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선우은숙딸이었으면
이영하랑 평생 격리시켰을것같아요 ...
1. 울딸이
'20.12.4 10:5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미친듯 분개하고 욕한후 들어갔네요 ㅋㅋ
2. ..
'20.12.4 10:58 PM (125.178.xxx.176) - 삭제된댓글나라면 격리시킨 수 나도 꼴을 안봅니다
3. 당사자가
'20.12.4 11:02 PM (223.33.xxx.205)아니라서
안타깝죠. 마음을 다해서 한사람만 바라봤는데 늙은이가 되있으니 인생 허무하네요.4. 근데
'20.12.4 11:05 PM (116.32.xxx.73)딸한테는 잘하는 아빠일수도 있으면
얘기가 달라질수도 있을듯
이영하란 사람은 참..
와이프만 외롭게 만드는 잔인한 사람5. 에휴
'20.12.4 11:11 PM (211.227.xxx.137)아들이랑 며느리가 재혼 반대하던데 너무 이해가 갑니다.
이영하는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6. 진짜
'20.12.4 11:21 PM (211.52.xxx.84)둘 사이 무슨일이었는지 모르지만 양쪽 말 들어봐야지만 진짜 남편으로 빵점이네요.
여자맘 정말 몰라주네요7. 무슨
'20.12.4 11:31 PM (49.172.xxx.92)자기 여자 마음은 알고싶지않고
평생의 다른 여자 마음얻으려고 했을듯요8. 저사람은
'20.12.4 11:46 PM (180.70.xxx.42)그냥 남들에게 좋은 사람되는게 부인 한사람에게 좋은 사람되는것보다 중요한 사람인듯..
결혼과 맞지않는 사람이에요.
가정이란 울타리를 지킬만한 그릇이 아니네요.
은숙씨는 남자보는 눈없고요.9. ....
'20.12.5 12:28 AM (39.124.xxx.77)그런남자는 평생 그렇게 살아요..
바깥으로 눈 돌리면서.. 그 버릇 평생 못고쳐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닌 전형적인 케이스죠10. 최악...
'20.12.5 12:33 AM (125.130.xxx.23)장모님 빈소도 지키지 않았다하던데...
11. ...
'20.12.5 1:12 AM (1.225.xxx.234) - 삭제된댓글몇년전 이영하 공항에서 봤는데
날라리같은 아줌마랑 여행가는 듯(?) 했고
그냥 폭삭 늙은 여성호르몬 뿜뿜 할저씨..12. 저런 놈에
'20.12.5 6:36 AM (75.156.xxx.152)미련 갖는 엄마도 한심하게 볼 거 같네요.
13. ..
'20.12.5 7:26 AM (125.178.xxx.220)옛날 인터넷 없는 시대에 저부부 소문은 항상 여자가 남자 바람끼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살고 있다 그거였었는디
14. ...
'20.12.5 10:10 PM (14.138.xxx.55)..님 글 보면 왜 그리 그런남자랑 같이살고
이혼하고도 저런프로에 나오는지
애저녁에 정떨어졌을듯 한데요
너무 지고지순한가요 선우은숙님은15. ...
'20.12.5 10:15 PM (183.97.xxx.250)솔직히 선우은숙도 미련해보임.
자기 싫다는 남자 이제 이혼까지 했는데 뭘 저리 질척거리나요. 지고지순도 서로 좋을때 얘기지16. ..
'20.12.5 10:1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선우은숙은 아직도 애정 뿜뿜이네요.
참 사람 맘이란게..;;17. ...
'20.12.5 10:16 PM (14.138.xxx.55)말이좋아 지고지순이지
왜저러는지요
본인팔자 본인이 꼬는건지요18. 한심
'20.12.5 10:17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좃선tv는 일체 국민 생활에도 도움이 안되네요.
저런 덜떨어진 개인사가 뭐라고 포털 기사 도배하고 난리인지 국민들 수준을 뭘로 보고 에휴19. ㅡㅡㅡ
'20.12.5 10:52 PM (122.45.xxx.20)이영하씨 드라마 배역 넘 별로다 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현실캐릭터의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