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인데 말을 상당히 무례하게 하고
나에 대한 배려가 없길래
이제 정말 끝이구나 생각들었죠
오랜 친구인데 말을 상당히 무례하게 하고
나에 대한 배려가 없길래
이제 정말 끝이구나 생각들었죠
읽씹하고 대화방 나오시구 차단 박으세요.
지멋대로 인생
나이먹을수록 더 해요
차단만이 살길
네
한마디로 끝내고 소원 들어주세요.
자의식과잉에 하찮아서
잊기 싫어도 잊혀지겠어요.
어머~
유치해라.
제 3자입장에서 봤을 때 님이 이겼어요. 하트 크리티컬하네요ㅋㅋ
하트 받았을 상대 입장 생각해보세요. 잘하셨어요.
그래 잘살게 고마워^^하고 ㅋㅋ 이모티콘 보내세요.
그리고 바로 차단
오랜세월 그런 사람을 친.구. 절친이라고
만나고 함께 시간보냈을건데, 끼리끼리라는말도 있듯이 인간적으로 영 아닌 사람은 알아차리고얼른 멸리하는게 나아요.
이 기회에 오랜 시간, 잘안다고 생각한 사람이 참기어려운 정도로 불쾌한 면을 갖고있구나 배운거에요
답하지말고 한심한 인간 하고 차단해요
내가 억울함이 없는게 아니고
같이 진흙탕 되긴 싫어서 간단히 말한것이고
오랜 시간 참은 것이고
그럼에도 지난 시간에 대한 고마움이 있었던 건데
우아하다고 조롱당했어요.
'그에 적합한 친교'란 뭘까요.
전 친구 가볍게 끊어내지 않아요.
갈수록 자꾸 도가 지나치고 그 관계균형 어그러진게 희망이 안보이더라고요.
그 사람이 나보다 나이도 좀 많고요.기질도 세고.
읽씹이 최고
내가 억울함이 없는게 아니고
같이 진흙탕 되긴 싫어서 간단히 말한것이고
오랜 시간 참은 것이고
그럼에도 지난 시간에 대한 고마움이 있었던 건데
우아하다고 조롱당했어요.
'그에 적합한 친교'란 뭘까요.
전 친구 가볍게 끊어내지 않아요.
아니다 싶으면 좀 멀리하고 말죠.
그런데, 매우 일방적이고도 폭력적으로 대하면서
전화도 자주 걸어오고 동시에 친밀함도 표시하는게
분명하게 말을 하는게
그도 나도 모호한 혼란이 아닐 것 같고,
10년 넘는 세월에 대한 예의같아서(가족끼리도 다 알고요)
처음으로 마무리 멘트를 던진건데요.
카톡차단 전화번호 차단 했습니다.
유효기간만료
원글님을 만만하게 봤나 보네요.
문자도 차단하셔야
님 위로 드려요
막말루요
지쪼대로 하던 사람은
지가 할 말 다해서 한방 먹였다고 생각할거예요
항상 참고 인연을 이어가던 사람이 상처받아요
저도 그저께 괄호밖으로 차단한 친구? ㅎ
시절인연이라 여기니 화가 가라않더라구요
친구 관계는 맞아요? 동료였어요? 저런 장문 톡 진짜 기분 나쁘네요. 나도 손절하고 싶은 친구 있지만 그냥 거리를 멀리하고 말기로....
오히려 맘이 편안해지고, 평화가 왔다 싶어요.
찰랑이던 물동이에 마지막 한방울이었나봐요
우아한척 하기는
부들거리고 있을겁니다
잘하셨어요
잊으세요
잘하셨어요
어떤 상황이든 저래 주절 주절하기 시작하는거는
이미 졌다는거에요.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이기적인 친구예요. 나르들이 마음 넓고 잘 참고 잘 들어주는 사람 귀신같이 찾아냅니다.
