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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PC방 살인자 김성수 사진.jpg

... 조회수 : 17,520
작성일 : 2018-10-22 11:12:33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01&aid=00104...


동영상ㅡ>
https://news.v.daum.net/v/20181022110958320?f=m
IP : 175.223.xxx.205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2 11:13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딱 그럴 놈처럼 생겼네요. 루저. 백수. 키보드워리어. 그래서 사회적으로 불만만 가능한 한심한 놈.

  • 2. 동네
    '18.10.22 11:13 AM (223.38.xxx.148)

    흔한 일베하는 ㅂㅅ 상이네.

  • 3. ...
    '18.10.22 11:15 AM (39.121.xxx.103)

    생긴 꼬라지봐라...외모컴플렉스 가득해서 얼굴만 공격했을것같더라니..
    니 동생 공범 아니지..같은 주범.

  • 4. ...
    '18.10.22 11:15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너무나 흔한 인상이네요.

  • 5. ...
    '18.10.22 11:16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차라리 온몸에 문신두르고 있으면 피해가기라도 하지. 휴 너무 흔한 인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 6. 흔하지만
    '18.10.22 11:16 AM (121.130.xxx.60)

    자세히보면 아주 똘끼가 충만해요
    저런넘이 미친짓을 잘 저지릅니다

  • 7. ...
    '18.10.22 11:16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동생도 공개하세요!!!

  • 8.
    '18.10.22 11:17 AM (223.63.xxx.106)

    동생하고 깜방가자.

  • 9.
    '18.10.22 11:17 AM (117.123.xxx.188)

    죄없는 젊은이 죽여놓고 지는 세상망한 표정을 짓다니...
    참 뻔뻔하네요

  • 10. ..
    '18.10.22 11:17 AM (59.17.xxx.143)

    얼굴만 봐서는 정말 사람 모르겠어요...

  • 11. ,,,,
    '18.10.22 11:17 AM (115.22.xxx.148)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크면 그런 흉악하고도 상상도 할수없는 짓을 할수있는지.. 요즘 게임들 보면 아무렇지않게 칼질하고 피가 난자하는 게 많던데 정말 게임이랑 현실구분못하는 저런종자들이 점점 늘어나서 큰일입니다.

  • 12. ㅇㅇ
    '18.10.22 11:18 AM (220.93.xxx.67)

    참담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 13. ..
    '18.10.22 11:18 AM (1.231.xxx.12)

    진짜 일베는 이렇게 생겼을 거라고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
    라고 혼자 생각해 봄.

  • 14. 소름이 ㅠ
    '18.10.22 11:18 AM (1.237.xxx.64)

    너무너무 평범하고
    흔하게 생겨서 더 소름이 ㅠ

  • 15. 정말
    '18.10.22 11:19 AM (125.175.xxx.180) - 삭제된댓글

    얼핏 그냥 보면
    정말 흔한얼굴 평균적인얼굴이네요
    그런데 표정이 오히려 열받고 불만인표정이네요
    전혀 두려움이나 후회는 보이지않아요

    저런새끼 뭔 감정까지
    그냥 고민없이 총살시켜버리고싶네요
    그때도 저따구 표정지을지

    동생놈 면상도 공개해야줘!!
    그래야 피해가지

  • 16. 이름이
    '18.10.22 11:20 AM (223.62.xxx.207)

    저희 남편하고 같네요.. 이런 썩을..ㅠㅠ

  • 17. ㅜㅜ
    '18.10.22 11:20 AM (174.110.xxx.208)

    너무 평범한 흔한 얼굴로 보여서 충격이네요

  • 18. ...
    '18.10.22 11:21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딱 그럴 놈처럼 생겼네요. 일베새끼. 루저. 백수. 키보드워리어. 그래서 사회적으로 불만만 가득한 한심한 놈. 동네 흔히 낮에도 쓰레빠 찍직 끌고 돌아댕기는 한심한 백수새끼. 딱 그렇게 생겼어요. 대낮에 피씨방만 드나드는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인간새끼. 왜 태어났냐?

  • 19. 제가 보기엔
    '18.10.22 11:21 AM (221.163.xxx.110)

    보기드물게 못생긴 얼굴인데요

  • 20. ...
    '18.10.22 11:22 AM (27.176.xxx.114)

    이름도 평범
    얼굴도 평범
    악의 공포스러움은 거기에.
    표정은 30살의 남자로 안보이네요.

