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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생활을 위한 중고거래, 직거래장터.

9-4) 얇은내복 텐셀내의(산후조리용 강추)

| 조회수 : 7,73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26 13:12:55

장터판매중단합니다.

그동안 성원감사합니다.

신통주녕 (duriben)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당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es
    '11.9.26 9:39 PM

    구매글 아니라 죄송해요,그치만 사진이랑 멘트 보고 물마시다 뿜었어요. 가족모두 왤케 유쾌하신거에요ㅎㅎㅎㅎㅎ 판매대박나세요-

  • 준노엄마
    '11.9.26 9:58 PM

    ㅎㅎㅎ;;
    저도 소문듣고 보러왔어요.
    구매할 의사 있슴다.
    대박나세요! 진짜 좋아보이네요!^_____^

  • 신통주녕
    '11.9.27 1:52 AM

    ㅋ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급 관심에 제가 갑자기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아구.. 쑥스러워라..
    저 지금 너무 쑥스러워요...히히히히히....

  • 2.
    '11.9.26 9:56 PM

    최전방근무하는 아들 에게 적당한것 추천바래요
    양모내의를 살까
    어디서 사야하나 걱정하고있어요

  • anabim
    '11.9.27 1:02 AM

    최전방에서 근무하다 전역한 제 아들놈은, 발열내복 사보낸것이 제일 좋았다고 해요
    발열내의 사주셔요

  • 신통주녕
    '11.9.27 1:53 AM

    지금 올린것은 남자것은 텐셀 뿐이에요. 전방이시라면, 발열도 좋을것 같네요~

  • 3. 웃음조각*^^*
    '11.9.26 10:02 PM

    성지순례 왔습니다^^
    가족 모두 화목해보이시네요^^

    대박나시길..*^^*

    (내복 사게되면 구매할께요^^)

  • 4. 애플맘
    '11.9.26 10:07 PM

    저도 순례왔어요
    대박나세요

  • 5. 욱이맘
    '11.9.26 10:09 PM

    성지순례--오늘 맘이 안좋아서 내내 우울했는데 빵 터졌어요
    웃게해 주셔서 감사드려요...구매는 담에 할께요(죄송)

  • 6. 도라지
    '11.9.26 10:11 PM

    우선 질문부터 할게요
    텐실 속바지 5부7부. 검정색은 없을까요
    교복입을때 딱 좋을것같은데요

    사진과 글이 참 재밌어요
    구매결심하면 꼭 구입할게요

    번창하세요!!!

  • diana
    '11.9.26 11:33 PM

    저도 여고생 교복치마속에 입을 속바지구입하고싶은데
    검정색이면 좋겠어요

  • 단조
    '11.9.27 11:38 AM

    저도 5부 검정 속바지 사고 싶어요

  • 신통주녕
    '11.9.27 11:50 AM

    텐셀로는 검정이 안나오고, 살색과 보라색만 나오네요.
    인견으로는 검정색이 있는데요. 겨울이라,, 좀 차가운 느낌이 들어요.
    여름되면 인견블랙 쫄바지 입혀보세요.

  • 신통주녕
    '11.10.5 12:31 PM

    5부,7부 텐셀소재로 검정색 준비중이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7. 제인
    '11.9.26 10:13 PM

    저도 순례왔네요...ㅎ 대박나세요~^^
    몸매 완전 이뿌십니다...!!

  • 8. 바람의노래
    '11.9.26 10:18 PM

    대박 예감이에용~!!!

  • 9. 맹모
    '11.9.26 10:21 PM

    순례왔어요. 많이 파세요^^

  • 10. 주리혜
    '11.9.26 10:23 PM

    음식 잘 못 먹고 처져 있었는데..뿜었습니다..ㅋㅋ
    너무 정성껏 잘 만드셨네요. 가족 총 출동...대박나세요~

  • 11. 밤마다 인터넷
    '11.9.26 10:38 PM

    검정색 있나요

    부모님과 언니 사이즈 알아보고 주문할께요. 사진만 봐도 입고싶어지네요

  • 12. 보라
    '11.9.26 10:42 PM

    울 남편도 사 주고
    애들 교복 속에 입을 만 한거도 사야하는데.
    스마트폰이라 내일 컴터 켜면 얘기 나눠요. ㅎㅎㅎ

  • 13. 모닝블루
    '11.9.26 10:58 PM

    쪽지가 안보내지네요..알겠습니다.~~`

  • 잘살아봐요
    '11.9.27 4:42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다 사버릴꺼야~!
    '11.9.26 11:10 PM

