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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종원 별로에요..아오

ㅡㅡ 조회수 : 20,514
작성일 : 2018-10-14 23:56:45
역전우동 백다방.
새마을식당. 그리고 무슨 김찌찌개?
남편이 갔다와서 인상쓰더라구요
밑반찬도 없고 짜서 술맛 버렸다구요
차라리 손맛있는 할머니 아줌마 백반집이 헛배낫더라구요
암튼 가서 맛있는걸 못봣네요..
진짜.. 달고 싼 단맛 그냥
ㅣ돼지껍데기도 왜이리 달고 소스가 저렴한걸 뒤엎어서
한 껍질에 6천원?
백종원은 그냥 인스턴트식품같아요
싸고 급하게 먹을수있는 인스턴트
그 인스턴트 급으로 재산불리는거죠
저는 요식업계. 사람아니고 그냥 직장인인데요
굳이 맛집이 획일화 될 필요있나요?
싱거우면 싱거운대로.. 엄마 맛은 엄마맛대로
기호대로 찾아가고 백종원말대로 도태되면 도태되겠죠..
골목식당 보는데요..
다 좋고 위생이며 도와주려는거는 좋은데요.
그와는 별개로.
본인 프랜차이즈 제발...
저야 안가면 그만이지만 주머니얇은 제 동생같은
대학생은 간답니다. 그리고 열광하는 젊은세대 백종원좋아라
백다방 백다방 하구요..
코묻은 돈 모으면서..ㅜ그럼 돈없는 사람은 설탕듬뿍이 맞나요?
그냥 돈없는 서민들. 돈없는 서민들한테 사먹게
작은가게들은 놔두세요..
새마을식당보다 맛있는 집 많아요
IP : 180.69.xxx.53
1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심이
    '18.10.14 11:58 PM (223.39.xxx.166) - 삭제된댓글

    덕지덕지 작작좀햇으면

  • 2. ..
    '18.10.14 11:59 PM (222.237.xxx.88)

    누가 보면 백종원 식당 가라고
    목에 줄매어 끌고간 줄 알겠어요.

  • 3. 얼굴요
    '18.10.15 12:00 AM (180.69.xxx.53)

    구수하다는데..
    말투도..
    사람볼줄 모르시는거 아니죠?ㅠ
    전혀ㅠ
    참고로 저희남편도 저런 약간 뭉특한 돼지과에요.
    돼지과라고 후덕할까요...
    너무 무서워요
    소유진도 좋은사람 아니구요

  • 4. 희망
    '18.10.15 12:00 AM (125.130.xxx.189) - 삭제된댓글

    맞아요
    넘 심한 욕심 먹는 하마죠

  • 5. 그러게요
    '18.10.15 12:00 AM (223.33.xxx.177)

    안 가면 될텐데? 황교악도 아니고 참..

  • 6.
    '18.10.15 12:01 AM (180.69.xxx.53)

    이젠 안가죠
    방송이 백종원식당 피알해주자나요
    저는 티비잘안보는 사람인데요
    언젠가는 어디틀어도 백이더라구요
    강제주입..
    이젠 절대안가죠 왜가요

  • 7. 솔직히
    '18.10.15 12:02 AM (223.39.xxx.166) - 삭제된댓글

    대단한 음식들도 아닌데 브랜드화해서 획일화 문어발식 일단벌이고 보자 심보인듯 ㅋ

  • 8. 아니
    '18.10.15 12:03 AM (180.69.xxx.53)

    아니 안간다니까요
    백종원 알바쓰나요?
    우연찮게 갔다구요..
    이제 안가구요...
    왜이리 신격화인지 모르겠어요.
    음식은 은근 내공있는 백반집이나 술집
    허름해서 사람 많지않은곳도 있거든요

  • 9. ㅇㅇ
    '18.10.15 12:03 AM (1.227.xxx.73)

    맘에 안 들면 안 가면 되지
    소유진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건 무슨 근거인가요.
    개인적인 원한이라도 있나요?

  • 10. 골목상권
    '18.10.15 12:05 AM (39.7.xxx.240)

    죽이는 대표주자죠.

  • 11.
    '18.10.15 12:05 AM (180.69.xxx.53)

    백종원 알바있는거같아요ㄷㄷ
    소는 아시죵?
    래퍼 노래~
    백하고 결혼하기 전에 이렇게 좋게 회자된적 있었나요?
    부부가 쌍으로 이미지세탁

  • 12. 국회강의^^
    '18.10.15 12:05 AM (221.139.xxx.180)

    백종원 국회 국정감사 영상 - 식당학개론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_bBoLIn0sfg

  • 13. ㅋㅋㅋㅋ
    '18.10.15 12:07 AM (223.33.xxx.56)

    님, 정신 차려요.
    지금 오바육바해서 사람 얼굴 품평에 그 부인까지 까내리면서
    알바타령하는데... 딱 댁이 알바같아요.
    제 정신이 아닌듯?

  • 14.
    '18.10.15 12:07 AM (59.15.xxx.36)

    젊은 날 백종원한테 까인 일 있으세요?
    저도 백종원의 식당은 제 취향 아니라 안갑니다만
    뭔 악담을 그리 하세요?

  • 15.
    '18.10.15 12:07 AM (211.114.xxx.75)

    여자랑 헤어지고 뒷담화 노래가사로 쓰는 넘이 쓰레기죠 괜찮은남자는 저렇게 흉안봐요

  • 16. 백종원
    '18.10.15 12:08 AM (116.127.xxx.144)

    여우죠. 생긴게 그렇다고 말투가 그렇다고 여우가 아닌게 아니죠
    진짜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영악하죠. 백종원... 전 그렇게 봐요

    장사하는거
    티비에 나오는것만 봐도 얼마나 영악한지 알수 있어요.

