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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자나이 30넘으면 노산에 임신힘들다는 친구들의 말

노산 | 조회수 : 10,993
작성일 : 2011-10-06 15:07:56

주말에 모임이 있었어요.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인데...거의 일년에 한두번은 연락해서 보자고..하는 애들이그든요

둘다 전업이고 저는 직딩입니다...나이는 꽉찬 30대구요.저는 30초반에 결혼해서 아이는 없어요.

쭈욱 없게 지내는게 좋아요 ㅎㅎ

말끝에...한친구의 동생이 결혼 2년이 넘어도 애기가 안생긴데요.

부모님들은 엄청 기다리는뎁..그래서  동생나이가 어찌 되냐고..31래요.

헐~그럼 더 기다려도 되지 뭐가 그리 급하냐고.요즘은 건강상태도 좋고 해서 그리고 의술도 좋아서 그렇지 않다고..

옛날 못먹던 시대 얘기지...오히려 그 스트레스로 더 애기 안생기겠다고..그랬더니..

이말을 듣던 다른 친구. 여자 나이 30넘으면 애가 잘 안생긴다고...본인의 여동생 두명이 난임으로 고생했다고.개명까지 했따나 우쨌다나..@@;;결국 다행히 임신해서 아가들 잘 낳고 산대요..

 30넘으면 노산...생각하고 보니 그애들 둘다 30전에 결혼해서 출산했어요.

친구들아~~~애 낳을려고 결혼한거뉘??????문득 그렇게 반문하고 싶더라구요..

다들 어릴때 공부도 잘하고 착실했던 아이들인데....왜저렇게 변했는지.

또..대화중에 도가니영화가 화제로 나와서..세상에 나쁜*들 많다고 제가 열불내서 막그랬그든요.그럼서

 저런거는 많은 사람이 봐야해~했다가 엄청 구박먹었습니다.--;;

세상 힘든데 자기는 그런거 절대 안보고 싶다고.오로지 오락만 보고 살꺼래요.갑자기 3S정책의 과거가 오버랩(왜그랬는지 몰라요...ㅋㅋ 암튼 그정책이 저친구에겐 제대로 먹혔구나 했다는..)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사는거 아니냐..세상을 좀 봐라..이웃에 관심을 좀 가져라..

너의 아이들과 가족들만 중요한거 아니라고...그랬다가 엄청 또...야유를...ㅡㅡ;;

아놔~~너무 팍팍하게 사는애들 같아서 저 숨막혀 죽는줄 알았어요.

나중에 40넘어서 만일 아이를 낳기라도 하면 거의 기절할 애들이예요....이궁.

이상 즐겁고자 나간 모임에서 스트레스만 팍 받고 왔어요....-.-;;

IP : 116.43.xx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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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6 3:11 PM (1.251.xxx.18)

    그냥 그 친구둘이서 제일 한것이..
    30전에..애 낳은거...그거 뿐인가 봅니다..음...

    저는 28에 애 낳았지만...
    뭐... 제 친구들 아직 결혼도 안한 친구들이 수두룩이고...
    그런데..
    뭐..무슨...

    그냥 다 사람 나름이지..
    서른 넘었다고 애가 안생기고 그런거 절대 아닌데..
    왜 그러는가 모르겠네요...

  • --;
    '11.10.6 3:24 PM (116.43.xxx.100)

    그녀들 기준에서는 적어도 아닌가봐요..
    같은여자로서 저런생각하는것에 놀라울따름이었어요..

  • 2. ㅇㅇ
    '11.10.6 3:11 PM (211.237.xxx.51)

    지네 딴에는 서른전에 애낳고 키운게 자랑인가봅니다;

  • ㅇㅇ
    '11.10.6 3:13 PM (211.237.xxx.51)

    아 오해할까봐여 저도 20대 중반에 애낳고 키워서 지금 마흔이네요;
    제 친구중에도 결혼안하고 싱글인 친구 많습니다..
    결혼하고 애낳는게 벼슬도 아니고 ..

  • --;;
    '11.10.6 3:25 PM (116.43.xxx.100)

    어서 당신의 자리로 돌아오셔서 우리나라 공교육에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활짝 웃는 얼굴 뵙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3. qq
    '11.10.6 3:12 PM (112.154.xxx.29)

    상대적으로 넘 안가시네요. 걸어서 10분 거린데..

