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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윤희씨 사진들을 보면 진짜

놀랍다 조회수 : 21,184
작성일 : 2018-10-18 22:38:35
뽀샵도 없던 시절일텐데,
진짜 미인이네요.
신기한게,
지금 탑여배우들 얼굴이 다 들어 있어요.
이영애, 수애, 김태희, 손예진
이 네사람 얼굴은 확실히 보이네요.

IP : 218.48.xxx.78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가
    '18.10.18 10:42 PM (61.74.xxx.80)

    수지 얼굴도 있답니다..

  • 2.
    '18.10.18 10:44 PM (218.48.xxx.78)

    그러네요.
    수지 얼굴도 있어요.
    대단하다

  • 3. ㅡㅡㅡㅡㅡ
    '18.10.18 10:44 PM (220.95.xxx.85)

    전혀.. 위에 언급한 분들이랑 아예 다르다 보네요 .. 뭔가 원초적인 성적인 느낌이 가득한 느낌이라 ..

  • 4. 82
    '18.10.18 10:52 PM (124.111.xxx.235) - 삭제된댓글

    82 싸이트는 회원들이 몇살이길래?
    정윤희~라는 배우 타령인지~

    모두 할머니?

  • 5. ㅇㅇㅇ
    '18.10.18 11:01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윤희 언니 시대에 교정이 있기를 했나
    염색이 있기를 했나
    정말 정교하게 부티나고 이쁘게 생겼어요

  • 6. nake
    '18.10.18 11:04 PM (59.28.xxx.152)

    안 부러움 나이들어서 보니

  • 7. 저는 40대
    '18.10.18 11:10 PM (61.102.xxx.182)

    40대 중반이지만 정윤희씨 기억 해요.
    뭐 특별히 영화라던가 그런 작품을 기억하는건 아니고
    이쁜 여배우 라는 느낌 이고 그래서 가끔 사진은 찾아 보게 되더라고요.
    40대 중후반인데 할머니는 아니죠??

    그러는 82님은 20대 초반 이신가요?

  • 8. 40대
    '18.10.18 11:11 PM (218.48.xxx.78)

    후반이에요.
    제가 요새 최고의 미모로 치는 배우는.
    전지현, 이영애, 김태희, 손예진 순서에요

  • 9. 정윤희 미모
    '18.10.18 11:17 PM (211.215.xxx.107)

    인정하면 할머니예요??
    장미희 정윤희 유지인 트로이카에
    남정임 문희 또 하나 누구냐 (윤정희던가?)..이 트로이카 다 아는 나는 파파할머니인가ㅋㅋㅋ

  • 10. 82
    '18.10.18 11:20 PM (124.111.xxx.235) - 삭제된댓글

    ㅋㅋ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화로 봐서 알지만
    정윤희 라는 배우는 영화로 본적도 없고요.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 정도 나이의 배우인가~? 하구 네이버에서 인물검색 했네요. ㅋㅋ

  • 11. 포도주
    '18.10.18 11:26 PM (115.161.xxx.253)

    배우는 아름다운데 당시 한국 영화 수준이 낮아서 좋은 작품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아쉽죠

  • 12. 위에분
    '18.10.18 11:27 PM (121.132.xxx.187)

    정윤희 활동하던 80년대 시기에 교정, 성형, 염색 다 있었어요. 70년 초에도 우리 이모 쌍꺼풀 수술 했어요. 정윤희 활동시기에 포샵은 없었지만 사진도 수정했고요. 그렇다고 정윤희씨가 성형이나 사진발은 아니고요.

