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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보검은 이상한 거 없죠?

남자연예인 조회수 : 18,838
작성일 : 2025-03-29 21:27:26

남자연예인들 안좋은 얘기 하도 많이 들어서 

누구나 다 의심스럽네요..

박보검은 저리 선한 눈망울과 표정을 갖고 있는데....

이상하지 않겠죠? 제발...

IP : 223.38.xxx.26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9 9:2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사이비종교 말고는 없었던거 같아요

  • 2. ...
    '25.3.29 9:28 PM (211.179.xxx.191)

    거긴 종교가 ㅜㅜ

  • 3. ㅋ ㅋ
    '25.3.29 9:28 PM (211.176.xxx.107)

    사이비 종교 아직도 믿나요?
    그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거 아닌가요ㅠㅠ

  • 4. ...
    '25.3.29 9:29 PM (59.24.xxx.184)

    사람은 눈빛 보면 알수 있어요. 박보검은 그럴수 없는 눈이에요. 눈망울이 소같아요

  • 5. 구원파 아닌가요
    '25.3.29 9:29 PM (118.218.xxx.85)

    거기 목사가 탈랜트되도록 도와줬다는 소리 들은듯한데 잘은 모르겠네요.

  • 6. ...
    '25.3.29 9:30 PM (114.204.xxx.203)

    이젠 아무도 못믿어요

  • 7.
    '25.3.29 9:31 PM (106.101.xxx.81) - 삭제된댓글

    연예인 딴따라 광대를 뭘 믿고 못믿고예요
    그냥 연기나 즐기면 되죠

  • 8. 종교
    '25.3.29 9:36 PM (99.240.xxx.42)

    종교 션 있는 교회로 바꿨다던데요
    아이유가 박보검 넘 착해서 박보검을 싫어하는 사람이
    나쁜사람인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했다고 ㅎ
    딱히 팬은 아닌데??? 얼굴에 선함이 묻어나는거같아요
    목동에서 자랐다는데 리플마다 알았던 사람들의 미담만 있었어요

  • 9.
    '25.3.29 9:36 PM (114.203.xxx.133)

    연예인 얼굴 보고 뭘 알까요..

  • 10.
    '25.3.29 9:3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종교
    마지막 보루 남연예인ㅡ엄태구 광희 박보검 이동욱 공유
    근데 찝찝하게 다들 기독인들

  • 11. 그냥
    '25.3.29 9:37 PM (70.106.xxx.95)

    얼마든지 미담은 만들수있고 언론 조종하는것도 쉽다는거
    연예인들은 그냥 연예인.

  • 12. ...
    '25.3.29 9:41 PM (61.80.xxx.105)

    얼마든지 미담은 만들수있고 언론 조종하는것도 쉽다는거
    연예인들은 그냥 연예인 22222

  • 13. 안돼
    '25.3.29 9:42 PM (14.52.xxx.37)

    박보검이 사이비였다구요?

  • 14. 사이비 교회나
    '25.3.29 9:44 PM (118.235.xxx.69)

    전광훈 교회나 뭔 차이가 있나요.
    다 똑같지

  • 15. 사이비
    '25.3.29 9:44 PM (217.149.xxx.46)

    종교가 제일 걸림돌이죠.

    제가 보는 인성 좋은 연예인은 진선규?
    그 분 같아요.

  • 16. 눈빛이사나움
    '25.3.29 9:4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김수현은 아주 오래전 빤스사진 으로
    이미지가 좀 안좋았어요.
    워낙 한류스타이고
    그뒤로 조용해서 묻힌거죠

  • 17.
    '25.3.29 9:45 PM (106.101.xxx.254) - 삭제된댓글

    얼마든지 미담은 만들수있고 언론 조종하는것도 쉽다는거
    연예인들은 그냥 연예인
    3333

    연예인들 이미지
    다 만들어지는 거예요
    관련 기사도 언플 목적이 대부분이고
    인기도 화제성도 다 돈으로 만들어요
    그럴듯하게
    이번 폭싹도 언플,바이럴 엄청났어요