  • 21. ...
    '18.10.22 11:22 AM (122.38.xxx.69) - 삭제된댓글

    서른살 루저 키160 찐따 색히가 스물두살짜리 키190 꽃미남에 성실했던
    청년을 죽였네요

  • 22. ..
    '18.10.22 11:22 AM (180.228.xxx.85)

    동영상보니 인터뷰 할때 기자도 한대 칠 인상이드만요.목소리는 악마목소리

  • 23. ..
    '18.10.22 11:23 AM (59.10.xxx.20)

    동생도 잡아서 얼굴 공개해라!!

  • 24. 저게 어디
    '18.10.22 11:24 AM (58.141.xxx.136)

    흔한인상인가요.
    정말 일베는 안경 돼지 여드름 피씨방이라더니
    골고루 다 갖췄네요.
    사형시켰음 좋겠어요.

  • 25. ..
    '18.10.22 11:24 AM (183.97.xxx.44)

    아고... 얼굴에 불만이 가득해보이네요.. 지금도 본인 잘못을 모르는듯하게 보이네요..
    어렸을때 환경때문에 그런가요.. 아휴.. 어쩌다가.. 그냥 평범한 청년인데.. 그런 엄청난일을..
    두려움이나 후회도 보이지않고, 입에서 욕지거리가 감돌아 보입니다.. "그래 나 사람 죽었어..어쩔래 이런표정.. 안타깝네요..ㅠ

  • 26.
    '18.10.22 11:24 AM (220.88.xxx.64)

    동생넘도 공범이다 헛소리말고 강력처벌하길바란다 아휴 욕나와

  • 27. 헐....
    '18.10.22 11:25 AM (223.33.xxx.221)

    이에는 이 눈에는 눈...적용시켰으면.

  • 28.
    '18.10.22 11:26 AM (220.88.xxx.64)

    저새끼부모도 못되쳐먹었음 지자식이 남의자식 죽였는데 감형받으려고 심신미약어쩌구저쩌구 에라이 천벌받을것들아

  • 29. 댓글에
    '18.10.22 11:26 AM (221.163.xxx.110)

    엠비씨가 최초보도할 때
    가해자가 중국동포라고 했다는 댓글이 있네요

  • 30. ...
    '18.10.22 11:26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용서가 안됩니다. 사형시켜 주세요.

  • 31. 평범하게생겼네요
    '18.10.22 11:26 AM (223.39.xxx.22)

    근데 목소리가 왜저래요?
    정말 카메라만아님 기자도 찌를꺼같던데
    동생은 망본건데 왜 공범아니라고 풀어줘요
    주범은아니어도 최소한종범은 되잖아요
    근처주민들 밖에 다니지도못하겠어요
    동생이 지금 무죄라고 밖에 나돌아다니는거아닌가요?

  • 32. 열등덩어리
    '18.10.22 11:27 AM (14.49.xxx.188)

    온 얼굴에 써 있네요. 열등의식에 인생 불만인 일베나 하는 찌질이충새끼. 의사가 표현한 칼질하는 모양새가 처음일리가 없을텐데. 어디서 누구한테 연습했던거 아닌지 반드시 다 뒤져서 미제사건 없는지도 파야할듯.

  • 33. 턱이
    '18.10.22 11:28 AM (116.125.xxx.48)

    심하게 비대칭인것 같은데 정말 인상 무시못하겠네요..눈감고있는건 좀 나은데 눈뜬사진보면 살기가 보여요.

  • 34. .....
    '18.10.22 11:29 AM (125.177.xxx.47)

    맘이 아프네요. 같은 젊은이고 그저 군에 가기전에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 애한테 그렇게 대하거 ...정말 눈물 나요.

