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 인테리어 또 시작

이나 조회수 : 32,564
작성일 : 2020-12-15 16:59:11

포털에 났으니 본인이 동의한 걸테고
조용히는 절대 살 수 없는 기질인듯.
전혀 입 안 벌어지고 천장 저런 식 마감 안 좋아해서 별로고 
그저 다르기만 하면 좋은 게 아니라 화장실같은 개인적인 공간을
저기다 다 들여다 보이는 화장실이라니 나는 정신 챙기고 살아야지.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15165420750
IP : 222.110.xxx.248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나
    '20.12.15 4:59 PM (222.110.xxx.248)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15165420750

  • 2. llll
    '20.12.15 5:00 PM (211.215.xxx.46)

    근데 인테리어는 정말 이쁘네요

  • 3. llll
    '20.12.15 5:01 PM (211.215.xxx.46)

    서정희 어디살아요?

  • 4. ....
    '20.12.15 5:02 PM (221.157.xxx.127)

    예전엔 외국잡지 베끼기했었는데

  • 5. ...
    '20.12.15 5:02 PM (180.230.xxx.161)

    이쁜가요? 좀 너저분해 보이는데

  • 6. ---
    '20.12.15 5:02 PM (121.133.xxx.99)

    이게 이쁜가요?ㅠㅠㅠㅠ
    인테리어 관계자들이 연예인 이용해서 홍보하는거죠..
    예능이나 잡지에 연예인 집이라며 나와서 홍보 많이 하구요.
    절반은 본인 집 아닌 경우랍니다.

  • 7. ....
    '20.12.15 5:02 PM (121.165.xxx.30)

    저스타일을 좋아하는듯..
    그리고 이름넣는거 매우 좋아하는듯.....

  • 8. ㅇㅇ
    '20.12.15 5:0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저 아래쪽 저 트롤리 같은거 저거 서랍장 어디껀지 아시는 분 공유좀요
    행거 아래에 머플러나 캐미솔 넣어놓을 것 저런거 찾고있었는데
    다 너무 촌시러워서 안사고있었거든요ㅠㅠ

  • 9. ㅁㅁ
    '20.12.15 5:03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조용히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뭘 또 시작이라는 거에요?

    자기 사는 집 자기가 꾸미고 싶어서 꾸미는 것이고,
    유명인이니 기자들이 찾아다 기사 쓴 것이고,
    볼 사람 보고 안볼 사람 안 보고 하는 것이고,
    볼 사람이 그래도 있으니 기자는 기사를 쓸 것이고,
    나 이렇게 산다 인스타에 올리는 거 너도 나도 다 하고 사는 것을...

    원글이에게 피해준 것 하나 없는 사람 왜 까는 거에요?

  • 10. llll
    '20.12.15 5:04 PM (211.215.xxx.46)

    화장실이면 큰평수에 사시나봐요

  • 11. ...
    '20.12.15 5:04 PM (122.38.xxx.110)

    제 취향은 아니네요.
    순 사진 촬영용이지 수건을 저렇게 너저분하게 내놓고 살겠나요.

  • 12. 궁금
    '20.12.15 5:04 PM (220.94.xxx.57)

    인스타 열심히 한다던데
    저는본 적은 없어요

    자기집을 사서 직접 인테리어 한건가요?

    어느 아파트일까요?

    이혼 후 돈 없다더니
    또 많이 버셔서 좋은집샀군요

    천고가 사진싱 높아보이네요

    근데 너무 부분만 보여줘서 좀 더 봐야 알겠네요.

  • 13. .....
    '20.12.15 5:06 PM (121.165.xxx.30)

    인스타찾아봣는데 ㅋㅋㅋ 같이삽시다 언니들 고생이 많았네요 ㅠ

  • 14. ....
    '20.12.15 5:06 PM (1.237.xxx.189)

    미용실 같네요

  • 15. ..
    '20.12.15 5:07 PM (223.38.xxx.157)

    저 여잔 이제 그만 나왔음 좋겠어요
    아마 거의 협찬일거에요

  • 16. ㅡㅡ
    '20.12.15 5:10 PM (118.235.xxx.10)

    하든지 말든지

  • 17. ....
    '20.12.15 5:13 PM (14.6.xxx.48)

    그녀의 목적이 보이는데
    글로 못쓰겠음.

