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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천"허브빌리지"샵에서 만난 "이층집 아짐님"의 코너.

| 조회수 : 9,56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0-04 16:19:52

지난 주말 가족 나들이를 다녀온 허브 빌리지 內 허브샵에서 만난 아짐님의 기사..

샵을 구경 하던중 눈에 익은 파우치와 소품들을 발견하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아짐님과 잠시 눈 인사 나누었었던 남편과 아들아이에게 자랑질(?) 하고 돌아 서던길.....

마치 내 작품이 전시 되어 있는 양 괜시리 마음이 설레였답니다.


그리 넓은 곳은 아니지만 곳곳에 쉼터도 만들어져 있고 한식당,레스토랑,허브 체험관,찜질방등 가족,연인끼리 다녀오면 좋을듯 합니다.


 다양한 평수와 복층까지 갖춰진 빌리지에서의 휴식도 추천 드립니다.

하늘빛이 어찌나 이쁘던지 아들아이가 데려온 사진입니다.


더불어 2주전에 다녀온 고창 선운사의 꽃무릇도 선 뵈어 봅니다.


아짐님은 아실만한 이웃 블로그께 패키지로 받아 완성한 해바라기 가방입니다.


다른 이웃 블로그께 사사 받아 완성한 머리띠(?)

올여름 부터 지난주 까지 제사랑 뜸뿍 받은 아이랍니다.

사진을 올릴 줄 몰라 지인에게 도움 받아 두서없이 올려 보았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oon
    '11.10.4 4:50 PM

    오오~ 그런곳이 있어요?
    낯익은 작품에 친근감이~^^
    소롯길님..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지난 겨울 도일리 뜰때 알아 뵈었지만~ ^^

  • 소롯길
    '11.10.4 6:27 PM

    저도 시누이의 강추에도 걸음하지 않았었는데
    남편이 두어번 회사 행사로 빌리지서 묵은 후 제가 좋아 할거라며 데려 갔어요.

    가을 풍경도 그리 나쁘진 않지만 5~7월에 가시면 만개한 꽃들로 인해서 더 아름다울 듯 해요^^

    뜨게는 창작물은 시작도 못하고 도안 보면 대충 완성작이 나오는 정도랍니다.

  • 2. 안젤라
    '11.10.4 6:09 PM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가봐야겠네요
    2주후에 선운사 갈 계획인데
    꽃무릇을 볼수있을런지요 ...

  • 소롯길
    '11.10.4 6:42 PM

    제가 2주 전에 다녀 왔는데 볕이 좋은 곳에는 벌써 지기 시작 했어요.
    저는 거의 매년 다니고 있지만 개화 시기를 맞추기가 힘들어
    선운산 국립공원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확인하곤 한답니다^^
    선운사도 좋지만 영광 불갑사 꽃무릇도 강추 입니다.

    꽃무릇 만나지 못하심 학원농장 메밀밭 축제도 추천 드려 봅니다.

  • 3. 살림열공
    '11.10.4 7:31 PM

    안녕하세요?
    그날...진료 시간은 늦지 않으셨는지요.
    소개 하여 주신 곳은 매우 좋은 곳이네요.
    이층집아짐님, 굉장히 유명한 분이셨네요. ^^
    한겨레 구독 중인데 언제 나온 기사일까요?

  • 소롯길
    '11.10.5 6:19 PM

    네.늦지 않게 도착하여 진료 잘 받고 내려 갔습니다.
    허브빌리지,쿠팡에서 패키지 50% 할인 받으심 1만5천원에 유익한 체험도 가능 하답니다.
    이층집 아짐님,월간지는 알고 있었는데 일간지 까지 나오시는 인지도가 꽤 높은 분 일줄은 그날 알았습니다.
    기사 일은 눈여겨 보지 못하였어요^^

  • 4. cocoma
    '11.10.4 11:21 PM

    여기 산책하기도 좋구 이층집아짐님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고 아무래도 82 유명 코스가 되겠네요. 저도 언젠가 성지 순례 다녀 오고 싶네요. 선운사 동백꽃길도 이쁘다던데 꽃길이 만들어지려면 내년 3 월은 되어야겠죠?

  • 5. 까망21
    '11.10.5 7:08 AM

    정말 이층집 아짐님...유명하신 분이셨네요...^^

    뜨개... 배워 보고 싶은데요...소롯길님...꼼꼼하게...이쁘게 뜨시네요...

  • 6. 미달이
    '11.10.5 10:25 PM

    안녕하세요^^
    임신 7~8개월쯤 뵈었었는데 그새 아기엄마 되었어요.
    꼬맹이랑 집에서만 복닥복닥 답답했는데 연천 나들이 다녀오고 싶네요.
    요즘 피곤하다고 집에만 있으려고 하는데 남편을 자알~꼬셔봐야겠습니다.

    해바라기 가방은 소롯길님에게 딱 어울릴것 같아요.

  • 7. 이층집아짐
    '11.10.6 5:52 AM

    아이고....
    저거 봄 쯤엔가 아마 저리 해놨을건데,
    절대 대단한 거 아니구요, 샵 한구석 코너 장식쯤으로 생각하심 되어요.
    그 사이 여러 개 빠진 것들도 제법 있는데, 그 이후에 하나도 못채워주고 나 몰라라~
    정작 전 딴 일로 바빠서 저리 꾸며진 것도 직접 가서 못봤다면 말 다했죠, 뭐.
    혹시라도 요만큼이라도 기대하고 가실 분 가실까봐 미리 알려드립니다. ^^;

  • 8. 지민
    '11.10.10 12:21 PM

    이층집아짐님..무슨 아짐마가 그리 청초하세요 ㄷㄷ.

    저도 아기가 클수록 뜨개질 다시 해보고 싶어요..

    하지만..저는 학교때도 바느질, 뜨개질은 했다하면 상상한 그 이상의 기이한 작품이 나와서 ㅜㅜ.

  • 9. 한국화
    '11.10.15 10:28 PM

    이층집아짐님이 나이가 들은분인줄알았는데 젊은분이시네요..
    그런데도 솜씨가 보통이 아니예요..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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