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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썅..이 사진 보셨습니까?

정말 미친 조회수 : 16,012
작성일 : 2011-09-28 10:19:4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232112

 

주먹이 웁니다..-.-

 

지 딸도 장애아면서 어째 저러냐?

 

IP : 119.70.xxx.162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1.9.28 10:20 AM (202.76.xxx.5)

    ㄷㄷㄷㄷㄷㄷㄷ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_-;;;;;;;;;;;;;
    어제 공개됐던 것보다 훨씬 더 심한데요................

  • 미치*
    '11.9.28 3:40 PM (121.179.xxx.132) - 삭제된댓글

    아주 시장하고싶어서 환장을 했구만...
    지 딸년도 저렇게 사진찍어서 서울 한 복판에 뿌리면서...표 구걸하지..
    아마 *줄타면 저러고도 남을*
    또 저 사진도 자랑이라고 홈피에 올리고..지랄했겟구만..

  • 지겹다.
    '11.9.28 4:30 PM (112.152.xxx.195)

    이러니 좌파좀비 소리 듣는 거랍니다. 한 거짓말 또하고 또하고, 한 음해 또하고 또하고,

    조명은 장애시설측에서 자신들의 기록과 홍보를 위해 설치를 한거라고 기사가 나왔고, 그 자리에 간 오마이 뉴스가 모를리가 없지요. 장애인이나 독거노인들도 목욕시키는 봉사는 많은 일반적인 봉사이지요. 유력 후보를 쫓아다니면서 여러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그런 경우에는 사진을 찍더라도 조심해서 찍어야 하는 것이고, 당연히 문제가 되는 사진은 공개를 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가장 더럽고 악날한 멘트는 "사진 잘 찍으려고 아이를 일자로 눕혔다" 식의 날조된 거짓말이지요.

    자신들이 정치적 이익을 위해 저런 사진을 공개한 좌파좀비신문 오마이가 욕을 먹어야 하는 거랍니다. 그 간단하고 단순한 논리를 무시하고, 어지간히 어린아이 사진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이용해 먹는군요.

    좌파좀비들은 정말이지 최소한의 양심이란 것도 없나봅니다. 오마이뉴스같은 쓰레기도 다양성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지만, 지난 정권에서는 정권의 개노릇하면서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먹고살다가 지금은 힘들다고 하던데, 저정도라면 없어져도 할말이 없겠군요.

  • 112.152.xxx.195
    '11.9.28 6:19 PM (175.193.xxx.165)

    위에 이인간 어제 부터 도가니 글에 전교조 드립 치더니.... 또 헛소리 시작이네~ 뒤통수 함 까줘야 정신 차리냐??

  • 미췬..
    '11.9.29 3:35 AM (114.200.xxx.81)

    미디어쪽 종사자입니다. 일선 신문기자들은 저런 반사판 가지고 사진 찍으러 쫓아다니지 않습니다.

    그런 여유는 없습니다.

  • 2. 지나
    '11.9.28 10:22 AM (211.196.xxx.86)

    정말 끝내 줍니다.
    저기서 홍보 사진 찍어 주고 있는 기자들은 ... 입이 없는 사람들인가요?

  • 다머니
    '11.9.28 6:44 PM (219.131.xxx.20)

    팔랑귀 좀비들이 이런 걸레쓰레기 사이트 뉴스에 열광하는군요

  • 지나
    '11.9.28 7:38 PM (211.196.xxx.139)

    팔랑귀 좀비들 덕분에 다머니님 노후가 그나마 지켜 질지도 모른다는 것을 아셔야죠.

  • 3.
    '11.9.28 10:23 AM (125.187.xxx.194)

    자식이라면..저럴수 있을까????..정말..왜 이따위짓들을 하는지......
    완전히..연출된 카메라용.봉사.

  • 4. 혹시요
    '11.9.28 10:24 AM (113.199.xxx.240) - 삭제된댓글

    저 아이가 몸이 정말 불편하여 저 자세로 밖에는 씻을수 없는거 아닐까요?

  • 지나
    '11.9.28 10:25 AM (211.196.xxx.86)

    82 회원님의 덧글입니다.

