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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문채원씨 연기 내공 정말 부족한것 같아요.

흠... | 조회수 : 12,633
작성일 : 2011-09-29 23:12:07

오늘 정말 슬픈 장면 많았잖아요.

경혜공주랑 정종 보며 정말 저도 같이 오열하며 울었는데...

정말 중요한 장면에 문채원씨 표정은 정말 그냥 피곤해만 보이더라구요.

그동안은 그냥 저냥 괜찮게보였는데...오늘은 정말 정말 극을 말아먹은것 같아요;;

승유도 오열하는데 공주는 먼발치에서 졸려죽겠다는 표정 ㅡㅜ;;

(물론 피곤한건 알겠고, 안쓰러운 맘도 조금 드나 그런 상황은 어떤 드라마든 마찬가지잖아요.) 

진정한 연기자는 눈물도 필요에 따라 조절하며 흘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오늘보니 슬픈 감정 표현에 있어선 정말 부족한것 같아요;;;

발음도 뭐 물고 있는것 같이 느껴지고,몰입이 안되네요..

IP : 59.25.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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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9 11:13 PM (210.205.xxx.25)

    밤샘촬영 쪽대본
    배우들 정말 피곤한건 알겠는데
    이럴땐 좀 너무하다 싶어요.

  • 2. ㅇㅇ
    '11.9.29 11:14 PM (211.237.xxx.51)

    홍수현과 이민우의 재발견이네요.
    주인공보다 훨씬 더 연기를 잘하는 조연...
    문채원씨는 비주얼은 그만하면 훌륭하니 이제 연기연습 열심히 하면
    좋은 배우가 될것같아요.

  • 이민우씨는
    '11.9.30 1:03 PM (180.69.xxx.60)

    원래 사극할때마다 피디들이 굉장히 선호하는 배우랍니다. 안정적으로 연기하고 캐릭터 분석이나 이런거 혼자 다 해와서 감독이 손댈것이 없게 한다고 그러네요. 암튼 연기 잘하는 배우인거 같습니다. 홍수현도 현대극에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공남에선 이쁘고 연기 잘하더라고요.

  • 3. 그러게요
    '11.9.29 11:14 PM (175.121.xxx.85)

    저도 보면선 많이 느꼈네요...
    홍수현씨는 정말 절절하게 느껴지는데...
    문채원씨는 표정이랑 대사가 거의 와닿지가 않았어요;;;

  • 4. 부자맘
    '11.9.29 11:15 PM (119.214.xxx.254)

    어쩜 저도 오늘 원글님과 같이 느꼈어요...
    잠부족한것은 알겠는데요...완전 따로노는듯한 연기....
    멍해보이고....뭔가 연기를 잘하는 다른연기자들옆에서 겉도는듯한.....

  • 5. 초반에
    '11.9.29 11:16 PM (112.169.xxx.27)

    한참 그러더니 중반엔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결국 박시후 문채원 아주 극을 말아먹네요 ㅠ
    민폐캐릭의 정수도 보여주고 ㅎ

  • 6. ..
    '11.9.29 11:16 PM (59.29.xxx.218)

    멍하더군요
    홍수현 반했습니다
    인상이 별로였는데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 7. ^^
    '11.9.29 11:17 PM (99.226.xxx.38)

    기가 찰 노릇이죠. 그렇게 연기가 안되어도 비주얼 좋다고 뽑는 한국드라마니까요.
    그러고도 한국드라마가 최고니 마니...에효.

    아니 시청자가 연기자들 연기 못해서 조마조마해 하면서 봐야 하나요?
    공남..시나리오 좋고, 조연들 연기 빵빵하니까 히트지..정말 주연급들 연기 너무 못해요.
    (문채원 몸종으로 나오는 연기자...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아주 깔끔하더라구요. 홍수현 몸종으로 나오는 연기자도 그렇구요. )

  • 저도
    '11.9.29 11:28 PM (119.70.xxx.218)

    그분이 매력적이더라구요. 얼굴도 이뻐 키도 커 연기도 잘해... 기대되요

  • 야옹
    '11.9.29 11:30 PM (119.202.xxx.82)

    문경 갔다가 우연히 홍수현이랑 몸종으로 나오는 분 봤는데 실물도 이쁘더라구요.
    홍수현은 정말 눈코입이 다 심하게 입체적이어서 깜놀...

