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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현 영화리얼 스토리 말씀드릴테니 . 보지 마세요.

보지 마세요 조회수 : 21,727
작성일 : 2025-03-31 08:51:46

김수현이 주구장창 껌을 씹는데, 그게 마약성분 껌이구요.

 

설리한테도 껌을 주면서 마약에 중독시켜요. 

 

극중 김수현은 약쟁이입니다. 해리성 인격장애 이중인격자.

코카인을 흡입하고 약에서 깨려고 (환각 후 기억상실 예방이라는군요)  욕조에 얼음을 잔뜩 채우고 온몸을 담그고

나는 나를 이긴다. 라는 *소리를 합니다.

 

김수현을 통해 마약에 중독된 설리는 너무 괴로워 하고, 김수현 조차 

그런 설리를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고.

김수현은 찐 약쟁이 연기를 아주아주 리얼하게 해냅니다.

 

중간에, 당췌 알아볼 수 없고, 왜 6시간동안이나 특수 문신분장까지 해서 약 2초쯤 나오는? 타투이스트로 수지가 등장하는 건지도

전혀 이해가 안 갑니다.

 

극중에서 김수현은 미친 변태구요. 성적인 수위가 굉장히 쎕니다.

무대에서 외국배우들이 성관계를 해요.

카지노가 나오고, 러시아 마피아 등장합니다.

집단 성관계도 나오고 수위가 너무...

 

이경영은 극에서 약을 하고 어린 여자의 환영을 봅니다.

 

등장하는 여자들은 온통 성적인 대상으로만 나오구요.

빤스 브라자녀처럼..

 

김수현이 1인 2역을 하는데, 하나는 하는 짓이 게이같구요.

 

여기에 성동일은 그렇다 치고 이성민배우는 왜 나온 건지 모르겠음요.

 

김수현이 엉덩이 노출하고. 탈의한 뒷모습 다 나옵니다.

(그래놓고 가세연한테는 왜?)

 

부끄러움없이 정신과 의사 앞에서 막 옷을 벗어요.

 

그냥 영화가 또라이 같아요.

 

 

 

 

 

 

 

 

 

 

 

 

IP : 106.101.xxx.1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31 8:53 AM (182.209.xxx.200)

    ㅋㅋㅋㅋ 원글님 대인배!

  • 2. ...
    '25.3.31 8:54 AM (219.254.xxx.170)

    보라고 자극하는 글 같은데요...

  • 3. ....
    '25.3.31 8:56 AM (39.125.xxx.94)

    역겹네요.

    김수현 지가 하고 싶었던 거,
    혹은 하고 있는 거를
    영화화 했나보네요

  • 4. 39.125님
    '25.3.31 8:56 AM (106.101.xxx.14)

    그래서 영화 제목이 리얼인가 싶었어요.

  • 5.
    '25.3.31 8:57 AM (182.225.xxx.31)

    글만 읽어도 역겨워요

  • 6. 사람
    '25.3.31 8:58 AM (51.81.xxx.236)

    중독 시키는 거 좋아하는듯. 설리말고 그 서브여주있었는데 그 여주도 노출신 엄청 많이 찍었는데 설리가 메인캐릭터로 나오면서 설리 노출신으로 대체되어서 그 서브여주가 굉장히 충격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엄청 힘들게 촬영했는데 그거 다 편집

  • 7. 거의없다
    '25.3.31 8:59 AM (59.7.xxx.113)

    영화리뷰 봤어요. 자폭영화라고 봅니다

  • 8. ㅎㅎ
    '25.3.31 9:00 AM (61.74.xxx.41)

    이경영이 나오나요? 왜 기억이.

    이거로 보세요
    거의없다 영화평론 유튜버의 리얼 후기

    https://youtu.be/F1ipnzpRLoA?feature=shared

  • 9. ....
    '25.3.31 9:04 AM (112.145.xxx.70)

    설리 노출씬 때문에 유명해진 거 아닌가요?
    상반노출있다던데??

  • 10. ...
    '25.3.31 9:07 AM (149.167.xxx.47)

    미친 변태 김수현

  • 11. ...
    '25.3.31 9:12 AM (219.255.xxx.39)

    리얼 개봉상영할때 안봤죠.
    내용에 마약,성문란 그런거 안봐요.
    보고나면 불쾌한걸 왜 만들고 보는건지...

