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4.28 10:34 AM
(223.131.xxx.165)
처음 듣는데 어디서 그러던가요?
2. 도시락 싸라
'25.4.28 10:34 AM
(220.78.xxx.44)
그러자 ㅋㅋㅋㅋ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아마 하루 이틀 정성 도시락 싸 주다가
바리바게트 샌드위치나 김밥천국 김밥 넣어 줄 듯 ㅋㅋㅋㅋ
3. 그지들
'25.4.28 10:35 AM
(119.196.xxx.115)
그런게 그렇게 걱정스러우면 도시락싸서 보내면 될일인데 완전 그지들이네요
집에서도 그렇게 못먹으면서
4. ..
'25.4.28 10:35 AM
(211.208.xxx.199)
영국 급식보면 다들 허파가 헤까닥 뒤집히겠네.
5. ...
'25.4.28 10:35 AM
(220.75.xxx.108)
원래 입 놀리기는 쉽죠.
저렇게 귀한 애들을 험한 학교며 유치원에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6. ..
'25.4.28 10:37 AM
(211.212.xxx.185)
이렇게 남의 글 전달할때는 최소한 출처정도는 밝히셔야죠.
7. ..
'25.4.28 10:38 AM
(182.209.xxx.200)
극소수 일부겠죠.
아이가 전국 최고 학군지 초등학교 6학년인데 그런 말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어요.
그런 엄마들 보면 집에선 맨날 치킨 시켜줄지도 몰라요.
8. 저
'25.4.28 10:38 AM
(116.34.xxx.24)
미국에서 학교다닌
한국에서 애둘 초등 보내는 애둘맘인데요
둘째 올해 초등입학했으니
저는 매우 감사해하며 보냅니다
9. 홈스쿨
'25.4.28 10:39 AM
(211.234.xxx.199)
-
삭제된댓글
보내든지 사립학교 가라..
10. ...
'25.4.28 10:41 AM
(24.66.xxx.35)
어느 커뮤니티죠?
원글이 만들어낸 글이 아니라면 출처는 금방 쓸 수 있을텐데요.
11. 그 사람
'25.4.28 10:41 AM
(211.235.xxx.82)
-
삭제된댓글
그 사람 말만 하면서 실제 학교 급식 검수나 급식위원활동은 안하네요. 직접 보면 저런 소리 쏙 들어갈텐데.
물론 엑스트라부진올리브유 못쓰고 원육 90퍼 소시지는 못쓰지만 친환경 농산물에 한우쓰는 급식이 어디있다고 ….
12. ㅇㅇ
'25.4.28 10:41 A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해줘해줘 세대가 엄마가 됐으니...
13. ㅇㅇ
'25.4.28 10:42 AM
(222.120.xxx.148)
애 낳는게 벼슬이고
해줘해줘 세대가 엄마가 됐으니...
14. ㅇ
'25.4.28 10:42 AM
(175.115.xxx.168)
출처를 밝히면 글쓴이가 특정화가되고, 좌표찍는 행위임으로 밝히지 않습니다. 익명게시판 글이라 오피셜한 의견이나 기사내용이 아님으로 밝힐이유도 없어요.
15. ㅋㅋㅋㅋ
'25.4.28 10:42 AM
(180.69.xxx.152)
돌아이 year 들...지들이 직접 도시락 싸서 보내면 세상 간단할 일을...
아이만 낳아 놓으면 국가에서 이재용 자식 급으로 키워줘야 된다고 생각하나...
16. 그 사람
'25.4.28 10:43 AM
(211.235.xxx.102)
그 사람 말만 하면서 실제 학교 급식 검수나 급식위원활동은 안하네요. 직접 보면 저런 소리 쏙 들어갈텐데.
물론 엑스트라부진올리브유 못쓰고 원육 90퍼 소시지는 못쓰지만 친환경 농산물에 한우쓰는 급식인데,,, 재료 상태 안좋으면 바로 되돌려 보내요. 솔직히 집에서 쓰는 재료보다 좋을 때가 많았어요
17. 음
'25.4.28 10:45 AM
(124.5.xxx.227)
유치원교사했는데 저런 엄마 있었어요.