  • 13. ,,,
    '18.10.18 11:33 PM (112.157.xxx.244)

    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연기력의 꽝이었죠

  • 14. ㅇㅇ
    '18.10.18 11:43 PM (175.223.xxx.224)

    40초반인데 정윤희님은 자료화면에서만 몇번봤네요

  • 15. 봤어요
    '18.10.18 11:5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어떤 여름방학이라는 드라마였던 거 같은데 드라마도 재밌고 정윤희씨도 너무 예뻤어요
    정윤희씨하면 떠오르는 일화는 아부지 엄니가 부부싸움하다가 엄니가 저한테 니 아빠는 정윤희 좋아한단다 하니까 순간 아빠가 당황하시던 모습 ㅋㅋㅋ

  • 16. 당시엔
    '18.10.19 12:18 A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연기력이 아니라 외모가 우선 아닌가요?
    연기는 목소리로 성우들이 입혀주고.
    트로이카 셋중 정윤희가 가장 이쁘죠.
    유지인은 이쁘지만 웬지 답답하고 진부한 미인,
    장미희는 그냥 뚜렷한특징없이 자연스런 미인,
    정윤희는 이쁘면서도 뭔가 섹시한느낌이 나서
    질리지 않고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미인같아요.~~

  • 17. ㅈㄴ
    '18.10.19 12:24 AM (220.87.xxx.51)

    울 나라 최고 미인
    다음이 이영애

  • 18. ...
    '18.10.19 12:31 AM (220.76.xxx.7)

    정윤희 예쁘기는 했지만 이렇게 전설 (?)이 된건 일찍 은퇴하고 전혀 방송에 나와지 않아서인듯해요.
    솔직히 연기는 별로였고 지적인 매력이 전혀 없었어요.

  • 19. 참나
    '18.10.19 12:35 AM (211.243.xxx.103)

    연기 못해도 나오면 얼굴로 커버되던데
    연기까지 바라지도 않았어요 남자들이.
    배우가 다 연기 잘해야 되는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냥 보기만해도 예쁘니까 화면 볼 맛이 나는거죠
    그리고 하다보니 연기도 늘어가고 있었구요

  • 20. 100년미인
    '18.10.19 1:31 AM (1.240.xxx.22)

    전 초딩때 정윤희 얼굴 나온 잡지 사진 보고
    너무 이뻐서 놀랐던 기억이 나요,,
    어릴때는 누가 어떻게 생긴지 잘 모르는데,,
    정윤희는 넋이 나갈 정도로 이쁘단 생각을 했네요,,ㅎ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 미인이라고,,
    이목구비가 꽉차고 또렷한데 선이 부드럽고
    특히 도톰한 입술이 싱그러운 느낌을 줘서 볼때마다 이쁘단 생각이 들게 해요.
    일찍 은퇴해서 아련한 기억이 더해져 무진장 이뻤다는 기억이 더해지는 듯,,

  • 21. 이쁘긴
    '18.10.19 3:47 AM (221.132.xxx.85)

    이쁘긴 이쁘지만....평생 유부남과 바람피워서 감방까지 갔었던 사실....

  • 22. ....
    '18.10.19 5:19 AM (14.52.xxx.71)

    전 그때도 지금도 그닥
    뭐 미인이라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지만
    너무 지성미가 없죠
    김태희 이영애 송혜교 손예진 등등
    요즘이면 정윤희는 뜨기 힘들었을듯
    여배우가 의사나 전문직 역할도 많이하는데
    배역에 한계가 있죠

  • 23.
    '18.10.19 9:33 AM (175.116.xxx.169)

    정윤희씨 근황 기사네요

    -------------------
    http://star.mk.co.kr/v2/view.php?year=2018&no=259742

  • 24. ,,
    '18.10.19 9:55 AM (211.243.xxx.103) - 삭제된댓글

    요즘이면 뜨기 힘들었을거라는분은
    안목좀 키우세요
    우리나라 , 아시아권에서 인정하던 절세 미녀를
    그리 평가하는 눈썰미면 뭔들 제대로 보겠어요

  • 25. 오렌지
    '18.10.19 12:49 PM (220.116.xxx.51)

    저는 쯔위가 정윤희랑 닮아보여요

  • 26. 윗사람
    '18.10.19 12:50 PM (58.150.xxx.34)

    한심하네요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그 시대이니 한시대 풍미했지 요즘 여배우들 느낌과 많이 다른걸요
    시대가 다르면 선호하는 미인상도 달라지거늘
    양귀비도 요즘엔 현종 비 못 되었을 걸요
    안목 키우라 말할게 아니라 본인 머리 좀 채워요

  • 27. ........
    '18.10.19 12:53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뼈 건드리는거 빼고는 다 있었음.
    심지어 일제시대에도 뽀샵 있었음. 필름 손봐서 인화했었죠.
    정윤희도 성형은 했어요. 연예인이 당연 성형할 수 있죠.
    근데 뻔히 보이는거 아니라고 우기진 맙시다.

