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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이해 안 가는 두가지.:::

넘버원 조회수 : 26,127
작성일 : 2018-12-14 06:39:45
페브릭 쇼파...
미세먼지 걱정 하시는데 아우터 입고
페브릭 쇼파에 앉으실 일 있구요
손님 맞이 하든지...

강아쥐 키우면서 산책하고 발 씻기고 같이 잠자리 드는거
강쥐들이 길바닥 오바이트 먹는거 늘 목격해요
산책 시키는 분들 보면 온갖 길거리는 다 지나는데
단지 발만 씻긴다고 청결 부분이 해결 될까요?
IP : 175.214.xxx.35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4 6:4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런 생각하고 글 쓰는 게 더 이해 안 가요
    철부지 때라면 모를까 나이 먹을수록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한데 나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뭘 이해하려고 하나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사는 거지...

  • 2. ㅡㅡ
    '18.12.14 6:51 AM (116.37.xxx.94)

    왜이해가 안되는지 설명좀..

  • 3. ...
    '18.12.14 6:53 AM (209.141.xxx.92) - 삭제된댓글

    개 키운적 없지만 개도 집에서 키우면 집안을 골아가닐 텐데 잘 씻기는 건 당연하고, 같이 잠자리 들면
    덜 외롭고 좋을 거 같은데..

  • 4.
    '18.12.14 6:55 AM (125.182.xxx.27)

    패브릭쇼파가 뭔죈가요
    강아지산책하고 바쁘고하면 잠깐은 물티슈로닦을때도있어요 그게무슨이해못할일인지 궁금

  • 5. ..
    '18.12.14 7:00 A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발 씨시고 가 뭐예요?

  • 6. ㅇㅇ
    '18.12.14 7:00 AM (220.81.xxx.24) - 삭제된댓글

    전 님같은 사람 이해안가요

  • 7. ㅁㅁ
    '18.12.14 7:0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ㅎㅎ전 님같은 사람 이해안가요222

  • 8. ...
    '18.12.14 7:18 AM (68.106.xxx.129)

    페브릭 소파, 커버 씌위기 편해서 얼룩 제거가 쉽고 관리가 편해요. 가죽은 물티슈 사용하면 벗어져요.

    강아지, 치아 닦아주고, 발 닦아주면 됩니다. 어차피 우리가 무균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요.

  • 9. ....
    '18.12.14 7:26 AM (223.33.xxx.184)

    오바이트 먹는걸 늘 목격하다니......

  • 10. 00
    '18.12.14 7:44 AM (182.215.xxx.73)

    도대체 어떤동네 살길래 길바닥에 오바이트 천지인지 모르겠네요

    길거리 음식은 괜찮고 공중화장실은 괜찮고
    지하철 버스는 공기도 나쁘고 먼지 투성인데 어찌 타는지
    자가용이라도 지하 주차장은 어찌 들어가고
    백화점 카트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 11. ...
    '18.12.14 7:44 AM (121.168.xxx.29)

    똥먹는 개도 있죠. 세균이 입에 가득하겠지만 그냥 주인이 좋다면 뭐라하겠나요...

  • 12. ㅇㅇ
    '18.12.14 7:46 AM (118.32.xxx.54)

    조선족이 쓴 글인가? 글이 좀 이상해요. 문장도 자연스럽지 않고

  • 13. ...
    '18.12.14 7:53 AM (211.203.xxx.202)

    글이라도 좀 제대로 쓰시던가....

  • 14. ㅇㅇ
    '18.12.14 7:53 AM (121.168.xxx.41)

    조선족이 쓴 글인가? 글이 좀 이상해요. 문장도 자연스럽지 않고..2222

  • 15. 뭔말이야
    '18.12.14 7:56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패브릭쇼파랑 강아지가 뭐가요
    뭐라는건지
    이해고 나발이고 이런 글 짜증나요
    뜬금없이 이해 안간다는데 자긴 더 이해 안가게 글 쓰고는