막상 자기 애 생일잔치하라고 음식 보냈는데
제일 싸구려 케이크, 제일 싼 주스, 중소기업 과자 보냈어요.
과일은 수입 저렴이 바나나
다 유기농로만 하려니까 수십만원 들어가거든요.
그냥 이기적인 사람이더라고요.
18. 도시락
'25.4.28 10:45 AM
(116.121.xxx.202)
이라는 아주 좋은 방법이 있단다.
저렇게 한다고 세금 월급 반 내라고 하면 입에 거품 물거면서
바라는 것도 많네.
그렇게 니 새끼 귀하면 도시락 싸서 보내지 그렇니??
올리브오일로 볶고 아보카도오일로 튀겨서 도시락 싸거라.
19. kk 11
'25.4.28 10:47 AM
(211.244.xxx.40)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괜찮은편이죠
특히 초등은 좋아요
근데 유료 고등이ㅜ방송에 니온 최악의 급식이라 3년 도시락 싸줬어요
20. 하늘에
'25.4.28 10:47 AM
(175.211.xxx.92)
지금은 대학 다니는 아이 초중고 12년 내내 총회 참석하고, 다른 건 시간이 안돼서 못하더라도 1년에 1~2회 급식 검수는 출근 전 가능해서 했는데요.
급식 검수 가보면 저런 소리 못합니다.
새벽에 급식실 문 열자 마자 위생 상태 보면 감탄하게 될텐데...
저는 처음 급식 검수 갔던 날, 조리실 씽크대와 하수구 상태 보고 얼마나 반성했는지 몰라요. 정말 반짝반짝...
그리고 재료 납품차가 들어오는데... 육수용 멸치, 마시마도 모두 국산 친환경이고.. 그날 그날 다 육수 만들어 사용하더라고요. 돈까스도 고기 받아 만듬.
본인 집 씽크대, 냉장고부터 보시고 저런 소리를 해야지...
21. ᆢ
'25.4.28 10:48 AM
(1.237.xxx.38)
자기가 엑스스라버진 올리브 아보카도오일 써서 도시락 싸면 되겠네요
맞벌이 핑계로 급식모니터링은 커녕 각종 학교 도우미 한번 안한 엄마가 급식 불평불만이더만요
22. .
'25.4.28 10:48 AM
(118.218.xxx.182)
캐나다에 조기유학 온 엄마들 도시락 싸다 죽어요.
다들 한국 급식제도 얼마나 뒤늦게 고마워하는지
23. 일부
'25.4.28 10:51 AM
(1.222.xxx.117)
나대는거 인간은 극히 일부지만,
여론 조성이란 무서운 조장이 있어서
저런 말하는 무지싹퉁은 한번에 잘라줘야 되요
솔직히 대부분 나서지 않을뿐. 손해가 아니니 입닫이거든요.
그래서 일부라 퉁칠게 아니죠. 그냥 도시락으로 바꾸라하던지요. 지들이 나라위해 낳았나? 웃기고 있는거죠
24. 저도
'25.4.28 10:52 AM
(210.96.xxx.10)
아이들 12년간 내내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돌아가면서 했는데
7시30분 끼지 학교 가서 주방상태 점검, 재료 입출고 과정 점검 과정 보면서
그냥 입이 떡 벌어집니다
진짜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하고
재료도 신선하고 거의 국내산이에요
우리집보다 훨씬 낫더라구요ㅠ
25. ㅇㅇ
'25.4.28 10:56 AM
(211.246.xxx.20)
요새 주부들이 아니라
어쩌다 한.둘이 꼭 저렇게 흙탕물을 만들어요
본인들이 유기농 도시락을 싸주던가
초등들 급식 얼마나 잘 해주는데..
26. 한국은 편해요
'25.4.28 10:57 AM
(223.38.xxx.242)
캐나다는 아이들 도시락 싸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는 캐나다에 사는 교포 유튜버 분도
아침에 아이 도시락 싸주더라구요
한국은 편한거죠
27. ㄴㄷ
'25.4.28 10:58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엄마들 인터넷많이해서 뇌가 작아지고 이상해진것같아요
합리적 사고를 하는 부위가 망가진 느낌
게임많이하는 남자애들도 마찬가지고
여기에 개독붙으면 그야말로 대환장파티
28. ..
