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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참 쓸쓸한 일인 것같아...

| 조회수 : 4,67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0-05 00:53:51

나의 모든 기억을 바다에 던져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새벽 바닷가...

나는 이제 엄마의 품같은 바다에서

갓 태어난 아기라네...

.................................................................................................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일

 

참 쓸쓸한 일인 것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일

참 쓸쓸한 일인 것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같아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아
    '11.10.5 2:09 AM

    이 노래를 십여년도 전에
    티비 드라마에 배경음악으로 나와서 알게 되었는데
    그때도 가을이었던것으로 기억이 되요.

    단막극 이었는데 무지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 카루소
    '11.10.5 2:27 AM

    그 드라마 제목이 궁금합니다.
    저도 단막극 좋아 하거든요!*
    여운이 남는 그런 단막극이요...

  • 2. 쌩쌩이
    '11.10.7 5:04 PM

    저두 그 베스트셀러 생각나요
    남주희 라는 배우 였는데
    참 가슴이 먹먹해지는 단막극이었어요

  • 3. 쌩쌩이
    '11.10.7 5:07 PM

    mbc베스트극장에서 97년도 방송했다네요
    남주희 손현주 임호 가 나왔고
    제목이 사랑한다면 그녀처럼 이랍니다.
    찾아서 다시보고 싶어요

  • 4. uzziel
    '11.10.8 10:10 PM

    너무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 가을에 너무나 듣기 좋네요.
    쓸쓸하고...외롭고...
    그런걸 즐기고 싶은 것을 보면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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