  • 35. ..
    '18.10.22 11:30 AM (1.237.xxx.175)

    저런 무기력한 인상이 상해전과 2범이라니.
    오다가다 봐도 별 경계 없이 대할 ㅂ ㅅ 상인데.
    저 얼굴로 죽인다고 설쳐봐야 놀고있네 소리 들을 면상아닌가요. 사람 얼굴 보고 판단할 일 아닌 듯

  • 36. ..
    '18.10.22 11:31 AM (119.207.xxx.120)

    욕도 아깝다
    버러지만도 못한 악마 ㅅㄲ

  • 37. 우울증이
    '18.10.22 11:33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살인면허도 아니고
    몇푼 벌겠다고 알바하는 동생뻘 아이를
    뼈까지 찔렀다니 감옥에서 ㅊ먹을 밥도 아깝다

  • 38. 화나
    '18.10.22 11:35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흔한 찐따 백수같이 생김
    어늘한 말투가 한국말을 잘 못하는 조선족인지 의심.
    동생놈도 잡아다 얼굴공개해야함.

    형제가 똑같은 싸이코, 전과2범.
    정신감정을 국민세금으로 1달씩이나 먹여주고 재워주면서 조사할 이유가 뭔가요?
    1시간만해도 충분할듯.

  • 39. ..
    '18.10.22 11:38 AM (210.178.xxx.230)

    너무 흔한 얼굴이라 더 놀랐어요. 동네에 저렇게 생긴 청년들 많은데.. 예상보다 좀더 어려보이는거 빼고는. 충격이고 손이 떨리네요

  • 40. 목에
    '18.10.22 11:38 AM (183.98.xxx.197) - 삭제된댓글

    타투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피해자가 매니저한테 문자보낸거 보면 ,..
    목에 타투했다는 외모를 묘사해 놓은 부분이 있는데
    목에 타투흔적이 전혀 없네요..

  • 41. 인간아님
    '18.10.22 11:44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한두번 죽여본 솜씨가 아닌데 아주 의연합니다...안떨고 무감각해보이면서.
    이런놈은 눈빛을 봐야 알수있어요
    이놈은 놔두면 칼들고 사람들 또 죽이고다닐듯.
    저도 목에문신 없어서 이상함..아마 동생이 문신한건 아닐지

  • 42. 관상
    '18.10.22 11:44 AM (121.129.xxx.86)

    저 얼굴이 언뜻 평범해ㅜ보여도....심히 안 좋네여. 살기 똘끼 가득찬 얼굴.. 눈빛이며 삐뚤어진 마음이 외모에 그대로 배어남. 대체로 외모의 분위기가 많은 것을 말해줌

  • 43. 목에
    '18.10.22 11:44 AM (183.98.xxx.197)

    타투했다고 하던데...없네요?

  • 44. .....
    '18.10.22 11:47 AM (121.181.xxx.103)

    ㄱㅅㄲ

  • 45. 쓸개코
    '18.10.22 11:48 AM (14.53.xxx.1)

    정말 흔한 얼굴이에요.

  • 46.
    '18.10.22 11:51 AM (125.177.xxx.106)

    잘했다고 인터뷰를 하나요? 범죄자 개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정말 피해자가 당한만큼 본인도 그 고통 당해봐야해요.

  • 47. ..
    '18.10.22 11:51 AM (116.127.xxx.250)

    너무 평범해서 깜놀

  • 48. ㅇㅇ
    '18.10.22 11:59 AM (124.54.xxx.52)

    충격이네요 고등학생 울아들하고 너무 닮아서...
    말투까지 똑같아요
    어눌하게 말해놓고 못알아듣는다고 고래고래 고함지르고
    새벽까지 인터넷삼매경에 무기력하고 분노조절장애에 찐따같아 걱정이거든요
    안경 여드름 돼지 피시방 이 네개도
    ㅠㅠ똑같아요

  • 49. ..
    '18.10.22 12:01 PM (59.12.xxx.192) - 삭제된댓글

    목에타투한건 동생인가 보네요

  • 50. ..
    '18.10.22 12:13 PM (1.237.xxx.175)

    다른 사진보면 반대편 목에 타투있어요.

  • 51. ...
    '18.10.22 12:24 PM (110.9.xxx.47)

    너무 평범해서 어이가 없네요.

  • 52. 제발
    '18.10.22 12:49 PM (116.41.xxx.204)

    똑같이 죽일순 없을까요?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 고통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라도 느껴봤으면.
    신이 있다면 피해자의 영혼이 있다면
    제발 가만두지 말아주소서

  • 53. ...
    '18.10.22 1:24 PM (121.167.xxx.153)

    윗님 그렇죠?

    가상장치를 활용해서라도 똑같은 고통을 느끼게 했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알 수 있게...