  • 18. ㅜㅜ
    '25.3.29 9:49 PM (125.181.xxx.149)

    인성 어쩌구 하지 말길.
    그냥 몸좋고 존잘이고 직업결과물만 좋아하세요

  • 19. ㅇㅇ
    '25.3.29 9:49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이미지를 만든다는 말 완전히 맞는 말인데,
    전 오래전부터 김수현 넘 싫었어요.
    왜 싫었는지 모르겠는데,
    프로듀사인가? 그 드라마 보면서 저렇게 연기 잘하고 순한 청년을 내가 왜 싫어하지?
    이럼서 봤네요.
    최근에 나온 눈물의 여왕도 1회 잠깐 보고 말았어요.

    암튼 ㅋㅋㅋㅋㅋ
    뭔가 촉이 엄청 발달한 건 아닌데,
    ㅋㅋㅋ
    박보검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눈빛이 순해 보여요. ㅋㅋ
    이미지만은 아닌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 20. 이미지장사
    '25.3.29 9:50 PM (14.42.xxx.24)

    내 주변 사람도 아니고 매체 통해서만 보는 연예인을 믿고 말고 할게 뭐있나요
    영화나 드라마 그냥 즐기면 그만이고요
    오랫동안 지켜보던 팬들이나 그리 믿겠죠
    김수현도 팬들이 그런 사람일줄 까맣게 몰랐을거 아닌가요
    가까운 사람 속도 모르는데 심지어 만나서 이야기 나눠본적도 없는 타인에 대해 눈빛이며
    인성이며 사람됨됨이를 어떻게 알아요 연예인 이미지 다 언플로 속일 수 있는건데요

  • 21. ㅇㅇ
    '25.3.29 9:50 PM (175.192.xxx.104) - 삭제된댓글

    있긴 뭘있어요 어떻게든 까내리기 바쁜 이바닥에 그나마 좋은배우죠

  • 22. 아직은
    '25.3.29 9:55 PM (222.232.xxx.109)

    호감이지만 이젠 아무도 못믿음

  • 23. . .
    '25.3.29 9:55 PM (112.214.xxx.41)

    박보검은 아닐거에요.
    제가 택이때 팬이였는데
    유일한 흠이 종교라고
    지금은 그교회 안다닌다하니 다행이에요.
    그리고 저 약간 촉이 좀 발달됐는지 확 떠서 인기좋은 연예인들보면 제 눈에는 호감이 안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안좋은 쪽으로 스캔들이 일어나더라구요.

    굿데이 멤버중 또 한명도 느낌이 별로...

  • 24. ㅇㅈㅇ
    '25.3.29 9:58 PM (222.233.xxx.216)

    박보검은 동료들이나 업계사람들에게
    됨됨이에 대해 칭찬 많이 듣고
    교회도 정식교회로 다니고 해서
    괜찮다고 봅니다
    대학 동창들도 평이 좋더군요

  • 25. 참나리
    '25.3.29 9:58 PM (125.244.xxx.62)

    개인적으로
    요즘 종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됩니다.
    불교.천주교. 기독교.
    거기서 파생된 이단이란곳들..

    똑바른 정신으로
    사리분별할수 있는.
    남에게 해 안끼치는 사람이라면
    어떤종교든 상관없다 봅니다.

    전광훈이 보면서
    지들이 종교의 중심이라고 외치는
    기독교에대해 생각이 많아 졌거든요.

    종교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구나.

  • 26.
    '25.3.29 10:16 PM (125.176.xxx.8)

    이단에서 나왔다는 소리 들었어요.
    종교 떠나서 인간성이 좋아야죠.

  • 27. ㅇㅇ
    '25.3.29 10:18 PM (175.192.xxx.104)

    박보검은 미담만 있어서 뭐지 싶기도했는데 유툽이나 댓글로 미담들이 올라오고있네요
    얼마나 바르게 살려고 노력했는지 느껴지더라구요

  • 28. 이젠
    '25.3.29 10:29 PM (217.149.xxx.46)

    아무도 못 믿죠.



