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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는 직계가족만 모아서 조용히 해야해요

. | 조회수 : 4,381
작성일 : 2011-10-11 15:33:24

저 밑에 돌잔치가 왜 민폐냐, 난 그런 생각 해본 적도 없고

 

우리 아이가 이만큼 예쁘게 컸어요~ 하는 마음인데 그것만 예쁘게 봐주면 되는 거 아니냐 하시는데,

 

 

 

내 눈에나 내 새끼가 예쁘죠.


휴일 반납하고 사비까지 들여가며 우러나서 축하하는 마음으로 와주길 바랄 정도로

남들 눈에도 그리 이쁘게 보일거라 생각하면 안되죠

내 새끼가 이만큼 자란게 얼마나 대견하고 여기저기 전화 돌려서 축하받길 바라는지 모르곘지만

 

민폐아닌 민폐 맞습니다요

 

야박하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IP : 119.197.x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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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1 3:33 PM (220.117.xxx.93)

    222222222222222222222

  • 2. ㅇㅇㅇㅇ
    '11.10.11 3:36 PM (203.171.xxx.22)

    돌잔치 직계만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정 서운한 관계의 사람이라면 개개별로 만나면 됩니다.
    아님 친구들이라면 여럿 만나면 되구요. 아가도 볼겸 겸사겸사.

    결혼식까지야 부모님의 축의금회수행사니 끌려가는게 어쩔수 없지만,
    남겨서 여행가고 뭐 이런 식 계산 말이 안되죠

  • 3. ㄹㄹ
    '11.10.11 3:37 PM (175.193.xxx.186)

    내새끼는 내눈에만 이쁘다 2222222

  • 4. ...
    '11.10.11 3:38 PM (119.64.xxx.92)

    옛날에는 아이가 영유아기때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돌을 넘기는것도 잔치할만한 일이었는데,
    요즘처럼 의학이 발달한 시대에 돌잔치 하는것 자체가 웃긴거죠.
    환갑잔치도 마찬가지

  • 5. ....
    '11.10.11 3:39 PM (122.32.xxx.12)

    여기서.. 맨날 이래 봤자...
    애들 엄마들이 주축인 카페 같은데 가면..
    둘째 돌잔치.. 하는 사람도 부지기수구요....
    오히려 둘째 돌잔치 안하면..큰아이랑 차별 하는 거라고 하면서.
    돌잔치 하는 사람... 엄청 많구요....
    막상 돌잔치 하는 당사자들은..
    이거에 대해서...정말 생각이 없다는...

    정말..아이마다 줄줄줄 다 해야 되는걸로... 생각 해요.
    한번씩 둘째 돌잔치 할까요..하면서 글 올리면..
    대부분은 하라고 해요...

  • .......
    '11.10.11 3:59 PM (118.32.xxx.104)

    첫째도 안하면 되잖아요

  • 6. 그렇고그런
    '11.10.11 3:40 PM (125.177.xxx.167)

    돌잔치. 환갑. 고희연 생일잔치는 직계끼리 모여서 하든가.

    아님 애들 생일잔치하듯 정말 잔치를 베풀던가 해야

    말그대로 손님도 하객이 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가지요.


    기분은 주최측이 내고 돈은 손님이 내는 부조문화때문에 기분이 찜찜한 것을,

    요즘의 돌잔치하신 분들은 이해를 못하시나봅니다.

  • 7. 요즘
    '11.10.11 3:43 PM (220.119.xxx.179)

    젊은 사람들은 남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져
    남이 불편한지 좋은지 관심도 없어 돈만 챙기면 되는 줄 아나봅니다.
    주변 친척 불러서 돈 받지 말고 접대 해주시길.

  • ...
    '11.10.11 3:48 PM (118.221.xxx.209)

    요즘 젊은 사람들 과시하기 좋아해서 돌잔치가 더 화려해지고 결혼식에 무슨 자기네들 연애 동영상까지...허걱

  • ㅋㅋ
    '11.10.11 3:51 PM (124.63.xxx.31)

    결혼식에 연애 동영상이요?
    참나..누가 궁금해 한다고ㅋㅋㅋㅋ

  • 8. 아후
    '11.10.11 3:47 PM (180.65.xxx.37)

    직계도 반대인 사람 있어요..
    임신했다고 축하선물해줘야하고..
    출산했다고 봉투만들어야하고..
    남들 안챙기는 백일은 직계라 챙기고..
    남들도 챙기는 돌은 직계는 더 큰봉투 만들어야하고..

