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2.5 2:46 PM
(112.166.xxx.65)
일단 삼전만 꾸준히 사 모아도
은행이율보단 몇배 나올거 같은데.
주식열심히 안해도
삼전 현대만 꾸준히 사도 되겠죠?
2. ㅁㅁ
'20.12.5 2:47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주식 공부 뭘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초짜에요.
3. ...
'20.12.5 2:53 PM
(218.159.xxx.83)
여유자금은 꼭 남겨라...진득하게 묵혀두지 못하는거..이게 잘 안되더라구요
좋은 말씀 다시한번 새겨듣습니다~
4. ㅇㅇ
'20.12.5 2:56 PM
(183.100.xxx.78)
우량 기업을 사는게 아니라
좋은 가격대의 우량 기업을 사야합니다.
아무리 회사가 우량해도 주가가 비싼 기업은 사는게 아닙니다.
무엇이 비싸다를 결정하느냐가 어려운 거지요.
그래서 기업의 미래(주가는 보통 6월-12개월 미래를 따짐)수익성도 예측해야하고
그래서 나오는 주당 순이익에 몇배를 곱한 것이(그런 순이익을 몇년 벌어야 지금 내가 투자(지불)한 주가(가격)을 회수할 수 있는 적정 주가인지 파악하기위한 적정 멀티플(PER)을 따져봐야합니다.
때로 per 70-80배 주식도 싼 주식일 수 있는데
그것은 기업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어
몇년이내에 엄청난 돈을 벌게되는 기업으로 변모하기에
그때되면 예를들어 per이 10배정도로 정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업분석하고 공부해야합니다.
감으로 저 기업 좋아보인다 하고 매수하거나
주가가 많이 오르면 언론이 우량기업이라고 호들갑 떨어
내 귀에도 들려와 매수하게되는데
그때는 이미 미래 성장성을 주가가 이미 단 반영하였거나
반영을 넘어 오버슈팅했을 상황일 수 있어요.
그러면 물려서 몇년을 고생하게되죠.
사이클을 타는 경기민감주이면 사이클이 돌고돌아 나중에 회복할 기회가 오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때가 주가의 꼭지이구 10년이지나서 1/10토막나서 지지부진할 수도 있어요.
5. 음
'20.12.5 2:57 PM
(59.10.xxx.135)
매일 시황들으세요.
그것만 들어도 시장의 변화 방향성은 알게됩니다.
삼프로 아침.저녁/이베스트 염차장 시황.
6. ..
'20.12.5 2:57 PM
(211.205.xxx.62)
팔고나면 급등하는거 ㅠㅠ
이래서 돈을 못버나싶어요
이게 공부한다고 될까요
7. 감사
'20.12.5 3:03 PM
(124.62.xxx.189)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좋은글...
8. 222
'20.12.5 3:08 PM
(119.149.xxx.248)
동감되는 글이네요
9. ㅇㅇ
'20.12.5 3:11 PM
(183.100.xxx.78)
211.205//
꼭지에서 팔고 싶은 욕심때문에 평정심이 오히려 흐트러져요.
버핏포함 누구도 매번 주식을 맨 꼭지에서 못 팔아요.
그래서 분할매도하셔야하고
주가상승분을 나혼자 다 먹고야 말겠다는 욕심을 버려야합니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 격언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나도 먹고 내가팔면 누군가도 수익을 좀 내야하지 않겠나하는 마음으로 이 기업을 매수하는 주식참여자가 상승분을 나눠서 가진다는 마음을 먹어야합니다.
물론 이런 멘탈관리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제가 잡은 목표주가 부근에서 분할 매도하며
차트상 이동평균선 20일선 깨고 내려올때를 마지막 물량 터는 시점으로 주로 잡아요. 흔히 말하는 꼭지찍고 왼쪽 어깨쯤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물론 기업의 최근 이슈, 시장상황, 거래량 등 다양한 것들을 감안해서 판단하기에 그게 다는 아닙니다만
핵심은 이익을 나혼자 다 먹겠다는 욕심을 버려라입니다.
100% 상승한 주식을 50%먹고 내가 빠졌다고 해서 잘못한 투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매도하고 나오는데 그시점에서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충분한 것입니다.
10. 감사
'20.12.5 3:11 PM
(112.170.xxx.42)
ㅇㅇ님 왠지 고수의 향기가 풍깁니다.
기업 분석이나 공부에 대한 구체적 방법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 ㅇㅇ님!
'20.12.5 3:15 PM
(119.75.xxx.169)
일봉 주봉 월봉이 있던데 어떤차트를 말씀하시는건가요?