    그리고 지금은...그 망작에 출연한 자들 기억해둡니다.

  • 12. ㅇㅇ
    '25.3.31 9:12 AM (211.215.xxx.44)

    내용이 무슨1인2역아니에요?
    자세한 줄거리도 봤는데 도무지 이해도 안가더라구요

  • 13. 가면
    '25.3.31 9:13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역겨워요 222222
    ㅡㅡㅡ
    어린 배우들을 악마같은 놈들에겐 성적놀잇감으로
    전락시키고 배우 가면쓰고 그런 참담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자행,
    범죄자들 퇴출시키고 단죄 좀 합시다

  • 14. ...
    '25.3.31 9:18 AM (118.235.xxx.249)

    https://m.blog.naver.com/sunshine_308/221047176984

    저도 이 후기 보았어요.
    진짜 최악의 영화

  • 15. 성동일
    '25.3.31 9:41 AM (125.134.xxx.134)

    이성민은 요즘은 모르겠고 영화든 드라마든 제의가 들어오면
    무조건 다 하는걸로 소문이 있었어요
    기회가 귀했을 시절에 고생한게 있어서 부르는 감독 있음 특히 영화는 다 했다고 보면 됩니다
    조연급은 그래야 써주는것도 있거든요

    원래 여기 감독이 신인감독이라 따로 있었다는데 저 형제들이
    특히 이로베가 오디션이며 영화내용을 이상하게 우기더니
    감독을 쫒아냈죠. 그러고 이전감독이 다 하고 막판에 나가 자기들은 이름만 올렸다고 뒤집어 씌우고

    저것이 백억이 넘는 중국자본이 들어갔다 들었는데
    그 많은돈은 혹시 기자들 용돈준다고 쓴건지 궁금합니다
    예술성 작품성 있는 좋은 영화 주구장창 까고
    형제 둘이서 장난질 치고 싶어 신인감독이 하는 리얼을 선택했을수도 있죠
    신인감독이 톱스타 상대로 힘이 없는걸 누구보다 잘 아니까요

  • 16. 더 황당
    '25.3.31 9:43 AM (211.211.xxx.168)

    오다션때 배우지망생 여자 아이들 클럽 옥타곤으로 클럽 복장하고 오라 했고 아이들이 테이블 위에서랑 봉잡고 춤췄는데 결국 셜리가 됬다는 숏폼이 있네요.
    이게 사실인지 두두두

    https://youtube.com/shorts/CysRbyeW9Xc?si=huVxxWtyUqwZWB6k

  • 17. 성동일
    '25.3.31 9:43 AM (106.101.xxx.14)

    성동일은 부르면 어디든 간다고 하던제
    이성민은 대체 왜?????

  • 18. ㅇㅇ
    '25.3.31 9:50 AM (223.38.xxx.83)

    설리는 극중에서 봉잡고 클럽에서 노는 캐릭터아니지않아요? 얼핏 봤지만 그냥 예쁜 캐릭터…

  • 19. 저것이
    '25.3.31 9:52 AM (125.134.xxx.134)

    중국자본금을 엄청 받은 영화라 남자배우들 출연료 세게 주었을꺼라는 썰이 있더군요
    게다가 배급이 cj였던가 아마 그럴꺼예요
    배우가 프리랜서인데 돈 많이 주고 배급 빵빵하고 게다가 파라다이스 그룹까지 영화를 밀어주었다던데
    그 정도 뒷배경이면 조연급들은 영화내용을 떠나 감사합니다
    하고 하죠

  • 20. ㅇㅇ
    '25.3.31 9:58 AM (106.101.xxx.200)

    이건 유튜브로 요약본을 봐도
    내용이 이해가 안되던데요.
    근데 처음 교체전 감독때는 내용자체가 달랐던거에요?
    감독바뀌고 망한거란 얘기가 많던데
    연출문제인건지 극본문제인건지

  • 21. ,,,,,
    '25.3.31 10:27 AM (110.13.xxx.200)

    내용만 들어도 역겹네요..

