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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나영, 두 子 공중도덕 논란에 결국 사과.."생각 너무 짧았다"

... 조회수 : 22,760
작성일 : 2025-04-28 20:29:41

https://theqoo.net/hot/3714066731

 

김나영이 주말 일상을 공개하면서 많은 팬들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김나영이 공개한 사진 중 신우, 이준이 엘리베이터 손잡이 위에 올라가 두 다리를 뻗고 있는 모습이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 김나영은 이 모습을 셀피로 담았던 상황.

이에 한 누리꾼은 “손잡이 닦고 내리신 거 맞냐?”라고 물었고, 김나영은 “네 잘 닦고 내렸다”라고 답한 후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이후 김나영은 다시 한 번 SNS에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너무 짧았습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라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 후 빠르게 사과하며 사태 수습에 나선 모습이었다.

https://naver.me/5WOYpNLi

ㅡㅡㅡㅡ

여론이 안 좋으니 사과문 올렸네요

IP : 118.235.xxx.168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5.4.28 8:33 PM (1.252.xxx.183)

    그래서 벽쪽에 기대는거 안좋아함.

  • 2.
    '25.4.28 8:38 PM (219.248.xxx.213)

    아마도 손잡이도 ᆢ안닦았다에 500원 ᆢ걸겠습니다
    저런사진을 올렸다는건ᆢ저런행동을 하면 안된다는걸 몰랐던건데

  • 3. ㅇㅇ
    '25.4.28 8:41 PM (211.235.xxx.206)

    손잡이에 신발을...
    평생 생각해본적도 없네요

  • 4. ㅡㅡㅡㅡ
    '25.4.28 8:42 PM (122.45.xxx.55) - 삭제된댓글

    누군가는 꼭 잡아야할 곳인데

  • 5. ..
    '25.4.28 8:43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닦을 인성이면 애초에 저렇게 발올리고 사진 찍어서 보란듯이 올리지도 않겠죠

  • 6. ....
    '25.4.28 8:45 PM (114.200.xxx.129)

    아니 저기를 왜 올라가는데요.?? 닦는건 둘째치고 저 위험한곳에 저기를 왜 올라가는건지.??
    넘어지면 어떻게 할려고 저런곳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건지.ㅠㅠ 사진으로 봐도 엄청 위험한데 .ㅠㅠ

  • 7. ..
    '25.4.28 8:45 PM (58.238.xxx.62)

    생각이란 걸 하고 사는건가??
    하지말라고 주위 주기보단 카메라 찰칵 업로드
    어떤 뇌구조인지

  • 8. ㅎㅎㅎ
    '25.4.28 8:47 PM (140.248.xxx.6)

    어떤 뇌구조냐구요
    sns 돈 그거죠

  • 9. ..
    '25.4.28 8:47 PM (112.145.xxx.43)

    지금껏 엘리베이터 타면서 저런건 생각도 못해봄
    아마 사진 찍기 위해 연출 한걸로 생각되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지요

  • 10.
    '25.4.28 8:48 PM (175.197.xxx.135)

    애손은 닦았어도 손잡이는 안닦았을 가능성이 높겠죠

  • 11. ㅡㅡㅡ
    '25.4.28 8:48 PM (122.45.xxx.55)

    올려주고 다리 뻗은것같은데 넘 위험해보이네요.

  • 12. 00
    '25.4.28 8:51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저런 포즈는 상상도 못하는데..아이들 스스로 못올라갈텐데..
    엄마가 안아서 올린거 같은데요..거기다 엘베에서 셀카까지..
    할말이 없네요..

  • 13. 많이 반성하길
    '25.4.28 8:51 PM (1.240.xxx.179)

    손잡이 용도를 모르는 무지할만큼의 사람인지
    저런 위험한 행동을 하고도 부끄러움보다는
    사진이 우선이었겠죠.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게 있을텐데 공중도덕 교육을
    고려하지 못 할 만큼 허세스럽고 겉멋의 삶이
    평소 행동으로 그 실체가 고스란히 드러난거죠.

