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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댁에서 저희 카드로 가전 사셨는데요

헤헤 | 조회수 : 23,850
작성일 : 2018-11-08 17:02:40
맞벌이구 저는 지금 육아휴직 중이에요.
결혼한 지는 1년 6개월 됐구요.
신랑이랑 저는 서로 수입 지출 이야기만 해주면서 관리하지 내역을 보거나 그런건 없이 생활하구 있어요.
시댁에서 8월 중순에 이사하면서 카드 할인된다고 저희 카드로 가전을 사셨어요.
이백만원 가까이구요.
저희껀 일시불로 끊었구요. 시댁에선 되는대로 매달 돈 주시는거 같아요.

시댁은 넉넉하지 않아요.
그래서 결혼도 저희 힘으로 했고 저희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빚 수억 졌고 갚으려고 저도 곧 복직해요. (월급은 제가 더 많아요)
평소에도 매달 시댁에 이십만원 정도 보험료 내드리고 있구요.
다른 기념일에도 늘 용돈 남들만큼 챙겨드리구요..
시부모님 앓는 소리 안하시고 평소 명절이나 이런때 용돈 드리면 다른 명목으로 돌려주세요.
남편은 괜찮대도 시댁 형편 봤을때 저는 늘 시댁 노후 걱정되구요. 저희도 이제 곧 마흔이거든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전 가전 사시면서 일시불로 주실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눠서 주실 줄은 몰랐어요.
남편한테 말 꺼내도 분위기 안 좋아지네요.. 통장으로 받고 있다는데 정확히 얼마 받았는지 모르더라구요.
이백돈도 현금 없으신가 싶고.. 이사한 집도 등기부등본 떼보니 1억 4천인데 7천은 대출이시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다른 재산은 없으시고 두분다 60 근방이세요.
두분 다 컴맹이시라서 인터넷으로 물건 사고 싶으실때 한두번 부탁하신 적 있으세요..

시부모님 속마음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일하고 계셔서 경제적 의지는 아직 안하려 하시긴 하는데 답답하네요..
그냥 쿨하게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넘겨야 될까요?
IP : 58.227.xxx.223
1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8 5:06 PM (221.157.xxx.127)

    그냥 이사선물한셈치고 잊으세요 ㅜ

  • 2. 안주는거
    '18.11.8 5:07 PM (118.221.xxx.165)

    아니고 할부로라도 주고있다면 모른척하세요
    100%는 다 못받더라도 성의껏 하시겠죠..
    자식이 선물도 하는 마당에 일일히 손익계산하면 힘드실거 같아서요

  • 3. roro
    '18.11.8 5:07 PM (218.236.xxx.31)

    이사하신거면 그냥 선물로 치겠어요. 넉넉하신분들도 아니라하고, 경제적으로 의지도 하지 않으려고 하신다하고. 이백 정도면 먼저 나서서 선물해 드린거에요~ 하는 게 좋았을것 같네요.

  • 4. 헤에
    '18.11.8 5:09 PM (121.88.xxx.22)

    등기부등본은 왜 보신 거에여 ?

  • 5. 이거는
    '18.11.8 5:10 PM (119.69.xxx.28)

    알고도 모르는척 넘어가시는게 원글님에게 득되는 일입니다. 넉넉지 않은 부모가 매달 아들에게 가전산 카드값을 갚는다면, 그 아들이 그걸 받으면 안되요..

    너이 60이시고 일도 하시고 무턱대고 바라는 분들도 아니시라니..

    오늘 남편 퇴근하면..여보..근데 설마 그 카드값 받는거 아니지? 하고 말하세요^^

  • 6.
    '18.11.8 5:11 PM (125.190.xxx.161)

    현금이 없으니 무이자 할부로 긁으려고 하신거 아닐까요
    원글님 쓰신 내용으로봐서는 막돼먹은 분들은 아닌것 같은데 냉장고 사건은 더 묻지 마시고 앞으로 조심하면 되지않을까요 남편입장에서는 자기부모님 냉장고 하나 못사주나 싶을지도...

  • 7. 이거는
    '18.11.8 5:12 PM (119.69.xxx.28)

    더만..앞으로도 계속 이렇게는 곤란하고요. 카드 혜택 있어도 대신 물건사는건 하지 마세요. 작은거 얻고 큰거 잃어요. 점점 구분이 어려워지고 셈이 흐려지고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 8.
    '18.11.8 5:13 PM (211.187.xxx.126)

    저도 윗님 의견에 동의요. 그렇게 할부로 받다가 안받음 아예 선물한거보다 못한셈인듯요. 차라리 남편한테 그돈 계산해서 도로 챙겨드리면서 이사선물로 해드리는 거라고 시부모님이랑 남편계실때 못박으세요.

  • 9. 헤헤
    '18.11.8 5:14 PM (58.227.xxx.223)

    등기부등본은 두분 노후가 너무 걱정되서 봤어요.
    재산이 어느 정도 되실까 하구요..
    받을 생각은 전혀 안하고 있구요. 두 분 노후라도 되셨으면 해서 봤어요. 삐딱하게 보지 마시길..

  • 10.
    '18.11.8 5:16 PM (125.190.xxx.161)

    등기부등본 본거 남편분도 아나요 알면 존심 상할 일인데요

  • 11. ㅇㅇ
    '18.11.8 5:19 PM (222.118.xxx.71)

    등기부등본 떼볼 정도로 걱정되면
    이사도 하셨는데 가전 하나는 사드려야 앞뒤가 맞음

  • 12. como
    '18.11.8 5:20 PM (58.148.xxx.40)

    아들키우는데 시대흐름상 과한 교육비 들여서 공부시키는데 참 서글퍼지네요.. 이돈 내 평생용돈으로 써도 되는데...

  • 13. dd
    '18.11.8 5:22 PM (61.253.xxx.109)

    원글님 마음 잘 알겠어요..음 저같으면 그냥 이사도 하셨고 하니 그냥 받은 돈 챙겨서 봉투에 넣어서
    드릴거 같아요.. 글을 읽으니 저도 좀 슬프네요...

  • 14. 야박하다
    '18.11.8 5:24 PM (223.62.xxx.115)

    그냥 냉장고 하나 사드리면 좀 어때요
    사위가 장인장모 노후 걱정되서 등기부등본 떼어봤다면 어떨까요
    친정 이사가면 저도 전자제품 하나 사드리고싶어요

  • 15. .......
    '18.11.8 5:25 PM (125.178.xxx.232)

    등본 떼어 볼정도로 걱정되시면 그냥 가전하나 사드리지 그러셨어요.
    시부모가 그래도 갚으려고 여기저기 들어오는 돈에서 주고 애쓰시네요.
    본문에 평소 명절이나 이런때 용돈 드리면 다른 명목으로 돌려주세요 하시는거 보니
    좋은 분들인데요.
    그나저나 제며느리가 시부모 걱정된다고 몰래 등본 봤다는거 알면 참 서글플거 같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 16. 이건 아니지
    '18.11.8 5:27 PM (182.222.xxx.70)

    요점은 그게 아닌데 님 참 대단하네요 여러 의미루요
    저도 시댁 건물 등기부등본 뒤져 볼 생각은 안했는데
    전 결혼 십오년차는 되었습니다
    요즘 애들 다 이러나 싶기도 하고 ㅎㅎ
    님 이천도 아니고 이백인데
    넘 하는거 아닌가요??????
    참 앉은자리 풀도 안나겠네
    저도 시댁에 안받고 안주자 주읜데
    님한텐 못당할듯해요

  • 17. 헤헤
    '18.11.8 5:29 PM (58.227.xxx.223)

    일년에 이미 240씩 드리고 있는거나 마찬가지고
    사실 나중에도 많이 걱정되구요.
    친정에선 이번에 저희 이사했다고 조금이라도 지원해주셨는데
    그냥 마음이 그렇네요..
    남편 과한 교육비 써서 공부하지 않았구요.
    저희도 달에 벌써 이자만 60씩 나가고 저도 돌쟁이 애 두고 곧 복직하는데 댓글보니 제가 잘못한것처럼 얘기하시는데 그런건가요?
    저희 애한텐 가난 대물림 해주기 싫어서 사회생활 더러워도 열심히 일할거에요. 제 일하는 이유는 그거에요.

  • 18. 이사선물
    '18.11.8 5:30 PM (110.70.xxx.89)

    그만하면 좋은 시댁이네요.
    걍 선물했다치고 조금씩이라도 주시면 좋고.
    어치파 다 사드려야 할 가전이었을지도.
    일 그만두지마시고 일해야 조금이라도 여유있게 삽니다

  • 19. 헤에
    '18.11.8 5:30 PM (121.88.xxx.22)

    제 주변에 이런 분 없길 바라며........

  • 20. ...
    '18.11.8 5:31 PM (125.186.xxx.159)

    선물이면 선물로 확실히 해야지 돈이 명확하지 않게 흘러다니다보면 탈나요.
    님시부모님이 사고치신다는게 아니라 이런의혹과 불만이 쌓이고쌓여서 곪아터지지 않겠어요?

  • 21. 시크라멘
    '18.11.8 5:31 PM (114.203.xxx.5)

    그분들도 맘이 불편하실듯요
    경우없으신 분들도 아닌거 같은데 나눠주시든 걍 주시든 기다리세요.
    지금은 돈이 젤 같아도 살아보면 돈이 어떤 경우엔 살짝 밀리는 경우도 있어요.
    남편이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 22. 헤헤
    '18.11.8 5:31 PM (58.227.xxx.223)

    저도 휴직중이라 돈 많이 없어서 이사하실때 오십 드렸어요.
    저희 이사할때 안받는다해도 돌려주시더라구요.

  • 23. .....
    '18.11.8 5:32 PM (223.62.xxx.114)

    참 팍팍하게 구시네요 대놓고 가전 사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할부로 하고 다달이 갚으신다는데도 한번에 안준다고,,,, 글
    보니 좋은 분들 같은데 먼저 선물로 드려도 될 상황이구만,,,, 참 서글픈 글이네요

  • 24. ㅜㅜ
    '18.11.8 5:33 PM (223.62.xxx.63)

    아직 결혼 한지 얼마 안돼서 그러는거 아닐까 싶네요..남편 키워 주시면서 학비에 뭐에 하면200은 넘게 들어 갔을텐데..냉장고 우리가 사드린거로 하자 하면 남편도 진짜 고마워 하고 친정에 돈들어가거나 선물 할때 알아서 잘 할거에요..제 경험담이에요.

  • 25. 헤헤
    '18.11.8 5:33 PM (58.227.xxx.223)

    그냥 잊어버리고 남편한테 맡길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환갑때도 백씩 드리고 다합니다.
    그렇게 야박하지 않아요

  • 26.
    '18.11.8 5:34 PM (110.70.xxx.68)

    시댁에 고정비만 20 들어가고 뭔 날마다 다른집보다 넉넉히 주고 있다는데 모진 댓글 많네요.
    본인집 산다고 빚도 수억이라는데.
    넉넉치 못한게 이해가 되는데 시댁 노후도 7천집이라면 머리 아프구만 쿨한 댓글은 뭔지.
    60밖에 안되셨다니 당분간 알아서 생활하시게해야죠.
    나중에는 아들 차지 되는 상황인데 대충 감이 잡히는 등기부등본 떼볼수도 있죠.

