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형적인
'25.3.30 11:29 PM
(220.65.xxx.232)
가난한 사람들의 소비형태입니다 푼돈에서 아끼질 못하니 돈이 모이질 않는거죠 그거 고치기힘들어요ㅜ
2. 예전
'25.3.30 11:33 PM
(106.102.xxx.6)
어머니가 부자였다는데 이건 어린시절이라서 그런거고 볼땜마다 이해가 안되서 씀씀이 보먼 화가나요
3. ㅜㅜ
'25.3.30 11:38 PM
(121.168.xxx.40)
가난한 사람들의 소비형태입니다 푼돈에서 아끼질 못하니 돈이 모이질 않는거죠 그거 고치기힘들어요ㅜ 22222222222
4. 죄송한데
'25.3.30 11:39 PM
(114.203.xxx.133)
않되요 아니고 안 돼요
5. 호구세요?
'25.3.30 11:39 PM
(217.149.xxx.46)
그 돈을 왜 내줘요?
6. 신경끄셔야
'25.3.30 11:45 PM
(221.138.xxx.92)
님이 설득해서 될 분 같았으면
애초에 그런 소비를 하질 않죠.
나이든 사람 소비습관을 어찌 바꾸나요.
님 가정 형편 되는 만큼만 도우시길..
박박 다 긁어다 바치지 마시고.
7. ??
'25.3.30 11:59 PM
(172.224.xxx.17)
따님이 시누이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원글님 따님을 말하는건가요?
시누이면 원글님이 병원비 내실 필요없는거고
원글님 따님이면 어쩔수없는거구요
8. ....
'25.3.30 11:59 PM
(211.202.xxx.120)
절약습관이 갑자기 생길순 없고 돈이 없어야 못 쓰는데 돈 나오는데가 두군데나 있잫아요
남편. 자식 믿고 그러는거죠
9. 님이
'25.3.31 12:20 AM
(70.106.xxx.95)
님이 대놓고 못되게 퉁박을 줘야 그나마 눈치 볼거에요
아무리 시부모라 어렵다해도 내가 싫은티를 내야 안그러더라구요
10. ..
'25.3.31 12:45 AM
(211.208.xxx.199)
싫은 소리는 아들을 시키세요.
"엄마, 돈 아끼세요. 우리가 화수분도 아니고
애 병간호 하러와서 무슨 돈을 그리 많이 써요?
우리 돈대기 힘들어요."
11. Asd
'25.3.31 1:18 AM
(123.111.xxx.211)
한 번 정색하고 말씀드리세요
우리는 십원 백원 아끼며 사는데 어머님 소비 패턴은 우리를 힘들게 한다 하세요
12. ...
'25.3.31 3:02 AM
(211.244.xxx.191)
한도정해서 드릴건 드리되...더는 없다 못박아야죠.남편에게도,시부모에게도
다 같이 가난해져요.계속드리면.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 하는데 쓰던가락 있는 사람들 평생이죠.
저는 친정이 그런편인데..그래도 씀씀이 많이 줄긴했는데 그래도 제눈엔 흐리멍텅비용 천지에요.
저라면 절대 저렇게 살림 안꾸린다 다짐해요.
13. kk 11
'25.3.31 4:28 AM
(114.204.xxx.203)
돈을 주지마요
14. 플랜
'25.3.31 5:37 AM
(125.191.xxx.49)
제가 아는 사람도 과거에 부자였는데
그때 소비행태를 바꾸지 못하더라구요
콩나물 한봉지를 사도 꼭 백화점
그것도 신세계백화점
질이 다르다나????
바뀌지않아요
15. 딱
'25.3.31 6:37 AM
(116.34.xxx.24)
현금 30,50 정해서 이정도 보조로 끝입니다
통보
16. 가난한사람
'25.3.31 7:12 AM
(118.235.xxx.157)
소비형태요? 가난한 사람은 저렇게 쓰라해도 쓸돈이 없어요
17. ㅇㅇㅇ
'25.3.31 7:23 AM
(211.213.xxx.23)
가난한 사람들의 소비형태입니다 푼돈에서 아끼질 못하니 돈이 모이질 않는거죠 그거 고치기힘들어요33333
18. ᆢ
'25.3.31 8:40 AM
(121.167.xxx.120)
돈이 나오는 곳이 있으니 그렇게 써요
원글님네서 돈 끊으면 그렇게 못 해요
좋은 물건 사용하던 사람은 싸구려가 가성비도 떨어지고 비교가 되서 못써요
시어머니가 본인이 교정하지 않는 이상 못 고져요
19. ..
'25.3.31 8:56 AM
(59.10.xxx.83)
않되요... 에서 이미 집중이 힘들어요.
어차피 시어머니는 안 바뀝니다.
20. ..
'25.3.31 1:58 PM
(59.14.xxx.232)
진짜 싫다 .
수준에 안맞는 소비하는여자들 남편이 불쌍할 지경.
저런여자들이 돈은 또 안벌어요.
21. ㅇㅇ
'25.3.31 2:01 PM
(218.148.xxx.168)
그 돈을 왜 주세요? 딱 병원비 관련되는 돈만 드리시고 나머지는 본인이 내라고 하세요.
22. ㄴㄱㄷ
'25.3.31 2:13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따님은 뭔가요. 시누인가본데 왜 아들이 병원비를 내는지도 이상하고..
부모인 자기들이 내야지..
꼭 병원비 주려면 병원비 영수증에 나온거만 주고 낭비하는 다른 돈은 주지 마요. 돈 없다고 하고.
