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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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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6세 남아.. 한자공부..

| 조회수 : 3,30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27 09:17:50

이제 한글을  깨쳐서.. 한자공부에 도전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일하는 엄마라서... 아이와 있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일끝나고 가서  받아쓰기, 책읽기, 유치원에 있었던 그림일기 .. 봐주면 1시간쯤 걸리고..

한자를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선배님들은 어떻게 교육을 시작하셨는지???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희경
    '11.9.27 9:41 AM

    싫어하지 않는다...
    (전 기본 도리가 안된 며늘이네요.. --; )

  • 2. 어여쁜
    '11.9.27 10:37 AM

    제 아들은 지금 7세인데 5세부터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서점에 가서 어린이용 한자사전 사달라해서 꾸준히 혼자 공책에 적으면서, 아니 그리면서 놀더라구요.
    아마 서점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한자사전은 출판사별로 다 구입한 걸로 알고 있고
    6세 초반엔 같은 유치원 형아들이 마법천자문 읽는 거 보고 관심을 갖길래 한권씩 구입하고
    선물받아 잘 읽고 있습니다.
    한자 학습도 좋지만 마법 천자문에서 권법쓰고 하는게 재밌었나봐요.

    심지어 변기 물 내릴 때도 떨어져라 물 수! 이렇게 외치면서 물 내려요.;;;;
    한자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저보다 오히려 많이 압니다.
    지금은 고사성어에 푹 빠졌어요.
    한단계 나아가 중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중국어라면 쎄쎄 밖에 모르는 저로서는 난감.-_-;;;

    저는 남아라면 다들 한자에 관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다 그런 건 아니더라구요.
    지금 알면 좋겠지만 몰라도 상관없으니 아이한테 억지로 가르치려 들진 마세요.
    애들은 흡수도 잘하지만 금방금방 까먹거든요.
    초등학교 가면 또 배우고 하니깐 굳이 학습보다는 놀이 방법으로 다가가는 게 좋을꺼 같아요.

  • 3. dugod
    '11.9.27 1:55 PM

    제아들은 지금 7세인데
    6세때 어린이집에서 친구가 마법천자문권법을 쓰니 관심있어 해서 마법천자문 장난감을 사줬습니다
    친구들 놀러 왔을때 자랑용 몇번 하고 잘 안봤네요
    그러다 7세에 어린이집에서 8급한자 공부하니 잘 따라가 가네요
    제아들은 친구따라 한자 한다네요 ^^::::

  • 4. 한나
    '11.9.29 2:05 PM

    초등학교에서는 4급이상 받아야 학교에서 아이 전산에 올려 인정해준다네요.
    1학년때 7급 합격해 가져가니 소용 없다하더라고요.
    글구 8,7급도따고 몇년지나고 많이 안하니 잊어버리더라고요.
    그냥 고학년때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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