  • 문채원은
    '11.9.30 12:08 AM (112.169.xxx.27)

    비주얼도 별로 아닌가요??넙데데하잖아요
    홍수현 몸종은 정말 눈에 확 띄게 이쁘고 연기도 왠만큼 하는게 앞으로 뭐가되도 될것 같아요

  • 문채원 몸종..
    '11.9.30 10:01 AM (122.37.xxx.211)

    저도 이 분이 괜찮드라는..^^
    지나다 잠깐 홍수현씨 소복입고 연기하는데 짧은 순간에도 몰입이 되어 눈물이 나더라구요..
    문채원 연기가 아쉽지만 홍수현은 연차가 꽤 되니 ...비교는 좀 무리가 ...

  • 8. 들빛
    '11.9.29 11:19 PM (220.79.xxx.80)

    홍수현이나 이민우가 연기경력이 있는데 주연들이 따라가지 못하죠. 홍수현이나 이민우 연기 잘하는데 현대극에서는 왜 그 매력이 잘 살지 못하는지. 다음에 사극에 한 번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 9. ....
    '11.9.29 11:20 PM (221.148.xxx.121)

    이틀밤을 샜다고 하던데요..
    두둔해주려고 하는 말은 아니고..
    제가 잠이 많아 그 상태를 알 것 같아서요.;;
    연기력은 원래 많이 부족한데 잠으로 인해 집중력까지 없어졌나봐요.

  • 10. 들빛
    '11.9.29 11:20 PM (220.79.xxx.80)

    연기가 부족하지만 문채원이나 박시후 공주의 남자에서 처음 연기하는거 봤는데 연기력은 모자라지만 매력있어요. 공주의 남자 재미있어요.

  • 11. 그래도 ...
    '11.9.29 11:35 PM (175.113.xxx.245)

    그래도 전 문채원씨, 아니 세령이가 너무 예쁘기만 하네요
    연기력 논란이 계속 있는건 아는데, 그래도 전 문채원씨 예쁘게 잘 보고있어요 ^^
    오늘 마지막 엔딩 ... 더 가야되는거 아닌지 ㅋ 그렇게 끝날줄은 몰랐다구요 ㅠㅠ

  • 12. ..
    '11.9.29 11:40 PM (125.139.xxx.212)

    얼굴이 꺼칠해 보이긴 하나 말소리가 조근조근해
    전 그냥 편안하게 봅니다.
    승유도 그런대로 괜찮구요.

  • 13.
    '11.9.29 11:41 PM (125.189.xxx.11)

    문채원 이쁘긴 해요...ㅠㅠ 근데 오늘 연기는 정말...안습.....정경커플은 워낙 잘하니깐 그렇다치더라도 비교되긴 했어요.......그래도 주연들이 아무래도 분량이 더 많으니..더 피곤하겠다..싶기도 하고.쩝..

  • 14.
    '11.9.29 11:43 PM (125.189.xxx.11)

    근데,지난회는 연기 괜찮던데, 기복이 좀 있는것 같기도 하고,,,,완전 생방수준의 촬영이었다는데...좀 안타까웠어요.....좀더 나은 드라마가 나올수도 있었는데..

  • 15. 이민우
    '11.9.29 11:56 PM (114.205.xxx.23)

    연기 참 잘 하죠
    현대물에서 안 떠서 참 안타까와요

  • 사실상
    '11.9.30 12:01 AM (99.226.xxx.38)

    이 번 공남에서는 이민우가 주연급들 연기자들을 살렸죠.
    이민우가 어려서는 참 이뻤는데,
    지금은 얼굴이..어딘가...허전하달까? 아뭏든 화면발이 좋질 않네요.