    얼굴 안나오지? 하시고 힘든 여러포즈 취하신 어머님 너무 귀여우셔요*.ㅡ!
    많이 파세요~~^^갑자기 내복 너무 입고싶어진다는 ㅎㅎ

  • 15. july
    '11.9.26 11:11 PM

    하하하..
    저도 자게 보고 왔어요.
    저도 하나 사볼까..하는 생각이 들게되네요...
    ㅎㅎ

  • 16. hshee
    '11.9.26 11:14 PM

    저도 내복 입어보고 싶네요.. 괜히 부모님 시부모님 내복 한벌씩 사게 생겼네요
    고민되네요 ㅋㅋㅋ

  • 17. 엘레나
    '11.9.26 11:45 PM - 삭제된댓글

    내복이 이렇게 사고팠던적이 머리털나고 처음인듯..

  • 18. 여름
    '11.9.26 11:51 PM

    저두용..두 아이 기르시느라 고생많으세요..
    올겨울 춥다니깐 대박 나실거예요..
    저두 막 사고 싶어지네요..

  • 19. 돌담틈제비꽃
    '11.9.26 11:52 PM

    대박 나세요...
    ㅎㅎㅎ

  • 20. kuznets
    '11.9.27 12:09 AM

    저도 성지왔어요ㅋ
    내복 매니아인데 이번 내복은 여기서 해야겠어요
    남친거랑 사게 10월에 구매해야 겠어요ㅋ

  • 21. 은파각시
    '11.9.27 12:55 AM

    ㅎㅎ^^
    호기심에 둘러보고 맘껏 즐거워했답니다.^^

    내일 시간내여 자세히 둘러보려고요.~
    겨울철 귤 수확할때 입으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다시 올께요.~

  • 22. 똘이밥상
    '11.9.27 1:03 AM

    저도 소문 듣고 왔습니다.
    지금 해외라서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한국 돌아가면 10월말이니 그 때 꼭 구매하겠습니다.
    한겨울에 내복없인 못 사는 처자라.., ㅋㅋㅋ 대박나세여^^

  • 23. 맛있는밥
    '11.9.27 1:12 AM

    자게 성지순례 왔어요.ㅋ
    제도 내복은 여기서 사야겠어요.

    넘 재밌네요...

  • 24. 신통주녕
    '11.9.27 2:23 AM

    어머나.... 성지순례라니..^^
    자게글 보고 .. 어 이거 내 애기인가.. 하다가.. 진짜 제 애기라서, 완전 깜놀했네요..

    애들 재우다 일찍 잠들었는데,

    자다가 귀가 너무 간지러워서....귀파면서,.. 일어나,,,, 컴터 끄고 잘려고 자게 보는 순간. 어머낫... ㅋ

    아까부터 쭉 모니터 앞에서,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어요. ㅋㅋ 어머나 나 몰라 몰라.. 하믄서요...크크.

    완전 쑥스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하고,,.
    무엇보다, 제 글보고 크게들 한바탕 웃고 가시는것 같아,, 저 또한 매우 즐겁습니다. 크크크..

    근데,, 그동안,, 혼자서들만 웃으신거에요.?.. 작년부터 꾸준히 올렸는데, 이런반응은 처음이라.. ㅋㅋ

    전.. 이렇게까지 재미나들 하시는줄 몰랐잖아유~~~아잉~~ 진작에 이렇게 재밌다고 알려주시징~~

    아무래도 이번에 하드에 숨겨놓았던 저 사진이.. 한 몫 한것 같네요..

    지금 이상황을 모르고 계시는 울 여사님께 이번 주말에 살짝 보답드리러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더 열심히 분발할께요.. ㅎㅎㅋ 감사합니다. 꾸벅.