항상궁금했거든요
12. 제가
'20.12.5 3:16 PM
(1.225.xxx.117)
주식은 수익나면 파는거에요
십년전 24만원에 현대차 수천만원어치 사신분 제주변에 있어요
현대차 아무리 올랐어도 내년 25만원에 팔아야
십년동안 5% 수익도 안되는거잖아요
신세계 아모레도 마찬가지로 엄청 비쌀때 사서 들고 계신분들 있어요
우량주라고 반토막안나는거 아니에요
장투가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구요
반도체가 좋다고하면 그중 대장주 사서 목표수익 정해놓고 수익나면 파세요
내년 건설주가 좋다고하면 많이 떨어진것중에
우량주사서 수익나면 팔아야해요
최고점에 팔겠다는건 전문가도 못해요
단타하시라는 얘기가 아니라
주식을 적금처럼 장투하면 안되고
수익내고 팔아야 내돈되는거에요
꼭 잊지마세요
13. ᆢ
'20.12.5 3:19 PM
(115.40.xxx.35)
주식초보란
14. .ㅇㄹㄹ
'20.12.5 3:22 PM
(125.132.xxx.58)
하시다 보면 알게 됩니다. 싸게 사서 남기고 비싸게 팔면 모든 매매는 잘된겁니다. 문제는 비쌀때 더 사고 싶고 쌀때 팔아버리고 싶다는 거죠. 사람 맘이. 삼전 아니라도 어떤 종목이든 저가에 사서 이익 내고 팔면 됩니다.
15. ,,,
'20.12.5 3:23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도움됩니다
16. ㅇㅇ
'20.12.5 3:25 PM
(183.100.xxx.78)
119.75//
내가 어떤 투자자이냐에 달려있지요.
스캘퍼 즉 초단타쟁이라면 분봉에서 20분봉일거고요.
스윙투자자 즉 몇주내에 승부보는 분들이라면 일봉일거고
중장기 투자자는 주봉을 보겠죠.
어쨋든 꼭지를 확인한후 남은 물량 다 던지겠다는 저만의 방법이니
60일선은 확률적으로 확신을 할수는 있지만 너무 기대이익을 많이 까먹는 방법이라, 저는 적당히 일봉의 20일선을 봅니다. (저의 판단이 잘못되어 이후 다시 치고 올라가 훨훨 날아가는 경우가 왜 없겠어요. 이럴경우 내가 이전에 목표주가 잡을때의 스토리와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그 기업에 대해 다시 점검해보고 목표주가를 훨씬 높게 수정해야할 이유가 있다면 다시 진입해야하고 시장에서 과매수 즉 오버슈팅이라고 판단되면 아쉽기는 하지만 나의 영역이 아닌거로 과감히 포기해야죠. 주식투자에 100%가 어디있겠습까? 다 확률적 판단이고 그러니 적은 확률이라고 판단했던 것이 현실화할 수 있고 내가 이성적으로 바르게 결정했더라도 이익을 적기 먹거나 손실나는 경우도 발생하는거라 생각해요. 다만, 올해같이 투자하기 쉽고 높은 수익률 달성하기 쉬운 장은 못 겪은 것 같아요. )
17. ....
'20.12.5 3:26 PM
(218.159.xxx.83)
윗님말씀 콕! 닿네요
비쌀때 더 사고싶고
쌀때 팔아버리고 싶고요..
18. ㅇㅇ님
'20.12.5 3:27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셀제를 상승 초반에 50% 먹고 나와서 속이 계속 쓰린데 그때 제 목표가를 넘어서 판 거긴 했거든요. ㅇㅇ님 얘기대로 그 시점에 이유가 있었으니 잘했다 생각해야겠어요.
19. ㅇㅇ님
'20.12.5 3:28 PM
(119.75.xxx.169)
고맙습니다~
20. 저는 분산투자
'20.12.5 3:33 PM
(119.71.xxx.160)
를 강조하고 싶어요
다양한 업종 다양한 종목에 고루 투자하는 거요
그래야 한 종목 망해도 다른 종목이 보충해주거나 더 벌어주는
수가 있거든요.
한종목 몰빵은 정말 위험해요
21. ㅇㅇ
'20.12.5 3:34 PM
(183.100.xxx.78)
1.225//
이익나면 팔아야한다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라생각해요.
어떤 전문가가 주식투자를 고스톱에 비교하던데 맞는 말이라생각해요.