  • 14. ...
    '25.4.28 8:52 PM (59.19.xxx.187)

    sns환장해서 눈에 뵈는 게 없나
    그냥 무개념인데요

  • 15. ㅇㅇ
    '25.4.28 8:53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얼마전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 엘베 손잡이가
    안그래도 떨어져서 수리한 적 있어요

    이후 올라가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 붙었었고요

    수리에도 애먼 관리비 들었겠고요

    저런 사람들 때문이군요…

    상상초월이네요 정말

  • 16. ㅇㅇ
    '25.4.28 8:54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얼마전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 엘베 손잡이가
    안그래도 떨어져서 수리한 적 있어요
    1-2주 걸렸고요

    이후 올라가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 붙었었습니다

    수리에도 애먼 관리비 들었겠고요

    저런 사람들 때문이군요…

    상상초월이네요 정말

  • 17. oo
    '25.4.28 8:56 PM (58.153.xxx.21)

    생각이 짧은게 아니고 그냥 무개념.

  • 18. ㅇㅇ
    '25.4.28 8:56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얼마전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 엘베 손잡이가
    안그래도 떨어져서 수리한 적 있어요
    1-2주 걸렸고요

    이후 올라가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 붙었었습니다

    수리에도 애먼 관리비 들었겠고요

    저런 사람들 때문이군요…
    상상초월이네요 정말

    이혼했다 해도 전남편 범죄수익금으로 위자료 받았을 거여서
    여기저기 나오는 거 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고며 뭐며 노출이 잦네요

    안보고 싶어요

  • 19. 저런걸
    '25.4.28 8:56 PM (182.226.xxx.161)

    엘베에서 할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실망입니다 애한테 저런행동이 사진찍으려면 저렇게해도 괜찮다고 가르친거잖아요

  • 20. ㅇㅇ
    '25.4.28 8:59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얼마전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 엘베 손잡이가
    안그래도 떨어져서 수리한 적 있어요
    1-2주 걸렸고요

    이후 올라가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 붙었었습니다

    수리에도 애먼 관리비 들었겠고요

    저런 사람들 때문이군요…
    상상초월이네요 정말

    이혼했다 해도 전남편 범죄수익금으로
    위자료, 양육비 받았을 거여서
    여기저기 나오는 거 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고며 뭐며 노출이 잦네요
    제발 안보고 싶어요

    과도하게 밝은 느낌 매우 불편합니다

  • 21. 나는나
    '25.4.28 9:01 PM (39.118.xxx.220)

    위생은 둘째치고 아이들 오르내리며 쿵쿵거리고 엘리베이터 안전에 좋지 않을텐데 무개념이네요.

  • 22. 어휴
    '25.4.28 9: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쉴드가 불가한 행동이네요. 어떻게 저런 걸 놔두고 그걸 또 사진 찍을 수 있지...

  • 23. ..
    '25.4.28 9:03 PM (221.144.xxx.21)

    김나영도 결혼해서 그 남자가 사기 친 돈으로 인테리어 비싼 가구들로 도배하고 명품 하이패션 지향하며(그전엔 가벼운 개그우먼 이미지) 이미지가 고급스럽게 확 바뀌고 인플루언서 되어 버는돈의 단위가 달라졌는데 사건 터지니까 바로 손절. 근데 그 남편이 사기 친 그 많은 돈이 누구에게 가겠나요 결국 저 아이들에게 가겠죠

  • 24. happ
    '25.4.28 9:07 PM (118.235.xxx.123)

    82글 본건가 ㅎ
    왜 초반에 죄송하다
    아이들 단속 못했다
    다음엔 주의하겠다
    이랬음 논란 없었을 걸

  • 25.
    '25.4.28 9:07 PM (114.203.xxx.133)

    김나영 전남편이 사기꾼이었음을 나만 몰랐나 봄

  • 26. 대답은
    '25.4.28 9:08 PM (180.71.xxx.37)

    닦았다지만…

  • 27. ...
    '25.4.28 9:11 PM (1.227.xxx.69)

    다른거 다 떠나서 자식을 생각해도 위험한 행동 아니예요?
    자기 자식만 생각해도 위험하니 못하게 할것 같은데 정말 이해 안가는 행동입니다.

  • 28. 위험
    '25.4.28 9:12 PM (58.232.xxx.112)

    저는 손잡이 더러운 건 괜찮아요
    근데 아이들 저기 있다가 바닥에 쿵! 하고 내려오면 음청 위험한 거잖아요 ㅠㅠㅠ 엘베 떨어지면 어떡해유 …
    나라면 절대 못 올라가게 할 듯 ..