'25.4.28 10:59 A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그러니 맘충 소리를.듣죠.
애들이 없어 귀하다귀하다 하니 자기자식들이 공주 왕자라도 돼는줄 알아요.
그렇게 귀한 자식 위해서 도시락 쌀 정성은 없대요?
조만간 24시간 개인 전담 보모까지 붙여달라고 할 판.
29. ..
'25.4.28 11:00 A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그러니 맘충 소리를.듣죠.
애들이 없어 귀하다귀하다 하니 자기자식들이 공주 왕자라도 돼는줄 알아요.
그렇게 귀한 자식인데 새벽에라도 일어나 도시락 싸줄 생각은 못한대요?
조만간 나라에 공짜로 24시간 개인 전담 보모까지 붙여달라고 할 판.
30. ..
'25.4.28 11:01 AM
(211.112.xxx.69)
그러니 맘충 소리를.듣죠.
애들이 없어 귀하다귀하다 하니 자기자식들이 공주 왕자라도 되는줄 알아요.
그렇게 귀한 자식인데 새벽에라도 일어나 도시락 싸줄 생각은 못한대요?
조만간 나라에 공짜로 24시간 개인 전담 보모까지 붙여달라고 할 판.
31. ..
'25.4.28 11:07 AM
(182.221.xxx.146)
어디 엄마들이 그래요??
출처도 못 밝히면서 헛소리 그만 하세요
대부분의 엄마들 급식 고마워해요
그리고 급식 재료 좋은거 다 알고요
급식 김치 사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아요
이런 글 의도 있어 보여요
32. 맞아요
'25.4.28 11:09 AM
(180.228.xxx.184)
그래서 맘충 소리 듣는거임.
하루 한끼만 먹나. 아침 저녁 글케 차려주면 되겄네, 아휴
33. ...
'25.4.28 11:13 AM
(202.20.xxx.210)
저도 애 키우지만.. 진짜 진상 많아요.
그럼 넌 니가 도시락 싸서 보내.. 이렇게 말해 줍니다.
34. 왜 원글님을
'25.4.28 11:15 AM
(223.38.xxx.21)
비난하죠?ㅠ
원글님 비난하지 마시길요
원글님께서 출처를 못 밝히는 이유를 위에서 설명하셨잖아요
출처를 밝히면 글쓴이가 특정될 수 있어서라고 염려하셨잖아요
꼭 밝히셔야할 의무도 없구요
댓글에서도 유치원 교사하셨던 분이
원글같은 저런 엄마 있었다고 하셨잖아요
35. ---
'25.4.28 11:20 AM
(211.215.xxx.235)
미국에서 학교보내본 엄마로 한국급식에 큰절합니다.ㅎ
일본은 급식이 없어 엄마가 고등학교까지 도시락 싸고, 도시락 상태를 보고 담임이 아이의 가정학대를 판별하기도 한다고 해요.. 고등학교 졸업할떄 엄마들이 도시락 졸업이라고 하죠..
원글님이 밝히지 못하는 카페...어느 지역인지 알아요.ㅎㅎㅎ 저도 그 지역에 살아 카페 가입은 되어 있어 아주 가끔 들어가보면,, 이런걸 고민하나 싶은것도 있고. 정말 어렵게 사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구나..하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되더라구요.
36. 맘충
'25.4.28 11:21 AM
(39.122.xxx.3)
이러니 맘충소리 듣죠
맘카페에서 소수 저런 사람들 있어요
급식 검수 가보면 위생적이고 식재료 관리도 잟해요
집에서도 골고루 급식만큼은 힘들죠
급식 불만이면 도시락 싸서 보내라하면 과연 도시락 몇일이나
영양이며 손수 싸줄수 있겠어요
본인들이 좋아 자식 낳아놓고 세금 많이 내는건 불만
과한 요구 불만사항 이러면서 출생률 어쩌구..
