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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식기세척기 말이에요

| 조회수 : 4,730 | 추천수 : 267
작성일 : 2002-12-13 00:33:06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올리네요.
제가 요즘 식기세척기 사고싶어 병이 날 지경이에요
어떤것이 좋을런지 몰라서요. 주변에 쓰는 사람도 없고...
국산이 나을까요? 외제가 나을까요?
동양매직이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경험이 있으신분 마니마니 글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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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물이
    '02.12.13 3:05 AM

    저도 이어서 질문...

    식기세척기라는게 세탁기 만큼이나 편한 기계인가요?

  • 2. 여진맘
    '02.12.13 8:55 AM

    네.
    전 세탁기와 세척기없으면 못살아요.

  • 3. 김민지
    '02.12.13 9:48 AM

    얼마전에 동양매직으로 홈쇼핑에서 샀어요.엘지랑 동양이랑 다 비교해 봤는데요 성능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어요.엘지는 바닥에 깔려있는 열선이 속에 내장이 되어있어서 음식찌꺼기가 끼지 않는다고 그래서 엘지가 좋다고 하지만 어차피 웬만한 찌꺼기는 대충 헹궈내고 넣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봐요. 너무 다양한 기능이 있는 전자제품은 사용도 어려우니까 세탁기 처럼 깨끗하게만 되면 최신기능이 있는 비싼 모델은 별로 필요없다고 봐요.세탁기도 얼룩이 많이 있거나 더러운건 어차피 손으로 하는것 보다는 못한것처럼 세척기도 그렇다고 보면 되요.
    저는 너무나 만족하면서 남는 시간에 아이들 책도 읽어주고 맛사지도 하고 그런답니다.

  • 4. 나혜경
    '02.12.13 11:11 AM

    사람에따라 달라요.
    외국에 살때는 집에 딸려있고 전기료도 집rent비에 포함되있어 열심히 썼지요.
    없으면 못살것 같아 오자마자 달았어요.
    근데 한국은 전기료가 비싸고 거기다 누진세가... 500w 넘는데 신경 쓰이데요.
    그리고 저같이 3식구인집에서는 3번정도 밥먹고 돌리게 되는데 그럴려면 밥그릇3개 국그릇도3개 반찬 종지도 여러개.. 해서 한번 돌리고 그릇 수납 하는데 허리 부러 집니다(약간 과장)
    지금은요 없앳구요, 근데 이사가면 또 built-in 되있답니다.
    그런데 식기 세척기의 장점도 있어요. 도마나 커피 메이커 같은 것은 정말 깨끗 하게 세척 되요.
    근데 국산은 소음이 있어요. 신경에 좀 거슬릴 정도로.
    제 손위 혐님네는 Miele쓰는데 소리가 안나요. 돌아가는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근데 제일 중요한건 내부 같아요. 오목한 그릇 잘 수납되면서 소음이 좋은것이 좋겠네요.

  • 5. 권성현
    '02.12.13 4:41 PM

    전 독일제 바흐네트 써요. 소리는 없고 국산 같이 국그릇 넣는 곳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저는 코렐 국그릇 써서 수납하는데 어려움은 없어요.자체내에서 물을 덥혀서 하고 열풍으로 건조도 하니 전기세가 좀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근데 8년 동안 고장 한번 나질 않았어요.
    세제도 큰것 하나 사면 몇달을 써요.(매일 꽉 채워서 한번씩 사용)
    큰 냄비는 다른 그릇들이 많아서 넣기가 힘들어 손으로 씻어요.
    처음에는 그릇을 따로 세척기 안에 수납하는게 귀챦았는데 습관이 되서 너무 편해요.
    특히 젓가락 설겆이 하기가 제일 귀챦았는데...
    전 세척기에 그릇 넣어 놓고 다른일 해요.사용할때 마다 참 편하다고 느껴요.
    예전에 세탁기 처음 나올때도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많이 느꼈다는데 지금은 필수품이 된것같이 세척기도 곧 그런 날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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