  • 사과나무
    '11.9.27 3:06 AM

    진짜 소비자의 눈높이에 딱 맞춘 멋진 글이예요.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도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어린 아가 키우면서 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 팅이
    '11.9.27 6:34 AM

    ㅎㅎㅎㅎ
    저도 다른분 글 보고 검색해서 들어와 봤네요~^^
    아침 졸린 눈이였는데 정신이 번쩍 드네요~~~^^
    대박나세요~~~~~~~~~~~~~~

  • 팅이
    '11.9.27 6:35 AM

    저도 셋째 6개월 째인데 하나 장만해야 겠네요~
    겨울에 출산하려니 춥네요~^^

  • 25. 구황작물
    '11.9.27 4:48 AM

    저도 자게에서 보고 성지순례 왔어요~ㅋㅋ
    마네킹을 살 수는 없고..

  • 26. hoony
    '11.9.27 6:15 AM

    글도 사진도 넘넘 귀엽고 애교넘치네요.
    대박 나세요.
    순산하시고요.

  • 27. 잠오나공주
    '11.9.27 8:37 AM

    105사이즈 브라런닝 찜
    컴터로주문할게요

  • 28. miyuuu
    '11.9.27 8:48 AM

    호기심에 왔다가 착용샷 보고 사고싶어지네요 ㅋㅋㅋ
    여성 남성 내복 한개씩 주문할게요 ㅋㅋㅋ

  • 29. Gyuna
    '11.9.27 8:51 AM

    넘 우꼈어요. ㅋ 정말 성실히 제품설명해 주셨네요. 신뢰가 가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특히 촬영에 협조해 주신 바깥어른..ㅋㅋㅋ 대단하세요 ㅎㅎ

  • 30. 유산균
    '11.9.27 8:59 AM

    생애 처음으로 내복 함 사볼까 고민되게 하는 글이네욤 ㅋㅋ
    애기들 껀 없나요? 온 가족이 함 입어볼까 하는데....

  • 신통주녕
    '11.10.5 12:40 PM

    아.. 올해 성공하면,, 내년에 애기들거 구상하고 있답니다..
    애 키우다 보니,, 이런 내복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게 머리속에 있는데,
    시중에는 나와 있는게 없어서, 직접 제작해야 하는데, 흠.. 내년에 보여드릴수 있을지..ㅎㅎ.

  • 31. 욜리와
    '11.9.27 9:00 AM

    아동용은 없나요?
    성인용이랑 한번에 구입하고 싶은데요...

  • 32. 백설기
    '11.9.27 9:04 AM

    넘 웃겨요^^ 대박나세요~ 지금 내복이 있어서... 쫌만 기다려주세요^^*

  • 33. 호랭연고
    '11.9.27 9:04 AM

    내년에 임신계획있는데 성공하면 바로 주문할께요~~

  • 신통주녕
    '11.10.5 12:40 PM

    임신 바이러스 뿌려드릴께요.. 저는 눈만 마주쳐도.......ㅎㅎ.
    이쁜 아가 가지세요~

  • 34. 안젤라
    '11.9.27 9:50 AM

    성지순례왔어용~ 마네킹을 살수는 없고..ㅋㅋㅋ 정말 대박나시길 바래요.
    몸매 완전 이뿌세요. 부러비~~ 만원쥉!!

  • 35. 송이삼경
    '11.9.27 10:00 AM

    저역시 성지순례 ㅋㅋ
    넘 자세한 설명...
    필이 팍팍 옵니다

    대박나세요....글구 몸매 완전 이뿌세요 2222222222222

  • 36. 단추
    '11.9.27 10:07 AM

    77사이즈 여사님 사랑합니다...
    제가 사진 찍은 줄 알았어요.
    저랑 비슷한 몸매 과감하게 드러내주신 여사님 화이팅.
    그리고 내복 뒹굴 남자모델님... 멋지십니다.ㅋㅋㅋ

  • 37. 라나
    '11.9.27 10:11 AM

    웃으면서 봤어요..
    소감은 ..가슴이 좀 빈약하시네요...=3=3 후다닥..ㅎㅎ
    얼겨을엔 저도 내복을 입어야겠어요,

  • 신통주녕
    '11.10.5 12:42 PM

    아.. 저의 콤플렉스를.. ㅋㅋ
    그래도, 둘다 완모로 키웠답니다... .. 다들 주변에서 의외의 눈빛으로,,,, 아.. 참젖인가보네~~하시네요 ㅎ

  • 38. 그리움
    '11.9.27 10:21 AM

    ㅎㅎㅎㅎㅎㅎㅎ
    아침부터 재미나게 웃었네요.
    키크고 늘씬하신 원글님이 입으신 9부 내복 160에 팔 다리 잛은 제가 입으면 너무 길지 않을까요?