  • 원글이
    '11.10.6 3:22 PM (116.43.xxx.100)

    근데요....이친군 꼭 그렇지도 않아요..매번 걱정에....걱정을 사서 하는 스타일.
    제가 보기엔 저렇게 살믄....하나도 아푼데도 없이 살거 같은뎁..ㅡㅡ;;

  • 4. --
    '11.10.6 3:15 PM (211.206.xxx.110)

    같은 여자면서..어쩌라고? 라는 말이 딱 나오네요..저도 불임병원 다녀봤지만..20대중에도 불임 있드만..나이들어 임신이 힘들어지는건 알지만..꼭 노산이란 말을 해야 하는지..

  • --;;
    '11.10.6 3:23 PM (116.43.xxx.100)

    헉!!저는 조선시대로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온줄 알았어요...정말 착하고 괜찮은 애들이었는뎁.
    어찌나 강하게 강조해서 말하던지....놀라웠다니깐요..
    저는 절대 애도 낳지 말아야 하나 ....그생각까지 했다니깐요,..

  • 5. --
    '11.10.6 3:23 PM (94.218.xxx.128)

    솔직히 초혼 평균연령이 여자 이미 30세 넘은 마당에..35가 노산축에도 못끼죠..
    다 늦게 애낳고 잘 살잖아요. 연옌 아니라도 30후반은 이젠 너무 많아 걱정할 일도 아닌듯한데.

    외국사는데 40중후반은 족히 된 산모들 아주 많이 봅니다.
    울 고모만 해도 41 초산, 42 둘째 탈없이 잘만 낳아 기르구요.

  • 6. ..
    '11.10.6 3:24 PM (125.152.xxx.78)

    서른 넘어 첫애 낳는데.......의사샘께서 노산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는..........흠.........

    몸만 건강하면.........노산이 어딨어요???ㅎㅎㅎ

    요즘은 결혼 적령기도 늦고......애들도 늦게 낳던데......

    친구분들이 좀 고루한 사고방식을 가졌네요.

  • 그쵸?
    '11.10.6 3:31 PM (116.43.xxx.100)

    몸만 건강하면 노산이 어딨냐고 반문했다가..그래도 구박먹었어요...ㅜㅜ
    다른 친구 그룹은 그친구들과 비슷한 시기에 결혼해서 각각 아이들(아들)만 둘인 친구들이 있는뎁..그애들은 늦둥이(딸) 생각하던데...그얘기 해줬음 아마 기절했을거 같아요..-.-;;

  • 7. 그래도
    '11.10.6 3:24 PM (114.206.xxx.66)

    서른넘으면 노산이라고 하긴하지요...병원에서 노산이라고 그래요.
    저도 서른넘어 애낳긴했지만...
    가끔 주변에 이십대의 애엄마를 보면 부럽긴해요...
    체력이 많이 딸려서... 젊을때 낳는게 좋은거구나...하고 생각은 합니다.

  • --;;
    '11.10.6 3:26 PM (116.43.xxx.100)

    저희 집 사다리차 써야한대요,쇼파 하나때문에 사다리차 불러서 내려야하고 글 삭제 하려고 하니 삭제가 안돼서 댓 글로 남겨요
    사다리차 비용 7만원에 용달비에.. 제가 가격을 받을 수가 없겠네요..ㅠ.ㅠ
    쇼파 모양과 제가 처음 구매한 가격만으로 이런 큰 착오가 발생했어요
    죄송합니다

  • 8. .....
    '11.10.6 3:30 PM (112.154.xxx.59)

    30넘으면 임신이어렵다고는하던데 ..제 주위에선 다들 ..30대중반에 아이낳아서 그게 아무렇지가않던데
    오히려..20대중반결혼한 사람 두명이서 아이를 못낳았어요..

  • '11.10.6 6:18 PM (115.143.xxx.59)

    20대중반이 아이를 못낳는건 극히 드문케이스죠..