  • 22. ..
    '25.3.31 10:33 A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그냥 너무 기괴해요
    중국 자본 들어간 것도 찝찝

  • 23. ..
    '25.3.31 10:46 AM (223.38.xxx.5)

    설리도 안됐고
    뜬금 이성민씨 나오는데
    왜 ? 여길? 하고 또
    안되보였어요
    진짜 최악

  • 24. ㅇㅇ
    '25.3.31 1:46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영화 다시 봐주면 김수현과 그 소속사나 다시 돈 버는 거죠
    정 궁금하시면 유투브에 리뷰 많으니 그걸로 보세요.

  • 25. 우에엑
    '25.3.31 1:48 PM (211.218.xxx.216) - 삭제된댓글

    마약 문란한 내용은 안 봅니다 2222 스트레스

  • 26. 조연
    '25.3.31 1:50 PM (175.121.xxx.28)

    조연 딘역들도 그런 영화인줄 몰라겠죠
    자기 분량만 찍고 영화가 편집 완성된 후에야 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제가 본 것중 제일 끔찍한 건
    클럽 여직원인지 댄서인지 뽑는 오디션 본다고 공지내고
    응모자들에게 그런 옷을 입고 오라고 했대요
    그래서 여자들이 술집옷 같은걸 입고 오디션을 봤는데
    줄이 길어서 강남대로변까지 늘어섰대요
    그래놓고 뽑힌 사람은 한명도 없고
    응시자들에게 음란전화나 유흥업소 전화만 엄청 왔다네요
    자기들 눈요기거리로 벌인 일이었나봐요

  • 27.
    '25.3.31 2:04 PM (58.235.xxx.91)

    저렇게 내용이 정리되다니 대단하심. 개봉 당시 무려 내 돈 주고 극장가서 봤는데 당췌 무슨 내용인지 1도 이해가 안됐던 기억이 나요. 저런 내용이었다니...
    기억 나는게 뒤에 김수현 얼굴에 실리콘 같은 마스트 쓰고 있었던거, 영화 마지막엔 결국 눈 감고 있었어요. 더는 볼수없게 쓰레기라서.
    동네 친구들 영화 쏜다고 6명분 계산했는데 저런 쓰레기에 관람객수 보탠게 너무 분하고 저런 영화 초이스한게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 28. 설리팬
    '25.3.31 3:10 P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이거 초반부터 합의해서 찍은 베드씬도 아니던데 그거가지고 시사회에서 그렇게 설리 꼽을 줬나?
    리얼 시사회때 기자들이 베드씬 질문만 백번 하니까 설리가 “또 베드신 질문이에요?” 하면서 도와달라는듯 김수현 쳐다보니까,
    김수현이 마이크 집어듬
    지켜보는 나도 설리도 ‘드디어 지원사격이다’ 이러고 안심하는 표정이었는데 김수현 왈,
    “설리야 제발 공중파에 나올 만한 얘기를 해”
    이러면서 사람 묵사발 냄
    설리는 거의 울 것 같고 성동일은 눈치없이 웃고 있던데
    성동일 눈치없지만 착한친구인거 아어가로 익히 알고 있어서 크게 기분나쁘진 않았는데 김수현 그 때 진짜 별로여서 그 때 너무 실망
    그래도 우리엄마가 워낙 김수현 팬이라 시사회도 아니고 코엑스에 김수현 보러 가기도 하고 해서 좋게 생각하고는 있었음 (수현아~ 니가 젤 싫어하는 할매팬이다. 무섭지~~~에비~~~할매다~~)

    근데… 뭐? 초반엔 대역 쓰기로 했는데 김수현과 일당들이 설득해서 설리가 직접 찍었다고??????? 설리오빠가 말하시네?
    니들이 억지로 찍게 해놓고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며 꼽주냐?
    오늘 기자회견 한다죠?
    김수현 너 말 잘해야돼
    이거 진짜로 밝혀지면 난 지금같은 무관심모든 해제하고 적극적으로 좋아요도 누르고 신고도 할거임

