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PC방 살인자 김성수 어머니의 말..

... 조회수 : 26,387
작성일 : 2018-10-24 08:56:53
이날 오전 강서구 자택 앞에서 취재진과 마주친 김성수의 어머니는 “아이의 잘못에 대해 죄송하다”며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죗값을 받을 텐데 안 한 일(동생과 공모)까지 했다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말했다.


IP : 175.223.xxx.4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8.10.24 8:5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됐어.들을꺼 없음.
    악마 만든 장본인이니까.

  • 2. 도대체
    '18.10.24 8:59 AM (68.129.xxx.115)

    어떤 부모길래
    아들 둘이 다 그 따윌까요.
    저건 백프로 공모던데.

  • 3.
    '18.10.24 9:00 AM (220.88.xxx.64)

    웃기고 자빠졌네ㅉㅉ니자식이 얼마나 잔인하게 남의집귀한자식 죽였는데 ㅉ

  • 4. 국민청원 백만이
    '18.10.24 9:01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넘었네요. 철저한 조사바랍니다.
    우울증이 살인면허가 될 수 없습니다.

  • 5.
    '18.10.24 9:02 AM (220.88.xxx.64)

    죗값 ? 국민세금으로 밥쳐먹이고 살게하지말고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어찌키우면 저런 악마를 낳았을까?

  • 6. ㅎㅎㅎㅎ
    '18.10.24 9:0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말이 어눌하고 15년부터 피방VIP에 자리에 연연했고 자기자리 치워 달란 요구 자주 했고 화장실 다녀 와서도 안치워져 있어 화가 났고 1천원 환불에 집착
    교류는 동생이나 지인 한명.
    성격이 드러나고 집안 환경 딱 보임.
    가정경제 한탄하며 애 둘을 기른 애미가 딱 보임.
    매일 매순간을 한탄과 자식을 향한 욕설 왜 태어났니
    방임,구타,고문,엄포,공포조장 ,게으름,나태,태만..
    이렇게 조성 해 넣고 길렀을거면서 자식을 요럴때 감싸네?

  • 7. 저런
    '18.10.24 9:05 AM (39.118.xxx.134)

    엄마니까 애들이 저렇게 자랐겠죠. 이런말 웬만하면 안하지만 저집 엄마아빠는 정말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 8. ㅌㅌ
    '18.10.24 9:06 AM (42.82.xxx.142)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더니
    그나물에 그밥이네요

  • 9. 부모도 미친것들
    '18.10.24 9:10 AM (14.41.xxx.158)

    살인자새키 부모가 일반적이진 않는 인간들이니 자식새키들이 모두 하나같이 다 악마종자들인게죠 하나도 아니고 형제새키들이 모두 사람 죽이겠다고 합세한거 보세요 저런 종자들을 낳은 부모라는 것들 면상 좀 봅시다

    자식새키들이 죄다 저지랄일정도면 저 부모도 함께 정상적인 집구석은 아니다 싶은게

  • 10. ..
    '18.10.24 9:10 AM (175.117.xxx.158)

    천원땜에ᆢ죽은 상대방은 어쩌라고 ᆢ진짜 상대방부모가 그글 볼까 걱정되네요 짐승이따로 있나ᆢ

  • 11. 그냥
    '18.10.24 9:11 AM (125.137.xxx.227)

    그 입 다물어라....

  • 12. ...
    '18.10.24 9:17 AM (211.36.xxx.54)

    뭐???죄송?????
    어디 길가다 부딪힌거야?
    뚫린 입이라고 무슨 할말이 있어 따박따박 인터뷰를 하고 있어? 저런 인간이니 저런 자식이 나오지.

  • 13. 진짜인가요?
    '18.10.24 9:26 AM (175.223.xxx.175)

    궁금한게 경찰서에서 우울증치료
    받은 기록을경찰이내라고한건지
    부모가낸거지?

  • 14. ..
    '18.10.24 9:32 AM (112.154.xxx.109)

    윗님.기사에서 봤는데 경찰이 조사상 필요해서 먼저 요구했다 라고 나오던데요.

  • 15. ..
    '18.10.24 9:32 AM (59.10.xxx.20)

    자식이 멀쩡한 남의 자식 죽였는데 가족이 당장 우울증 기록 내밀었다잖아요. 무슨 말을 하겠어요?

  • 16. 세상에
    '18.10.24 9:32 AM (125.182.xxx.180)

    자식이 살인을 했는데 그게 말이라고
    정말 잔인한 살인범은 본인이 한데로 그대로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 17.
    '18.10.24 9:33 AM (211.36.xxx.219)

    살인자 부모 답네요

  • 18. ....
    '18.10.24 9:38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유구무언일진데...