    -

    사진의 장애우복지시설은 제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곳입니다

    낯익고 반가운 친구들 모습이기전에 나경원의 장애우목욕장면에
    정말이지 화가 나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경원이 연출한 그 친구들 목욕은 평상시 봉사자들이 와서 목욕시
    봉사자들에게 샤워실 문닫고 시키도록 그곳의 관리자들이 지도합니다

    아이부터 성인,남녀 장애우가 같이 한공간에 있고 신체장애는 있지만
    지적장애는 가지고 있지 않은 남자성인도 있기에 샤워후 배변보호장비와
    옷을 다 입힌후 데리고 나갑니다
    장애우들도 인권이 있고 같은 공간에 있는 남자 장애우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정말이지 이글을 쓰는 지금도 손이 떨릴정도로 화가 납니다

    그곳의 관리자들에게도,자신의 이권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다른사람의 인권따윈 뭉개버리는 저 야만....

    치가 떨릴뿐입니다

  • 지금
    '11.9.28 10:26 AM (119.70.xxx.162)

    저 자세로 밖에 씻을 수 없는 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나원참~
    그냥 조용히 문닫고 씻겨주면 되지
    그 앞에 카메라랑 조명등 안 보이십니까?

  • ...
    '11.9.28 10:26 AM (180.70.xxx.167)

    몸이 정말 불편한 12세 남자아이도 수치심을 느낄테지요?

  • 네...
    '11.9.28 10:27 AM (113.199.xxx.240)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ㅠㅠ

  • 5. 헐~
    '11.9.28 10:25 AM (180.70.xxx.167)

    최소한 욕조의 물에 어느정도의 몸이 잠겨 있을것이라 생각했더니..

  • 6.
    '11.9.28 10:25 AM (125.185.xxx.11)

    진짜 할 말이 없네요...

  • 7. 세우실
    '11.9.28 10:27 AM (202.76.xxx.5)

    그렇군요......ㅠㅠ

  • ...
    '11.9.28 10:30 AM (115.140.xxx.126)

    저래놓고도 기자 통제 못했을뿐이라며 실수 드립.
    암튼 입만 열면 거짓말.

  • 추억만이
    '11.9.28 10:31 AM (220.72.xxx.215)

    중간에 유리로 칸이 있죠?
    그런 경우는 반사판의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사진 찍는 분의 한분에 플래쉬를 사용하시는데..일반 적인 경우는 저러면 사진이 안나와요
    자원봉사자라구요?정말 궁색한 변명입니다.

  • 8. 추억만이
    '11.9.28 10:28 AM (220.72.xxx.215)

    선거때만 되면 자기 딸을 유세장에 세우면서 장애인을 사랑하는 이미지를 내세우고,
    장애인 단체 찾아 가면서 봉사라는 명목의 선행을 하시는것은 참 좋은데..

    러면서, 왜 장애인 복지 깍는데는 찬성한데요?

  • 9. 나라냥
    '11.9.28 10:28 AM (61.36.xxx.180)

    미친ㄴ ㅕ ㄴ..... 그말밖에 안나와요...

  • 10. 저환경은
    '11.9.28 10:29 AM (36.39.xxx.240)

    홍보촬영이지 자원봉사는 아니지요
    저자세로밖에 씻길수없단건 말도 안되는소리지요

  • 11. ym
    '11.9.28 10:32 AM (1.230.xxx.100)

    최악녀입니다.
    정말 나쁜인간 나. 경. 원.

    지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도구로 쓰겠다 이것이지요...

  • 12. 콩나물
    '11.9.28 10:32 AM (218.152.xxx.206)

    사진만 봐도 속상하네요..
    장애아들은 인격도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 13. 콩나물
    '11.9.28 10:33 AM (218.152.xxx.206)

    장애아를 가진 부모들이 보면 엄청 상처 받을 그런 상황이에요.
    미치ㄴ

  • 14. 아이구
    '11.9.28 10:33 AM (118.220.xxx.21)

    이건 관련 시민단체에서 들고 일어서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머리에 뭐가 들었기에 저러고 사진을 찍을까요??

    개인의 출세를 위해서 장애우의 인권은 버려져도 되는 건가요???

    안그래도 요즘 도가니 영화로 사람들이 흥분해가고 있는데

    기름 붓나요?? 무슨 생각인지...

  • 그러니
    '11.9.28 10:34 AM (36.39.xxx.240)

    국쌍소리나 듣고살지요
    대가리에 똥만들은 여자...

  • 15. ...
    '11.9.28 10:34 AM (221.147.xxx.4)

    국쌍중에서도 단연 으뜸인가요?
    피도 눈물도 없어보이는 정형적인 권력형의 최고봉이네요.

