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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 진짜 부자들 많네요

.. 조회수 : 18,138
작성일 : 2022-06-23 21:48:51
인스타물건팔이들이나 나가요인데 부잣집딸 흉내내는 여자들말고
신혼이나 결혼한유부녀들 보면 진짜 부자들 많네요

조부때부터 부자에 공부에 찌들지않고 예체능이나하고,
졸업하고는 할일없으니 또 대학원들어가고
미혼때는 소소하게 부모용돈으로 쇼핑이나 여행다니다가
집안소개로 대형로펌변호사랑 호텔에서 결혼해서 본격적으로 남편돈으로 명품쇼핑하고
남편미국유학 따라가 자기는 편히 놀고
친정이 부자니 남편만 의지하는건 아니고
미국에서 아기낳고 몇년있다가 한국들어오고
참 저런사람은 아기때부터 평생을 편안한인생이고, 진짜 저런인생도 있구나싶어 신기하네요
자기딸도 대를이어 예체능하고 전문직결혼시키고 편한인생 대물림
시키고, 집안, 가문이 대대손손잘살겠어요




IP : 58.235.xxx.3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3 9:51 PM (58.120.xxx.66)

    그런 인생이 정말 행복한 이생인지
    소비만 하는 인생
    물론 다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허영으로 거짓된 삶을 사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요. 껍데기 삶

  • 2. ...
    '22.6.23 9:52 PM (58.120.xxx.66)

    이생 오타 인생

  • 3. ....
    '22.6.23 9:53 PM (121.166.xxx.19)

    동감요 부자지인 있는데
    인스타 열심히 해요 평소 못하는
    재력 자랑을 조금씩 슬쩍 끼워넣는데
    그거 찰떡 같이 알아보고는 사람들이
    팔로우 하고 엄청 접근들 하고
    친분 만들더라구요

  • 4. ..
    '22.6.23 9:53 PM (106.101.xxx.5) - 삭제된댓글

    그런 삶도 그 삶대로 고충이 있지 않을까요?
    내 생각이 여우의 신포도인건가ㅎㅎ

  • 5. . .
    '22.6.23 9:54 PM (49.142.xxx.184)

    본인 인생이나 사세요

  • 6. ...
    '22.6.23 9:55 PM (106.247.xxx.25) - 삭제된댓글

    어느 정도는 해봐서 그쪽 지인들 많은데 그들도 늘 행복한 건 아니예요. 편하고 여유로운 건 있지만,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이 다 자기 뜻대로 되나요. 배우자, 배우자의 부모, 자식... 본인이 관계를 망쳐놓기도 하고요. 그들 나름의 비교 기준도 있어서 부럽고 질투나고 질시하고 그런 걸 다른 잣대로도 하더군요.
    혼자만 네 끼 먹고 살 수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어느 정도 살면 그 이후는 자기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기 충족적으로 지내는 사람이 가장 존경스럽더군요.

  • 7. ..
    '22.6.23 10:00 PM (175.113.xxx.176)

    부자야 인스타에만 있나요 .원글님 주변에도 있고 곳곳에 있죠. 저도 106님 의견에 공감요 . 그냥 어느정도 살면 그 이후에는 자기 맘 먹기에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

  • 8. *******
    '22.6.23 10:04 PM (112.171.xxx.154) - 삭제된댓글

    진짜 부자는 자랑 안 해요.
    지녀야 하니까요.
    그렇게 자랑하는 이는 그렇게 해서 뭔가가 채워지는 부류

  • 9. *****
    '22.6.23 10:05 PM (112.171.xxx.154)

    진짜 부자는 자랑 안 해요.
    지켜야 하니까요.
    그렇게 자랑하는 이는 그렇게 해서 뭔가가 채워지는 부류

  • 10. 사람
    '22.6.23 10:10 PM (14.32.xxx.215)

    사는데 걱정이 없을순 없지만
    딱 저정도 부자가 좋을것 같아요
    이재용 같은 부자...정치인들한테 굽신거리고 돈주고 감방 가는거 보면 이름없는 적정부자가 최고인듯요

  • 11. 골드
    '22.6.23 10:12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이재용 같은 부자보다
    강남 신축에 카이엔 타고
    애들 영유 척척 보내는 정도
    재력만 되면 진짜 돈으로는부러울게
    없을듯 합니다

  • 12. 윗님공감
    '22.6.23 10:13 PM (221.142.xxx.154)

    맞아요..넘사벽 부자들은 여러가지로 힘들거같아요.
    그냥 동네에서 유복한정도..가장 좋은거같아요.
    명품은 외국가면 아울렛에서 좀 싸지 않나요?
    그런데서 샀겠죠..