  • 9. 어쩌다
    '11.10.6 3:33 PM (125.142.xxx.74)

    30대가 20대보다 임신 확률이 더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는 사람 나름인 것 같아요.
    서른에 결혼했지만 바로 임신하고 바로 애 낳았어요.
    당시에 제가 애 낳을 때 옆 병실 산모가 초산 나이가 37살..40살도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제가 나이가 제일 어렸는데 저만 자연분만 못했어요. ㅠ.ㅠ

  • 10. 글쎄
    '11.10.6 3:34 PM (118.91.xxx.93)

    친구분들이 단정적으로 그리 말해서 기분이 상하셨을수는 있겠지만...서른넘어 결혼한 친구(저포함)들 모두 임신때문에 힘든 시간 보낸건 사실이에요.
    물론 의학기술 발달해서 요새 불임치료도 잘하긴하지만...그만큼 불임도 많긴하죠.

    도가니도 저도 내용은 대충 들어 알고는 있지만 일부러 찾아보고 싶지 않던데.....보고나서 기분 우울해질거같아서요....
    뭐 그런거 찾아서 안본다고...나쁜놈들을 나쁜놈들이라 생각하지 않는것도 아니고...이기적이란 말까지 들을건 아닌거 같은데요?

  • --;;
    '11.10.6 5:01 PM (116.43.xxx.100)

    네..그친구들은 자기가족들 안위외에는 아무 관심이 없어요......그래서 편하게 사는거 아닌가 싶었는뎁.
    것도 아니더라구요...
    또 본인들의 경험이니...그렇게 나올수는 있다고 본다지만..너무 정색을 하고!!안된다는 얘기에 제가 좀 욱 했네요..

  • 11. 참내
    '11.10.6 3:44 PM (94.218.xxx.128)

    어떨 땐 정말 같은 여자가 더해요!!
    나이 많아도 순풍순풍 순산하면 된거지 나 원.

  • 12. zz
    '11.10.6 3:47 PM (220.78.xxx.2)

    저런 여자들 있죠
    결혼 한거하고 아기 낳은거..특히 아들 낳은거 이외에는 자랑할게 없는 여자들 ㅋㅋㅋ

  • 13. 속으로
    '11.10.6 3:50 PM (59.24.xxx.216)

    30대중후반에 결혼하자 마자 애낳던 여자들 더러 봤어요.
    보통은 한명에서 끝낼려고 하더라구요.

  • 14. .....
    '11.10.6 3:53 PM (125.186.xxx.11)

    종종 썰어서 계란 두어개 깨넣고 소금 약간 넣어 (밀가루 넣지말고) 부침개 처럼 부쳐도 맛나요.

  • --;;
    '11.10.6 4:36 PM (116.43.xxx.100)

    아마도 82에만 자주 오니..세상사 돌아가는 얘기들을 좀 쉽게 접하고는 있긴해요..제가..^^
    뭐 강요하거나 그런건 없구요..웃으면서 하는 얘기였어요...
    근데..친구가 너무나 진지하게!!애가 안생긴다고 빨리 노력해라 하라고 그친구에게 그러는뎁..-.-;;
    좀 인상이 구겨지더라구요..제가...아휴..속으로 그러고 말았죠.
    그친구들 착한 애들이예요...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나쁜친구들은 아닙니당..^^
    지금의 현재의 관심사가 다르니...또 점님 말씀대로 경험이니 그럴수 있었겠지요..좀더 실감나게 와닿았던 부분이었다 생각됩니다...ㅎ
    모든이들의 관심사를 한번쯤을 알고 있음 해서 얘기한건뎁..그녀들은 그런것조차 볼 여유가 없나부다 하고 말았어요....

  • 15. 똥강아지
    '11.10.6 3:54 PM (222.121.xxx.206)

    그거야 병원에서 하는 말이죠..
    저도 28에 결혼해서, 4년동안 안생겨 포기하다가 32에 낳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노력 했으나, 36에 생겼는데, 유산 되었구요..
    사람 나름이겠죠..
    이론은 이론일 뿐이죠..

  • --;;
    '11.10.6 4:57 PM (116.43.xxx.100)

    알고있는 의학적인 지식과 이론을 알고 있지만..예전 못먹고 사는 시대도 아니고,.
    반면에 현대는 스트레스와 환경공해도 어렵다곤 하지만...나이 운운 하는게 좀 그랬네요..

