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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는 장터 농산물 이용할만 하던데요

장터 | 조회수 : 2,818
작성일 : 2011-10-10 13:39:51

사과즙 잘 먹었고,

밤호박 산거 맛나게 먹었고,

몇일전 배산것 맛나게 먹고 있고,

알밤도 곧 도착할건데... 제가 너무 좋은분들만 만난건가요?

 

IP : 114.205.xxx.3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0 1:40 PM (211.253.xxx.235)

    운이 좋으셨나부죠.

  • 2. 이제 시작이신가 보네요.
    '11.10.10 1:42 PM (180.182.xxx.161)

    하나 먹고 잘 먹어서 또 주문하고, 잘 먹었어...또 주문하고,
    그러다 이거 좀 그저 그런데...그 뒤엔 이거 좀 떨어진다.......
    그 뒤엔 이거 뭐 이런 게 왔어!!!!!!! 하게 되던데요.

  • 3. ...
    '11.10.10 1:45 PM (121.161.xxx.56)

    이분이 장터 판매자나, 판매자 지인이라는데 100원 겁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

  • ..
    '11.10.10 1:48 PM (59.9.xxx.175)

    정말 아니신 분이면 님같은 이런 댓글 정말 상처될 것 같아요.
    분하기도 하고.
    버선목이라면 까뒤집어보이기라도 하지.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하는데 그럼 저도 장터 관계자나 판매자 지인인가요?

  • ...님
    '11.10.10 2:25 PM (117.53.xxx.250)

    100원 날리셨습니당~

  • 4. 흐흐
    '11.10.10 1:45 PM (114.205.xxx.33)

    그런가요? 이제 스톱~~해야겠네요

  • 5. .......
    '11.10.10 1:47 PM (122.153.xxx.11)

    저는 장터에서 사과 자주 사먹어요 그리고 배,복숭아,귤은 그 철에만..

    첨에 많이 실패 했는데..

    이제는 맛있는집 사과만 골라서 사요..

    딱 두곳이 맘에 들어요..다들 팝니다글 올라오는것보면 다 맛있을거 같지만 절대 아니더군요,, 3년에 걸쳐

    여러곳 주문해서 먹고 결론 내렸어요,,한곳이 더 있었는데..작년이후에는 글을 안올리시는듯...

    한곳은 맛은 좋지만 다른곳에 비해 너무비싸서 안사먹게 됩니다.

    가격 적당하면서 맛있는집이 비싸면서 맛있는집보다 훨씬 신뢰가 갑니다..저는...

  • 6.
    '11.10.10 1:48 PM (203.218.xxx.37)

    사람마다 기대치도 다르고 반응도 다 달라요.
    농산물같은 비규격품일 경우에는 더하죠.
    근데 너도 나도 성토하는 분위기라면 뭔가 잘못되었구나 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 7. ...
    '11.10.10 1:51 PM (125.177.xxx.23)

    그나마 다행이시네요.
    하지만 저는 장터에서 느낀게 차라리 돈 조금 더 주는 한이 있떠라도 마트나 시장에서 눈으로 보고 직접 보고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러고 있어요..
    그렇다고 직거래인 장터가 싸지도 않았고 배송료도 구매자가 부담해야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고 안좋은 상품이
    왔을때 처리도 매끄럽지 못하고 해서요....

  • 8. 오잉
    '11.10.10 1:58 PM (114.205.xxx.33)

    세번째 댓글..ㅜㅜ 순수한 소비자?? 랍니다.
    엘**스 사과즙은 할인할때 사서 맛나고 저렴해서 좋았고
    해남의 엄마가 키우신다는 밤호박도 가격은 비슷했으나 신선하고 맛있었고(작년엔 눈팅하다가 올해구입)
    저번주 원앙배??인가.. 1박스 17000택비포함 샀는데 무지 달고 맛있거든요.
    광양알밤은 와봐야 할지만... 여튼 운이 좋았나보네요.

  • 9. ..
    '11.10.10 1:58 PM (121.161.xxx.56)

    위기감을 느낀 장터 판매자들의 대 반격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성토하고 있다면 문제가 많은 겁니다.

    피해를 입혀도 82에선 어떤 규제도 안하니.....판매자만 신나는 장터죠.

  • ..
    '11.10.10 2:01 PM (211.253.xxx.235)

    동감...
    좋은 후기 올릴때도 사진찍어서 진짜 구입했다는 거 인증하고 올려줬으면 하는 바램.