걍 씹으세요. 저런 카톡은 씹어주면 됩니다. ㅋㅋ
아마 부들부들 잠도 못잘듯
저도 주위에 두명 저렇게 장문으로 속 뒤집는 인간있는데
클릭하자마자 흐린눈으로 글 안읽고 삭제해요 ㅋ
읽어봤자 싸울 에너지 시간이 아깝고
내 마음 다칠까봐 난 소중하니까
글 안읽고 흐린눈으로 글 삭제~~
다음에 또 연락오면 읽지말고 삭제하세요
답안하니 혼자 떨어져나가요
나이드니 친구도 아닌거 같아요..비슷한 동네 모임이나..뭐 배우는 모임 정도 좋은듯..다 자기 주장만 강하고 피곤해요
그 친구 본인도 자신을 알고 있네요
멋모르고 그동안 떠들어댄 나의 사적인 대화라고 하는 걸 보니
저렇게 상대방 기분따윈 상관안하고 떠들어 댔겠죠
이제라도 끊어내신거 정말 잘 하셨어요
본인이 잘림 당한게 화나서 그래요....
그냥 그래서 내가 자른거 잘했다고 칭찬하세요
그리고 맛있는거 드시고 힐링하세요
담에도 만나 짜증 쏟아내야 되는데 우아하게 하트눌러 마무리하니 부아가 났나봐요
님이 잘 못한 건 무답안하고 저런 인간한테 하트누른거 아직도 미련남아서 부들부들 떠는것도 아까워요
애초에 이유도 알려주지 말고 차단 삭제 했어야 됨 그런사람은
이제라도 차단박고 삭제하시고 다른 경로로 연락와도 끊으셔야 됩니다.
짧은인생에 그런사람에게 에너지 뺏기는것 정말 아닙니다
어따대고 지 승질대로 하는지
언제든지 이런 식?
니가 처음이야
손절 절연하는 마당에 웬 하트인가요.
긁혀서 뚱글로 길게도 썼네요. ㅋ
결정적으로....무례했음
저였으면 폰 상단 미리 보기로 앞 몇 줄만 읽어보고 숫자 1 안없어지게 카톡방 안들어가고 그냥 메인화면에서 나가기 했을듯요.
그럼 상대방은 내가 안읽고 탈퇴한거되니 엄청 약올랐겠죠
저런 뒷끝 나쁜 인간은 무시만이 답
꼴깝이네요 그 사람에 대해 1도 모르는 제3자가 보기에도 자의식과잉에 허세쩌는 성격인건 알겠어요 손절잘 하신듯
걍 웃고 잊어버려요 지딴에는 받아줄 줄 알았는데 손절당하니 자존심 상했나보네요
그냥 주거니 받거니 끝냈다고 생각하세요
끝나는 마당에 하트도 이상하고
감히 너가 하면서 쓴 상대의 장문도 그렇고
그거에 부들부들 하시는 원글님도 그래요
그간의 관계가 있었으니 그 정도 파도는 쳐야 끝나는구나 하시고 놓아버리세요
크게 사기나 피해를 받은게 아니라면
너무 가까워서 그랬구나...
그만큼을 허용한 나의 잘못도 3할은 있다 생각하시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부들부들 떨렸던 것은 분해서가 아니라
저렇게 과격한 말을 우정으로 만났던 사람에게 듣는게
처음 겪는 일이라서 놀랐던 거죠.
지금은 다시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여러 조언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미숙함 있죠.
원글님만 미숙한거 아니에요
다 정도의 차이지 겪고 성장합니다
이제 끝났으니 마음 쓰지마시고
저녁 맛있는거 챙겨드세요^^
40년지기 칭구가 술만 마심 주사가 넘 심해서 딱히 문자는 안보냈지만 맘으론 정리했어요. 글케 1년 넘게 서로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부모님 상 당했다고 다른 친구에게 들어서 장례식 갔고,,,, 너무 오랜 인연이라 부모님들끼리도 알고 저희 부모님도 장례식 가시는 거였고. 저 역시 돌아가신분과 연이 깊어서 찾아뵙고 인사드렸죠. 그걸로 다시 간혹 문자하면서 지냅니다만 예전같은 관계는 안되네요. 서로 어색함이 있어요.