    근데 싸하고 인상 안좋은 놈 있어요.
    지디 88 클럽에.
    조상으로 언플하는데 이 놈도 엄청 더러운 놈 같아요.


    제 촉이

    승리, 정준영 다 맞췄어요.

  • 29. 이단에서 나왔음
    '25.3.29 10:30 PM (220.122.xxx.137)

    이단에서 나왔대요. 션과 같은 교회 다닌대요.
    션과 같이 연탄 배달 봉사도 했던데요

  • 30. 눈빛
    '25.3.29 10:33 PM (182.219.xxx.35)

    보고 어찌아나요? 분칠하는 것들은 믿지 않는게....

  • 31. 오죽하면
    '25.3.29 10:36 PM (218.50.xxx.164)

    연기가 업이겠어요

  • 32. 이젠
    '25.3.29 10:38 PM (175.199.xxx.36)

    분칠하는것들은 다 똑같다고 봐야죠
    눈빛이 어쩌구 하는것도 웃겨요
    믹키유천도 데뷔할때 한번 보세요
    우유빛 나는 소년이였어요

  • 33. ㅇㅇ
    '25.3.29 10:44 PM (211.215.xxx.44)

    김수현은 연기는 괜찮은데 착하겠다 생각한적은 없고 뭔가 모르게 탁하고 내스타일은 아닌? 느낌이라 호감은 안가더라구요

  • 34. ㅇㅇ
    '25.3.29 10:52 PM (175.192.xxx.104)

    전 박보검의 만만하지 않은 선함이 맘에 들어요 상처도많이 받은거 같던데 그뒤로
    할말하면서 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35. . .
    '25.3.29 11:20 PM (112.214.xxx.41)

    박유천 첨부터 별로라 느꼈는데 우유빛이랑 거리가 먼...

  • 36. 미담 제조
    '25.3.29 11:23 PM (118.220.xxx.144)

    연예인 미담은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생각해요. 쫌 뜬다 싶으면 여기저기 미담과 숟가락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런일 있기전에 누구도 미담 엄청 많았어요. 바른청년에 순수함 허당 예의바름으로다가ㅋㅋ뜬 연예인, 띄우고 싶은 연예인 있으면 미담이든 뭐든 다 만들어 내는게 연예계인거 같아요. 어느누구도 예외가 될수 없을듯.

  • 37. tt
    '25.3.29 11:41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연기가 업이겠어요
    222

  • 38. 제가
    '25.3.30 12:05 AM (73.97.xxx.114)

    아는 젊은 사람이 광고회사쪽에서 일했을 때 연예인들을 가까이서 제법 봤었어서 본 사람들에 대해 평가를 해보라 한 적 있어요. 그게 코로나전이지 싶은데, 그때 유일하게 진짜 착하다고 들었던 사람이 박보검이었어요. 제게 그 얘기해준 그 사람은 그당시 직급이 높지않은 신입 1,2년차정도였어서 연예인들이 특별히 잘 보여야 할 대상이 못되서 더 신빙성이 느껴졌구요. 그때 그 친구가 봤던 다른 연예인들은 착하단 얘긴 없었구요.
    지금 잘 나가고 예의있어뵈는 배우도 그때 일화가 별로였어서 고운 시선으로 안보게 되는 경우도 있고 제가 좋아했고 여전히 괜찮아 하는 배우도 까다롭다는 얘기들었어서 최소한 박보검은 어찌됬던 사회생활에서만큼은 정말 좋은 모습이구나 생각했어요.

  • 39. 보검이
    '25.3.30 12:24 AM (125.176.xxx.131)

    어렸을 때 이단인 교회에 다녔지만,
    이단인거 뒤늦게 알고 손절하고 빠져나왔어요.
    지금은 교회 옮겨서 신앙생활 바르게 하고 봉사활동하며
    열심히 살고 있네요...

