11:11 AM (118.91.xxx.152)

    그렇게 연락이 안되더니
    경찰서 고소할꺼라니까 문자가 오네요. ㅎㅎ

    그러면서 계좌를 못받았다느니, (그래서 다시 보내줬습니다.)
    직장이라 바로 못보내니 시간날때 보낸다고 하고 (점심시간에 보내라고 했습니다.)
    가방 먼저 보내라고 해서 입금확인후 보낸다고 했더니
    동등한 입장에서 그렇게 안된다고 하네요. 헐~
    참고로 모든 거래가 다 그렇지만 전 선입금하고 다담날 가방 받았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문자 보냈어요.
    오늘 입금안하면 고소 할꺼고
    그럼 애들 데리고 백화점 다녀온 비용, 문자요금에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요구한다구요.
    어쨌든 참 짜증이네요.

    입금이 되던지, 아님 고소를 하던지..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 명백한
    '11.10.12 2:01 PM (125.177.xxx.23)

    사기 친거에요...그 인간은...
    가방값만 받지 마시고 다시 문자 넣으셔서 애들 델고 백화점 다녀온 비용에다 전화요금에 문자요금,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다 받으세요.
    동등한 입장에서 그렇게 안된다고 말하고 앉아있는거 보니까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네요.
    무슨 깡으로 짝퉁을 진퉁이라고 속여 팔고 그런 인간은 호되게 당해야 되요

  • 19. ..
    '11.10.12 11:16 AM (211.55.xxx.129)

    검색해 보니 마이클코어스가방 파신 분이네이요. 짝퉁이라는말 한마디 없던데.. 관리자님께 신고하세요.

  • 원글
    '11.10.12 11:24 AM (118.91.xxx.152)

    헉.. 그분 아니에요.
    댓글 지워주세요.. ㅜ.ㅜ

  • ..
    '11.10.13 7:38 AM (222.118.xxx.156)

    이런것이 명예회손이죠.

  • 20. 원글님~
    '11.10.12 11:40 AM (211.55.xxx.129)

    글 삭제하려보니 댓글이 있어 삭제가 안된다네요 댓글 삭제 부탁드려요 그래야 저도 삭제 할수있으니까요

  • 삭제하면
    '11.10.12 12:02 PM (211.210.xxx.62)

    안될듯 싶은데요. 그분 아닌것 같다고 했으니 그냥 두셔도 될것 같아요.

  • 21. 아까
    '11.10.12 11:58 AM (1.225.xxx.148)

    그럼 쭌맘이 맞나봐요...
    Mcm,레스포삭 올리신분...쭌맘..
    원글님 회원님들 당연히 알권리 있어요.
    밝혀주세요...

  • ??
    '11.10.12 3:16 PM (122.153.xxx.11)

    쭌맘?이 맞나요??

  • 22. 다음사람의
    '11.10.12 12:00 PM (211.210.xxx.62)

    안전을 위해 아이디 알려주세요.

  • 23. 원글
    '11.10.12 12:13 PM (118.91.xxx.152)

    저도 속시원하게 알려드리고 싶은데요.
    잘못한 사실을 밝혀도 그게 그 당사자한테는 명예훼손이 되더라구요.
    원래의 잘잘못을 떠나서요.
    그래서 제가 콕 찝어서 누구다 라고 할수가 없어요.

    지금은 입금 기다리고 있는중인데... 조금 더 기다려보려구요.

    아이들이 계속 아프고,
    남편은 일찍와야 새벽 1~2시고..
    몸도 맘도 넘 힘들어서...
    작은가방 하나 사서 기분전환 하려고 시작한건데...
    기분전환은 커녕 짜증+우울함만 백배 더 심해졌네요.
    세상에 참 별별 사람 다 있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 환불후에
    '11.10.12 2:04 PM (180.182.xxx.203)

    그 판매자가 환불해 주는 조건으로 글을 지우라고 요구할 수도 있어요.
    만약 그런 요구가 온다면 그 내용까지 모두 스캔해서 고소할 수 있음을 밝히시고
    환불만 받으시고 글은 지우지 마세요.
    이런 글을 지워주고 환불받으니까 그런 판매자가 또 장터에서 사기를 치거든요.

