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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년 전업님들 현금 얼마있으신가요

분산예치 조회수 : 14,747
작성일 : 2025-04-27 22:10:10

남편 모르게..(혹은  알수도)

내가  쓸수있는  현금  얼마정도  있으신가요?

직장분들은  워낙   많을것같고

중년지나니  유산받기도하고 재테크  잘하진분들도

많은것같아서...

상대적으로  전업이나  알바님들  현금자산  규모가

궁금합니다.

가계빚은  별도로  내돈이다 하는  현금요.

 

IP : 175.124.xxx.13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똑같지
    '25.4.27 10:19 PM (118.235.xxx.199)

    않나요? 전업이나 맞벌이나
    월급 다 오픈하고 맘데로 안써요 그건 저희 남편도 같아요

  • 2. 일이백
    '25.4.27 10:19 PM (220.78.xxx.213)

    주식도하고 파트타임도 가끔하면서
    꽤 모았었는데
    친정엄마 요양병원 계시니 매달 250정도씩 나가서 ㅜ

  • 3. 헐~
    '25.4.27 10:24 PM (118.235.xxx.137)

    친정엄마 요양병원비를 내다니 남편에게 절하고 사셔야겠게네

  • 4. ...
    '25.4.27 10:25 PM (124.111.xxx.163)

    제 머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야 있지만 당연히 큰 돈은 남편하고 상의하고 씁니다. 저는 남편 공인인증서도 갖고 있지만 말 안하고 큰 돈 꺼내 쓰는 일은 둘 다 안 해요.

  • 5.
    '25.4.27 10:26 PM (220.94.xxx.134)

    본인이일해서 모은걸 친정엄마 요양원비 내신다는데 왜 남편한테 감사를? 하나요

  • 6. 남편
    '25.4.27 10:26 PM (175.115.xxx.131)

    모르게 2천정도 비상금있어요.

  • 7. ..
    '25.4.27 10:27 PM (220.75.xxx.108)

    그냥 안 쓰는 거지 쓰려고 맘 먹으면야 뭐...
    남편은 집에 현금자산이 총 얼마 있는지도 몰라요. 맨날 말해줘도 까먹고요.

  • 8.
    '25.4.27 10:27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제 머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야 있지만 당연히 큰 돈은 남편하고 상의하고 씁니다. 저는 남편 공인인증서도 갖고 있지만 말 안하고 큰 돈 꺼내 쓰는 일은 둘 다 안 해요. 22222

  • 9. ...
    '25.4.27 10:30 PM (211.222.xxx.216)

    저는 남편 모르게 5천 정도 있어요.
    기념일이나 기타로 생긴 현금들 모아서 주식이나 코인해서 불렸네요 ㅎㅎ
    남편은 젝 천만원정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 10. ㅇㅇ
    '25.4.27 10:31 PM (114.206.xxx.112)

    4억이요

  • 11. 하..
    '25.4.27 10:33 PM (175.116.xxx.118)

    '25.4.27 10:26 PM (220.94.xxx.134)
    본인이일해서 모은걸 친정엄마 요양원비 내신다는데 왜 남편한테 감사를? 하나요

    남편 일에서 버는 돈으로 시어머니 요양병원비 내도
    불만 없이 가만히 있을 거라면은 이 댓글은 인정
    아니면 정말 쓰레기!!!

  • 12. ...
    '25.4.27 10:33 PM (211.222.xxx.216)

    오.. 윗님 부러워요~
    저는 올해 1억으로 불리는 게 목표입니다

  • 13. ....
    '25.4.27 10:34 PM (114.204.xxx.203)

    부모 부양 힘들겠어요

  • 14. 요양원비 250
    '25.4.27 10:35 PM (223.38.xxx.37)

    본인이 일해서 모은 돈이라도
    매달 250을 친정엄마 요양원비로 보내는 윗님은
    엄청난 지출하시네요

    주식도 하고 파트 타임도 가끔 하셔서 모은 돈이라면서요
    생활비는 남편 수입으로 생활하시나보다 생각하고
    남편한테 감사하라는 댓글이었나 보네요

  • 15. ...
    '25.4.27 10:35 PM (183.101.xxx.183)

    항상 비상금으로 1억은 가지고 있어요~

  • 16. ...
    '25.4.27 10:38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현금 바로 쓸수 있는돈 600만원(남편 모름)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돈 1억3천있어요(남편 알고있음)