  • 27. 투.에휴
    '18.11.8 5:35 PM (182.222.xxx.70)

    시모들 드글 거리다니요
    제발 니 해석하고 싶은대로 몰고 가지 말아줄래요
    전 딸딸맘이고
    며느리 포지션만 있는 사람이예요
    남의 집 등본도 시댁 친정 등본 보는거 상상조차 못했어요
    부모가 도박을 하거나 정말 구제불능이라면
    모를까
    부자가 아닐뿐 넉넉하지 않다고 며느리한테 등본까지
    체크 당해야 하나요?기본 개념 이해가 안가는
    머리니 그리 살겠죠?이해 안가면 외우세요
    남의 등본 체크 하는거 아니예요
    정말 천박하다 천박해

  • 28. 헤헤
    '18.11.8 5:36 PM (58.227.xxx.223)

    제 주위에 스무명 이상 지인들 보면 제가 젤 시댁에 많이 드리고 있는데 82에만 글 올리면 욕 먹더라구요.
    시어머니 많이 계시단 생각 솔직히 들어요.
    시댁이 넉넉했음 등기부등본 볼 생각 안했을거에요.

  • 29. ㅜㅜ
    '18.11.8 5:37 PM (223.62.xxx.63)

    저도 매달 20 넘게 들어가요..그런가보다 하는거지요...자식키워보면 알겠지만 돈이 만만지 않게들어가요.
    형편에 맞게 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자식 잘 키워노면 백은 쉽게드리더라구요.

  • 30. 헤헤
    '18.11.8 5:38 PM (58.227.xxx.223)

    그래도 좋은 댓글도 많고 저도 반성할 부분도 많으니 글써봅니다
    그리고 위에 아주머니. 등기부등본 보는게 불법인가요?
    님이 천박하니 남도 그래 보이겠죠

  • 31. ㅋㅋ
    '18.11.8 5:40 PM (182.222.xxx.70)

    없는 살림에 천박한 며느리
    님네 시부모가 안쓰러울뿐
    원글 외워요
    아주 경우 없는 시댁 불법 아니라도
    등기부 띄어보는거 천박한 짓이야
    모름 외워야지
    당당하면 남편한테 이글 보여줘보던가요
    너님이 천박한거랍다^^

  • 32. 그 정도는
    '18.11.8 5:41 PM (110.70.xxx.18)

    이해 하세요. 그리도 요즘 개 한마리만 키워도 한달에 이십 들어 가요. 일년에 240 안 들어가고 애완 동물 키우는 사람 거의 없을꺼에요. 부모님에게 일년에 300 정도는 어느 집이나 들어 가요. 시집이나 친정일에 너무 자로 잰듯 하면 그게 서서히 쌓여 정 떨어져요.

  • 33. 헤헤
    '18.11.8 5:41 PM (58.227.xxx.223)

    싫은데요 위에 아주머니 ^^
    복받으세요~

  • 34. , ,
    '18.11.8 5:41 PM (125.185.xxx.24)

    빚내서 결혼하고 빚갚고 있으면 힘드실텐데

    뭐 사달라고하면 끊으세요 일단 자리잡힐때까지만이라도

    아직신혼이신데요,
    저도 신혼일때 몸아파서 입원하고 돈없어 너무힘든데
    뭐뭐 카드로사달라고 연락와서 한두번 사주다가
    큰것도 아닌데 제가 몸과 맘이 힘드니 저살기 힘들다고 끊었어요
    십원한푼 받은게 없이 시작해 더 힘들었지요.
    말안하니 모르시더라고요 빤히 보이는것도.
    그래도 좋으신 분들이라 이후로는 전혀 그런말씀없고 저희 헤아려주시더군요

    지금은 우리가 형편이 되서 계산할일있음 제가 그냥 계산하고 사드리고 합니다

  • 35. como
    '18.11.8 5:41 PM (58.148.xxx.40)

    친정이 잘살면 좀 더 쓸수도있고
    내능력이 나으면 좀 도와줄 수 있는 베포를 키웁시다...
    그거 내자식 내삶 덕 보는겁니다. 시댁이 없지만 맘들은 그렇지 않잖아요

  • 36.
    '18.11.8 5:43 PM (183.98.xxx.142)

    나도 곧 며늘 볼 사람이지만
    이 며느리 야박하다는 댓글들은 죄다
    시엄니들인가
    나도 애들 델고 앞으로 살 일 걱정하고
    열심히 사는데
    시부모란 사람들이 고의던 아니던
    저런식으로 부담주는건 아니죠
    좋은 시부모같다구요?
    좋은시부모면 굳이 아들네
    할인카드 빌려서까지
    가전 안사네요

  • 37. 댓글 다는분들
    '18.11.8 5:44 PM (58.230.xxx.110)

    다 시가 가전 바꿔주시고
    매달 용돈 드리는 분들이셔야할텐데...
    남의일이라고 또 엄청들 쿨하네요...

  • 38. 여보세요
    '18.11.8 5:45 PM (110.70.xxx.146)

    며느님
    보험내드리는건 님좋자고 하는거잖아요
    나중에 병들면 생돈들어갈까봐
    어떻게 등기부등본을 떼보냐
    부모노후가 뭐이그리ㅈ궁금해서
    그리고 이사가셨으면 냉장고 그거는
    저의가ㅈ낼게요 좋은거사세요
    하겠네요 아들키워서 그부모 참서글프겠다
    며느리한테 등기부등본 기준으로
    노후평가받으니

  • 39.
    '18.11.8 5:47 PM (110.70.xxx.68)

    참 말이 필요없는...
    딱 보니 상황이 안좋은거 같아 직접 묻긴 그렇고 등기부등본 떼본거 천박한거네요.
    65 70 다되가는 시부모 생활비 병원비 대야하는 상황에 쿨하게 저희도 여유없어 못합니다 하는건 천박한거 아니죠?
    벌써 슬슬 걱정을 시키는 시댁경제 사정 어떻게 하는게 우아한건가요? ^^

  • 40. . .
    '18.11.8 5:47 PM (218.1.xxx.8)

    전 원글님 이해가요ㅠㅠ
    저희 시집 암것도 없어서, 저희와 시동생네가
    한달에 각각100씩 드려요.
    사실 저희도 버겁거든요.근데 명절 생일때 더 달라고
    얘길하지않나..
    앓는소리하면서도 때마다 가전 다 바꾸신다는ㅠㅠ

  • 41. 월급 얼마?
    '18.11.8 5:47 PM (114.169.xxx.38)

    님네 월급이 얼마인데 이러나 듣고 싶네요
    맞벌이에 환갑 백은 진짜 적게 한거 아닌가요?

  • 42. 뭐가
    '18.11.8 5:48 PM (223.33.xxx.38)

    좋은 시부모란건데요?
    시모들 밥일찍 먹고 몰려왔네.
    나도 곧 며늘볼 나이지만
    아들내외에게 이리 삥뜯긴싫겠다.
    노후 저 모양이면 평가받을만하네요,
    저형편에 가전은 왜 다 바꾸는거에요?

  • 43. 헤헤
    '18.11.8 5:49 PM (58.227.xxx.223)

    병들면 내는건 쌩돈이고 보험료는 돈 아닌가요?
    어쨋든 가전에 대한 제 짧은 생각은 반성합니다..
    부모님 노후 책임질 필요 없는 남이면 당연히 노후 안궁금합니다

  • 44. ....
    '18.11.8 5:50 PM (115.161.xxx.253)

    돈 계산 안 정확한 부모님들 정말 힘듭니다. 빌려간돈 다 까먹고 절대 안나와요.

  • 45. 헤헤
    '18.11.8 5:51 PM (58.227.xxx.223)

    저희 월급 둘이 벌어 오백입니다
    환갑 백이 머가 적지요?
    다들 그렇게 하고 더 적게 하는 애들도 있던데요.
    도대체 얼마를 해야 되는데요

  • 46. 환갑에
    '18.11.8 5:52 PM (223.33.xxx.38)

    돈백이면 됐지
    한 천드리나요?
    백이나 해준사람이 이런댓글 달았을까
    의심스럽다는.

  • 47. 웃기시네
    '18.11.8 5:52 PM (116.40.xxx.162)

    덧글중 어이없는 글 많네.
    본인들은 시댁에 얼마나 지원을 하고 살았는지 궁금하네 진짜.
    글만 봐도 시댁에서 결혼때 뭐 받은것도 없어 보이고 월급도 와이프가 더 높고 다시 복직한다니
    직장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남자가 여자 잘 잡아 결혼했구만.
    진짜 시어매에 아들만 있는 엄마들만 덧글들 달았는지.
    어디다 데고 남의 귀한 딸한테 천박하다는둥 입을 놀려.
    등기부 등본 떼보는게 어때서?
    요즘 결혼전에 원래 다 떼보고 결혼하는게 추세구만.
    본인들 딸들은 이런집 아들이랑 결혼시키지도 않을거면서.
    내 주위에 남자가 자기 부모집이라고 떵떵거리고 결혼하더니
    알고보니 전세 5천짜리 여서 여자와 여자집에서 얼마나 난리가 난줄 알아요들?
    매달 시댁 생활비에 병원비에 없는 시댁으로 매년 기본 1500만원 이상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새댁이 본인도 대출 엄청 받고 아이도 어리고 본인들도 살아가야 하는데
    매달 용돈 20이라도 보내는게 어디 쉬운줄 아나?
    미쳤네들. 요즘 시댁에 돈 보내야 하는 남자들은 결혼도 못하는 세상이구만.
    ㅉㅉㅉ
    진짜 할줌마들 못되쳐먹었네.

  • 48. 상거지 시에미들
    '18.11.8 5:55 PM (223.33.xxx.38)

    온라인 정모중인줄~
    구질하다.

  • 49. ㅡㅡ
    '18.11.8 5:56 PM (223.62.xxx.175)

    할인 그거 얼마나 한다고 자식 카드 갖다 200만원 어치 긁는 거 자체가 독립적인 분들은 아니란 거예요. 아직 결혼한지 1년 6개월 되었으면 아이는 없겠네요. 저 갖으면 애 안가져요. 시댁 노후 불안한데 어찌 애를 가져요.

  • 50. 요즘
    '18.11.8 5:56 PM (110.70.xxx.68)

    요즘 80이상 사는데 환갑이 무슨 의미라고요?
    칠순부터 챙겨도 되요.
    스트레스지수가 높아 그런지 막 던지는 댓글 많네

  • 51. 윗님
    '18.11.8 5:59 PM (218.238.xxx.44)

    육아휴직중이라잖아요
    돌쟁이있고

  • 52. 그리고
    '18.11.8 6:00 PM (110.70.xxx.68)

    상황 보니 안봐도 뻔해요.
    각오는 하는게 좋겠네요.
    지금 시부모님 일하고 있다해도 나이 더 들면 써주는 일자리도 없어요.
    조금씩이라도 적립을 해야할듯.

  • 53. 등기부
    '18.11.8 6:02 PM (211.36.xxx.172)

    근저당 칠천이면 실제 빚은 오천이나 오천오백쯤 일 겁니다. 원래 120~30프로 잡거든요

  • 54. 카드
    '18.11.8 6:03 PM (222.233.xxx.192)

    할인카드있어도해주지마세요.
    일시불로 긁었는데 나눠서주다니..
    시부모라도 저런경우 싫어요.

  • 55. 헤헤
    '18.11.8 6:03 PM (58.227.xxx.223)

    근저당이 칠천 팔백이더라구요..
    그래서 칠천 정도로 생각했네요
    빚이 조금이라도 더 적으면 다행이구요..

