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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각종 행사들의 나날

| 조회수 : 8,425 | 추천수 : 17
작성일 : 2018-11-04 23:53:13

사랑하는 82님들, 편안한 주말밤 보내고 계신가요?

너무 오랜만이지요? 사는게 왜 이렇게 점점 바빠지는지...^^

키톡에 소식 좀 올려볼까 하고 사진을 찾아봤더니

사진이 너무 많아서 골라서 조금만 올려봐야겠어용.

9월, 10월에는 추석, 아버지 생신, 남편 생일, 친구 생일, 조카들 생일이 있었네요.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조금 풀어놓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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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댁식구는 시어머니 밖에 안 계셔서 명절에도 단촐해요.

이번 추석에는 불고기랑 전 몇가지, 토란국, 가지나물, 북어찜 정도를

준비했고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양념게장도 차려냈습니다.




추석날 저녁에는 친정부모님을 집으로 오시라고 해서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아버지께서 편찮으신지가 벌써 19년째로 접어들고 있어서

집안 제사는 올해부터 작은집에서 지내기로 했거든요.

9남매의 맏며느리인 울엄마가 시집와서 쭉 맡아서 지내던 차례를 안 지내게 되어서

엄마의  마음이 어떨까 싶어서 마음이 많이 쓰였는데, 다행히 명절을 즐겁게 잘 보냈답니다. 




친한 대학후배가 있는데 매번 명절 때마다 풍천장어를 보내줍니다.

두툼하고 실한 장어를 후라이팬에 구워서 친정식구들이랑 우리식구들이랑 맛있게 잘 먹었지요.




장어구이에 막걸리도 한잔씩 하고, 모처럼 아버지께서도 즐거워하셨지요.




시댁이랑 친정쪽 행사를 다 치르고 나니 시간이 많이 남아서

못읽었던 책도 읽고, 사과로 쨈도 만들었어요.

사과쨈 만드는 법은 다들 아시죠? ^^




작은 아이가 식빵에 발라서 아침으로 잘 먹고 다닌답니다.




추석 전에 친구들이랑 정기모임이 있었는데,

한 친구가 생일을 맞아서 캠핑장 카라반을 빌려서 일박이일동안 놀았어요.

오랜만에 가족을 잊고(^^) 친구들이랑 고기도 구워먹고 얘기도 많이 하고 즐거웠답니다.




밤에는 생일맞은 친구를 위해 제가 서프라이즈 파티도 준비해주었다죠. ^^




10월의 어느 날, 작은 아이의 체육대회 도시락으로 유부초밥과 치킨너겟을 싸고

친정엄마 관광가시는데 소주 안주 하시라고 돼지껍데기를 싸드렸습니다.

두 행사가 겹쳐서 준비하느라 쬐금 바빴던 날이었지요. ^^




10월 15일은 남편의 생일이었어요.

생일날 아침은 소고기미역국과 깍두기로 간단히! ^^ 




며칠 후에는 친정아버지 생신이었어요.

작은아버지랑 작은어머니들이 다 오신다고 해서

저는 미역국을 한~솥 넘치게 끓이고 생선회를 떠오고,

엄마는 갈비찜도 하고 더덕무침에 양념게장까지 떡벌어지게 차렸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아빠 생신에는 앙금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케이크 문구는 제가 생각했구요. ^^

오랜만에 아버지가 환하게 웃으시는 얼굴을 볼 수 있었답니다.




생일선물로 현금봉투가 제일이라죠?

친정아버지, 쌍둥이 조카들에게 전해준 축하금입니다.

평상시에 로또당첨으로 일확천금을 노리시는 우리 아버지께는 웃음을,

지방으로 이사가서 한참 적응중인 우리 쌍둥이 조카들에게는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한글자 한글자 꼭꼭 눌러써봤어요. ^^



오늘 혼자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왔어요.

제가 중학생때부터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팬이었거든요.


우리 82님들이 다들 식구 같아서 얘기하는건데요,

저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봤잖아요...ㅜㅜ

너무너무 좋아했지만 한동안 잊고 있었던 퀸의 음악...

오늘밤은 퀸의 노래를 한참동안 듣다가 잠들 것 같네요.