  • 17. 역지사지
    '25.4.27 10:39 PM (223.38.xxx.238)

    남편이 일해서 시어머니 요양병원비로 매달 250 보낸다고
    불평하는 글 올라오면 공감해주는 댓글들이 더 많을걸요

    남편이 주식하고 파트 타임 가끔해가면서 모은 돈으로
    매달 시어머니 요양병원비로 250 보낸다면
    어떻겠어요

  • 18. ....
    '25.4.27 10:40 P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저도 2억 비상금 있어요
    남편도 아마 있을듯

  • 19. 지나다
    '25.4.27 10:45 PM (118.235.xxx.155)

    주식에 2억오천요
    배당 월 이백씩 들어와요
    월급 사백만원대 받고 있는데
    남편몰래 5억 찍으면 직장 그만둘거예요
    몇년안에 가능할것 같아요

  • 20. ..
    '25.4.27 10:46 PM (121.141.xxx.12)

    전 8천.
    투자로만 불린건데 1억만들기 힘드네요.

  • 21. ㅇㅇ
    '25.4.27 10:47 PM (118.219.xxx.214) - 삭제된댓글

    비상금 5천 모았네요
    시댁과 친정에서 받은 용돈
    남편이 생일 때 준 축하금
    딸들이 취업하고 생일이나 기념일에 준 용돈등
    남편은 천만원 정도 있는지 알고 있어요

    5천 있는지 알면 백퍼 주식에 넣으라고 할테니
    끝까지 비밀이죠
    남편이 주식해서 돈 좀 벌긴 했지만
    주식이나 코인등 절대 불가입니다

  • 22. 이제는
    '25.4.27 10:48 PM (211.36.xxx.110)

    비상금 따로 두는것도 귀찮아요.
    쓸 곳도 별로 없고 사고 싶은것도 별로 없어요
    쓰고 싶을때 쓸만큼은 있구요

  • 23. 햇쌀드리
    '25.4.27 10:53 PM (122.34.xxx.45)

    저기 위에 저희 남편 같으신분 있네요.
    전업인데 월급 다 저한테 보내고
    얼마 갖고있는지 몰라요.

    2억있다고 말했었는데
    조금전 일억이라 말해보니
    어 이러네요.

  • 24. ...
    '25.4.27 10:53 P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1억
    친정에서 증여 받음

  • 25. ...
    '25.4.27 11:02 PM (219.254.xxx.170)

    지나다 님,
    주식 2억5천 무슨 종목 가지고 있으면 배당이 월 200이 들어오나요?
    전 금약은 같은데 배당이 택도 없어요

  • 26. 나무크
    '25.4.27 11:03 PM (180.70.xxx.195)

    와..다들 부럽고 대답하시네요. 저는 300만원 ㅎㅎㅎ 그것도 곧 다 쓰겠죠???ㅎㅎㅎ 통장에 돈 있는꼴을 못 보네요 전 ㅋ

  • 27. 저는
    '25.4.27 11:11 PM (221.142.xxx.249)

    4억요.
    남편이 제가 한 1억 있는줄 알아요

  • 28. ..
    '25.4.27 11:29 PM (61.83.xxx.56)

    전 8천정도 되네요.

  • 29. 2억3천
    '25.4.27 11:38 PM (211.36.xxx.131)

    있어요
    이혼 대비 더 모으고 있어요

  • 30. 저도1억
    '25.4.28 12:30 AM (218.48.xxx.143)

    친정에서 5천만원 증여해주셨고, 남편이 자동이체로 넣어주는 제용돈 모은게 5천만원.
    불리지 못하고 그냥 예금에만 넣어 놓고 있네요.
    저도 딱히 사고 싶은건 없고 여행 좋아해서 딸아이와 단둘이 여행갈때 제돈 씁니다.