어차피 고스톱 오래치면 확률적으로 내가 이길 확률이 33%정도 되죠. (3명이 치니 1/3 확률)
그런데 이익날때 바로 실현하자고 3점 나자마자 스톱을 한다고 가정해 보자구요. 그렇게 싸게 먹다가 내가 잃을따는 고박에 피박에 광박에 크게 잃는게 몇판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돈 잃고 손털고 나와야죠.
주식에서 이익날때 실현해야한다고 3% 수익날때 이익실현해버리면
불장에서 그렇게 몇번 이익실현할때는 좋겠지만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미국시장에서 쇼크가 와서 아침 한국장에 10% 떡락 발생하면 그대로 물리게 됩니다. 그정도애서 손실최소화가 가능하냐면 인간이 그게 안되요. 다음날 조금이라도 화복하면 팔고싶은 마음에 미적거리면 또 폭락..3-4일 이어지면 몇십프로 손실나고 이후 질질흘러내리면 아무생각 안 날겁니다.
손실은 적게, 이익은 길게
이게 중요합니다.
초심자는 그래서 투자한 종목이 내가 생각한 스토리와 다르다면
일정수준에서 끊어내는 손절이 무척 중요해요.
이익 나는 종목은 목표주가를 보고 길게 가져가야하고요.
22. ...
'20.12.5 3:42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전 평단 올라가는 게 싫어서 더 살 계획인데도 오를 때는 매수를 못하겠어요. 오를 때 매수타이밍은 어떻게 잡는 게 좋을까요?
23. 원글
'20.12.5 3:42 PM
(211.54.xxx.222)
다들 저보다 고수이신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기도 하고 저와 같은 맘이신 분들 같이 마음 나눠서 좋네요.
주식에 대해 새삼 알아가는 중입니다.
183.100.xxx.78
진정 고수이신듯 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225.xxx.117
님도 고수이신듯 선배가 그런 말 하더라고요. 흐름을 따라야 하는데 손절할때는 과감하게 손절해야 한다고
119.71.xxx.160
분산투자 중요하죠....
24. ..
'20.12.5 3:47 PM
(211.205.xxx.62)
이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반복해서 보려구요
조언 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25. 주식태린이
'20.12.5 3:50 PM
(211.36.xxx.227)
주식조언 새겨들을께요
26. ㅇㅇ
'20.12.5 3:53 PM
(183.100.xxx.78)
211.36// 분할매수해서 평단가를 스무딩하는게 중요합니다.
누구도 바닥을 알 수 없어요.
그러니 내가 진입하고 주가가 내가 생각한 바와 같이 올라주면 추가매수하고, 그렇게 쌓아나가는게 중요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전체 수익금액이지, 그 종목의 수익률이 아니거든요.
초심자들이 내가 투자한 종목에서 높은 수익률 달성하면
자랑스럽고해서 그걸 깨뜨리기 싫다고 추가투자 안하고 보존하더라구요. ㅋㅋㅋ
자랑하기위해 뿌듯하기위해 주식투자하는거 아니잖어요?
내가 투자한 방향이 맞으니 그리고 일단 번 수익이 있으니 그걸 안전마진, 안전장치로 해서 추가투자하면 마음이 더 편해져요.
가치투자의 그루들은 투자하고 주가가 오를때 불타기보다는
사고나서 떨어질때 물타기를 강력한 투자방법으로 추천하기도합니다.
그런데 초심자에게는 비추입니다.
물타기를 위해서는 정확한 기업가치평가를 할줄알아서 정확한 목표주가를 산정할줄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주가가 떨어지면 오히려 다 기회가 되니 추가로 더 매집할 수 있게되는거죠.
우리같은 초심자는 물타기는 평단가 낮추는 방법으로 쓰는데 이거는 목표주가에 확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반등시 손실을 최소화하고 원금회복을 하기위한 도박인거죠. 그러다 주식이 반등안하고 나락으로 빠지면 폭망하게 됩니다. 초심자에게 물타기는 금물입니다.
27. ...
'20.12.5 4:03 P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애초에 오를 거라 기대하고 얼마를 들어가야지 생각한 거니까 내가 투자한 방향이 맞는 거고 내가 투자한 방향이 맞으니 그리고 일단 번 수익이 있으니 그걸 안전마진, 안전장치로 해서 추가투자하면 되는군요. 생각을 그렇게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8. ㅁㅁ
'20.12.5 4:28 PM
(124.49.xxx.9)
주식이란ㅡ공부
29. ..
'20.12.5 5:01 PM
(39.119.xxx.170)
요즘 가장 와닿는 말..