  • 28. ........
    '18.10.19 1:00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100년도 전부터 성형이랑 뽀샵은 성행했어요.
    성형은 뼈만 안건드렸지 다 했고 사진도 필름 손봐서 인화했었고요.
    다만 요즘과 달리 특권층만 누리던 사치였죠. ㅣ
    정윤희도 성형은 했어요. 연예인이 당연 성형할 수 있죠.
    근데 성형 없이 정윤희보다 예쁘고 세련된 미인들이 당시엔 한국 홍콩 일본 곳곳에 넘쳐났어요.
    정윤희가 유명한 이유는 남자 감독들의 성적 로망을 충족시켜줬고 일찍 은퇴했기 때문이죠. 대표적 거품 연예인임.

  • 29. ㅎㅎ
    '18.10.19 1:00 P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

    최고 미인인듯

  • 30. ..........
    '18.10.19 1:03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100년도 전부터 성형이랑 뽀샵은 엄연히 있었어요.
    성형은 뼈만 안건드렸지 다 했고 사진도 필름 손봐서 인화했었고요.
    다만 요즘과 달리 특권층만 누리던 사치였죠. ㅣ
    정윤희도 성형은 했어요. 연예인이 당연 성형할 수 있죠.
    근데 성형 없이 정윤희보다 예쁘고 세련된 미인들이 당시엔 한국 홍콩 일본 곳곳에 넘쳐났어요.
    정윤희가 유명한 이유는 남자 감독들의 성적 로망을 충족시켜줬고 일찍 은퇴했기 때문이죠. 대표적 거품 연예인임.

  • 31. 그럴까요?
    '18.10.19 1:07 PM (121.138.xxx.152)

    예전 여배우들이 키와 몸매는 별로었어도 얼굴은 진짜 예쁜. 여자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요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면 키와 몸매는 우월한데 잘 먹고 자라고 성형이나 시술도 많이 할텐데 특별히 정윤희 시대에 비해 탁월한 미모를 찾아보기 힘든거 같아요. 이유가 뭘까? 늘 생각하게 돕니다. 물론 이영애씨 등. 몇몇 제외하구요.

  • 32. 이뻐요
    '18.10.19 1:08 PM (111.171.xxx.142)

    너무 이쁘지요..
    근데 저 얼굴로 할짓이 그런거 밖에 없었나 싶어요.
    제가 결혼하니 ...더 별로여요.
    남눈에 눈물뺴니 뭐 별거없네요....
    그냥 그 미모 나나 주지 ..

  • 33. 세기의 미인
    '18.10.19 1:10 PM (211.252.xxx.129)

    솔직히 요즘 성형으로 얼굴을 갈아엎고 난리쳐도 자연미인인 정윤희만한 인물 없습디다.
    성형수술마저 없었다면 지금 유명한 여배우들조차도 감히 명함도 못 내밀 수준들이죠...
    그리고 앞으로도 정윤희 뛰어넘는 미인은 쉽지 않을 거라고 봐요.
    매력이니 뭐니 떠나서 미인이라는 기준에서 보자면 완벽한 얼굴 아닌가요?
    예전 활동했을때 촌스러운 사진들 조차도 지금봐도 너무 이뻐요..