아~ 정말 가을이 깊어졌나봐요. 나 너무 센치해졌어여~~~ ^^


82님들, 모두 굿밤!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씨
    '18.11.5 12:14 AM

    고백컨대, 솔이 엄마라는 분이 너무 좋아요.

    댁의 글을 보면 어쩜 그리 사랑스런 여인일까 싶어 좋고,

    맏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내는 걸 보고 부모님은 물론 주변사람을 미소짓게 하는 모습이 그려져 좋습니다.

    늘 제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이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 솔이엄마
    '18.11.6 1:42 PM

    저는 사실 많이 부족한 사람인데 예쁘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 기억할께요. ^^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세요!!!

  • 2. 별헤는밤
    '18.11.5 12:32 AM

    윗분의 고백에 기대어 저도 고백해봅니다
    저도 솔이엄마님이 참 좋아요
    글만 읽어도 함께 훈훈해지고 따뜻해져요
    솔이엄마 곁에 있는 분들 모두 더더더 행복해지시길^^

  • 솔이엄마
    '18.11.6 1:43 PM

    저도 따뜻한 말씀 남겨주시는 별헤는 밤님이 참 좋습니다.^^
    우리 사이, 이렇게 훈훈해도 되는 건가여~~~ ^^
    맛있는 점심 드셨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 3. 찡찡이들
    '18.11.5 1:00 AM

    세상에!! 솔이엄마 폰트 없나요?
    손글씨가 예술이네요~~~~~
    너무 이뻐요!!

    참. 유부초밥에 다진 소고기는 밑간없이 그냥 볶아서 넣나요?

  • 솔이엄마
    '18.11.6 1:46 PM

    워낙 글씨 쓰는 걸 좋아해서 낙서도 많이 한답니다. ^^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해용.
    유부초밥에 넣는 소고기는 소금이랑 후추, 다진마늘, 참기름만 넣고
    물기없이 볶아서 넣기도 하고 양념불고기가 남아있으면 그걸 바짝 볶아서 넣곤 해요.
    이번에는 불고기 양념해 놓은 것이 있어서 그것을 다져서 볶아넣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 4. 해피코코
    '18.11.5 1:18 AM

    오마나....글씨가 정말 예술입니다.
    사랑이 뚝뚝 떨어지네요.
    카드받으신 아버지가 넘 행복하셨겠어요~~~~
    그리고 저도 솔이엄마님 정말 좋아요^^

  • 솔이엄마
    '18.11.6 1:48 PM

    마음은 서로 통하는 거 맞죠?
    저도 해피코코님 올려놓으신 풍경사진, 음식사진 보면서 참 좋다~ 생각하거든요. ^^
    저희 아버지는 감정표현을 자주 하시는 분이 아니지만 그래도 생신날에는
    케이크 보시고 좋아하시더라구요. ^^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5. mtjini
    '18.11.5 9:40 AM

    댓글 달려고 로긴했습니다. 저도 솔이엄마님 너무 좋습니다^^
    솔이 부럽구요. 저런 카드 한번 받으면 카드 안에 아무것도 없어도 용서됩니다. ㅋㅋ

  • 솔이엄마
    '18.11.6 1:50 PM

    마침 제 곁을 지나가는 솔이한테 mtjini님의 댓글을 읽어줬더니
    아~~~무 말도 안 하고 쌩 지나가더라구요....ㅠㅠ
    하....아들은 저랑 안 맞아요... 딸이 필요해....
    흠흠 신세 한탄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
    댓글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6. 플럼스카페
    '18.11.5 10:27 AM

    저도 "언니~"하고 불러보고 싶은 솔이엄마님.
    글씨도 예쁘고 바지런하시고 음식도 잘하시고 팔방미인 따님을 두신 아버님 생신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솔이엄마
    '18.11.6 1:54 PM

    아버지 생신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
    칭찬도 감사하구요.
    언니~라고 불러주시면 동상~ 하고 대답할께용.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7. 홍선희
    '18.11.5 10:59 AM

    우와~
    솔이 어머님 음식솜씨도 좋치만
    글씨 너무 이쁨이요!!

