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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생이 급우와 다투다 쓰러져 중태래요.

dd 조회수 : 20,459
작성일 : 2018-10-23 20:31:24

https://news.v.daum.net/v/20181023164731973?f=m


6학년 아이가 급우와 다투다 쓰려져 병원에 옮겼는데 아직 의식 불명이라고 기사 떴는데

거기 댤린 댓글 보고 놀라서요.


아는분의 조카입니다 다투다 쓰러진게 아니고 심정지가 올정도로 때렸답니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요!! 이미 심정지가 온 이후에도 계속 때려서 선생님이 왔을땐 이미 동공이 풀려있었답니다 이래도 나이 어리다고 풀어줄겁니까?? 가해자 부모가 피해자 입원해있는 중환자실 앞에서 실실 웃고 떠든댑니다 어차피 초등학생이라 잡혀가지 않을걸 아니까요!!

IP : 121.130.xxx.75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8.10.23 8:36 PM (125.137.xxx.227)

    기사내용이랑 전혀 다르네요.
    왜 똑바로 안 썼을까요???
    아...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

  • 2. dd
    '18.10.23 8:37 PM (121.130.xxx.75)

    기사 똑바로 쓰세요. 피해 아동이 일방적으로 명치를 가격 당하고 목졸린채로 질질 끌려다니다 심정지 왔어요. 싸움이 아니라 학폭이에요.

    이런 댓글도 달렸네요.
    아우 진짜 손이 덜덜 떨려요.
    피씨방 알바 사건으로 너무 충격받았는데 6학년 어린애가 또 ㅠㅠ

  • 3. dd
    '18.10.23 8:38 PM (121.130.xxx.75)

    5학년 아이이고 피해자 아이를 복도에서 머리채를 잡고 질질끌고가면서 머리를 바닥에 계속 찍었답니다.
    의식이 없는데도 계속 때리는 걸 선생님이 말려서 심폐소생술을 했다는 동네글이 있네요.. 허참.... ㅠㅠ

    다른 댓글 보니 5학년이라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댓글만 봐도 엄청 심각하네요.

  • 4. 헐...
    '18.10.23 8:41 PM (125.137.xxx.227)

    우리 이번엔 그냥 넘어가지 맙시다...
    저런 시끼 뭐하러 교육시켜요?
    이미 깡패인데...

  • 5. 아니
    '18.10.23 8:56 PM (112.161.xxx.165)

    저렇게 될 동안 담임은 뭐 햇대요?

  • 6. qas
    '18.10.23 8:59 PM (222.119.xxx.21)

    내 새끼 그런 일 당하면 진짜 전 감옥갈 각오하고 내 새끼 그린 만든 새끼 칼로 찌를 거 같아요

  • 7. ...
    '18.10.23 9:02 PM (110.9.xxx.47)

    아이들 폭력적인 게임 좀 금지시키고 가정 교육좀 제대로 시키면 좋겠어요.

  • 8. ....
    '18.10.23 9:06 PM (220.75.xxx.29)

    pc 방 미친 놈이나 얘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폭력적인 게임 하다보니 내키는 대로 칼 휘두르고 주먹질 하고 보고 있자니 사람목숨이 게임처럼 리셋하면 되살아나는 줄 아는건가 싶을 정도...

  • 9. .......
    '18.10.23 9:09 PM (223.39.xxx.172)

    그냥 넘어가지맙시다22222

  • 10. ...
    '18.10.23 9:11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ㅜㅜ
    저희 아들은 또래보다 체격이 커요. 근데, 키 제일 작은 아이가 명치를 때렸어요. 아들 말로는 숨이 턱 막히고, 눈물이 핑..돌았다고..그렇게 강하게 먼저 한 방 맞으니, 반격할 수가 없더래요. 일부러 처음에 기선제압하라고, 그렇게 알려주기도 한데요.

  • 11. metal
    '18.10.23 9:17 PM (223.54.xxx.247)

    맞은 아이 불쌍해서 어째요 소년법 폐지해야되요TT

  • 12. 무슨일이
    '18.10.23 9:22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아이고 ㅠ 무슨일이래요.
    저 아이 어쩌나요ㅠㅠ
    초6이 미쳤네요 .
    이건 어린거 상관없이 감옥가야죠 바로.
    또..미성년 어쩌구 하는걸까요?ㅠ

    얼른 깨어나길..

