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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주말 바쁘게 보내기2~

| 조회수 : 6,463 | 추천수 : 2
작성일 : 2011-10-10 12:54:53

제가 그간 집안에 신경을 안쓰긴 한듯,,,,ㅋㅋ

밑반찬 준비할게 많더만요

콩나물 한봉지 맛나게 무끼^^

어릴적엔 콩도 싫어한지라 콩나물도 잘 먹지 않았지만,

지금은 늠~흐 샤랑하는 식품이라지요^^ 

어릴적 엄마가 '짠지'라고 표현 하시던 콩나물 조림입니다

고추장이 들어간게 특징이라면 특징..

쫄깃한 식감이 참 좋아요

그릇의 컨텍이 잘못된듯^^;;

궁물까지 떠먹어야 지맛이라지요

콩나물 많이 먹고픈날은 맛살과 들깨가루 넣어서 소금간 아주~~~약하게...

마늘 넣지 않아서 담백하니 좋아요^^

쪄놓은 단호박도 지퍼백에 담아서...

울엄니 좋아하시는 단호박죽 쑤어다 드릴때 편하겠지요?

언니가 보내준 시래기도 한번 분량으로 지퍼백에 담아서 냉동고횽님 품안에 고~이 앵겨드리면 끄~읕

큰언니가 보내준 새송이버섯 냉장실에서 시들해져가길래...

맛간장님이 위력을 발휘합니다^^

짜지 않아서 좋아요... 장조림처럼 조려내었답니다

밥상에 내기전 손으로 쪽~쪽 찢어서 내면 될지 싶어요

맛간장으로 맛을 낸 멸치조림..

좋아하는 진미채무침...

고추장과,마요네즈,올리고당과,후추약간,맛간장 넣어서 끓여낸후

먹기 좋게 잘라둔 진미채 넣어서 무쳐낸후 통깨만 뿌리면 맛난 밥반찬 완성

백만년만에 샐러드도 만들어보구요^^

오랜만에 마트에 장보러 갔더만, 양상추 한봉지에 1,200원이기에 덥석^^

올만에 참치샐러드로

맛간장 만들어두면 요모조모 쓰임새가 참 많아서 늠 좋아요^^

얼마전 반절분량으로 만들었더만,

선물 촘 하고 밑반찬 만들고 나니 얼마 남지 않았네요

레몬도 하나 남았겠다, 주말에 맛간장 제조 다시 들어갑니다~~~

파프리카,양상추,베이비채소와,배,오이는 없어서 패쑤~~,큐브참치와 맛간장 드레싱으로~~~

 드레싱 뿌리기전 사진이네용^^

오늘은 요렇게 드시락으로도 싸왔답니다.

참치 한통이면 요렇게 푸짐하게 두 번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넘~ 좋은거 같아요  

정리가 끝나고 나니... 당연 주방이 폭탄 이겠지요?

수도꼭지 옆에 단디이 자리잡고 계신 숯돌님하~  쌩~유

왠 주먹질이냐구요?

그게 아니구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운전하고 오는데... 손이 시려운 나머지 두먹을 불~끈 쥐었다눈,,,,ㅋㅋㅋ

지손이 요렇게럼 생겼담댜

울님들~ 점심식사는 맛나게 드셨는지요?

따끈한 차한잔 드시고 오후시간 또 화이팅~~~~ 하시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코엄니
    '11.10.10 4:40 PM

    오늘 집에가서 할일들이 막~~~생각나게하네요,,,멸치볶고,,,맛간장에,,,아이 먹일 풀들(다요트중인 울아들 샐러드 해주면,,,풀만 멕인다고 항의 합니다~^^)

  • 2. 퓨리니
    '11.10.10 10:44 PM

    밑반찬 몇가지 해두면 엄청 든든해요..그쵸?^^

    전엔.. 손에 장갑 끼고 운전하시는 분들 보면 큭~ 웃었는데,
    요즘은 저도 함 껴볼까... 싶어요..^^;;;;;
    보온도 되고, 손도 안 타고...^^

  • 3. 시간여행
    '11.10.11 2:34 PM

    음식들 다 맛나보이네요^^
    주방사진 완전 깔끔하구만 어디가 폭탄인지요? ㅋㅋㅋ

  • 4. 천하
    '11.10.11 7:01 PM

    깔끔한 음식이 맛있겠는데요.
    주먹은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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