  • 18. ..
    '20.12.15 5:13 PM (117.111.xxx.237)

    이 분은 아예 인테리어 업체 차리시면 진짜 잘 할 거 같음.

  • 19. 소나무
    '20.12.15 5:17 PM (221.151.xxx.96) - 삭제된댓글

    오픈된화장실 ㅠㅠ 화장실은 개인공간이기도 한데

  • 20. ㅡㅡ
    '20.12.15 5:17 PM (119.193.xxx.45)

    여행중에 모텔 드가니 저런식으로
    다 보이는 화장실 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 21. 음..
    '20.12.15 5:26 PM (211.196.xxx.84) - 삭제된댓글

    변기있는곳이 유리라서 변기에 앉으면 다 밖에서 다 보일것 같은데... 저건 안방 화장실일까요?

  • 22. .....
    '20.12.15 5:28 PM (218.150.xxx.126)

    항상 주목 받고 살고싶어하네요
    방송 세트장 혹은 화보 촬영장 같아요

  • 23. 좋아
    '20.12.15 5:30 PM (112.167.xxx.92)

    혼자 사는데 오픈 상관없죠 샤워 후에 바로 화장하고 동선 좋고 멋 스럽고 나도 저래 살고 싶네요

  • 24. ..
    '20.12.15 5:32 PM (39.7.xxx.46)

    그렇게 호감형 인물은 아니지만 인테리어 감각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 25. ..,,
    '20.12.15 5:37 PM (119.205.xxx.234) - 삭제된댓글

    더 특이하고 싶은 성향인지 물론 개취지만...본인 스타일 꾸밈 보면 작은 소품하나 평범해 보이지 않고 완벽하려고 하는게 보는 사람은 좀 힘드네요.

  • 26.
    '20.12.15 5:49 PM (222.109.xxx.155)

    하여튼 부지런하고 능력은 좋네요

  • 27.
    '20.12.15 5:50 PM (218.48.xxx.98)

    저게 이쁘다구여?
    하나도 안이쁜데

  • 28. ...
    '20.12.15 5:53 PM (39.123.xxx.70)

    실평수19평이랍니다.
    나두 혼자살구싶다~

  • 29. 개취겠지만
    '20.12.15 5:59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글자인테리어 넘 별로.
    구름거울도 뜬금포네요

  • 30. ..
    '20.12.15 6:01 PM (61.77.xxx.136)

    진짜 뭐든 보여주고 자랑을 못하면 죽는병에 걸린 여자..너무싫다..친구는 있을까..

  • 31. ㅡㅡ;;
    '20.12.15 6:07 PM (114.203.xxx.20)

    서세원도 같이 살기 힘들었을 거 같아요
    서세원 편드는 건 아니고요
    박원숙씨 프로 보면서 드는 생각이 그랬어요

  • 32. ...
    '20.12.15 6:07 PM (124.50.xxx.70)

    나 이런 존재요~ 라는걸 늘 내세우고 싶어하는 사람.
    요즘은 컨셉 바꿔서 웃기고 발랄한 존재로 부각시키고 싶어하는데 하나도 안웃김

  • 33. 물론
    '20.12.15 6:19 PM (211.246.xxx.243) - 삭제된댓글

    개취겠지만....
    정신없는 서랍장모양 타일때문에 지저분해보이는데
    그앞에 필요이상 뭐가 복잡하네요.

    저집 손님은 화장실갈 때 난감할 듯.
    딸과 엄마조차도 ...
    투명한 벽에 변기가 그대로 노출이라니...ㅠ
    하지만 뭐 본인집 본인이 행복하면 그만이죠~^^

  • 34. 이집
    '20.12.15 6:32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이사간지 꽤 됐는데요
    인스타 사진 하나에 사람들 반응이 이러하니 ㅎㅎ

  • 35.
    '20.12.15 6:38 P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영문표기 jung자는 콩글리쉬 느낌이라 참 안예쁘네요

  • 36. ..
    '20.12.15 6:44 PM (39.125.xxx.117)

    내면이 얼마나 허하면...