  • 맞아요
    '11.9.30 11:06 AM (119.206.xxx.93)

    이 민우 안타까워요....근데 아..연기가 정말...연기가 아니예요..

  • 0.0
    '11.9.30 3:52 PM (220.117.xxx.93)

    이민우는 어릴적 호랑이선생님을 보며 같이자라온 친구같은 아역출신 배우예요.
    이 친구는 어느이상은 뜨질 못하는것 같아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네요.
    전 정말 이민우를 어린시절 친구처럼 생각하나봐요 ^^

  • 16. 스토리가 빈약
    '11.9.30 12:05 AM (125.135.xxx.31)

    첨에는 참 재미있었는데 우울해지면서 어찌나 재미없는지..
    다행히 곧 끝나네요...

  • 17. ..
    '11.9.30 12:27 AM (116.39.xxx.119)

    문채원은 홍수현이랑 붙는 씬이 많은 날은 연기부족이 확 티나는것 같아요. 남주도 문채원만큼 연기 못하는데 ㅎㅎ
    공남 초반에도 둘이 붙는 씬에선 꼭 연기력 논란 나오다가 중반엔 떨어져서 나오니 괜찮나...했는데 후반에 또 탄로나네요
    일단 홍수현이랑 나오면 문채원 연기력 부족도 드러나지만 까만 피부에 넙데데한 얼굴이 좀 부각되는듯해서 그런듯해요.
    그리고 대본 개판에다가....남주,여주는 애마커플도 아니고 야릇한 표정으로 말 타는 장면...너무 싫어요
    남주도 꺼먼옷 입고 왔다갔다하다 맨날 걸려서 이사람 저사람 죽어나가고 아오 짜증나요

  • ㅎㅎㅎㅎ
    '11.9.30 11:06 AM (119.206.xxx.93)

    아...애마부인...ㅎㅎㅎㅎ
    꺼먼옷입고...걸리고...ㅎㅎㅎ

  • ㅋㅋㅋ
    '11.9.30 3:12 PM (110.10.xxx.125)

    정말 그렇게 떼거지로 꺼먼옷입고 머리풀어헤치고는 몰려다니면 사람들이 못알아보는게
    어처구니가 없죠. ㅋㅋ 대본을 발로쓰나 막 화내면서 본다니까요.
    홍수현이랑 이민우 때문에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남주 여주 몽땅 이런 민폐캐릭도
    오랫만에 봄,.--

  • 18. //
    '11.9.30 12:49 AM (218.154.xxx.209)

    저도 공남이 몰입을 방해하는 뭔가가 많아서 못보겠어서 보스로 돌렸는데요
    우선 아무리 드라마라도 사극이면 좀 자연스러워야하는데 억지설정이 너무많아요,우연히 죽을뻔한게 몇번이나
    살아나고 무슨왕궁이나 감옥을 시정잡배들이라 할만한사람들이 제집드나들듯이 숨어들락거려도 안잡혀...
    또 그기생집은 꼭 거기여야만하는지..조연들은 또 코믹스러워보일려는진 몰라도 역할에안맞게 너무생뚱맞고
    오로지 승유와 세령의사랑이야기에 참고보다가 사랑타령도 너무곡절이많아서 지쳤어요
    전에 엠비시의 짝패는 치밀하고 연기자들도 주연조연할것없이 잘했는데
    공남은 그에 미치지못하는거 같읍니다..시청률은 논외로 한다면

  • '11.9.30 11:07 AM (119.206.xxx.93)

    저도 뭔가 불편해서 안보게되는데 저희 남편이 사육신이 빠져서 보고있네요

  • 19. 된다!!
    '11.9.30 12:49 AM (218.55.xxx.132)

    저는 경혜공주가 연기를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눈물 참는 연기가 너무 뭐랄까 억지스럽고. 홍수현 보면 너무 연기가 꾸며서 하는 느낌이에요 다른건 몰라도. 특히 우는 연기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 20. ㅎㅎ
    '11.9.30 12:49 AM (118.46.xxx.133)

    홍수현이랑 이민우때문에 몰입되어 눈물찔끔거리다가
    뒷부분에 문채원이랑 박시후 연기 보면서 현실로 돌아왔네요.
    문채원이랑 박시후랑 신면? 그 세사람은 정말 연기력부족 트리오네요.