  • 신통주녕
    '11.10.5 12:44 PM

    키랑은 상관없답니다. 77 여사님도 입으신답니다. 키 158cm 이시랍니다.

  • 39. 에바
    '11.9.27 10:26 AM

    센스가 돋보이십니다. 쌀쌀한 아침이 훈훈해 지네요.
    브라런닝.. 끈으로 된 것 있으면 끌릴듯 하네요^^;

  • 신통주녕
    '11.10.5 12:45 PM

    네. 평소엔 아이가 혼자 잘 먹습니다. 마트가서 자동차 카트를 타더니 차 안에서 받아먹으려 해서
    먹여준거라...^^; 아이꺼 따로 시키는거에 대해서 이해를 못합니다. 위에 글 대로만 시켜도 충분하다고 생각
    하더라구요...그리고 말씀이 맞아요. 헤어지지 않을거라면 잘 살아보도록 조정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40. 숙이네
    '11.9.27 10:47 AM

    저두 순례왔어요..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네요~

  • 41. 윤비
    '11.9.27 10:50 AM

    자게에서 소문 듣고 구경 왔어요^^

    목금토일 안 벗고 있다에 넘어 갔어요 ㅋㅋ
    남편 추위 많이 타는데 올 겨울 내복 장만 해 볼까요..

    대박나세요~~~^^

  • 42. Turning Point
    '11.9.27 11:11 AM

    ㅋㅋㅋ
    저는 이번 주 이사 끝나고 일괄 주문해야겠어요..
    이번 주 이산데...이사 준비 안 하고 이러고 있네요..에휴...

  • 43. 만득이
    '11.9.27 11:18 AM

    자게 대문글에 있어서 어떤 분인가 긍금해서 들어왔어요~~
    77 중년여사의 몸매돌리기.. 완전 재미있습니다.ㅋㅋ

    초보라시지만 열의가 있는 글과 멘트들, 이제 부터 그대 이름은 ~~~^^
    조금 더 추워지면 주문할께요.

  • 44. 수니~
    '11.9.27 11:31 AM

    너무 재미있게 읽고 보았어요~~
    내복이 이렇게 심히 땡길줄이야..
    나중에 구입하러올게요^^

  • 45. 용준유진맘
    '11.9.27 11:35 AM

    저도 성지순례

    작년에도 봤었어요~~

    작년에도 웃었는데...올해 또 웃네요^^

  • 46. 신통주녕
    '11.9.27 11:37 AM

    =====[ 자게글을 보고.... ]=========================================================================

    웃길려고 한건 아닌데, 지난밤 뜻하지 않게 큰 웃음을 드린거 같아, 저 역시 설레고 흥분되었습니다.

    참고로, 원글님과는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본의아니게 홍보성글로 오인받고 계신듯 하네요.

    그런 의도는 아니지만, 홍보성글로 오인받을 소지가 있다면, 원글님이나 관리자분께서 알아서 판단하실듯.

    어쨌든 덕분에 제가 반짝 떳네요. 하지만, 이것또한 지나가리니..........

    (급흥분-> 왕 부담 모드 -> 다시 차분모드로 전환중입니다.)



    촌스럽고 긴 글입니다.어느님 말씀처럼 적나라해서 불쾌하실수도 있구요.

    저역시, 처음에 많이 민망하고, 흠.. 이렇게 해도 되나,, 지금껏 살아온 내 품위가.. 있찌.... 했다가.. ㅋ

    나 아닌척,, 할려고 했는데, 글쓰다 보니,, 주어 관리가 잘 안되서,, 모두 들통.ㅎ.

    제대로된 제품설명은 못만들어도,

    내가 아는 한도안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하다보니, 이렇게 민망스럽게도 직접 착용샷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기대하고 글 감상하러 오시는 분들께는 지루하고, 조금 불편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내복이 필요하신분께는 나름대로, 요긴한 설명이라 생각되어,, 77 여사님 샷도 올리게 되었으니, 그냥 있는 그대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발송할것들이 있어서, 선주문건 먼저 처리해드리고, 쪽지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직 내복 시즌아니라, 문의는 많지 않지만, 중간 중간 꼬맹이가 낮잠잘때 처리해야 해서, 답변이 늦어져도 양해부탁드릴께요.