  • 29. 김나영 남편은..
    '25.4.28 9:12 PM (92.224.xxx.118) - 삭제된댓글

    진짜 어마어마한 사기꾼이에요.. 불법 선물거래로 200억 사기를 쳐서 전과가 있는 전과자에요. 그리고 또.. 사기. 이혼했다지만 글쎄요. 사기 당한 사람은 피눈물인데.. 사기친 인간은 겨우 10억 벌금에 감옥에서 2년만 있다 나오며 되니 뭐. 숨겨놓은 돈은 어디로 갈까요. 저도 안 보고, 소비 안 합니다. 견미리는 사위한테까지 난리면서.. 이 사건은 희안하게 아무도 몰라요

  • 30. ..
    '25.4.28 9:16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김나영 남편 돈으로 명품으로 치장하며 이미지 고급화 돼서 그후 100억건물주가 될 정도로 인플루언서로 잘 나가게 됐는데.. 머리도 좋다면서 그렇게 누리고 살았던 남편 돈이 어떤 일로 번 건지도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요

  • 31. ..
    '25.4.28 9:17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김나영 남편 돈으로 명품으로 치장하며 이미지 고급화 돼서 그후 100억건물주가 될 정도로 인플루언서로 잘 나가게 됐는데.. 머리도 좋다면서 그렇게 누리고 살았던 남편 돈이 사건 터지니까 어떤 일로 번 건지도 몰랐다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 32. ㅇㅇㅇ
    '25.4.28 9:24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도박장 개설 등 죄질도 불량한 잡범 중의 잡범인데

    무슨 인텔리 지능범인 척 하는 것도 웃기죠

    차라리 자동차 훔치다가 걸린 그 개그맨이 순진한 편

  • 33. ㅇㅇㅇ
    '25.4.28 9:26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도박장 개설 등 죄질도 불량한 잡범 중의 개잡범인데

    무슨 인텔리 지능범인 척 하는 것도 웃기죠

    금융 투자 이런 거 들어가면 되게 있어보이나 봐요



    차라리 중고 자동차 훔치다가 걸린 그 개그맨이 순진한 편

  • 34. ㅇㅇㅇ
    '25.4.28 9:27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도박장 개설 등 죄질도 불량한 잡범 중의 개잡범인데

    무슨 인텔리 지능범인 척 하는 것도 웃기죠

    금융 투자 이런 거 들어가면 되게 있어보이는 줄 아나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차라리 중고 자동차 훔치다가 걸린 그 개그맨이 순진한 편

  • 35. 사기
    '25.4.28 9:32 PM (205.206.xxx.105)

    치는 인간들이 제일 악랄하다 봅니다. 살인 다음으로 형량 줘야해요
    인간의 영혼을 죽이는 행위 .. 그 고통 안겪어보면 모르죠.
    그래서 시기 연관된 연예인은 무조건 걸러요.
    저런 사람들은 잘 살면 안되고 자숙하며 나대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된더고 봐요. 피해자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 36.
    '25.4.28 9:35 P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위자료와 양육비 다 피해자들에게 환원한 거 아니죠?

    그러면서 무슨 본인도 피해자인양 그러나요?

    돈 흐름이 모든 걸 말해주죠

  • 37. ...
    '25.4.28 9:37 PM (205.206.xxx.105)

    구독 해제하고 옵니다! 무개념.. 실망이네요

  • 38. 이 사람…
    '25.4.28 9:41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박해미처럼 배우자 죄에 대해 본인도 사죄하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응당한 최선의 보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건가요?

    그냥 면죄부 받은 양 셀럽 놀이로 돈벌면서 사는 거예요?

    애들 친부가 어마어마한 범죄자인데 애들에게 따라다닐 주홍글씨 떼어내려면 덕을 쌓아야죠
    이혼했으니 끝이다?

    아니잖아요

  • 39. 이 사람
    '25.4.28 9:44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박해미처럼 배우자 죄에 대해 본인도 사죄하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응당한 최선의 보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건가요?

    그냥 면죄부 받은 양 셀럽 놀이로 돈벌면서 사는 거예요?