  • 21. 문민폐
    '11.9.30 1:02 AM (24.62.xxx.174)

    홍수현 이민우는 정통사극....
    박시후 ...퓨젼사극...
    문채원 ...현대극...
    이렇게 따로 찍고 있죠 지금...ㅋㅋㅋㅋ

  • ㅋㅋㅋㅋ
    '11.9.30 3:12 PM (110.10.xxx.125)

    명언이 따로 없네요 ㅋㅋ

  • 22. 그냥 그러려니
    '11.9.30 10:00 AM (211.210.xxx.62)

    공주는 그냥 좀 원래 그러려니 하고 봐서 괜챦은데
    오히려 박시후가 좀 걸리네요.
    다른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남주로 나와서 연기 잘하는 줄 알았는데, 왜 이리 힘이 들어가 있는지
    전에 추노의 이다혜 같아요.
    존재감은 확실한데 혼자 동동 뽀샤시한 느낌.
    어쨋든 잘생겼으니 용서되지만요.

  • 23. 울 남편은
    '11.9.30 10:03 AM (122.37.xxx.211)

    아직도 공주의 남자..의 그 공주가 홍수현인 줄 알고 있어요..
    대본도 처음만 못해요..
    음악도 과장스럽고...
    16부로 끝냈으면...좋았을 것을..

  • ㅋㅋㅋㅋ
    '11.9.30 3:15 PM (211.214.xxx.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김 ㅋㅋ
    남편분은 그 공주가 그 공주인줄 알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 바나나
    '11.9.30 11:28 AM (219.131.xxx.46)

    홍수현씨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도 윤은혜 능가하는 연기력,보였었죠,,, 표정연기, 감정표현이 정말 좋더군요, 목소리도 카랑카랑 하게 맑구요,, 그랬는데 연달아 주조연급으로 나오더군요,, 공남은 홍수현씨가 주인공인듯.,,

  • 25. ㅎㄱㄹ
    '11.9.30 11:35 AM (112.150.xxx.68)

    전 요즘 드라마들을 보는 여러분들이 정말 신기합니다... 90년대 드라마들 봤던 사람들은 요즘 드라마 너무너무 수준 떨어지고 어색해서 못 보지 않나요..부자연스러움의 극치.
    문채원만 연기 못하는 게 아니라, 연출력도 떨어지고, 사극에 웬 알록달록한 의상들..(자연염색이면 좀더 은은해야 하는데..시대적으로 고증도 제대로 안 됐고)

    눈에는 쌍꺼풀 자국, 코에는 분필 들어가있는 사람들이
    펄 잔뜩 들어간 베이스 발라서 사이보그스러운 피부로 사극연기하고 있는 거

    계속 봐주는 분들이 더 신기해요

  • 제말이요
    '11.9.30 12:19 PM (116.36.xxx.29)

    어찌 사극에 그렇게 칼댄 사람을 써서 몰입 방해를 하는지...

  • ㅋㅋ
    '11.9.30 2:20 PM (218.55.xxx.132)

    저 초등학교때부터 사극하면 정말 좋아해서 항상 봤던 사람인데요.. 전 괜찮던데요 물론 좀 현대극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그 부분이 그렇지만요.... 전 그 드라마 한복이 너무 색감이 예쁘고 장신구 보는맛도 커요.... 뭐 어떤가요?? 요즘 성형 안한 연예인이 어딨다고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고 그렇게 까칠하게 어찌 드라마 보나요.ㅎ

  • 26. fly
    '11.9.30 11:55 AM (115.143.xxx.59)

    그러게나말입니다.몰입을 방해했어요.

  • 27. 글쎄
    '11.9.30 1:41 PM (183.100.xxx.68)

    전 괜찮게 봤어요.