  • 56. 저위에
    '18.11.8 6:05 PM (223.33.xxx.38)

    딸딸맘은 왜 저리 흥분하신대요?
    등기부등본이야 부동산서도 막떼서 보여주는거구만
    시가에 잘하는 사람들
    남의일에 훈수 안두는데
    갱장허네~

  • 57. 정말
    '18.11.8 6:06 PM (39.7.xxx.124)

    본데 없이 큰 거 확인해주네.
    법적으로 금지가 되어야만 못하는 거고
    그 외는 다 할 수 있는 일일까요?
    그렇게 밖에 못 배웠어요?
    남의 집 가서 함부로 냉장고 열어보는 사람들이나
    남의 집 안방 침대에 눕는 것도
    불법은 아니나 그런 짓하면
    못 배워 먹었다고 해요.

    왜 시에미 속고쟁이도 들쳐보지 그랬어요?
    위생이 걱정이 돼서 그런다고.
    쳇 지 하고 싶으면 다하고 사는건 줄 아나.

  • 58. 자연의 섭리
    '18.11.8 6:08 PM (175.114.xxx.140)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게 자연스러운 섭리예요~내새끼 입으로 들어가는 거 아껴서,늙지도 않은 시부모 가전이나 여행가는데 돈 보태는거 안 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매달 용돈드리는데도 기념일에 금전적으로 안 챙기면 득달같이 연락오시는데 진짜 정이 뚝 떨어집니다.

  • 59. 본데있게 큰 딸딸맘
    '18.11.8 6:08 PM (223.33.xxx.38)

    글좀 우아하게 써봐요.
    천박해서 못봐주겠네.

  • 60. 헤헤
    '18.11.8 6:10 PM (223.62.xxx.177)

    노후에 대해서 걱정되고 직접 못 여쭤보니 등기부등본 떼본건데 그게 머그리 잘못이죠?
    친정집도 담보대출금 걱정되서 가끔 떼봅니다.
    시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뗀것도 아니구요. 저희집 것도 떼보셔도 됩니다.
    그게 어떻게 대놓고 냉장고 보는거랑 똑같지요?
    못 배워먹었다니 말씀 함부로 하지 마시죠.
    님 말투가 더 그런거 같습니다만

  • 61. ...
    '18.11.8 6:12 PM (211.36.xxx.43)

    시부모님 경우 없으신것도 아닌듯하고
    목돈이 없어 다달이 주시는것 같은데 그런것도 배려나 이해 못해주세요??

    남편 순간 정나미 떨어졌을듯 싶어요

    와 진짜 이런여자들 정말 싫다

  • 62. 원래
    '18.11.8 6:12 PM (58.230.xxx.110)

    본데없는 사람들이 남의일엔
    쉽게 입댑니다...
    천박한 사람들이 남에게 천박하다
    악다구니 쓰는거랑 같은 이치이지요...
    암튼 없는 시부모의 노후는 너무나 큰 짐입니다...

  • 63. 헤헤
    '18.11.8 6:13 PM (223.62.xxx.177)

    그 부분은 반성할게요.
    변명하자면 그정도 돈도 없으셨나 싶었어요..
    사실 그래서 더 걱정되구요

  • 64. ...
    '18.11.8 6:14 PM (58.230.xxx.110)

    남편 정나미 떨어진다는말이
    무슨 굉장한 혐박인양..
    뭐 그게 무척 공포스러운거에요?

  • 65. ..
    '18.11.8 6:16 PM (114.204.xxx.159)

    법적으로 어긋나는게 아니어도
    이유가 노후 걱정이라고 해도 시댁 등기부 떼어보는게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남편이 알면 기분 나쁠일이고
    역으로 남편이 그랬어도 부인이 기분 나쁠일이에요.

    남편분에게 혹시라도 그일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원글님 여기 연령대가 높기는 하지만
    그건 아니다라는 의견이 많으면 이게 일반적으로 욕먹는 일이구나 인정 정도는 하세요.

    시모들 몰려왔네 그렇게 싸잡지 마시고요.

    그리고 시댁 형편이 어쨌든 한달에 20 용돈이 그렇게 많은건 아니에요.
    물론 그거라도 드리는 게 쉬운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목돈 드리면 돌려주신다면서요.

    가전비용 나눠서 주시는거면 그냥 눈감고 계시고 남편에게 말하지 마세요.

    경우 없는 시댁 아닌데 친정에서는 도와 주는데 왜 시댁은 안주냐
    그런식으로 칼같이 나눠 따져봐야 남편하고 사이만 멀어지고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일로 예민하게 미리 걱정하고 나서서 자르고 들려고 하면 부부 사이 더 멀어져요.
    물론 원글님 시부모님이 경우 있는 분들이라 하는 소리에요

    결혼 생활이라는게 내가 손해보고 네가 득 보고 그런걸로 따져지지 않는게 많아요.

    현명해지시길요.

  • 66. 앞으로
    '18.11.8 6:17 PM (121.135.xxx.221)

    가전 200
    환갑 100
    이사한다고 엑스트라로 50
    매달 보험료 20
    원글님은 천사입니다 남편은 부인 복 엄청나시구요.
    아이가 있으니 앞으로 절대로 100만원이나 큰 현금 투척 금지입니다.
    그 돈을 아이를 위해 10년 모은다고 생각 해 보십시오.
    원글님 시가 사람들을 위해 고생하지 마세요.
    100만원 너무 너무 과합니다.
    아셨죠?
    천사 며느리네.

  • 67. 등기부등본
    '18.11.8 6:17 PM (211.186.xxx.126)

    떼봤으니 망정이지.
    그렇게 집 엉망인거 모르고 살뻔했네요.
    어차피 다 나중에 원글한테 영향있지,없겠어요?
    카드빌려주기 시작하면 매번 목돈은 그렇게 뜯기죠.
    한번이라고 누가 보장합니까?

  • 68. 남편
    '18.11.8 6:19 PM (58.235.xxx.133)

    전 등기부 떼본거 이해합니다. 괜찮다 하면서 무언가 속이는게 보이니 그러겠죠.
    돈도 없으면서 자식카드로 긁고 다달이 넣어준다고요 무이자할부 한거도 아니고 일시불인데. 그래놓고 말꺼내면 화내는 남편 최악의 경우 돈 안주고 있을수도 있어요.

  • 69. 헤헤
    '18.11.8 6:20 PM (223.62.xxx.177)

    보험료 20은 지금 20이지만 실비 포함 계속 갱신되고 오를 금액이에요..
    저희 부모님것도 보면 심하면 5년만에 50프로도 오르더라구요..

  • 70. 헤헤
    '18.11.8 6:21 PM (223.62.xxx.177)

    여튼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부분은 새겨듣고 있습니다.
    더 마음 넓게 쓰겠습니다

  • 71. 이해함
    '18.11.8 6:21 PM (223.33.xxx.103)

    남한테 용돈받고 살림살이 바꾸는 것 부탁하지 맙시다. 내 아이 키우며 살기도 바쁜 세상에 아직 완전한 노인도 아닌분들 용돈 줘야 하면 속상합니다. 전 그맘 알아요. 더 속상한건 앞으로 더 들어가면 들어갔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은 예감 속상하거든요. 전 결혼하고 시어머니 수술하셨는데 수술비 다 대고 너무 속상하더군요. . 그 돈이 아까운것 보다 그 돈도 없으면 앞으로 어쩌나 싶은 ..: 아니나 다를까 병원비 다 우리 차지고요 그 와중에 여행도 가고 싶어 눈치 보며 조심스레 말꺼내시던데 착한 시어머이라 해야 하는지. 내가 능력없어 못누리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호호 할머니도 아닌데요 ㅠㅠ

  • 72. 333222
    '18.11.8 6:32 PM (223.38.xxx.77)

    원글 댓글 다 읽어 보았는데 시댁어르신들이 경우 있으신 깔끔한 분들이에요.
    드리는 용돈도 다 돌려 주신다면서요.

    가전제품 값 형편이 안되어 다달이 주시는 것이 왜 문제인가요. 일시불로 다 주셔야 하나요?
    원글님은 큰 가전제품 일시불로 사시나요?

    평소 행동으로 보아 다 주실 분들이에요.

    남편 월급이 이백을 넘을 거잖아요. 그 정도 기다리지도 못하나요.

  • 73. 시어머니 아닌데요
    '18.11.8 6:34 PM (61.84.xxx.134)

    친정부모였어도 그랬을까 싶네요.
    좀 많이 야박합니다.

  • 74. 에휴
    '18.11.8 6:36 PM (218.50.xxx.174)

    나이 들어도 자기 우물안 하늘만 보이는 분 많은가봐요.
    내 소득과 형편이 남과 같지 않잖아요.
    평소 잘하는 시부모라해도 이 방법은 썩 좋은 방법이 아니예요. 일시불 할인 받아서 찔끔 찔끔 값는거,
    부모 형제라도 그런 부분은 명쾌해야 해요.
    한달 오백 버는 젊은이들이 대출금 갚고 육아하고 명절 생일 매달 용돈등 챙기면서 이사때 이백짜리 가전 척척 선물 할수있는 사람도 많지 않구요. 중년도 애 교육비 때문에 쉽지 않아요.다들 그정도 선물들은 다 하고 사시나보네요.
    위에 누가 천박하다고 했어요? 남편한테 대놓고 물을 수도 없고 시부모한텐 더더욱 그럴거고 가족으로 살려면 대충 형편은 알아야 대처를 하죠.힘들때 더 맘 상하지 않고 더 도와드릴 수도 있잖아요.여기 오픈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네요.좀 알아보면 어떤가요?
    여튼 막말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람 도리들은 제대로 하고 살지..

  • 75. 시모들다꺼져
    '18.11.8 6:47 PM (1.234.xxx.114)

    부르르 떨고 난리도아니구만~~~
    난 이며느리 이해감

  • 76. 이해
    '18.11.8 6:51 PM (39.7.xxx.85)

    는가요
    돈아까워요나벌엇 시댁돈주는 느낌
    그런데 등기부등본은 아니에요
    그런짓은~~

  • 77. ,?
    '18.11.8 7:15 PM (211.44.xxx.57)

    조금씩 갚아나가고 있다는데도
    난리네요
    살다살다 시집 등기부등본까자 열람하는 며느리도 첨 보고요
    시부모가 일도 하고 있다면서

  • 78. ....
    '18.11.8 7:35 PM (202.156.xxx.209)

    너무 없는 집에 가서 그래요 ㅠㅠ
    염치 없는 시댁은 아니라고 하니깐 ..
    원글님 할 만큼 하고 계시네요.
    오죽 했으면 볼까요?
    가전 제품 사는데 카드깡을 하지 않나...의구 웬수 시댁 맞아요!!

  • 79. 남편집
    '18.11.8 7:36 PM (58.230.xxx.110)

    형편이 저럼 정나미는
    아내가 더 떨어지겠어요...

  • 80. ....
    '18.11.8 7:55 PM (1.237.xxx.189)

    남자가 처가 칠순 비용 묻는 글에 처가에 매달 30씩 준다는 글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안한 친정에 시가처럼 똑같이 50만원 준다는 글도
    250 버는 남편이 아무것도 보태지않은 시가에게 처가에 주는거처럼 똑같이 50씩 주겠다면 여자들ㄴ 뭐라했을지 볼만하네요
    남자들은 어째 그리 박하지 않은건지
    남자들도 좀 깨었음 좋겠네요 남 좋은일 하지말고
    그럼 줄줄 새는 돈이 많이 줄겠네요
    30~ 50에서 20으로

  • 81. ....
    '18.11.8 8:12 PM (221.158.xxx.81)

    매달 생활비 드리는것도 아니고 가전제품 구입비 아예 안주시는것도 아닌데 너무 야박하셔요 남도 아니고...

  • 82. ...
    '18.11.8 8:14 PM (1.241.xxx.219)

    시모 아니고 한참 후에 장모될 사람입니다만, 야박하신 건 맞아요.
    모두 시모는 아님.