자식 낳은게 벼슬도 아니고
37. 급식없는 외국
'25.4.28 11:24 AM
(223.38.xxx.77)
살이 경험해보면 그런 엄마들도 한국 급식에 크게 감사하려나요
편하게 애들 급식주는걸 감사해야 마땅하죠
38. ㅡㅡㅡㅡㅡ
'25.4.28 11:33 AM
(125.176.xxx.131)
급식없애고 도시락으로 돌아가야지
무상급식 하면서 뭔 놈의 지적질이 이리 심하냐
본인이 특별한 척(?) 까다롭게 굴면, 뭐라도 되는 줄 아나?
정말 맘충 소리가 절로 나오고,
그런소리 듣고 자란 자녀도 학교가서 툴툴대고
불만 쏟아내겠죠. 참..... 혼자 도시락 싸서 보내지,
그건 또 싫고...
악플러들과 같은 부류일듯
39. 애엄마
'25.4.28 11:54 AM
(175.114.xxx.246)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요즘 엄마들이란 말 너무 불쾌하네요!
40. ㄱㄴ
'25.4.28 11:54 AM
(210.217.xxx.122)
급식하는게 쉽지않은듯
그러니 외국에선
조리사들 노동력 생각해서
먹을수있는것만 주는듯
우리나라는 노동의댓가를
너무 낮게 생각해서
그래도된다고 생각하는듯
41. 출처
'25.4.28 11:54 AM
(58.148.xxx.84)
출처도 못밝히는 카더라 이쯤되면 원글 본인생각 아닌가요?
42. 짜짜로닝
'25.4.28 12:07 PM
(106.101.xxx.88)
염병 떨지 말라 하세요. 꼭 없는 불만도 만들어내는 물 흐리는 엄마들 있더군요. 싱거우면 싱겁다 지랄 천연으로 만들면 맛없다 지랄 가공식품 쓰면 해롭다 지랄
나물주면 애가 먹을 게 없다 지랄
고기주면 영양 불균형 지랄~~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43. …
'25.4.28 12:07 PM
(117.111.xxx.168)
-
삭제된댓글
개념없는 한사람 글(그조차도 출처, 존재 불확실) 읽었다 만으로
“요듬 젊은 엄마들“ 싸잡아 글쓰는 개념은 저것보다 나은지?
꼰대 인증도 아미고.
저런 말 하는 사람 란둘 보는게 뭐 대수라고,
내 세대에는 저런 사람 없었어요?? 치맛바람에 유별유난 떠는 엄마는 어느 세대에나 있어왔고 새삼스런 일도 아닌데, 읽기 좋지도 않은 글까지 써가며 웬 세대 이간질인지, 게다가 맞춤법까지 틀려가시며 개념있는척까지.
행위임으로 X
행위이므로 입니다.
아님으로 X
아니므로
44. 그사람한테
'25.4.28 12:15 PM
(124.5.xxx.227)
아침 밥상 유기농으로 몇 첩 반상 차리는지 물어봐요.
45. 원글같은
'25.4.28 12:16 PM
(223.38.xxx.167)
부류가 있긴 한가 보네요
댓글러 분이 어느 지역 까페인지 안다고 하시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이 밝히지 못하는 까페...어느 지역인지 알아요ㅎㅎㅎ
저도 그 지역에 살아 까페 가입은 되어있어......."
46. 근데
'25.4.28 12:17 PM
(106.101.xxx.68)
근데 엄마들 입장에서 더 좋은거 주자고 말도 못하고 의견도 못내나요?? 그게 맘충 얘기까지 꺼내며 커뮤 퍼다나르며 또 전체 싸잡아 비하할 일이에요??
솔직히 갈라치기 세력 진짜 있는지 의심될 지경.
그리고 작년인가 저출산 예산이 46조 라면서요???
공교육 수준이야 수십년전보다 나아진게 없는데
그거다 어디가는지 궁금할뿐 ㅎㅎ
47. ...
'25.4.28 12:21 PM
(223.38.xxx.196)
이러니 맘충 소리 듣죠
맘까페에서 소수 저런 사람들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 유별난 사람들이면
자기들이 유기농 고급식으로 직접 챙겨주던가요
감사함도 모르고 유별나네요ㅜ
48. ...
'25.4.28 12:25 P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요새가 아니라 몇몇 특이한 엄마들 아닌가요?
원글님에 공감하기 어렵네요.
49. ...
'25.4.28 12:26 PM
(123.111.xxx.253)
요새 엄마들이 아니라 유별난 몇몇 엄마들 아닌가요?