  • 솔이엄마
    '18.11.6 1:55 PM

    ^^ 칭찬해주시니까 기분이 막 좋은데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8. 시간여행
    '18.11.5 11:12 AM

    어머 남편 생일이 저랑 같은날이네요~ㅋㅋ
    늘 가족들 챙기느라 바쁜 솔이엄마의 음식을 보면 정이 가득담긴 아름다운 밥상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추천은 항상 필수죠~
    저도 솔이엄마 멋진 글씨체 정말 부러워요~저는 악필이라 ㅠㅠ

  • 솔이엄마
    '18.11.6 1:58 PM

    앗! 그럼 시간여행님도 생일이 체육의 날?! 이신가요? ^^
    매년 10월 15일은 '체육의 날'이라서 선배 후배들이 저희 남편과 너무 어울린다고 하거든요.
    시간여행님께서도 즐거운 생일 보내셨겠죠?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시간여행님께서는 세계 여러곳을 자유롭게 다니실 수 있잖아요~ 저는 시간여행님이 세상 부럽답니다.^^

  • 9. 루리
    '18.11.5 11:35 AM

    솔이엄마님 음식솜씨! 마음씨! 글씨! 전부 최고네요! ^^
    오늘도 솔이엄마님 글로 힐링하고 갑니다~

  • 솔이엄마
    '18.11.6 2:00 PM

    루리님의 따뜻한 댓글 덕분에 제가 힐링하네요~ ^^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0. 해리
    '18.11.5 11:58 AM

    제 기억이 맞다면 저와 같은 ㅇㅅ 구민이라
    막 치대고 싶지만 제가 또 소심하고 낯선 사람들 앞에서는 점잔빼는 스타일이라 간신히 정신을 붙들고 예의를 차립니다 ㅎㅎㅎㅎ

    가족도 잘 챙기시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항상 중심이 되시는 분 같고
    주변을 참 따뜻하게 만드는 힘과 재주가 있는 분이시군요.

  • 솔이엄마
    '18.11.6 2:02 PM

    해리님~ 같은 일산구민이라서 그런지 친숙함이 더 드네요.^^
    혈연, 지연 이런거 없어야 하는데 ㅋㅋㅋ
    저는 친해서 막 치대고 그런거 좋아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호수공원 산책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1. Junhee1234
    '18.11.5 1:59 PM

    남편분 복 받으셨네요 ^^
    그런데 저 케이크 맛있나요 ? 어디에서 사셨나요 ?
    검색해보니 쉐리~~~ 이렇게 뜨는데..... 궁금 궁금

  • 솔이엄마
    '18.11.6 2:12 PM

    저희 남편은 그렇게 생각 안 할 것 같은....ㅎㅎㅎ
    저희 동네에 앙금플라워케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 있거든요.
    상호는 CAMIN'S CAKE 인데 네이버에 상호를 치니 인스타그램이 있네요.
    예쁘게 잘 만들고 맛도 좋으니 한번 찾아보셔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 12. 코스모스
    '18.11.5 3:22 PM

    솔이엄마님~~~~
    볼수록 멋진분이세요.
    저도 솔이엄마님이 넘 좋아요~~~~

  • 솔이엄마
    '18.11.6 2:13 PM

    코스모스님~~~ 저도 코스모스 참 좋아하는데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 건강 유의하세요!!!

  • 13. 미니네
    '18.11.5 4:27 PM

    어쩜 글씨까지 저리 반듯하실까요? 부럽네요~~

  • 솔이엄마
    '18.11.6 2:14 PM

    늘 좋게 좋게 봐주시는 미니네님, 감사해요. ^^
    주위에 감기걸린 분들이 많으세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14. 목동토박이
    '18.11.5 5:25 PM

    어머어머... 여기 지금 솔이엄마님께 사랑고백 커밍아웃 중인가요?
    그렇다면 저도 빠질 수 없죠. 끼워주세요~~~♥♥♥

  • 솔이엄마
    '18.11.6 2:16 PM

    ㅎㅎㅎㅎㅎ 제가 이래서 82님들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니까요. ^^
    부족한 것도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에 더 힘이 났어요.
    목동토박이님도 오늘 하루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

  • 15. 재피눈까리
    '18.11.5 5:57 PM

    위로받고 갑니다. 저도 솔이 엄마 사랑합니다.

  • 솔이엄마
    '18.11.6 2:19 PM

    저도 사랑해요~~ ^^
    그런데 재피눈까리 뜻이 궁금하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6. 초록하늘
    '18.11.5 8:03 PM

    글씨도 살림솜씨도 마음씀씀도
    모두 갖으신 솔이어머님
    정말 닮고 싶어요.

