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풉
'25.4.13 12:04 AM
(211.221.xxx.43)
ㅈㄹ 똥을 싸는구나
2. 지들끼리
'25.4.13 12:09 AM
(117.111.xxx.238)
-
삭제된댓글
그러든가 말든가
3. ㅈㄹㅇㅂ
'25.4.13 12:10 AM
(175.194.xxx.161)
천박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4. 영통
'25.4.13 12:13 A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웃기고 지ㄹ 하고 자ㅃ졌네
5. 괜찮아
'25.4.13 12:24 AM
(210.204.xxx.55)
보이는데 왜 윗분들은 욕하고 그러세요.
여기 82만 해도 생활 수준 너무 낮은 사돈이나 시댁 만나서
평생 동안 고통받는 분들이 몇 트럭 있는데요.
수준 낮은 사람에게 배려하며 잘 챙겨줘도 그 고마움 모르는 게 사람입니다.
서로 사정 알고 수준 맞춰서 만나면 그런 고통은 없잖아요.
저는 부유층 아니고 서민이에요...
6. ....
'25.4.13 12:28 AM
(114.200.xxx.129)
솔직히 위에 욕하는 댓글들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같은 아파트에 살면 대충 파악되고
실패는 덜하긴 하겠네요
210님 의견에 공감요 ..
7. ㄱㄴㄷ
'25.4.13 12:32 AM
(71.167.xxx.169)
부자들이 자기들끼리 결혼하겠다는데 욕할 이유는 없는 것 같고
아 그렇구나 끝.
8. ㅇㅇ
'25.4.13 12:35 AM
(1.231.xxx.41)
그게 왜 천박의 끝인가요. 자기들끼리 하겠다는데. 못 사는 사람들이 기를 쓰고 부잣집 사람 만나려는 게 더 천박하지 않나요. 참고로 저는 못 사는 사람입니다. 각자 가치관대로 사는 거죠.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봄
9. ㄴㄷ
'25.4.13 12:36 AM
(123.111.xxx.211)
저도 괜찮다고 보는데요
자연스럽게 사귀는 사이가 아니면 보통 주변에서 소개 받잖아요
결정사에 수백 내고도 짝 찾으려고 하는데 멀리 갈것도 없고 너무 좋지 않나요?
10. 근데
'25.4.13 12:45 AM
(180.70.xxx.42)
이런 기사 작년부터 나온건데 이 기자는 뭐지?!
11. ..
'25.4.13 12:46 AM
(175.119.xxx.68)
원래도 그렇지만 이제 더더욱 계급화 시대가 되겠군요
12. ㅡㅡ
'25.4.13 12:49 AM
(114.203.xxx.133)
작년에 나온 기사를 재탕한 기사라니..
기자 하기 참-~~~쉽네요
13. 취집
'25.4.13 12:52 AM
(223.38.xxx.132)
상향혼을 통해 부를 이루고 싶은 사람들은
저런 현상이 불안할 수 있겠어요
좋은 일자리 뺏기는 기분이랄까
14. 니들끼리
'25.4.13 12:53 AM
(124.54.xxx.37)
결혼하고 이혼하고 재혼하고 다 해라
다 친척되겠네 에헤라디여~
15. ㅇㅇ
'25.4.13 12:56 AM
(106.101.xxx.226)
-
삭제된댓글
옛날에도 그런식으로 결혼하긴 했죠ㅋ
애초에 결혼의 목적이 그런거였으니
16. ..
'25.4.13 1:36 AM
(211.208.xxx.199)
중매가 다 그런거죠.
일단 사는 형편 보고 남녀 짝을 찾아
서로 맺어주는거 아닌가요?
욕할거 없어요.
욕하는 사람이 열등감 폭발로.보입니다.
17. ...
'25.4.13 1:52 AM
(73.165.xxx.4)
저 안에서도 자가니, 전세니,
자가면 대출이 있네 없네 다 따지고 등급 생기겠죠.
그들만의 세상 욕할건 없고
원래 결혼은 끼리끼리 해야 잘 살아요
아주 오랫세월동안 결혼은 끼리끼리 했는데 연애결혼이 생기면서 상향혼도 생겼죠
70년대 80년대 전후 세대들중 분명 맨몸으로 시집와 상향혼 한 아줌마들도 저 아파트에 많을텐데, 그들은 본인 자녀들 하향혼 하는꼴 못봅니다. 그러니 더욱 저러겠죠
18. 음
'25.4.13 3:31 AM
(203.170.xxx.114)
예전에 잠실 재건축 후 큰단지에서 있던일인데 반포에서 한다고 기사화되다니..