  • 83. ..
    '18.11.8 8:25 PM (211.109.xxx.45)

    시모가 명절에 받은돈도 다른때에 다 돌려주고, 이사시 받은 50도 아들네 다 돌려주고, 받은돈은 주로 다시 돌려준다고 하는것같은데요? 게다가 가전도 나눠서 갚는 중이고..한달에 용돈 20주는 집 많죠. 저 시모가 왜 욕을 이리 먹죠? 며느리가 별로 해준것도 없으면서 등복까지 떼보면서 ㅂㄷㅂㄷ중인데요. 친정과 비교까지 하면서요.

  • 84.
    '18.11.8 8:26 PM (182.222.xxx.106)

    카드로 일시불 긁었으면
    바로 갚는 게 당연한 거구요
    형편이 안 되면 아들부부에게 정확히 얘기를 해야죠. 얼마씩 갚겠다 언제까지 주겠다
    애초에 갚을 형편이 안되면 할부로 긁었어야 했고요
    남편도 얼마받았는지 인지해야 하고요
    화장실들어갈때랑 나올 때랑 다른 게 인간의 심리인건 다 알잖아요.
    시부모님이 좋으신 분들이겠지만 실수하신 거 같아요
    여기서 형편 좋고 나쁜 거랑 전혀 상관없고요
    가족간에 선물이나 용돈이 아니라 빌려주기로 하고 빌려준 돈에 대한 셈은 정확해야 합니다

  • 85. 싫다.이런뇨자..
    '18.11.8 8:28 PM (211.172.xxx.154)

    정내미 떨어지는 스타일. 절대 나 손해보곤 못살아 타입. 결혼안한 미혼도 집에 30드림.

  • 86. 헤헤
    '18.11.8 8:28 PM (58.227.xxx.223)

    윗님 ㅂㄷㅂㄷ까지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인 이상 비교하게 되는건 인지상정이죠.
    제가 잘못한 부분은 반성한다고 썼습니다.
    등본 떼본건 이번 사건 때문이 아니라 시부모님 노후 걱정 되어서 떼봤다고 썼구요

  • 87. ...
    '18.11.8 8:29 PM (175.223.xxx.89)

    자식에게 고대로 그 맘보 돌려받기를.

  • 88. ...
    '18.11.8 8:30 PM (211.117.xxx.35)

    카드 긁고 나몰라라 하는것도 아니고
    나눠서 꼬박꼬박 주신다는데 오버하시네요.
    댓글에 시부모가 기생 어쩌고 하시는데 기가 찹니다
    남편분 아시면 정떨어질 듯

  • 89. ...
    '18.11.8 8:31 PM (117.111.xxx.213)

    시부모 국민연금 들으셨나요? 없음 차라리 국민연금
    내주세요

  • 90. 헤헤
    '18.11.8 8:32 PM (58.227.xxx.223)

    기생이라고 댓글 쓴적 없는데요. 도대체 그 댓글이 어디 있죠?
    그리고 저도 자식에게 절대 신세 안지키려고 계속 일하는겁니다.
    또 자식에게 가난 안 물려주려구요.
    제 이런 마음 돌려받음 좋지요

  • 91. ..
    '18.11.8 8:34 PM (211.109.xxx.45)

    대체 저 시부모가 님께 신세진게 뭔가요? 아직까진 본인들이 일하고 아들네가 준돈 되돌려주고..뭐하나 님네 가난 물려줄 행동 하나도 안하고 있는데요. 비교가 인지상정이라구요?? 님남편이 다른 와이프와 비교하면서 못마땅해해도 그려려니하세요. 인지상정인데요.

  • 92. 헤헤
    '18.11.8 8:34 PM (58.227.xxx.223)

    저 미혼일 때 집에 살면서 30씩 드렸습니다.
    결혼하니 걱정이 된거구요.
    절대 손해보고 못 사는 타입 아니구요.
    주변에 친구 많습니다. 그런 타입이면 친구 없겠죠.
    말씀 함부로 하지 마시죠

  • 93. 헤헤
    '18.11.8 8:37 PM (58.227.xxx.223)

    친정이랑 비교하는게 나쁘다고 해서 쓴겁니다
    친정은 어려워도 조금이나마 보태주시는데 아무래도 비교가 안될순 없잖아요.
    이제 결혼 일년반동안 신세 지시면 얼마나 지실까요.
    저는 나중이 걱정되는 겁니다

  • 94. 헤헤
    '18.11.8 8:38 PM (58.227.xxx.223)

    그리고 쭉 읽어보시면 제 잘못은 반성한다고 계속 댓글에 썼는데 지나치게 인신 공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95. 누으
    '18.11.8 8:55 PM (211.221.xxx.6)

    원글님 이해하세요

    여기는 어려운 시어머니들 많은 곳이예요

    오죽했으면 등본 떼볼 생각까지 했을까요?

    염치는 있는 시댁이라 그나마 다행인데, 사실 그렇잖아요

    여유있는 친정 비교해서 새는 바가지 도대체 언제까지 들고 살아야 하는 기분...

    그렇다고 남편이 버는 거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도 아니고

    서울 집값만 중위가격 8억이라는데 노후는 커녕 집값 갚는데만 허덕이며 내 청춘 다 보낼 것 같은데, 그 와중에 시댁으로 계속 돈 써야하니 일해도 일하고싶은 기분이 안나는 그 기분

    보험이 자식 좋자고 내는 건가요? 그럼 병원비는 아들부부가 내는 게 당연한 거예요? 어이가 없네. 설사 보험 들었다해도 실제 병원비 내보면 공/사보험으로 커버가 안되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

    보험비는 시작이죠. 앞으로 일 못하시게 되면 생활비, 병원비 다 누구 몫인가요? 그렇다고 변변찮은 집이라도 가지고 있어서 그거 까먹고 살게 할 수도 없는 모양이고

    당사자는 얼마나 막막하겠어요. 백세시대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시부모 봉양. 아직 시작은 안했지만 조만간 닥치죠.

    저라면 결혼 후에 등본 떼볼게 아니라 결혼 전에 떼보고 이런 결혼 안했을 것 같네요

  • 96. 걱정되면
    '18.11.8 9:00 PM (121.208.xxx.218)

    정상적인 방법으로 걱정을 하셨어야죠. 우려하는 부분이 있었더라면 남편분과 상의를 하는게 정상범위안의 행동입니다. 말도 꺼내보지 않고 남편이~~것이다 라는 혼자 생각으로 등기부등본을 보셨다는게 뭔가 음흉해보여요.

    많은 분들이 원글님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는 부분은 시댁에서 원글님께 손가락질 받을 행동을 크게 하기도 전에 원글님 행동이 과하셨기 때문이예요.

    걱정이 되면 남편분과 상의하세요. 뒤에서 몰래 시댁서류 띄어보고 이렇게 글 올려서 교모하게 시댁을 나쁜 인간들로 만들어버리시지 마시고요.

    원글님, 정상적인 분은 아니세요.

  • 97. 헤헤
    '18.11.8 9:03 PM (58.227.xxx.223)

    등기부등본은 이 일 있기 전에 떼본겁니다.
    별개의 일이라고 계속 댓글에 말씀드렸구요.
    교묘하게 글 쓴 적 없고 있는 사실 그대로 썼습니다.
    사실 결혼하고 신혼1년 임신기간동안 시부모님께 섭섭한 일 꽤 있었지만 그런 내용은 안썼습니다. 교묘하게 글 쓰려면 그런것도 썼겠지요.

  • 98. 헤헤
    '18.11.8 9:05 PM (58.227.xxx.223)

    등기부등본 떼본게 잘못이라고 많이 말씀하시니 반성합니다.
    그렇다고 그 하나의 일 가지고 함부러 비정상적이라고 타인을 평가하지 마시지요.
    님은 완벽하게 살고 계신가요?

  • 99. 헤헤
    '18.11.8 9:06 PM (58.227.xxx.223)

    남편이랑 상의해도 계속 시댁 노후 괜찮다고만 하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럼 어떻게 노후 준비 해놓으셨어? 물어보면 자세히 몰라요.
    그러니까 걱정되는 겁니다

  • 100. 순자산
    '18.11.8 9:11 PM (115.41.xxx.88)

    60부부가 순자산 7000이면 진짜 재산없는거예요.
    시부모님 재산이 5000이었는데 시어머니 대학병원 입원하며 1달에 1000만원 나오는거 보고 제가 밤잠을 못 잤어요.
    저도 만혼이라 애 어릴때여서 외벌이에 이를 어쩌나 싶어 걱정걱정을,
    결혼하고 얼마 안 있어 차상위계층 신청한다고 난리더라구요. 어의상실
    앞으로 머리 아프겠어요.워로 드립니다.

  • 101. 미적미적
    '18.11.8 9:13 PM (203.90.xxx.145)

    걱정이 왜 안되겠어요 지금 보이는 모양이 저런데...
    오히려 헤헤님이 수억을 빚지고 이사를 하셨다니 전 그게 더 걱정입니다.
    나이는 많으셔도 시부모님은 나이가 젊으시니 뭐라도 더 돈벌이를 하신나보다 그정도인데 이백이 있었음 현금주고 그냥 사셨겠죠 할부에 할인을 받으려고 카드도 빌려가신거죠 다달이라도 넣어주심 다행...앞으로는 주어진 현금 범위에서만 사용하세요

  • 102. 원글님
    '18.11.8 9:17 PM (125.190.xxx.161)

    신혼인데 걱정을 미리 사서 하시네요 두분 보험료 20이면 어느정도 감당 되지 않을까요 깨볶을시기에 안타까워서요 너무 조바심가지지 마세요 그러다보면 남편이 미워보이고 다투는일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서로 멀어져요

  • 103. 그리고
    '18.11.8 9:19 PM (125.190.xxx.161)

    등본 떼본다는건 원글님 준비성이 철저해서 그런거일수 있지만 일반적이지가 않아 까칠한 댓글들이 달리는거겠죠
    이번일을 원글님 부모님께 물어보세요 현명한 답 주실지도...

  • 104. 우츠트
    '18.11.8 9:23 PM (211.221.xxx.6)

    오히려 원글님이 순수하신 분인 것 같은데요.

    아무것도 안보고 남자 하나 보고 결혼했네요.

    아무리봐도 시댁 노후는 아들부부 몫인데 이마저도 아들이 솔직하지 못하게 대응하고..또 큰 돈 써야할 땐 어쩔 수 없으니 내줄 수 밖에요.

    미혼들 결혼할 때 이것도 고려해야해요. 시댁 노후가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시부모 서포트가 아깝지 않을 정도인가? 그 정도로 이 남자를 사랑하나? 이건 남자가 결혼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노후 준비 안된 홀어머니 둔 남편 둔 울 엄마가 그러시대요, 내 자식 먹이고 공부시키는 데 들어가야할 돈이 시어머니 때문에 쓰게 되니까 남편한테 있던 정도 떨어지더라고. 울 할머니도 60대엔 손벌린 적 없으세요. 70대 들어서면서 돈 들어갈 데가 한 두군데가 아니고 그렇게 16년을 시어머니한테 털리고...울 어머니아버지 집 한칸 남았어요. 그나마 아버지 벌이가 괜찮았고 연금이라도 나오니 다행인데, 울 아버지 동기들은 전부다 서울에 집이 세채 네채씩이예요

  • 105. 헤헤
    '18.11.8 9:27 PM (58.227.xxx.22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님 걱정하시고 시부모님 나쁘게 보실수도 있으니 부모님껜 이런 얘긴 안 해요 ㅎㅎ
    이번 일은 남편에게 맡기려구요.
    제가 아무래도 서류 만지는 일을 하다 보니 서류랑 친숙하다보니 등본 일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나 봅니다. 조심하겠습니다.