    나이를 들 수록 멋지게 익어가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사랑하는 82분들이라는 말이
    솔이어머님의 진심 같아서
    저도 "사랑해요"소심하게 고백합니다. ㅎㅎ

  • 솔이엄마
    '18.11.6 2:21 PM

    에구구~ 초록하늘님, 이리 오셔요~ ^^
    제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요. ^^
    늘 저를 좋게 봐주시는 82님들 덕분에 제가 힘이 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건강 유의하세요!!! ^^

  • 17. 진현
    '18.11.5 8:29 PM

    어머어머 이 분위기 좋아요.
    저도 고백 줄에 서요.
    울 엄마께서 한겨울 뱀으로 낳아 주셔서 천성이
    게으른 저는 솔이 엄마 발 뒷꿈치도 못따라 가겠어요.
    헤헤 저는 울엄마가 솔이엄마님 같은 언니를 낳아 주셨습니다.ㅎㅎ
    솜씨에, 마음씨에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솔이엄마 최고!!!

  • 솔이엄마
    '18.11.6 2:23 PM

    진현님, 제가 올리는 게시물에 늘 따뜻한 말씀을 해주시죠. 감사합니다. ^^
    생각해보니 저는 저희 엄마가 한겨울 돼지로 낳아주셨는데 어떻게 살고 있는건가요... ^^
    너무 재밌으세요.
    좋게 봐주셔서 영광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18. 소년공원
    '18.11.5 11:05 PM

    오랜만에 오셨는데 그 동안 많이 바쁘셨군요, 솔이엄마 님!
    가족 친지들 생일이 유난히 연달아 겹쳐 있는 시즌이 있죠.
    저희 가족은 2-3월이 그래요 :-)
    딱히 준비하는 것 없어도 공연히 마음이 분주해지곤 하던데, 솔이엄마 님은 이렇게 생일상 까지 떡벌어지게 차렸으니 얼마나 바쁘고 정신없었을까요? 직장 생활 까지 하시면서 말이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 눈에는 70대 중에 가장 잘 생기신 분은 우리 아버지더라는...
    ㅋㅋㅋ
    제 기억으로 솔이엄마 님 친정 아버님께서 저희 아버지와 동갑이세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솔이엄마 님 글을 참 좋아하십니다 :-)

  • 솔이엄마
    '18.11.7 11:17 AM

    소년공원님~^^
    저희는 10월에 식구들 생일이 정말 많아요~~
    바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그래요.

    딸들 눈에 콩깍지가 단단히 씌었네요. ㅎㅎㅎ
    우리 아버지가 키가 좀 작으셔서 그렇지 얼굴은 최강동안이시라는...ㅋㅋㅋㅋ

    생신초는...실수로 한살이 더 많아져버렸어요ㅠㅠ
    다시 바꿔오려고 했더니 아버지가 내년이면 일흔여섯될꺼니까 괜찮다고 하셔서
    그냥 미리 76세 생신을 축하하게 되었답니다.

    아버님, 제 글 좋아해주신다니 감사하구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쪼옥! (아, 이건 안되는건가....^^)

  • 19. 유럽공주
    '18.11.5 11:18 PM

    정말 사랑스럽네요.
    맏이 딸

  • 솔이엄마
    '18.11.7 11:18 AM

    유럽공주님, 반갑습니다~ ^^
    따뜻한 말씀도 감사하구요.
    오늘 미세먼지농도가 아주 높더라구요.
    마스크 꼭 하시고 외출하세요~~ ^^

  • 20. lemontree0705
    '18.11.5 11:47 PM

    저도 수줍게 고백해봅니다. 솔이엄마 사랑해요...
    숨은 팬이예요. 따뜻한 글과 사진에 위로받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과 이웃안에서 행복하시길요!