  • 16. 울분
    '11.9.28 10:34 AM (211.228.xxx.48)

    니가 사람이니?
    피가 거꾸로 솟는다.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날거 같다.

  • 17. ㅇㄴㄴ
    '11.9.28 10:35 AM (211.40.xxx.140)

    의식도 다 있는 성인이라고 들었는데..맞나요?
    해도 너무해요 진짜

  • 18. 뽀송이
    '11.9.28 10:38 AM (218.50.xxx.101) - 삭제된댓글

    욕도 아까운 인간 말종입니다. 저런 인간이 서울시장 후보가 된다는 것 자체가 이 나라의 비극이죠.

  • 19. ....
    '11.9.28 10:41 AM (222.101.xxx.224)

    저도 108 염주를 손에 들고 합니다~

  • 20. 이 못된
    '11.9.28 10:41 AM (211.47.xxx.11)

    아 정말...... 이 사악한 인종을 어쩌면 좋나요.
    자기 자식이 안 그러면 공감의식이 원래 떨어지는 니들 부류니까 한다지만, 자기 자식 내세워서 장애인 인권을 늘 생각하는 양 굴던 인간이 이러니 정말 몸서리 나네요.
    완전 조명 다 갖추고 뭐하는 짓!!!!!!!
    정말 나경원은 끝났소. 안그래도 도가니 분위기인데 아주 땅 파고 들어앉았군요.

  • 21. ㄱ ㅆ
    '11.9.28 10:42 AM (121.129.xxx.179)

    인증 제대로 하네요.
    이거 폭행아닌가요?
    보는 사람도 치욕스러운데요?
    이런짓이 아무렇지 않은 인간들이라니 기가막힙니다.

    만약 상대후보가 목욕봉사를 한다며
    당신 자식을 발가벗겨 사진찍고 있으면
    순수한 봉사라 고맙겠소?

    이 여자 출마못하게 되길 ...

  • 22. 미친뇨자
    '11.9.28 10:44 AM (1.225.xxx.120)

    웬만하면 욕좀 안하고 살고싶은데,이런 것들이 같이 숨쉰다고 인간인척 하는군요.
    아 정말 이정부 들어 미친* 세트는 욕 축에도 못끼네요..

  • 23. 울 사촌 언니
    '11.9.28 10:45 AM (121.132.xxx.141)

    교통사고로 목 이하를 못 쓰는 장애인입니다.
    1주일에 한번은 도우미가 목욕을 시켜주는데
    당시 여자들만 있었지만 사촌이나 친 동생이 있어도
    큰 엄마랑 도우미 분이 다 가리고 목욕시켰어요.
    사정상 욕실에서 목욕시키기 힘들었는데
    배란다에서 커텐치고 목욕시키고 옷 입히고나서야 나왔어요.
    가족 앞에서도 수치심때문에 가리고 목욕시키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저러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그렇게 못하죠.

  • 24. ☆☆
    '11.9.28 10:47 AM (61.72.xxx.69) - 삭제된댓글

    저희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의무적으로 1년에 3번 이상 자원봉사하도록 했어서 복지관에 몇번 갔었는데요..
    거기 복지사분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철칙들을 쭈욱 알려주시는데..
    남자아이는 남자가 여자아이는 여자가 목욕시켜야 하고, 아이들이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목욕실(화장실)
    에서 나올 때는 벌거벗겨서 나오게 하지 않는다라고 하셨었네요.
    힘들어도 장애인의 인격을 철저히 존중해 주시며 돌봐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었는데..
    이 사진은 너무 충격이에요..

  • 25. 허거걱
    '11.9.28 10:50 AM (183.109.xxx.238)

    정말 답이 없는 여자네요...
    인터넷 기사는 읽었지만 저런 자세로 목욕연출하면서 사진 찍는건 상상도 못했네요..
    욕조에서 목욕시켰을꺼라 생각했어요.
    저 아이는 얼마나 수치심을 느꼈을까요.ㅠㅠ

  • 26. ㅎㄱ
    '11.9.28 10:52 AM (27.117.xxx.106)

    그동안 너무 과소 평가했네요. 국썅을 넘어 글로벌ㅆㄴ임~

  • 27. ㅁㄴㅇㅁㄴㅇ
    '11.9.28 10:52 AM (115.139.xxx.45)

    전 욕조 물에 잠겨 있어도, 옷을 벗은 상태에서 잠겨있어서 이렇게 시끄럽게 문제가 되는 줄로 알았어요.
    근데 이게 뭐에요?
    저렇게 다 벗겨놓고 뭐하는겁니까?