    - 감사드립니다 - ==========================================================================================

    ** 글 수정이 안되어서 댓글로 답니다 **

    남자 내복 또한 주문 가능합니다~~ 29일 목요일 발송됩니다.

  • 47. aichang
    '11.9.27 11:42 AM

    남자여자내복 1세트씩 구입했습니다. 다해서 42200원맞죠?

  • 신통주녕
    '11.9.27 11:45 AM

    여자내복 텐셀인가요?

    남자텐셀 내복 1벌 22000원
    여자텐셀 내복 1벌 18000원 -> 4만원 택비 2100원 = 42100원. 입니당.

  • 48. 티비피플
    '11.9.27 12:07 PM

    아놔 이런 생활밀착형 상품설명 정말!!! 좋네요.^^
    내복 안입지만 이번겨울 추워지면 주문할것 같습니다.
    상품상세설명이 신선해요!!!!
    많이 파세요.

  • 49. 달팽이™
    '11.9.27 12:19 PM

    대박나세요. 판매자의 이런 상품설명 너무 애정합니다.ㅎㅎ
    조만간 주문 넣겠습니다.^^
    성지순례 방명록 남기는 달팽이...ㅋ

  • 50. 보미엄마
    '11.9.27 12:36 PM

    저도 울신랑꺼랑 같이 10월에 주문하려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작년에 본 듯도 하네요..ㅋㅋㅋ 너무 웃겨요..제가 찾던 스타일(소매 레이스 없는 심플라인)인것 같아요..^^ 근데 저는 사무실에 추워서. 추위도 잘타고 해서 텐셀 이상을 원해요. 쟈카드 정도로 중간두께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 51. 부겐베리아
    '11.9.27 1:00 PM

    자게글 보고와서 한참을 웃습니다.
    상품 설명을 참~ 잘 해주셨네요.
    내복을 안입고 사는데 입게되면 님께
    주문할께요 ㅎㅎ~~

  • 52. 하영이
    '11.9.27 2:14 PM

    대박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3. 하트무지개
    '11.9.27 2:42 PM

    로긴되는 기념으로 얼른 장터에 와서 내복 검색해봤어요^^
    올가을이나 겨울에 산후조리하실 분들 사시면 딱 좋겠네요.
    많이 파세요~~

  • 54. 세실리아74
    '11.9.27 3:04 PM

    눈물나게 웃고갑니다..대박나세요,,

  • 55. 다몬
    '11.9.27 3:46 PM

    조만간 주문할께요 ^&^
    모델들이 적나라(?)해서 좋았어요

  • 56. 신통주녕
    '11.9.27 4:16 PM

    쪽지 답변 모두 드렸습니다..
    댓글에 모두 답변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저는 이제
    판매모드 접고, 다시 육아모드로 전환합니다.

    오후 10시 이후에 다시 돌아옵니다.

  • jules
    '11.9.27 7:26 PM

    저...자게에 올린 장본인인데요-_-;;;;;;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어요..
    오늘 급 판매폭주(?)되어 쓰러지신건 아닌지--
    암튼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응원하고 싶네요-

  • 57. 잘살아봐요
    '11.9.27 4:44 PM

    소문듣고 왔다가 재미나게 보고, 안그래도 찾고 있던 텐셀이라 반갑네요^^
    저 장터 잘 안오는데, 자게에 글 올려주신 분께 감사 인사하셔야겠어요, ㅎㅎㅎㅎ

    엄마 사드릴까 하는데요,
    1. 쟈가드도 텐셀만큼 촉감이 부드러운가요?
    2. 혹시 사이즈가 안맞으면 교환가능할까요?
    시간이 좀 걸려도 교환가능할까요?(엄마가 지방계셔서 한달후에나 갖다드릴수있어요)

  • 잘살아봐요
    '11.9.27 10:16 PM

    쪽지로도 보냈으니 확인부탁드려요~

  • 58. 뽀공쥬
    '11.9.27 5:29 PM

    하하하^^'' 퇴근전 성지순례하고...울고 갑니다(웃음 참는게 너무 어려워요.. ㅋㅋ)
    집에 가서 찬찬히 다시 보고 주문해야 할 것 같아요~

  • 59. 등화가친
    '11.9.27 5:48 PM

    성지순례왔는데 지난 초여름에 사입고 저도 입소문 많이 내주었던 그 내복판매글이었군요. 저도 올 여름 내내 길고긴 장마기간동안 브라안하고 입은 여름속옷에 편하게 여름 잘보냈습니다.