  • 31. 저는
    '25.4.28 12:55 AM (116.121.xxx.91) - 삭제된댓글

    9억이요
    상속, 저축 등..
    댓글보니 아직 상속받기 전이신지 상속액이 적으신건지
    생각보다 금액이 적네요

  • 32.
    '25.4.28 12:55 AM (220.94.xxx.134)

    저시어머니 5년 요양비냈어요. 물론 남편이 번돈으로 일체말안했고 작년말 돌아가심 쓰레기아니죠? ^^

  • 33. ,,,,
    '25.4.28 1:17 AM (14.63.xxx.60)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아직 상속받기 전이신지 상속액이 적으신건지
    생각보다 금액이 적네요.
    ....
    부모한테 몇억씩 상속받을수 있는 여자가 몇프로나 된다고 생각하고 이런댓글을 다는건지 궁금
    그리고 상속은 부모님이 돌아가셔야 받지 않나요? 아직 안돌아가셨어요

  • 34. ,,,,
    '25.4.28 1:18 AM (14.63.xxx.60)

    댓글보니 아직 상속받기 전이신지 상속액이 적으신건지
    생각보다 금액이 적네요.
    ....
    부모한테 몇억씩 상속받을수 있는 여자가 몇프로나 된다고 생각하고 이런댓글을 다는건지 궁금
    그리고 상속은 부모님이 돌아가셔야 받지 않나요? 아직 돌아가실만큼 나이가 많지 않아요

  • 35. ....
    '25.4.28 1:31 A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25.4.28 12:55 AM (116.121.xxx.91)

    9억이요
    상속, 저축 등..
    댓글보니 아직 상속받기 전이신지 상속액이 적으신건지
    생각보다 금액이 적네요
    ---------
    위에 2억 적은 사람인데 아직 증여전
    친정에서 상속세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기다려보라고 해서
    증여도 상속도 안받았는데 진짜 요즘 말이 나오네요
    중년인데 벌써 상속을 받으셨네요

  • 36.
    '25.4.28 2:08 AM (1.224.xxx.165)

    댓글들 사실인가요?? 다들 전업치고 넘 부자아니신지
    주식이바닥이라 배당들어오는거 신기하고,,,
    30억있다 하고싶네요 ㅋㅋㅋ

  • 37. 나만 바보
    '25.4.28 8:14 AM (175.214.xxx.36)

    남편 모르는 다른돈은 1도 없는데(형편은 넉넉함)
    제가 바보였군요ㅜㅜ

  • 38. 반토막
    '25.4.28 8:23 AM (121.162.xxx.59)

    친정에서 받은거 알바 등등으로 모은거 1.5억 있었는데 주식해서 반토막 ㅠ
    원금만 회복되길 기다려요
    얼마전에 남편한테 몇천있다고 털어놨지만
    당연히 제 맘대로 쓸수 있는 돈이예요 ㅋ

  • 39. 정담
    '25.4.28 8:38 AM (58.120.xxx.31)

    남편 모느는 돈은 4억여원.
    내 사업으로 저축한 돈을 불리고 불려서...^^
    결국 우리 가정에 쓸거고 남편한테 쓸 거지만
    뭔가 보물창고같아서 들여다보고 불리고
    또 불리고ㅎ 든든해요!

  • 40. ..
    '25.4.28 9:23 AM (211.112.xxx.69)

    사업하는거면 전업이 아니죠.
    저 아는분은 몇천 쌈짓돈 있었는데 몇년 주식 코인 불려서 몇억대 됐다고 들었어요.
    언제부터인가 어딘지 모르게 얼굴도 더 어려지고 화색이 돌던대요? ㅎ

  • 41. 없네
    '25.4.28 9:47 AM (122.254.xxx.130)

    살만한데 나는 돈이 없네요
    내돈은 1500정도 되려나? ㅠ
    50중반인데

  • 42. 그런식의 질문
    '25.4.28 2:0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외국인은
    매너없다고 싫어해요

  • 43. 그l그럼
    '25.4.28 2:10 PM (223.39.xxx.140)

    어쩌면 불릴수있나 이야기해봅시다

  • 44. 저1억2천
    '25.4.28 2:13 PM (124.49.xxx.188)

    있어요.. 주식 현금 합쳐서....미국주식은 떨어지면 낙폭 큰거 위주로 샀다 팔았다 하려고요.. 인생살아보니 폭락할때가 기회이더리다

  • 45. 원그님
    '25.4.28 2:22 PM (211.234.xxx.199)

    은 얼마있어요?