  • 13. 꾸준
    '22.6.23 10:17 PM (39.7.xxx.167)

    남의 인스타 보며 부러워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은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꾸준히 많네요.

  • 14. ㅇㅇ
    '22.6.23 10:22 PM (39.7.xxx.196)

    그들도 힘든 일 있을거라는 말들 의미없는게,
    안 힘든 인생 있나요? 다 각자 힘든건 있지만 거기에 든든한 배경과 돈이라도 있으니 부러운거죠
    살아보니 돈이 최고 맞는거 같아요.

  • 15. ..
    '22.6.23 10:25 PM (210.103.xxx.130) - 삭제된댓글

    하하 왠지 제가 아는 사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ㅋㅋㅋ 남자분 지금 미국 동부에 있는 사람이죠? 최근에 졸업했고요?ㅋㅋ 저는 오히려 동기 입장에서 생각하다 보니 저 오빠는 그렇게 치열하게 공부하고 고생해서 결국 남 주는 인생 사는구나 싶어서 짠한 마음이 들던데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공부 안하고 일 안하는 여자랑 결혼하는 전문직 남자가 옛날만큼 흔한 것도 아니예요. 결혼한 동기 중 한 60-70프로 정도는 비슷한 레벨 전문직이랑 결혼했고 나머지도 대체로 대기업 정도는 다니는 여자랑 결혼했거든요. 저분이 유독 예외적인 겁니다. 그러니 눈에 띄는 거고요 ㅎㅎ 여자도 치열하게 사는 게 전문직 남편 만날 확률도 훨씬 높고 가정 경제도 사실 한쪽이 놀기만 하는 것보다 훨씬 여유롭죠~! 그러니 저런 사례 하나 보고 부러워할 필요 없어요ㅋㅋ

  • 16.
    '22.6.23 10:42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근데 처가 부자면 처음에 많이 해주거나 중간중간에 증여상속 받는 게 전문직 부인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기도 그렇죠.
    부인 전문직으로 벌어 모아봐야 바쁘기만 하고 가끔 증여받는 것 보다 금액적으로 더 많지도 않고요.
    애들 공부하는 것도 부인 서울 중상위권대 나오고 전업인데 아들 둘 다 의대 가더라고요. 전문직 부부이라고 꼭 애가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고요. 자기 형편 맞춰서 사는 거죠.

  • 17.
    '22.6.23 10:44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근데 처가 부자면 처음에 많이 해주거나 중간중간에 증여상속 받는 게 전문직 부인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기도 그렇죠.
    부인 전문직으로 벌어 모아봐야 바쁘기만 하고 증여받는 것 보다 금액적으로 더 많지도 않고요. 유산상속까지 생각하면...
    애들 공부하는 것도 부인 서울 중상위권대 나오고 전업인데 아들 둘 다 의대 가더라고요. 전문직 부부이라고 꼭 애가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고요. 자기 취향따라 사는 거죠.

  • 18. ㅜㅠ
    '22.6.23 11:03 PM (211.58.xxx.161)

    맞아요
    이재용 이부진같은 진짜 넘사벽부자는 할일도 넘많고 이목도 넘받고 부담스러울거같고요
    그냥 졸부집딸이 젤 속편할거같은데...
    강남신축에 애들 영유보내고 해외여행편히 다니는수준정도가 그냥 젤 부러움요 넘사벽은 보이지도않아서 부러워할지경에도 못감ㅋ

  • 19. ㅎㅎ
    '22.6.23 11:41 PM (112.153.xxx.228)

    윗님들 글 전부 고개가 끄덕여 지게 되네요~^^

  • 20.
    '22.6.23 11:42 PM (163.139.xxx.177)

    인스타에 외국살면서 회사다니는척하는데
    맨날 골프사진, 비싼와인에 명품자랑하는데
    몸파는 술집여자들 몇 알아요.