  • 17. ...
    '18.10.15 12:08 AM (223.39.xxx.199)

    ㅋ저는 그 래퍼가 찌질하고 이상해보이던데
    새마을식당 전 좋아요
    다 개취니까 님은 안가면되지 여기서 왜 까판을 벌리나요
    이 글보니 또 가고싶네ㅋㅋ

  • 18. 맞아요
    '18.10.15 12:09 AM (223.38.xxx.142)

    새마을식당.우삼겹전문이라는 고기집.두 군데 가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이따위 음식으로 저렇게 요식업계 재벌? 이 될 수 있구나. 빽다방 커피도 설탕만 들이부었지 싸구려 맛이잖아요.

  • 19. . .
    '18.10.15 12:09 AM (121.132.xxx.12)

    아실만한 분들이 참~진짜.
    체인이라고 맛이 다 같나요?
    비슷하긴합니다만..
    주인에 따라 가감을 하니 백종원 체인이 아닌 다른 체인도
    맛이 다~~똑같진 않잖아요.

    백씨가족에 원한 맺힌분 같네요.
    울동네 역전 백다방 애들이 바글바글..

    울동네 역전우동은 맛있는데..
    ㅎㅎ 무섭다니...

    이분 뭐지?

  • 20. 원한
    '18.10.15 12:09 AM (180.69.xxx.53)

    원한이라뇨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요식업안하는 일반 소비자라구요
    일반대중이요!!
    맛읎어서 이제 안가는데
    백한테는 윤리가 없어요
    방송에선 위하는척. 뒤에선..음식의 공산품화
    저는 안가면 그만이지만
    돈없는 대딩.고딩.그리고. 돈없는 서민층이
    백의 미디어 노출로 인해
    왜 달고 소스맛 잔뜩인 음식을 먹어야하나요
    나중에 시행착온 겪고 안간다하더라도
    미디어 노출로 인해서. 그 시행착오로 몇번간 돈만
    얼마일까요
    그리고 프랜차이즈 폐업하면
    백은 손해없고. 가맹주만 손해죠..
    제대로 된 음식점에 좀 맛있게해서 하던가

  • 21. 백종원이런사람
    '18.10.15 12:11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channel/UCyn-K7rZLXjGl7VXGweIlcA
    자영업자님들 장사 노하우 배워가세요.

    31편까지 있네요.

  • 22.
    '18.10.15 12:11 AM (180.69.xxx.53)

    여기 알바있는듯..
    백을 본적도 없구요~~ㅋㅋ
    아네 알겠습니당.
    82쿡도 프랜차이즈인가
    몇몇 댓글 조금다를뿐 쉴드쳐줄게 따로있지 똑같네요..

  • 23. ...
    '18.10.15 12:12 AM (121.132.xxx.12)

    웰케 흥분하신걸까~

  • 24. ㅇㅇ
    '18.10.15 12:12 AM (1.227.xxx.73)

    가끔 백다방 깔라만시에이드만 마시고 전혀 이용 안하지만 백종원이 그리 나쁘단 생각은 안 들어요.
    국정감사 때 얘기 들어보면 자기 주관도 뚜렷하고 어쨌든 사업하는 사람이고 이익창출하는 거니까요.
    그런거 보면 빠바나 뚜레나 다른 대기업 브랜드 빵집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편의점 한 집 건너 생기는거보면 대기업의 골목상권 점령이 더 무섭고 잔인한데요. 가맹비도 엄청나게 받아가고. 고건 괜찮나요?
    아저씨들이 백종원 디게 싫어하고 까던데 열폭인가 싶더라구요.

  • 25. ..
    '18.10.15 12:13 AM (114.204.xxx.159)

    원래 그런 식당들이 싸고 저렴한 가격에 그정도 맛내는 곳들이잖아요.

    그나마 백종원이 가맹비 적게 받고 방송에도 자기네 가맹점주들 반성하라고 한다고 했으니
    매장별 차이도 심할테고요.

  • 26. 근데
    '18.10.15 12:1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무조건 소스맛 잔뜩에 설탕 넣으니까 무조건 달다 생각하나봐요
    요리에 대해서 잘 모르시네요
    먹기 싫으면 안 먹으면 되요 누가 먹으라고 강요 하는 사람 없어요
    맛있으면 팔리고요 맛 없으면 안 팔리는거죠
    백종원이 골목 상권 죽이는 게 아니고 대기업이 죽이는거고요
    백종원 프랜차이즈는 갑질 안하기로도 유명해서 서로 하고 싶어 한다잖아요

  • 27. 안티가 바보네
    '18.10.15 12:16 AM (221.139.xxx.180) - 삭제된댓글

    돈없는 대딩.고딩.그리고. 돈없는 서민층이
    백의 미디어 노출로 인해
    왜 달고 소스맛 잔뜩인 음식을 먹어야하나요
    ...........................................................
    원글님아 이런 글 부끄러운줄 아세요. 님보다 더 똑똑한 국민이 시청자가 판단합니다.
    할일없으면 주무세요.

  • 28. 파리바게뜨
    '18.10.15 12:17 AM (223.39.xxx.182)

    왜 안까세요?
    그냥 가맹점 막 내주는지
    근처에 서로서로 있던데

    백종원은 그렇게 막 내주지않고
    갑질도안하고
    점주들도 신뢰해요

    봉구스밥버거 그인간은 안까요?
    수많은 치킨가맹점들은요?

    유독 황교익같은 아저씨들이
    백종원한테 열폭하네요

  • 29. 안티가 바보네
    '18.10.15 12:18 AM (221.139.xxx.180)

    돈없는 대딩.고딩.그리고. 돈없는 서민층이
    백의 미디어 노출로 인해
    왜 달고 소스맛 잔뜩인 음식을 먹어야하나요
    ...........................................................
    원글님아 이런 글 부끄러운줄 아세요. 님보다 더 고급스런 입맛의
    국민인 시청자가 판단합니다.
    할일없으면 주무세요

  • 30. 에구
    '18.10.15 12:20 A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참못됐네요
    부인까지 ~~왜흉보나요
    잘하던데요
    음식이야 가게마다 다달라요
    보드람인가 그 치킨집도 다 다르던데요
    왜들 그러실까요??

