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잘라서 30분 정도 재웟어요
물기를 뺀 배추와 무에 양파 당근 대파를 넣어주고요
34살이 되어 처음 해본 김치 담그기
경빈 마마님 레시피 대로 했는데 성공 했어요
키톡에 사진 올리는 거 처음 이라서 기술이 없어요
경빈 마마님 덕분에 김치 담그는것도 해보고 자신감 상승했어요
제가 꿀을 좀 넣었더니 달짝 지근한 맛도 나더라구요
고기 삶아서 보쌈해 해먹을려구요
아 ~~~ 제가 해도 이렇게 맛나는데 어쩌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