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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엄마가 며칠 전 돌아가셨어요

ㅇㅇ | 조회수 : 18,272
작성일 : 2018-10-12 05:59:20
오랫동안 신장병으로 투석하시며 고생하시던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 엄마가 더 이상 고통받지 않으시면 좋은 일인데 왜일 계속 눈물이 날까요? 하루종일 엄마 생각에 미칠 것 같아요.
엄마가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일주일에 세 번씩 엄마한테 가다가 마지막 4개월 정도는 두 번씩 갔는데 ,,
너무 너무 후회스럽고 병원이 한시간 좀 넘게 걸리는 거리라며 괜찮아 나도 이제 내 생활도 좀 찾아야돼라며 스스로 합리화 했던 거,엄마한테 짜증냈던 거,힘들다고 무표정하게 대했던 거, 엄마 요양병원에 가서 머리감겨드리고 발만 씻겨드리고 집에 빨리 왔던 거 , 엄마 외부 병원 안과나 치과 갔은데 갈 때 며칠 미루다 간 거,,, 못했던 게 자꾸 생각이나 너무 괴로워요
엄마가 살아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요양병원에 가면 언제나 엄마가 계시겠거니 했는데 이제 어디에 가도 엄마를 못보네요
그래도 엄마가 의식없이 계시지 않고 주무시듯이 맥박이 약해져 돌아가신거 감사해야 되겠지요
엄마. 너무 너무 보고 싶어. 엄마 사랑해!
엄마 내가 못되게 군 거 다잊어버리고
IP : 124.54.xxx.6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12 6:00 AM (124.54.xxx.69)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엄마 정말 사랑해~~

  • 2. .....
    '18.10.12 6:01 AM (103.10.xxx.2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도 따님 마음 다 아실거에요.

  • 3.
    '18.10.12 6:08 AM (116.39.xxx.178)

    저는 엄마가 있지만 .. 계모라도 이럴까싶게 서로에게 정이없어서 .. 이런글을 읽으면 살짝 부러움도 없지않아요
    지금은 아프고 깊은 슬픔에 많이 힘드시지만, 이렇게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는 모녀로 만나셨던것이 정말 아름다운 축복인것같네요 ..

  • 4. 엄마
    '18.10.12 6:23 AM (86.245.xxx.216)

    얼마나 보고싶으실까요
    잘한것 하나 기억안나고
    못해드린것만 맘에 남고....
    앞으로 수개월 아니 수년은 슬프실텐대....
    충분히 슬퍼해야 맘에서 잘 보내드릴수있다네요
    엄마도 원글만이 많이 힘든거 원치않으실거에요
    잘챙겨드시고 기운내셔요

  • 5. ...
    '18.10.12 6:27 AM (201.235.xxx.64)

    원글님 자책하지 마세요. 이게 다 산 자와 정 떼는 과정입니다.
    저도 어머니가 중풍 걸려서 돌아가셨는데 막판에는 몸을 움직일 수 없어 저도 짜증을 많이 냈어요
    나중에 돌아가시고 나서 그게 어찌나 마음에 걸리고 후회되는지 오랫동안 힘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연연하니까 한 번 꿈에 무서운 모습으로 나타나시곤 정을 떼셨어요.
    이후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되도록 잘 하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시간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기회가 항상 있는 것도 아니란 걸 깨달아서 나중에 후회될 일은 하지 말자고 하지만 그래도 꼭
    나중에 후회될 일을 하죠.

  • 6. ...
    '18.10.12 6:30 AM (131.243.xxx.211)

    기억은 근육같은 거예요. 어떻게 연습/훈련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져요.