  • 16.
    '18.12.14 7:57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다 맞는 말씀인데요. 그냥 놓치고 있던 거 일깨워 주시면 괜찮은 댓글 달렸을 듯.
    저도 강아지 정말 좋아하지만 길에 다니는 거 보면 멈출 때마다 땅이며 온갖 것들에 코 박고 킁킁대며 먹고 핥아 보고 하더군요. 그런 거 생각하면 관리하는 거 넘 힘들겠다 싶더군요.
    그리고 패브릭소파도 그렇긴 하죠. 먼지 많이 먹을 텐데.
    전에 사람들이 옷은 잘 단도리하면서 가방은 왜 자주 안 닦냐고, 여기저기 내려놨다 들었다 하는데 세균이 변기보다 많다고.
    사람들이 그냥 습관적으로 놓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 17. ....
    '18.12.14 8:02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강아지가 오바이트 먹는걸 늘 목격한다고요? 전 길거리 오바이트 자체를 본적이 10년전에 한번 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강아지 산책은 일주일에 서너번은 나가는데 단한번도 강아지들이 오바이트 먹는걸 본적이 없네요. 오바이트 자체도 볼일이 없고요.
    견주들이 강아지들이 다른 개똥 냄새 맡는것도 질색하고 팍 잡아끄는 경우가 많은데 무슨 오바이트 먹는걸 방관하겠어요. 대부분은 그렇게 멈춰서 있지도 않아요. 늘 걷고 있고 잠시 멈출때는 강아지를 기다려주죠

  • 18. 나참
    '18.12.14 8:06 AM (51.38.xxx.191)

    어그로글인가.

    패브릭소파도 동물도 안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그래도 감수하면서 사는 건 그 사람 자유예요.

    하긴 베스트글에 아는 엄마 남편 학벌 글보다는 덜 황당하네.

  • 19. 신기하네
    '18.12.14 8:07 AM (221.163.xxx.110)

    조선족333333

  • 20. ㅇㅇ
    '18.12.14 8:08 AM (115.137.xxx.41)

    전 길거리 오바이트 자체를 본적이 10년전에 한번 있었나? ...222

  • 21. ㅆㅂ
    '18.12.14 8:11 AM (182.222.xxx.70)

    밥 먹으면서 보는데

  • 22. ... ...
    '18.12.14 8:13 AM (125.132.xxx.105)

    이렇게 보시면 이해되실까요? 페브릭 소파는 주인 취향이에요.
    강아지는 산보 다녀와서 발만 씻겨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매번 목욕시켜주는게 귀찮을 수도 있지만 또, 강아지에게 해로울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원글님이 개를 안 키워봐서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어요.
    우리 강쥐 발 씻어줄 땐, 발하고 배 부위 그리고 눈, 입, 똥꼬도 씻어 주는데 개 발이 더러워서 씻기도 하지만 제 경우, 발에 상처 생긴거 없나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깨끗히 씻어주고 소독약도 발라주죠.
    그리고 오바이트를 해도, 자기 응가를 먹어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걱정되지 더럽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이것도 견주 개인 취향이죠. 님이 페브릭 소파, 강아지의 더러움이 이해 안되듯이, 그 사람들은
    그게 좋아서 그러는 거에요.

  • 23. ...
    '18.12.14 8:1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댓글 반응이 안 좋으니 글을 추가했네요 ㅋ

    전 이런 글 쓰는 사람이 더 이해가 안 가요
    나이가 어리면야 아직 세상 물정을 몰라서 그럴 수 있다지만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 세상은 넓고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걸 알텐데
    내 생각만 옳다는 독선적인 생각은 그 나이 먹었으면 버릴 줄도 알아야죠

  • 24. ....
    '18.12.14 8:2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대림동에 많은가보네 오바이트

  • 25. ....
    '18.12.14 8:22 AM (1.237.xxx.189)

    대림동에 많은가보네 오바이트
    고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 탓하는게 듣기 싫었나보네

  • 26. 공감
    '18.12.14 8:39 AM (220.118.xxx.164)

    옷은 이틀만 입어도 빨아야하고 이불도 한달에 한두번이상 빨아야 하는데 천소파는 몇년씩 그냥 쓰는거...특히 오만사람 다 앉는 호텔이나 병원 공공장소 소파..

  • 27. ....
    '18.12.14 8:47 AM (125.191.xxx.61)

    길거리 헤매는 강아지를 데려다 재우나?
    산책 데리고 나가서 배설물 먹게 만드는 주인이 어디 있는지?

  • 28. ....
    '18.12.14 8:52 AM (39.121.xxx.103)

    본인의 수준을 알게하는 글...
    원글님 수준에서는 이해못하겠죠.