  • 31. ㅋㅋㅋ
    '18.10.15 12:20 AM (180.69.xxx.53)

    님보다 더 고급스런 입맛ㅋㅋㅋ
    댓글수준 왜 그래요?
    백 가게 가봤어요?
    진짜 심하네.
    혹시 돈 댓글 알바로 버는거 아니죵?
    댓글알바로 역전우동 한그릇 정도 사먹을 수 있나요?

    실컨 가셔서
    백 시녀노릇하세요
    전 안가요

  • 32. 백 프랜차이즈
    '18.10.15 12:20 AM (175.223.xxx.244)

    누가 억지로 시키는거 아니고
    그 사람들도 먹어보고
    나름 사업성 있다 판단해서 하는겁니다.
    가맹주는 자기 돈, 시간,노동력 들여서 하는 일인데
    님만큼도 고민안하고 시작했겠습니까?

  • 33. 가성비안좋음
    '18.10.15 12:21 AM (223.39.xxx.182)

    저절로 망합니다
    돈값은 하니 가는겁니다

  • 34. ...
    '18.10.15 12:24 AM (223.33.xxx.23)

    원글 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거 같네요
    이렇게 펄펄 뛸일인가? 싶어요
    따뜻한 녹차라도 한잔 마시고 반신욕하시고
    푹 주무세요. 한결 편해질거에요

  • 35. ...
    '18.10.15 12:24 AM (121.132.xxx.12)

    ㅎㅎㅎ 원글님~실패!

    어디서 나온 알바인지. 저도 거기 체인들 일년에 두어번갈까 싶지만..
    길길이 뛰는 남편이나 흥분한 원글님이나 이상하네요.
    어디서 나오셨는지...궁금하네요.

  • 36.
    '18.10.15 12:26 AM (180.69.xxx.53)

    백종원이 망하는게 아니라
    프랜차이즈 가맹주가 망하겠죠~

    가봤니? 백의 음식점들?
    너희들은 그 돈주고 그거 먹는구나..
    나는 우연히 먹엏지만 더는 안속아.
    실컷 시녀짓해..
    백소 시녀들

  • 37. 원글님
    '18.10.15 12:27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교이쿠세요?
    왜케 열폭찌질이처럼 구세요
    만나 본적도 없다면서 소유진이랑 백종원 욕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사람 볼 줄 모른다고 화내고요 ㅋㅋㅋㅋㅋㅋ

  • 38. @@@@
    '18.10.15 12:28 AM (223.33.xxx.42)

    얘 뭐죠??@@@@@@@ 집에 국화차나 발륨 없니?

  • 39.
    '18.10.15 12:28 AM (211.114.xxx.75)

    백종원한테 무슨원한있는지ㅉㅉ 무슨 알바요? 왜이리 과하게 흥분하나요?

  • 40. 원글님
    '18.10.15 12:28 AM (121.130.xxx.60)

    생각에 천프로 동감해요!!!!
    이사람 정말 문제많은데 미디어포장으로
    옹호해주는 무지몽매한 사람들 어쩔;;

    결국 이사람 영압방식은 돈없는 서민층 주머니
    터는거거든요 그것도 건강에 아주 해로운것으로 듬뿍
    이런 사람이 마치 되게 음식 공들이는
    장인마냥 포장해주는 과대방송 그만해야한다봐요

  • 41. ....
    '18.10.15 12:29 AM (39.121.xxx.103)

    원글댓글보니 원글 수준 나와요.
    그리고 원래 오바해서 난리부리는 사람들이 알바예요,
    돈받아야하니 애닳아서.
    알바 아닌 사람들은 아니면 말고~이기때문에
    길길이 원글처럼 안 설쳐요.

  • 42. --
    '18.10.15 12:29 AM (121.145.xxx.122)

    백종원식당에 돈없다는 이유로 가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돈도 없지만 입맛도 어느정도는 자기 입맛에 맞으니 가겠죠
    저희아이도 대학생 이지만 백종원식당 안가요
    저도 본가 라고 우삼겹 파는 벡종원식당 몇년전에 두세번 간게 다에요

  • 43. ...
    '18.10.15 12:29 AM (121.132.xxx.12)

    자꾸 원글님 댓글보러 들어오게 되네요.
    넘 흥분하셔서 못잘듯.

    지울각이네요!

  • 44. ㅋㅋㅋㅋ
    '18.10.15 12:30 AM (223.33.xxx.223)

    121.130왔구려.
    난 댁이 쓴 글인줄 알았지.
    영혼의 쌍둥이를 만났구려!
    쿵짝짝 쿵짜라락!!

  • 45. ㅋㅋㅋ
    '18.10.15 12:30 AM (180.69.xxx.53)

    알바라뇨..
    음식점도 프랜차이즈있고
    댓글도 프랜차이즈 있나보네요
    아까. 이탈리얀 식당처럼. 백이 한다는..
    댓글도 획일화ㅋㅋ
    댓글보면서 역전우동사먹으며. 알바비 받는
    비루한 아주머니들 떠올려지네요.

    저는 황교익도 아니고. 요식업체도 아니고
    백종원 짝사랑녀도 아니에요ㅋㅋㅋㅋ

    님들이 경쟁에서 도태된. 백스 댓글부대인가보네요
    의미없는 칭찬 주어없음 깊이없음
    무슨 음식은 괜찮더라가 아닌. 의미없는 찬양
    역전우동이나 많이 사먹어라 시녀들

  • 46.
    '18.10.15 12:32 A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시녀들??진짜 막말하시네요
    점심때직원들하고 한번간게다지만
    말이 넘심하네요
    안맞으면 안가면되는거아닌가요
    왜이리 열내는지요??