19. 청와대
'25.4.13 4:03 AM
(172.225.xxx.245)
세종시로 옮길때가 되었네요
심각한 서울중심 불균형 발전으로 인한 일들...
20. 집성촌이
'25.4.13 4:04 AM
(118.235.xxx.117)
되는거네요 자녀들도 다 그 단지에 신혼집 사줄거고..
21. 잘됐네요
'25.4.13 4:52 AM
(221.148.xxx.193)
좋은 일이죠
저들끼리 애 한 열명씩 낳음 되겠네요
22. ??
'25.4.13 5:30 AM
(121.162.xxx.234)
결정사 가는 거나
여기만 해도 소개팅 조건 저울달듯 달면사 뭐가 달라요
23. 쟈
'25.4.13 5:34 AM
(182.221.xxx.29)
ㅈㄹ ㄸ 천박이라니...
이러니 수준맞는 비슷한수준만나야해요.
24. 부자사돈
'25.4.13 5:58 AM
(151.177.xxx.53)
만나야하는데 못하게되는게 배아픈이유.
그럼 돈 벌어서 그 동네 가세요.
추천할만한 좋은 만남의 자리네요.
그렇게라도 이어줘야죠.
25. oo
'25.4.13 6:18 AM
(110.9.xxx.236)
왜 욕하지?
당연한거 아닌가?
26. ..
'25.4.13 6:27 AM
(211.219.xxx.88)
저딴걸 기사화하는 기레기가 문제
게다가 재탕
천민자본주의의 끝판이구만 당연하니 열폭이니하는 댓글들 수준
27. 열폭하는
'25.4.13 7:15 AM
(223.38.xxx.160)
사람들 웃기네요
본인들 같으면 굳이 하향 결혼하고 싶겠어요
82만해도 상향결혼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엄청 많던데요
끼리끼리 비슷한 부류끼리 결혼하고 싶어하는건 당연한거죠
오히려 상향결혼에 집착하는 이들이 문제인거죠
저는 저런 고가 아파트 없지만 충분히 이해갑니다
28. ......
'25.4.13 7:27 AM
(182.213.xxx.183)
제발 비슷한 형편끼리 해라
끼리끼리 좋은문화임
29. ㅇㅇ
'25.4.13 7:40 AM
(211.251.xxx.199)
https://v.daum.net/v/20240522060042447
Jtbc 중국의 공원에서 부모들이 결혼중매하느라 난리난리
일본도.중국도 자식들이 결혼 안해서
부모들이 나서서 짝 찾아 주느라 난리난리
30. ㅇㅇ
'25.4.13 7:53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직장 다닐 때 제가 늦으면 엄마가 산책 삼아서
지하철역까지 마중 나오셨는데
그러면서 알게 된 동네 엄마가
저와 자기가 아는 다른 집 아들이랑
소개팅을 시켜줬어요.
옆단지 사는 남자였는데
바운더리? 이런 게 비슷하니 뭔가 편안한 느낌은 있었어요.
31. 그래서
'25.4.13 8:17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이런 이유로 부촌 주변 교회도 자녀 결혼 연계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32. ㅎㅎ
'25.4.13 8:37 AM
(222.100.xxx.50)
저는 안된 커플이 동네에서 초췌하게 마주칠거라 생각하면 별루요 ㅎ
사우나 입구 이런데서 뙇
33. 신분상승
'25.4.13 9:16 AM
(112.146.xxx.72)
교회다니는분이 같은 교회에서 사돈찾고 싶대요.
제사나 일요일 교회가는 문제가 중요하다 싶었는데
같은 교회 매주 만나면
건너건너 다 아는 사람이라
사는 곳, 재산, 부부 학력, 직업, 자녀직업, 다 아니까 비슷비슷한 수준 사돈만나고 싶어서 딸한테도 일러두었다고
34. …
'25.4.13 11:31 AM
(223.38.xxx.109)
저렇게 첫댓글 둘째댓글 같은 사람은
암것도 내보일것도 손에 쥔것도 뭐도 없으니
그저 남이 하는거 다~ 배아프고, 꼴 사나워서 ㅡ
욕부터 내뱉는거 말고는 할것도 없는 사람들.
남을 천박하다고 욕하지만,
딸자식 아들자식 결혼에, 내놓을 돈 하나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