  • 21. ..
    '22.6.23 11:47 PM (182.231.xxx.124)

    그러다 이혼하거나 죽던데 그게 뭐가 부러워요?
    진짜 잘사는 사람들은 아쉬울게 없어 남한테 보이는짓 안해요

  • 22. ㅡㅡㅡ
    '22.6.23 11:50 PM (125.176.xxx.131)

    열몇살 많은 부자 이혼남과 결혼해서
    남자돈으로 쇼핑 실컷하면서 애 하나 낳고 해외사는 여자들도 많고..

    부산 영도 출신인데, 중견기업 회장들하고 엮어서
    같이 해외여행 럭셔리하게 하고 다니며,
    맨날 유산균인가 뭔가 약팔이하고 모태부자 청담녀 코스프레 하는 사람도 있고...

    보여지는 것만 보면 부러울수 있는데
    실체를 알고나면 웃음이나고 안쓰러워요

  • 23.
    '22.6.23 11:57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윗님 왜그러세요
    부산 영도에서 태어나면
    청담 살면 안되나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유산균 팔아 먹고 사는데
    사업 수완 있는거지
    님은 그럼 저렇게 벌수있으세요?
    진짜 왜그렇게 베베 꼬이셧어요?
    이혼남 만나 애낳고 살면 잘 사는거지
    뭔 ..쇼핑을 실컷 어쩌고
    돈많은데 쇼핑 안하고 사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예요?
    실체를 알고 웃음 난다는데
    그 실체가
    뭔지 ?

  • 24.
    '22.6.24 5:04 PM (117.111.xxx.110)

    급 영도가고싶네요 ㅎ

  • 25. 저두
    '22.6.24 5:13 PM (42.119.xxx.70)

    많이 봤는데 그냥 일반 주부인데 이쁘고 날씬하고 몸매좋고.. 애들도 좋은 학교 잘 다니고 매일 골프에 명품에 여행.. 그들이 먹는것만 봐도 그 외식비가 울집 생활비를 넘겠더라구요.
    지난번 부인 3백인가 주고 카드도 그만큼 긁는다는 분 계셨는데... 저 가는 인스타 보면 그걸로도 부족할듯
    명품샾 신상나오면 가방 깔별로 사고 한끼에 몇십짜리 밥도 매일 사먹고,,,호텔에 와인에..
    어쩌다 한번 다녀와도 본전 생각 나던데 어떻게 그렇게 자주 다니는지...
    남편이 얼마나 벌면 저렇게 살까 싶던데요

  • 26. ..
    '22.6.24 5:37 PM (175.119.xxx.68)

    과연 진짜일지

  • 27. ㅎㅎㅎ
    '22.6.24 5:59 P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남주혁 아세요?
    부산 영도 출신이에요.
    실체 알고 웃으시겠네요.

  • 28. ....
    '22.6.24 6:00 PM (92.38.xxx.59) - 삭제된댓글

    얼마전 돌아가신 분 . 며칠전 검색해봤는데
    다른 커뮤에서
    사망에 대해 추측하길 스스로 선택한 게 아니냔 의견들이 있던데
    그럴수도 있었겠다 싶더군요(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이건희 막내딸도 그럴 수 있는 게 인생인대..).
    인스타 속 모습은 그 누구든간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닐 수가 있을 거에요... 물질적으로 꽤나 풍족한거야 사실이라 해도
    그래서 현재 편하고 행복하냐로 들어가면 장담할 수가 없는...
    인생 참 어려운거란 생각만 듭니다.

  • 29. ㅎㅎㅎ
    '22.6.24 6:00 PM (125.128.xxx.85)

    남주혁 아세요?
    부산 영도 출신이에요.
    위 댓글중 한분이 실체 알고 웃으시겠네요.

  • 30. ....
    '22.6.24 6:00 PM (92.38.xxx.59) - 삭제된댓글

    얼마전 돌아가신 분 . 며칠전 검색해봤는데
    다른 커뮤에서
    사망에 대해 추측하길 스스로 선택한 게 아니냔 의견들이 있던데
    그럴수도 있었겠다 싶더군요(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이건희 막내딸도 그럴 수 있는 게 인생인데..).
    인스타 속 모습은 그 누구든간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닐 수가 있을 거에요... 물질적으로 꽤나 풍족한거야 사실이라 해도
    그래서 현재 편하고 행복하냐로 들어가면 장담할 수가 없는...
    인생 참 어려운거란 생각만 듭니다.