  • 34. ㅇㅇㅇ
    '18.10.19 1:29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성형과 교정 염색이 그시대에도 있었지만

    쌍꺼풀도 인절미 붙여놓은거처럼되고
    교정도 치열교정이나 겨우됐지 주걱턱은 그대로고
    염색도 아궁이에 들어갔다나온거마냥 푸석푸석
    하던시절인데 뭘 그렇게 다 있던 시절이라고 하나요

  • 35. 58.15.34
    '18.10.19 1:35 PM (118.221.xxx.165) - 삭제된댓글

    '18.10.19 12:50 PM (58.150.xxx.34)

    너는 한심한게 아니라, 아주 악마같은 년이다.
    저질 스러운것~

  • 36. 한때
    '18.10.19 2:16 PM (59.6.xxx.30)

    시대를 풍미하는 미인인거는 맞지만
    지금은 그냥 평범한 아줌마에 불과하네요
    롯데신격호 회장 세번째 여자 서미경도 마찬가지구요
    정윤희 서미경....정말 그당시에 대단한 미인은 맞아요

  • 37. ㅎㅎㅎ
    '18.10.19 2:18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걍 아줌마네요 ㅎㅎㅎ 50살이면 이쁜 여자나 못생긴 여자나 똑같아진다는 우스개 소리가 생각나네요 ㅎㅎ

  • 38. 실물
    '18.10.19 2:45 PM (222.106.xxx.68)

    1980년인가 전두환 정권을 경축하는 연예인들 퍼레이드가 있었어요.
    공무원들은 무조건 동원되었고 연예인들 보기위해 시민들도 가두에 서서 환영했는데
    정윤희 장미희가 옆에 있었는데도 사미자가 톡 튀게 예쁘더래요.
    여기저기서 사미자 예쁘다는 소리가 나왔답니다.
    실제로 보면 사미자가 피부가 희고 그렇게 예쁘답니다.
    윤정희 사미자 20대 시절 영화촬영 장소에서도 구경꾼들이 윤정희 예쁘다 소리는 안하면서
    사미자 예쁘다 소리만 했대요. 피부가 아주 하얗대요. 그래서 무진장 예뻐보였대요.
    선탠이 유행인 시절도 있었지만 한국과 일본에선 흰피부가 훨씬 인기입니다.
    특히 남자들한테는 희피부의 미인이 갑입니다. 정윤희는 피부가 까무잡잡하대요.

  • 39.
    '18.10.19 2:57 PM (222.237.xxx.163) - 삭제된댓글

    흰피부가 아무래도 덕을 보는것같아요
    대학동기 중에 4년내내 스쳐 보면서도 이쁘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는 애가 있었는데
    해가 짱짱한 어느날 풀밭에 둘러앉아 환한데서 보곤 정말 깜짝 놀랐었어요.
    우리과에 이런 미아이 있다니 하구요ㅎㅎ
    정말 까무잡잡해서 표도안났거든요.

  • 40.
    '18.10.19 2:58 PM (222.237.xxx.163) - 삭제된댓글

    흰피부가 아무래도 덕을 보는것같아요
    대학동기 중에 4년내내 스쳐 보면서도 이쁘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는 애가 있었는데
    해가 짱짱한 어느날 풀밭에 둘러앉아 환한데서 보곤 정말 깜짝 놀랐었어요.
    우리과에 이런 미인이 있다니 하구요ㅎㅎ
    정말 까무잡잡해서 표도안났거든요.

  • 41. ㅇㅇㅇ
    '18.10.19 3:00 PM (39.7.xxx.96) - 삭제된댓글

    흰피부가 100가지 흉을 덮어준다잖아요
    피부색깔 중요합니다
    검색해보니 사미자 아주머니가 정말 예뻤네요
    이마 라인도 요즘 성형한거처럼 이쁘고
    김수미 아주머니도 이뻤구요
    근데 전원주 김을동 강부자 아주머니들은
    어떤 경로로 연기자가 되셨을까요?

  • 42. 패시
    '18.10.19 3:02 PM (164.125.xxx.66)

    미모도 다 일장춘몽이네요... 저렇게 예뻤던 시절 돌이켜 보면 허무할 것 같아요.. 왜 연옌들이 나이들수록 성형을 하는지 이해도 됨 ㅠㅠ

  • 43. 피부색이
    '18.10.19 3:29 PM (122.42.xxx.24)

    정말중요한거같긴해요
    나이들수록 다 칙칙하고 얼룩덜룩한데
    투명하고 흰피부는 시술과상관없이 나이젊어보이고 이목구비상관없이 이뻐보이더라고요
    최화정이 그런예

  • 44. 정윤희
    '18.10.19 3:39 PM (61.74.xxx.243)

    너무 예뻤죠. 대학교 1학년때 서점앞을 지나가는데, 정윤희가 표지모델로 진열된 잡지를 보고 넘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 본젹이 있어요. 어쩜 저렇게 예쁠까.. 정말이지 완벽..