  • 솔이엄마
    '18.11.7 11:19 AM

    lemontree0705님~ 저도 사랑합니다~~~~~~ ^^
    기분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 21. cozyinT
    '18.11.6 12:52 AM

    정갈한 상차림도 글에서도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 솔이엄마
    '18.11.7 11:21 AM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작은아들 실내화주머니 가져다 주려고 밖에 나갔다 왔는데
    시야가 뿌옇고 답답하더라구요.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닌가봐요...
    마스크 꼭 하시고 오늘 하루, 건강하게 보내세요!!! ^^

  • 22. 테디베어
    '18.11.6 9:15 AM

    와~~ 바쁘신데 저 많은 행사들을 너무 멋지게 치르셨네요^^
    손글씨 축하글도 너무 예쁘구요~
    음식솜씨도 이벤트도 닮고 싶은 솔이엄마님입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시고 계시지요~
    여기 부산 출근길에 나무들이 빨갛고 노랗게 낙엽이 너무 예뻐서 좀 읽찍 출근하며 공원을 거닐다 옵니다~

  • 솔이엄마
    '18.11.7 11:23 AM

    테디베어님~ ^^ 따뜻한 말씀 감사해용.
    저는 태어나서 부산을 한번도 안 가봤거든요.
    항상 상상속으로만 떠올려보고 가보고 싶다...하고 있어요.
    부산은 미세먼지 농도가 어떤가요?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23. 솔이엄마
    '18.11.6 1:39 PM

    아이고~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
    제가 82님들의 사랑을 이렇게나 듬뿍 받을 줄은 정말 몰랐네요.
    해드린 것도 없는데 좋다고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넘치는 사랑을 기분좋게 표현해주시는 우리 82쿡 식구님들 정말 최고에요. 감동입니다.
    따뜻한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좀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할께요. 아자!!!
    (가끔씩 고딩 아들 때문에 속상할 때, 혼자 속으로 욕도 하는데 이젠 욕도 못하겠네요ㅠㅠ)
    흠흠, 82님들이 남겨주신 댓글 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제가 더 사랑할께요~^^

  • 진현
    '18.11.6 2:50 PM

    오오오 더 좋은 사람 되는 건 반대 합니다.그냥 지금이 더할나위 없이 최고입니다. 아셨죠? 속상할 땐 그 누구에게든 속으로 마음껏 욕하세요. 같이 욕할 용의도 있습니다.ㅋㅋ 스트레스에 찌들다 폭발하는 것보다 낫지 않습니까 ?^^ 그저 지금처럼 가끔씩 키톡에 와주시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 24. 앨봉앨봉
    '18.11.6 6:18 PM

    어둠의 솔이엄마팬으로서 도저히 로그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고백줄서기 시간이네요. 저도 솔이엄마님을 좋아하는 파리녀예요 ㅜㅜ 언제나 따뜻하고 치유되는 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솔이엄마
    '18.11.7 11:24 AM

    아이디도 귀여우신 앨봉앨봉님~~ ^^
    어쩐지 파리와 어울려요! ^^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덕분에 오늘도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5. 고고
    '18.11.7 11:48 AM

    행사 무지 싫어하는 저는 넘사벽입니다. ㅎㅎㅎ

    저 중심에는 솔이엄니가 계시고, 주변을 환하게~~^^

    저도



    팬이어요.^^

  • 솔이엄마
    '18.11.11 8:14 PM

    고고님의 자유로운 삶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
    경주는 고등학교 다닐 때 수학여행으로 한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고고님의 경주 생활기(?)를 보면 경주에 가보고 싶어요. ^^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26. 시간여행
    '18.11.7 8:15 PM

    네~ 남편분 생일때마다 저를 기억해주세요 ~
    음식도 나누어 주시면 더 없이 행복할듯요~ ㅋㅋㅋ

  • 솔이엄마
    '18.11.11 8:26 PM

    그러게요~ 이제 시간여행님 생신을 잊어버릴 수가 없겠네요. 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음식도 나누어 드릴께요. ^^

  • 27. 모닝사이드
    '18.11.8 5:57 AM

    저 14시간 비행기타는 거리에 사는 아짐인데 정말 정말 솔이엄니님 팬이고 존경합니다. 아주 예전에 글 올리신거 보고 (어머님과의 대화) 그때 제 마음속에 정말 큰 배움이 있어서 그때부터 늘 팬이어요.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저도 한 글씨 쓴다 생각했는데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자주 뵙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 솔이엄마
    '18.11.11 8:27 PM

    모님사이드님 반갑습니다~ ^^
    비행기 열네시간 거리라면 어딜까요~~~ ^^ 저와 너무 멀리 계시네요. ^^
    따뜻한 말씀과 마음씀씀씀이 때문에 제가 더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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