  • 106. 어이없네
    '18.11.8 9:28 PM (116.40.xxx.162)

    아이고 덧글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다시 들어와 보니
    또 미친덧글들 늘어 났네.
    사실 넉넉치 않은 시부모 두고 애 키우며 허덕인 인생 살아본 사람들은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파노마라 처럼 스쳐가며 불행한 운을 느낄텐데 ㅎㅎㅎ
    너도 한번 당해봐라 하고 아닌척 하며 덧글다는건지. 자식한테 20만원 30만원 받으면서 툴툴거리고
    살고 있는 시엄니들인지.
    받는 입장에서야 30도 적고 50만원도 적지.
    하지만 주는 입장에선 20이던 30이던 피눈물 나는 돈이라는걸 알아야지.
    이게 한쪽만 주는것도 문제고 양쪽 다 챙기자면 너도죽고 나도죽자지 뭐야.
    시엄들 잘 들어요.
    이제 30대 결혼생활 시작하고 애 키우는 젊은이들.
    이때부터 주위 결혼에 돌잔치에 부모상에 한달 경조사 값만 장난 아니게 들어가요.
    커가는 애들 옷이며 신발이며 수시로 들어가는 돈에 . 어찌나 생각치 못한 돈이 줄줄이 나갈일이 생기는지.
    오래전 일이라 기억 안나죠?
    노인들이야 사실 돈 들어갈일이 뭐가 있어.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직장생활이라도 하려면 옷이라도 갖춰입고
    분위기상 커피든 밥이든 살 일이 많다구요. 애들 공부하는 문제집이며 책값도 장난아니게 비싸다구요.
    제발 자식한테 돈 안받아도 살 만하면 용돈 안주나 눈에 불키고 압력주지 말라구요.
    지금 세상이 예전 10년 20년 전이랑 완전 달라요 할줌마들아~~

    그리고 원글새댁.
    일일이 덧글달고 부연설명 하지 말아요.
    님이 아무리 뭐라 붙여 말해도 사정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백번 말해도 내가 이제껏 자식을 어찌 키웠는데
    이정도도 못받아? 이런 생각 갖은 사람은 님은 그저 못된며늘년 일 뿐이에요.
    님은 이제부터 남편이랑 투명하게 가정부채부터 해결하고 재테크 관심갖고 아이 키우며 살 생각해야지
    10년뒤 15년뒤 깨달으면 늦어요. 시부모에겐 당당히 님네 부채 이야기 하고 앞으로 가정부채부터 해결하겠다 못 박고 시댁에 큰 돈 들어갈 일을 미리 막아야 할거에요.

  • 107. sksmssk
    '18.11.8 9:29 PM (61.105.xxx.94)

    시간없어 댓글 안보고 씁니다. 저는 남편의 태도가 문제라봐요. 왜 남편이 먼저 속마음을 오픈안하고 부모님 상황도 얘기해야하는데 창피하니 말안하고 부인이 직접알아보게 하나요? 은근슬쩍 가전주고싶은데 대놓고 말은 못하고ㅠ
    저도 시댁이 어느정도 힘든지 모르고 살다가 뒤늦게 뒤통수맞은 사람인데요 남편이 점점 부인모르게 퍼주기전에 대책세우세요. 저는 남편이 대화하다 숨기고싶은 시댁역사가 나오면 무조건 모른다고 하는거에 질려서 포기했어요. 이백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그런식으로 셈흐리게항션서 님 모르게 시댁만 챙기거라구요

  • 108. 그러게요
    '18.11.8 9:29 PM (118.216.xxx.207)

    여기 시모들 참 많네요
    왜케들 부들부들 하면서 글을 쓰나? 며느리가 등기부등본 떼볼까봐 그러나요?

    암튼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건데 뭔 이사간다고 가전을 새로 산다는건지.. 시부모 하는 짓이 딱 돈없게 생겼네요
    카드 빌려서 냉장고 샀다는데 뭔 이사선물로 냉장고 선물 운운하는지.. 에휴 참답답하네요

  • 109.
    '18.11.8 9:37 PM (220.88.xxx.110)

    나쁜 시댁도 아닌것같네요 돈이없어 할부로 내려고하는것같은데요 저같으면 가만있겠어요

  • 110. 누트내
    '18.11.8 9:41 PM (211.221.xxx.6)

    우리 부모님이 자산이 많지 않으시고 국민연금도 준비가 안되어 있다. 나중에 우리가 큰 돈 써야할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날 믿고 따라와준다면 당신 고생시킬 일 없을 거다. 이런 나랑 결혼해줘서 고맙다...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면 나중에 닥쳐올 상황 감수할 수 있죠. 그런데 자꾸 모른다며 내뺀다니...남편 태도가 글러먹었어요

  • 111. 없어진집며늘
    '18.11.8 9:45 PM (175.209.xxx.239)

    저는 좀 다른 조언 드리려고 합니다. 시댁 상황에 대해 감지하고 등본 떼보신 건 잘하신 겁니다. 이제 한가족인데 눈가리고 아웅할 게 아니라 며느리라도 현실에 살아야지요. 위에 분 중에 없으면 쓰던 거 썼어야한다는 말씀 맞는 말입니다.
    제가 드릴 조언은 냉장고 값 끝까지 받으라는 것입니다. 저런 대책없이 산 할머니들이 더욱 심한데 자식네에게서 뭔가 대접받고 싶다는 심리말입니다. 냉장고 선물 받고 싶은 발상에서 시작된 일일 수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 반복된다면 이게 정상적이고 기분좋은 일입니까. 아들네 카드 가져다 긁고 조금씩 값는다는 것 말입니다.
    비~슷한 친정엄마 시엄마 10년 넘게 겪어보고 하는 조언입니다.

  • 112. 사기결혼
    '18.11.8 9:46 PM (1.230.xxx.225)

    솔직히 사기결혼당하신거에요.
    요즘 양가 노후가 얼마나 중요한 스팩인데요.
    노후가 안되어있으시다면
    애초에 어느정도 가지고 계신지 앞으로 얼마 지원해야할지 다 까고 결혼결정해야 하는데

    노후 다 되어있는 것 처럼 이야기하고 얼마 있는지 밝히지도 않았는데
    알고보니 집 포함 전체자신 7천만원이라니요.

    현재 60대이시면 20년동안 생활비 월 150만원만 지원한다고 해도 3억 6천입니다. 거기에 이것저것 비용에
    병원비 들어가실 일도 많으니
    그냥 빛이 몇 억인 남자랑 결혼한거라고 치시면되요,
    수입관리 따로 하실테니 원글님 버시는걸로 생활하고 아이키우고 대출갚고 남편 수입도 함께 하는 시늉하면서
    부모님 생활비 드리는게
    앞으로 남편분의 큰 그림이겠네요. 내가 버는 걸로 내 부모 준다는데 어떠냐 이렇게 나오면 할 말 없어져요.

  • 113. ....
    '18.11.8 9:49 PM (122.34.xxx.61)

    나이 60에 카드도 없고 이백도 없이 며느리한테 그짓하는거 안봐도 비디오..
    아파봐요..또 손벌립니다..
    진짜 빚이 몇억있는 남자랑 결혼했다 생각함 되요.

  • 114. ㅇㅇ
    '18.11.8 9:52 PM (58.235.xxx.168)

    이혼하라
    셀프효도하라
    시가는 냉정하게 끊어라고 해놓고선
    원글며느리보고 천박하다니
    와 이중성 쩌네요
    50,60대가 많은가봐요
    며느리보거나 본 아줌니 많나봐요

  • 115. sksmssk
    '18.11.8 9:53 PM (61.105.xxx.94)

    아 그리고 살아갈수록 시댁가면 화병 도지는게 ㅠ없는살림에 과해보이는 머가 딱보이면 나는 애 울려가며 돈버는데 시댁은 우리믿고 저렇게 쓰는구나 싶어 잠을 못 잤어요. 등본 본거 남일이 아니니 그런거죠. 님 마음 이백퍼 이해가요. 도저히 아니다싶게 나가면 확 뒤집으세요,남펀한테.

  • 116. 우와~
    '18.11.8 9:57 PM (110.70.xxx.240)

    저도 결혼부터 오로지 친정지원
    그래도 그댁은 염치라도 있으신데....
    시집 갑질 제대로 받으면서 살았어요.
    신랑 대기업 다니긴 하지만 전문직도 아닌데;;;
    저도 배울만치 배웠거든요~

    부동산 폭등으로 집문제 갈등때문에
    요새 냉전인데.... 난 더이상 울집 지원 안받겠다
    니네집은 왜 손놓고 아무것도 안주냐! 중이라....
    등기부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지금 봤네요.

    집 꼴랑 한채있는게 빚이 3억이 넘어요.
    울 친정 이렇게 빨대 꼽히나봐요.
    울고싶은 밤이네요.

  • 117. 헤헤
    '18.11.8 10:06 PM (223.62.xxx.84)

    남편은 잘하고 시댁과의 관계에서 중심 잘 잡으려고 항상 노력해줘요. 늘 고맙구요..
    머리 아파서 글 올려본건데 이리저리 시부모님한테도 죄송스럽네요..
    남편도 자세한건 모르지만 시부모님이 너희끼리만 잘 살면 된다고 하셔서 별 걱정 안하는 거 같아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118. 어휴
    '18.11.8 10:09 PM (180.70.xxx.241)

    남도 아니고 저런집에 등기부떼본 며느리 있는게 차라리 낫네요.
    하나라도 야무지고 부동산에 밝고 경제개념 있는 사람이 있는게 현실적으로 낫습니다.
    등기부등본 떼어봤다고 거품무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생판 남이면 몰라도 며느리인데 알것은 알아야하지 않나요?
    저도 결혼하고 저희 남편이 친정집 다 떼어보고 이건 어떻다 저건 어떻다 얘기해주는데 처음엔 조금 놀랐지만 훨씬 안심이 듇됐어요.
    저는 부동산에 무지하고 저희 부모님보다 남편이 더 재테크 잘해서요.
    어차피 나중에 저희가 다 노후 책임지고 해결해야하니 알아듀는게 당연히 낫죠.
    그리고 요즘은 결혼전에 건강검진이랑 등기부는 많이 확인하고 결혼합니다..

  • 119. 원글님
    '18.11.8 10:11 PM (218.49.xxx.22)

    잘하셨어요
    살다가 뒤통수 맞는거보다 알아야 계획도 세우고 대처도 하죠.
    시댁 어르신이 60대이신데 너무 없으시네요 ㅜㅜ
    야무지게 잘 사시길 바래요
    여기 댓글들 특히 없는 시엄니 글들은 그냥 패스하세요
    친정이랑 비교되기 하는데 계속 비교하면 정신건강을 나빠져요. 변하는건 없으니 없는 시댁을 그냥 받아들이는 수밖에요

  • 120. 새롭게 알았네요
    '18.11.8 10:14 PM (218.49.xxx.22)

    등기부등본은 결혼 전에 꼭 살짝 떼봐야겠어요...
    없으면서 있는 척 하는 집도 많을 듯
    특히 요즘엔 애들한테 다 투자하고 자기 노후 준비 안된 사람들도 많아서

  • 121. 원글이
    '18.11.8 10:30 PM (211.196.xxx.236)

    즉각 반성하고 깨우치는건 참 현명한 새댁이예요.
    혹시 시부모가 사업같은거 하시다가 망해서 신용에 이상이 있어 카드 발급이 안되어
    아들 카드 쓰지 않으셨을까요. 요즘 직업없는 60대에게 카드발급해주나요.
    그리고 보통 냉장고 10개월 할부 많이 하잖아요. 홈쇼핑 같은데서
    거기서 사고 매달 내시는가보네요.
    부모는요. 아주 덜되어먹은 부모 말고는 자식한테 손벌리는거 죽어도 못합니다.
    키울때 천원짜리 빤쓰 한장가지고 일년을 살면서도 자식한테 들어가는건 하나도 안아끼고 쓰는게
    부모입니다. 경우있는 시부모라면 새댁 남편 키울때 노고도 생각해주세요.