    머리를 풀어 헤치고 광화문 사거리에 바짝 엎드려
    유가족에게
    그리고 우리 국민에게 100일 밤낮을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모라구 씨부리는겨???

    역시 살인자 어머니 답네.

  • 19. wisdom한
    '18.10.24 9:44 AM (211.114.xxx.56)

    망을 본 것도 공범으로 아는데
    안 찔렀으면 공범이 아닌가..
    얼굴을 그렇게 찌를 동안 피해자 몸을 조금이라도 잡고 있었다면 공범인 거지

  • 20. DNA
    '18.10.24 9:53 AM (117.111.xxx.114) - 삭제된댓글

    악마 DNA

  • 21.
    '18.10.24 10:30 AM (117.123.xxx.188)

    피해자나 그 부모를 조금이라도 생각햇다면
    입이 열개 잇어도 할 말이 없어야 합니다

  • 22. 허허..
    '18.10.24 10:36 AM (218.159.xxx.83)

    억울하게 자기자식한테 죽임당한 남의집 귀한자식은
    안보이는듯.
    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다니 미쳤군요

  • 23. 내가
    '18.10.24 11:15 AM (119.64.xxx.229)

    기자라면 술마시고 동생도 그엄마라는 사람 보는앞에서 피씨방 청년처럼 똑같이 죽이고싶다. 그래야 공평한거 아닌가요. 부모가 저지랄이니 형제를 저리 싸질렀지

  • 24.
    '18.10.24 12:04 PM (121.135.xxx.167) - 삭제된댓글

    허참 저거도 부모라거

  • 25. ..
    '18.10.24 12:12 PM (110.11.xxx.130) - 삭제된댓글

    살인자 자식에 개뻔뻔 부모 남의 집 귀한자식 죽이고도 미친소리하다니

  • 26. ..
    '18.10.24 12:23 PM (1.237.xxx.175)

    입이 열게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할텐데
    그리고 죄송한데. 가 뭡니까. 또라이 집구석

  • 27. 일신우일신16
    '18.10.24 12:26 PM (223.33.xxx.105)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가해자 또한 나름 분노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동생도 가담했다는 결론이 나지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판단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자식때문에 속썩는 그 부모님에게도 위로보냅니다

  • 28. 진단서는
    '18.10.24 12:28 PM (220.82.xxx.18)

    수사절차라 경찰이 요구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요.
    근데요. 도대체 어떻게 죗값을 받을 수 있어요?
    이제 갓 성인이 된 아직 군대도 가지 않은 그 어린 청년을 그렇게 고통스럽고 잔인하게 죽여놓고는 무엇으로 죗값을 받을건가요? 함부라비 법전처럼 처벌한다고 해도 이미 고인이 된 그 청년 살릴 수 없어요. 참 가해자 가족도 고통스럽겠지 생각하기가 너무 어려운 사건이네요.

  • 29.
    '18.10.24 12:34 PM (119.64.xxx.229)

    가해자또한 나름의 분노? 아..그래서 꽃다운청춘 얼굴만 서른번넘게 칼로 찔러 죽입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그르ㅏ방법으로 나름의 분노 표출하면 인구수 팍팍 줄겠어요.
    그런 짐승새끼 때문에 속썩는 부모에게 위로라
    그럼그새키한테 죽은 아들둔 부모는요?
    혹시 김성수 부모나 지인이에요? 그럼 가서 말해요. 똑같이 당하지 않는이상 어줍잖은 사과할 생각말라고 쳐뚫린 입이라고 어디서 가해자 편을 들어

  • 30. 223.33아
    '18.10.24 12:41 PM (222.107.xxx.184) - 삭제된댓글

    너도 가만히 입다물고 있어라

    어디서 가해자 편을 들어22222222

    당신 일이라면 그런말 할 수 있을까? 심히 궁금하네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댓글 지워라

  • 31. 햇살
    '18.10.24 12:46 PM (211.172.xxx.154)

    사형제도 찬성.

  • 32. .....
    '18.10.24 12:49 PM (1.237.xxx.189)

    어쩌면 행동 거친 애들 엄마 태도는 저리 일관적인지

  • 33. 어이상실
    '18.10.24 12:50 PM (223.38.xxx.141)

    일신우일신16
    '18.10.24 12:26 PM (223.33.xxx.105)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가해자 또한 나름 분노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동생도 가담했다는 결론이 나지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판단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자식때문에 속썩는 그 부모님에게도 위로보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인척이 아니고서야 이런 글을...
    지금 어디 누구에게 위로를 보내는지.