  • 16. 아마
    '11.10.6 3:57 PM (112.169.xxx.27)

    그 친구분들도 속으로는 원글님꼐 불만이 많을겁니다 ㅠㅠ
    일단 30넘으면 임신확률 자체가 떨어지는건 사실이구요,병원에서 노산으로 구분하는것도 맞아요
    그래도 40넘어도 아이 낳고 키우는 분 많으니 그냥 그렇게만 아시면 되지요 뭐,,
    도가니는 저도 얘기는 다 알고있고,아역배우에 대한 생각도 복잡하고,일부러 찾아보지는 않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을 다시 눈으로 재연확인하는것도 잔인하니까요
    원글님이 가치관이 다른 그 친구들이 거북했던 것처럼,그분들도 그럴겁니다,
    애 낳은게 자랑스럽다는게 아니라,,낳고 키워보면 한해 한해가 다르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셔야 이어질 친구관계 같네요

  • --;;
    '11.10.6 4:58 PM (116.43.xxx.100)

    네 뭐 너무 강력한 어조로!!!그래서 제가 좀 기분이 그랬던것도 있어요...
    정치얘기에도 선거나 열심히 해야한다니까....그걸 왜하냐고..그래서 그런쪽의 대화는 관뒀습니다.
    적어도 부모라면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니 관심이라도 가져라는 식으로 그랬는뎁.
    아이들 영어교육에....자기식구들의 안위만 걱정하는게 좀 그래보였어요...
    다 이웃들의 얘기 아니던가요? 우리가 살아가는 한부분들인데..
    일예료 예전에 브래드 핏나오는 세븐 보러 그친구들 포함 4명이 극장가서..그 두명은 다 못보고 나갔어요 --;
    좀 이해는 되는거 같아요.

  • 17. ...
    '11.10.6 3:57 PM (222.109.xxx.67)

    3,40년전에 어른들이나 의사가 하던 말이예요.
    그때는 스물 서넛 되면 여자는 결혼 하고 늦어도 스물 다섯, 여섯에
    결혼 했어요. 그때 직장 다니다가 스물 아홉에 결혼 해서
    서른 하나에 아이 낳았는데 주위에서 걱정 많이 했어요.

  • 18. ...
    '11.10.6 4:08 PM (124.5.xxx.88)

    30 이 훌쩍 넘어 애를 낳을 수는 있지요. 임신율이 확 떨어지니 못 낳는 경우도 많고요.

    세상만사가 다 그렇지만 확률 문제지요. 가능은 하지만 확률이 확 떨어진다,,뭐 그런 것,,

    30이 훌쩍 넘어 애를 낳은 사람들은 자기가 얼마나 어렵게 임신해서 힘들게 품고 있다가

    힘들게 출산한 줄을 모르죠. 일단은 성공했으니까, 어려운 관문을 여러개 통과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확률의 문제이니만큼 사람마다 다 틀려요.

    35살만 넘어도 노령으로 임신을 할 수 있는 사람도 많은가 하면 46 살에 초산으로 낳은 사람도 봤어요.

    이런 희귀한 케이스를 일반화해서는 안되는 갓이죠.

    22~23살 살의 풋풋한 아가씨와 35~36살의 올드 미스들의 외모를 비교해 보세요.

    젊고 늙음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겉 모습이 이렇게 틀리듯이 여자의 몸 속도 그만큼 차이가 나고 따라서 생식 능력도 그만큼

    차이가 나는 것이죠.

  • 사람 나름
    '11.10.6 4:16 PM (94.218.xxx.128)

    22,23살에 안 이쁜 아가씨들 많아요. 이쁜 애들 찾기 생각보다 힘듭니다. 10명 중에 두어명?
    제가 인천 모 여전 ( 전문대라 대부분 19-21살이죠) 도서관에서 공부했는데 이쁜 여학생 진심으로 한 번도 못봤네요.

  • 다시
    '11.10.6 4:18 PM (94.218.xxx.128)

    도서관에서는 공부하고 그 외 식사나 주변 시설, 교정같은 곳에서 여대생들 보면서 느낀 겁니다.

  • 19. 애플이야기
    '11.10.6 4:13 PM (118.218.xxx.130)

    저는 30대 중반에 한명 후반에 한명 둘을 낳았답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 --;;
    '11.10.6 4:56 PM (116.43.xxx.100)

    나이로만 그러니 제가 욱했었어요...증말..

  • 20. ...
    '11.10.6 4:21 PM (14.47.xxx.160)

    32에 둘째 낳았어요..
    그것도 계획임신으로 한번에^^

    요즘은 35넘어야 노산이라고 합니다.
    옛날같지않게 체력들이 얼마나 좋은데 30이 노산인가요?