50. ......
'25.4.28 12:41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한두명 이야기를 전체인것처럼 이야기 하는것도 정신병
51. 진짜
'25.4.28 1:13 PM
(39.7.xxx.50)
더 좋은 거 주고 싶으면 집에서나 잘 주세요.
밥 못 먹고 오는 애 태반인데 자기들이 귀찮은 건 아무것도 안하고
남의 돈은 쉽고 남은 개같이 부리려 드네요.
52. 아놔
'25.4.28 1:35 PM
(125.142.xxx.33)
무상 급식에 뭘바래 머리에 ㄸ찬 ㅁㅊ년들
도시락 싸 보내면 해결될것을
53. 정말
'25.4.28 2:17 PM
(210.217.xxx.68)
단체급식에서 뭐 얼마나 고퀄리티를 바라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적당한 수준으로 나오면 된거지 유난이네요..집밥 아침 저녁으로 정성스럽게 해먹일것이지..도시락싸는거만 안해도 땡큐지 넘 많은걸 바라는듯
54. 진상
'25.4.28 2:39 PM
(211.114.xxx.55)
진상 개진상입니다
지는 집에서 배달 음식 먹일 주제가 ㅠㅠㅠㅠ
55. 나이스고스트
'25.4.28 2:43 PM
(14.7.xxx.43)
요새엄마가 아니라 이런 진상은 급식이래 세대불문 다 있어온 거 아닌가요 웬 별 헛소리를 듣고 도도도 달려와서 뒷담화 판까는 게 옛날엄마 스타일인가요?
56. 나이스고스트
'25.4.28 2:47 PM
(14.7.xxx.43)
혹시 애들 엄마한테 청첩장 돌리는 글 쓰신 옛날어머니세요? 요새엄마들 커뮤니티 염탐 진짜 열심히 하나보다
57. 급식
'25.4.28 2:51 PM
(58.234.xxx.182)
부부 교사인데 자기네들은 급식 형편없어서 도시락 싸서 다닌다고 요목조목 문제점 나열했던 글 읽은 적 있네요
58. ....
'25.4.28 2:54 PM
(149.167.xxx.123)
그럼 도시락 싸가라 그래요.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싼다~~
59. ..
'25.4.28 2:56 PM
(223.38.xxx.116)
니 돈으로 도시락 싸줘
60. 그런것들은
'25.4.28 3:0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북한으로 보내야 ..
61. 저도 외국학교
'25.4.28 3:11 PM
(121.172.xxx.56)
6년 간식싸먹이고 도시락은 아니지만
집에 점심먹으러 매번 왔어요 ㅜㅜ
급식 시스템과 급식도우미 여사님들께 큰절올립니다
62. 원래
'25.4.28 3:29 PM
(59.7.xxx.113)
커뮤에서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허세와 중2병이 있어요. 감안하고 보세요
63. ...
'25.4.28 3:36 PM
(119.193.xxx.99)
-
삭제된댓글
저런 학부모들 많아요.
금쪽이아이, 금쪽이부모라고 부르기도 해요.
제가 겪은 일을 풀자면...
아이가 장염으로 밤새 아팠다면서 보낸거에요.
와서도 아무것도 못먹고 애가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엄마에게 전화했더니
"죽 좀 끓여서 먹여줄 수 있냐?"고 하는거에요.
자기 지금 엄마들 모임이라 일찍 가기 그렇다면서.
안된다고했더니 싸준 보리차물이나 마시라 하고
누워있게 해달래요.
오후 늦게나 와서는 데려가더군요.
64. 저두 들었음
'25.4.28 3:3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한우에다 제철딸기가득...
65. ㅎㅎㅎㅎㅎ
'25.4.28 3:54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지 말고
해당 글에 답글을 다세요.
어디 출처도 알 수 없는 잡소리로
맘충 운운하게 혐오 부추기지 말구요
66. ㅎㅎㅎㅎㅎ
'25.4.28 3:55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설령 실제 글이 있어도
그 사람 1인 글가지고
요즘 젊은 엄마들 이라니
문해력 뭡니까?