  • 54. 아들 언급
    '18.10.22 2:19 PM (112.218.xxx.156) - 삭제된댓글

    하신분 평범하단 뜻이지만
    혹시라도 그런 말 아들에게 하지 마세요.
    얼굴이 아닌 느낌은 좀 공포스럽습니다.

  • 55. 아들 언급
    '18.10.22 2:21 PM (112.218.xxx.156)

    하신분은범인의 외모가 평범하단 뜻으로 이리 말하겠지만
    혹시라도 그런 말을 아드님에게는 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엔 평범하다 느꼈지만 자세히 보면 결코 평범치 않아요.
    인상이 공포스럽습니다.

  • 56. ㅋㅌ
    '18.10.22 2:34 PM (123.130.xxx.189)

    똘끼 충만한 일베새끼상이네요..

  • 57. 경찰은
    '18.10.22 2:44 PM (223.38.xxx.106)

    초기에 한 지들 실수를 인정하고 싶지않아서
    공범인 동생놈을 잡아들이지않고 있는건가요
    아버지가 한국국적 이란것도
    귀화하면 한국국적 이잖아요
    할아버지까지 까보라고 하고싶네요

  • 58. ㅇㅇ
    '18.10.22 3:01 PM (124.54.xxx.52)

    네112님 조언 감사해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봐서 학교간 아들한테 미안하네요
    얼굴이 훨 통통한게 가끔 귀엽기도 한데 너무 말을 안 들어서 그만 ㅠ

  • 59. 안평범해요
    '18.10.22 6:38 PM (175.213.xxx.182)

    얼핏 평범해 보일지 모르나 눈빛에 살기가 가득해요.

  • 60. ㅇㅇ
    '18.10.22 6:42 PM (223.39.xxx.54)

    반성은 1도없어보이네요.

  • 61. 청명한 하늘★
    '18.10.22 6:44 PM (121.149.xxx.53)

    말투도 그렇고, 표정이나 그런게 전 너무 무서운데요 ㅠㅠ
    아.. 알바생 그 순간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너무 불쌍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2. ..
    '18.10.22 6:51 PM (175.208.xxx.165)

    주변에서 많이 보는 그냥 평범한 인상이다..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상당히 얼굴이 비대칭이네요.. 뭔가 평범치 않습니다

  • 63. 음,,,
    '18.10.22 6:56 PM (223.33.xxx.20) - 삭제된댓글

    관상 무시 못하네,,

  • 64. ...
    '18.10.22 8:05 PM (211.214.xxx.224)

    사람 볼 줄 모르는건지
    흉악범들이 주변에서 자주 볼수있는
    아주 흔한 얼굴들이라 놀랐어요.

  • 65. 끔찍
    '18.10.22 8:30 PM (1.243.xxx.138)

    아 진짜 목소리까지 왜 저래!!
    절대 용서할수 없는 쓰레기!!
    인간이길 포기한 짐슴보다 못한 놈!!
    엄벌에 처하길!!
    정말 분노합니다ㅠㅠ

  • 66. ㅉ ㅉ
    '18.10.22 8:30 PM (110.21.xxx.253)

    개놈의 새끼. 사람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인 놈이 전혀 반성의 기미가 안 보이는구먼. 어떻게 살아왔기에. ㅉ ㅉ ㅉ. 괴물이구먼 괴물.

  • 67. ㄱㅈㄴㅅㄲ
    '18.10.22 9:15 PM (110.70.xxx.99)

    진짜 얼굴에 불만이 가득하네.
    사람 죽이고 뭐가 불만이지??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고는???
    너 정말 천벌 받길 바란다!
    주제에 동생은 감싸고 돌아!! cctv봐라!어디 그게 말리는거냐??? 칼에 잘 맞도록 도와주는거지!이 개!새!꺄!