  • 37. 어휴
    '20.12.15 6:44 PM (112.169.xxx.40)

    정신 사나운데 저게 예뻐요????

  • 38. 카라멜
    '20.12.15 6:48 PM (125.176.xxx.46)

    저도 정신사납... 근데 혼자 사니까 오픈 화장실이 뭐 어떠랴 싶네요

  • 39. ......
    '20.12.15 6:53 PM (182.228.xxx.69) - 삭제된댓글

    요즘 인테리어 취향은 아니라 다들 그닥이라 하시는건지...
    외국 잡지에 많이 보여진스탈이지만 감각은 있어요
    쇼룸인테리어쪽으로 괜찮을듯 해요

  • 40. ..
    '20.12.15 7:10 PM (211.205.xxx.62)

    예쁜데요
    독특하고요
    미술에 재능이 있었네요
    지금이라도 재능을 맘껏 펼치는 모습 보고싶어요

  • 41. 감각은
    '20.12.15 7:24 PM (120.142.xxx.201)

    확실히 있죠
    고급품일테고....
    당연 고급 자제들만 보고 고르고 살아왔을테니

    다 스타일이 다른건데 싫다 정신 사납다 할 필요가 있나요 ?
    참 사람들이 못됐다 싶어요 연예인 흉보고 욕하기 . 뭐가 잘못인건지...

  • 42. 진짜
    '20.12.15 7:33 PM (110.15.xxx.50) - 삭제된댓글

    이상한여자

  • 43. ㅉㅉ
    '20.12.15 8:12 PM (61.82.xxx.133)

    미친 아줌마들
    여적여라더니
    저여자 잘못이 이렇게 그만좀 나와라 또시적이다 소리들을 만큼 큰가?
    남자 잘못은 금방 가붕개처럼 까먹고 여자 단점은 용서가 없지
    이러니 김구라가 위안부는 창녀였다 소리는 금방 까먹고.이슨연 욕만 주룩주룩해대지

  • 44. 서정희
    '20.12.15 8:21 PM (118.235.xxx.126)

    만의 스타일 분위기 개성 좋은데요.

  • 45. 음..
    '20.12.15 8:34 PM (182.215.xxx.15)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애들하고 남편..
    가족 위주로.... 집안의 동선과 물품을 정리하고..
    나는 늘 순위에서 밀려나곤 하는데..
    열심히 살다가 나이가 저정도 들면 나도 나만의 공간 누구 눈치도 보지 않고 내가 꽂히는 대로 하고 살고 싶어요.
    자기 집인데 어때요. 실험적으로 보이긴 하는데..
    뭐 어때요~~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 같아
    그 열정과 재능에 박수를...

  • 46. ㅇㅇ
    '20.12.15 8:35 P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

    감각적이고 예쁘네요.
    연애인이잖아요.
    방송에 노출이 되어야 돈을 벌죠.
    서랍장 탐나요

  • 47. 000
    '20.12.15 8:43 PM (49.174.xxx.237)

    19평에 맘껏 본인 취향대로 꾸며놓고 혼자서 사는데 왜들 야단들이신지.. 서정희가 여기 아줌마들 불러서 화장실 들어가라 한것도 아닌데 화장실이 오픈이든 말든요. 인테리어를 남들 보여주기 위해 하는 거라 생각하는 분들 촌스러워요. 나만의 공간을 나만의 취향과 감각으로 가득채워 혼자 만족하고 즐기는 사람 있어요.
    저도 공간꾸미기에 한 열심하고 그림도 사모으고 하는데요 누구 보여주려고 하지 않아요. 집에 초대 전혀 안해요. 나 혼자 만족하고 즐기는 거고 내가 오래 머무르는 내 집이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게 눈에 걸려서 못 참아요. 그런성격이 있는거죠.