  • 24. 설연화
    '11.10.12 1:46 PM (121.143.xxx.169)

    흐미~

    그 MCM 가방 내가 살려고 했었는데

    진짜 내용은 다 지워버렸네요

    MCM가방 두개가 올라왔었는데 다른거 산분은 아직 모르나보네요

  • 25. 어려운문제
    '11.10.12 2:02 PM (119.197.xxx.1)

    이거 고소해도 생각보다 어려운 전개가 될 수 있어요.......

    결국 원글님이 받은 그 가방이 판매자가 보낸 가방이 맞는지 입증할 증거가 없으면요.

    무슨 말이냐면... 판매자가 "난 진품 보냈는데 저 여자가 어디서 가품 들도와서는 이게 내가 보낸 거라며 우기고 있다"

  • 그게
    '11.10.12 2:29 PM (222.107.xxx.181)

    경찰서가서 대질조사 하는데
    그렇게까지 거짓말하는 간큰 사람은
    별로 없어요.

  • 아뇨
    '11.10.12 2:33 PM (119.197.xxx.1)

    많아요
    더치트가서 사례 조회만 해봐도 많이 나와요
    저도 한때 당한 적이 있어서..
    그리고 구매자도 역으로 그걸 이용해서 멀쩡한 걸 받고 이상한 거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요.
    간큰 사람이라면 애시당초 그런 사기를 치지 않겠죠.

  • 헉..
    '11.10.12 4:03 PM (222.107.xxx.181)

    그렇군요.
    참 뻔뻔한 사람 많네요.
    다 미쳤나봐요.
    심심한 위로를...

  • 26. 어려운문제
    '11.10.12 2:04 PM (119.197.xxx.1)

    고소를 하더라도 소액이라 (5천만원인가 미만은 소액) 경찰에 접수를 해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상습법이면 그나마 시간이 걸려도 잡히는데(신고 건수가 누적되니까)

    그나마도 아니면 기약없죠..

  • 27. 닉넴밝혀주세요
    '11.10.12 2:14 PM (116.41.xxx.76)

    그래야 다른 피해자가 안생기지요.

  • 28. 별사탕
    '11.10.12 2:16 PM (110.15.xxx.248)

    그렇다면 판매자가 글 지운건 자기한테 불리하게 만든거죠
    진품을 보냈다고 주장할 사진이 없는 거잖아요

    판매자가 진품을 보냈다는 주장을 하려면 사진을 없애지 말았어야죠
    글 삭제 한 걸로 가품인거 증명

  • 29. ..
    '11.10.12 2:56 PM (125.152.xxx.77)

    후기 올리는데 명예훼손은 무슨....

    다음부턴 장터에 꼭 후기 올리세요.

    사기꾼 맞아요.

    환불을 해 준다고 해도....사기죄로....경찰서에 고소해야 할 듯.

    누구인지 장터에 후기 올리세요.

  • 30. 지금이라도..
    '11.10.12 2:56 PM (222.108.xxx.156)

    장터에 사진있다면 그거 캡쳐해놓으셔요..
    같은가방이라는거 증명할수 있을거예요

  • 31. 그거보고
    '11.10.12 3:32 PM (118.47.xxx.15)

    진짜라면 7,8번사용했다며 너무 싸다 그생각했는데.....

  • 32. 옴마야,,
    '11.10.12 3:36 PM (180.231.xxx.57)

    나도 그가방 탐나던데...

  • 33. 저도
    '11.10.12 4:57 PM (211.253.xxx.253)

    사기당한적 있어요
    작년에 남자지갑
    닉네임 크리**기억하는데
    은근 사기꾼들 있더라구요..

  • 34. 가방
    '11.10.12 5:20 PM (183.96.xxx.185)

    장터에 올린 고가의 가방들은 정말 직접보고 구매해야겠어요...

    그리고 정말 ..판매완료되었다고 글이랑 가격같은거 다 지우시는 분들 ㄱㅖ신데
    나중에 가격참고 할때도 좋고 수정이 안되었으면 해요...