  • 29. ㅁㅁㅁㅁ
    '18.12.14 9:33 AM (115.143.xxx.66)

    저도 님같은 사람이 더 이해안가요~~

  • 30. 맞는말이예요
    '18.12.14 9:42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그걸 신경 안쓰는 사람은 그렇게 살고.
    신경 쓰면 가죽에 애완견 안키우죠.
    각자 자기 알아서 살아요

  • 31. ㅎㅎㅎ
    '18.12.14 9:45 AM (112.152.xxx.131)

    님이 강지를 키우면 다 이해된답니다 ^^&

  • 32. ...
    '18.12.14 9:51 AM (70.79.xxx.88)

    산책하면서 바닥에서 뭐 주워 먹게 두지 않아요.

  • 33. oo
    '18.12.14 9:59 AM (218.237.xxx.203) - 삭제된댓글

    우리가 돌아다니면서 만지는 것들은 뭐 얼마나 깨끗하다고요
    그런데 손이라도 제대로 씻으면 모르는데 그 손으로 우리도 이것저것 만지고
    그 손으로 만든 음식 먹고 그러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숨쉬는 공기가 가장 만만치 않을텐데...
    발암물질 가득인데 숨은 어떻게 쉬고 살아요 ?

  • 34. 님이
    '18.12.14 10:10 AM (223.62.xxx.83)

    내 삶이 왜 님에게 이해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인정한 삶을 ‘내’가 살아야 하는건가요?

  • 35. ㅇㅇ
    '18.12.14 10:11 AM (222.114.xxx.110)

    페브릭 위에 방석이나 매트 깔아놓으면 먼지 탈 일 없어요. 그 매트나 방석을 자주 갈아주면 가죽보다 훨씬 청결해요.

  • 36. ㅇㅇ
    '18.12.14 10:18 AM (222.114.xxx.110)

    그리고.. 생각해보면 밖에 나가 돌아다니면 아우터는 자외선에 저절로 소독되는데 크게 더러울게 있나 싶네요. 빨아야지만 깨끗하단 생각을 버리면 삶의 질이 올라가요. ㅋ

  • 37. ,,
    '18.12.14 10:27 A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강아지들 서로 항문 햩고 그러던데
    그 입으로 주인하고 뽀뽀하고
    얼마나 이쁘면 저런것도 안보이나 싶어서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 38. 어오내
    '18.12.14 10:28 A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강아지들 서로 항문 햩고 배설물 킁킁대고 그러던데
    그 입으로 주인하고 뽀뽀하고
    얼마나 이쁘면 저런것도 안보이나 싶어서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 39. ,,
    '18.12.14 10:29 A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강아지들 서로 항문 햩고 배설물 킁킁대고 그러던데
    그 입으로 주인하고 뽀뽀하고
    얼마나 이쁘면 저런것도 안보이나 싶어서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 40. ㅜㅜ
    '18.12.14 10:34 AM (110.11.xxx.8)

    저는 강아지가 사람 자는 베개위에 똥고 대고 앉아있게 하는거요. 강아지가 바지를 입은것도 아니고...

    하물며 내새끼 한테도 그런 행동은 안 시킬텐데, 자식 키울때도 안 하던걸 강아지 키우면 이해가 되나요??

  • 41. ^^
    '18.12.14 10:35 AM (211.196.xxx.168)

    이해바란적 없습니다. ㅎㅎㅎㅎ

  • 42. 작은발
    '18.12.14 10:37 AM (1.236.xxx.114)

    글 자체가 괴상함. 외국인인가요?
    맞춤법 틀리는 건 괜찮은데 이런 글처럼 뭔가 묘하게 매끄럽지 못한 글들에는 짜증이..

  • 43. 대중교통은
    '18.12.14 10:40 AM (125.191.xxx.61)

    어찌 타고 다니시나? 수많은 사람들이 만진 손잡이.
    돈은 또 어떻게 만지고?

    더럽다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는 걸..
    혼자 깨끗한 척 하기는..

  • 44. ...
    '18.12.14 10:41 AM (113.216.xxx.201) - 삭제된댓글

    무슨말 하는지 이해 되었으면 되었지
    조선족 비하 하듯 하지는 맙시다.
    글로벌 세상 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의식수준도 따라 가자구요.
    멍멍이를 사람보다 더 좋아라 하는 사람도 있고
    그저 마당에 키우는 개 정도 생각하는 이도 있고
    그냥 개는 싫은 사람도 있고 ,
    다양한 공존을 이해 하시지요.