    유일하게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배우가 정윤희와 이영애.

  • 45. ...
    '18.10.19 3:44 PM (108.41.xxx.160)

    실제로 봤습니다. 배우 꽤 많이 봤는데...
    학교 다니기도 전부터 김지미 남정임 윤정희도 다 본 사람
    그런데 정윤희 저렇게 예쁜 배우 처음 봤습니다.
    사람 아니고 그냥 숲에서 나온 요정 같았습니다.
    키가 작은 편인데 그런 몸매 비율이라니
    다리까지 예뼜어요.

  • 46. ...
    '18.10.19 3:46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손대서 나올 얼굴이 절대 아닙니다.

  • 47. ...
    '18.10.19 3:48 PM (108.41.xxx.160)

    손예진은 많이 손 댄 얼굴이죠

  • 48. 자~
    '18.10.19 3:52 PM (111.65.xxx.95)

    이쯤에서 직접 본 사람 나와줘야죠. ㅎ
    저 58년생.
    78,79년에 지방 대도시의 백화점에
    근무했었어요.
    제가 바로크라는 매장에 있을때
    한 여자분이랑 같이 와서
    "나 바바리 하나 더 있어야 돼." 하면서
    연한 분홍색 앞 뒤로 망토같이 날개? 캡?이
    크게 포인트로 있는
    트렌치코트 (그땐 다 바바리라고 했어요.) 하나
    사갖고 갔어요.
    나이를 계산해보면 20대 중반이었겠네요.
    아우라 뭐 그런거는 모르겠고
    약하고 조그맣고 예뻤던것 같아요.
    이렇게 아직까지 미모가 회자될줄 알았으면
    그때 더 자세히 살펴볼걸 그랬어요.

  • 49. 정윤희는
    '18.10.19 4:02 PM (58.120.xxx.80)

    가장 닮은건 뭐니뭐니해도 수애 같구요..
    저는 정윤희보다 충격적인 미모는 이상아같아요.

  • 50.
    '18.10.19 4:14 PM (27.122.xxx.65)

    김혜수 얼굴이 가장 많 이 보여요

  • 51. 문희
    '18.10.19 5:00 PM (143.138.xxx.244)

    정윤희보다는 문희가 이뿌고,
    문희보다는 문숙이 또 이뿌고....

  • 52. ㅇㅇ
    '18.10.19 5:21 PM (183.97.xxx.12)

    정윤희 정말 미인이죠
    지금 정윤희 나온 옛날 영화봐도 감탄 하면서 입벌리구 보네요
    게다가 영화에서 입고 나오는 옷들도 어쩜그리 하나같이 어울리게 이쁜지 옷이 이쁜건지 아님 정윤희가 이뻐서 옷이 이뻐보이는건지 그리고 지금 정윤희보다 이쁜배우는 이영애도 전지현도 수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정윤희가 최고미모

  • 53. 저도 정윤희
    '18.10.19 5:45 PM (211.197.xxx.6) - 삭제된댓글

    지금 댓글들에서 나온 배우들 다 쳐봐도 정윤희가 저한테는 가장 매력적이고 이쁘네요.
    물론, 제 취향인지라...이영애 물론 이쁘긴 이쁜데 그렇~~게 이쁜 줄 잘 모르겠고 장미희 이쁜게 전혀 안 느껴져요.
    어떻게 하다가 전씨 눈에 들어가지고 그 꼴을 당했는지...그게 여자로서 안타깝죠.