  • 40. ..
    '25.3.30 1:26 AM (223.38.xxx.182)

    얼마든지 미담은 만들수있고 언론 조종하는것도 쉽다는거
    연예인들은 그냥 연예인 444444

  • 41. ..
    '25.3.30 2:55 AM (175.119.xxx.68)

    이단이든 아니든 종교 믿는 사람들은 싫어요.

    우리가 어찌 아나요
    연기만 보세요

  • 42. ..
    '25.3.30 2:57 A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에 대한 환상 자체를 가지지 마세요.
    언급한 연예인 개인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연예계 자체가 되게 더러운 업계예요.
    화류계와 한 끗 차이

  • 43. ..m
    '25.3.30 3:04 AM (125.178.xxx.147)

    누가 만나봤고, 같이 일해봤고 ㅋㅋㅋ
    그건 그 관계에서 얘기죠.
    10년 단골이라도 고객과 종업원 사이는 그관계안에서죠. 각자 집에 돌아가면 저마다의 다른 얼굴이 드러나죠.
    바람피다 걸린 남편둬보신분이나 그 가족분들
    그 남편이 내앞에서 그여자 좋다고 하고 다정하던가요? 내앞에서는 나를 사랑한다고 하고 나에게 다정하죠.
    노년에 세상 떠난 남편, 아버지 유품에서 바람의 흔적이 발견되는 일들 의외로 많습니다. 그 부인은 그거 모르고 평생 남편에게 헌신하고 노년을 나와 함께 해준 남편 생각에 애뜻하고 슬퍼하다 그 사실을 알게 되면 나와 평생을 함께 한 남편에게 내가 모르는 다른 세상이 있었음을 알게 되죠. 절대 타인은 타인일 뿐입니다.
    근데 대중을 상대로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을 안다?
    몇몇 댓글들 보니 안남길수가 없네요.

  • 44. 화류계와
    '25.3.30 3:06 AM (217.149.xxx.46)

    한끗차이가 아니라
    화류계죠.
    공창.

  • 45. ...
    '25.3.30 3:13 AM (125.178.xxx.147)

    연예인뿐 아니라 그냥 일반인 남자도 하나도 못믿겠네요.
    별별일을 겪고 일정 거리있는 관계에서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던(남들도 그리 생각) 남자들이 다른 사람들 없을때 제앞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 일이 하도 많아서요. (참고로 전 철벽녀 소리까지 듣는 미혼입니다)

  • 46. 박보검
    '25.3.30 3:28 AM (183.99.xxx.205)

    션이 전도해서 일반 교회로 옮겼다더군요
    착하고 선한 이미지대로 끝까지 잘
    살아주었으면 좋겠어요

  • 47. 이단에서
    '25.3.30 4:39 AM (220.72.xxx.2)

    이단에서 나왔다니 다행이에요
    어릴때 종교는 부모님 영향 아닌가요
    션이 큰일했네요

  • 48. 그 돈 다 갚느라
    '25.3.30 4:55 AM (106.101.xxx.14)

    고생했겠군요.
    글쎄요.
    눈빛은
    김수현보다 더 해 보이는데.

  • 49. ㅇㅇ
    '25.3.30 5:25 AM (112.152.xxx.24)

    근데 사이비 종교였구나 깨닫고 나오면 그냥 무교로 살면 되지 왜 또 다른 종교를 꼭 가져야하나요?
    나같으면 그동안 사이비 종교에다가 돈갖다바친게 억울해서 다시는 교회니 종교니 그쪽은 쳐다보기도 싫을 것 같은데

  • 50. 박보검도
    '25.3.30 6:04 AM (106.101.xxx.14)

    예전에 남자 로리타 화보 찍은 거 올라왔고

    눈빛 많이 안좋으니.

    차라리 남친이나 남편을 믿으세요.