  • 47. ㅋㅋ
    '18.10.15 12:32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이젠 반말하면서 길길이 날 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싫으면 님이 안가면 되요
    아무리 날 뛰어도 백종원이 음식에 대해서 님보다 잘 알아요
    왜 이러세요 ㅋㅋㅋㅋㅋ동네 미친자 같아요

  • 48. ㅋㅋㅋ
    '18.10.15 12:32 AM (223.33.xxx.58)

    여기 누가 그 사람을 찬양하죠?
    원글이 진정하기만을 바라는 댓글들 가득인데?

  • 49. 대부분
    '18.10.15 12:33 AM (121.130.xxx.60)

    돈없고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10대 20대가
    주로 가죠
    아직 아무 사리 분별력 건강에대한 생각도 덜한세대
    싸면 이런층이 제일 많이 간다고요
    코묻은 애들돈까지 터는거죠
    싸게 싸게 싸게 그 싸게 한다는 얄팍한 수가
    방패막이겠죠 뒤로 너무 음흉한~

  • 50. 그냥
    '18.10.15 12:3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님 의견만 말하면 되요 분노 조절도 못하고 왜 이러심 ㅋㅋㅋㅋㅋ
    꼴랑 그거 써 놓고 사람들 의견도 못 받아들이면서 글은 왜 써서 혈압 올리세요

  • 51. ....
    '18.10.15 12:36 AM (39.121.xxx.103)

    백종원을 찬양하는게 아니라
    혼자 흥분해서 남 욕하고 댓글한테 악플쓰는 원글이 우스운거예요.
    전 역전우동이라는거있는것도 오늘 알았네요.
    백종원씨 식당 한번도 안가봤어요.
    원글댓글말대로 그런곳 사먹는 아주머니는 원글이죠^^
    원글 수준이 그러니 그런 저렴한곳 찾아간건데
    여기에서 혼자 흥분해서 날뛰면 어쩌라구요?
    원글님..뭐든 돈대로예요.
    원글이 돈없이니 그런 저렴한곳 찾아간거죠~
    돈은 없는데 입은 또 고급인게 하긴 문제긴하네요.

  • 52. 아무감정없지만
    '18.10.15 12:38 AM (58.120.xxx.80)

    1인이 문어발식으로 수십개 브랜드로 몰고나간다는게 사실 정상적인건 아니죠. 식당쪽만 하던가 빵집에 커피집에..
    우리 서민들 입맛을 획일화시키는데 지대한 책임이 있다는 사실은 백종원씨 본인도 부인못할것 같네요.

  • 53. .....
    '18.10.15 12:38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저가 프랜차이즈 그럼 전부 욕해야죠.
    잘되건 안되건 간에 하나라도 건강염려하는 사람이라면 맘놓고 먹을 음식은 아니쟎아요 ^^

  • 54. 233 33
    '18.10.15 12:41 AM (121.130.xxx.60)

    정신상태나 고치고 댓글다세요
    망상1급환자야

  • 55. 한 페이지에
    '18.10.15 12:41 AM (223.33.xxx.43)

    너무 몰렸네요.
    순서는 안 정해 주나 봐?
    머리 ㅈㄴ 안 쓰고 사네.

  • 56. 짬뽕집은
    '18.10.15 12:42 AM (182.226.xxx.200)

    가끔 애가 졸라서 가는데요
    다른 매장은 정말 정말 짜고 드럽고 못 먹겠어요

  • 57. 이 분
    '18.10.15 12:43 AM (59.15.xxx.36)

    혹시 백종원 아닐까요?
    혼자 흥분하시고 다들 백종원 쉴드치게 만드시는게...
    백종원 편들 생각 전혀 없었는데...

  • 58. ..
    '18.10.15 12:46 AM (121.145.xxx.122)

    안가면 장사 안되고 그럼 그 프랜차이즈 낼려는 사람도 없어요
    프랜차이즈 다양하게 낸다고 불볍도 아닌데 어떻할건데요?
    안가면 되는거지

  • 59. 58.120님
    '18.10.15 12:47 AM (221.139.xxx.180)

    문어발 경영이라고 하는 분들 국회 방송 들어보세요.
    백종원대표에게 가맹점주들이 모이는 이유를 알게 될것입니다.

  • 60. 잘못된
    '18.10.15 12:53 AM (121.130.xxx.60)

    독과점이 사회에 얼마나 거대악이 되어
    결국 피해를 남기고 그것에 대한 사회적비용을
    치르게 되는지 한번 보세요
    이사람 이런식으로 경영하는거 결코 오래못가게
    될거예요

  • 61. 원글에공감하며
    '18.10.15 1:03 AM (182.222.xxx.106)

    백종원은 걍 대기업이에요..

    빽다방 너무 맛없고요

    그 수많은 프렌차이즈로 백종원만 돈 벌었고
    그 식당들은 더이상 발전될 여지가 없어요

    그리고 방송과 이미지메이킹에 좀 속지 마셨으면

  • 62. 양심이
    '18.10.15 1:08 AM (121.130.xxx.60)

    있다면 이제 스스로 방송 그만두고 본업만 해봐

    벌써 몇년째야 백씨 지겨운 사람 많아요
    방송노출도 수년간 지나치고
    다른 쉐프들도 많이 들어갔는데
    이사람은 쉬는법이 없어

  • 63. 여긴가
    '18.10.15 1:25 AM (58.125.xxx.208) - 삭제된댓글

    다 찌그러져 우글쭈글한 알미늄냄비에 조리해서 내놓는데가.