    애들 친부가 어마어마한 범죄자인데 애들에게 따라다닐 주홍글씨 떼어내려면 실질적으로 환원도 하고 음덕도 쌓아야죠

    이혼했으니 끝이다?

    아니잖아요

    아몰랑 끝

    이거 아니잖아요

    본인 우울한 거는 본인 몫이고요
    사회적 책임이라는 게 있는 겁니다

  • 40. ..
    '25.4.28 9:50 PM (221.144.xxx.21)

    결혼후에 엄청 호화롭게 누리고 살아서 그덕에 지금같은 명품브랜드에서 콜 받는 이미지도 구축된건데 남편이 사기로 감옥간게 언론으로 알려지니 그때서야 본인에게도 피해 올 거 같으니까 바로 손절 친 건데 오히려 무슨 피해자인 듯 동정까지 받다가.. 얼마 안있어 100억건물주 등극
    그때그때 상황에서 본인에게 유리하게 이미지메이킹을 참 잘하는것 보면 머리가 좋아 보이는데 그 많은 돈을 갖다 주는 남편이 뭘로 돈을 버는지도 몰랐다고 말하고 또 그걸 믿는 사람들도 많단게 놀라워요

  • 41. 이 사람
    '25.4.28 9:50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박해미처럼 배우자 죄에 대해 본인도 사죄하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응당한 최선의 보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건가요?

    그냥 면죄부 받은 양 셀럽 놀이로 돈벌면서 사는 거예요?

    애들 친부가 어마어마한 범죄자인데
    애들에게 따라다닐 주홍글씨 떼어내려면
    실질적으로 환원도 하고 음덕도 쌓아야죠

    애들 친부는 범죄자였어도 그 엄마는 덕도 쌓고
    애들 부친 범죄 피해보상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이래야 나중에 애들에게 꼬리표 안 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잘 사셔야 해요

    이혼했으니 끝이다?
    아니잖아요

    아몰랐어 끝
    이거 아니잖아요

    본인 우울한 거는 본인 몫이고요
    사회적 책임이라는 게 있는 겁니다

  • 42. ㅎㅎㅎ
    '25.4.28 9:50 PM (115.40.xxx.89)

    엘리베이트 난간에 올라가 다리 쩍벌리고 있는걸 잘한다고 귀엽다고 사진 찍어 올린거자체가 어이없다는
    요즘 보이는 무개념 애들 엄마 보는거 같음

  • 43.
    '25.4.28 10:0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미친ㆍ
    위생상 문제도 있지만 안전문제도 심각
    문득 애들 방치한 이휘재 와이프 생각나네요

  • 44. 무개념
    '25.4.28 11:20 PM (110.9.xxx.41)

    애들이 올라갈 수 없었을거고
    애엄마가 올려준건데
    애들도 위험하고
    엘리베이터 안전에도 문제가 될거 같고
    손잡이 닦았을리가 .....

  • 45. ...
    '25.4.28 11:23 PM (39.7.xxx.11)

    경박하고 촐랑대는 컨셉이었다가
    갑자기 고급스러운 사모님 코스프레에 돈자랑
    그리 하더니 어느순간 남편 직업을 몰랐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 46. 김나영
    '25.4.28 11:38 PM (175.123.xxx.145)

    순하고 좋게봤는데 ㅠ

  • 47. ...
    '25.4.28 11:45 PM (223.38.xxx.166)

    저런 엄마들 한둘이 아니에요.
    지하철 의자에 애들 신발 신킨채로 의자 위에 올라서있게 하고
    소아과가 제일 가관이죠. 다들 앉는 대기 의자에 신발 신은채로 올라가도 내버려둡니다. 옆에 더 어린 아기들도 앉아있는데 길바닥에서 신던 신발 그대로요.

  • 48. 말도 안돼
    '25.4.28 11:51 PM (218.54.xxx.75)

    손잡이를 잘 닦고 내렸다??
    뭘로 잘 닦았겠어요?
    손에 폰만 쥐고 있는고 같은데 옷 소매로 박박 잘 ?
    김나영 왜 거짓말도 하는지...
    그냥 닦지도 못해서 죄송하다고 할것이지
    잘 닦았다는 거짓말 댓글은 감정적인 대응일뿐으로
    보여요.

