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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8살 미혼 뜯어고쳐 이쁘다하니 세상무서운게 없네요

아는여자 조회수 : 24,318
작성일 : 2018-11-16 01:58:58
본판도 밉지 않았던 모양이긴 하나
저나이치고 몸무게도 47
얼굴도 현금서비스받아 주기적으로 필러맞고
또래보다 젊어뵙니다
일하는곳에서 만났구요
얼굴이 반반하니 자기는 외국을 가더라도
옷잘입고 그리 다녀서 입국심사대에 걸린적도 없고
일도 안하고 대충 시간만 때워도 돈잘벌어갑니다
얼마나 여우인지 아부에 능하고
기회주의자라 필요한 사람에겐 친화력 끝장입니다
저는 안친한데 친한척하려하고
예의상 지냈더니
완전지꼬봉으로 압니다
귀찮은건 저보고 저나하라하고
회사퇴근시 지조카 같이 태워가라하고
요근래는 상안검.하안검수술하고 흉질듯하니
저병원가면 멜라논크림 처방받아다주랍니다
제가 필요하면 본인이가서 받아다 쓰라고
했더니 이젠 절 피하더라구요
좋은게 좋은거다했더니
사람을 호구로 알고 완전 괘씸합니다
두번다시 아는적 안하면 그만인데
인물반반하면 여린척하고 이쁜척하면서 저리 살아도 되나요?
회사서 밥먹구 커피마셔도 자기는 늘상 챙겨줘 버릇해
음료수하나 못따는척하며
최고 비싼거 먹고 베푸는것도 잘 못 봤네요
남자들은 여리여리하고 아가씨라고 엄청 챙겨줍니다
남자들앞에서 먹힌다 생각하고
여우짓애교 엄청잘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접받는걸 즐기고
자기보다 아래다 싶음 이용해 먹으려하고
완전 밉상이네요




IP : 110.10.xxx.4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6 2:05 AM (175.117.xxx.250)

    그래봤자 곧 할매예요. 언제까지 미모로 편하게 살 수 있겠어요. 몇년 안남았죠.

  • 2. 아니무슨
    '18.11.16 2:09 AM (211.186.xxx.126)

    48이 외모로 갑질이 되겠어요.ㅠㅠ
    게다가 수술한 얼굴로...
    곧49인데..수술녀 본인하고 원글님만 예쁘다하는거 같아요.

  • 3. 지금해피&풍요
    '18.11.16 2:24 AM (180.65.xxx.72)

    즐기세요 홧팅!!!!

  • 4. ...
    '18.11.16 2:29 AM (125.177.xxx.43)

    48에 아가씨가 별건가요

  • 5. 000
    '18.11.16 3:26 AM (175.223.xxx.96)

    되려 컴플렉스 덩어리라 그나마 외모에 집착하는 것 아닐까요? 내면은 가꾸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냥 인성이 그른 겁니다. 미론 기혼 외모를 다 떠나서 인간성이 그것밖에 안되는 거예요. 누구 미워하면 나만 손해니깐 그냥 불쌍한인간이다~ 이러면서 넘어가세요.^^

  • 6. 그렇게 시술로
    '18.11.16 4:50 AM (117.111.xxx.42)

    가꾼 얼굴이 나이 먹어가며 성형않고 시술않한사람보다 한번에 확 갑니다
    억지로 약물로 잡아당긴 피부가 버텨주는것도 다 유통기한이 있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님은 님 내면에 도움될 경쟁력을 차곡 차곡 만드세요
    남자놈들은 원래 멍청한 종자들이라 여자 외모에 혹해 중요한걸 못보죠

  • 7. 좋다는 남자들이
    '18.11.16 4:57 AM (59.6.xxx.151)

    있으니 하겠죠
    님 시키긴 거 전부 그 잘해주는 남자들 시키시면 됩니다

  • 8. ...
    '18.11.16 5:06 AM (110.70.xxx.216)

    48살이 이뻐봤자지요.

  • 9. 아이고
    '18.11.16 5:24 AM (123.212.xxx.56)

    나이에 웃고갑니다.
    앞자리 바뀌는 순간 할줌마 소리 들어요.
    무슨 직장이길래...
    그나이면,인품과 연륜으로 끌고갈 나이인디...

