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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방사능 글을 볼수가 없네요..다들..이제 신경안쓰고 사시나요?

요즘 | 조회수 : 2,885
작성일 : 2011-09-29 11:46:51

글을 볼수도..뉴스도 이젠 아예..안비치네요..

일본원전은 어찌된건가요?아시는분 안계시나요?

진행중인지 원..

.이젠 방사능 신경안쓰고 예전처럼 사시는지..?

전 요즘도..나름.계속..신경쓰고 살아요..

아이들도..오늘 비 안맞추려..지하로 해서 학교 데려다 주고..

떨쳐버릴수가 없는데..세상은 너무나 조용하네요..

다들..이젠 방사능공포로부터..자유로워  지신건가요?

 

IP : 125.187.xxx.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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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29 11:49 AM (112.168.xxx.63)

    원글님이 쓰신 글 같은 종류를 보면 답답해요.
    자유로워져서 아무말 안하고 있는게 아니죠.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작아요.
    비 오는날 비 안맞는다고 다가 아니고..
    공기,음식...모든 것에서 다 엮여 있는데...

  • 원글
    '11.9.29 11:54 AM (125.187.xxx.194)

    답답하다니요?..누가.님한테.해결해달라고 하기라도 했나요?
    그래요..그 작은거나마..신경쓰고 있다는데..
    이런글도 못쓰나요?

  • 헐,,,
    '11.9.29 2:50 PM (180.230.xxx.137)

    난 원댓글님 같은분이 더 답답합니다,,
    아무리 작아도 할수 있는한은 해야죠..애들을 위해..

  • 2. 요즘
    '11.9.29 11:50 AM (116.125.xxx.58)

    둔감해지고 있다는 표현이 맞네요.
    전에는 비온다는 예보만 들어도 초긴장이었고 우산에 우비에 바리바리 챙겼는데 요즘엔 그런것도 없고
    우유나 버섯은 먹지 말라고 하던데 우유는 뚝 끊었는데 버섯은 간간히 사서 먹고 어제는 러시아산
    이면수 사다 구워 먹구요.
    사실 점점 둔감해지는 제 자신이 두렵네요.

  • 3. 윗분과
    '11.9.29 11:50 AM (222.101.xxx.224)

    생각이 같아요 ...자신만 조심한다고 노출안되는게 아니라 그냥 이런글 보면 ..

  • 4. ,,,
    '11.9.29 11:54 AM (118.47.xxx.154)

    숨을 안쉴수도 그렇다고 소금을 안먹을수도 ..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사는거 중에 과연 안전하다고 느낄수있는게 몇가지나 될까요..
    방어할수있는 방법이 제한적이니 그냥 자포자기가 된거죠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거 마음이라도 편하자 하는 심정...그런거죠
    그래도 최소한 일본산 뭐 이런건 피하고 봅니다..

  • 5. ...
    '11.9.29 11:59 AM (121.133.xxx.110)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몇십만...몇백만년만 지나면 방사능에 아무런 피해를 입지않게 진화할거에요......
    하지만...난 그땐 없는데 ㅠㅠ

  • 6. ....
    '11.9.29 12:04 PM (1.251.xxx.18)

    그냥 어제 여행쪽 일 하는 친구가 그러네요...
    일본..원전 처음에는 일본 가는 사람 있냐고 묻던 사람들도..
    지금은 그런거 묻는 사람 아예없고..

    여행자수도..
    거의 원전사태 전으로 돌아 왔다구요..
    비행기 거의 만석으로 해서 뜬다고 하는데....
    그냥..친구랑 그랬어요..
    우리 둘만..
    걱정하고 살았나 보다 하구요..

  • 정말요?
    '11.9.29 12:38 PM (203.218.xxx.37)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 오사카나 후쿠오카, 홋카이도 이런 쪽 아니에요?
    한달 전에 일로 도쿄 다녀왔는데 한국 사람 진짜 안보이던데요?
    1년전이랑 비교해보면 놀라울 만큼 백인들도 잘 안보이고요.
    일본 이렇게 망하는 건가 싶을 정도였어요.
    각 투자은행에 외국인 비율도 급격하게 줄었고요.
    일본이 좋아서 혹은 다른 곳에서 같은 대우를 받기가 어려워서(엔고...) 그냥 머무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외국인 직원들 많이 떠났어요. 회사 차원에서 싱가폴이나 홍콩으로 돌리는 경우도 있지만요.