  • 49.
    '25.4.28 11:55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거짓말이 일상 아닐지…
    cctv 관계자가 보면 안 닦고 내린 거 다 드러날텐데요


    이런 일에도 전남편 범죄 행각 언급되듯,
    지금은 자녀들이 어려서 괜찮지만
    자녀들 크면 아버지 범죄 행각 자연히 따라붙어요.
    아무리 미국가서 명문대 나오고 미국에서 살아도요.

    그걸 상쇄할만큼 선한 삶을 엄마가 살아내야 합니다.
    착하다, 선하다 이런 말 별로지만 범죄자의 대척점에는
    역시 저런 말 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 50. 어차피
    '25.4.28 11:56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cctv 관계자가 보면 안 닦고 내린 거 다 드러날텐데요.


    이런 일에도 전남편 범죄 행각 언급되듯,
    지금은 자녀들이 어려서 괜찮지만
    자녀들 크면 아버지 범죄 행각 자연히 따라붙어요.
    아무리 미국가서 명문대 나오고 미국에서 살아도요.

    그걸 상쇄할만큼 선한 삶을 엄마가 살아내야 합니다.
    착하다, 선하다 이런 말 별로지만 범죄자의 대척점에는
    역시 저런 말 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 51. 어차피
    '25.4.28 11:57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cctv 관계자가 보면 닦고 내렸는지 여부 다 드러날텐데요.


    이런 일에도 전남편 범죄 행각 언급되듯,
    지금은 자녀들이 어려서 괜찮겠지만
    자녀들 크면 아버지 범죄 행각 자연히 따라붙어요.
    아무리 미국가서 명문대 나오고 미국에서 살아도요.

    그걸 상쇄할만큼 선한 삶을 엄마가 살아내야 합니다.
    착하다, 선하다 이런 말 별로지만 범죄자의 대척점에는
    역시 저런 말 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 52. 어차피
    '25.4.28 11:59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cctv 관계자가 보면 닦고 내렸는지 여부 다 드러날텐데요.


    이런 일에도 전남편 범죄 행각 언급되듯,
    지금은 자녀들이 어려서 괜찮겠지만
    자녀들 크면 아버지 범죄 행각 자연히 따라붙어요.
    아무리 미국가서 명문대 나오고 미국에서 살아도요.

    그걸 상쇄할만큼 선한 삶을 엄마가 살아내야 합니다.
    착하다, 선하다 이런 말 별로지만 범죄자의 대척점에는
    역시 저런 말 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모범적인 삶이어야겠네요.
    적어도 지금같이 과시하고 드러내는 삶은 아닌 듯.

  • 53. ....
    '25.4.29 12:17 AM (116.34.xxx.91)

    보여주는 삶의 한계.
    찍다 찍다 저게 뭐라고 저런걸 찍냐.

  • 54. ..
    '25.4.29 12:23 AM (58.143.xxx.119)

    진짜 씨씨티비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닦고 안닦고를 떠나서
    ㅆㅆ티비로 본인이 무슨 행동을 했는지 직접 봤으면 해요
    아동학대입니다
    돈에 미친건지

  • 55.
    '25.4.29 1:12 AM (117.111.xxx.168)

    하지말라고 주위 주기보단 카메라 찰칵 업로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의“를 주다 입니다.

  • 56. 애초에
    '25.4.29 1:41 AM (211.206.xxx.180)

    올라가지 않게 교육했어야.
    왜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안 시키는지.
    그러니 공공장소에서 애들이 그 난리죠.

  • 57. 설마
    '25.4.29 7:15 AM (220.78.xxx.213)

    닦았을리가 없다에 오백원

  • 58. 모지리
    '25.4.29 7:24 AM (1.240.xxx.202)

    저러니 또라이가 또 생기죠

    요즘 어딜가나 개념 없는 부모가 즐비해요

  • 59. ..
    '25.4.29 8:10 AM (211.112.xxx.69)

    애들은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거길 어떻게 올라갔을까 싶은곳에 올라가 있거든요.
    어디든 매달리려고 하고. 활동량 많은 애들은 그래요.

    근데 부모가 그러면 안되는거야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보통은 보는 눈이 없으면 그냥 두죠.
    그래도 또 보통은 다른사람 있으면 못하게 하죠.