  • 64. ??
    '18.10.15 2:04 AM (180.224.xxx.155)

    교익이니???열폭이 넘 심하니 황교익인줄

  • 65. 소유진은
    '18.10.15 3:30 AM (125.134.xxx.134)

    까지맙시다 그 바닥에 일진출신 많고. 왕따주동자 과거 가진 애들도 있고 험한 애들이 너무 많아요
    그 래퍼가 디스하며 노래한거 그것까지 편들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소유진은 일진출신이거나 동창들이 기함을 한다거나 그렇지는 않았어요

    연기폭이 좁아서 그렇지 서민형 캔디 똑순이 등등
    연기도 그렇게 나쁜편은 아닙니다
    자기스텝들한테도 인스타보니 잘하는 느낌이구요
    코디 매니저랑 겸상도 안하고
    정말 심하게 하는 애들도 은근히 있죠

    연기하는거 봐요 좀 오버를 해서 그렇지
    이쁜척은 안해요 액션도 적극적이고 자신을 아끼면서 연기한다는 생각이 안들게해요
    유이 한지혜 주말극보다 소유진 주말극이 훨 낫드만요

  • 66. ....
    '18.10.15 5:14 AM (14.52.xxx.71)

    저도 솔직히 좋아하지 않았지만 황모씨에 비하면
    요식업자가 그 정도면 훌륭해보이기까지 하네요
    음식은 그만하면 맛있고 저렴해요
    요리프로 할때도 재료 비싼거 안쓰고 쉽게 맛있게 하는것도 좋게 보였어요

  • 67. ==
    '18.10.15 6:33 A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자기가 그런 싸구려 프랜차이즈가 가 놓고서 남들더러 난리 난리..
    그냥 돈 모아서 좋은 데를 가세요. 남들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돈 없고 실력없고 경험없는 젊은 자영업자들은 그런 거라도 있어야 장사를 시작하겠죠.
    이러다가 황교익 사단 중 하나라는 게 밝혀지면 얼마나 쪽팔릴까?

  • 68. 부부가쌍으로
    '18.10.15 6:53 AM (122.40.xxx.135)

    생각에 천프로 동감해요!!!!
    이사람 정말 문제많은데 미디어포장으로
    옹호해주는 무지몽매한 사람들 어쩔;;

    결국 이사람 영압방식은 돈없는 서민층 주머니
    터는거거든요 그것도 건강에 아주 해로운것으로 듬뿍
    이런 사람이 마치 되게 음식 공들이는
    장인마냥 포장해주는 과대방송 그만해야한다봐요22222

  • 69. 자연에감사
    '18.10.15 7:38 AM (222.106.xxx.182)

    같은 생각입니다
    먹이사슬 최대의 포식자인듯 끝임없이 쓸어 담죠


    모든지 지나치면 불편하죠

  • 70. 맞아요 !!
    '18.10.15 7:59 AM (125.182.xxx.27)

    달고쓴음식 당당하게 파는것도 윥리의식 뒤떨어지는거맞죠 그래놓고 점주가원해서인양 참 구려요

  • 71. 돈독
    '18.10.15 8:32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백종원보면 기본적 인성이 욕심이 많은듯 해요.
    15살 연하 연예인 부인 얻어..
    홍보 효과 누리고..
    돈독도 많아 여기 저기 프랜차이즈 20개 넘게 운영하고..
    호텔까지 짓고..
    자식도 셋이나 낳고..
    욕심이 많은 인간인듯.

  • 72. ffffff
    '18.10.15 8:58 AM (211.196.xxx.207)

    ????????
    좋은 재료로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중고딩, 대딩 가서 배부르게 먹고, 회식할 정도로
    싼 식당이 지구상에 존재는 해요?
    구멍가게랑 백화점 서비스 다른 건 당연한데
    2천원짜리 백다방 커피랑
    5천원짜리 커피빈 커피 맛 다른 건 용서가 안됌?
    난 백다방 커피는 입에도 댄 적 없고,
    새마을 식당 가서 이 가격이면 뭐...하고 딱 한 번 먹어봤어요.
    자기들이 능력 없어서 그 가격 식당 가는 걸로
    왜 가게 주인이 욕 먹어야 돼는 거에요?

  • 73. ㅋㅋ
    '18.10.15 9:04 AM (180.69.xxx.53)

    종원이니?
    동가격대비 별로니까그렇지
    웃겨증말
    동가격대비 별로라고
    6천원백반집이 낫다고
    종원이네가 그부류의 음식점에 비해 비싸다고
    너 마리앙투아네트냐
    ㅋㅋ능력없어 그 가격식당가는걸로..
    그랰ㅋㅋ진짜 바보같은댓글또하나발겨ㆍ

  • 74. 에 ~ 효!!!
    '18.10.15 9:09 AM (211.204.xxx.14)

    원글이

    이 사람 글 쓴거 보니

    증상이 아주 심각하네요

    백종원하고 원쑤지간도 아닐텐데

    개거품 물고 여기서 왜 이러는지????

    병원에 빨리 가봐야 할 듯...

  • 75. **
    '18.10.15 9:16 A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사람에 대해서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죠.
    어떤 사람이건 장단점, 공과 과가 다 있기도 하니
    천편일률적인 평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백종원씨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하는 그 음식이
    그 가격에 비해 월등한 질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터무니 없는 가격이지는 않아요.

    맛이 자극적이고 설탕을 많이 쓴다.
    여기에 대해선 많은 수의 시중 음식정미 다 그렇죠 뭐.
    그냥 심심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은 그다지 잘 팔리지 않아요.
    식당에서는 잘 팔리는 음식으로 수익을 창출해야 하니
    집에서 먹는 건강한 음식으로는 대중적인 가격으로 승부하기 힘들죠.

    제가 좋아하는 짜지 않고 슴슴한 맛의 그러나 가격은 적당한 음식을 내어놓는 음식점의 경우
    오래 못 버티더군요.

    그리고 그 가격의 다른 음식점들 보다는
    백종원씨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이
    그래도 위생적으로 보여서 그것도 전 좋다고 봐요.