  • 29. 설리팬
    '25.3.31 3:11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이거 초반부터 합의해서 찍은 베드씬도 아니던데 그거가지고 시사회에서 그렇게 설리 꼽을 줬나?
    리얼 시사회때 기자들이 베드씬 질문만 백번 하니까 설리가 “또 베드신 질문이에요?” 하면서 도와달라는듯 김수현 쳐다보니까,
    김수현이 마이크 집어듬
    지켜보는 나도 설리도 ‘드디어 지원사격이다’ 이러고 안심하는 표정이었는데 김수현 왈,
    “설리야 제발 공중파에 나올 만한 얘기를 해”
    이러면서 사람 묵사발 냄
    설리는 거의 울 것 같고 성동일은 눈치없이 웃고 있던데
    성동일 눈치없지만 착한친구인거 아어가로 익히 알고 있어서 크게 기분나쁘진 않았는데 김수현 그 때 진짜 별로여서 그 때 너무 실망
    그래도 우리엄마가 워낙 김수현 팬이라 시사회도 더니시고 코엑스에 김수현 보러 가기도 하고 해서 좋게 생각하고는 있었음 (수현아~ 니가 젤 싫어하는 할매팬이다. 무섭지~~~에비~~~할매다~~)

    근데… 뭐? 초반엔 대역 쓰기로 했는데 김수현과 일당들이 설득해서 설리가 직접 찍었다고??????? 설리오빠가 말하시네?
    니들이 억지로 찍게 해놓고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며 꼽주냐?
    오늘 기자회견 한다죠?
    김수현 너 말 잘해야돼
    이거 진짜로 밝혀지면 난 지금같은 무관심모든 해제하고 적극적으로 좋아요도 누르고 신고도 할거임

  • 30.
    '25.3.31 4:1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윽ㅡ 너무 역겨워요
    실제 봤으면 더러운기분 들었을거 같아요
    김씨 넘 싫다

  • 31. 저 위에
    '25.3.31 5:31 PM (124.63.xxx.159)

    블로그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 32. 조우진이
    '25.3.31 5:49 PM (220.78.xxx.213)

    김수현 자체인 영화라고 돌려 깠와요

  • 33. ..
    '25.3.31 6:02 PM (211.234.xxx.170) - 삭제된댓글

    버닝썬 사태 1년전 영화인데 다 연결돼있는 것 같고 구리네요.

  • 34. ..
    '25.3.31 6:09 PM (125.185.xxx.26)

    아이유 수지 안소희 박서준
    씨스타 다솜 나솔 경리
    친분있는 걸그룹 다 까메오 출연시키고 영화는 망작

  • 35. 세상에
    '25.3.31 6:57 PM (58.231.xxx.12)

    저런 악마를
    그들도 완전 깨겠네요 ㅡ

  • 36. ...
    '25.3.31 8:21 PM (125.178.xxx.147)

    영화, 드라마 잘안봐 그런데 김수현은 이런 영화를 나오는데도 그동안 인기가 있었다니 한번 좋은이미지가 오래가는건가요. 항상 잘 고를수만은 없지만 그래도 뭘보고 고른 영화일까 배우를 다시 보게 될것 같은데요.

  • 37. ..
    '25.3.31 8:39 PM (211.251.xxx.199)

    쉽게 생각하세요
    우리나라 정부나 기업에서 사업의 진행이 목적이 아니라 투자금을 빼돌리기 위해선 어찌해애할까요?
    일하는척 진행하는척 하면서 슬쩍슬쩍~
    아시죠? 그냥 돈을 홀라당 먹을순 없쟎아요
    마치 체인점들 본사에서 3.4년에 한번씩 리모델링 하듯
    핑계거리거 있어야 돈을 후루루짭짭~

  • 38. ..
    '25.3.31 8:41 PM (211.251.xxx.199)

    쉽게 생각하세요
    우리나라 현정부나 기업 사기꾼들이 사업의 진행이 목이 아니라 투자금을 빼돌리기 위해선 어찌해할까요?
    일하는척 진행하는척 하면서 슬쩍슬쩍~
    아시죠? 그냥 돈을 홀라당 먹을순 없쟎아요
    마치 체인점들 본사에서 3.4년에 한번씩 리모델링 하듯
    핑계거리거 있어야 돈을 후루루짭짭~

  • 39. ㅇㅇ
    '25.3.31 11:22 PM (118.235.xxx.160)

    설리라는 이름이 그렇게 어려운걸까
    꼭 셜리라고 하는 분들이 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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