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세요!! 신문도 들여다 봐야 속내가 읽힌다구요^^
1. 조선일보가 MB를 비판했다?
- MB “측근비리 엄단” 발언에 <조선> ‘MB 비판’ … 진정성 없기는 똑같아
<한겨레> <경향> “검찰, 용두사미 안된다”
<동아> “이국철 주장의 배후도 밝히라”
2. 뉴라이트의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조중동 ‘모른 척’
<한겨레> “한국현대사학회의 역사 희롱, 끔찍하다”
읽어보세요!! 신문도 들여다 봐야 속내가 읽힌다구요^^
1. 조선일보가 MB를 비판했다?
- MB “측근비리 엄단” 발언에 <조선> ‘MB 비판’ … 진정성 없기는 똑같아
<한겨레> <경향> “검찰, 용두사미 안된다”
<동아> “이국철 주장의 배후도 밝히라”
2. 뉴라이트의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조중동 ‘모른 척’
<한겨레> “한국현대사학회의 역사 희롱, 끔찍하다”
역사 교육과정 각론 개발 최종 단계에서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뒤집은 집단이 한국현대사학회다.
이들은 정부에 낸 건의서에서, ‘대한민국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했다’는 내용을 지우자고 요구했다.
대한민국 정통성의 원천인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의 투쟁을 기억에서 없애려는 것이다. 이것은 일제의 병탄을 정당화하고 친일을 합리화하기 위한 식민지 근대화론의 밑돌 구실을 한다. 근거의 허무맹랑함을 떠나, 나라를 팔아먹고 독립운동가를 때려잡고 동족을 수탈하고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니, 모골이 송연하다.
정통성 관련 내용을 삭제하는 대신 넣자고 한 것은
‘대한민국은 유엔의 도움을 받아 건국하고 공산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했다’는 것이었다.
도대체 이 정권의 정체가 궁금하다. 독재의 망령인가, 일제의 대역인가.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