  • 45. ㅇㅇㅇㅇㅇ
    '18.12.14 10:42 AM (211.196.xxx.207)

    강아지들이 항문 냄새 맡는 건 보는데
    핥는다고요? 에엥?
    내 강아지가 바닥에 떨어진 걸 먹게 한다고요? 엥?
    매일 데리고 나가면 우리 개가 흥미있어 하는 거, 뭘 냄새 맡을 지 다 알게 돼요.
    멀리 하고 싶은 거에 가려고 할 때 못 가게 하면 학습 되고요.
    예를 들어 우리 개는 지지! 하면 가다가 돌아와요, 안된다는 걸 아니까.
    그리고 개가 오바이트 먹는다는 건;; 30년 전 개들 풀어놓고 키우던 시절에도 본 적이 없어요.

  • 46. ..
    '18.12.14 10:47 AM (125.183.xxx.172)

    강아지랑 뽀뽀하는 거
    아무리 귀여워도 별로...
    예전에 전문가가 강아지랑
    뽀뽀하지 말랬는데...

  • 47. ,,
    '18.12.14 10:55 A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사랑의 힘은 정말 위대하네요.
    저게 안보이다니...

  • 48. 아님죄송
    '18.12.14 11:00 A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댓들보고 글 수정 했네요 오바이트라니;;;
    설마 여의도 커리어우먼 이시고 코스트코 대리구매 해주시는 그분 인가요???

  • 49. ..
    '18.12.14 11:28 AM (124.62.xxx.177)

    얇은 요매트 소파에 깔아 놓고 더러워지면 수시로 갈아줘요
    강아지 안키우셔도 커버보단 세탁이 간편할걸요
    소파에 요매트 깔기 추천합니다~

  • 50. dd
    '18.12.14 11:32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강아지가 항문을 왜 핥아요
    냄새맡아서 확인하는건데
    그리고 실내에서 곱게 키우는 강쥐들이
    오바이트한걸 왜 먹어요?
    진짜 키워보지도 않았으면서 뭔 이상한 잡소리를
    하십니까?
    실내에서 키우는 강아지 두달에 한번 구충제 먹이고
    양치 시키고 산책다녀오면 발은 당연한거고
    주둥이에 배 항문까지 씻깁니다

  • 51. ........
    '18.12.14 11:36 AM (112.221.xxx.67)

    요즘 패브릭을 모르시나보네

    가죽쇼파 촌스럽지않나요

  • 52. 보고싶다...ㅠㅠ
    '18.12.14 11:38 AM (59.8.xxx.21)

    이 글 읽고보니

    맨난천날 안고 품고 자던
    떠난 내강아지가 그립네요ㅠㅠ

    개들은 사람하고 달라
    몸에 땀구멍이 없어
    목욕을 매일 시키면 피부병 생깁니다..

    궁금하면
    한 번 키워 보세요.
    그냥 뭐든 상상과 경험은 다르거든요.

  • 53. 패브릭소파
    '18.12.14 12:13 PM (115.140.xxx.66)

    주기적으로 빨아 바싹 말려 쓰면 얼마나 좋은데요
    또 색상도 바꾸면 분위기도 달라지고요.

  • 54. ???
    '18.12.14 1:20 PM (119.192.xxx.122)

    패브릭 소파가 왜요?
    평소에는 린트 롤러로 관리하고 세탁 가능하니 자주 빨 수 있어 훨씬 개운한데요

  • 55. 오늘이해안되는글
    '18.12.14 1:22 PM (203.231.xxx.60)

    이해가 안된다면서
    이해를 바란적도 없는 사람들 보라고 글을 남기신거에요?

    전 개도 안키우고 패브릭쇼파를 쓰지도 않지만
    각자 취향이 있기때문에 내가 그걸 이해해야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세상모든일을 이해할 생각으로 사시나보네요

  • 56. 원글 이해안가는
    '18.12.14 2:21 PM (211.55.xxx.217)

    강쥐 두식구 10년 키우면서 오바이트 먹는다는소리에 기함하고 놀랐네요.
    땅바닥에 있는건 고기라도 절대 입 안대는데...

    정말 어쩌다 그런 강쥐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주 극 극 소수.
    마치 모든강아지들이 그런듯 말하다니...

