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들을 감싸주네요...

| 조회수 : 3,83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27 01:17:31
 

La mer 
 
Charles Trenet 詩


La mer
Qu'on voit danser le long des golfes clairs
A des reflets d'argent
la mer,

Des reflets changeants Sous la pluie.
La mer
Au ciel d'ete confond ses blancs moutons
Avec les anges si purs
          
La mer
Bergere d'azur Infinie
Pres desetangs Ces grands roseaux mouilles
Ces oiseaux blancs Et ces maisons rouilles

La mer
Les a berces le long des golfes clairs
Et d'une chanson d'amour,
La mer 
A berce mon coeur pour la vie



바 다

샤를 트레네 작시, 작곡


맑은 해변을 따라 춤을 추는
바다 빗방울 속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물결
뭉게 구름과 천사의 나래처럼

투명한 여름하늘이
바다와 함께 어우러집니다
끝없이 푸르른 하늘을
지켜주는 바다
보세요

호수 옆에서 자라나는 물기 머금은 갈대숲을 보세요
하이얀 새들과 쓰러져가는 집들을
맑은 해변을 따라 춤추는
그들을 감싸주네요

사랑의 노래로
바다는 언제나
내 마음을 달래주네요


  Mireille Mathieu - La mer

 

[게임] 물고기 사냥

.bbs_contents P { MARGIN: 0px } #uploader_replyWrite-1733 { VISIBILITY: hidden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11.9.27 3:03 AM

    사진도 좋구요
    노래도 좋구요^^

    아싸~ 일등이구요 ㅎ~

  • 카루소
    '11.9.27 1:12 PM

    ㅋ~캐드펠님!!
    1등을 축하 드립니다.*^^*
    1등한 기념으로 게시물 수정해서 물고기게임 넣어 드립니다.

  • 2. 행복이마르타
    '11.9.27 6:39 AM

    아싸 이등이예요~~`ㅎ

  • 카루소
    '11.9.27 1:16 PM

    ㅎ~2등도 축하 드립니다.*^^*
    언제 한번 시화방조제에서 낚시 베틀 어때요?
    ㅋ~"82쿡 아줌마배 낚시대회"... 각자 도시락 지참 하시공~*

  • 3. 맘이
    '11.9.27 3:37 PM

    겜 요령을 몰라요 ㅋㅋㅋ

  • 4. 맘이
    '11.9.27 3:38 PM

    아하? ㅋㅋㅋㅋㅋㅋ 겜은영~~

  • 5. 민트초코
    '11.9.27 6:33 PM

    카루소님 음악 감사합니다. 소지섭 닮으신 카루소님ㅅ ㅅ

  • 6. 열무김치
    '11.9.28 7:14 AM

    저도 따라 부를 줄 아는 노래 중 하나예요, 고맙습니다, 독고진 같으신 카루소님 !

  • 7. 행복한세상
    '11.9.29 12:29 PM

    으악~ 동강틀어놓고 낚시에 푹파졌네요... 저눔 샹아시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7 은초롱 2024.04.24 238 0
22626 그렇게 떠난다 2 도도/道導 2024.04.24 74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164 0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도도/道導 2024.04.23 139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195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553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52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02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19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272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198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44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22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27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20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488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15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49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45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50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66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03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94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542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78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