  • 60. 까만봄
    '11.9.27 5:57 PM

    ㅋㅋ
    내복을 이리 간절히 원하게 하시다뉘...
    원글님 진정 능력자...
    생계형 모델분들 ...수당주셈~~~~
    대박기원 합니다.

  • 61. 토끼
    '11.9.27 7:47 PM

    사진이 많이 없을때 들어와서 봤을대는 그냥 그랬는데
    오늘 소문듣고 와봣더니 정말 많이 웃었어요 ..
    오랜만에 많이 웃엇어요 .
    저도 생각해 보고 주문할게요 ..
    많이 파세요 ..

  • 62. 미소지니
    '11.9.27 8:24 PM

    저도 내복에 지름신내려보긴 첨입니다 ㅎ 그나저나, 택배비 안들려면 몇개나 사야될까용?

  • 63. 왕년에
    '11.9.27 8:58 PM

    도저히 궁금해서........
    진짜 구매후기만큼 자세하네요.
    내복이 입고 싶네요.

  • 64. 젬마
    '11.9.27 9:33 PM

    이번엔 내복 입던게 있어서 올핸 패스구요, 선물용이나 내년쯤 제것 구입할때 주문할꼬에요.
    작년에 내복 왜 못봤쬬???아깝네요. 텐셀원단 좋아하 하는데요.

    넘 재치있는 판매글이예요!!! 대박나세요.

  • 신통주녕
    '11.9.28 10:00 AM

    ^^ 감사합니다.

  • 65. 사랑하기
    '11.9.28 9:04 AM

    주문 받아주세요~~^^

  • 신통주녕
    '11.9.28 9:59 AM

    네 주문서 확인 하였어요~ 감사합니다. 낼 발송예정일에요.

  • 66. chany
    '11.9.28 1:10 PM

    아 미티 ㅋㅋㅋㅋㅋ
    방금 패싸움 현장을 목격하고 온 1人임
    우리동네 헬스 사우나 분위기 쥐깁니다

  • 신통주녕
    '11.9.28 3:57 PM

    네 답변드렸습니당. 감사합니다.

  • 67. 태민맘
    '11.9.28 6:54 PM

    쪽지 보냅니다

  • 68. 신통주녕
    '11.9.29 11:07 AM

    ** 오늘 발송일 입니다.
    준비가 일찍되어 어제 미리 보내드린분 몇분 계십니다.
    오늘 발송하는 분들 저녁쯤에 문자 보내드릴 예정이에요.
    아직 주문완료가 안되신분들은 입금부탁드리며,
    우선 오늘 주문완료건을 다 처리해드리고, 추후에 입금해주신분들은 순차적으로 처리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69. 신통주녕
    '11.9.30 11:25 AM

    9월 넷째주 송장 번호 링크 이어요~ 얍!

    http://blog.daum.net/nansinni/31

    아직 미입금 이신분들은 물건은 준비해놧으니, 입금해주시고요, 주문취소 원하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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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31 회원장터를 폐쇄합니다.


안녕하세요, 82cook 입니다.

지난 1월1일부터 3개월동안 잠정폐쇄에 들어갔던 회원장터를 4월1일부로 폐쇄합니다.
잠정폐쇄 기간동안 안전 결제시스템, 강도 높은 관리시스템 등 시스템 개선 가능성을
다양하게 타진해보았으나 현재의 여건으로는 개선이 어렵다고 보고, 폐쇄키로 결론내렸습니다.
더이상 회원 여러분간의 회원장터 재개여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회원장터의 잠정폐쇄기간에도 자유게시판을 비롯한 여타 게시판에 드림이나 나눔,
판매에 관련된 글이 종종 올라오곤 했습니다만 82cook의 어떠한 게시판에서도
물건이나 서비스의 거래는 금지사항입니다.
또한 직접적인 매매글이 아니어도, 매매 댓글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은 글 역시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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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82cook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