    그냥..부부끼리 합시다.알콩달콩~~

  • ...
    '11.10.11 3:53 PM (124.63.xxx.31)

    이쯤 되면 돈봉투 받는 일은 민폐정도가 아니라 악습이죠
    경제도 어려운데...;;

  • 9. 동감...
    '11.10.11 3:47 PM (122.32.xxx.10)

    진짜 자기 아이 돌잔치는 가족, 친지들만 좀 모시고 했으면 좋겠어요.
    어떤 사람은 좀 심하게 셋째 돌잔치까지 하면서 동호회 사람들까지 부르더라구요.
    그것도 좀 먹을만한 장소도 아니고, 동네에 흔한 먹을 거 없는 부페에서.. ㅠ.ㅠ
    한달전부터 광고를 해대고 오라고 하니 가긴 갔지만, 진짜 좋은 말 안 나오더라구요.

  • dd
    '11.10.11 4:41 PM (121.130.xxx.78)

    진짜 축하해줄 사람만 님
    양가 부모님이야 자기 자식 결혼식이니 땡빚을 내서라도 비행기 타고 오시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자비로 결혼식 참석하러 외국으로 비행기 타고 오라하면 욕합니다.
    아니 못 가죠.
    평생 해외여행 한번 못해본 사람도 있고,
    해외여행 한번 가겠다고 몇년 적금 드는 사람도 있는 게
    대부분의 서민들 현실입니다.
    형제 자매라도 자비 들여 결혼식 가려면... 못갈 건 없겠네요.
    국내결혼식 해도 형제 자매는 백만원 정도는 부조하니까요.
    그 돈가지고 비행기 타고 간다면 뭐..
    근데 베프는 힘들지요. 진짜 있는 집 아니면 힘들어요.

    님 의견에 대한 딴지는 아니고요.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그럴 경우 모든 비용을 다 주최측이 부담해야 한다는 겁니다.

  • 진짜 축하해줄 사람만
    '11.10.11 3:55 PM (61.68.xxx.169)

    저도 정말 친한 사람들만 오는 결혼식이 좋은 것 같아요. 맘 같아서는 양쪽 부모님과 형제 자매 그리고 베프 한 명씩 정도만 어디 해외에 가서 결혼식 올리고 왔으면 좋겠어요. 양측 부모님 비행기표는 감사의 표시로 사드리고요. 나머지 사람들 비행기표와 경비를 각자 부담시키는건 좀 무리이려나요? 아무튼, 친구들도 몇년만에 연락와서 결혼식오라고 하는건 꼭 축의금내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ㅠ.ㅠ

  • 10. 가족끼리만
    '11.10.11 3:50 PM (119.70.xxx.81)

    합시다.
    돐도 환갑도 칠순도 등등등 모두다요.

  • 11. 솔직히
    '11.10.11 3:59 PM (218.37.xxx.190)

    애들 돌잔치 한답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는 사람들
    무개념에 한심해보입니다.

  • 12. 쇼핑좋아
    '11.10.11 4:00 PM (58.151.xxx.171)

    나도 그 돌잔치 반댈세!!!!!!!!!

    가족끼리만 좋아요........

    전 아기 생기면 그마저도 안할까봐요~~

  • 13. ..
    '11.10.11 4:05 PM (110.12.xxx.230)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 14. ...
    '11.10.11 4:06 PM (122.42.xxx.109)

    지금이 호환 마마가 판치는 세상도 아니고 아이가 돌까지 살아남기가 힘든 전쟁시기도 아닌데
    돌잔치 그냥 생일일 뿐이잖아요. 우리 아이 이만큼 컸어요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부모 욕심이죠. 정 보여주고 싶으면 동영상이나 하나 띄우면되죠.

  • 15. 애정남
    '11.10.11 4:07 PM (210.206.xxx.130)

    애정남에 소재 건의할까요?
    아하하하핳하하하하

  • 소재 건의합시다
    '11.10.11 4:17 PM (203.171.xxx.22)

    아하하하하하하

  • 16. 분당 아줌마
    '11.10.11 4:08 PM (14.33.xxx.197)

    55555555555555555555555555

    돈만 주고 안 가기는 하지만 어떤 직원은 혼수로 배에 아이 가지고 결혼한 경우 결혼식 간 기억이 아직 있는데 애 돌잔치 초대장을 주는 경우도 있어요.

    꼭 오시라고....
    이 말이 너무나도 무서워요

  • 동감.
    '11.10.11 4:14 PM (211.210.xxx.62)

    본전욕심이 가장 크죠.
    원래의 목적으로 부르는 사람 이외에 좀 더 부르게 되어서 그렇지 사실은 본전때문에...

  • 17. 0000
    '11.10.11 4:13 PM (94.218.xxx.102)

    뿌린대로 거두리라 이 마음이죠 뭐 ㅋㅋㅋ

  • 18. 실천을 하세요~~
    '11.10.11 4:16 PM (211.63.xxx.199)

    요즘에 많이들 직계 가족들끼리만 하는거 같아요.
    말로만 이럴게 아니라 다들 실천을 하세요~~~
    그렇담 적어도 우리 아이들이 돌잔치 주최자가 될 즈음엔 이런초대는 사라지겠죠~~~

  • 19. 진짜..
    '11.10.11 4:18 PM (58.140.xxx.198)

    초대는 정말 좀 가려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직계가족들이야..당연히 기쁜마음으로 참석하죠..

