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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ktx타고 부산 내려가고 있어요

기차안 풍경 |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11-10-02 11:49:12
간만에 아이와 여행가요. 2시간20분 걸리는 시간동안 많이 힘드네요. 어린아이의 짜증소리와 떠드는 소리는 듣기 싫지 안아요. 아이엄마라서 그런가.... 그런데 옆에 앉아있는 총각인지 아저씨 인지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는데 음악소리 박수소리 다들리에요. 어떤노래를 듣는지 다 알수있을정도로 1시간을 참다가 부탁드렸어요. 그뒤에 앉아있는 아가씨 큰소리로 전화를 받고 있는데 4통화를 하고 있네요. 듣기 싫어도 개인사를 다알게 된것같아요. 동대구에서 내렸어요. 내린좌석에 타신분 젊은 남자분 과자봉지 부스럭거리며 과자를 드시는데 한봉지 다드실때까지 쩝쩝거리며 저 너무 힘들었어요.바로앞에 여자분 열씸히 공부하시는데 집중이 될까 걱정되네요... 그러다가 부산역에 도착할시간이 되었네요. 앞으로 저는 전화는 나가서 받고 이어폰으로 음악들을때 조심하고 왠만하면 음료외는 안 먹으려 다짐해봅니다.
IP : 211.246.xxx.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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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1.10.2 11:52 AM (115.137.xxx.13)

    자가용 타고 다니세요.
    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젤 민폐지, 참 자기중심적이시네요

  • 원글
    '11.10.2 12:30 PM (211.246.xxx.66)

    우리아이는 초6이에요.
    기차안에서 떠들지 안아요.
    아이를 키웠기 때문에 왠만한건 이해된다는 거였어요.
    다만 위에 열거 한건 예민하지 안은 저희 신경을 힘들게 했어요.
    뭐가 자기중심적이라는건지 댓글 안 올리려다 올려요...

  • . . .
    '11.10.2 4:26 PM (175.211.xxx.219)

    "그냥"님 댓글 까칠하시네요. 흠.
    위에 원글님이 아이들 소리라는 건 다른 아이들 소리 아닌가요?
    여하튼 아이들 떠드는 소리서부터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시끄러운 음악소리
    전화통화소리 등등 밀폐공간에서는 엄청난 피해 맞는데요.
    장기간 여행 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조심해야 하지요.

  • 2. 공공장소
    '11.10.2 11:59 AM (125.176.xxx.20)

    기차는 공공장소죠. 당연히 조심해야할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사람이 자기 잘못을 모르는 게 잘못이죠. 이어폰 소리는 당연히 옆 사람에게 안 들리게 줄여야하고, 과자는 소리 내지 않고 먹도록 조심하고, 당연히 개인적인 통화는 자제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더불어 어린 아이들도 공공 질서를 배우도록 조심시키고요. 처음 댓글님의 시민 의식은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3.
    '11.10.2 12:07 PM (112.154.xxx.27)

    기차 타고 가다보면 좀 불편한 것 잇어요. 이어폰 과도하게 소리 크게 하는것도 ... 참긴 하는데 좀 힘들죠 . 심야 아니라면 참고 갑니다 ㅜ.ㅜ 심야엔 애기 울고 떠들고 통화하면 미칠 것 같더군요

  • 4. tt
    '11.10.2 12:10 PM (222.109.xxx.122)

    군대에서 휴가나온 군인이.. 시간이 아까웠는지
    서울-부산 가는 기차에서 친구들과 통화를 10통쯤 하더라구요.
    타자마자 시작해서 내릴때까지 단 한번도 쉬지 않고 큰소리로...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ㅠㅠ

  • 5. 지나다
    '11.10.2 12:13 PM (125.188.xxx.25)

    아이들 떠드는 소리,통화,다 민폐죠. 우리나라 아직 멀었어요.

  • 6.
    '11.10.2 12:13 PM (220.119.xxx.179)

    전화통화 오래하면 불쾌하더라구요. 좁은 공간안에서 예의를
    지킬 줄 아는 문화국민이었으면 좋겠어요.

  • 7. ㅇㅇ
    '11.10.2 1:23 PM (211.237.xxx.51)

    큰아이 엄마지만 아이 어릴때도 애기 울음소리 젤 듣기 싫었어요..
    그 이외에 핸폰 통화소리 이어폰으로 새어나오는 음악소리 모든소음 다 짜증나긴 해요.
    하지만 대중교통 타고다니니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참긴 참죠;;

  • 8. Ktx 애용녀
    '11.10.2 1:42 PM (211.246.xxx.230)

    기차 안에서 일하는 아가씨 하는 일이 그런 공중예절 무시하는 분들 제자리 돌려놓는건데 아가씨가
    직무소홀했던지 바빴던지 ? 그러네요. 저는 불편신고 하고 갑니다. 아무리 여럿이 타는거라 해도 비싼
    기차 탈 때는 쾌적하게 가는 것도 포함되니까요.

  • 9. dma
    '11.10.2 1:52 PM (125.184.xxx.130)

    너무 까칠하신건 아닌지..전 그정도는 그냥 참아줄만 한거 같은데...대중교통 타면서,,어떻게 적막강산처럼 조용하기만 하겠습니까?

  • 브라이언
    '11.10.2 6:11 PM (59.7.xxx.166)

    원래 KTX타면 안내방송에 전화통화는 객실말고 통로에서 하라고 나옵니다. 객실에서 통화하는 사람이 공중도덕이 부족한거죠. 아니면 조용한 소리로 간단히 짧게 하던지....큰소리로 통화하면 짜증나는거 맞습니다.

  • 10. ..
    '11.10.2 5:24 PM (14.52.xxx.80)

    본래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지키는게 맞죠. 전화를 내리 네통째 앉은자리에서 큰 목소리로 하는 건 좀 아니다 싶긴합니다만. 이어폰에서 새어나오는 음악소리는 참지말고 좀 더 일찍 볼륨 좀 줄여달라고 얘기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과자 먹는 소리.. 침으로 녹여먹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ㅎㅎ 냄새 나지 않는 과자 종류 먹는 행위가 ktx내에서 금지된 일도 아닐테구요. 원글님이 조금 예민한 분이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아이와 여행 가신다면서 부산까지 가는 동안 아이랑 대화 없이 가시는것도 아닐건데.. 아이와의 대화소리.. 누군가는 소음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거예요. 입장을 바꿔서 보면 말이죠.
    자로 잰듯 어찌 살수있겠어요. 어느 정도는 나도 너도 서로 알게 모르게 민폐가 되는것.. 이해해주고 용서받고 사는거 아닐까요?? ㅎㅎ

  • 11. ㅎㅎ
    '11.10.2 8:51 PM (58.87.xxx.225)

    저도 애들. 떠드는 소리는 괜찮던데 이어폰다들리게허는거 dmb 이어폰없이 그냥 듣는건 정말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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