  • 13.
    '18.10.23 9:27 PM (175.223.xxx.98)

    요즘 초등 6학년이면 엄청 힘쎈데..
    심정도가 올정도로 때리다니..
    무슨일이래요.
    가슴아프네요

  • 14. 학교 구석구석
    '18.10.23 9:30 PM (203.128.xxx.44) - 삭제된댓글

    곳곳에 씨씨티브이 달고 부스를 만들든 교실하나 내주든
    경찰 상주시켜야죠

    티브이 관찰하다 바로 출동하도록....

  • 15. 초4맘
    '18.10.23 9:37 PM (14.49.xxx.133) - 삭제된댓글

    초4인 아들도 학기초에 복도에서 주짓수 한달 배운 반친구한테 뒤로 목졸렸다가
    큰일날뻔 했어요.
    순간적으로 숨도 못쉬고 목도 아파서 한참 울었대요.
    그뒤로 일주일은 목 계속 아팠어요.

    담임선생님은 불러다 무섭게 혼내고, 부모한테도 연락해서 주의줬어요.
    저희는 주짓수 관장한테 연락해서 아이들 수련할때 주의시켜달라고 이야기하구요.
    관장님말이 주짓수는 강자로부터 약자가 스스로를 보호하는 거라서,
    순간적인 힘을써서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하기 때문에,
    뒤에서 목조르는 행위는 무척 위험하다고 하면서 잘못가르쳤다고 사과하더라구요.
    그 반친구는 한동안 주짓수 못다녔어요.

    담임선생님이 강하게 아이를 혼내고, 부모한테도 연락하고,
    주짓수원장님까지 강하게 나오니까,
    저희 아들말이 그 친구 요즘 착해졌다고 하네요.

    오늘 이 기사를 보니 가슴이 철렁합니다.
    학교안에서 보호받아야 할 아이가 의식불명이라니요.
    얼른 일어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상조사를 통해 댓글내용이 확실하다면,
    가해자는 나이상관없이 강하게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 16. 곳곳이개판
    '18.10.23 9:52 PM (218.157.xxx.205)

    요즘 미성년자는 처벌도 없고 기록에도 남기지 않아 저렇게 다른 아이를 패죽여도 처벌도 기록도 안 남는답니다. 저런것들이 잘 자란 성인이 된다? 천만의 말씀이죠. 그냥 성인 시한폭탄입니다. 싸이코패스가 어릴적부터 동물 죽이면서 벽돌 던지면서 그대로 커서 멀쩡한 청년 얼굴 난자해서 죽이는 성인으로 자라듯이요.
    언제까지 동네마다 있는 저런 종자들이 과거가 없는 양 자라서 성인시한폭탄이 되어 사회에 씨 뿌리게 놔둬야 하는지.

    40대 의사가 재혼해서 일년만에 재혼한 여자 주사로 심정지 시켜 살해한 내용 기사가 있더군요. 명문대 의대 나와서 의료사고 일으키고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환자 사망시켜 경제적으로 힘드니 이혼하고 지방 가서 선 보고 부잣집 여자랑 결혼해서 그 여자 돈으로 병원 차리고 그 여자는 살해한건데 밝혀진 내용. 의료사고로 사람 죽였으면 분수에 맞게 자성하고 살아야 하는데 결국 사람을 직접 죽이는 살인자가 된건데 그냥 종자가 그런것들이에요.
    저 가해자도 초등사건 기록에도 안 남으니 중등ㆍ고등때 의자로 친구 머리 내려쳐 죽이는 놈이 되도 매번 마딱뜨리는 사람들만 재수없게 되는거죠. 알면 피하기라도 하지. 피하는것도 왕따라고 학폭 열리고.. 어떻게 제도가 악용하는 쪽으로 확산되는데 보완도 안되고.. 이젠 아동인권타령도 지겹네요. 성인 여자는 엉덩이 만졌는지 스쳤는지 확인 안되도 징역 6개월이고 아이들은 맞아 죽어도 미성년자. 아파트 고층에서 벽돌 던지거나 아령 던져도 미성년자. 얼굴 난자당해도 심신미약 정신이상 조두순도 심신미약 감형으로 12년.. 살인을 하면 애고 어른이고 미친 놈이고 우울증년이고 간에 그냥 사회에서 격리 좀 시킵시다.