    도가니랑 뭐가 달라요?

  • 28. busybee
    '11.9.28 10:55 AM (222.106.xxx.11)

    재래시장, 보육시설 돌면서 쌩쑈를 하는게 느무나 앞뒤 안맞아요.. 복지비 아까워서 발발 떨면서 왜 없는 사람들만 찾아 돌아댕기는지 원..
    저게 봉사가 주가 아니라는 게 느무나 드러나지 않습니까? 홍보가 주라는 거죠.. 무뇌상태로 복지비 다 깍고 서울시 홍보비 7배까지 써댄 오세푼하고 똑같은 거죠.. 야 증말 너보단 내가 더 잘하겠다.

  • 29. ...
    '11.9.28 11:04 AM (121.142.xxx.44)

    저 아이가 중2라면 정말 인권위원회에 제소할만한 일이네요.

  • 30. ㅠㅠ
    '11.9.28 11:09 AM (123.143.xxx.170)

    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하네요
    참 나쁜 사람입니다.
    자기 욕심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사람...
    무엇을 잘못했는지고 모르는 사람...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 '엄마'라니 참...... 할 말이 없습니다.

  • 31. omg
    '11.9.28 11:11 AM (122.153.xxx.50)

    사진보고 정~말 이정도인줄 몰랐네요. 나경원씨 진정한 국쌍 인증샷 되겠습니다. 인권위는 뭐하는거죠?

  • 32. ....
    '11.9.28 11:16 AM (118.222.xxx.175)

    양심이라는게 없는게 확실하네요
    저런짓을 할수있었다는것도 놀랍고
    저런짓을 하고나서도 변명하기에만
    급급한 지금도 그렇고...
    국ㅆㄴ 이란 별명은 차라리 애칭이라고 보여지네요

  • 33. 기막혀
    '11.9.28 11:24 AM (180.65.xxx.29)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인간..진심 나경원에게 묻고 싶네요.
    모르고 한 일이이니까,만약 자기 자식이 저 아이처럼 이용(?)되었어도 별 문제없다 할수 있는지.
    ㄱㅆ은 말할것도 없고 저런 연출을 도와준 복지관 관계자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해요.

  • 34. 세상에
    '11.9.28 11:28 AM (121.146.xxx.157)

    저사람이
    서울시장 나오겠다고 하는사람 맞습니까!!!!!

    미치지 않고사야

    권력에 눈이 멀지 않고서야

    사람이 사람에게 할짓입니까!!!

    저 기자들도 똑~~~같이 말종입니다.

  • 35. ㄱㄱ
    '11.9.28 11:30 AM (112.186.xxx.217)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저 부모 가슴은 얼마나 찢어질까요ㅠㅠ 미친ㄴㅕㄴ 저러니 자기 딸이 자꾸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거겠죠..

  • 36. 오하나야상
    '11.9.28 11:51 AM (125.177.xxx.83)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데
    자녀가 장애가 있다면 교육을 위해서 관련 책이라도 더 보고 장애우와 함께 할때 지켜야할 철칙 등
    일반인보다는 뭐라도 조금 더 상식과 정보가 있을 것 아닌가요?
    저건 뭐 장애우에 대한 일반인보다 더 상식이 떨어지는 그야말로 몰상식한 짓꺼리를...
    자기 딸래미에 대해 아무런 애정이나 관심이 없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행동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올까요?

    저 사진을 보면서 확신을 갖게 되네요. 딸에 대해 아무 관심도 애정도 없는 여자구나..

  • 37. 아짐
    '11.9.28 12:03 PM (125.143.xxx.136)

    만약 상대후보가 목욕봉사를 한다며
    당신 자식을 발가벗겨 사진찍고 있으면
    순수한 봉사라 고맙겠소?22222222

  • 38. 아휴
    '11.9.28 12:06 PM (125.143.xxx.136)

    저 장애우가 동의한 촬영입니까.. 바닥에 하나 걸치지 않고 누워서 몸에 비누칠하고 수많은 눈과 사진에 찍히며 조만간 선거용 포스터로 사용될 저 장면을 위해서 진정 저 남자애는 동의한 건지...22

  • 39. 어휴
    '11.9.28 12:56 PM (220.119.xxx.179)

    아이가 느꼈을 수치심에 마음이 아려오네요.