  • ...
    '11.10.10 2:02 PM (125.177.xxx.23)

    그러니까요....
    구매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동을 하는걸 봤을 때 "저 사람은 이젠 여기서 판매하는거 포기한거 아닌이상 저렇게 못할텐데"라고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나타나는거 보고 82에서는 그 어떤 규제도 없는게 이상하긴 해요.
    피해를 입혔을 당시에는 그 어떤 액션도 없다가 다시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그땐 어쩔 수 없었다는둥 나도 피해자라는둥"
    그런 드립치는걸 보는 순간 저건 아니지 싶었어요.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는 있을 수 있더라도 적어도 해명할 타이밍엔 죽이됐든 밥이 됐은 해명은 했어야 했는데
    그게 없었으니 저는 아무리 장터에서 후기가 좋고 이래저래 찬양일색의 글들이 있는 좋은 상품이라 하더라도
    사후처리 매끄럽지 못한 판매자의 상품은 구매하기가 싫어지고 해서 장터에서 안사요

  • 10. 어머
    '11.10.10 1:59 PM (175.117.xxx.79)

    죄송한데 저도 지금껏 실패한거 거의 없어요.
    저도 7년차 회원이지만, 전 만족하면서 구입합니다.

    이런글에 판매자나 판매자 지인이라고 하시는거 좀 예의 없네요.
    잘 골라서 잘 이용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는건데 무조건 나쁘다는데 동의 해야 하는건가요?

    전 주변에 소개도 많이 시켜줬는데요.
    선물도 많이 하고 다 저희 집에서 먹어보고 맛잇다고 해서 소개 해준거거든요.
    그리고 간혹 문제가 있는 제품도 잘 해결 봤었구요.
    모든 판매자가 다 양심없이 파는건 아니예요.

  • ..
    '11.10.10 2:00 PM (211.253.xxx.235)

    아무래도 음식은 가족을 품어주는 힘이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더 소중하게 지켜나갈까 다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모든판매자가다양심없진않겠지만양심불량이많죠.
    '11.10.10 2:03 PM (180.182.xxx.161)

    장터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농산물 구매하다
    그 복불복에 놀라고, 으악소리나는 상품 판매자가 판매후 대응에 놀라고,
    이런 판매자를 농심을 이해해 주고 연대한다는 의미로 감싸안으려다 지치고,
    이제 가급적 장터에서 구매하지 말아야겠다 다짐에 다짐을 한 사람입니다.
    그 실패하지 않은 판매자 리스트 저도 좀 알고 싶네요.
    오래 된 회원들의 경험치를 좀 나눠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장터의 진짜 농민의 알찬 수확을 맛보고 싶네요.

  • 11. 고구마
    '11.10.10 2:11 PM (59.5.xxx.164)

    가장 사고가 많은게 고구마 같아요.
    크기도 그렇고 상하고 곰팡이 나기도 하고...

    아님 배송이 좀 어려운
    복숭아. 딸기 등등 좀 어려운 것들요.

    잊을만 하면 한번씩 올라오는게 고구마같아요.

    저도 대부분 좋다고 생각하는 중인데
    생각해보면 좀 별로여도 그냥 넘어간게 많은거 같아요.

    요즘의 글들 보면서 이제 맘에 안들면 환불 요청해야 겠다고 생각중이에요.

    지금 하이루님 고구마 기다리는 중인데
    꼬르륵님 후기보고 첨에 제가 주문한건지 알고 깜놀 했는데
    만약 예전이라면 그냥 버리고 일부 먹었겠지만
    자게 글들 읽으면서 이제 이상하면 바로 환불 요청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판매자분들이 좀 긴장하고 제대로 된 상품 올리실거라 생각해서요.

    온라인상에서 거의 항상 맘에 안들어도 반품이런거 안했었는데
    이제 좀 번거롭고 손해보더라도 반품 환불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됬어요.

  • 사과,귤, 한라봉도 만만찮아요-_-
    '11.10.10 2:13 PM (180.182.xxx.161)

    저의 최대 실패 역작은 사과였구요.
    귤이랑 한라봉, 고구마, 소금, 복숭아, 단호박.........참 많이도 실패했네요 orz

  • 고구마 구매자
    '11.10.10 7:48 PM (125.186.xxx.127)

    하이루님 고구마 토요일에 받았는데 괜찮았어요.
    장터에 썩은 고구마 파는 분도 있긴 하던데....
    사진 찍는 게 귀찮아서 후기 안 올렸는데 믿고 기다려 보세요.
    후숙중이라 먹어 보진 않았지만 때깔은 좋아요.

  • 12. dp
    '11.10.10 2:25 PM (211.199.xxx.103)

    장터에 믿을많ㄴ 몇 분에게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판매자 선택이 약간 어려웠지만 이젠 눈으로 훤히 보여요.

  • 13. ...
    '11.10.10 2:37 PM (121.189.xxx.125)

    저도 거의 만족하면서 사 먹는데요... 특히 과일은 거의 여기서 박스로 많이 먹어요. 믿을만한 분들꺼 딱 정해놓고 먹으면 실패는 거의 없는듯....

  • 14. ^^~~**
    '11.10.10 2:38 PM (61.247.xxx.205)

    컨셉을 잡으셔야죠.
    무슨 내용으로 꾸밀건지...
    요즘 월드컵 시즌이니 다같이 월드컵 응원하는 모습을 찍어 붙여도 재밌을 거 같네요.