  • 31. 거기까진 안바라고
    '22.6.24 6:21 PM (153.242.xxx.130)

    서울 하늘 아래 작은 내집 한채 있었음 좋겠네요. 열심히 살았는데.....에이....

  • 32. 강남주부3
    '22.6.24 6:27 PM (124.49.xxx.188)

    이 유투브하는거 봤는데요...엄청 집에 인테리어에 명품 가방에 돈쓰는거 같은데
    그냥 태생이 부잣집딸들은 아닌것 같고 본인들이 노력 ..사업 해서 성취한거 같더라구요..돈을 써도 취향이 그닥 고급스럽지도 않고
    장기하의...부럽지가않아..ㅋㅋㅋㅋㅋ 정신승리하렵니다. 오늘 한샘가서 견적받고 24개월 할까 고민중이에요..ㅠ

  • 33. 보여지는거에
    '22.6.24 6:3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치중하는집을 뭐하러 들여다보나요
    2000만원 가까이 버는 남편 월급 모두쓰며
    겨우겨우 한달을 버티는 집도 아는데
    주변에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던데...
    그리고 요즘 있는집
    딸결혼 잘 시킬 요량이면
    예체능 노노!

  • 34.
    '22.6.24 6:38 PM (121.185.xxx.221)

    정말 그게 부러우세여?
    그런 인스타를 보지도 않지만..
    그냥 그들의 인생이 그런거고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인데...
    그다지 부럽단 생각 안들거든요.

    차라리 내 친구 아들 의대간거나
    친구 로또 맞은 건 부럽구요

  • 35. ㅎㅎㅎ
    '22.6.24 6:53 PM (125.177.xxx.151)

    예체능 ㅠㅠ 다른건 모르겠고 예체능하는거 그리 만만하게 보지마세요. 돈도 수억들어가지만 쉽지 않은 길이에요. 지금 아이 예체능 시키고 있어서 그 부분만 눈에 들어오네요. 정말 이 안에서도 피말리는 경쟁이 있습니다. ㅠㅠ

  • 36. ㅇㅇ
    '22.6.24 7:14 PM (106.101.xxx.103) - 삭제된댓글

    유툽하는 서울대 음대생 부럽더라구요
    귀엽고 날씬한 외모에
    집도 부자고
    다 갖췄던데
    세상 행복해보여요

  • 37. 하....
    '22.6.24 7:31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맞아요.
    맞아요 이재용 같은 부자보다
    강남 신축에 카이엔 타고
    애들 영유 척척 보내는 정도
    재력만 되면 진짜 돈으로는부러울게
    없을듯 합니다 2222222222222222

  • 38. 제가
    '22.6.24 7:39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예체능인데
    인스타하며 외국서 공부하고 활동하는분들
    정말 많아요~금수저 부자들 많아요
    요즘은 실력 외모까지 다 갖춘듯합니다

  • 39. 그게
    '22.6.24 8:16 PM (210.221.xxx.92)

    그게 뭐 어제 오늘 일인가요??
    조선시대 공주들도
    아니면 사대부 여식도
    종년 부리면서 호위호식
    지금도 다르지 않은 것 같음~~
    나는 그럼 지금 쿨럭 쿨럭 ㅜㅜ
    현대판 종년.

  • 40. ..
    '22.6.24 9:19 PM (106.101.xxx.63) - 삭제된댓글

    인스타하는 진짜 부자들 많아요
    여기서나 그런 거 다 뻥일거라며 자위하지
    부자들 많습니다
    요즘 자기피알시대여서 금수저 젊은애들은
    자기 미모.재력.학력 거리낌없이 노출하고 자랑해요

  • 41. ㅡㅡ
    '22.6.25 7:06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부산영도 출신이라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고향숨기고,
    청담출신인척 하면서. 신분세탁하는게 웃긴거죠.

    중견기업 회장 세컨으로 있으면서 받은 돈으로
    럭셔리카. 럭셔리집, 사고 관심 끌다가
    팔로워수 몇만명으로 늘린 후, 유산균 장사 ㅍㅎㅎㅎ
    시녀들은 어머, 언니 찐부자. 럭셔리 어쩌고 찬양댓글~~
    어디출신이 문제가 아니라 강남출신 모태부자인척 신분세탁하는게 웃긴거라고요. 집도 찢어지게 가난했던거 다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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