  • 48. ㅇㅇ
    '20.12.15 8:57 PM (211.209.xxx.126)

    서정희는 확실히 감각있는듯요
    그 머리 한쪽으로 묶는 한국전통 인테리어하는 그분..이름이 기억안남요..
    보다 나아보여요

  • 49. ....
    '20.12.15 9:05 PM (183.97.xxx.250)

    음.. 저게 감각있는 건가?
    김완선이 훨 낫던데.

    이 언니 인테리어는 늘 투머치인 느낌이 있네요. 본인 스타일처럼.
    이것저것 트렌디한 걸 섞어서 조합은 하는데 뭔가 어긋나고 조잡함.
    영문 레터링 이런 거... 촌스러운데도 그런 건 또 못버림.

    미니멀, 프렌치, 인더스트리얼
    이것저것 믹스는 좋은데 공간에서 힘 줄 포인트를 잘 못찾던데요.

    암튼
    효재나 서정희나 오글거리는 올드한 라이프/패션 스타일 견지하는 것도 그렇고.
    레이스에 귀척에 소녀소녀.... 꾸엑.

    저런 거 감각있다고 좋아하는구나... 흠.

  • 50. ...
    '20.12.15 9:15 PM (118.34.xxx.113) - 삭제된댓글

    이쁘구만요. 내취향은 아니다 까지만 하세요.

  • 51. !!!!!
    '20.12.15 9:21 PM (223.38.xxx.16)

    머리에 두건 쓰는거 참 좋아해 이 환갑쟁이 소녀님은~~

  • 52. ㅡㅡㅡ
    '20.12.15 9:26 PM (122.45.xxx.20)

    두건 이리 극혐은 처음이네요. 보지 말았어야..

  • 53. 아니
    '20.12.15 9:33 PM (182.226.xxx.224)

    왜 가만히 살아야해요? 저사람이 자기 직업으로 저걸 하는게 원글님한테 무슨 피해를 준다고

  • 54. 한계가 없는
    '20.12.15 9:37 PM (125.184.xxx.67)

    센스. 이쪽 방면으로는 타고난 사람 같아요.
    인테리어 사업하면 좋을텐데.

  • 55. 음음음
    '20.12.15 9:39 PM (220.118.xxx.206)

    돈 벌어서 전광훈 배에 쳐 넣어 주겠네요.

  • 56. 마른여자
    '20.12.15 9:39 P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

    서정희를 왜케욕하는사람들이많아요~?

    난 계속보고싶은데

    이쁘잖아요

    난이쁜여자가좋아서ㅎㅎ

  • 57. ㅋㅋ
    '20.12.15 10:12 PM (220.127.xxx.130)

    또 시작이네요.
    보여주기위한 삶..

  • 58.
    '20.12.15 10:21 PM (221.150.xxx.148)

    재주는 참 많은 사람같아요.
    저 나이에 저런 감각 쉽지 않죠.

  • 59. 82여신
    '20.12.15 10:23 PM (175.223.xxx.221)

    서정희는 다른 곳에선 아무도 관심 없는데
    82에서만 흥하네요 뭐만 하면 글들을 올리고 근황도 뒤져가며 올리고 어김없이 대문글에 오르고 그 딸까지 그렇죠
    대부분 서세원 전부인 정도로만 기억들 하는데 82는 아주애정과 애증이 넘쳐요 여기에선 여신 같은 존재인가봐요
    여기만 오면 볼 수 있는 광경이네요 같은 세대라 더 그러는 듯

  • 60. 전에
    '20.12.15 11:00 PM (14.32.xxx.215)

    사업했었는데 있는거 다 버리고 자기 스타일대로 협찬이 안되니 막상 공사맡은 집은 이도저도 아닌게 되더라구요 얼마안가 접은것 같아요
    사람 안달라진다는거 이분 보면 알겠어요 ㅠ

  • 61. 여행중에 모텔님
    '20.12.15 11:09 PM (121.129.xxx.92)

    그건요... 모텔에 투명화장실 한창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매매춘으로 부른 아가씨가 남자가 샤워하는 동안 주머니를 뒤져서 돈 같은 거 훔치는 경우에 대비한 거라고 했어요.