    사업가인데 너무 자주 방송에 나오는 점.
    책 너무 많이 내는 점들
    대중에게 너무 많이 노출되니
    그런점에서 거부감이 드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 76. ㅇㅇ
    '18.10.15 9:32 AM (110.70.xxx.12)

    자기의견하고 다른주장하면 알바래...ㅋㅋ 에휴 ㅉㅉ
    열폭하지 마세요.

  • 77. ..
    '18.10.15 9:45 AM (117.111.xxx.244)

    백종원은 비지니스로 똘똘 뭉치고 영리한 사람이죠~음식의 대가같은 그런사람은 아니예요.하여튼 체인점음식맛은 한계가 있어요.질림

  • 78. 이런 얘기
    '18.10.15 10:31 AM (218.146.xxx.104)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글쓴 이가 가보고든 생각이 그렇다는데 그렇구나하면 되는거아닌가요..백다방은 안가는데 엔제리너스도 안가요..맛없는 커피는 안먹으니까.. 돌배기집인가 차돌박이집은 두번갔어요. 근데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그냥 싸고 편해서 가는거지 엄청 맛있다 이런데는 아닌거같은데

  • 79.
    '18.10.15 10:38 AM (114.203.xxx.61)

    무슨말씀인지 조금은 알겠는데
    간이 좀 과허기는 해요
    특히 해보라는 레시피ㅜ 전 너무과하다
    기름이 설탕이 간장간이~
    하고 느끼긴했어요
    하지만 손님대하는 마인드 창업하는 마음가짐 청결강조하는건 정말 배울점많다고봅니다
    그사람 연구노력하는 자세는 정말 따라올자 없다고봐요
    만시간의 법칙 이랄까
    저렇게 파고드는 자세면 뭐라도 성공하겠다 이런거요
    김병만 한테도 느꼇던 매서운 눈초리
    그건 정말 부러워요~!

  • 80. ......
    '18.10.15 11:19 AM (121.181.xxx.103)

    놔둬라 좀.

  • 81. ..
    '18.10.15 11:23 AM (125.185.xxx.24)

    저도요, 안가면 되잖아. 하는데 식당이 갈만한 곳이 없어서 백종원식당 몇개 있길래 한번 가보자 해서 갔다가 그 이후로는 갈데가 없어서 집에 가서 먹는 한이 있더라도 백식당에는 안가요. 그때 갔던게 새마을식당? 돼지찌개먹고는 어찌나 짜고 자극적인지 자극의 끝판왕, 돼지찌개 돼지 많이 들어가고 얼큰할수록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거기껀 못먹겠더군요. 설탕이든 소금이든 고추가루든 뭐든 때려부은 맛이었어요. 얼마전에 영화관 앞에서 영화티켓끊고 배가 고파서 백다방있길래 샌드위치정도는 괜찮겠지하면서 먹었다가 명란을 좋아해서 ㅎㅎ 명란샌드위치? 두입먹고는 얼마나 질리던지 ..아.. 역시 이런데 실수했구나 싶었죠. 백종원음식은 먹고 나면 이후로 속이 안좋음. 짜고 느끼. 담백함이 아예 없어요.
    싸고 인기가 있으니 젊은애들이야 사먹겠죠. 집에선 늘 심심하게 먹이려고 하는데 바깥음식 자주 먹는 자식들은 이런 음식들로 입 버려놓겠구나 싶긴하더군요.

  • 82.
    '18.10.15 11:28 AM (211.205.xxx.67)

    알바티남 우연히 백종원가게만 갔나봐요.
    새마을 식당이 만들어진지 십년은 된거같은데 이제 첨가보셨어요?

    설탕마니 들어간건 저도 별로지만

    새마을 식당이 처음 생겼을때
    정말 맛있다고 느꼈어요.
    김찌찌개도 고기도 너무 맛있어서 와 하면서 즐겨갔죠.

    지금은 더맛있는 집들이 생겨서 거기안가지만

    님이 백종원욕과 소유진욕을 할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왜그러세요?ㅋ

  • 83. 근데
    '18.10.15 11:33 AM (175.116.xxx.169)

    방송 독식이 너무 심해요

    방송이란 곳 자체도 문제가 크지만 저러다 정치 나오겠어요

  • 84. 백종원도
    '18.10.15 11:46 AM (14.53.xxx.111)

    원글 별로일거에요

  • 85. 저도
    '18.10.15 12:06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싫어해요
    사람이 아니라 음식요
    담백한맛을 죄 달게 만들어버린
    당사자 같아요
    그냥 보통식당에 가면
    설탕을 안쓰는 요리가 없는건지
    심지어 갈비탕조차 달아졌어요
    달아서 외식은 많이 줄였네요

  • 86. 아가지마
    '18.10.15 12:21 PM (211.219.xxx.129)

    백종원도 원글이 별로일거예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87. 진짜
    '18.10.15 12:59 PM (211.246.xxx.216)

    저러다 언젠가 정치하러 나올것 같단 추측
    서민층 음식 다 공격하죠
    짜장면 우동 김치찌개 싼고기류 파스타 커피등등

    이쯤되면 만정이 다 떨어지고 저질이다

  • 88. 원글님
    '18.10.15 1:18 PM (125.178.xxx.182)

    글에 동감입니다
    그리고 여기 백종원 회사 사람들 포진해서
    닷글 다는 것 같아요
    정말 그렇게 느껴져요

    백종원
    소유진 하고 결혼하면서
    Tv에 과하게 나오면서
    그걸 이용해 우리나라
    프랜차이즈업 전국 도배를 해서
    골목상권 망하게 하는데 1등 공신인것도 맞죠

  • 89. 여기
    '18.10.15 1:21 PM (182.230.xxx.146)

    회사랑 프랜차이즈 가맹점 주인들 관계자들
    많이 들어와요
    맛보단 그 사람 이름걸고 장사하는데
    원글님 같은 사람 있음 불편한거죠

  • 90. 알바있는거
    '18.10.15 1:22 PM (59.25.xxx.220)

    같긴함 예전에도 논란있었는데 옹호댓글많았죠..