    구매자혼자 황당할 수도 있잖아요..

  • 35. 마카다미아
    '11.10.12 5:32 PM (175.209.xxx.68)

    ... 이런경우도 있군요..
    장터 정책을 좀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 36. 물고기
    '11.10.12 5:40 PM (219.241.xxx.201)

    저도 그런 가방 구매했는데 양심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 37. Estella
    '11.10.12 5:40 PM (118.219.xxx.135)

    아우증말
    거지같안사람이네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 38.
    '11.10.12 6:18 PM (110.9.xxx.142)

    그분이 맞다면. . MCM 같은 브랜드도 이미테이션이 있나요?
    신기하네요
    원글님 좋게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39. 경찰서에서
    '11.10.12 6:39 PM (182.209.xxx.78)

    아마 지문을 뜰거예요. 만약 그사람지문 나오면 가중처벌(?)이란것 받겠네요.

  • ..
    '11.10.12 8:18 PM (125.152.xxx.245)

    맞아요....지문....저도 지문 생각했어요....ㅎㅎㅎ

  • 40. 어이가
    '11.10.12 7:00 PM (211.108.xxx.198)

    정말 별 사람들 다 있군요. 얼마나 큰돈 벌겠다고 그런 사길치고 살까..
    장터 거래 잘하는 사람들한테도 이런 사람들 떄문에 피해가 많군요.

  • 41. MCM도 짝퉁 많아요
    '11.10.12 8:13 PM (112.149.xxx.70)

    저, 부산에서 대학마치고 좀더 공부하기위해 서울 올라와 공부,직장생활 약간하다 서울생활이 너무 삭막하여 부산내려가 살다가 결혼으로 다시 서울 와 10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님의 남편같은 경우는 대학부터 서울에서 생활했으면 서울이 많이 적응되었고 어느정도 친구,인맥도 있고,그닥 낯선환경도 아니겠지만 문제는 님인것 같습니다..여태까지 부산에서만 쭉 살아왔으면 서울생활이 엄청 외롭고 삭막하게 느껴질겁니다 ..물론 남편이 있겠지만 말씨에서 오는 이질감, 친구의 부재, 낯선공간 등등...남편의 입장, 병원의 수입여부..등의 문제에서는 뭐라 말할수 없지만 순전히 님의 행복 만족도는 제가 볼때 서울 20 부산 80 정도라고 봅니다(제 생각으론..) 저는 지금도 제 남편이 부산으로 갈수만 있다면 언제든 보따리 싸고 내려가고픈 싶은 심정입니다..저라면 낯선 서울에서 빡빡하게 사느니 같은돈으로도 훨씬 삶의 질을 높이며 살수 있는 부산으로 가라고 권하고 싶군요...지방에 산다고 아이들 교육 안되는것 아닙니다..다 하기 나름이라 봅니다..제가 서울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이런 선택 물론 안하겠지요..제가 부산출신이고 서울에서 오래 살아보고 느낀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 42. ..
    '11.10.12 8:28 PM (125.152.xxx.245)

    주말에 그 가방 판 사람 한명이던데........아이들 신발하고 밥솥.....판 사람....맞죠?

    아이들도 있는 사람이 참.....애들은 어떤식으로 가르치는지......ㅉㅉㅉ

  • 43. 원글
    '11.10.12 9:08 PM (118.91.xxx.152)

    오후내내 아이들 데리고 병원 다니느라 정신없었는데
    판매자가 문자 보냈네요.
    먼저 택배 보내고 운송장 번호 보내면 입금하겠다구요. 자기 나쁜사람 아니라면서요.
    그러면서 고소하면 돈 많이 들꺼라고 제 걱정까지 하던데요.

    그런데 택배 보내라고 한 주소가 택배박스 주소랑 달라요.
    첨에 택배 받고 박스에 적힌 주소중 숫자 하나가 지워지고 옆에 다시 쓰여진걸 봤는데
    아마도 첨부터 사기 칠 생각이었는지 주소도 가짜주소 써서 보낸거였어요.