    엄마랑 좋았던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사랑했던 기억. 시간이 지나면 좀 좋아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
    '18.10.12 6:40 AM (223.38.xxx.27)

    원글님 정도면 엄청 잘한거에요
    저희 엄니도 요양병원 계시는데
    일주일에 두번씩 가는 자식들 거의 없어요
    그리고 간병인이 일주일에 한번씩
    머리 감기고 목욕 시키던데
    직접 그리 씻겨주셨나봐요
    전 한번도 안씻겨 드렸답니다
    그래도 저는 엄니한테
    그리 못한다는 생각 전혀 안들어요

  • 8. 너무너무 슬픈
    '18.10.12 6:48 AM (121.129.xxx.82)

    원글님 마음이 이해가 가요ㅜㅜ
    지금 아버지가 암 투병 중이시거든요
    연세가 많으셔서 진행이 늦을꺼라 기대했는데.....
    수술 일년만에 재발후 병원을 들락거리고 계세요
    너무너무 불안하고
    얼마전엔 쓰러지는 모습을 직접 봤는데
    머리가 아득해지고 이렇게 아빠와 이별을 해야하나
    고통이 얼마나 클까 마음이 찢어져 하루종일 울고
    우울함이 가시지 않아요
    정말 돌아가시면 엄마는 얼마나 슬퍼할까...
    이건 정말 겪어보지 않음 몰랐을 감정이였어요ㅜㅜ
    원글님 힘내세요
    아무 위로 되지 않겠지만 힘내세요

  • 9. 꿈에
    '18.10.12 6:49 AM (223.38.xxx.226)

    어제밤 꿈에 아빠가 돌아가신거예요.
    꿈에서 엄마랑,아빠를 그리워 하고 있었는데
    창문을 두드려서 보니 아빠가 살아오신거예요. (저희 집은 1층 단독)
    그래서 얼른 창문을 열고 (꿈에서도) 이게 꿈일까봐
    아빠를 손으로 잡고 어루만지고 그랬어요.
    얼마나 반갑고 감사하던지 ...
    잠을 깨서도 화장실에서 울었어요.

    미리 아빠를 잃어 본 느낌을 알 거 같아서
    원글님 글 읽으면서 또 울어요.
    (대중교통 이용중인데 참 난감하네요.)

    원글님 어머님 위해 기도 하시면 어떨까요?
    종교가 무엇이든요.

    저도 얼굴은 모르지만 원글님 어머니 천국 편안히 가시라고,
    오늘 하루 기도 드릴께요.

  • 10.
    '18.10.12 7:12 AM (211.36.xxx.10)

    명복을 빕니다 ‥

  • 11.
    '18.10.12 7:13 AM (58.140.xxx.248)

    앞으로 1년은 많이 힘드실거에요 .
    엄마산소 자주가시고 엄마가 다녔던곳 순회도 하고 동네산에 매일 오르며 오로지 엄마생각하면서 오르고..
    그러다보니 지금은 조금 낫긴하네요
    하지만 내가 죽을때까지생각 나고 보고싶을 엄마

  • 12. ... ...
    '18.10.12 7:28 AM (125.132.xxx.105)

    님만큼 잘 한 딸도 없을 거에요. 엄마 더이상 아프시지 않은 걸로 위로 삼으세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3년은 힘들었어요.
    한가지 분명한건 엄마는 님이 슬픔에 젖어 사는 걸 원치 않으세요.
    씩씩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세요. 시간 가면 나아져요. 조금만 힘드세요.

  • 13. ...
    '18.10.12 7:47 AM (175.223.xxx.252)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얼마전에 친정아빠 1주기 지냈어요.
    처음엔 이런 슬픔도 있구나 싶을만큼 힘들었고 아직도 아빠 마지막 모습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파요
    근데 꿈에 미소를 지으며 나오신 모습 보고 가장 건강하실 때 모습으로 기억해드리려고 해요.
    저위에 기억은 근육 같다는 82님 말씀 맞아요.
    아직 며칠 안 되셔서 한동안은 마지막 모습 생각 많이 나시고 아프실 거예요.
    하지만 이 기간이 지나면 어머니의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웠던 모습으로 기억해드리세요.
    그래도 어머니께 많이 하셨네요. 저는 멀리 산다고 자주 뵙지도 못했어요.