  • 46. 어휴
    '25.4.28 3:13 PM (125.248.xxx.134)

    친정에서 아버지 돌아가시고 현금 5억을 받았는데ㅜ
    남편한테 3억만 얘기할걸 그랬어요ㅜ

  • 47.
    '25.4.28 4:34 PM (221.159.xxx.252)

    와... 전 백만원도 없어요 -- 경단녀로 있다가 일시작한지 몇년안됐는데 남편혼자벌때 생활비 부족할때 마이너스통장에서 썼던지라 그거 지금 같이 갚고있어요~~이거만 아니면 한달에 비상금 따로 저축할수있는데 일단 올해까지 급한거 끝나면 내년부터는 저도 좀 따로 모으려고요~~나이드니 비상금 꼭 있어야겠더라고요~~

  • 48. ㅎㅎ
    '25.4.28 4:37 PM (124.63.xxx.54)

    전 2억~
    좀 든든하긴 하네요

  • 49. ㅇㅇ
    '25.4.28 5:07 PM (211.220.xxx.123)

    1억. 더 빨리 불릴거임

  • 50. ...
    '25.4.28 5:27 PM (119.194.xxx.81)

    다들 억소리 나시네요 ㅎ
    전 3천만원~

  • 51. 2억현금
    '25.4.28 5:35 PM (151.177.xxx.53)

    앞으로 5천 더 들어올일 있고.
    남편도 모르는 진실을 만천하공개로 떠벌이는중.
    돌아가신 친정아빠가 꾸질게살지말라고 내 앞으로 해준 집과가게와땅과현금들인데,
    남편 빚 갚으로 몇 억을 다 넣으니까 내 수중에 현금이 2억으로 줄어들었음.
    남편아, 넌 알까. 니가 그렇게도 비웃는 꾸질게사는생활에서 그 돈이 만들어진거란걸.

    가난한 놈들은 가난하게 사는 이유가 있어요.
    소소하게 아껴쓰고 안써야한다고 말하면,
    맨날 어디서 큰 돈 벌어들여야한다느니 큰 돈 생겨야한다느니 이런 소리만해대고
    지긋지긋한 가난한것들.

  • 52.
    '25.4.28 5:50 PM (112.153.xxx.225)

    부모님이 1억5천 주셨는데 집살때 내놓아서 지금 3백만원뿐이예요ㅠㅠ

  • 53. ..
    '25.4.28 6:28 PM (39.7.xxx.54) - 삭제된댓글

    남편과 사이 안 좋을수록 비상금이 더 많지 않을까요

    증여받은 거 소액 갭투자로 재테크+ 월세 모은 것 예금
    최근 증여부동산 현금화해서 10억 좀 넘게랑
    소소히 모은 골드바 있어요.
    모은 기쁨보다 혹시 이혼이라도 하면 뺏길까봐 걱정이네요.

  • 54. ...
    '25.4.28 6:29 PM (39.7.xxx.54) - 삭제된댓글

    남편과 사이 안 좋을수록 비상금이 더 많지 않을까요

    증여받은 거 소액 갭투자로 재테크+ 월세 모은 것 예금
    + 최근 증여부동산 현금화해서 총 10억 좀 넘게랑
    소소히 모은 골드바 있어요.
    모은 기쁨보다 혹시 이혼이라도 하면 뺏길까봐 걱정이네요.

  • 55.
    '25.4.28 7:50 PM (185.54.xxx.72)

    원래 여자들이 더 잘불려요 ㅋㅋ
    주변에도 여자들에 믿고 돈관리 맡긴 집은 대부분 더 잘불려서 이게 이상적인거구나 싶었구요.
    밖에는 전업이라지만 계속 바쁘고 돈이 많다 싶더니 조용히 십억대 굴리는 집이랑 건물관리 하는집 알아요.

  • 56. 없어요
    '25.4.28 8:17 PM (123.212.xxx.106)

    서로 전부 오픈해서 없어요
    집도 없고.... 서글프네요

  • 57. .....
    '25.4.28 8:28 PM (114.86.xxx.67) - 삭제된댓글

    저도 전부 오픈이라 꿍쳐둔거 없어요 ㅠㅠ
    여유자금 조금 있는데 그건 조만간 쓸데가 있고요

  • 58. 도비
    '25.4.28 10:29 P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

    남편이 관리해서 얼마있는지 정확히는 몰라요.
    남편 명퇴전엔 제가 다 관리했는데
    남편 명퇴하고 제가 다 넘겨줬어요.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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