  • 40. ...
    '11.9.28 1:18 PM (58.234.xxx.69)

    이건 성추행인데요? ㄷㄷ
    당하는 사람이 성적 모멸감을 느끼면 성추행이라고 알고 있는데,
    중학생 남자아이가 아무 것도 못느끼겠나요;;;
    변호사 불러서 성추행으로 고소해야할듯...

  • 41. 딴소리
    '11.9.28 2:23 PM (175.211.xxx.50) - 삭제된댓글

    장애인 가족으로서 제발 부탁하는데
    제발 장애우라고 하지 마세요
    그냥 장애인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장애 있는 사람이 전부 당신들 친구 아닙니다.
    장애우 장애우
    장애인이 당신 친굽니까?
    그냥 모르는 사람, 그냥 사람으로만 대해 주세요.
    장애 있다고 친구 아닙니다.
    리플 보다가 무척 짜증이 나서요.

  • 그럴수도
    '11.9.28 3:10 PM (124.111.xxx.237)

    장애인보다는 장애우라는 표현이 좀더 가족처럼 친근한 마음이 담긴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도 생각하시는군요. 장애인은 좀 냉정하고 분리되는 느낌이 있는데...

    암튼 나경원 정말 언제까지 저런 추한 모습을 보일런지 그게 궁금합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 자위대창설기념식에 웃는 모습으로 참석한 사진 보고
    찌질이 국쌍녀구나 했는데 이사진 또한 버금가는군요.

  • 42. 완전 미친
    '11.9.28 3:02 PM (203.238.xxx.22)

    이걸로 끝이라고 봅니다.
    이러고도 찍으면 같이 미친거죠

  • 43. .......
    '11.9.28 3:07 PM (119.194.xxx.149)

    성추행.......

  • ㄱㅆ
    '11.9.28 4:30 PM (218.237.xxx.229)

    권력을 이용한, 더 큰 권력을 위한 성추행 맞네요.
    인권 따위 제 야욕 앞에 짓뭉개버리고.
    진짜 ㅁㅊㄴ 을 넘어서 무서운 ㄴ 이네요.

  • 44. 보스를 지켜라에서
    '11.9.28 3:14 PM (218.55.xxx.2)

    박영규가

    "형제의 난" 뉴스가 났을때 이를 무마하기위해

    자기 형수님과 도배봉사 하는 걸

    사진 기자들이 막 찍고 있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다들 저러는 거군요...보이기 위해서...

    그나마 드라마에는 장애인 벗은 몸은 안나왔다는....

    근데

    나경원씨도 참..운 없어요...

    사람들이 도가니라는 영화로....장애인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처우에 대해 부글 부글 끓고 있는데...

    어떤 용도로 쓸것인지는 몰라도..

    기자들 대동하고...장애인들 나체로 목욕 시키는 장면을 찍었다니...


    봉사는 그냥 안보이게 하는 게 어떨까요..?
    그것도 우낀게 시장 선거 나올때 꼭 저거 해야 해요?

  • ,,,
    '11.9.29 9:50 AM (121.153.xxx.240)

    국썅은 운이 없는게 아니라 머리가 없는 겁니다.

  • ,,,
    '11.9.29 9:51 AM (121.153.xxx.240)

    더불어 양심도 없죠.

  • 45. ........
    '11.9.28 3:16 PM (14.34.xxx.123)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저 아이 너무 가여워요. ㅠㅠ

  • 46. 소시오 패스
    '11.9.28 3:20 PM (112.152.xxx.146)

    죄송합니다,, 판매글이 수정되지 않아서 덧글 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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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동시 판매라서,, 수량 적은거는 재고 쪽지 확인후,, 주문 주세요^^

  • 47. 저 아이 부모는...
    '11.9.28 3:43 PM (203.234.xxx.74)

    저걸 아나요? 혹시 도가니에서처럼 부모가 없거나 아이를 지킬 능력이 부족한 사람인가요?
    나경원은 정말 너무합니다. 자기 자식이 장애아인데
    장애인 예산 다 삭감하고 저런 쇼까지...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요?
    대한민국 진짜 도가니 맞네요.