국어공부부터 좀 하시고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아나 모르나
67. 저도
'25.4.28 3:57 PM
(211.48.xxx.185)
집에선 씨앗류 기름과 마요네즈
닭고기 포함된 햄 소시지 절대 안 사지만
식당 음식은 가리지 않고 먹어요.
안 그럼 먹을 음식이 없잖아요
단체 급식도 마찬가지고
저런 엄마들 북한으로 보내고 싶네요
68. 급식
'25.4.28 4:02 PM
(61.81.xxx.191)
모니터링하고 온날은 제냉장고 열고 뒤집어서 청소하는 날이었어요.각성해서ㅎㅎ
우리나라 급식 만족합니다.
69. 놀멍쉬멍
'25.4.28 4:11 PM
(222.110.xxx.93)
설령 실제 글이 있어도
그 사람 1인 글가지고
요즘 젊은 엄마들 이라니
문해력 뭡니까?
국어공부부터 좀 하시고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아나 모르나 2222
70. 저러는 여자들이
'25.4.28 4:24 PM
(1.224.xxx.104)
아침에 자기애
죽 한그릇 안먹여 보내더군요.ㅡㅡ
71. ㅇ
'25.4.28 4:35 PM
(59.5.xxx.43)
스레드에 진짜 많아요..ㅎㅎㅎ
어린이집식판샷 학교급식 등등 올라오는데 불평불만 가득하거든요
웃긴건 가정에서 어떻게 먹는지는 절대 안보여주더라고요
72. 많을걸요?
'25.4.28 4:57 PM
(218.155.xxx.35)
유치원에서 교사하는 친구 얘기 들어보니 아침간식으로 애한테 죽을 먹였니 안먹였니 하며 항의하는 엄마들 보면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먹이고 보내는 엄마들 많아요
저런거 좋은줄 누가 몰라요 힘을 모으면 예산이 따라 오나요
유난떨지 말고 그애만 도시락 싸서 보내라 하고 싶군요
73. 주에
'25.4.28 5:10 PM
(47.136.xxx.106)
한번씩 냉동 부리또 같은 냉동식품 받아서 뎁혀주는 나라에서 한번 살아봐야 함.
74. 저는
'25.4.28 5:59 PM
(112.153.xxx.225)
아토피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저학년때가지 대체반찬 도시락 자주 싸보내다가 지금은 안해요
아이가 커가면서 친구들과 다른게 싫다고 해서요
그래도 쌀은 무농약쌀이고 채소도 친환경이더라고요
그정도도 만족해요
급식 단가가 3500원정도인걸로 아는데 모든걸 유기농으로 하려면 세금을 더 내야해요
그런 사람들 세금 내라하면 싫어할듯
단지 요즘 애들이 입맛이 변해서 나물류는 해줘도 잘 안먹어서 가공식품 위주로 해주게 되는게 걱정이죠
나물류 나오면 다 버려진다고 영양사님도 걱정해요
75. ㅇㅇ
'25.4.28 6:47 PM
(59.13.xxx.164)
-
삭제된댓글
저도 그거봤는데 그사람만 그렇게 쓴거지 댓글은 전부 그여자 욕하고있었어요
무개념 여자였어요
약간 아나키 스타일
76. ㅇㅇ
'25.4.28 6:48 PM
(59.13.xxx.164)
저도 그거봤는데 그사람만 그렇게 쓴거지 댓글은 전부 그여자 욕하고있었어요
무개념 여자였어요
약간 안아키 스타일
77. …
'25.4.28 7:19 PM
(117.111.xxx.168)
개념없는 한사람 글(그조차도 출처, 존재 불확실)을 읽었다 만으로
“요듬 젊은 엄마들“ 싸잡아 글쓰는 개념은 저것보다 나은지?
꼰대 인증도 아니고.
저런 말 하는 사람 한둘 보는게 뭐 대수라고,
“내“ 세대에는 저런 사람 없었어요?? 치맛바람에 유별유난 떠는 엄마는 어느 세대에나 있어왔고 새삼스런 일도 아닌데, 읽기 좋지도 않은 글까지 써가며 웬 세대간 이간질인지, 게다가 맞춤법까지 틀리셔가며 개념있는척까지.
행위임으로 X
행위이므로 입니다.