  • 91. ㅇㅇ
    '18.10.15 1:43 PM (203.236.xxx.205)

    싫으면 가지 마세요.
    별....

  • 92. 맛없음
    '18.10.15 2:01 PM (223.131.xxx.192)

    10여년 전 새마을식당 인기일때 한번, 그리고 빽다방 처음 나와서 가성비 찬양할때 한번 가보고 절대 안가요. 제입맛이랑 안맞아서요.
    티비 나와서 하는거 보면 맛날거 같은데 희안해요.
    근데 솔직히 백씨가 골목상권 죽이는건 맞죠.

  • 93. 문제는
    '18.10.15 2:29 PM (175.140.xxx.67)

    체인점들이 준레시피대로안하고재료비 아끼느라 양념이나 재료를안넣어서그럴거라고추측해요
    싱가폴본가가서 순두부찌개 한스푼먹고말았어요
    중국주방장이 지맘대로 만든거라..화가나서 본가에이메일로 맛이너무없다고했더니
    바로 본사에서 응대해주던데요 ...

  • 94. 옆집여자
    '18.10.15 2:33 PM (125.178.xxx.124)

    어제 오랫만에 새마을식당 돼지김치찌개먹고 엄청 실망했어요. 돼지고기는 찾기힘들고 대신 참치캔을 넣어 초창기 맛이 아니더라구요. 지점이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백종원 이름만 믿고 가기에는 좀... 빽다방은 더욱 실망.

    하지만 백종원씨 레시피는 쉬운재료로 간단히 맛내기에는 정말좋아요. 단맛 짠맛은 개인취향대로 꼭 조절하고요.

  • 95. 오래전에
    '18.10.15 2:58 PM (211.192.xxx.65)

    한번 갔다가 찌그러진 양은냄비에 찌개 끓여서
    나오는거 보고 다신 안가요.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96. 에공
    '18.10.15 4:24 PM (103.51.xxx.149)

    체인점 사장님들한테 자기네꺼 식자재 안사도되고..딴곳
    싼데있으면 거기이용해도 좋다고 분병그랬거늘.. 자꾸 딴소리 하는거는 왜그러는데요??
    참나. 다른식당도. 설탕 쓰는데많은데. 유독 왜그러는데요??

  • 97. 웃김
    '18.10.15 4:37 PM (116.125.xxx.41)

    백종원 빼고 다른 식당은 설탕이나 조미료 없이 건강식인가
    나라에서 특혜주는것도 아니고 방송 재미없게하는데
    억지로 나오는거 아니고 갑질하는 악덕업주도 아니고
    황모씨같이 헛소리 작렬하는것도 아닌데 왜요?
    가성비 안맞고 맛없으면 사람들 절대 안가요.
    되는데는 이유가 있고 사람들 다 바보 아니예요.
    그부부 망했으면 하는 소망은 잘알겠으니
    적당히해요. 추해보여요.

  • 98. ㅇㅇ
    '18.10.15 4:38 PM (1.245.xxx.179)

    백종원 프랜차이즈 우리동네는 백다방만 있는데 아메리카노는 맛있던데요 값도 싸고 양도 많고
    그 가격이면 날마다 한잔씩 마시고싶었어요 집에서 내려먹는거보단 훨 맛있어서

  • 99. ㅇㅇ
    '18.10.15 4:39 PM (1.245.xxx.179)

    새마을 식당은 논현에 있는거 가봤는데 김치찌개 맛있었어요 그 가격에

  • 100. 제 경우를
    '18.10.15 5:00 PM (222.111.xxx.147)

    한번 써볼게요 저는 한 2년전인가 일산에 놀러갔다 종로**을 갔거든요
    근데 그날 식당에 사람들이 많았어요 줄을 선건 아니였는데 식당안에 손님 들어가서
    앉아있어도 아무 대응이 없어~한참 있다가 와서 겨우 물컵주고 숟가락을 보니 하나가 지저분해서 다른걸로 바꿔달라 하고 그러다 어찌 어찌 주문을 했는데
    또 나올 생각을 안하는거예요 별것도 아닌 찌개랑 전골 시켰는데 1시간이 되도록 안나옴
    왜냐~아니 밥이 떨어져서 그 사이에 밥을 못지었다는거예요 뭥미~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찌개부터 먼저
    갖다주고 밥은 4공기가 나와야하는데 일단 1공기만 나온걸로 먹기 시작하는데,
    한술 떠보고 우웩~~~~~~~~~~~~~~~엄청나게 짠거예요 어찌나 짜던지 기겁함
    언양식 불고기는 너무너무 달아서 뱉었어요 나중에 밥이 나오긴 했는데 이미 음식과 밸런스도 안맞고
    결국 제대로 못먹고 일어났어요 계산하고 나갈때까지 별 사과도 안함
    진짜..그런 백씨 프랜도 봤어요 가맹점들이 이런꼴인데 백씨는 마치 자기 가맹은 엄청나게 위생과
    시간을 지키고 제대로 하는것처럼 뭐 위생이 어쩌고 교육이 어쩌고 되게 목에 힘주는거 결국 다 거품이라고 봐요 방송에 자기 노출하면서 자꾸 말로 떠들어주면 그게 다 홍보효과가 되거든요
    마치 자기네 가게들은 잘 하는것처럼요 그래서 방송이 무섭다고봐요 주인이 공중파에서 자꾸 자기 장사
    홍보하는 것이거든요 그식당 한번 다녀와서 온식구들은 식겁을 하고 다신 안가죠

  • 101. 식당이
    '18.10.15 5:20 PM (59.25.xxx.220) - 삭제된댓글

    장사를 독자적으로 자생해야되는데 무슨프랜이니 이름값믿고 장사를 시작하니 제대로하겠어요~~
    그깟 누구이름이 뭐가 중요해요..

