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의 한마디!
1. 근데
'11.9.28 2:11 PM (175.252.xxx.37)문재인은 뭘 했는데?
노통 5년 재임기간동안에 천국이어서 정권 뺐겼나?
자기 반성없이 날뛰다가 훅간다. ^^ㅎ
'11.9.28 2:14 PM (180.228.xxx.40)이런 쥐씹창개알바씨팔새끼가 어디서 댓글질이야. 아가리를 찢어버려, 이 쥐알바새끼~~!!!!
퍼큐다, 쥐새끼야~!!!
ㅎㅎ근데
'11.9.28 2:15 PM (175.252.xxx.37)두드레기 났니? ^^
ㅄ
'11.9.28 2:16 PM (222.101.xxx.224)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님
'11.9.28 2:16 PM (27.115.xxx.161)멀했는진 니가 알아봐.
왜 니 무식을 여기서 싸지르는데??
자기 반성없이 날뛰다가 훅간다. ^^나나
'11.9.28 2:17 PM (165.243.xxx.20)븅딱같아요.
근데
'11.9.28 2:19 PM (175.252.xxx.37)민트초코님
렘브란트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니 마치 오래된 인연을 만난 것처럼 즐거워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오히려 감사는 제 쪽에서,,,근데//
'11.9.28 2:24 PM (182.213.xxx.33)제가 다 부끄럽네요.
부끄러워요.
어쩜...대한민국 국민 맞아요?근데
'11.9.28 2:27 PM (175.252.xxx.37)대한민국 국민이지 맹신하는 노빠는 아니지요 ^^
근데//
'11.9.28 2:32 PM (182.213.xxx.33)근데님의 자식과 그 이후에 이 땅에서 살아가야할 수많은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해보세요.
적어도 우리는 그들에 앞서 이 땅을 잠시 빌려 살고 있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그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릇 정치인이라면 그런 '비전'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근데님이 추종하는 분도 그런 분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익보다는 공익을 추구하고 미래를 고민하시는 분!차이
'11.9.28 2:39 PM (125.146.xxx.131)지금을 살다보니 불만많던 그 때의 정상적인 생활이 그리워요.
차라리 지금 대통령의 수준에 만족한다고 이실직고 하세요.2. 175.252
'11.9.28 2:19 PM (182.213.xxx.33)외워둘게용~
나잇살도 드신 분이 왜 그러세요?
브레인은 장식품이 아니어요. 뇌가 동안이신가봐요.저장했어용
'11.9.28 2:44 PM (1.246.xxx.160)175.252.xxx.37
앞으로의 활약? 기대하겠소.3. 근데야..
'11.9.28 2:23 PM (211.208.xxx.43)그 입 다물라!!!!
4. **
'11.9.28 3:00 PM (203.249.xxx.25)문재인...저 분 정말 뵐때마다 놀라워요. 어떻게 저렇게 군더더기없이, 품위있게 할말만 딱 요점만 분명히 하시죠? 너무 진중하고.....
전생에 세종대왕이 아니었을까 요즘 생각하게 됩니다...ㅎㅎ
(전생에 누구였을꺼야...라고 엮는 게 제 취미라서요)오..
'11.9.28 3:02 PM (183.98.xxx.158)정말 느낌이 비슷하네요.
뵐때마다...저분을 그냥 단아하고 지조있는 선비에 비유하기에는 아쉽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세종대왕이 딱이군요 ㅎㅎㅎ5. ..
'11.9.28 4:41 PM (221.139.xxx.130)오늘도 쓰레기 한마리 들어와서 첫댓글로 똥을 싸질르고 가시는구먼유~ ㅉㅉㅉ
6. wapp
'11.9.28 5:52 PM (219.131.xxx.20)저 고운 성품으로 제발 걸레같은 정치판에는 나오시지 않기를 간절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