    무지 귀찮고 짜증나지만...
    어쨌든 할건 다하려구요.
    핸폰 문자 내용 일일이 다 사진찍어서 찾을꺼구요.
    택배박스랑 물건 보내라는 주소 다른것도 다 첨부할꺼구요.
    사이버 수사대보다 경찰서에 접수하는게 더 낫다고 하니
    자료 다 모아서 경찰서 가려구요.

    다른거 더 챙겨야 될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가방은 지문 지워지지않게 잘 보관하고 있어야겠네요.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
    '11.10.12 10:53 PM (125.152.xxx.245)

    주소가 다르다니....진짜 못됐네요.....가입은 2009년도에 해 놓고....

    고소하면 돈 많이 들꺼라니...어이 없네요.....ㅎㅎㅎ

    양심에 가책도 없나??? 어디 주제도 모르고 감히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는지...

    그 여자 남편도 경찰서에서 연락오면 아마도.....아내한테 만정이 떨어질 듯....원글님...팟팅....

    다시는 82에 저런 판매자가 발을 붙일 수 없게 하자구요~!!!!!!!!!!!

  • 44. ..
    '11.10.12 9:28 PM (118.176.xxx.199)

    1.경찰청에 사기 라고 고소한다. 연락간다. 무서워 돈반납한다
    2.통장 압류한다 사기당했다고 하면 전화만 해도 해줌. 물론 돈 갖고 튀면 어쩔수없으나 통장풀려면
    님께서 풀어야 하므로 한마디로 상대방이 보통사람인경우 약자가 됨. 전화해서 입금해줄테니 풀어달라 사정사정한다. 물론 거기 돈이있어야 더 효과적....
    꼭 받아내세요..
    3. 82에 아이디 알려서 다신 사기 못치게 한다...

  • 45. ...
    '11.10.12 9:53 PM (220.86.xxx.232)

    고소하는거 시간이 들지 돈 안들어요..
    그분 고소할까봐 겁먹었네요

    경찰서 왔다갔다 하면 식구들 다 알텐데 그사람 집이나 주변에 창피당할듯..

  • 46. ...
    '11.10.12 10:10 PM (119.65.xxx.27)

    와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뻔뻔할수 가 있죠..? 저라도 판매자가저런식으로 나오면 오기발동되서 끝까지 같거 같아요.. 누구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 47. ..
    '11.10.12 10:18 PM (14.45.xxx.165)

    작정하고 사기 쳤는거 같아요. 경찰에 신고한다고 당장 환불한다고 문자 보내세요.
    님 번호는 수신거부일테니 0000으로 해서 보내시면 자기가 연락 올테죠.

  • 48. 그런데
    '11.10.12 10:33 PM (121.143.xxx.169)

    그날 mcm가방이 두개가 팔린건데

    한분은 이런 난리가 난걸 모르시나보네요

    빨리 아셔야 할건데요

  • 49. 비타민
    '11.10.12 11:39 PM (211.201.xxx.13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28977&page=1&searchType=searc...

  • 50. 깜찌기펭
    '11.10.12 11:44 PM (116.127.xxx.199)

    경험있는데..사기로 신고.고소해도 돈 안들어요.
    저는 입금받고 좋게 고소취하해줬는데...취하뒤 연락받을때 말투가 바뀐것을 보고 괜히 취하해줬구나..후회했어요.
    상대방 말에 휘둘리지말고 그냥 입금받고...물건보내세요.
    경찰서에 신고해도...소액이라 큰 문제안되고, 경찰중제하에 일처리가 더 매끄럽게 될꺼예요.
    사기판매자는 아니겠지만..ㅎ

  • 51. bloom
    '11.10.12 11:56 PM (211.207.xxx.204)

    근데 그 짝퉁가방 사진상으로는 진짜같아보여요
    mcm도 그런 정교한 가짜가있다니..하고 놀라고갑니다

  • 52. 어머
    '11.10.13 1:04 AM (112.168.xxx.138)

    대박 웃긴다.. 고소하는데 돈 안들어요 ㅎㅎ

    오히려 그분은 짝퉁 판매자로 경찰에서 조사 할꺼에요.
    짝퉁 판매 여러번 하다 걸리면 콩밥 먹어요. 벌금으로 안끝나구요.