  • 10. 아이고
    '18.11.16 6:51 AM (211.245.xxx.178)

    아줌니요...
    48이면 관절도 성한곳이 없어요.
    계단은 똑바로 내려가든가요?
    저 나이들고 계단을 똑바로 못 내려가고 비스듬히 틀어서 내려가요.넘어질까봐...
    48이 이런 나이유....
    이뻐봤자....계단도 똑바로 못 내려가는 나이....

  • 11.
    '18.11.16 6:56 AM (14.47.xxx.244)

    저 여자는 왜 그 나이먹도록 나이값을 못해서
    다른 40대후반을 같이 욕먹이네요
    인품과 연륜으로 끌고갈 나이에 동의!!!!!
    여우짓이 통하는 그 직장이 이상하네요
    울 회사는 30대 여우짓도 안통하는데....

  • 12. ..
    '18.11.16 6:56 AM (115.143.xxx.101) - 삭제된댓글

    개인적인 감정이 너무 들어가서 완전 이상한 여자랑 일하는거 같지만 회사 오래 다니고 일 잘하니 남들보다 빠른 일처리후 윗분들을 편하게 해주면 돈 잘버는거 아닌가요?
    회사에서는 그렇게 문제없이 일하며 살아야 하는거로 알고 있어요.
    개인적인 부탁만 거절하면 되겠네요.

  • 13. ...
    '18.11.16 6:57 AM (108.41.xxx.160)

    한국여자들 미적인 것을 보는 눈이 다들 망가진 모양이요.
    도대체 한 부분이라도 성형하면 벌써 발란스가 딱 깨져
    눈에 수술한 거 다 보이고 엄청 쳐다보기 불편하던데
    이쁘다고 하는 게 정상적인 눈일까 싶음

  • 14.
    '18.11.16 7:16 AM (223.39.xxx.67)

    여우짓 잘하니 낚일 남자 많았을건데 그 나이 먹도록
    미혼인게 신기 하네요
    저런 기질이 비혼주의자 일리도 없을거 같은데

  • 15. ...
    '18.11.16 8:14 AM (117.111.xxx.156)

    끼를 부리니 웃겨서 놀아 주는거죠
    끼부리니 저여자 가벼이 보이는 쉽게 생각하고
    잘되면 어찌해볼려는거예요
    그런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면서
    자기가 인기있는줄 착각하고 사는거죠

  • 16. 어휴
    '18.11.16 9:46 AM (59.9.xxx.67) - 삭제된댓글

    어중이떠중이 변변찮은 넘들이나 예쁘다고 하겠지...

  • 17. ...
    '18.11.16 10:15 AM (182.211.xxx.189)

    저런 여우짓에 비혼인게 이상하네요

  • 18. ....
    '18.11.16 10:30 A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여우짓하는 사람이 미우니까 미혼인 것도 고깝게 보이는 듯.
    아줌마 중에는 여우짓 하는 사람 없을까요

  • 19. 48...
    '18.11.16 10:48 AM (222.99.xxx.66)

    좀 지나면 금방 할머니 되죠.

  • 20. 저런 현상
    '18.11.16 11:39 AM (182.222.xxx.106)

    그 여자분과 원글님과 회사 남자분들이 다 비슷한 또래 중년이라 그래요
    그러니 질투도 나고 이쁘게도 보이고
    다들 착각속에 사는 거에요
    그 세계가 전부니까요
    제가 20대 때 회사 30초 여자과장님이 어찌나 늙어뵈고 근데 또 왜 이쁜척을 하는지
    지금생각하면 30대 완전 애긴데..ㅎㅎ
    의식적으로라도 다른 세계도 접하시면서 시야를 넓히시길
    자기 질투와 착각에 발목잡히지 말고요 원글님 손해에요

  • 21. 외모가
    '18.11.16 11:42 AM (211.32.xxx.3)

    김성령 급인가요?
    48살이 이뻐서 편히 살려면 대체 얼마나 이뻐야 하는거지...ㅋㅋ

  • 22. 미혼 아닐듯
    '18.11.16 12:01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얼굴은 둘째치고 여우짓에 능하구만 그런여자가 미혼일리가 없셈

