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 이제 화장 잘해요.

... | 조회수 : 1,980
작성일 : 2011-10-05 15:32:24

 

 예전부터 아이섀도우 연하게 그라데이션 넣는거...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 잡지책 보고 그대로 해도 안되고 몇년동안 몇십번을 실패해서

메이크업 샵에가서 메이크업 받아도 영~별로고...(넘 세게 아이섀도우를 넣어주셔서

기가 넘 세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난 메이크업 샵을 가도 화장이 안받는 얼굴이구나 하고 아예 색조는 거들떠도 안봤어요.몇년간..

 

그런데 어느날 집에 있는 색조 화장품들...가격도 제법 있는 제품들이여서,,넘 아까워서

이제 책같은거 보지 말고 내 감각으로 화장해보자. 이렇게 했더니

정말..신기하게 화장이 딱 되네요. 예전엔 잡지책이런데에 의존하다보니까 전체적인 느낌을 전혀 못살렸는데

지금은 눈두덩이에 그림그리는거같이 음영도 주고 쓱쓱 하다보니..넘넘 화장 잘먹구..

제가 밖에서 화장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했었는데..어느새 그들 눈화장과 비슷하게 된거 있죠..

 

넘넘 기쁘네요..^^

메이크업키트 사놓은거에 볼치크,립글로스, 하이라이트,아이섀도, 마스카라가 다 들어가서

색깔 맞출필요도 없더라구요.

 

신세계를 만난 느낌입니다..

 

옷 심플하게 입어도 눈화장 연하게 포인트만 줘도 이쁜거 같아요^^

 

 

IP : 122.102.xxx.122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5 3:35 PM (175.119.xxx.38)

    그래요 한술더떠서 시댁도 그럽니다. 맞벌이하면서 양쪽 집안.. 물론 양쪽다 맘에 안차시겠지요. 저희가 드리는게.
    그런데도 한번씩 허리가 휘는데. 그래서 아이도 하나로 만족합니다. 그렇다고 나 몰라라 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칠순된 노인네들 일하라 할수도 없는거고. 하는 분들은 하겠지만, 하라고 할순 없고.

    가끔 생각하면 내 나이 마흔인데 환갑까지 양쪽 노인네들 뒤치닥거리해야 할듯합니다. 그래도 도울수 있는게 행복이라고. 그냥 편하게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3617 뻑하면 목이 붓고 찢어지게 아파요 목이 16:30:29 21
1223616 이거 진짜에요? 강아지도 삐지나요? 5 이거 진짜에.. 16:29:13 162
1223615 퇴근 1시간전... 1 .... 16:26:09 122
1223614 정의장·여야 원내대표 고별회동…야3당 ˝정부개헌안 철회요청˝ 3 세우실 16:24:22 89
1223613 더민주..는.. 그나마 16:23:26 66
1223612 日정부 행정문서 '연호' 안쓰고 '서기년도'로 통일 2 그렇군요 16:20:13 105
1223611 핸드폰 커버 추천해주세요 ... 16:20:08 29
1223610 다이애나 왕비는 어떻게 결혼한거죠? 3 ㅇㅇ 16:15:20 352
1223609 뜬금없는 실리프팅 이야기 7 또릿또릿 16:12:11 403
1223608 평촌 어깨 수술이요.....? 2 .. 16:06:48 126
1223607 야이 그래서 자유당 찍을거야 9 //// 16:06:22 204
1223606 159에 63인데 66입는데요 9 ㅇㅇ 16:01:05 741
1223605 수원 왕갈비집 추천해주세요 7 ... 15:58:51 277
1223604 알바 조건 괜찮은가 좀 봐주세요~~ 2 알바처음 15:56:27 274
1223603 동유럽 로밍 안해도 될까요? 패키지 6 셀러브리티 15:51:24 276
1223602 매물이 계속 쌓이는데.... 지켜봐야 하는거죠? 2 이사 15:50:35 1,010
1223601 아이유, 악의적 명예훼손 악플러 고소 “선처無·강경대응” 10 ㅇㅇ 15:50:31 613
1223600 KT 멤버쉽 포인트 다들 어디에 쓰세요 9 궁금 15:50:09 700
1223599 반포 소형 평수 이사 고민입니다. 4 결정 15:49:32 519
1223598 한국 여성 기대수명 세계 첫 90살 돌파…남녀 모두 1위 2 기대수명 15:48:19 437
1223597 초 6..일룸책상 추천해주세요 2 hiteni.. 15:47:00 97
1223596 졸린것도 우울증인가요? 3 ... 15:46:10 349
1223595 외국어는 어떻게 하는거예요? 2 고3 15:46:08 237
1223594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이 아령을 던져 사람이 다쳤대요 29 세상에 15:45:36 2,486
1223593 남친과의 말다툼 17 음식에 대한.. 15:39:18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