    몇년동안 연락도 안한던 친구들이나 가끔 인사나 하는 동네사람들이나 회사사람들..
    이게 일단 초대장을 받으면 안가기도 뭐하고..
    초대하는 사람은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지 몰라도 받는 사람은 종이한장 메일하나 되게 부담돼요..
    제발..가족들끼리 하세요..조용히..

  • 20. ..
    '11.10.11 4:22 PM (220.149.xxx.65)

    동감인데요

    직계도 적당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 낳았다고, 백일이라고, 돌이라고... 등등등
    직계도 마냥 봉이 아닙니다

  • 하긴..
    '11.10.11 4:27 PM (58.140.xxx.198)

    그것도 그렇네요..
    임신했을때 축하한다고 밥사줘..
    아이낳으면 선물이나 금일봉, 백일금일봉, 돌..

    생각해보니 그것도 끝이 아니네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이건 왜 애들이 선물을 달라는건지..자기생일도 아니면서..), 학교 입학졸업
    명절...끝이 없네요..

  • 21. 더불어
    '11.10.11 4:30 PM (218.158.xxx.149)

    댓글 모두 그렇듯이 저두 왕동감이구요..
    자식결혼식이나 부모장례식도 그냥 직계가족만 했음 좋겠어요
    얼굴한번 본적없는
    남의자식결혼식이나, 부모님 장례식...정말 일년이면 얼마나 경조사비가 많이 나가는지 몰라요

    저희는 남편이 늦게 결혼해서
    퇴직때까지 애들 대학 겨우 졸업할 나이인데,,,
    입사전 부모님도 다 돌아가시고 우리 친정엄마만 계시거든요
    우린 그저 거둘일없이 뿌리기만 하고 있어요 ;;

  • 22. 돌잔치..
    '11.10.11 4:38 PM (117.123.xxx.86)

    울 아이아빠 후배인데요...것도 별 친하지도 않은.....
    아이를 두살터울과 연년생...뭐 이렇게 셋을 내리 낳았는데...
    세번다 돌잔치 초대하더군요..
    정말...민폐아닌 민폐에요...아이야 이쁘지만...아닌말로 억지로 간다고 해도 살림사는 주부인
    저는 속으로 욕나옵니다..
    저는 아이 하나기도 하지만...남편보고도 식구끼리 밥먹자고 했거든요...
    뭐..워낙 늦둥이 하나이고 시부모님때문에 그렇게는 못했지만...
    참,돌잔치 환갑잔치는 정말 직계끼리만 했으면 좋겠어요...

  • !!@
    '11.10.11 5:35 PM (125.177.xxx.23)

    셋째까지 초대하는건 완전 너무했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그걸 알까요?

  • ..
    '11.10.11 5:44 PM (180.224.xxx.19)

    허걱,,, 셋째 돌잔치 초대하는 분들 ,,,얼굴에 철판깔았나봐요
    나같음 도저히 못할거같은데....... ;;;;;;;;

  • 23. ....
    '11.10.11 4:39 PM (59.22.xxx.245)

    생전 알지도 못하는 "우리 @@의 자란 모습을 보아주세요"라는 글에 사진과 함께
    문자로 초대 하더이다.
    그것도 서울로 오라고...
    그 엄마에게 문자 잘못 왔다고 전화 해줬지만
    정말 그런 단체 문자는 예의가 아니예요

  • 24. 그래서 전
    '11.10.11 5:27 PM (59.31.xxx.177)

    전 애가 없어서요 직계 가족 돌만 아니면 가지 않습니다.
    결혼식까지만! 갑니다.

  • 25. ^**^
    '11.10.11 5:33 PM (144.59.xxx.226)

    가까이 지내고 있는 친지도 아니고
    그야말로 베프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돌잔치, 본인 결혼식, 자녀 결혼식에
    마구 마구 초대장 남발하시는 님들 많지요.

    얼마전까지는
    가지는 않아도,
    가는 인편에 꼭 축의금을 보내고는 하였는데,
    그 보내는 축의금,
    고맙다 인사하는 초대자는 10%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즈음에는
    아무 소리없이 안가고 안합니다.

    특히
    돌잔치와 자녀 잔치에,
    그간 자라면서 그아이 모습은 한번도 본 적이 없지요.

    시절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악습은 주변에 많이도 남아 있네요.

  • 26.
    '11.10.11 7:33 PM (121.176.xxx.230)

    전 아이 하나인데 돌잔치 안했어요. 돌잔치는 몇번 갔네요. 아이 엄마가 아이 키우느라 고생했을 거 같고, 진심으로 축하하는 자리에 가게되던데요.

    가고 싶으면 가고 하고 싶으면 하고.. 그럼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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