    그나이되도록 현금서비스까지 받아가며 얼굴 튜링하는거며 사람들 이용 잘하는 여우짓을 볼때 님에겐 미혼이라 얘길했지만 실제론 이혼녀가 높음

    이혼해 혼자 살며 직장에 내는 기본증빙에 이혼녀라 나오는 것도 아니니 입으로 미혼이다 그럴지도

  • 23. 그 여자가
    '18.11.16 12:05 PM (221.159.xxx.134)

    이뻐서 그런게 아니라 싱글이라 어떻게든 한번 자보고싶어서 남자들이 그러는거예요.
    시고모가 전에 그나이 돌싱이었는데 인물이 좀..엄청 안이쁩니다..유부남들이 겁나 찝쩍 거려서 힘들었다고..

  • 24. 지나가다
    '18.11.16 12:30 PM (112.216.xxx.139)

    스물여덟도 아니고 마흔여덟이.. 무슨 미모로 예쁘다고.. ㅎㅎㅎㅎㅎ
    마흔여덟을 예쁘다 하는 남자들은 모두 예순 넘긴 할배들이겠죠.

    주변에 남자들이 예쁘다 하는건
    그 여자가 이뻐서 그런게 아니라 싱글이라 어떻게든 한번 자보고싶어서 남자들이 그러는거예요. 222

  • 25.
    '18.11.16 12:50 PM (175.223.xxx.33)

    38살도 아니고 48살이 이뻐봤자 ㅎ 한고은 정도 되면 모를까 할매요

  • 26. ....
    '18.11.16 1:09 PM (180.69.xxx.199)

    48은 한고은이어도 48이에요.

  • 27.
    '18.11.16 1:18 PM (175.223.xxx.33)

    한고은이면 솔까 20대도 바르는데 ㅎ 남자들이 말하는 사실
    근데 한고은 같은 40대가 어디있음 한명도 못봤네

  • 28.
    '18.11.16 1:21 PM (59.23.xxx.200)

    한고은 같은 얼굴은 30대도 20대도 없는데 비교자체가 안되죠

  • 29. 한고은이야
    '18.11.16 1:26 PM (39.121.xxx.69)

    50.60에도 미인이죠
    여기서 한고은이 왜 나와요
    실제선 그런40대 한명도 못봤어요

  • 30. 조만간
    '18.11.16 1:46 PM (218.153.xxx.41)

    50살이 동안이요? 예쁘다구요?
    38살도 아니고 -_-;;
    착각도 병 동년배한테나 동안이죠

    그 나이면 연예인도 늙어보일때고 나이든 엄마역 맡아요 ㅎㅎㅎ

  • 31. 사람들
    '18.11.16 2:15 PM (125.177.xxx.106)

    바보인 줄 아는가 보는데
    다들 말 안해서 그렇지 알고 있을걸요.
    언제간는 본인한테 안좋게 돌아와요.

  • 32. 혹시
    '18.11.16 2:34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남자들한테 끼부려서 이것저것 받아낸다는 그 여자 얘긴가요?
    많이 비슷하네요.

  • 33. ...
    '18.11.16 3:34 PM (223.63.xxx.99)

    한고은은 연예계에서도 특이케이스에요. 날고 기던 미모도 그나이되면 그냥 예쁜 아줌마되죠. 특이케이스인 한고은은 놔두세요 ㅎ

  • 34. 나이들어서
    '18.11.16 3:49 PM (211.214.xxx.39)

    이쁘면 이런 댓글을 받는구나...
    사람들의 속마음을 알겠네요.
    그런데 왜들 다 관리하는지.