    근데 그걸 사진까지 찍어 남들 보이게 올린다는건..
    우리나라에 부모교육 받아야 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 60. 파장이
    '25.4.29 8:42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큰가봐요? 사과도 하고.

    잘 닦았다고 했는데. 닦은거나 인증하라고 하세요.
    cctv 있으니 그거 올리면 되겠네요.

    아무튼 연예인 적당히들 팔아줘야지. 이래도 우쭈쭈 저래도 우쭈쭈하니 기본개념 상실하는듯.

  • 61. ㅇㅎ
    '25.4.29 9:36 AM (210.217.xxx.69)

    닦았다는건 딱봐도 면피용 핑계로 보이네요...
    엘베 손잡이에 발닿은걸 닦았는지가 논란이 되면 올라가도 된다는걸 묵인하는것일수도 있어서.. 핵심은 절대 올라가지 말아야 할곳을 올라갔다는것..그리고 성인인 엄마가 전혀 문제점을 느끼지 못했다니..

  • 62. 파장이..
    '25.4.29 9:40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그렇죠 올라가면 안되는 곳인데 올라간게 일차 잘못이구요.

    진짜 무식해서 그걸 몰랐다 쳐도,
    긁혀서 잘 닦았습니다 썼으니 닦은거라도 인증하라구요.
    거짓말이라도 안했다는걸 증명하란 얘기죠.

    잘 닦은것도 인증못하면
    기본 개념도 없고, 거짓말까지 구제불능인거구요.

  • 63. 아래
    '25.4.29 9:50 AM (61.105.xxx.165)

    그거 안전바 아닌가요?
    인테리어 용이 아니라 사용 용도가 있는 거예요.
    당신 차 안전벨트 같이
    엘베에 붙어있는 이유가 있는 물건이예요.

  • 64. ...
    '25.4.29 11:42 AM (39.7.xxx.42)

    안 닦았다에 내 전재산 걸수 있음

  • 65. 애들을 키우는걸
    '25.4.29 12:59 PM (124.49.xxx.188)

    ㅡ너무 낭만적으로 생각하는듯.

  • 66. 애들이 올라가요.
    '25.4.29 1:02 PM (61.83.xxx.94)

    엄마가 올려준것까진 아니더라도, 조만한 애들 충분히 올라탑니다.
    자기딴엔 대견?스러워서 올린거겠죠. 닦았을리는 만무하고요.

    우리 아파트에도 4-5살 짜리가 스스로 올라가더라고요.
    옆에 부모가 있어도 제재하지 않아요.
    자기 새끼가 귀엽고 대견하단 표정만 짓더군요.

  • 67. ......
    '25.4.29 1:25 PM (220.118.xxx.235)

    올려뒀다에 한표
    애가 혼자 못 올라가는 자세던데

    우리애도 어릴 때 손 뒤로 해서 풀쩍풀쩍 많이 해서 아는데
    하지 말라고 내내 이야기 했네요

    엄마가 인스타 SNS에 몰입하니
    와 재미있는 컷 나오겠다... 했던거 같아요

    이래서 개념 있는 척? SNS 인생살면서 팔이피플 하려면
    매우매우 디테일하고 조심성 있게 살아야........
    정신줄 놓으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 68. ...
    '25.4.29 1:26 PM (58.224.xxx.94) - 삭제된댓글

    김나영 매년 유튜브 수익금으로 미혼모 돕기 하고
    이혼 후로 개념 있는 행동 많이해서 좋게 봤는데...
    아니었나... 진짜 실망이네요.

  • 69. 음...
    '25.4.29 1:26 PM (58.224.xxx.94)

    김나영 매년 유튜브 수익금으로 미혼모 돕기 하고
    이혼 후로 개념 있는 행동 많이해서 좋게 봤는데...
    아니었나... 실망이네요.