  • 51. 성격성격은 있어보
    '25.3.30 6:43 AM (211.235.xxx.68)

    학창생활도
    쎄보이던데요

  • 52. ..
    '25.3.30 7:00 AM (118.235.xxx.26)

    얘는 근데 연예계관련 사람들 말고도 아예 초중고시절부터 군대까지 좋은 얘기만 들려오는거보면 천성이 착한 애인거 같긴 해요
    착한데 또 아주 바보같이 무른 타입은 아니라 하니 연예계에서 잘 버텨나가고 있는듯 착하고 기쎈 사람들 부럽기도 하고
    서른 좀 넘은걸로 아는데 그 중 20년 정도가 대부분 좋은 얘기면 아주 어릴적 누구나 순진했던 시절 빼고는 다 잘 살아온건데 그 정도면 괜찮은 사람일 가능성이 훨씬 큰거겠죠

  • 53.
    '25.3.30 8:19 A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연예인 안믿기로.. 걍 연기만 보기로..
    우리가 보고 듣는 카더라도 믿을게 못됨.

  • 54. 제기준
    '25.3.30 8:38 AM (59.13.xxx.10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돈은 거짓말을 안한다고 생각하는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인데
    스타급 연예인이 적은 액수라도 기부 한 적 없으면 전 좀 쎄하더라구요

  • 55. yy
    '25.3.30 8:42 AM (106.101.xxx.34) - 삭제된댓글

    박보검이 기부 한 적 없나요?
    몰래 했을지 앞으로 할 지 누가 알아요?
    그리고 기부해도 쎄한 사람은 쎄하더라구요
    특히 이미지 제고용 의도가 큰 사람들은

  • 56. ㅇㅇ
    '25.3.30 8:43 AM (175.192.xxx.104)

    박보검 기부봉사상까지받은 사람이에요 기사없다고 기부안한다고 생각하시네요
    꾸준히 기부하고 좋은일 많이한답니다

  • 57. 기부안해서
    '25.3.30 8:47 AM (175.192.xxx.104)

    쎄하다느니 어쩌니 댓글 지워졌네요 모르면 검색좀 하시던가 박보검 억울하겠어요

  • 58. ...
    '25.3.30 8:47 AM (59.13.xxx.10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돈은 거짓말을 안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착하다 인성좋다 미담이 있다고 한들
    스타급 연예인이 적은 액수라도 기부 한 적 없으면 그게 힌트라고 봅니다

  • 59.
    '25.3.30 9:04 A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김수현도 눈망울은 맑았어요
    눈보고 판단하는게 백퍼 맞는건 아닌듯요

  • 60. 둘만이라도
    '25.3.30 9:28 AM (220.78.xxx.213)

    저 박보검이랑 도경수만은
    아니라고 믿고 싶어요

  • 61. ..
    '25.3.30 9:30 A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도경수요?
    스텝들 앞에서 실내흡연하는 거 보고
    깨던데

  • 62. ㅇㅇ
    '25.3.30 9:54 AM (121.121.xxx.178)

    연예인 소비는 그만
    그냥 연예인일 뿐이에요.
    무슨 기대를 그렇게 하나요?
    성직자도 아니고

  • 63. ㅡㅡ
    '25.3.30 9:57 AM (211.234.xxx.163)

    넘 좋아했는데, ㅅㅎㄱ랑 잠깐 스캔들 있지 않았나요?
    그때 홀라당 깼었는데,
    폭싹에서 연기 보고 다시 호감.
    피아노도 잘 치고, 수영도 잘 하고..