  • 35. 마른여자
    '18.11.16 4:08 PM (49.165.xxx.137)

    불청 이연수도 내년에 50줄인데 세상에 어쩜 주름하나없는지 얼굴도이쁘고 완전부럽더라구요

    잘웃는데 주름이없어 주름이


    뭐 일반인이 이연수급이면 인정하리라~

  • 36. 모든말은
    '18.11.16 4:28 PM (211.184.xxx.169)

    양쪽말을 들어봐야 확실 하다는
    일방적인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면
    이수역사건 처럼 진실은 모르는 거죠

    남자들이 관심보이고 잘도와주는걸
    이쁜여자가 끼부려서 남자들에게 얻어낸다고 할 수도 있고 사실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거죠

  • 37. 여자의적은
    '18.11.16 4:38 PM (117.111.xxx.164)

    여자인가요
    이쁘면이쁜거지‥시기질투 무섭네요 다들 깍아내리기

  • 38. 48이라도
    '18.11.16 6:01 PM (125.142.xxx.145)

    예쁜 여자는 예뻐요. 사람 나름

  • 39. ....
    '18.11.16 7:15 P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이쁜게 싫은게 아니라 그걸 이용해서 갑질해대니까
    밉상인거지요
    할매되서도 그러고 살것 같고
    공주병은 불지병이죠
    고치고 관리하는것도 노력이라면 노력이지요

  • 40. ㅎㅎ
    '18.11.16 9:03 PM (223.39.xxx.122)

    48이 이뻐봤자죠
    이쁜거보다는 끼부리는게 먹히는거예요
    남자들 단순해서 그러면 자기좋아하는줄알고
    헬렐레하는거죠 그런 비위좋은 여자들보면 참 신기해요

  • 41. 착각은자유지만
    '18.11.16 10:37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48 이 예뻐봤자고요.
    아무리 젊어지려고 발버둥쳐봤자
    볼성만 사납죠.
    제 주위에는 48살먹고
    자기가 동안이라며 엄청 자부심 갖고 사는 여자
    하나 있는데. 제 딸이 보더니.
    저아줌마 왜 내또래 애들 옷 입냐고..
    넘 추하다고..ㅎㅎ

  • 42. 그러게...
    '18.11.17 12:12 AM (58.231.xxx.66)

    윗님말이 내말........48세에 뭔 미모...??? 다 늙어빠진주제에....
    탤런트중에서도 그런애 하나 있죠. 낼모래 쉰살인데도 한복입은 미모 어쩌구 하는 쌍둥엄마.....주제을 몰라...

  • 43.
    '18.11.17 1:06 AM (116.45.xxx.45)

    저도 사람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
    댓글들이 48세를 늙어빠진? 취급하는 거에 놀람
    그럼 50대 이상은 뭐예요? 40대도 늙어빠졌는데 50대는 심하게 늙어빠져서 추하기만 하다는 건가요?

    나이가 어떻든 피부 좋은 사람도 있고
    예쁜 사람, 멋진 사람 다 있어요.

  • 44. ,,
    '18.11.17 1:10 AM (180.66.xxx.23)

    외모 지상주의 이쁘면 먹혀요~
    이쁘면 용서가 되구요
    이쁜게 아주 여우짓까지 떠는군요
    그렇게 꾸준히 관리 해 주는 여자들은
    50대가 되어도 곱더라구요

  • 45.
    '18.11.17 1:10 AM (116.45.xxx.45)

    48세에 멀쩡한 관절 없으면 50대부턴 휠체어 타나요? 정도껏 해야지 사람들이 참ㅉㅉㅉ

  • 46. 48에~~~
    '18.11.17 1:18 AM (61.96.xxx.71)

    추해요~ㅠㅠ
    그나이 어떤지 다 아는데ㅠㅠ

  • 47. ...
    '18.11.17 1:42 AM (222.236.xxx.167)

    헐 아줌마들 나이들어도 이쁜 여자라는 걸 용납을 못하네요.. 원글에 나온이는 밉상 맞지만 48살에도 이쁜사람은 이쁩디다. 내가 나이 들어 추해졌으니 남들도 다 그래야한단 심리가 더 추하네요.

  • 48. Athena
    '18.11.17 8:38 AM (122.34.xxx.5)

    48세 이영애 어리둥절..

  • 49.
    '18.11.17 9:49 PM (117.111.xxx.244)

    40대 이영애 고소영 고현정
    60가까이되는 이분들은 죽어야되남 황신혜 최화정 이미숙
    댓글들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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