  • 70. ..
    '25.4.29 3:16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구독자 아니지만 센스 있고 아이들도 귀여워 응원했어요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 물티슈는 많이 챙기거든요
    강아지 키우는데 순한 물티슈 항상 준비해 다니거든요

    왜 단정적으로 전재산을 건다고 하는지
    절대 안 닦았다에 확신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아 사람들은 이 정도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나이 들 수록 깊이 사귈 만한 사람이 없는 게 여기서도 보이네요

    무참히 성폭행 한 가해자가 집유
    받은 그런 타이틀에는 댓글도 잘 안 쓰면서
    유명 연예인 험담은 늘 베스트

  • 71. 진짜
    '25.4.29 4:04 PM (223.38.xxx.130)

    김나영 남편 사기꾼인데 잡혀들어가자마자 이혼했다고
    사기친돈 김나영에게 하나도 안들어갔을까요?
    아들이 두명인데?
    전 김나영에게 막 찬사 보내는게 이해가 안가요

  • 72. 손잡이를
    '25.4.29 5:00 PM (121.163.xxx.115)

    닦았든 안 닦았든 사과를 했건 안했건
    저런 사진을 자랑스럽게 올린다는건 도덕개념 자체가 없는겁니다.
    그 행동이 문제라는걸 전혀 인식을 못한(안한) 다는 거잖아요.
    비난을 받으니 순간을 모면하려 억지로 사과하는 느낌
    정말 문제입니다.대한민국이 너무 빠르게 성장하다보니 발전속도에 마인드나 인식이 따라가지 못하는듯
    근데 이건 너무 상식적인건데요.참 답답하네요

  • 73. 이승기는
    '25.4.29 6:12 PM (77.191.xxx.92)

    처가일로 완전 망했는데..
    전과 2범 결혼 후 200억 사기, 결혼전엔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였는데 남편이 뭐 하는 사람인지 모름. 추징금 겨우 10억에 징역 2년.. 피해자들은 정말 자옥속에 살텐데. 미혼모 그거 유툽 수입 300백만원 기부한걸로 ..
    저는 소비 안해요. 안 보고 안 씁니다.

  • 74. 유튭하면서
    '25.4.29 6:19 PM (221.163.xxx.206)

    오냐오냐 좋다좋다 하는 펜들 소리만 듣고 살면 도덕적인 선이 잘 보이지 않나봐요.

  • 75. 부럽네요
    '25.4.29 6:20 PM (77.191.xxx.92)

    나도 저렇게 살고 싶네요. 유툽으로 좋은 곳 다가고
    샤넬이 협찬해준다하고 전 남편 사기친 돈은 법적으로 애들꺼고
    강남에 100억대 건물있고 .. 이거 뭐 세무조사 안 하는 이상
    .. 남편 돈인지 뭔지 모르겠죠 뭐. 하나도 안 들어 갔을지
    저 사건도 죄송하다고 했으니까 그만 하라는 젊은이들 천지에
    뭐 저 사건 정도는 죄송하다고 하면 마무리 되는 거지만 여튼
    부럽습니다. 남친도 있고. 열마나 좋을까.

  • 76. ..
    '25.4.29 6:41 PM (211.235.xxx.134)

    저도 저분은 아무리 그 남자랑 이혼했다지만 아이들은 그 사기꾼 애들인데.. 피해자들 피눈물 생각하면 왜 애들 자꾸 노출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애들은 죄없지만 보는 사람 마음은 편할 수 없잖아요. 더는 일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돈 아주 많이 벌었을텐데 그냥 안나왔으면… 정말 인기가 이해안되는 유명인중 하나입니다..

  • 77. 저기요
    '25.4.29 6:51 PM (211.234.xxx.156) - 삭제된댓글

    미혼모 그거 유툽 수입 300백만원 기부한걸로 ..
    ------

    77.191님 말은 바로 해야죠.
    이제까지 기부한 금액 총 6억 넘는걸로 알아요.
    미혼모돕기 1억 한거 맞고요(아래 기사)
    https://m.news.nate.com/view/20241223n00289
    얼마전 산불 피해때도 5천만원 기부했어요.

  • 78. ...
    '25.4.29 7:09 PM (125.191.xxx.179)

    저기서 내려올려면 폴짝 뛰는수밖에 없을텐데
    손잡이 더러운거보다
    엘베에 충격주게 매번 뛰어내릴게ㅐ 더 문제인듯

  • 79. 콩콩팥팥
    '25.4.29 7:09 PM (175.120.xxx.100)

    머리에 든게 있어야 교육이라는 것을 하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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