  • 48. 제정신??
    '11.9.28 3:44 PM (211.221.xxx.227)

    아이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발가벗겨져 많은 사람이 보는 하에 목욕이라...
    게다가 홍보용 사진, 동영상 촬영까지...ㄷㄷ
    초딩 울 아들도 엄마에게 맨몸 보이기 부끄러워하는디 저게 뭔짓이래요?
    뭔 마루타 실험하는 장면 같이 섬찟하네요! 후아~
    딴나라당에 아무리 인재가 없기로소니 저런 사람을 후보로 내세우고 저런 짓을 행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ㅠㅠ

  • 49. 미친년 인증
    '11.9.28 3:46 PM (110.8.xxx.162)

    욕도 아까운 미친년..

  • 50. 참맛
    '11.9.28 3:50 PM (121.151.xxx.203)

    헐, 뷰스 기사만 보고 그렇구나 싶었더만, 이거 완전히 촬영 세트장이군요?

    시설원장도 고발해야 하네요.

  • 51. 손 떨려ㄷㄷ
    '11.9.28 4:04 PM (211.221.xxx.227)

    저도 종종 맡겼는데 이상하게 신발이 희한한곳이 자꾸 헤져서 이제 안 맡겨요.

  • 52. ㅇㅇㅇ
    '11.9.28 4:30 PM (121.174.xxx.177)

    너무했다!

  • 53. 현's 마님
    '11.9.28 4:31 PM (122.101.xxx.252)

    그가 막혀서..
    저 여자 지금 쑈하는거져.. 갑자기 피가 거꾸로 솟네요..

  • 54. ㅎㅎㅎ
    '11.9.28 4:38 PM (27.115.xxx.161)

    먼가 했더니..
    이건 뭐 때밀이 교육용 비디오 찍는것도 아니고....

    아주 일명 '나양 비디오'를 찍으셨네

  • 55.
    '11.9.28 4:38 PM (211.253.xxx.34)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저 아이는 얼마나 치욕스러웠을까요? 장애아는 사람아닙니까? 인격도 없는줄 아는 나쁜년입니다.
    한참 사춘기인 나이인데...
    어른들의 탐욕으로 인해 희생양이 된것같아 부끄럽고 미안해 지네요.

  • 56. 생각이
    '11.9.28 4:48 PM (180.66.xxx.153)

    없는 것인가? 도대체 뭐하는 짓이여??

  • 57. 짜장면
    '11.9.28 5:51 PM (175.211.xxx.219)

    왜 이전에 서민(?)인척 한다고 엄청 어색하게
    짜장면 먹던 사진 올려놓은 것도 생각나네요.
    그때도 억지 연출이니 하면서 말이 많았는데. .
    왜 이렇게 이사람은 자연스운 진심이 보이지 않을까요? 흠

  • 58. 더 이상한건
    '11.9.28 6:33 PM (125.176.xxx.188)

    저런사진을 찍을동안 저 시설에선 아무 제지도 없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장애우시설에 기본적인 목욕수칙도 다 있다는데
    저런 상황을 방치한건 이정신나간 여자만큼 분노하게 하네요

  • 59. ,,
    '11.9.28 7:47 PM (118.176.xxx.199)

    지표 지가 깎고 있군요... 박 씨분들이 이길것 점점 확실해져요

  • 60. 마.딛.구.나
    '11.9.28 8:16 PM (221.165.xxx.220)

    참..너무 심하네.자기 딸년이라도 저런 짓을 했을까 싶네요.

    아무리 자기 얼굴 알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 61. 진홍주
    '11.9.28 8:28 PM (221.154.xxx.174)

    저분 국민 국썅 1인자가 되고 싶었나봅니다
    오크랑 쌍벽을 이루고 이름이 같이 거론되는게 심히 불쾌했나봐요
    이번일로 국썅 1인자로 인정.......개념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 62. 초원
    '11.9.28 11:23 PM (116.122.xxx.60)

    참 말문 막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어찌 하는 짓마다 ㅉㅉㅉ

  • 63. 알라브
    '11.9.29 12:28 AM (180.66.xxx.199)

    미XX
    x친x
    xx년

  • 64. c8
    '11.9.29 3:13 AM (112.161.xxx.110)

    아픈 조카가 있어서 사진을 보니 욕이 절로 나오네요.
    내 조카를 저렇게 했다면 머리채를 잡으러 갔을것같아요.

  • 65. 한박자쉬고
    '11.9.29 10:15 AM (1.247.xxx.162)

    진짜 욕나옵니다..
    나씨 딸이나 벗겨놓고 찍으라고 하고 싶네요.
    정말 모욕적이예요ㅠㅠ
    머리가 빈거 아니예요??
    대갈통에 뭔 생각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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