  • 64. ......
    '25.3.30 10:51 AM (125.240.xxx.160)

    광고판 소문이 제일 믿을만해요
    광고 찍을때 인성 나옵니다

  • 65. ......
    '25.3.30 11:03 AM (106.101.xxx.34)

    제기준 20년 후엔 알게되는듯요 톱스타도 20년을 본성에 안맞게.살긴힘들더라고요 20년동안 쭉 가식떨수있었으면 그건 진짜 본인의 성격이 되어버린거겠죠

  • 66.
    '25.3.30 11:06 AM (106.101.xxx.47)

    에이 그 소문은 이용당한거에요 일단 광고판 막내들도 박보검은 무조건 편듬. 이건 좀 찐인것이 같이 일하면 안좋은 점이 보이거든요. 특히 힘든 일 하는 스태프 눈에는. 그래서 인정. 근데 마냥 좋은 게 아니라 할말하고 원칙이나 기준이 딱 서있는 스탈인듯

  • 67.
    '25.3.30 11:07 A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연예이를 자체가 다른 행성에서 산다고 보면 돼요.
    특히 아이돌.
    어릴때 부터 이쁘고 잘생겨.
    인기 많아
    온 우주가 우쭈쭈 해줘.
    주주의 중심은 나.
    그런 인생을 살았는데
    일반인같겠나요?
    사회화도 안됐고
    될 필요가 없는 부류인데요

  • 68. ..
    '25.3.30 11:19 AM (223.39.xxx.244) - 삭제된댓글

    연예계 추악하고 더러운 곳 맞아요
    그렇게 큰 돈이 오가는 곳은 깨끗할 수가 없어요
    이미지 믿지 마시고 환상 자체를 가지지 마세요
    평소 인터뷰, 배우들 맡은 역할, 컨셉 등등
    그냥 만들어진 허상이에요

  • 69. ...
    '25.3.30 11:24 AM (211.234.xxx.25) - 삭제된댓글

    정말 나이 좀 있다고 저절로 사람보는 눈 생긴 양
    눈빛보면 안다고 하는 부류가 정말 우스워요
    직접 만나는 사람도 모르는건데
    카메라앞에서 작정하고 짓는 표정으로 대체 뭘 알아요

    그냥 지금까지 크게 드러난 게 없어서 아직까진 이미지 괜찮다가 맞겠죠. 근데 팬들 하는 말은 못믿어요. 김수현도 이번에 보니 그간 양아치티 엄청 내고 살았던데 팬들이 다 묻어줬더라구요.

  • 70. ....
    '25.3.30 11:33 AM (211.246.xxx.134)

    박보검 부모가 원래 거기다녔음 이름도 거기목사가 지어줬음 지금은 온누리교회 출석 보검이 보고싶으면 주일새벽일찍 참석하년 볼수있음 새벽6시 예배참석은 연예인을 떠나서 대단히 성실하다는거임

  • 71. 세 사람
    '25.3.30 11:48 AM (58.29.xxx.106)

    박보검에 대한 이야기들은 하도 여러 사람이 좋다고 말을 해서 그걸 다 꾸미거나 이중생활이라고 하기 어려울 듯.. 인성 끝판왕이라고 믿어요.
    그리고 차인표, 션..
    이렇게 세 사람은 오랜 시간, 여러 통로로 검증되었기에 진실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기독교가 참 병폐가 많을 수 있지만, 또 헌신적으로 중심 잡고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이 되기에 저 세 사람은 진정한 교인이라고 봐요.

  • 72. ..
    '25.3.30 11:58 AM (125.178.xxx.25) - 삭제된댓글

    연예인 이미지 안믿어요
    기부하는 것도 그 자체는 좋은일 맞지만
    연예인으로서 이미지 좋게하려는 의도도
    커서 순수하게 안보임

  • 73.
    '25.3.30 1:19 PM (172.224.xxx.18)

    아무도 모르는거죠.
    김수현도 평판 나쁘지 않았잖아요.

  • 74. Jj
    '25.3.30 2:23 PM (121.132.xxx.215)

    박보검 눈은 선과 악이 있어서ㅎㅎ
    연기자에겐 선악 역할 둘 다 가능하니 좋은거죠.
    근데 전 사람 눈으로는 못믿겠어요.
    고유정 봐요. 눈 쳐져서 웃는 사진 보면 사람 한없이 좋아보였잖아요.