    그 상황에서 어찌 울고불고 하나요. 극중 세령이 상황이, 너무 죄스럽고 미안해서 앞에 서있지도 못할 거 같은데...
    펑펑 울지도 못하고 자꾸 움츠려드는 모습이 오히려 정말 세령이 같았어요.

  • 28. 그러게요..
    '11.9.30 2:26 PM (112.150.xxx.50)

    저도 괜찮게 봤어요..
    울기도 미안하고 같이 있기도 미안하고
    그렇다니 떠나도 안될것 같고
    새벽 동틀때까지 마루에 쪼그리고 앉아 새우잠을
    자고 있던 그 심정
    잘 표현하고 있던걸요..
    홍수현씨야 남편이 죽으니 눈물 펑펑
    연기 하는거야 당연하고 그런연기가 주목을 받으니
    당연히 문채원씨 연기가 폄하될밖에요..
    마지막 엔딩에
    승유가 상처에 키스할때
    남주 여주 모두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야하기보다는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연기 두분 그정도면 잘 하세요..
    정통 사극 아니잖아요~

  • 29. 연기잘하던걸요?
    '11.9.30 4:00 PM (1.238.xxx.61)

    어제의 내용주인공은 단연 홍수현커플이죠..정종이 죽으니..
    그러니 살짝 세령은 뒤에 가 있는 듯 하네요.. 연기의 폭을 일부러 좁게 설정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사극은 아니 모든 연속극이 스토리가 되어나가기 위해선 억지설정이 많지 않나요?
    사극이 조금 더 억지스럽지요.. 저도 그런 부분때문에 사극 잘 안 보는데
    이번 공남은 박시후때문에 보게 되었고.. 예쁜 문채원에게 필이 꽂히고..
    연기력좋은 경혜공주커플때문에 애절한 마음이 절로 이심전심...

    재밌기만 하더구만요... 연기도 다 잘하구요..
    공남으로 문채원팬 됐습니다..
    박시후도 은근 매력있고요.. 홍수현은 원래 좋아했구요.. 착하게 생긴 머리좋은 이민우도
    다 오우케이 통과..통과~~

  • 30. 연기잘하던걸요?
    '11.9.30 4:03 PM (1.238.xxx.61)

    제가 요새 갱년기가 오는지 어쩌는건지 그리 많지도 않은 나인데 머리속이 정리도 잘안돼고
    무슨일에 결정내리는것도 미숙하고...
    제가 올린글이 별로 공감도 안가도 그러는거 같네요.
    수입이 예전만 못하니 대출정리가 시급한거 같은데
    그러자니 펀드고 아파트고 정리하자니 아깝고워서는
    어째야하는거 훤히 보이는데도 미적거리고 있는것이 저도 답답하네요 ㅠㅠ

  • 31. 지나려다
    '11.9.30 4:25 PM (122.37.xxx.144)

    어제 정말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하더라구요. 앞에서 너무 진을 빼놔서 그런데 경혜정종은 이미 알려진 커플로 임신한 상태에서 남편이 죽는거니까 상황자체가 너무 절절했던거고 세령은 슬픈연기보다 바늘방석인듯한 기분이 더 들지 않았을까요? 나서서 슬퍼하기도 뭣하고 거기 있기도 정말 바늘방석이고 (아버지때문에) 저는 그렇게 이해 하기로 했어요. 그런 대단한 일앞에서 사랑타령이나 하고 있는것을 보자니 한심하기도 하고 역할 자체가 그렇게 까지 안보였어요. 정종 죽는 분량을 그렇게나 늘려 놓고 단종은 뒤에 잠깐 나오다니 보는 시각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시청자 반응에 따라 연기자 분량을 늘리나부더라구요. 자번이 씬나오는것도 그렇고...