  • 57. 읏샤
    '18.12.14 2:27 PM (39.118.xxx.223)

    패브릭소파도 자주 빨아주면 깨끗해요
    오히려 가죽소파나 레자소파는 안빨고 안닦지 안나요?
    아는집은 10년째 그 더러운 가죽소파에서 오만 오물들 개냄새 다풍기는데 안닦고 오래 사용해서
    더 더러웠어요.
    사용하기나름입니다.

  • 58. 무슨
    '18.12.14 2:42 P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토사물이 있어야 말잊지!
    목줄하고 계속 같이 다니기 때문에 뭘 먹을 수가 없음!
    개들은 다른개 똥꼬 핥지않음!
    왜 없는소리 해싸대요???!!!
    그리고 매달 구충제 먹으니 인간 뱃속보다 더 깨끗함
    원글이는 구충제 먹은지 수십년 됐으면서

  • 59.
    '18.12.14 3:07 PM (121.147.xxx.13)

    무슨말인지?이해가안감

  • 60. 누리심쿵
    '18.12.14 3:07 PM (106.250.xxx.62)

    개둘기인가 토사물을 왜 먹어요

  • 61. 여기서
    '18.12.14 3:34 PM (117.111.xxx.177)

    그것보다 더 이해안가는 천지예요
    유럽 호주등은 설겆이할때 그릇을 세제물에 풀어놓고
    꺼내서 그냥 행주로 닦아 말리죠. 물로 안헹굼.

  • 62. 참나
    '18.12.14 3:40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네이버 지식인에 글만 봐도
    항문 햩고 똥먹는다는 글 수두룩한데
    왜 믿고 싶은것만 믿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63. ,,
    '18.12.14 3:49 PM (125.177.xxx.144)

    네이버 지식인에 글만 봐도
    항문 햩고 똥먹는다는 글 수두룩한데
    왜 믿고 싶은것만 믿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많이 공유하시던가요.

  • 64. ......
    '18.12.14 4:49 PM (110.70.xxx.152)

    강아지 목줄하고 다니면서 동네 길에 오바이트 있는 거는 못 봤는데요..
    동네가 슬럼가거나 술집 거리 아니면 그런 길 요새 별로 없지 않나요...
    오바이트니 똥이니 먹는 개도 있겠지요
    그러나 드물죠
    그런 개는 제가 보니 입마개 하고 다니던데요
    왜 입마개를 씌우셨어요 하고 물어본 적 있는데
    개가 이것저것 다 먹으려 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개는 몸에는 땀샘이 없고
    더러워지면 발이랑 입, 항문이 더러워져요..
    그런 건 닦잖아요..
    말하자면 털목도리.. 겨울 내내 안 빨고 두르고 다니잖아요?
    그런 거랑 비슷한 거예요...
    일주일보다 자주 씻기면 피부병 생기더라고요
    제가 해봐서 알아요...
    의사나 전문가들 권고도 가급적 2주에 한 번 씻기라는 거구요.

    특정 사람들 뭐라 하는 건 참 그렇긴 한데
    제가 겪어보니 선진국으로 갈수록 사람은 물론 동물도 배려해요...
    후진국으로 갈수록 동물을 함부로 대하더라고요..
    자기네는 임신하면 집에서 키우던 개는 갖다 버린다는 둥..
    개를 때려서 가르치려 한다든지..
    개 더럽다고 난리고..
    그런 분들이 딱히 본인 위생이 깔끔하신 것도 아니고...

  • 65.
    '18.12.14 5:03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저희도 천소파인데
    이해 안되신다는 부분이 납득은 가네요.
    근데 너무 예쁘고요. 먼지도 그리 모르겠네요. 조금 독특한 천이라

  • 66. ㅎㅎ
    '18.12.14 5:19 PM (182.228.xxx.195)

    잘 낚여주고 즐기자고요 ㅋ
    원글하고 몇 댓글 수준이 낮아도 낮아도 저렇게 낮으면
    이런글 일부러 싸지르고 즐기는거죠ㅎㅎ

  • 67. 동감
    '18.12.14 5:21 PM (220.89.xxx.168)

    패브릭소파 이쁘긴 한데 관리하기 어려울 거 같아 한 번도 안썼구요.
    강아지 발만 씻기고 한이불에서 자는 건 저도 좀 그래요.

  • 68. 잉여티네요?
    '18.12.14 6:03 PM (175.209.xxx.130) - 삭제된댓글

    한가하니 참 별거다 참견에 이해 타령.