  • 62. ////
    '20.12.15 11:23 PM (188.149.xxx.254)

    저거 흔한 북유럽 인테리어에요. 저 밑에 들어가있는 서랍들이요. 저거 이케아에서 흔하게 파는 겁니다. 가서 보세요. 저런거 무지싸요.밑에 바퀴도 있어서 움직이기도 편해요.

  • 63. ////
    '20.12.15 11:24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옆에 유리문도 흔한 북유럽 화장실 안의 풍경일 뿐이고.

  • 64. 평수가
    '20.12.16 12:01 AM (220.94.xxx.57)

    어느 아파트인가요?

    소재가 없으니 매번 이 사람은

    두건쓰고 너무 올드해요
    이젠 무슨 실과책 모델같아요.

  • 65. 이여자
    '20.12.16 12:21 AM (69.115.xxx.128)

    보면 인테리어 보다는 질질 끌려서 가는 모습과 10 억 씩이나 헌금에내고 약간 맛이 간 정신상태 가
    먼저 떠올르네요 . 딸 덕에 꼄쳐서 나오는지 아무튼 불편한여자 네요

  • 66. 오~예쁜데요.
    '20.12.16 1:01 AM (123.214.xxx.172)

    어차피 화장실 바닥에 물 닫는부분 정해져 있는데
    샤워부스랑 변기만 분리시키고 손닦는 부분은
    일반 마루처럼 해 놓은 센스 괜찮네요.
    아예 세수하고 바로 화장해도 될것같고
    물때끼는 부분도 적으니 청소도 쉬울것 같고.
    (근데 저 집 놀러가면 손님은 변기 사용 못할듯 싶네요...
    다 보이잖아요. 그게 문제네요.ㅜㅜ)

  • 67. 아주
    '20.12.16 1:43 AM (124.49.xxx.42)

    잘 지내네요 돈도 엄청 잘 번다고 본인이 다른데사 그랬어요
    아들도 37에 며느리도 있다고.. 자기는 이제 연애만 하면 된다고...
    헤어지고 싶어도 돈땜에 황혼 이혼도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거 보단 해피한 삶이네요 서세원땜에 고생 많았으니 그만큼 행복하길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10084642414

  • 68. 이상한 천장
    '20.12.16 1:46 AM (125.15.xxx.187)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천장은 파이프 배관이 다 보이는데
    일부러 그런 것인지 ?
    아니면 어디 스튜디오를 빌려서
    사진을 그것 만 찍은 것인지?
    세상에 천장의 파이프가 다 보이는 집은 처음인데요.

    침대 주방 거실 사진은 없나요?

  • 69. 쇼핑몰논란
    '20.12.16 1:58 AM (94.206.xxx.89) - 삭제된댓글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32

  • 70. ..
    '20.12.16 2:55 AM (1.244.xxx.48)

    전광훈 30억 얘기는 그저 루머이길 ... 용기내서 사는 모습만 응원합니다 . 홧팅

  • 71. ....
    '20.12.16 4:54 AM (183.97.xxx.250)

    아이구야, 맨날 뻔한 서정희 인테리어 보구 저거는 첨본다 역시 센스다! 이러지들 말구요..
    노출 천장이야 김완선은 그걸 욕실에다 했더구만.

    세상이 좁으니까 자꾸 서정희 정도에 감각있다 어쩌구.. ;;

    당황스럽네..

  • 72. 저기요
    '20.12.16 5:39 AM (180.68.xxx.158)

    Pinterest 만 들어가도
    여기분들 기절할분들 많겠어요....
    그냥 내 안목이 여기였구나~하면 맘 편해요.
    ㅎㅎ

  • 73. 인테리어를
    '20.12.16 6:10 AM (175.120.xxx.8)

    하든 뭘 하든 자기 인스타 올린걸로 욕하는 건 왜죠?