  • 32. 진홍주
    '11.9.30 4:43 PM (221.154.xxx.174)

    이민우...지금처럼 주조연으로 가늘고 길게 오래동안 연기했으면 좋겠어요
    늙어서 파파 할어버지 돼도.....쭉~~

    팍 떠서 원톱 주연이 되면 어색할것 같은 친구같은 오랜 연기자가 이민우일것
    같아요....그리고 공남은 주인공들만 나오면 마구 어색해져 몰입이 안돼는데
    이분들 보면 걍 절절해요...진짜 공주의남자는 이민우라고 옆에서도 이야기
    하네요

  • 33. ...
    '11.9.30 5:15 PM (180.66.xxx.79)

    이전에 이민우씨..싸이코역으로 한번 나왔는데
    다른분은 그냥 연기려니로 보였지만 이분은 정말...기분나쁘게 싸이코적이였어요.

    다음에 또 뭔일을 꾸밀지몰라..어머 이 일을 어째?라고 몰입에 몰입...

    정말 연기 잘해요.소름끼칠정도로..

  • 34. 분당 아줌마
    '11.9.30 7:12 PM (14.33.xxx.197)

    저두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초기에)
    그 떄는 문채원 연기 하는 거 보고 어쩌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물에 떠 있는 기름 같았어요.
    마지막까지 그랬군요.

    요즈음 보는 애정만만세의 그 희수던가? 배 부른 분.
    그 분도 참 계속 동동 떠 있더라고요.
    본인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 35. ..
    '11.9.30 7:54 PM (121.168.xxx.108)

    문채원 어제 진짜 짜증났어요. 질질 눈물만 흘리고다니고..
    그게 잠못자서 그런거였군요. ㅎㅎ 문채원연기씬이 그리 많지도않은데
    왜 혼자 잠못자고 발연기를 했을까요?

    그래도 어째 옛날 어릴적 김희선 보는것같이 이쁘긴 하던데요.

    박시후는 사극에 안맞게 너무 야하게 생겼습니다. 특히 눈빛이.

    공주의 남자는 그냥..경혜공주의 남자 정종.. 인 드라마로 봐야할것 같아요 ㅎㅎ

  • 36. 제대로
    '11.9.30 8:08 PM (58.151.xxx.55)

    연기력 뛰어나고 예쁘고.... 이보다 더 적임이 없는데 그래도 부족하다 부족하다 트집잡고 또 잡고싶어하는 이들이 있기 마련이죠.

  • 37. 성형
    '11.9.30 8:15 PM (118.45.xxx.30)

    홍수현의 코수술 흔적인 분필이 보여서 진짜 몰입 안 되네요.

  • 38. 저는요
    '11.9.30 10:59 PM (112.150.xxx.50)

    저는 유령커플의 연기력과 정경커플의 연기력을 비교치 않습니다..
    극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인공들이기에
    아무래도 분산되는 에너지를 생각하면
    조연들에 비하면 트집을 잡으려면 한없이 잡을수 있겠지요..

    전 문채원씨,박시후씨 이 드라마 보고 너무 좋아하게되었어요..
    개인개인보다 그냥 연인으로 나오는 두분이 너무 좋습니다..
    다른 드라마에서 다른 배우와 사랑연기를 한다면
    저 질투나고 정말 속상할거 같아요..
    연기력 논란이 있을때에도 저는
    문채원씨 너무 예쁘고 예뻐보였어요..
    남주 캐릭터 약하고 개연성 떨어진다고 했을때도
    저 용서할수 있었어요..
    왜냐면요..
    그 두분이 그 사랑을 너무 절절하게 보여주시고 있거든요
    저 보면서
    둘이 헤어지면 제가 연인이랑 헤어지는것처럼 아프고
    둘이 안거나 키스하면 제가 하는것처럼 가슴이 설레요..
    저한테는 이런게 이 드라마를 계속 보게하는 힘인거 같아요..
    저 나름 비딱한 사람인데요,
    아무 비판없이 보게 만드네요..

  • 39. 윗님마음하고
    '11.10.1 12:37 PM (1.238.xxx.61)

    똑같아요.. 순애보사랑을 문채원이 잘 표현하고 있잖아요..
    50넘은 아짐이 감정이입되어 보고 있는 것... 성공한 드라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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