  • ...
    '11.9.29 1:10 PM (121.166.xxx.125)

    공항가봐도 일본행 비행기 타는 한국사람 별로 없던데요?
    다 일본인 관광객들이지

  • 7. 엄마되기
    '11.9.29 12:11 PM (116.123.xxx.108)

    잊은 것도 아니고
    주의를 안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22

  • 8. .....
    '11.9.29 12:11 PM (220.81.xxx.196)

    대부분 많이 둔감해진것 같구요..
    저부터도 얼마전까진 호들갑 떨었는데 ,,,님같이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이 더 나아질리 없는데 마음만이라도 편하게 먹자 이런 겁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하니 우유도 가끔씩 주고 버섯도 가끔씩 사먹고요
    해산물 피한다쳐도 소금은 어쩔 수 없이 먹어야하고 김치에 들어가는 젓갈 안먹을 자신도 없구요
    일본산은 앞으로도 피할 거고 일본여행도 절대절대 안 갈겁니다

  • 그러게요
    '11.9.29 12:20 PM (125.187.xxx.194)

    많이 둔감해진건..사실인것 같아요..
    저부터도..첨보담..많이 릴렉스 해졌으니깐요.

  • 9. --;;
    '11.9.29 12:49 PM (116.43.xxx.100)

    잊은거 아니구요..늘 생각합니다..밥먹듯이..

  • 10. ...
    '11.9.29 1:01 PM (59.15.xxx.71)

    원전 관련 글 올리면
    불편하다는 분들도 계시고
    주로 믿지 않으려는 분위기이고
    디-인가 하는 넘이 나타나고...
    제 아이피 기억하실런지 모르지만
    해 주고 싶은 말 많아도
    그냥 참고 넘어가고 있어요.

  • 하고 싶은말 다하세요
    '11.9.29 2:52 PM (180.230.xxx.137)

    아^^ 호박전도 하긴 할거예요. 호박전이랑 완자..꼬지전 그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 11. ...
    '11.9.29 1:08 PM (114.206.xxx.37)

    까페가 있어요
    거기서 서로 걱정하고 수치 올리고 시뮬 보고 합니다

  • 12. ...
    '11.9.29 1:09 PM (121.166.xxx.125)

    일본 방사능 정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블로그에요

    http://blog.naver.com/looseends/30117215891

  • 원글
    '11.9.29 1:14 PM (125.187.xxx.194)

    네..감사해요..즐겨찾기에 추가해놔야 겠어요..
    ^^

  • 13. ...
    '11.9.29 1:48 PM (121.162.xxx.91)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깐 좀 느슨해질수밖엔 없더라구요.
    그래도 이건 지켜요. 여전히 비 오면 우비입히고 빗물 안들어가게 조심시켜, 해산물 안먹여, 어린이집 데려다줄때 비 맞으면 집에 데려오자마자 목욕시키고... 이건 지킵니다.

  • 14.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11.9.29 2:26 PM (183.96.xxx.34)

    비도 해산물도 우유도
    사람이다 보니 자꾸 맘이 약해지지만
    스스로가 챙기지 않으면 누가 챙길까 생각하며 노력합니다

  • 15. 코코넛
    '11.9.29 2:31 PM (182.209.xxx.72)

    잊지않고 있어요. 예전만큼 말을 안할 뿐이예요.
    일본제품 구매하지 않고 있고
    어묵이나 우유, 버섯 종류, 해물 안먹고 있어요.
    쌀도 작년 묵은 쌀로 내년까지 먹으려고 준비했고요.
    계속 이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내년까지라도 주의해서 해 볼 생각이예요.
    100% 차단할 수는 없지만 내가 주의한 만큼 내 몸과 가족 몸에 덜 해를 입힐 수 있으니까요.

    항상 주의하고 있어요.

  • 16. 여행말인데요
    '11.9.29 3:11 PM (61.106.xxx.35)

    일본 경유하는 항공권도 안팔리던데요
    다들 겉으로는 말 안해도 완전 예민하던데
    잊혀지긴요 일본 물건도 안팔리고 ...

  • 17. 아뇨
    '11.9.29 3:39 PM (115.139.xxx.105)

    잊은거 아니고 조심합니다.
    안보인다고 없는거 아니니 조심하려고는 하는데
    영역밖이라,,아무리 조심해도 숨쉬어야 하고 외출해야하고
    먹어야하니,,,,

  • 18. 늘...
    '11.9.29 5:08 PM (124.111.xxx.237)

    잊지않고 생활화하려고 노력해요.
    먼지들 조심하고 환기할때도 중부시뮬참조하고....
    어묵 해산물 가족들 주의시키고,
    소금,젓갈,간장,참치,통조림 생선 상당히 쟁여 놓았고,
    김이랑 미역 겨울되기전에 사놓아야지요.
    적어도 올해 생산된것만이라도 조심하려고 합니다.
    가늠할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재앙에 바로 옆나라이니까요.....
    방금 하나로마트에서 작년산 잡곡 할인하기에 1년 양식 사왔습니다. 싸기도 하구요.
    하지만 식수가 제일 걱정이지요.
    빗물에 오염된 수돗물 뻔한것이고 그러기에 사람들이 자포자기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그러나 나름 노력합니다.
    역삼투압이 그래도 대안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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