  • 74. 상업공간인테리어
    '20.12.16 7:39 AM (211.224.xxx.157)

    를 집안에 한거네요. 티비서 하는 집인테리어 보여주는 프로서 집을 상업공간처럼 인테리어한 집들 나오던데. 이분 박원숙 나온거보니 이젠 정서적으로 예전 상태로 돌아왔던데 방송서도 애기했지만 자기가 뭘 해야 될지 다해보니 그거 밖에 없다 결론 내린것 같아요. 인테리어 책 내고 가구나 인테리어 용품회사들 광고?해주고 돈버는 쪽으로 컨셉잡은듯 해요. 감각은 참 좋고 머리 비상한 여자죠. 근데 이상하게 이분은 불편해요. 따스함 푸근함 편안함이 전혀 없어요. 모든 인테리어에 그게 묻어나옴.

  • 75. 다 됐고요
    '20.12.16 8:13 AM (203.238.xxx.63)

    저 트롤리 서랍장이나 알려줘요
    아시는분

  • 76. 개한심
    '20.12.16 8:36 AM (211.114.xxx.63)

    에휴,,원글아 이런 쓰레기 글 쓸 시간에 너말대로 정신 좀 챙기고 발닦고 마 자라 ㅉㅉ
    서정희씨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77. 서정희
    '20.12.16 9:13 AM (175.119.xxx.29)

    확실히 감각은 있는듯.

  • 78. ,,,,,,,,
    '20.12.16 9:19 AM (220.127.xxx.238)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니 뭐니 인스타 같은데서 별것도 아닌걸로 유난떠는 애들보다는 백배 감각있고 괜찮구먼 뭘 판을 까나요...
    타고난 감각은 인정해야죠...저도 서정희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원글님 심뽀가 아주........
    혼자사니 저런 인테리어 좋네요 좋아

  • 79. ㅁㅁ
    '20.12.16 9:43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여기 원글이와 서정희씨 까는 댓글러들~
    아, 내 마음이 이렇게 악하구나. 내가 이렇게 못돼 처먹은 인간이구나.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확인하는 기회라 생각하세요.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남의 눈에 눈물나게 만들고 남의 마음에 상처내고 남의 인생 쑤셔대서,
    정신과 의사들 돈 벌게 해주는 악한 존재들이에요.

    특히 위에 인테리어보다 질질 끌려가던 모습 생각난다고 쓴 인간아,
    칼같은 혀로 남 인생 찌를 시간에 니 마음의 병부터 고칠 생각을 해라.

  • 80. ㅁㅁ
    '20.12.16 9:46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여기 원글이와 서정희씨 까는 댓글러들~
    아, 내 마음이 이렇게 악하구나. 내가 이렇게 못돼 처먹은 인간이구나.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확인하는 기회라 생각하길...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남의 눈에 눈물나게 만들고 남의 마음에 상처내고 남의 인생 쑤셔대서,
    정신과 의사들 돈 벌게 해주는 악한 존재들이니까.

    특히 위에 인테리어보다 질질 끌려가던 모습 생각난다고 쓴 인간아,
    칼같은 혀로 남 인생 찌를 시간에 니 마음의 병부터 고칠 생각을 해라.

  • 81. 나쁜것들
    '20.12.16 12:00 PM (61.74.xxx.140)

    여기 원글이와 서정희씨 까는 댓글러들~
    아, 내 마음이 이렇게 악하구나. 내가 이렇게 못돼 처먹은 인간이구나.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확인하는 기회라 생각하길...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남의 눈에 눈물나게 만들고 남의 마음에 상처내고 남의 인생 쑤셔대서,
    정신과 의사들 돈 벌게 해주는 악한 존재들이니까.

    특히 위에 인테리어보다 질질 끌려가던 모습 생각난다고 쓴 인간아,
    칼같은 혀로 남 인생 찌를 시간에 니 마음의 병부터 고칠 생각을 해라.22222222222222222

  • 82.
    '20.12.16 1:41 PM (149.167.xxx.171)

    요즘은 인테리어 저런 스타일 아니지 않나요? 요즘 취향 아니에요.

