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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 줄 달린 야채탈수기 쓰고 있어요.

| 조회수 : 5,430 | 추천수 : 279
작성일 : 2002-12-14 11:41:11
저는 줄 달린 야채탈수기 쓰고 있는데 만족해요.
야채를 깨끗이 씻어서 바구니(속 그릇)에 담고 겉그릇에 찬물과 얼음을 넣어서 속그릇을 겹쳐놓습니다.
먹기 직전에 겉그릇에 있던 물을 버리고 다시 속그릇 겹쳐서 놓고 뚜껑 닫고 줄 당겨서 탈수하면 끝~

참고로 저는 자주 쓰지는 않지만 제 친구는 정말 별의별것을 다 탈수 하더군요.
딸기, 포도등 물에 씻어먹는 과일을 물로 씻고 탈수해서 먹는데 과일이 물러지지 않고 물만 깨끗이 털린대요.
오이지, 우거지도 탈수 한번하고 손으로 짜면 덜 힘들다나요?

"제가 끈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고 물었더니10년 쯤 사용했는데 뚜껑을 실수로 떨어뜨려서 본드로 붙여서 사용하는데 아직도 멀쩡하다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것의 상표는 집에가서 봐야 알 것 같고요. 20000원 주고 샀는데 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제 생각에는 생야채를 자주 드시거나 샐러드를 자주 드시면 하나 장만해서 유용하게 쓰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0^~*

>샐러드 만들 때마다 물기 빼느라고 애쓰던 참에
>책에 나온 야채탈수기를 보고 '이거다'싶어
>대형마트에 가서 큰 눈 더 크게 뜨고 열심히 찾아봤는데 없어서 실망하던 중
>어제 현대백화점에 가보니 있더군요.
>책에 있는 질리스 제품 소형이 3만 6천원이고
>Be...로 시작하는 이태리제는 17000원이었어요.
>우선 값에서 차이가 많고, 사용방법이 달랐어요.
>질리스 제품은 빙판에 팽이 던지듯 줄을 잡아당기면 속그릇이 회전하는 것이고
>이태리제품은 맷돌 갈 듯 뚜껑에 있는 손잡이를 한 번 휘~익 돌려주면 되더군요.
>원리는 마찬가지 같은데....값이 워낙 차이 나니까
>뭔가 있나? 싶기도 하고....
>혹시 써보신분 계시면 가르쳐주실래요?
>빨리 사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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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권성현
    '02.12.14 4:04 PM

    저희 남편 이글 보더니 "당신은 저런것도 있는데 왜 안사?" 라고 하네요.
    전 샐러드는 별로라서 ,남편은 무진장 좋아하는데...
    남편을 위해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 2. 정효정
    '02.12.16 10:36 AM

    최근에 제가 본 것은 단추처럼 누르는 것이던데요. 주인말이 끈이 불편해서 이게 나왔나보지
    하데요. 가격도 이만원이 않됐던 것 같아요.

  • 3. 주순란
    '02.12.16 11:12 AM

    제가 쓰는것이 그겁니다.
    롯데 백화점에 갔다가 질리스 탈수기 보니까 몸체가 스텐으로 되어 있고 가격은 7만원 가량...
    단추 달린 탈수기는 다른 매장에 있었는데 몸체는 짱짱한 플라스틱, 가격은 2만 몇천원....
    가격때문에 기능에도 차이가 있을까 해서 망설이다 그냥 샀는데, 단추 누르기 별로 힘 안들고
    안쓸떄는 단추 눌러서 고정 보관합니다.
    야채를 2번 정도 탈수 시켜 밀페용기에 보관 했더니 그 다음날도 샐러드 해먹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보송 보송 했구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 생각이니 지니맘 님께서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기를....

  • 4. 이은경
    '03.1.3 10:36 AM

    대전에서 야채탈수기 파는 곳을 알려주세요

  • 5. 빵순이
    '06.7.18 2:08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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