    제 주위에 40넘어 초산인분들도 많던걸요..

  • --;;
    '11.10.6 4:56 PM (116.43.xxx.100)

    제주위에도 아직 40넘은 아가씨 선배들도 많그든요..그녀들보곤 아예 아이낳지 말고 살아야는거 아니냐는 얘기까지..아..너무 충격이 크네용..전.

  • 21. 아직도 그런사고를
    '11.10.6 4:23 PM (96.49.xxx.77)

    가지신 분들이 계시는 군요. 제 주변에는 (해외) 결혼을 다 늦게 합니다 요즘 사람들. 결혼하고도 아이는 늦게 가지지요. 한친구는 만으로 37에 한친구는 40에 건강하고 너무 이쁜 아가들을 나아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근데 둘다 미스 같아요. 바로 예전 몸매로 돌아오든데요. 아.. 외국인 아니냐 하실까봐. 맞기는 한데 동양인 입니다. 몸은 우리랑 별반 차이 없는 사이즈 들이구요. 아마 사람 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이 친구의 친구들이 다 이나이라 지금 다 아이들 낳고 하는데 정말 주변에 자식복이 많은지 문제가 있거나 한 경우가 없어서.. 전 30살 전.. 이 말 안 믿습니다.

  • --;;
    '11.10.6 4:55 PM (116.43.xxx.100)

    저는 나이보다 일단 건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인데요...그럼 체력적으로 문제 없지 않을까 싶은뎁.
    저리 나이에 강조를 하는 친구들앞엔 아무소리도 못했답니다...

  • 22. ~~
    '11.10.6 4:39 PM (163.152.xxx.7)

    제가 의사인데, 산부인과에서 노산의 기준은 요즘 35세입니다.
    실제로 30대 중반에 낳는 산모들이 어마어마 많고
    오히려, 정신적 경제적 기반이 갖춰진, 그리고 간절히 아이를 원하는 30대 이후에 갖는 것이
    더 낫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20대에 낳으면 다 건강할 것 같지만
    병원에서 보는 일들을 보자면
    젊어서도 아픈 아이를 낳거나 산모가 잘못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노산인데 문제없이 낳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한마디로,
    노산 피하자고 (준비안된)시기에 서둘러 아이를 갖는게 소용없다는거죠.

    아이와 산모에게 문제가 생길 일은 늘 있습니다.
    그걸 미리 걱정하느니
    아이를 맞이할 마음, 경제적 준비를 먼저 갖추고
    건강한 몸으로 아이를 갖는게 최선일 것 같아요,.

  • --;;
    '11.10.6 4:54 PM (116.43.xxx.100)

    앗 제가 생각하고 있던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말을 하고 싶었던 거예요..^^

  • 23. 머리빈
    '11.10.6 6:19 PM (121.176.xxx.155)

    그거하면 나오는게 애새낀데 지들이 뭐 잘한게 있다고 ';;
    황당

  • 24. 그냥 그려려니
    '11.10.6 6:20 PM (115.143.xxx.59)

    그 친구들은 일찍낳아서 좋은점이 많았나보죠..몸이 빨리회복되었다던가..처녀적몸매 유지를 잘한다던가..
    아무래도 30넘으면 다 노산으로 치는건 맞아요.
    이왕 낳는거 늦게보다는 일찍이 좋긴좋겠죠..요즘 시대가 바뀌어서 다들 늦게 낳는경우가 허다하지만..

  • 25. 4학년
    '11.10.6 9:34 PM (175.215.xxx.6)

    제 주위에 보면
    37살에 결혼해서 바로 한명낳고 그 다음에 또 한명낳은 친구있고(둘다 자연분만으로 순풍순풍)
    38살에 결혼해서 두달만에 임신해서 낳은 친구있고
    44살에 둘째 자연분만 낳은 언니있고
    40살에 둘째 브이백으로 낳은 언니있고
    저....39살에 자연분만으로 초산했는데
    조리원 들어가보니 거의 다 수술했더라구요

    제 친구들도 30이전에 출산한 친구들은
    저보고 맬...노산이라고 어쩔거냐고
    항상 울 아기 초등학교 들어가면 제 나이가 몇살인지 물어보곤하더라구요

    저도 불임병원가봤는데
    의외로 젊은 새댁들이 더 많은것같고
    나이든 분들 별로 안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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