아님으로 X
아니므로
78. Dfddffd
'25.4.28 7:22 PM
(121.155.xxx.24)
급식이 부러운 직장인데요
그렇게 키우고 싶우면 사립가야하지 않나요
79. ...
'25.4.28 7:2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출처도 못 밝히는 글을 어떻게 믿나요? 원글님이 젊은 엄마들 혐오해서 적은 거짓글일 수도 있겠네요?
위의 댓글분들이 지적해주셨듯 저런 글이 있지도 않았을지 모르고 설령 어떤 한 사람이 적었다해도 대다수의 회원들이 동의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요.
그렇게 따지면 82에 어그로 글이나 댓글 하나 보고 중년 여성'들'의 생각이라고 혐오하고 비난하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80. ...
'25.4.28 7:2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출처도 못 밝히는 글을 어떻게 믿나요?
위의 댓글분들이 지적해주셨듯 저런 글이 있지도 않았을지 모르고 설령 어떤 한 사람이 적었다해도 대다수의 회원들이 동의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요.
그렇게 따지면 82에 어그로 글이나 댓글 하나 보고 중년 여성'들'의 생각이라고 혐오하고 비난하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81. 음
'25.4.28 7:34 PM
(185.54.xxx.72)
설령 실제 글이 있어도
그 사람 1인 글가지고
요즘 젊은 엄마들 이라니
문해력 뭡니까?
국어공부부터 좀 하시고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아나 모르나 3333333
이때다 싶어 애들에 올리브유 따위가 무슨 진수성찬이라고 욕설까지 하는 댓글러들 인생도 알만하네요ㅋㅋ
딱봐도 부촌지역인거 같은데 집에선 올리브유 먹이겠죠~
그거 요새 몇푼한다고.
남의돈 아니고 저들이 젤많이낸 세금 맞고요~~
학교서 개인 도시락 못갖고오게 하는데 많고요~~
미래 저런 인간들 노후연금 책임질 어린애들 인구도 줄었는데 기름 좀 건강한거 먹이자는데 안되면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되지 글퍼나르고 쌍욕에 이때다싶어 맘혐드러내는 인간들은 진짜 인생 안봐도 막장일듯 ㅋㅋ
82. 어디서
'25.4.28 8:02 PM
(59.7.xxx.217)
그런 헛소리 하는지 모르겠니. 그럼 소득세, 부가가치세 좀 많이들 내고 그러던가.
83. ..
'25.4.28 8:03 PM
(59.14.xxx.159)
요즘 젊은엄마들 하는짓 보면 애도 낳지말지 하며생각해요.
이기적인 쓰레기들이 아이가르치면 뭐하겠나요.
우리 아파트 라인만 해도 어린애 엄마들
공중도덕은 버린지 오래에요.
엘베에서도 같이 뛰고 떠들고
잔디는 다 밟아놓고 길을 만들어요.
84. ㅇㅇ
'25.4.28 8:19 PM
(210.223.xxx.42)
정말 우습네요.
아이돌봄 하는 친구 말 들어보면 아이한테 식사로 인스턴트 카레, 죽등을 늘 준대요. 반찬은 사다 주고.
물티슈는 아예 달고 살고.
기본이 안되어 있는 애기엄마들이 너무 많대요.
급식 한끼 학교에서 먹는거 불평하지 말고 집에서 두끼 정성껏 먹이면 될 것을
85. ...
'25.4.28 8:29 PM
(220.78.xxx.153)
저런 여자들은 그냥 도시락 싸서 알아서 지 새끼 먹이게 하라고 하면 안되나..
별 진상을 다보네..
86. 한개를
'25.4.28 9:14 PM
(112.169.xxx.252)
한개를 해주면 열개를 내놔라 하는 저런 베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어린이집도 원래 4시 이후는 시간당 돈을 받은적있어요.
난리난리 그런난리가 없어서 없어졌죠
공짜로 해주니 그게 다 자기들 권리인줄 아는지
도시락 싸게 해야 해요ㅣ
87. 얼마전
'25.4.28 9:40 PM
(211.205.xxx.145)
급식검수 다녀왔어요.
집에서 쓰는 재료보다 더 깨끗하고 질도 좋아요.