    전 그나마 한석규만 믿기로 했어요ㅎㅎㅎ

  • 75. 송송 이혼 때
    '25.3.30 2:33 PM (217.149.xxx.46)

    말 나왔잖아요.
    송중기와 절친이었는데 다시는 연락 안한다는데.
    그때 뭔 일 있었던거 아닌가요?

    얘도 못 믿어요.

    엄청난 야심가에 가식 덩어리 같은데.

  • 76. 에고
    '25.3.30 3:11 PM (223.38.xxx.105)

    뭔일이 있긴있겠어요 송싸움에 가만히있다 당한거지
    송이야말로 야심가에 욕심많아 보여요
    보검씨. 좋은사람이에요

  • 77. ㅇㅇ
    '25.3.30 4:12 PM (106.101.xxx.5) - 삭제된댓글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매일 보는 회사동료도 그 실체는 모르는데요
    하물며 연예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중들에게 보여주려고 꾸며낸 상품이잖아요
    그냥 라이트하게 즐기세요
    연예계 자체가 클린한 곳이 아니에요

  • 78. .....
    '25.3.30 4:13 PM (106.101.xxx.5) - 삭제된댓글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매일 보는 회사동료도 그 실체는 모르는데요
    하물며 연예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중들에게 보여주려고 꾸며낸 상품이잖아요
    그냥 라이트하게 즐기세요
    연예계 생리 자체가 클린한 곳이 아니에요

  • 79.
    '25.3.30 4:23 PM (119.192.xxx.2)

    연예인 이미지 다 만들어 지는거라 해도. 더더 응원하게되요. 그 외모에 여러재능을
    더 꽃피우기를 바래요 ㅎㅎ

  • 80.
    '25.3.30 5:30 PM (58.235.xxx.48)

    이단은 나쁜거지만 이해되는데
    인간성 의심 갈 만한 이슈는 없길 바래요.
    그 맑고 선한 눈에 ... 실망시키지 말길

  • 81. ..
    '25.3.30 6:26 PM (223.38.xxx.63)

    눈빛이랑 분위기에서 그런 느낌있어요
    이단이나 사기에 잘 휩쓸릴거 같은 위태위태한 인상..
    얼굴 뜯어먹는 직업 없었으면 가난했을거 같고

  • 82. ㅇㅇ
    '25.3.30 7:33 PM (112.153.xxx.115)

    윗님 얼굴 뜯어먹는 직업 없었으면 가난했을 거라니 아우 이런 글은 대체 어떤 사람이 쓰는 거에요. 진심 나는 니들과 달라 뭐 이런 우월감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세상 만사 다 아는척 말아요. 큰 코 다칩니다.

  • 83. 안그렇던데요
    '25.3.30 7:41 P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좀 이상한 곳을 가보신 듯

  • 84. 그냥
    '25.3.30 8:33 PM (121.136.xxx.30)

    AI 이미지나 보고 좋아하려고요 연예인에게 호감 갖느니 그게 나을것같아요 인상 어쩌구 하시는데 인상인지 느낌 좋은 남연예인 전 여지껏 한명도 못봤어요

  • 85. &&&&
    '25.3.30 8:40 PM (223.39.xxx.14)

    원글님 뭐 알고 일부러 이런글 올리시는건가
    저도 박보검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 들었는데 원글님글 보니
    입금님귀 당나귀귀 심정으로 쓰셨나 싶은 의심이

  • 86. 위에
    '25.3.30 8:40 PM (106.101.xxx.14)

    223.38님 말씀 동강

  • 87. 아니뭐..
    '25.3.30 8:50 PM (221.138.xxx.71)

    연예인만 그런가요? 그렇게 치면 인간이 다 의심스럽죠.
    이런 글 올리는 원글님은 확실히 이상한 것 같습니다만...

  • 88. ..
    '25.3.31 7:25 AM (175.119.xxx.68)

    댓글에 선하다 선하다 하는데
    인상이 착하게 생기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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