  • 68. 반성이 없네요
    '18.10.22 9:53 PM (175.215.xxx.163)

    우울증이 감형의 이유가 되서도 안되요
    술 심신미약 약물중독 등이 감형의 사유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죄값은 받고 치료는 해야지
    누구나 억울하고 힘들고 마음의 상처는 받지만
    남을 해하지는 않아요
    정신병원에 가면 안아픈 사람 없을걸요

  • 69. ,,,,
    '18.10.22 10:16 PM (223.33.xxx.194) - 삭제된댓글

    몽둥이로 저 대갈통 갈겨버리고 싶은 면상이네,,,퉤~ 퉤 ~퉤~

  • 70. ss
    '18.10.22 10:18 PM (59.24.xxx.198) - 삭제된댓글

    어눌한 말투 행동 일부러 쇼하는거라고 봅니다
    어눌한 사람이 얼굴에 32방 그렇게 신속하게 못 찌릅니다
    절대로 초범 아닙니다
    대중들을 속일려고 일부러 쇼하네요
    진짜 얼굴은 저게 아닐거예요

  • 71. ...
    '18.10.22 10:44 PM (223.33.xxx.53)

    잔인한 범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길 바랍니다.
    그러나 안경, 돼지, 여드름, 비대칭... 이런 단어들로 외모를 평가하고 범죄와 연결짓는 건 잘못이죠.
    흉악범중에는 잘 생긴 사람들도 있습니다.

  • 72. 223.33님.
    '18.10.22 11:01 PM (221.163.xxx.110)

    얼굴만 집중 공격해서 출혈로 사망에 이르게 한,
    외모 컴플렉스로 보려지는 살해사건이라
    안경 여드름 돼지가 지칭 되는 겁니다.
    옹호하면 님이 이상해보이는데요.

    비대칭인 건 맞고 제가 볼 땐 과다하게 두상도 커보이고.
    무엇보다 목소리에서 인터뷰중에서 저렇게 짜증내는
    살인자 처음봤습니다.
    지금 못생겨서 그러나요?

  • 73. 눈을
    '18.10.22 11:23 PM (121.135.xxx.167)

    내리깔고있어서 눈빛은 모르겠지만
    살기등등한 얼굴과 태도는 맞아요.
    지 먹고 싸고 지 쾌락 외에는 관심없어요. 근자감가득
    전과가 어짜피 있으니 몇번 더 갈 셈이었던듯

  • 74. ...
    '18.10.23 12:13 AM (218.48.xxx.42) - 삭제된댓글

    동영상 봤어요.
    범죄내용과 인상은 정말 매치도 안되고 너무 달라서
    처음엔 혼란이... 정말 흔한인상이고 안그렇게 생겼네요.
    왜 저런 잔인한 범죄를 저질렀는지 참...

  • 75. .......
    '18.10.23 12:17 AM (198.91.xxx.169)

    그냥 죽어라 빨리

  • 76. ㅡㅡ
    '18.10.23 1:09 AM (115.161.xxx.254)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목소리
    듣다가 소름 돋더군요.
    전 기계음 처리 한줄 알았어요.
    어쩜 그리 음침하고 무서운 목소리인지...
    영화속 악마 목소리 같아요.

  • 77.
    '18.10.23 1:43 AM (218.144.xxx.251)

    가장 썸뜩한건
    우발적 범행이라고 몇년 살고 나올 뻔 한거예요
    언론에 주목받아 국민들 공분에 알려진거지
    아님 조용히 몇년 살고나와 거리를 활보했겠죠
    동생 공범 아니라고 하는거 봐요 경찰이 ㅠ

  • 78. 중 고등학교
    '18.10.23 4:35 AM (42.147.xxx.246)

    졸업생들이 말하는데 평소에는 말수가 적었다고 하네요.
    만화책을 즐겨 읽고요.
    환타지 만화라고...

  • 79. 얼굴이
    '18.10.23 9:11 AM (223.38.xxx.160)

    전혀 반성하는 기색이 없어요 그게 최악이네요

  • 80. 아니
    '18.10.23 10:01 AM (210.205.xxx.68)

    저 사람이 어디가 돼지입니까
    평범 체형인데 ?

    무서운 건 후회는 없고 불만만 가득한 얼굴과 목소리
    귀화한건지 아닌지 확실히 밝혀주길 바람

    동창들 없는겁니까?
    학교 다닌거 보면 대략 알텐데

    32번 찌른거 보면 절대 초범아닐겁니다

  • 81. 나나너
    '18.10.23 10:11 AM (125.252.xxx.8)

    인천 초등생 살해범의 얼굴은 왜 공개 안하나요?
    정말 잔혹하고, 또 나이도 어려서, 가석방이 될지도 모르는데요.
    고액 변호사를 고용한 잔혹범들은 얼굴 공개가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도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나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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