  • 17.
    '18.10.23 9:53 PM (220.88.xxx.64)

    못된가해자는 초등이라도 강력처벌해야함 아이가 아무일없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18. 부디
    '18.10.23 9:55 PM (223.38.xxx.160)

    이런 폭력은 학폭위말고 경찰에서 다루기를 바랍니다
    이게 전학이고 퇴학이고 교육이고 해서 해결될 일인가요
    우리가 말하는 학폭은 사실 간지러운 수준이에요 이런 진짜 폭력 지난번 중학생 애들이 친구를 몇시간 폭행하고 옷벗기고 ㅠ 이런거 전부 경찰에서 법원에서 해결해야할 진짜 폭력이란 말입니다 ㅠ나이가 뭔 상관이에요 폭력의 정도가 어른의 그것보다 못하지 않은데요 ㅠ

  • 19. 미성년자
    '18.10.23 9:58 PM (116.127.xxx.144)

    처벌못하니
    부모(부와 모 둘다)를 감옥에 보냅시다
    정말 너무하네요

    범죄좌 인권이 강화되다 보니
    피해자들이 완전 파리목숨이네요

  • 20.
    '18.10.23 10:02 PM (220.88.xxx.64)

    진짜 화가 치미네요 초등이라고 봐주니 저렇게 폭력쓰지 악마네요 이번에 그냥넘어가면 앞으로도 계속 저런잔인한폭력이 계속될텐데 진짜 초등이라도 법좀 강하게 처벌합시다

  • 21. ..
    '18.10.23 10:15 PM (180.66.xxx.74)

    끔찍하네요 천벌받을것....

  • 22. 갈대의순정
    '18.10.23 10:42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또 또 선생탓하는 댓글 있을줄 알았지
    그런 애새끼를 낳고기른 부모탓부터 먼저해야지

  • 23. 처벌강화
    '18.10.23 11:29 PM (175.215.xxx.163)

    애는 애입니다
    하지만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이 입는 피해는
    돈으로 환산할수 없지만
    피해보상으로 가해자 에게 엄청난 금액을 지불하게 해야해요
    수십억을 지불하게 해야해요
    사회 봉사와 교육도 수백시간 받게 하고요
    돈 무서워서라도 시간 아까워서라도 자기 아이 단속하게 끔...

  • 24. 처벌강화
    '18.10.23 11:31 PM (175.215.xxx.163)

    법이 말랑해서 무법국가 같아요

  • 25. . .
    '18.10.23 11:43 PM (58.236.xxx.38) - 삭제된댓글

    피해 아이 제발 잘 살아돌아오기를
    저 미친시끼는 어떻게 자랐길래 저렇게 악마같이 못됐나요
    세상에.. 저 댓글들이 사실이라면 가만히 있으면 안되죠
    중학생급우 때려죽인 최원의 생각나네요
    이런애들은 전과자로 평생 찌질하게 살게 해야해요
    죗값은 치러야죠 실수도 아니고

  • 26. 종자가
    '18.10.23 11:55 P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달라요.
    사랑으로 아무리 감싸도 개싸가지 없는 종자들 있어요.

    감정이
    없는 것 같아요.
    생각자체가 틀려요.
    상대가 당황하거나
    괴로워 하거나
    그런걸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거 같아요.
    초등1인데 상대방 돈 빼앗는거 아무렇치 않게 빼앗고
    습관적으로 빼앗고 선생한테 고자질했다고 때리고

    종자가 달라요

  • 27. ...
    '18.10.24 1:39 AM (1.251.xxx.46)

    작년 초4 제 아들.. 교사앞에서 무방비상태로 이야기하는중, 같은반 아이(가해자) 가 목조르고 머리를 바닥에 찍었습니다.
    학폭까지 갔었지만, 그 아이.. 상담 4시간 교내봉사 4시간이 끝.
    반배정은 지금 제아이는 3반, 가해자는 5반이예요.
    그게 학폭입니다.
    그정도 결과를 내기위해 저... 진단서와 증인등 몇가지를 준비하며 피눈물흘렸어요.
    말도 안되는 현실..
    요번 초6 사건도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그집 부모는 얼마나 피눈물을 흘릴지..

  • 28. 무섭네요
    '18.10.24 1:45 AM (58.234.xxx.57)

    하다하다 이제 초딩까지
    저런 상상하기 힘든 폭력을 쓰는 세상이네요

  • 29. 교권
    '18.10.24 2:13 AM (125.177.xxx.106)

    이 땅에 떨어졌어요. 예전에는 이상한 교사들이 학생 때리더니
    이제는 학생들이 난리네요. 학생 인권등 인권에 대한 말이 많은데
    정작 지켜줘야할 피해 학생 인권은 없고 가해 학생 인권만 지켜주는
    현실이니...나이가 어리든 많든 정신병자든 정상인이든 범죄자는
    인권을 포기했다고 간주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인권을 지켜주지 않는 사람이 무슨 인권혜택을 보나요?
    피해자 인권만을 제대로 된 인권으로 대접해야한다고 봐요.