  • 53. rhth
    '11.10.13 1:32 AM (121.146.xxx.141)

    고소하세요.
    정말 황당어이가없네요.
    고소하고 정신적합의금도 받으세요
    그여자 아직도 똥인지된장인지 구분못햇나보네요
    물건부터 보래하다니

    절대 물건부터보내면안되겠네요

  • 54. 어머
    '11.10.13 1:34 AM (121.146.xxx.141)

    어머근대 장터가서 게시글 읽어보았는대..
    행복한 주일 되세요...그랬어요...설마 교회다니면서 그러는거에요?
    세상에..ㅠ.ㅠ

  • 55. 형제식도
    '11.10.13 1:58 AM (203.226.xxx.145)

    저도 장터에서 이런 저런 물건을 팔고 있는 전문 판매자이면서 구매자이기도 합니다.

    거래후기를 쓰시는 것은 명예회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과 거래가 없으면서 그 판매자에대한 허위 또는 진실에 근거한 내용을 직시하여 판매자의 명예를 회손한 경우가 명예회손에 해당하구요.

    정당하게 판매글을 올리고 구매를 하고 그 후기를 적는 행위는 명예회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상거래 행위중 발생한 분쟁을 해결해가는 과정이지 명예회손과 관계가 없습니다.

    상대방이 금품 기타 재산상 이익을 취하기위해 기망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여러가지가 있으므로 충분히 사기죄로 고발 하실 수 있습니다. (택배물표의 주소가 판매자의 실제주소지와 다르다. 택배물표에는 다르게 주소지가 인쇄되어 있더라도 판매글에 판매자 주소가 실제주소와 같다면 사기를 목적으로 주소지를 기망했다고 할 수 없구요.)

    구매를 하실 때 판매자가 개인 정보를 얼마나 상세히 밝히는지 확인하셔야합니다.

    정상적인 판매자라면 본인도 몰랐다면 당연히 환불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택배를 먼저 보내라 하는 것은 본인은 정말 진품으로 알고 판매를 했는데 구매자가 반대로 사기를 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이해한다고 치면 해결책은 우체국에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건을 우체국에서 수령해서 물품 대금을 대신 받아서 보내주는 제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기사로만 봐서 한 번도 이용해 본적이 없어 확신은 없는데요.
    이 서비스 취지를 이런 경우에 적용하자면, 물건을 보내면 판매자가 환불 금액만큼을 우체국에 지불해야 물건을 찾아 갈 수 있는 제도 입니다. 수수료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 56. 그럼,
    '11.10.13 10:12 AM (180.231.xxx.57)

    다른한개는 진짜인건가요.. 판매되었다하던데...
    그분이 아직 확인전인가요

  • 57. mcm 짝퉁구별법
    '11.10.13 10:55 AM (121.191.xxx.86)

    mcm에는 골드색 금속이 부착되어 있죠.
    모서리 끝에 네개의 나사가 있는데 가운데 홈이 있어요.
    그게 돌려서 돌아가면 진품이고
    나사의 모양이 있긴 하나 돌아가지 않으면 짝퉁이라고 해요.
    저도몇년전에 남편이 거래처 사장 와이프가 mcm가품 장사를 하는데 그걸 로*라고 진짜와 같은 거라 우겨서
    남편이 몇개를 사왔었거든요(강매죠,뭐..)..가방같은 경우는 비세토스라고 하나? 그게 뻣뻣하고 해서 구별이 가는데 지갑은 정말 구분 못하겠더라구요..그래서 인터넷 뒤져봤었어요.

  • 58. 비타민
    '11.10.14 12:33 AM (211.201.xxx.137)

    물건부터 보내란 것은, 그 물건이 짝퉁이라는 게 들통날까봐입니다.
    짝퉁을 진품으로 팔면 그것도 형사처벌 되거든요.
    그건 별도로 취급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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