  • 122. ...
    '18.11.8 10:38 PM (203.226.xxx.225)

    원글님 이해합니다. 다만 남편분 자존심 안상하게 조금 신경쓰셔야할듯요.

  • 123. ..
    '18.11.8 10:46 PM (182.215.xxx.193)

    원글님 저도 이해되요. 대책이라도 세워놓으려고 그럴수도있는거죠. 남편분 모르게 혼자만 알고 준비하세요. 잘하고계신겁니다.

  • 124. 인터넷
    '18.11.8 11:20 PM (220.120.xxx.216)

    에서 현명함의 뜻
    니가 참아라 속이 뒤집어지는건 니 사정

  • 125. 남의카드
    '18.11.8 11:23 PM (69.255.xxx.91)

    일시불로 긁어놓고 찔끔찔끔 갚다니 자존심도 없는 분들이네요. 그러면서 무슨 품위타령. 그 나이에 자기 앞가림 못하는게 천박하지요. 아들만 교육시키고 딸은 교육 안시키나요? 자식을 낳았으면 당연히 교육 시키는거지 그걸로 유세는. 분수에 안맞게 자식 교육 시키지 말고 제발 노후 준비부터하세요. 흙수저로 태어나 좋은 대학 나와봤자 어차피 허덕이며 살아요.

  • 126. ......
    '18.11.8 11:28 PM (183.97.xxx.89)

    저도 며늘입니다.

    돈을 안갚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나누어 갚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좀 야박하시긴 한듯.

    그 나이대 어른들치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분들인 것 같은데요.
    마음씀이 좀 빡빡하시네요.

  • 127. 원글님
    '18.11.8 11:35 PM (110.8.xxx.9)

    비난하는 일부 댓글들 패스하세요
    200 가까이 일시불로 긁었는데 적은 금액으로 나눠서 주시면 안되지요. 만약 친정에서도 같은 행동 하셨다면 원글님 가정은 생활비가 모자랄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미리 할부로 갚으신다고 말씀하셨으면 카드결제도 할부로 하면 됐을걸...
    원글님, 시댁에 하는 만큼 친정에도 똑같이 하세요. 시댁에 매달 20 보험료 내드리면 친정에도 20 드리시고 엄마가 안받으시겠다 해도 일단 통장에라도 모아놔달라 하세요. 이런 일 하나하나가 모여 열이 됩니다. 남편도 반대상황 겪어봐야 부인의 감정을 이해할 거예요.

  • 128. ㅇㅇ
    '18.11.8 11:59 PM (58.77.xxx.252)

    남편이 괜찮다는데 원글님도 걱정하지 마시고 원글님 식구 먼저 챙기세요
    딱히 나쁘거나 좋은 시댁도 아닌것 같아요

  • 129. 배고파
    '18.11.9 12:03 AM (211.59.xxx.122)

    저 위에 천박하다는 할마씨
    뭘 자꾸 외우래~
    본인 치매 치료 받나본데
    댁이나 빨리 외우삼
    너님은 천박 그자체여
    너님 딸들이나 시댁에 맨날 글케 퍼주고 살라고 가르치든가

  • 130. sksmssk
    '18.11.9 12:06 AM (61.105.xxx.94)

    하도 남일같지않아 또 적어요. 이런 셈 흐린 집일수록 애한테 돈많이드는거 모릅니다. 본인도 그렇게 아들키웠으니.. 애 먹을거 깆고 태어난다고 둘은 낳아야지 할겁니다. 요새 정년도 불확실한 세상에 만혼인 자식들 한테 할소립니까? 암튼 이 새댁의 전철을 밟은 사람이라 ㅠ.ㅠ

  • 131. 배고파
    '18.11.9 12:08 AM (211.59.xxx.122)

    울딸도 결혼전에 등기부등본 꼭 떼보라고 시킬거임
    진짜 사기결혼 예방하는 첫번째인거 같음
    제발 자식들한테 빨대 꽂을 생각좀 버리길

  • 132. 시부모님
    '18.11.9 12:16 AM (115.41.xxx.88)

    시부모님이 심성이 나쁘고 아들한테 기대고 이런 성향은 분명 아니에요.
    근데 모아놓은 재산을 보니 현재 200도 없어서 달달이 갚는거구요.
    아들은 그런 사정을 알고 그런건지 아님 부인한테 공개하기 싫어 그러는건지 와이프에게 정확한 경제사정을 오픈을 안 하는거에요.
    아들한테 민폐 안 끼칠려고 해도 70 넘어 생활비 자체가 부족하게 되면 어떤 형태든 손 벌리게 되어 있어요. 그건 사람이 나빠서 그런건 아니구요.
    참 갑갑한 상황이네요..

  • 133. ..
    '18.11.9 12:21 AM (1.227.xxx.232)

    두집다 넉넉치안않은 상황이라 민감할수밖에 없는문제라고 보여져요 게다가 집이 대출이반인데 무슨 가전을 남의카드까지빌려가면서 새걸사나요?
    쓰던거 쓰던가 고장났음 새거같은중고가전시던가해야지 분수에 맞는거 아닌가요?
    새로 뭘사고싶음 수중에 돈이있을때 사야지요
    일단 쪼개서라도 돈은 주시고있다니 그냥 속상하시더라도 입은 다무세요 부부관계에 안좋으니까요 더큰걸 잃는 우를 범하지는 마세요 근데 두분다 경제관념이 흐릿해서는 돈못모아요 카드도없애고 현금으로살고 돈이 어디어떻게 나가고 얼마가 들어오는지 알고있어야 소비를줄이고 저축을할수있습니다 카드있다고 되는대로 긁고그럼 이런식으로 쓰게되구요 대책을 세워야하니까 등본 떼보신건 잘하신거같구요 앞으로 야무지게 대책을세우세요 분납이라도 처음부터 선물로하려던게 아니기때문에 모르쇠하고 가전비용은 다받으셔야 앞으로도 또이런일이안생깁니다 보험낼돈이없음 가입안해야지 자식이 내주고있는것도 이상하구요 노후대비에대해서 아무것도ㄷ말못하면서 대비되있다고말한 남편은 셈이 흐리니까 님이 경제권을 맡으셔서 돈관리하셔야지 지금처럼하면 술값이며뭐며 돈이 줄줄샙니다

  • 134. 작작 좀 하세요.
    '18.11.9 12:23 AM (222.109.xxx.94)

    그냥도 드릴 판에. 환갑에 백준게 자랑이라고. 내가 다 챙피하네.

  • 135. 좀더
    '18.11.9 12:24 AM (116.123.xxx.113)

    아기 키우면
    이해 가실거예요.
    말이 돈 안 들여 키웠다지
    낳고 키우는 수고에 돈에 나름 남편 부모님도 힘드셨을거예요.

    지인이 의사한테 시집 갔는데
    시댁에서 아들 가르치는데 한거 없다더군요. 남편 스스로 알바해서 공부했다고...
    그건 수련의때부터겠죠. 의사공부 알바하면서 못 할 걸요?
    지금 보이는게 다가 아니예요.

    저도 맨땅에 헤딩하며 살면서도 매달 꼬박꼬박 드려요.
    그게 남편을 키워 준 부모님에 대한 예의인거 같아서요.

    저 지금 아들들한테 나름 몰빵(?)하는데(내 노후고 뭐고 그럴 여유도 없음 ㅠㅠ)
    이 아들들도 크면 돈없는 부모를 부담스러워하겠죠 ㅠㅠ

  • 136. 돈없고
    '18.11.9 12:53 AM (73.6.xxx.9)

    빚 많은 시모님들 총 출동해서 열폭하시는 듯..
    뭔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못할짓을 한것도아니고
    시부모 노후걱정에 등기부 등본 떼본것이 못할짓이라고 난리들인지.
    남편이나 시부모님들이 애초에 다 공개하고 정직하게 나오셨으면
    걱정되서 등기부까지 떼볼생각을 했을까요?
    참내 별걸가지고들 다 딴지네.
    사실 카드빌려쓰면서 푼돈으로 갚는건 자식이니까 그러는거지
    남같아봐요 욕을 있는대로 먹어도 부족하지.
    뭔 정직한 분들이라는 둥, 좋은 분들이라는 둥
    상식선에서 판단해야지 자기가 하는 행동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 137. 참내
    '18.11.9 1:01 AM (112.150.xxx.145)

    중요한걸 간과하네요들.. 뭘 얼마나 해주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신뢰롭지 못하게 불투명한 셈을 하는걸 불안해하는거지요..친정부모자식간에도 이건 선물이다 이건 갚아야된다 명분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는데 무슨 저런 셈이 다있대요..글쓴이도 차라리 기분 후련하게 선물이라고 하고싶어도 저런 셈법이면 할수가 없잖아요; 남편 태도가 불신을 키운거구만요..자기 통장으로 들어온다 노후준비 다 되있다고만하고 얼마가 들어오는지 어떻게 준비되어있는지 공유를 안하니까 등기부등본 사태까지 오는거잖아요 선후관계를 따져야지 무슨 남편이 정떨어지겠다는둥..말같지도 않은; 반대로 글쓴이가 뜬금 친정 돈빌려주고 갚았으니 걱정말라고 하면 배우자는 아 그런갑다 하고 끝인가요? 신뢰의 영역인데 투명한 태도를 보여줘야죠

  • 138. 댓글 너무하네요
    '18.11.9 1:15 AM (223.62.xxx.194)

    열심히 살아보려는 새댁한테 정말 댓글 심하네요.
    전 원글님 편입니다.
    똑 부러지시는 것 같습니다.
    중심 잘 잡고 행복하게 사세요.
    며느리가 똑똑하니 다행이네요.

  • 139. . .
    '18.11.9 1:19 AM (1.235.xxx.53)

    재산 칠천인 나이 60분이 가전200 지르는게 그것도 남의카드빌려 할부로. 제 상식에는 이해가 안가며 등기부는 브잘떼보셨어요

  • 140. 원글님 이해
    '18.11.9 1:36 AM (180.69.xxx.222)

    원글님 이해되요. 신혼이고 아이 어릴때 자산도 없고 빚갚느라힘들때 한달20만원 무척큰돈이고 200은 더큰돈이지요. 그래도 염치있는 시댁분같으니 남편한테 너무 서운한말은 안하는게 좋겠어요.
    등본은 발끈 할수있으니 남편분에게 비밀로 하시고.
    원글님 현실적인분 같고 크게 잘못한것도 없어요.
    복직앞두고 걱정이 많아서 더 그럴거예요. 힘내세요

  • 141.
    '18.11.9 1:44 AM (211.215.xxx.52)

    82에 거지 노인들 많군요
    돈이 없으면
    신용도 염치도 상식도 함께 없어지는건지...