원글님 같은 일 무수히 겪었어요
헛소리 할 기회를 주신 게 아쉽네요
남녀노소 선 넘는 걸 가만두면 기어오릅니다
반드시 그래요
시기질투하는 인간들 선 넘는 인간들이 많아서
늘 준비자세로 바로 지적하고 자괴감 느끼게 만들어줘요
앞으로 격이 맞는 분만 고르고골라 만나시고 아님 빨리 정리하세요
결국 주절주절 털어놓은 또는 징징대던 그 사안들이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는 것이 싫어 단속이 목적이네요.
그러면서 상대방 탓도 하고요.
오직 “나 나 나“만 있는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적 화법이라 부들부들 안 해도 되겠어요.
지능이 12세라는 외국 논문도 있다고 해요.
동영상 몇 개만 봐도 제조공장이 같은 곳인가 싶은 특성들 금새 알아져요.
그간 고생 했고 가볍고 산뜻하게 돌아서도 되겠어요.
손절한 것이 적절했다는 확신만 주는거죠 뭐.
저라면 손절후 바로 차단했을거고 차단 하는게 늦어 카톡이 왔다해도 열어보지 않았을 겁니다. 그깟게 뭐가 궁금하다고 열어보시고 부들부들 하세요. 그냥 그 사람과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하고 아직 전화번호나 문자, 카톡 차단전이면 지금이라도 차단 하세요.
저도 손절한 친구들이 몇 있는데 더는 만나거나 연락하면 안될것 같아 대놓고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앞으로 연락하지 말자한뒤 전화, 문자, 카톡 다 차단 했습니다. 어릴때 친구들이라 몇 다리 건너 가끔 부모상이나 남편상 같은 소식을 듣기는 하지만 그뿐 다시 연락 하지는 않습니다.
염병하네 3단 콤보가 그래서 있죠 ㅋ
저런 건 앞으로 다시 안 봐주는 게 복수입니다. 님 승리니까
피식 비웃으며 욕이나 해주고 털어 버리세요.
본인이 잘림 당한게 화나서 그래요....
그냥 그래서 내가 자른거 잘했다고 칭찬하세요
그리고 맛있는거 드시고 힐링하세요
222222
답장 딱 한 줄만 남기세요.
참 구질구질하다 너
잘하셨어요.
구구절절 헛소리 길게 쓴 그 카톡에 또 한 번 하트 꾸욱 눌러주시고 차단하시면 그 상대방 아마 거품 물듯요ㅎㅎㅎ
하기전에
하트 하나 더 날려 주세요.
아오 ㅋㅋㅋ그 마지막 카톡에 하트 날려주면 개거품 물고 쓰러지고 볼만하겠다 하고 내려오니 역시 하트 누르라는 분 계시네요 ㅎㅎㅎ
지 멋대로 지 기분내키는대로 찌랄을 해도 님이 다 받아주고 참아주니 만만하게 보다가 그 사람에게 까이니 짜증나서 저러는 거예요.
이제 차단을 박으시길 바랍니다.
하트가 싫다하니
엄지척으로..
하나더 남기고 차단 박으세요.
지가 싫으면 어쩔거야
하트가 싫다하니
엄지척으로.. 222222
따봉 남기세요.
친구 아닌 발암물질.
손절 잘 하셨어요.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미친년.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손절할때는 말없이 거리두기가 최고입니다.
마지막 카톡 보낸 이가 패자
무응답 대응 최고
애초에 지가
'온갖 짜증 비난 퉁박'만 안했어도 인연정리는 안됐을 텐데 ㅋㅋ
갑자기 메세지로 자기가 끝맺음 내는 것인척 하면서 고상한척 발악을.......
저런 성질머리로 친구한테 얼마나 스트레스를 풀었을런지.
그래도 친구라서 다행이지 저런 성질머리를 가진 에미나
배우자 뒀으면 정리도 힘듦. 그냥 친구였어서 다행이다 유후 하고 잊으시길
애초에 지가
'온갖 짜증 비난 퉁박'만 안했어도 인연정리는 안됐을 텐데 ㅋㅋ
갑자기 메세지로 자기가 끝맺음 내는 것인척 하면서 고상한척 발악을.......
저런 성질머리로 친구한테 얼마나 스트레스를 풀었을런지.
그래도 친구라서 다행이지 저런 성질머리를 가진 부모나
배우자 뒀으면 정리도 힘듦. 그냥 친구였어서 다행이다 유후 하고 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