  • 14.
    '18.10.12 7:47 AM (121.147.xxx.170)

    님글 읽으면서 돌아가신 엄마생각나서
    눈물이나오네요
    흔히들 부모님이 돌아가신분들이 살아계실때 부모한테 잘하라고 그러잖아요
    살아계실때는 그냥스쳐듣 들었는데
    돌아가시니까 일주일만 살아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최선을 다해 잘해드리게
    아파서 고통받고 계실때는 그낭편하게
    가셨으면 생각 했었는데 돌아가시니까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그래도 시간이 가니까 더 나아지네요

  • 15.
    '18.10.12 8:20 AM (221.162.xxx.233)

    글읽고 아프신엄마생각에 울고있어요
    늘 잔소리하고 꾸중하시고 다른친구비교해서 자주싸웠죠
    엄마아프고나니 자꾸불쌍해보이고 자주가서청소해야지하면서도 엉망된집보며 나 너무힘든데 엄마까지 왜자꾸날힘들게해 짜증내고 집에오면서 또울고 후회하고 ㅠ
    님마음잘알아요
    엄마도아실거예요

  • 16. 슬픔
    '18.10.12 9:03 AM (125.239.xxx.90)

    님 그래도 더 오랫동안 고통 않받으셨으니 엄마에게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저도 일년전 아버지 삼일 혼수 상태셨다 돌아가신뒤 아버지에게 좋고 남은 가족들 고통없이 잘 보내드렸다 생각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었어요....

  • 17. ..
    '18.10.12 9:58 AM (1.253.xxx.9)

    명복을 빌어요

    어머니도 더 아프시지않으시고 가셨으니 그 곳에선 편안하시고 행복하실거에요
    어머니께선 님 추억 속에서 기억 속에서 늘 같이 하실 거에요

  • 18. 마른여자
    '18.10.12 10:03 AM (49.165.xxx.137)

    ㅜㅜ 눈물나네요

    있을때 잘하려구요 많이많이 같이살지는않지만

    전화통화도 자주하고 자주가려고 노력중이에요

    제발로또가 되서 울엄마아빠 호강시켜주고싶은데 ㅜ좋은집사주는게 꿈인데 인생사잘안되네유

  • 19. 힘내세요
    '18.10.12 10:27 AM (68.129.xxx.1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부모님 돌아가시면 잘해드린것보다 가슴 아프게 해드린거, 더 해드리지 못 한것만 기억나는거 같애요.
    힘내시구요.
    그리고
    어머님 좋은데 가셨기를 빕니다.

  • 20. ...
    '18.10.12 3:49 PM (222.236.xxx.17)

    저도 엄마 이젠 하늘나라 가고 안계시지만 자책하시다고 돌아오실것도 아니고 아버지는 살아계시면 아버지한테는 잘하세요... 저도 아버지한테는 최선을 다해서 할려고 하는편이예요.. 아버지 마져 그렇게 후회가 남는 자식은 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그리고 기운차리시구요.. 자꾸만 엄마 생각하면 더 힘들어요...

  • 21. 눈물이..
    '18.10.12 4:14 PM (122.37.xxx.124)

    지금
    친정엄마가 병상에 계셔요. 귈렝바레후유증으로.게다가 허리 어깨 다친뒤 잘 안나아 눕거나
    부축받아 걸으시죠.
    면역이 떨어져, 다리부종 손발톱 무좀 피부발진등등. 안아픈곳이 없어요.
    병원비가 많이들어, 간병을 가족이 하고있어요. 고통을 호소하는데, 놓아줄수도없고 잡은 손이
    힘들어요. 모두다요

  • 22. ㅇㅇ
    '18.10.12 6:23 PM (219.250.xxx.149)

    원글님 토닥토닥
    잘 하셨어요
    충분히 잘 하셨을 거예요
    지금 슬픔과 회한은 어쩔 수 없겠지만
    원글님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셨다고 저는 진심으로 믿어요