  • 142. ...
    '18.11.9 1:45 AM (58.140.xxx.91)

    원글이 진짜 손해 조금도 안보는 성격이었음 이런 남자랑 결혼자체를 안해요. 결혼해도 맨날 이런 문제로 티격태격 할테구요. 맞벌이도 하시고 현실적이고 야무져 보이는구만 뭔 댓글이 이렇게들 까칠해요...

  • 143. ...
    '18.11.9 2:33 AM (183.97.xxx.89)

    저는 사기결혼이 오버같은데.....
    그리고 등본 이런 거 떼기전에 남편과 대화가 먼저 아닌가 싶어요.

    서로간 신뢰가 별로 없는 듯.
    남편한테 등본 떼본 거 말할 수 있나요??

    궁금..

    말할 수 없다면 지금 시가와의 신뢰관계 운운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

    여기 82감성대로 사기결혼이고 노후준비안돼있고, 고생길 예약돼있으니까 이혼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사실 원글님 시부모 정도면 주변에서 많이 보는 유형들 중에 그럭저럭 괜찮은 분들이라고 보는데.
    남편분도 관계 중심 잘 잡는다니 괜찮고요.

    조금 여유스런 마음으로 지켜보시면 님 마음이 편합니다.
    그거 단도리한다고 노후 준비가 싹 되는 것도 아니고, 시부모 나름대로 최소한의 염치는 지키는 분들이라 사료되니 그냥 시각을 달리 하시는 게 님도 좋고 시부모도 좋고 남편도 좋은 게 아닌가 해요.

    그리고 너무 기준이 높은 거 아녜요??
    저런 거 아들한테 당연한 듯 척척 사내라 하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게 진짜 몰염치죠.
    몇몇 댓글 너무들 오버하신다..

  • 144. ...
    '18.11.9 2:34 AM (183.97.xxx.89)

    솔직히 남편이 저몰래 저희 친정집 등기부등본떼봤다고 하면 소오름..... 입니다...

  • 145. 야밤에 로그인
    '18.11.9 2:51 AM (116.41.xxx.204)

    원글님 글 지우지마세요.
    원글님 그런맘 드는거 너무 당연함
    댓글에 상그지 시애미들 다 몰려왔나봐요.
    꼴랑 아들하나 키워서 노후에 빌붙어 먹을 시애미들인가봐.ㅎㅎ
    며느리가 사준다고한것도 아니고 시어머니가 카드르니 비려달란건데 깔끔히 안갚는건 참 추한 어른인겁니다.
    속앓이 하는거 당연해요.

  • 146. ...
    '18.11.9 3:05 AM (220.127.xxx.123)

    저같아도 신경쓰입니다.
    더구나 시댁 전재산 몇천...
    전 친정에도 200 턱턱은 못드립니다. 대기업맞벌이라도요.
    나이도 저랑 비슷하실거같은데. 흙수저면 애랑 저희 일어서기 바쁠때에요.
    원글님 그냥 선물드렸다하고 잊어버리세요
    속좋은 마누라 코스프레할 필요도 없어요. 뭣하러 그럽니까.
    남편과 굳이 날세울 필요도 없지만 속없는말 할필요도 없어요.

  • 147. ...
    '18.11.9 3:49 AM (219.255.xxx.153)

    결혼 1년 6개월밖에 안됐는데 시가로 돈이 많이 갔네요. 원글님 이해 돼요

  • 148. ...
    '18.11.9 4:27 AM (124.62.xxx.75)

    만약 제 자식과 함께 사는 사람이 제 등기부등본을 떼어본다면 자존심 상할 것 같네요. 불법 합법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관계의 문제인데요. 부모가 아직은 자식 부담주고 싶지 않아 자식이 돈 주면 어떤 식으로든 돌려주려고 애쓰는데, 한쪽에서는 나중에 부모가 짐될까 부담스럽게 여기고 등기부등본까지 열람했다는 걸 안다면 씁쓸하고 자괴감이 들것 같아요. 아직 두 분 열심히 사신다면서요.
    부모는 자식에게 한 푼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지 않겠습니까. 줄 형편이 안되니까 적어도 자식이 돈 주면 그거라도 돌려주려는 마음은 안 보이시나 봅니다.

  • 149. ss
    '18.11.9 4:45 AM (59.24.xxx.198)

    나이육십에 가전200만원짜리 하나 살 돈도 없고
    빚이 몇천만원이면 말 다했죠
    원글님 글은 결혼전에 올렸어야죠

  • 150. ㅜㅜ
    '18.11.9 5:07 AM (223.62.xxx.168)

    옆집엄마도 다른 엄마에게 부탁해서 냉장고 바꾸던데요?
    원글님이 아마도 동사무소에 다니시는게 아닐까요?
    그런 서류 떼는거 쉽게 생각 안날 것 같은데..친정것도 떼보셨다니 아마 아는 사람들건 다 떼보시고 그집 사정 이렇그나 하셨을 것 같아요.결혼전에 떼보시지...
    제가봤을땐 시부모님 노후는 핑계 같고 좀 아까운거죠.매달 20이 작은돈도 아니고 냉장고. 샀음 바롣 줘야지 이렇게 푼돈으로주다 어느 순간 안줄 것같고..짜증나는 일이죠.

  • 151. ㅠㅠ
    '18.11.9 7:04 AM (49.167.xxx.47)

    늙으신 어르신들이 가전 제품 사실 돈도 없이
    안되셨네요 두분다 노시는 것도 아니니
    그런 집들이 있어요
    처음부터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서 아직 피질 못한거예요
    그래도 너무 처음부터 걱정하지 마세요
    그 돈으로 서로 싸우지도 마시고요
    생각보다 두분이 버시면 빚이 7천이라도
    다 갚으실수도 있어요
    나중엔 국민 연금으로라도 사시면 되고

  • 152. ...
    '18.11.9 7:23 AM (110.70.xxx.173)

    시부모님 앓는 소리 안하시고 평소 명절이나 이런때 용돈 드리면 다른 명목으로 돌려주세요..

    - 이사비도 또 돌려주셨다면서요. 경우 있으시고 좋은 분들이십니다. 가전 사달라신다는 것도 아니고 카드 긁고 할부로 주신다고 이러시고 게다가 남편에게 매달 얼마나 갚으시냐고 물어보시는 건 좀 ㅠㅠ

    도박을 하고 일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순전히 가난하다는 이유로 무시당하네요 시부모님..

  • 153. ...
    '18.11.9 8:22 AM (175.223.xxx.94)

    대출 다 갚아도 근저당 설정 해지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저도 국민은행인데 몇 년전 해지하려고 하다가 해지하는것도 적지않은 돈이 들길래 그냥 두었어요.

  • 154. 근데
    '18.11.9 8:37 AM (58.230.xxx.110)

    남의 일에 왤케 흥분하고
    막말하고 그러는거에요들~~
    몇분 심하시네...

  • 155. ...
    '18.11.9 9:04 AM (119.192.xxx.122)

    제3자 입장에서 읽다보니, 아직까지는 자식한테 부담 안주려고 최선을 다하시는 시부모님이라
    며느리한테 등기열람으로 재산 감정된 거 안쓰럽다 생각이 먼저 들긴 했어요
    그런데 추가 댓글 읽어보면 시어른들이 노후준비 부족하신 게 분명한데도 계속 괜찮다고만 하고 오픈 안하셨네요
    이 점은 분명히 어른들 잘못이고 오히려 등기 열람 잘 하셨다고 봅니다
    가난한 부모의 자존심도 지켜드리면 좋지만 시한폭탄 타이머가 돌고 있는데
    다같이 불행해지는 미래를 손놓고 먼둥먼둥 기다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연금이 얼마나 있으신지 몰라도 60대 부모님 전재산 7천만원은 자식 입장에서 재앙 수준이지요
    먼저 사태를 파악하고 조금이라도 대비를 하는 것이 맞아요
    원글님이 현명하고 야무진 분이라 다행이고요
    이해관계가 없는 타인은 온정주의로 흐르기 쉬워 중간중간 심한 비난도 보이는데 상처받지 마셨으면 해요
    다만 부부가 자산관리를 독립적으로 하신다니 양가 노후지원 관련하여 남편분과 많은 대화를 통해 큰 틀은 합의하시면 좋을 것같아요

  • 156. 등기부등본
    '18.11.9 9:40 AM (1.237.xxx.189)

    응용할 생각을 못했네요
    아들 결혼 시킬때 처가 될집 등기부등본 떼보기해야겠네요
    많이 배워요
    여기보니 친정에 들어가는 생활비 용돈은 아낌없이 주던데
    잘못걸리면 쪽쪽 빨리죠

  • 157. ...
    '18.11.9 10:15 AM (175.199.xxx.148)

    있는 집 떼어보는것이 음흉하지
    없는집 걱정되어 떼보는건 야무진거 같은데요?
    결혼전 떼어보는것도 아니고.
    저기 위에 길길이 천박써가며 날뛰는 몇분들은.
    대출이 많나봐요.없이 살아도 시댁갑질하고 살려는데 저런 야무지고 똑똑한 며느리 들어오면 안되니 저리.
    악플을 쓰는건지.
    잘하셨어요.돈에 흐지부지 한 며느리보다 오히려 야무지고 경제개념있는 원글님 같은 며느리 좋습니다.
    두분 버는거에 비해 시댁어른들께도 잘 하고 있네요.^^
    여기 82가 연세도 높고 자식에게 뭘 받아야 하는 세대인건지.
    제주변에 다들 부모에게 도움 받는 사람들만 모인건지.ㅠㅠ
    시댁어른들도 영 저런 악플쓰는 시어머니들보다는 휠씬 양반이시네요 그래도 자식돈 당연하게 생각안하고.
    돌려주시는 염치도 있으시고.
    냉장고는 쿨하게 조금씩 주시는대로 넘기시고 야무지게 잘 사시길.
    요즘 집값 대출에 자식낳아 살기 힘든 세대예요.
    자기 노후는 자식키울때 몰빵말고 되도록 노후 준비합시다.
    아들둘 엄마가.

  • 158. 루루엄마
    '18.11.9 10:40 AM (121.190.xxx.176)

    그냥 이번건은 선물이다생각하시고 넘어가시고 앞으로 카드빌려드릴때 남편께 확실한 해답받고 빌려주든지 아니면 거절하든지하세요 나중에 괜히 남편과 골만깊어져요

  • 159. ...
    '18.11.9 11:07 AM (14.45.xxx.38)

    원글이 왜 반성을 해야하죠?
    전혀 반성하지 마세요.. 오히려 조금더 못되지시고 선그어야하실거같이 보이는데..
    82시어머니들 요즘 며느리들이 얼마나 못돼고 이기적인지 현실을 모르시는듯
    이정도 원글같은 며느리도 드물어요

  • 160. ...
    '18.11.9 11:13 AM (117.111.xxx.149)

    82시어머니들은 며느리들을 완전히 등기부등본도 떼볼생각도 못하는 바보천치로 금치산자로 벌어온 돈이나 속속 갖다바쳐야 속이 시원한가봅니다
    감히 며느리가 시댁의 등기부등본을 떼봐?하면서 부들거리는 꼴들이 가관이네요
    60대에 저정도 경제 형편이 흔한가요? 아주 심각하게 가난해서 아들부부가 책임져야하는 상황인데
    어떻게 안떼본답니까?
    내 친정부모라도 저정도 거지들이면 재정상태 파악하려면 떼보겠네요

  • 161. 결혼 전에
    '18.11.9 11:21 AM (125.177.xxx.11)

    등기부등본 뗄 것도 없이 웬만한 건 오픈하고 결혼하지 않나요?
    원글님 경우는 남편분이 말을 안해서 시댁 경제 상황 자세히는 몰랐고
    갚고 빌리고를 반복하시니 불편하고 불안해서 확인해본 것 같아요.