  • 102. 식당이
    '18.10.15 5:21 PM (59.25.xxx.220)

    장사를 독자적으로 자생해야되는데 무슨프랜이니 이름값믿고 장사를 시작하니 제대로하겠어요~~

  • 103. 이런글은
    '18.10.15 5:23 PM (119.71.xxx.98)

    왜 쓰시는 거예요??

    진짜 궁금함

  • 104. 뭣모르고
    '18.10.15 5:28 PM (222.111.xxx.147)

    한번 가봤던 사람은 다시 안가게 되는데 미디어에서 계속 얼굴 비추는이상 그집은 새로 오는 손님으로
    항상 채워진다는거죠 근데 82에 진짜 백씨 식당 가맹하는 사람들 많나보네요
    별 논리없이 무조건 옹호하거나 열불내는 사람들이 다 백씨쪽
    경험과 체험에 근거한 원글같은 글 쓸수 있는거지 왜 백씨는 무조건 추앙해야하나요
    무조건 깐다고 생각하시는데 무조건 까는게 아니잖아요 저위에 이유들 엄청나게 많구만
    타당한 이유들이라고 봐요

  • 105.
    '18.10.15 5:31 PM (59.25.xxx.220) - 삭제된댓글

    정말 어이없는건 김치찌개를 프랜화한다는 발상도 웃기고
    새마을식당이니 그런거 제가사는지방에 생긴거같긴한데 10년살아도 한번도 안가봤어요
    프랜차이즈 식당도 예전에 한참활성이다가 요즘은 경기안좋아서 서서히 지는거같은데
    아직도 그러고있으니...대기업도 그렇게 무분별하게 프랜화하진않자나요..ㅎ

  • 106. 월글아
    '18.10.15 6:12 PM (175.223.xxx.97)

    너..
    진짜..
    남편은 있는거 맞냐??

  • 107. 처음
    '18.10.15 6:28 PM (175.223.xxx.153)

    원글 읽을 땐 그런 부분도 좀 있지하고
    읽었는데
    밑으로 내려오면서 원글 댓글 보니
    정말 가관이네요.
    백종원과 상관없이 님이 진심 이상해보여요.

  • 108. 원글님과
    '18.10.15 6:55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공감100
    인정100

  • 109. ㅇㅇ
    '18.10.15 6:59 PM (1.227.xxx.73)

    원글 댓글 수준이 그래요.
    이런 글 충분히 쓸 수 있죠.
    그러나 배우자까지 욕하고. 반대되는 의견에 알바냐고 난리치고
    이런식이면 아무리 옳은 글을 써도 공감 못 받죠.

  • 110. ...
    '18.10.15 7:06 PM (175.223.xxx.114)

    백주부가 나오면서 남들 밥먹는거 봐야했어요.
    골목마다 백주부 계열사 하나라도 있어요.
    그건 매스컴의 힘이지요.
    이제 좀 그만나올때도 되었어요.
    소상인 다 죽어요.

  • 111. 맛 없으면
    '18.10.15 7:20 PM (115.140.xxx.66)

    사람들이 안가요.
    갈 사람 가고 안갈 사람 안가면 되는거지
    원글님은 쓸데 없이 왜 흥분하고 그래요?

  • 112. ㅇㅇ
    '18.10.15 7:22 PM (1.227.xxx.73)

    편의점 덕분에 구멍가게 사라졌죠.
    빠바나 뚜레 생기면서 동네 빵집들 사라졌죠.
    대형마트 덕분에 동네서점. 문방구 많이 사라졌어요.
    요새 프렌차이즈 아닌 곳이 얼마나 있던가요?
    무심코 들어간 그 곳도 대기업 소유의 브랜드가 허다합니다.
    대기업의 그것들이 골목 임대료 올리고 소상공인 죽이는 것 아닌가 싶네요.

  • 113.
    '18.10.15 7:45 PM (110.70.xxx.37)

    방송보고도 소상인들죽어요~~~라사람은
    더럽게 맛없게 해놓고 장사하는사람은 눈에안보이지요
    성공한 사람은성공삽디다 어디다 붙혀요
    아~~짜증

  • 114. 아흐
    '18.10.15 7:48 PM (211.218.xxx.66)

    자기나 별로지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유
    백식당가서 밥도 한번 안먹어봐놓곤
    왜그래유

  • 115. 손꾸락 지령인가
    '18.10.15 7:54 PM (1.176.xxx.48)

    백선생 끌어내리기??

  • 116. 오십대입니다
    '18.10.15 8:55 PM (223.62.xxx.37)

    백다방 빼고 식당은 안갑니다 이유는 항상손님많아
    주머니가벼운 젊은 사람들에게 양보려는 목적입니다

  • 117. ㅋㅋㅋㅋㅋ
    '18.10.15 9:41 PM (39.117.xxx.59)

    원글 웃겨요

  • 118.
    '18.10.15 10:07 PM (97.70.xxx.76)

    저희남편이 젤좋아하는 식당이 새마을식당이에요.
    저도 전에 우삼겹 팔던데 좋아했고.백다방은 별로고.
    그냥 입맛따라 취향따라 가면되지 왜 그러시는지?
    이해안감.

  • 119. 교대역돌배기집
    '18.10.15 10:26 PM (175.223.xxx.149)

    차돌박이전문집인데
    저는 맛있더라고요.

    우리동네 홍콩반점은 맛없고요;;

  • 120. ...
    '18.10.15 10:44 PM (223.38.xxx.234)

    지속적인 백종원 글.
    지겨워요. 전 맛있어요.

  • 121. ...
    '18.10.17 5:53 PM (223.54.xxx.34)

    82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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