  • 30. 부산에 중학교
    '18.10.24 2:30 AM (221.161.xxx.36)

    최원ㅇ
    그놈은 잘 먹고 잘살고 있겠죠.
    조등6학년인지 5학년이든
    죄의 댓가는 치르게 합시다.
    위리다하면 중환자실 앞에 실실 쪼개고 있다는 그 부모가 대신 들어가게 해야죠.
    위에 어느분 댓글에
    내 자식 죽게한 그놈 죽이고 싶단거 백번 동의하고도 넘치게 공감해요.
    저 행위가 인간새끼가 할짓인지..

  • 31. 마른여자
    '18.10.24 3:23 AM (49.165.xxx.137)

    휴,,,,,,,,

  • 32. ㅇㅇ
    '18.10.24 5:39 AM (121.168.xxx.41)

    초등 담임은 계속 교실에 있는 거 아닌가요?
    화장실 다녀올 동안 벌어진 일인가?

  • 33. ㅡㅡㅡ
    '18.10.24 6:39 AM (220.95.xxx.85) - 삭제된댓글

    쉬는 시간에 바로 벌어진 일인 것 같더라구요 .. 자기 힘 과시죠 .. 완전 날 때부터 쓰레기 .. 다툴수도 있죠 .. 그런데 선생님이 올 때까지 질질 끌며 복도에 머리를 계속 박았다는 걸 보고 .. 살인범이에요 ..가정교육이 중요하네요 .. 정말 ㅠㅠ ..

  • 34. ...
    '18.10.24 6:41 AM (116.33.xxx.3)

    그 지경이 되기까지 선생님들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복도에서 그 정도로 했으면 다른반 담임이라도 못 봤는지.
    우리 아들 고학년 때 교실 뒤에서 맞고 있는데 책상에 앉아서 뭘하고 있었길래 전혀 몰랐던 젊은 선생 생각나네요. 8학군서 전교 1등 했었다하고 애들 차별 꽤 했던.
    피해자가 영구적인 손상 입으면 미성년이어도 어느 정도 처벌 필요해요. 가해자에게 100프로 벌 주면 다른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가해자 30 벌금30 부모40프로씩 분배하던가 해서 100프로 벌 줘야죠. 그래야 비슷한 인성일 확률이 높은 가해자 부모들이 신경이라도 쓰겠죠.

  • 35. ...
    '18.10.24 7:21 AM (124.50.xxx.31)

    여기서 교권이야기는 ㅠㅠ
    사이코 교사도 엄청 많아요. 교육자 마인드는 커녕 아이들을 자기 감정 분풀이 대상으로 아는....
    교권이 떨어져서 이렇게 된 건 아닌거 같네요.
    피해자 아이가 깨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지....

  • 36. 교권???
    '18.10.24 7:36 A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교사가 더 무섭거든요
    교사들이 얼마나 교묘하고 티안나게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학대하고 괴롭히는데...
    초등에서 왕따는 교사가 만드는게 많죠

  • 37. ..
    '18.10.24 7:50 AM (70.79.xxx.88)

    사고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구타 폭행해서 저지경으로 만들었으면 애고 뭐고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정신 병원에 처 넣던가. 감옥에 처 넣던가. 사회에서 격리시켜 다른 피해자가 안나오게 해야하는거아닌가 싶네요. 퇴학은 당연한거고.

    피해 당한 아이가 무사히 깨어나기를 기원합니다.

  • 38. ㅡㅡㅡ
    '18.10.24 8:05 AM (110.70.xxx.163)

    싸이코패스네요

  • 39. ....
    '18.10.24 8:44 AM (220.72.xxx.247)

    예전에 남녀 애가 둘이 남아서 싸우다가 여자아이가 복부 맞고 집에가서 죽었나..했었죠.
    분노조절 안되는 아이들 많습니다. 초등학생 발차기 쉽게 보면 안되요..
    저 부모가 얼마나 기가 막힐지..

  • 40. .....
    '18.10.24 9:23 AM (211.217.xxx.196)

    소년법 폐지해야해요. 22222
    그리고 선생님은 그자리에 안계셨는지......
    담임선생님 안계시면 다른 반 선생님도 계실텐데요
    어떻게 학교 안에서 아이가 맞아서 의식불명에 이를까요

  • 41.
    '18.10.24 9:23 AM (211.36.xxx.219)

    유치원 생도 병아리 죽이고 동물 죽이며 잼있어 하는 애들
    있어요.. 어리다고 괜찮다 넘어 가도 되는게 아니라
    나이 상관없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든 소년원에 보내야 돼요
    사이코패스는 타고 난거닌깐 나이 상관 없어요
    법을 강화 되어야 돼요

  • 42. ~~
    '18.10.24 10:05 AM (59.3.xxx.207) - 삭제된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17305

    청와대 청원입니다.