    아줌마들 할 일없으니 집구석에 쓸데없는 잡생각
    에너지 남아도나보네요.
    이런거 보면 한심

  • 69. 잉여티 네요?
    '18.12.14 6:05 PM (175.209.xxx.130)

    한가하니 참 별거다 참견에 이해 타령.

    아줌마인지 배수인지 할 일없으니 집구석에 쓸데없는 잡생각 에너지 남아돌아도 어디쓸 줄 모르는거보면
    지능 떨어져 보여요

  • 70.
    '18.12.14 6:15 PM (211.206.xxx.180)

    서양 사람들 신발 신고 침실 들어갑니다.

  • 71. ...
    '18.12.14 7:33 PM (39.117.xxx.246) - 삭제된댓글

    저희집 패브릭 소파인데...
    저게 뭔말이에요??

    아우터 입고
    페브릭 쇼파에 앉으실 일 있구요
    손님 맞이 하든지... 이게 뭔말?????이에요???

  • 72. ㅎㅎㅎ
    '18.12.14 10:02 PM (110.70.xxx.233)

    전 집이 대학로 라서 들어가는 길에
    산책하는 개들도 길바닥 부침개도 많이 보게 되네요ㅠㅠ
    친구네 털 많은 강쥐들랑 산책 할때도 보면....
    바닥에 침이나 가래 떨어진거...아무리 조심해도
    안 닿을수 없으니깐 신기해서 드린 말이구요...
    암튼 바닥에 먼지들이 털에 붙는 건 사실이쟎어요
    강쥐들 피부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씻겨야 한다면 어쩔 수 업지만..

    페브릭 쇼파의 경우 한번 구매하면 최소 5년은 사용하는데
    커버 탈부착식이 아니면 그 원단내내 맨살로 부비 쟎아요
    사람몸은 속옷이나 내의 하루만 더 입어도 찝찝하니깐요
    제가 더러운가?겨울엔 매일 매일 샤워 못해서 이틀에 한번해요
    제몸으로 닿는게 좋지 않을 것 같아서요..
    5년 이상 세탁을 못한 원단이ㅠㅠ
    집에 가끔 동네 이웃네 가면 어쩔 수 없이 주민들이 아웃터 입고
    앉으시던데 ㅜㅜ그게 보기 그렇다구요
    개인의 취향이니 넘 화내지 마세요..
    조선족 아니구 토종 한국인 인데 글쓰고 수정전에 보셨나바요

  • 73.
    '18.12.14 10:38 PM (14.32.xxx.16)

    ㅎㅎㅎ
    '18.12.14 10:02 PM (110.70.xxx.233)
    전 집이 대학로 라서 들어가는 길에
    산책하는 개들도 길바닥 부침개도 많이 보게 되네요ㅠㅠ
    친구네 털 많은 강쥐들랑 산책 할때도 보면....
    바닥에 침이나 가래 떨어진거...아무리 조심해도
    안 닿을수 없으니깐 신기해서 드린 말이구요...
    암튼 바닥에 먼지들이 털에 붙는 건 사실이쟎어요
    강쥐들 피부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씻겨야 한다면 어쩔 수 업지만..

    페브릭 쇼파의 경우 한번 구매하면 최소 5년은 사용하는데
    커버 탈부착식이 아니면 그 원단내내 맨살로 부비 쟎아요
    사람몸은 속옷이나 내의 하루만 더 입어도 찝찝하니깐요
    제가 더러운가?겨울엔 매일 매일 샤워 못해서 이틀에 한번해요
    제몸으로 닿는게 좋지 않을 것 같아서요..
    5년 이상 세탁을 못한 원단이ㅠㅠ
    집에 가끔 동네 이웃네 가면 어쩔 수 없이 주민들이 아웃터 입고
    앉으시던데 ㅜㅜ그게 보기 그렇다구요
    개인의 취향이니 넘 화내지 마세요..
    조선족 아니구 토종 한국인 인데 글쓰고 수정전에 보셨나바요


    ------
    '아웃터'요?
    대학로 어디 사시는데요?
    '토종' 한국인이요? 한국인은 이런표현 안쓰는데요?
    도대체 뭐하시는 건가요?

  • 74. dbleytr
    '18.12.15 12:21 AM (1.226.xxx.20)

    패브릭소파 사고싶던데요
    헤*드 터쿠아즈?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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