  • 83. ..
    '20.12.16 1:53 PM (180.69.xxx.35)

    작성자님, 서정희씨가 님한테 뭐 잘못한거 있어요?

  • 84.
    '20.12.16 1:55 PM (115.23.xxx.156)

    감각은 있는듯하네요 그나저나 59살인데 나이드가 40대초반이래도 믿겠어요 엄청난 동안이네요

  • 85. 대단
    '20.12.16 3:35 PM (183.102.xxx.22)

    같이 살은 남자가 대단하다는 ...
    병원에 입원하면 침대 시트 이블 몽땅 가져가서 갈아 치운다고 하더니 정말 인듯

  • 86. ㅇㅇ
    '20.12.16 6:41 PM (211.209.xxx.126)

    여기 원글이와 서정희씨 까는 댓글러들~
    아, 내 마음이 이렇게 악하구나. 내가 이렇게 못돼 처먹은 인간이구나.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확인하는 기회라 생각하길...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남의 눈에 눈물나게 만들고 남의 마음에 상처내고 남의 인생 쑤셔대서,
    정신과 의사들 돈 벌게 해주는 악한 존재들이니까.

    특히 위에 인테리어보다 질질 끌려가던 모습 생각난다고 쓴 인간아,
    칼같은 혀로 남 인생 찌를 시간에 니 마음의 병부터 고칠 생각을 해라.3333333333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336 아래층 누수로 인한 도배 요청 ll 19:32:26 29
1601335 노처녀 동생한테 살 빼라 했다가.. 제가 잘못했나요?? ㅠ ㅠ 19:30:51 114
1601334 점점 잘생겨지는 송승헌 19:30:28 68
1601333 양말 뒤집어 벗는 남편 버릇을 한번에 고쳤어요 13 제가 19:24:47 480
1601332 하다하다 등까지 뜨겁네요 1 ㅇㅇ 19:18:39 406
1601331 스트레스 받으니 확실히 쇼핑을 더하게 되네요 1 ----- 19:18:06 173
1601330 제가 정신이 살짝 이상해 졌을까요? 매사 불안해요. 4 불안해요 19:17:25 297
1601329 여자한명이 국가시스템 다 망치고 있음 9 진짜 19:14:55 464
1601328 원형 털모가 앞머리 중앙에 생겼어요 3 ... 19:10:33 201
1601327 3대 독종이라네요 ㅎㅎ 25 ... 19:01:36 2,355
1601326 50살이랑 30대초반 3 ... 19:01:34 750
1601325 커넥션 보시나요? 3 지성 19:01:25 360
1601324 그랜저랑 동급 차량 추천부탁드려요 2 나비 18:59:59 254
1601323 전생에 노비였던거 같아요 4 ~~ 18:56:36 843
1601322 숭실대 말고 숭실여고가 있나요??? 4 ㅇㅇ 18:49:20 472
1601321 두피열감은 어떻게 뺄수있을까요? 4 ... 18:48:07 488
1601320 여기 기도 맛집 맞네요(인정) 12 분홍 18:47:04 906
1601319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ㅡ 미디어기상대 : 산유국의 벅찬 꿈 .. 1 같이봅시다 .. 18:46:33 86
1601318 졸업 드라마 궁금요 1 드라마 18:45:10 361
1601317 물없는 오이지하면 당섭취를 많이 하게 될까요? 2 재래식오이지.. 18:38:22 512
1601316 화이트와 크림화이트 냉장고 선택장애ㅠㅠ 4 ?? 18:35:52 466
1601315 갈증이 너무 심해요. 2 .... 18:33:03 569
1601314 삐라 뿌려대는거요 6 탈북민 18:31:50 468
1601313 고등아이 자존감 높힌 비법 있을까요? 4 고등 18:31:49 628
1601312 동료랑 미국대학 얘기하다 4 ㅇㄴㅁ 18:29:04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