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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화장안지우고 자는

게으른여자 | 조회수 : 4,326
작성일 : 2011-09-28 10:38:55
너무 부끄럽지만 
안씻고 잡니다 
화장지우고 세수하고 샤워까지하고 자면 좋을텐데 
게을러터져서 화장지우기 귀찮아서 
밍기적밍기적 거리다가 
아기 재우다 잠들어버려요 

모든 아기엄마가 저처럼 게으른건 아니겠지요 
남편보기도 민망하고 
얼굴에 부스럼나고 장난아닌데도 안고쳐지네요
친정식구들 피부 다 좋은데 저만 부스럼에 
칙칙하고 사람들이 다 한소리씩 하고 그래요 

클린징제품 좋은거 사면 호기심에라도 자꾸 씻게 될까요 
좋은제품있으면 소개해주세요
마침 똑 떨어졌네요 
IP : 211.224.xxx.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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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
    '11.9.28 10:40 AM (175.124.xxx.32)

    세타필 클렌징이 그냥 바르고 문지르고 티슈로 닦아내도 된답디다.
    물론 물로 닦아내도 되고요.
    옥시장에 많아요 하나 지르세요.

  • 게으른여자
    '11.9.28 10:44 AM (211.224.xxx.26)

    이거이거 저도 써보긴했는데 닦이는거 맞긴 맞나요?
    거품도 안나고 그냥 이거 살까요?

  • 2. ^^:::
    '11.9.28 10:42 AM (211.215.xxx.39)

    저두 구찮아 죽겠어요~~~
    화장하기 싫어서 외출도 자재합니다.ㅋ

  • 게으른여자
    '11.9.28 10:45 AM (211.224.xxx.26)

    이런 문제는 !!!
    직장여성이랍니다 ~~
    ㅠㅠ 화장안하는게 차라리 안씻는거보다 나을것같아서 가끔쌩얼을하는데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엉엉 게으른여자 ㅠㅠ

  • 3. ..
    '11.9.28 10:45 AM (1.225.xxx.55)

    애랑 놀아주면서 크렌징 티슈로 닦고 물수건으로 한 번 더 닦기만이라도 하면
    크렌징 못하고 아기 재우다 잠들어 얼굴이 엉망이 되는 불상사는 덜할겁니다.

  • 4. 부끄러우실....
    '11.9.28 10:45 AM (99.226.xxx.38)

    교통사고로 목 이하를 못 쓰는 장애인입니다.
    1주일에 한번은 도우미가 목욕을 시켜주는데
    당시 여자들만 있었지만 사촌이나 친 동생이 있어도
    큰 엄마랑 도우미 분이 다 가리고 목욕시켰어요.
    사정상 욕실에서 목욕시키기 힘들었는데
    배란다에서 커텐치고 목욕시키고 옷 입히고나서야 나왔어요.
    가족 앞에서도 수치심때문에 가리고 목욕시키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저러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그렇게 못하죠.

  • 5.
    '11.9.28 10:52 AM (125.188.xxx.25)

    제목 바로 아래 초록얼굴 붙어있는 닉넴 클릭하심 쪽지되네요...
    번거러우시더라도 위로 스크롤 올리셔서 쪽지 부탁드려요.^^:::

  • 6. irene
    '11.9.28 10:57 AM (119.192.xxx.21)

    클렌징티슈 쓰세요.

    저도 사실 무지 귀찮아 하고 있는데...
    네슈라 징코 클렌징 티슈 써요.
    대용량이라 방방마다 하나씩 두고 돌아다니다 생각나면 지워요. (방이 꼴랑 두개라서. ㅋㅋ)
    벌써 한 5년째 쓰는것 같아요. 리필 사서 쓰고- 생각나면 통 한번씩 바꿔주고...

    저도 직장 다니는데.. 화장하기도 너무 귀찮아서
    비비크림 바르고 파우더 팩트로 누르고, 립스틱만 바르고 출근 (안경써서 다행이에요.)

  • 7. 저도 게으른 여자
    '11.9.28 10:59 AM (121.132.xxx.141)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화장하면 무조건 지우고
    양치는 해야 잡니다.
    원래 너무 피곤하면 그대로 자는데
    화장을 안 지우면 스스로 불안해서 무조건 일어나 지웁니다.
    술에 만취해 있을때도 화장 지우는 거랑 양치는 꼭 하는데
    제 친구는 엄청 부지런한데 귀찮다고 화장 안 지우고
    나중에 피부과에 돈 붓고 비싼 화장품 쓰는데도
    싼 화장품에 피부과 안가는 저보다 피부가 안 좋아요.
    습관을 고치세요.

  • 8. ....
    '11.9.28 11:05 AM (211.244.xxx.39)

    저한텐 일년에 한두번 있을일인데.......;

    자주 그런건 아니시죠?

    애기를 생각해서라도 좀 씻으세요....

  • 9. .....
    '11.9.28 11:09 AM (1.251.xxx.18)

    홈쇼핑에 보면..
    조성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아예 클린징폼에 붓이 달려 있어서..
    그냥 손으로 눌러 쭉 짠후에 얼굴에 붓으로 대충 바르고..
    물발라서 다시 붓으로 막 문지르면서 바르면..
    왠만한 화장은 다 지워져요..
    그리곤 거품 막 일때 바로 물세안하고 바로 자면 되요..

    저도 한 게으름 하는..인인데..
    이건 그냥 클린징폼에 붓으로 바로 바로 하는거니..
    씻는 시간이 훨씬 단축되던데요...
    간편하기도 하구요....
    마스카라나 눈화장 왠만한거 짙은거 아님 지워진..
    이거라도 사서.. 한번 해 보세요..

    절대 관계자 아니구요..
    그냥 제가 써보니 확실히 한번에 끝낼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설탕몰에 가서 한번 찾아 보세요.

  • 10. 아직은
    '11.9.28 11:16 AM (58.75.xxx.104)

    씻는 일을 좀 일찍하세요... 저녁먹기전이거나.. 일곱시 여덟시쯤... 시간이 늦어지면 피곤하고 졸리고 그러니까 누워서 뭉기적거리다가 잠들게 되는거 같아요... 아예 일찍 씻으면 귀찮은 생각이 좀 덜하답니다...

  • 11. ...
    '11.9.28 11:22 AM (222.106.xxx.124)

    클렌징 티슈 적극추천해요. 포인트 메이크업용, 베이스 메이크업 용으로 두 가지 구비해놓으시고
    너무 졸리고 급하시면 그걸로 그냥 닦고 주무세요. 그렇게만 해도 안 씻는것보다 훨씬 나아요.

  • 12. ..
    '11.9.28 11:23 AM (121.190.xxx.101)

    mac에서 파는 클렌징 티슈가 좋다고하네요.,

  • 13. 그래서 저는....
    '11.9.28 1:14 PM (118.37.xxx.195)

    눈섭이랑 아이라인 문신(반영구화장)했어요..
    완전 편해요.
    얼굴에 선크림이랑 bb만...
    오호호홋!!

  • 14.
    '11.9.28 1:47 PM (118.91.xxx.93)

    제가본 가장 엽기 친구하나는...엠티갔는데 화장 안지우고 자더라구요.
    그것부터가 저한테는 충격이었는데...그담날 일어나서 그 얼굴 위에 그대로 또 화장을 하더라는...ㅠㅠㅠ

    클렌징티슈라도 쓰세요. 그건 진짜 간단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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