  • 34. 원래
    '18.10.24 12:51 PM (121.129.xxx.80)

    저런 부모여야 저런 자식으로 키우는 겁니다.

  • 35.
    '18.10.24 1:17 PM (1.242.xxx.203)

    일신우일신16
    '18.10.24 12:26 PM (223.33.xxx.105)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가해자 또한 나름 분노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동생도 가담했다는 결론이 나지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판단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자식때문에 속썩는 그 부모님에게도 위로보냅니다.



    헐헐헐
    내차 앞에 불법 주차해놓고 전화도 안받아서
    3시간 기다렸는데 와서는 사과도 안하고 내빼는 걸
    쫒아가다 교통사고가 나요.
    너무 분노가 치밀어
    배추에 대고 30번 칼로 찔렀다 뺏다 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30번은 팔 아프고 나 스스로 미친거 같아 못해요.
    그런데 사람에게...거기다 피씨방에서 환불로 분노??
    이해해줄 수 없는 일도 있답니다.

  • 36.
    '18.10.24 1:25 PM (112.198.xxx.88) - 삭제된댓글

    저위에 개소리 하는 미친 종자는 뭐지?
    가해자의 분노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니 자식이 똑같은 일 당해도 그런 소리가 나오냐!
    저 집안 것들 모두 광화문 사거리에 매달고 돌팔매질 했으면 좋겠네요.

  • 37. 분노
    '18.10.24 2:35 PM (220.88.xxx.64)

    진짜 가해자편드는 인간들 제정신인지 지 자식얼굴에 32번 칼맞아 죽어도 그런소리 나오려는지ㅉㅉ 욕나오네요

  • 38. 부모새끼
    '18.10.24 2:51 PM (116.41.xxx.204)

    그정도 살인기계새끼면 부모도 멀쩡할리 없죠.그럼요

  • 39. ..
    '18.10.24 3:20 PM (203.251.xxx.141)

    가해자 또한 나름의 분노? 김성수 부모에게 위로? 에라이 ㅋㅋㅋㅋ 이런 인간하고 같은 사이트 하는게 짜증나네요

  • 40. ..
    '18.10.24 3:33 PM (175.119.xxx.68)

    부모도 같이 집어넣었으면
    애 새키를 어떻게 키웠길래 저 따구로 컸는지

  • 41. 어이상실
    '18.10.24 4:24 PM (110.70.xxx.34)

    살인자 가족이 여기 한명 쳐들어 와 있네
    살인마네 엄마야,진심 싸다구로 면상 갈기고 싶다
    그 따위 생각하는 쓰레기니 애새끼가 엄한 사람 죽이자마자
    진단서 들이밀지....
    정말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신발!!!

  • 42. ...
    '18.10.24 4:29 PM (59.10.xxx.114)

    다른 사건은 그래도, 가해자 가족이야 무슨 죄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사건도 있었지만.. 이 사건은 정말 아니예요.
    가해자 가족도 같이 반성하고 죄책감 느끼고 무릎 꿇어야 합니다.
    내가 가해자 가족이라면 저렇게는 못할거 같은데.
    저런 자식 둔 부모로서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저리 뻔뻔하게 인터뷰를 하는지.

  • 43. 사과가 먼저죠.
    '18.10.24 4:39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고소고 뭐고 일단 사람을 쳤으면 어이구 어디 잘못된데는 없나 미안하다를 먼저 가르쳤어야죠.
    저런 에미니까 자식을 저렇게 키웠구나 싶어요.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다. 자식잃은 상심이 너무 크시겠다. 정말정말 죄송하다를 입이닳도록 정신나간 여자처럼 무한반복하는게 사는 수라는 걸 모르니.
    어리석고 멍청한데다 힘쎄고 양심없고 비윤리적인데 지새끼는 새끼라고 살리고 싶은가보죠?
    조선시대 있던 가해자 고통스럽게 처벌하는 방법이 괜히 있었던게 아닙니다.