거의 유기농 재료에 한우 국산이던데요.
감사하는 마음을 좀 가졌으면
88. 음
'25.4.28 9:43 PM
(211.208.xxx.4)
저도 급식 모니터 하는데, 정말 위생적으로 하고
영양사 선생님이 집에서 먹기 힘든 식재료들도 계절에 한번씩은 먹게 하려고 한다고..
전 우리집보다 깨끗하고, 저보다 다양하게 식재료 사용한다 생각했는데..
애들이 어려서 저런 건지..분간을 못하네요.
89. 급식
'25.4.28 10:25 PM
(122.32.xxx.106)
저도 모니터링해봤어요
급식은 초딩이 좋아요
우선 인원수가 많으니 돈이 많아요
돈 많으니 조리사들 많이 흐고 소시지도 데치고
국물다시내가면서 조리해요ㅡ코인.육수팩 안씀
젤 안좋은게 유치원인듯요
애들이 밥먹지도 않고 예산도 초등대비 적으니 빤하죠
90. ...
'25.4.28 10:36 PM
(1.241.xxx.220)
왜 싸잡아서 말하는지 이해 불가.
그 엄마가 젊은 엄마 대표에요?
전 늙은 엄마지만... 왜 이런식으로 글쓰는지?
91. ...
'25.4.28 10:54 PM
(116.84.xxx.239)
누가 그런소리 하던가요?
한국 학교 급식 세계 최고에요
92. -_-
'25.4.29 8:32 AM
(39.115.xxx.58)
저도 초등엄마인데, 이렇게 글 하나 읽은 것으로 요즘 젊은 엄마는 문제다 라는 식의 글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저렇게 말하는 사람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허. 참.
93. -_-
'25.4.29 8:35 AM
(39.115.xxx.58)
-
삭제된댓글
그리고 공립 초등학교 급식 퀄리티 상당합니다.
물론 모든 식재료 유기농은 힘들고, 반조리 식품 대량 사다가 조리해서 주는 것이겠지만요.
아이들 정말 맛있다고 하고, 푸짐하게 잘 나옵니다.
원글의 논조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글 하나 보고 요즘 젊은 엄마는 이렇다 식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고요. 이런 식으로 젊은 엄마/ 기성세대 갈라치기 하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왜 82cook에서 이런 심보의 글이 베스트에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요.
94. -_-
'25.4.29 8:37 AM
(39.115.xxx.58)
그리고 공립 초등학교 급식 퀄리티 상당합니다.
물론 모든 식재료 유기농은 힘들고, 반조리 식품 대량 사다가 조리해서 주는 것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요. 탄단지 영양가 균형 잘 맞추어서 식단 구성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맛있다고 극찬하고, 모자라는 아이들 더 갖다 먹을 수 있게 푸짐하게 잘 나옵니다.
원글의 논조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글 하나 보고 요즘 젊은 엄마는 이렇다 식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고요. 이런 식으로 젊은 엄마/ 기성세대 갈라치기 하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왜 82cook에서 이런 심보의 글이 베스트에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요.
95. 과일
'25.4.29 8:37 AM
(112.169.xxx.252)
딸기가 아침 간식으로 나온적 있어요.
어린이집 아침 간식은 보통 9시40분 정도 되면 치우는데
10시에 늦잠 자고 데리고 와서는 딸기 내놔라고
없는데... 다 먹이고.... 일찍 깨어서 딸기 먹게 보내지
둘다 사자머리에 수면바지 입고 와서는....어쩌라는건지
96. 허허
'25.4.29 8:46 AM
(106.244.xxx.134)
세금 내기는 싫고 급식은 저렇게 나오길 바라고..
돌대가리 인증이죠.
97. ..
'25.4.29 10:16 AM
(210.218.xxx.86)
저도 미국에서 초고학년 중등 고등 다닌
동부 학군지에서 급식먹고 자란 입장인데
저희 아이들 한국에서 공립 초중고 보내며
급식레벨 매우 감사합니다. 평생 고마웠어요.
98. ...
'25.4.29 10:19 AM
(222.237.xxx.194)
돈을 내더라도 급식의 퀄리티와 양이 좀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많이 먹는 애들은 늘 양도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