주니까 믿고 겁없이 저러는거죠. 병원비 기대는거 보니 본인들 노후대책도 당연 안돼있을텐데
계속 저렇게 주제파악 못하고 원글네 등골 뺄거예요 계속. 분명히 집고 넘어가지 않으면.
23. 노터치
'25.3.31 2:22 PM
(58.29.xxx.150)
일단 시어머니 씀씀이를 다 맘에 안 들어 하는듯.
딸이 수박 먹고 싶다니 큰것 사면 비싸니까 작은것 샀을것이고
작은것은 편의점이 더 편리할 수도 있더라구요.
시어머니 못 고쳐요.
마음 풀고 조금 이해하는 쪽으로 보세요
보살이 되라 하는것 같은데....그걸로 남편과 싸우지 마세요.
이 시간도 곧 지나갑니다.
백화점 다니는것 .... 돈은 없고 허 해서 그래요
그래서 작은거라도 충족 하거든요.
더 없음 본인이 포기하게 되지만 그 때는 정말 자식들한테 의존 아닌 선물의존 하더라구요.
24. 도와드리는거
'25.3.31 2:23 PM
(218.155.xxx.35)
전액 다 하기로 한건가요?
아니면 병원비 나온것만 하면 됩니다.
따님이라고 표현한것 보니 시누이 얘기인것 같은데 금액을 정해놓고
드리세요
25. oo
'25.3.31 3:09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소비는 바꾸기 어려움.
딸이 양가 1.5씩내고 전세대출 내서 5억전세임
시집보내는데 신세계에서 혼수 7천.
모든 소비가 최고급
사는 동네는 헐.
26. 저희
'25.3.31 3:35 PM
(211.36.xxx.23)
친정엄마가 그러세요. 부유한 집에 살아서
좋은 것만 찾으세요. 보증서고 주식으로 돈 다 날리고
어려워졌는데도 좋은 거 쓰던 가락을 못버리고 그러세요.
자식들에게 생활비 타쓰시면서도 그러셔서
저는 기본 생활비 외에는 차라리 제가 장을 봐다 드려요.
기본 생활비도 남편은 더 드리라는데 저는 주는대로
다 쓰실 거 뻔히 알기에 정말 기본 쓰실 돈만 드려요.
꼭 필요한 돈 아니면 안드리구요. 할 수 없어요.
27. ㅇㅇ
'25.3.31 4:00 PM
(223.38.xxx.2)
-
삭제된댓글
저희는 번듯한 집 한채 없는데 철철이 해외는 어찌나 그리 다니시는지 매년 해외여행으로 몇천은 쓰는거 같아요 카톡프사 바꾸는 재미로 사는것 같아요
28. ㅇㅇ
'25.3.31 4:00 PM
(223.38.xxx.2)
저희는 번듯한 집 한채 없는데 철철이 해외는 어찌나 그리 다니시는지 매년 해외여행으로 몇천은 쓰는거 같아요 20대애들마냥 해외여행간 카톡프사 바꾸는 재미로 사는것 같아요
29. 회사에
'25.3.31 4:17 PM
(1.238.xxx.39)
출장비 청구하듯 달래면 나오니 가능한 비싸고 좋은거 사는거죠.
아들 돈을 남의 돈 꽁돈으로 아시나 봐요.
청구하게 하지 말고 간식비 딱 정해서 드려요.
10만이든 5만이든
모자르면 알아서 하시라고요.
형편 어렵다고도 말하세요.
30. 딱
'25.3.31 5:01 PM
(1.237.xxx.181)
딱 금액을 정해놓고
10만원이면 10만 이렇게만 지원해 드린다고 하세요
원글남편이 전문직인가요?
무슨 화수분도 아니고 자기가 쓴 돈 다 달라고 하나요
결혼해서 가정이룬 아들에게 저런 부담을 주다니
철없는 분이시네요
31. ..
'25.3.31 6:12 PM
(125.185.xxx.26)
병원비에 보태쓰세요 그러고 50만원이나 100만원 주고 말아요
무릎수술같은거는 간병인 드니 다드리는게 맞구요
32. 수박
'25.3.31 7:04 PM
(83.85.xxx.42)
딸 줄려고 잘라진 수박 사오는 것도 욕먹어야 하나요?
그냥 돈을 주지 마세요. 알아서 사시겠죠
33. ......
'25.3.31 7:42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딸 먹이려고산거면 욕먹어야죠 딸은 백수인가요 병원비랑 간식비를 왜 오빠한테 타가요
34. ......
'25.3.31 7:42 PM
(211.202.xxx.120)
딸 먹이려고산거면 욕먹어야죠 딸은 백수인가요 4.50대 중년딸 병원비랑 간식비를 왜 오빠한테 타가요
35. ㅇㅇ
'25.3.31 8:13 PM
(14.5.xxx.216)
입원 환자한테 굳이 백화점 수박을 사다 먹어야 하나요
별거 다 편들어 주네요
36. ..
'25.3.31 8:51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저게 어디 가난한 사람의 전형적인 소비형태인가요?
가난한 저는 백화점과일 못먹고요.
아예 백화점 근처를 안가요.
37. gma
'25.3.31 9:39 PM
(175.120.xxx.236)
청구하게 하지말고 월얼마로 딱 정해서 주는 수밖에요.
38. ????
'25.3.31 10:52 PM
(112.166.xxx.103)
시누이를 어머니 따님이라도 쓴거에요???
한국인.아니죠?
39. ...
'25.4.1 9:50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댓글중에 친정 어머니 좋은 거 쓰던 가락을 못버려서 좋은거 쓰는게 아니라
돈나올 구멍이 있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