  • 54. ..
    '18.10.19 6:24 PM (211.224.xxx.248)

    정윤희 나오는 영화..뻐꾸기 어쩌고 하는거..유트브로 봤는데 연기를 잘해서 의외였어요. 그 배역에만 잘 맞아서 그런건지. 그리고 몸매도 아주 좋아요. 예전 배우들 얼굴만 이쁘고 몸매는 별루다 이건 아닌것 같아요. 키는 지금 배우들이 좀 더 클 지는 몰라도 몸매는 예전 미인들이 더 좋은거 같아요. 저때 배우들은 몸매도 아주 이뻐야 배우로 대성할수 있었던거 같던데. 저땐 여배우들 수영복 화보도 많이 찍었었고 영화에선 과감하게 많이 벗었었어요. 전두환 시절 3s 정책 다들 아시죠?

  • 55. ,,
    '18.10.19 6:33 PM (211.243.xxx.103)

    여자들 질투심 대단하네요
    미인은 시대초월해서 미인소리 들어요

  • 56. ..
    '18.10.19 6:53 PM (222.99.xxx.98)

    뭔가 원초적인 성적인 느낌이 가득한 느낌이라222222222

    찾아보니 이쁘긴하네요..

    근데 다른 한편으로 보면 섹시한 얼굴..

    성형하고 윤은혜 한창 리즈일때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아요??
    일본 유명한 야동배우중에서 이 느낌 나는 사람 있는데 아주 인기많아요..

  • 57. ....
    '18.10.19 8:28 PM (58.120.xxx.165)

    얼굴 독보적으로 이쁘고(선하게 이쁜 얼굴. 불륜이라는 큰 잘못은 했지만 사람 기본 성품은 착한가봐요. 동료 배우들이 다들 칭찬하더라구요)
    키는 작아도 비율이 완벽. 다리가 길고 이쁘고..게다가 가슴까지 .(원로 베이글녀)
    연기도 못하지 않알을텐데요.
    아직까지는 미모로는 원탑인것 같아요..

  • 58. ....
    '18.10.19 8:29 PM (58.120.xxx.165)

    표정으로도 열일하는 배우인 것 같아요^^ 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매력이 있죠.

  • 59. ㅠㅠ
    '18.10.19 8:37 PM (119.197.xxx.28)

    이뻐도 불륜으로 연예계 은퇴하고 결혼한 남자는 또 바람피고 다니는구만...
    정윤희 남편이 김학의 법무부차관 별장섹스 파티 멥버라면서요...ㅠㅠ

  • 60. 미모도
    '18.10.19 8:52 PM (125.177.xxx.106)

    세월 앞에는 무상하죠.
    정윤희 정말 예뻤던 거 인정하는데
    나이든 모습보니 평범한 동네 아줌마랑 진배없고
    잘못 고른 남편 나이들어도 바람피고 다니는 거 보면
    미모가 다 무슨 소용일까 싶어요.
    젊었을 때 그 미모 영화로나 더 많이 남겼으면 좋았을텐데
    가버린 세월이 야속하기만 할 것같네요.

  • 61. ..
    '18.10.19 10:18 PM (180.66.xxx.23)

    그 미모에 뭐가 부족해서
    유부남 만났는지
    유부남도 잘생겼음 말도 안해요
    남편이
    윤희야 윤희야 그렇게 부름서 엄청 꿀은
    떨어지더라고요

    30년전에 골프장에서 정윤희 부부 봤어요
    남편은 키도 작고 팔에 털도 많고
    정말 딱 원숭이 같이 생겼더라고요
    정윤희는 피부도 까마잡잡한게 꾸미지 않았는데도
    이뻣어요
    가슴을 앞으로 내미는데 약간 오리히프
    걷는데 가슴도 봉긋하고 키도 작은키 아니였어요
    남편보다 약간 큰거 같았음
    머리는 까만 고무줄로 그냥 찍 묶었는데도 일반인하고는
    다르더라고요

    글구 또하나~
    압구정 현대에 아는 아저씨가 살았었는데
    정윤희가 애들 학원 픽업하고 하는거 같다고
    에레베이터에서 가끔 보는데
    꾸미지 않았는데도 그 자체가 이쁘다면서
    간통죄로 들어가도 좋으니
    저런 이쁜 여자하고 함 살아봤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하더라고요

  • 62. ...
    '18.10.19 11:00 PM (175.223.xxx.15)

    압구정집도 경매로 넘어가고..
    이제 어디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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