"탈출은 지능순"
매도타이밍이 제일 어려운 듯
30. 바람이
'20.12.5 8:06 PM
(222.109.xxx.54)
원글님 183.100님..감사합니다^^
31. ㆍ.ㆍ
'20.12.5 9:43 PM
(220.84.xxx.19)
ㅇㅇ님 주식5년차인데 고수이신데요~
32. 타임버드
'20.12.6 12:17 AM
(118.235.xxx.186)
감사합니다.한수배웠습니다
33. 맞아요
'20.12.6 12:48 AM
(175.192.xxx.170)
매일 시황들으세요.
그것만 들어도 시장의 변화 방향성은 알게됩니다.
삼프로 아침.저녁/이베스트 염차장 시황. 222
34. 감사합니다
'20.12.6 1:02 AM
(175.213.xxx.37)
주식 저장합니다. 지우지 마셔요!
35. ..
'20.12.6 1:04 AM
(211.117.xxx.93)
미수쓰지마라..여유자금 남겨라..정말 동감합니다.
36. 주식
'20.12.6 1:20 AM
(211.214.xxx.132)
주식 저도 한수 배워갑니다
37. 주식
'20.12.6 1:24 AM
(180.67.xxx.207)
단타는 진짜 하면 안되는듯
38. stock
'20.12.6 1:47 AM
(121.128.xxx.152)
주식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39. 시황
'20.12.6 1:48 AM
(95.184.xxx.76)
선배님들 충고 감사히 저장합니다!!
40. 꼭행복하여라
'20.12.6 2:15 AM
(106.101.xxx.190)
질문있어요.
신물질 개발하여 대기업들과 계약을 많이 한 회사가 있어요.
항균99.999%라서 활용가능한 부분도 많더군요.
그 회사가 비전이 많아 통일주를 사려는데 원글님 의견은 어떤가요?
41. satellite
'20.12.6 3:03 AM
(223.38.xxx.219)
주식공부좀하려는데 감사합니다
42. ...
'20.12.6 3:59 AM
(1.247.xxx.163)
주식 참고할께요
43. ,,,
'20.12.6 4:33 AM
(115.140.xxx.17)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4. ᆢ
'20.12.6 5:47 AM
(175.194.xxx.34)
요즘 주로 빨간불인 것 같긴 하지만 너도나도 뛰어들만한가요?
45. 나무
'20.12.6 7:25 AM
(175.223.xxx.105)
주식은 진짜 어려운 거 같아요..
46. ..
'20.12.6 7:38 AM
(202.136.xxx.75)
주식에 관한 좋은글들이네요
47. ...
'20.12.6 8:22 AM
(1.229.xxx.179)
주식...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48. 주린이
'20.12.6 8:49 AM
(116.127.xxx.97)
고맙습니다
49. 사이
'20.12.6 8:50 AM
(149.167.xxx.171)
저장....장장장
50. 곰돌이
'20.12.6 9:31 AM
(112.150.xxx.116)
주식 관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1. ㅇㅇ
'20.12.6 9:33 AM
(175.207.xxx.116)
7번에 특히 공감.
52. --
'20.12.6 10:11 AM
(1.229.xxx.139)
주식 관련 정보 저장합니다.
53. 감사
'20.12.6 10:46 AM
(114.202.xxx.32)
공부하고 갑니다
54. 외면 받는
'20.12.6 11:16 AM
(223.38.xxx.204)
우량주 배당주에 투자하면
은행 이자 이상은 나오고
올라갈때 올라 갑니다.
55. ...
'20.12.6 12:08 PM
(211.36.xxx.179)
주식 명심할 내용
삼프로 아침 저녁 이베스트 염차장 저장해요.
56. 주식공부
'20.12.6 12:18 PM
(220.120.xxx.129)
주식 충고 공부 감사합니다
57. 동우모
'20.12.6 12:32 PM
(112.149.xxx.34)
참고하겠습니다
58. 에효효
'20.12.6 1:01 PM
(223.39.xxx.28)
주식은 어려워요ㅜㅜ
59. 감사
'20.12.6 1:14 PM
(124.62.xxx.189)
감사합니다.
60. 주식
'20.12.6 3:44 PM
(220.126.xxx.199)
정독해야겠어요. 그런데 창을 보면 머리하고 손꾸락이 따로 놀아서... ㅠㅠㅠ
61. 도라
'20.12.6 3:52 PM
(121.143.xxx.129)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62. 주식공부
'20.12.8 12:48 PM
(132.61.xxx.129)
주식 총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