  • 43. ...
    '18.10.24 10:07 AM (122.32.xxx.151) - 삭제된댓글

    어쩐지 첨에 기사보고 이상타 했어요 다투다가 쓰러져 의식불명이라니. 무슨 혼자 기절이라도 한것처럼
    저런 놈이 커서 피씨방 살인자 되는거죠 저런 새끼는 아마 저학년때부터 부모 방관 아래 매일매일 온라인에서 사람 죽이고 패는 게임하면서 미쳐간거예요 원래 성향도 있었겠지만 요즘 저런 환경들이 기름을 부어주누거죠 애들 관리 못해서 사회악 만들거면 제발 좀 안 낳았으면 좋겠네요

  • 44. ...
    '18.10.24 10:08 AM (58.230.xxx.110)

    저런 종자는 부모가 어찌 키운걸까요

  • 45. ...
    '18.10.24 10:10 AM (122.32.xxx.151)

    어쩐지 첨에 기사보고 이상타 했어요 다투다가 쓰러져 의식불명이라니. 무슨 혼자 기절이라도 한것처럼

    저런 놈이 커서 피씨방 살인자 되는거죠
    저런 새끼는 아마 저학년때부터 부모 방관 아래 매일매일 온라인에서 사람 죽이고 패는 게임하면서 미쳐간거예요
    원래 성향도 있었겠지만 요즘 저런 환경들이 타고난 성향에 기름을 부어주는 거죠
    애들 관리 못해서 사회악 만들거면 제발 좀 안 낳았으면 좋겠네요

  • 46. ....
    '18.10.24 11:21 AM (121.140.xxx.14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17305

    청원하고 왔습니다.

  • 47.
    '18.10.24 11:43 AM (211.55.xxx.21)

    학교폭력은 정말 엄중히 다스려야할텐데 법이 언제쯤 바뀔지 속이 터지네요.
    학교에 한학년마다 경찰 한명씩 배치해서 학폭 뿌리 뽑았으면 좋겠어요
    세금좀 이런데 펑펑 쓰라고ㅠㅠ
    사형시킬놈들은 사형좀 시키고 ㅡ,ㅡ

  • 48. ..
    '18.10.24 12:19 PM (110.11.xxx.130) - 삭제된댓글

    6학년이면 힘 엄청쎈데 다친 아이 불쌍해서 어떻해요ㅠ 청원하고 왔습니다.

  • 49. 청원했어요
    '18.10.24 2:10 PM (180.69.xxx.80)

    여기 저기 법이 엉성한게 걱정스럽네요

  • 50. ㅁㅁㅁㅁㅁ
    '18.10.24 2:52 PM (161.142.xxx.16)

    청원 내용에서 피해학생이 가해학생 머리를 장난식으로 쳤다는게 먼저네요 그 이후에 가해학생이 명치가격을 했고요
    남자애들 신체부위 건드리는거 장난으로라도 하면 안 된다고 가르쳐야 겠네요
    특히 머리는 엄청 기분 나쁘게 느껴지는데....

  • 51. ...
    '18.10.24 3:21 PM (203.251.xxx.141)

    소년법 폐지해야죠 요새는 초등학교 5~6학년이면 키도크고 힘도 세고 폭력적인 애들 많아요

  • 52. ...
    '18.10.24 3:29 PM (60.119.xxx.12)

    우리나라는 법이 너무 물러요.
    경제사범 소년범 성폭행범 살인범
    사회해악에 회복불능의 피해를 주는데도 법이 무르니까
    더 악질적인 문제가 반복되는듯.
    남북통일되기전에 제대로된 법치국가 좀 되었음 좋겠어요.
    사회악에 대한 규정과 처벌이 더 강력해져야해요.

  • 53. ....
    '18.10.24 3:52 P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선생들 사이코다 우물안 개구리다 잘난척한다 어쩐다 어마무시하게 까대더니 결국 사건나면 선생 찾네요.

  • 54. 혹시
    '18.10.24 4:56 PM (49.1.xxx.109)

    유키스훈 가족인가요?
    http://news.zum.com/articles/48400669

  • 55. ㄹㄹㄹㄹ
    '18.10.24 5:10 PM (211.196.xxx.207)

    맥락없이 저래된 건지
    댓글 중 하나처럼 먼저 때려서 대응한 건지
    애가 죽을 거 생각하고 때리진 않을 테고.

  • 56. 저 댓글도
    '18.10.24 6:24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자기가 직접 본것도 아니고 자기 친구가 본 것도 아닌데
    김포맘때랑 뭐가 다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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