  • 44. 동생도
    '18.10.24 4:51 PM (39.117.xxx.206)

    공범이라고 생각할 순 있지만
    사전 계획된 범죄가 아니었고 동생이 경찰에 먼저 알바생의 불친절에 해 신고했을 정도로 형의 범죄를 예상 못했다고 하네요
    형이 찌를 동안 형을 붙잡기도 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목격자의 일관된 진술이 있고 전체cctv를 본 기자들도 동생을 풀어준 경찰의 행동에 대해 강제력을 행사하긴 어려울수도 있겠다고 했대요
    형이 죽일놈이고 동생도 나쁜놈이지만 일단 수사결과를 좀 지켜보고 판단해야할 것 같습니다..
    절대 동생을 옹호하는.것은 아닙니다 팩트가 더 중요하기에..

  • 45. 답답하네요
    '18.10.24 4:58 PM (211.105.xxx.15)

    '18.10.24 12:26 PM (223.33.xxx.105)
    온전한 정신이 아닌듯하네. 괴물이 괴물을 낳은 꼴인데 어디서 가해자를 두둔하남
    본인 자식이 저런 피해자가 되어도 가해자 입장을 생각하며 위로할건지? 어떤 멘탈이면 저런사고를 하남???

  • 46. ..
    '18.10.24 5:04 PM (221.156.xxx.144)

    ㄱㄱㅇㄴ

  • 47. ....
    '18.10.24 5:51 PM (121.171.xxx.18) - 삭제된댓글

    역시 그런 악마새끼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었어.

  • 48. ..
    '18.10.25 12:05 AM (1.237.xxx.175) - 삭제된댓글

     일신우일신16

    '18.10.24 12:26 PM (223.33.xxx.105)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가해자 또한 나름 분노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동생도 가담했다는 결론이 나지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판단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자식때문에 속썩는 그 부모님에게도 위로보냅니다

    ............................................

    가해자 감정이입 오지는 것 보니 이 인간 새끼도 알만하다

  • 49. 분명코
    '18.10.25 6:04 AM (69.94.xxx.107)

    악마가 악마를 낳는다! 만고불변의 진리!

  • 50. 미친
    '18.10.28 11:32 AM (58.230.xxx.110)

    그 아가리를 찢어야
    어떻게 그런 괴물을 둘이나.
    동생 공범인거 맞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655 남산 올라가기가 힘들까요 4 사과당근 16:36:56 156
1586654 고3 먹일 영양제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 16:36:40 53
1586653 최은순 다음주에 또 가석방 심사한대요 1 거니엄마 16:36:23 107
1586652 콩국수용 콩물. 냉동보관하면 맛 많이 떨어질까요 2 콩물 16:32:55 107
1586651 멸균우유 머 드세요? 6 ... 16:30:55 243
1586650 포토샵 쓰시는 분 대체품 뭐가 있을까요 .. 16:29:23 78
1586649 제가 너무 무지 한가요? 27 다 큰자녀 16:25:44 1,154
1586648 노인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취득 6 16:18:35 450
1586647 선재업고튀어 선재가 솔이를 7 ㅇㅇ 16:12:53 477
1586646 바지안에 셔츠 넣어입을수 있으면 젊은겁니다.. 14 ... 16:11:02 1,264
1586645 개독들 신박한 전도 방식ㅋㅋ 3 신박 16:08:00 609
1586644 운동이라는게 근육에 힘이 들어가면 되는 건가요 3 .. 16:06:51 328
1586643 헐.. “치킨 한마리 곧 ‘4만원’ 됩니다”…전국적 불만 속출에.. 5 ㅇㅇ 16:01:25 1,386
1586642 저는 4-5월 이 계절이 참 좋아요. 7 참좋아 16:01:21 661
1586641 박영선이 총리 수락한다면 ..대권 도전도 할것 같아요. 10 블랙코미디 16:01:01 1,014
1586640 조국혁신당 관련 새로운 소식 궁금한분 계세요? 4 저처럼 15:58:24 570
1586639 커피를 달고살면 위장이 1 Ff 15:57:55 702
1586638 "우크라이나 지원 본격 이행…연내 3억달러 집행&quo.. 14 ... 15:50:25 736
1586637 전복내장 꼭 믹서기에 갈아야 하나요ㅠㅠ 7 아자123 15:47:38 699
1586636 삼채 라는 채소 아시나요? 4 ,,,, 15:47:15 571
1586635 매불쇼보는데 윤석열 거짓말 뽀록 5 ㄱㄴ 15:47:12 1,335
1586634 어린이날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ㅠㅠ 15:42:38 233
1586633 워드로 문서 작성하는데 번호매기기가 잘 안됩니다. MS 워드 .. 15:25:07 146
1586632 올 해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 ?? 16 ... 15:21:43 1,883
1586631 범죄조직 뺨치는 10대 온라인 도박장…초등학생까지 도박. 3 에휴. 15:19:32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