  • 그런고구마를수확도전에주문예약받는게ㅠㅠ
    '11.10.10 2:46 PM (180.182.xxx.161)

    상품이 수확전에 가격이 책정된다는 게 기이한 82장터죠.
    농산물처럼 불확실한 결과물이 또 있나요? 미리 예약을 받을 순 있지만, 가격을 정해 놓고 예약을 받는다는 건 너무 위험한 일이죠.
    가격을 정해 놓고 그 가격에 맞춰서 보내겠다가 아니라, 전체 수확량을 기준으로 예약을 받으셨잖아요.
    그럼 수확된 물량 가운데 품질이 떨어지는 부분이 발생하면 그건 어떻게 채우는지에 대한 대안이 전혀 없으셨고,
    선별되지 않은 중량단위로 보낸다는 말씀만 하시는데도 주문/입금하시는 분들이 백여 분(?)이 계셨다는데 놀랐었습니다.

    그리고 대체로 장터 농산물 판매자분들이 사후 불만 후기가 올라와도 뒤처리가 그냥 사과의 말로 일기가 불안정해 그랬으니 이해해 달라는 말로 넘어가는 것도 문제죠.
    물품이 농산물이라 반품 불가 환불 불가라는 말을 판매할 때는 하지 않구요.
    실사도 없이 파는 것도 문제고.... 암튼 82장터는 농산물 판매자들이 신입 회원들에 기대기 참 좋은 시스템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경험있어 실패했던 사람들은 다시 안 사지만, 새 회원들은 계속 유입되고
    좋은 의도로 구매해 주려는 사람들은 계속 생기니 장사는 계속 되는 거죠.

  • ..
    '11.10.10 3:03 PM (211.253.xxx.235)

    이번 사건이 고구마였던 거지, 사과와 기타 농산물도 불만 많았어요.
    그리고 작황상태 알지도 못하면서 뭘 근거로 수확도 전에 예약받아가면서 팔아요.
    그게 양심불량인거죠.

  • 15. 하나 더
    '11.10.10 2:57 PM (61.247.xxx.205)

    상품의 특성상, 품질이 해마다 일정치 않다든가(예: 크기/모양 - 고구마; 단 맛 - 배), 운송중 변질 가능성이 높다든가(나물, 버섯?), 하는 건 가급적 조금 사 보고 맛이 있는 곳에서 대량으로 구입하든가 가급적 가까운 곳에서 구입하는 게 현명하죠.

    그렇지 않은 상품 (당도가 일정하다든가, 보관성이 뛰어나 몇 일간 밖에 있어도 전혀 변질되지 않는 거라든가, 서로 부딪쳐도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 과일 등등)은 수확된 상품만 볼 수 있다면 멀리서 단골을 정해 구매해도 문제없다고 봅니다.

  • 16. 저는
    '11.10.10 3:14 PM (112.169.xxx.27)

    사과만 고정으로 주문합니다
    엘레XX님 사과와 과즙 좋아요
    믿X님도 너무 맛있는데 요즘 판매 안하시는지 작년 그냥 넘겼어요
    다른 품목은 직접 보고 사던지 옥션에서 평 많은거 보고 삽니다
    아무래도 후기가 천개 넘으면 실패는 안하더라구요

  • 17. 저도
    '11.10.10 5:06 PM (112.161.xxx.110)

    3년째까지 주고받다가 없애기로 했어요.
    첨엔 외식만 했더니 뭔가 빠진거 같아서,, 케익 촛불켜기 추가 하기로 했어요^^
    친구들 가방이나 꽃 받았다거나 자랑하면 좋겠구나~ 싶긴한데,, 뭐 꼭 받고싶지 않아요.
    나중에 나이들면 후회할라나^^;;

  • 18. 안 삼
    '11.10.10 6:17 PM (61.79.xxx.52)

    부인한테 관심받고싶은가봐요 ㅎㅎ
    사랑받고 싶어할때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울 아들놈도 배가 아프다 하는데 그냥 그런가부다 했더니 아프다는데 모른척한다고 짜증을 내더라구요
    남자들은 나이들어서도 애기라 하는데

    오늘저녁 엉덩이 토닥이면서 큰아들 많이아팠냐며 놀려보세요 ㅎㅎ

  • 19. 최소한
    '11.10.10 7:04 PM (180.64.xxx.147)

    안좋은 상품 받아 속상하다는 후기에 난 안그랬는데, 좋았는데 이런 댓글이나 좀 안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런 댓글 때문에 나쁜 상품 받은 사람이 좀 예민하거나 운이 없거나라 비춰집니다.
    안좋다는 댓글에 물타기 좀 하지 마세요.

  • 20. ...
    '11.10.10 8:07 PM (118.216.xxx.17)

    저도 장터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요...
    사과의 경우...3년째 수아마ㅁ 님의 사과를 주로 먹고 있어요.
    맛도 좋고, 크기도 적당해서...감사하며 먹습니다.
    가끔 실패하는 경우도있지만..
    그런 경우는 주로 의류쪽이었고..
    농산물은 대체로 좋았던것 같아요.
    하지만...가격이 직거래임에도 불구하고
    비싼편이라는데에는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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