    병원비 생계비도 아니고
    가전 제품은 내 주머니에 돈 없으면 있는 거 그냥 쓰는 게 맞지요.
    돈을 빌려야 살 수 있는 형편이면 저렴한 거 사야하구요.

  • 162. ...
    '18.11.9 11:33 AM (117.111.xxx.244)

    키울때 천원짜리 빤쓰 한장가지고 일년을 살면서도 자식한테 들어가는건 하나도 안아끼고 쓰는게 
    부모입니다. 경우있는 시부모라면 새댁 남편 키울때 노고도 생각해주세요.
    ------------------------------------
    딸부모는 자기입을거 다입고 먹을거다먹고 키웠나봐요 그쵸?
    딸부모는 부모아닌가요? 똑같이 키워요..그렇게 키운딸이 밤잠못자며 남자보다 월급더받는 직업 잡아서 고생해서 번돈 시부모에게 매달 갖다바치는건 경우바른거에요?
    정말 경우가 있을 시부모라면 며느리에게 매달 20만원씩 안받거나 친정에도 똑같이 주라고 해야죠

  • 163. 그러게요
    '18.11.9 12:05 PM (203.234.xxx.227)

    며칠전에 보니 남편 월급보다 여자가 적은데 양쪽 부모님 용돈을 왜 똑같이 주냐고 글쓴이를 아주 경우 없는 여자 취급하던데.....

    '키울때 천원짜리 빤쓰 한장가지고 일년을 살면서도 자식한테 들어가는건 하나도 안아끼고 쓰는게
    부모입니다.'

    라고 쓰면서 그 마음이 왜 여자 부모님에게는 적용이 안되는지 원......

  • 164. 싸울 때
    '18.11.9 12:16 PM (211.195.xxx.59)

    싸우더라도 짚을 건 짚고 가세요. 불안하신 마음 이해됩니다

  • 165. ...
    '18.11.9 12:29 PM (1.236.xxx.75)

    현명한 원글님~ 이해되고 응원합니다. 아이 예쁘게 잘 키우세요!!! (좋은 댓글 많으니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 166. 그렇게 빡빡
    '18.11.9 12:32 PM (115.140.xxx.66)

    하게 사시지 마세요
    결국 쪼개서라도 다 갚을 시부모님 같구만
    그렇게 좋은 시부모 만난걸 행운으로 아세요
    엉망인 시부모 얼마나 많다고요
    그리고 돈돈 하지 마시고. 정말 없어보입니다.
    겨우 200인데.

  • 167. 좋은사람들~
    '18.11.9 12:33 PM (58.227.xxx.228)

    원글님도 시어른들도 경우없는사람들은 아니네요
    원글님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고 ...가전 할부로 사는건 다달이 계산하시게 놔두셔도 될듯하고 용돈드리면 다시 돌려주신다는것보니 자식들 힘안들게 하려는 좋은분들이시네요

  • 168. 반대로
    '18.11.9 12:47 PM (223.33.xxx.21)

    남편이 친정 등기부 봤다면 기분이 어떠실지??
    이사할때 50만원도 다시 돌려주셨다는데 냉장고 바꾸면
    10년이상 쓰며 고마워할 분인데 사드려도 될듯한데요
    저 시어머니 아니고 저도 시댁에 에어컨 180만원 홈쇼핑에사
    무이자로 사드린 며눌 입장이예요

  • 169. 203.234.xxx.227
    '18.11.9 1:00 PM (1.237.xxx.189)

    며칠전에 보니 남편 월급보다 여자가 적은데 양쪽 부모님 용돈을 왜 똑같이 주냐고 글쓴이를 아주 경우 없는 여자 취급하던데.....

    ..........................................

    그 케이스는 남편이 여자보다 배나 벌고 시가에서 집값을 보태준 경우였어요
    아무것도 안보탠 친정에 똑같이 50이나 주나요
    원글네처럼 20이면 충분하죠
    님같으면 월급 적은 남편이 아무것도 안한 시가에 보태준 친정처럼 똑같이 50주자고 하면 여기 글 올릴걸요?
    여자들 이중사고는 정말 대단

  • 170. 어렵다
    '18.11.9 1:12 PM (180.64.xxx.200)

    힘든일이네요

  • 171. 모르시네들
    '18.11.9 1:44 PM (211.206.xxx.180)

    본래 결혼 전에 다 알아보는 사람 많아요.
    힘 없으면 오히려 안 알아보겠지만
    공무원, 경찰 지인 동원해 알아보고 자녀 결혼시키는 거 흔합니다.
    오히려 원글님은 순진한 거.

  • 172.
    '18.11.9 1:50 PM (107.77.xxx.24)

    보험을 원글님 좋자고 내드린다는 해석 신박하네요 아들 좋으라고 집 해준다는 것 같은 해석인데요개키워도 20든다고 그 해석도요 개 키우면 귀엽잖아요 그 행복을 못느끼는건데요 그리고 20 안들어요. 원글님은 나몰라라하진 않겠단 걱정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는걸텐데 너무하다..

  • 173. 의외
    '18.11.9 2:26 PM (61.79.xxx.154)

    댓글들이 좀 의외네요. 시부모님 돈계산 정확하지 않은건 사실이잖아요. 가전을 아들 카드로 일시불로 샀으면 한 번에 주셨어야 맞는거라 생각하는데... 사전에 아들하고 얘기가 됐다면 몰라도요. 물론 원글님 시댁은 아주 뻔뻔한 시댁은 아니지만 없는 살림에 대출 받아 이사하며 가전 바꾸는게 이해도 안 되어요.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돈 없으면 그냥 사는거죠. 그리고 등기부 등본 떼 본 것도 이상하지 않다 생각해요. 등기부등본이야 생판 남도 볼 수 있는거잖아요. 시댁 경제사정 정확히 어떤지 알고 싶은거야 당연하구요. 그래야 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시부모님 병원비나 노후 생활비 같은거요) 생각해서 계획에 반영하죠. 전 원글님이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는데 천박하다는 댓글에 식겁하고 가요.

  • 174. ...
    '18.11.9 2:51 PM (1.237.xxx.189)

    윗님 일시불로 계산할꺼면 카드를 왜 빌려요
    자식 카드포인트 적립해주고 소득공제 받으라고 빌려갔을까요?
    할인은 핑계고 목돈도 없었겠죠
    그리고 그가전이 에어컨도 아니고 냉장고가 고장나면 음식은 어디에 저장해요
    어디 다른 세상 사세요?

  • 175. .....
    '18.11.9 3:03 PM (14.45.xxx.38)

    야박하다는 사람들은 원글님 상황 안되봐서 그래요
    시부모가 노후준비 어느정도 되신분들이면 며느리도 마음의 부담이 없으니까 100짜리 200짜리 이사 선물 충분히 드릴수 있어요 누구나요
    근데 원글님은 지금 그런상황이 아니잖아요
    시부모는 아무 재산없고, 수입원 없고, 향후 몇년안에 우리책임될게 불보듯이 뻔한데 그게 얼마나 속이타고 막막한데
    그 상황에 이런식으로 시부모에게 목돈이 나가는게 '통크게 이번엔 선물드린다 생각하자' 이게 쉽게 될수 있을거 같아요?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싶겠죠..짜증나죠..안그래도 앞으로도 돈들어 갈일이 구만리같고, 열심히 쎄빠지게 맞벌이해봤자 밑빠진 독 될테고, 한숨만 푹푹 나올텐데
    통크게 200짜리 가전 그정도도 선물도 못드리냐니..
    여러분들 같으면 과연 그상황에서 짜증 안날거 같나요?
    정말 공감능력들이 없네요

  • 176. ...
    '18.11.9 3:08 PM (211.176.xxx.31)

    그럼 가난한 처가 등기부 떼보는 사위나 시부모도 이해하겠어요.
    등기부 떼봐야 천박한 호기심이나 채울까 무슨 도움이 된다고..
    그 정도로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한 사람이 퍽도 돈주머니 풀겠어요.
    그냥 멸시하는 백한번째 이유만 생길 뿐이죠.

  • 177. 원글 잘 읽어야~~
    '18.11.9 3:19 PM (58.227.xxx.228)

    시부모 두분다 일하신다고 글 적으셨는데 원글 제대로 안읽고 괜한 남의부모 송환해서~~

  • 178. ...
    '18.11.9 3:20 PM (14.45.xxx.38)

    갓난애키우랴 맞벌이 하랴 바빠죽겠는데 무슨 시간이 남아돌아 호기심이나 채우려고 재산조회하겠어요?
    시부모도 말을안해 남편도 숨기고 안알려줘.. 시부모가 일을 하긴하는데 빚을 갚는지 생활비벌고 나머지는 모으는지
    며느리도 알아야할것 아닙니까 20만원씩이나 생활비로 보조하는데 진짜없어서 받는건지 없는척하고 받는건지정도는 알 권리 있죠
    빚이 7천이나 있다는거 숨기는게 더 나빠요

  • 179. ;;;
    '18.11.9 4:30 PM (175.223.xxx.84)

    천박한 호기심 개거품 무는 사람들은
    물려줄건 빚밖에 없는 시엄마인가봄.
    며느리 봉잡아 빨대 꽂을려고 했는데~
    요새 며느리들 녹록치 않아 보이니 쫄으셨나?

    능력도 안되는데 빚만 잔뜩있고
    그러고도 바라고 시짜 대접 해주길 바라는게
    가장 천박해요.

    지자식은 자식으로 태어난 죄라지만
    며느리는 남의 집 귀한 딸자식 데려다가
    종 살이 시키는 꼴이란.....

  • 180. ㅇㅇ
    '18.11.9 5:20 PM (221.142.xxx.50)

    원글님. 순수하신듯.2222..
    제 주변에도
    남자집엄청 봐요...서류도 볼수있는거
    다 보고싶어하구요.
    물론 본인집도 능력있구요
    아닌것같음 뒤도안돌아보구요.
    그친구들은 이런상황 다 알고있더라구요.
    너무 대비안된집에 가면 벌어지는 일들
    생활비에서 끝나지 않는다는거...

  • 181. --
    '18.11.9 5:34 PM (14.42.xxx.69)

    초등 아들 키우고 있는데,
    원글님 같은 며느리 볼까봐 무서워요.
    재산 확인할까봐 등기부등본을 떼보지 않나.
    동생한테도 그정도 이사 선물로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모님께 너무 야박하시네요.
    뻔뻔한 시부모 같았으면 사달라고 할텐데
    그래도 양심 있으셔서 할부도 갚고 계시는데 너무 하네요.진짜.

  • 182. 저도
    '18.11.9 5:49 PM (58.234.xxx.195)

    작년에 혼자 계신 어머님 냉장고 고장이라 바꿔드렸어요. 그랬더니 티비도 이상하다고 하시고 또 청소기도 다이슨사신다고 해서 결국 티비 청소기는 동서네랑 같이 해드렸어요
    처음 냉장고는 기쁜 마음으로 사드렸는데 티비 청소기까지 가니까 화가나더군요. 왜 이런걸 자식들이 해주길 바라시는지. 여기 저기 동네 자랑하고 다니셨어요. 아님 단지 자식한테 받고 싶은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사드렸어야한다면 70넘으실 동안 고장난 냉장고 살돈도 없이 사셨나 싶은마음이었어요.
    남편 36세 노총각 결혼할때까지 어머님께 월급통장 다 드리고는 결혼할때 2천만원으로 저 있는돈이랑 해서 집얻었거든요. 대기업 아들 근 10년 월급 받아서 다 어쩌셨는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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