    원글님 너무 슬퍼하시면
    어머니 지금 좋은곳에 계셔도 마음이 아프실 거예요
    원글님 슬픔속에서도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저도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 23. 위로
    '18.10.12 6:25 PM (220.118.xxx.182)

    저도 엄마 돌아 가시고 못해 드린것만 생각나고
    3년은 울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아픈 고통 없으시고 잘 가셨다는 생각해요
    5개월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 24. 위로를..
    '18.10.12 7:30 PM (114.129.xxx.170)

    나를 살게 하던 하늘이 무너졌군요...울 수 밖에요. 지금 많이 울고 또 울고 그러는 게 당연해요. 그것도 못하면 나중에 엄청나게 속앓아요. 지금은 그냥 숨 쉬는 자체가 힘들 거에요...배고픈 나도 밉고 싫을 거고요.

    딸이 자책 안 하면 자식이 자책 안 하면 또 누가 그렇게 하겠어요..
    그런데 님이 그런 건..님도 힘들어서 그랬던 거에요. 낯설고 무섭고 두려운데 님도 맨 정신으로 버텨야 하니까 화도 나고 도망가고도 싶고 덜 보고 싶기도 하고.. 님도 마음이 지옥이고 사는 게 더 전쟁같았을 거에요.
    처음 맞는, 엄마라는 존재와의 영원한 이별이니까...오죽 힘들었겠어요.

    그러다 울음이 그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낯설고 자신이 미워지기도 하고 그럴 거예요.
    앞 어떤 분 말처럼, 마음도 근육이라 님이 스스로 자신을 위해서 조금씩 진정하고 긍정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주세요. 그럴 힘이 날때마다요.
    저는 생각해요... 엄마는 내가 울기만을 바라진 않을 거라고.
    내가 이렇게 우는 걸 알면.. 엄마는 죽어서도 내 걱정만 해야하고 슬플 거라고.
    나중엔 우는 것도 미안해서 울 수도 없어요. 거짓말이라도 그냥 웃기도 하고 그래요..그렇게 살아가게 되는 거죠.
    어머님, 명복을 빌어요. 그냥 마음으로나마 손 꼭 잡아 드리고 갑니다...열심히 삽시다..

  • 25. 저랑같네요
    '18.10.12 8:12 PM (1.234.xxx.114)

    아빠가 얼마전 신장투석2달하시다 요양병원서 돌아가셨어요
    투석이란게 얼마나 힘든건지 전 첨알았어요
    저또한 병원이 1시간넘는거리라 일핑계로 자주못간게 너무한이되고 임종도못보고 홀로 병원서돌아가신게 죄스러워요 ㅠ
    엄마만 간호하느라 힘들었지 ,,,
    오히려자식만 서럽게울지 최선을다한엄마 덜그리워하고 덜우시네요 ㅠ
    아빠 너무미안해/ 다음생애만나면 아빠 ,,,내가정말효도할께
    매일그립고 생각납니다

  • 26. 너무
    '18.10.12 8:14 PM (49.166.xxx.52)

    너무 슬퍼마요 엄마는 다 이해하실테니까
    엄마 사랑하는 마음 다 아실테니깐
    너무 예쁜 딸 고맙다 하실거예요

  • 27. 시간이 지나야죠..
    '18.10.12 8:23 PM (220.72.xxx.247)

    시간은 가죠..
    그래서 다행스럽기도 하구요..
    엉마도 엄마한테 가니까 좋으실지도 몰라요..
    따님이 씩씩하게 잘 지낼거라고 믿고 계실거에요.
    힘내세요..

  • 28. 리봉리봉
    '18.10.12 8:51 PM (121.165.xxx.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지내실 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님도 행복하게 지내셔요. 그게 어머님 원하시는 일입니다.

  • 29. nake
    '18.10.12 9:15 PM (221.167.xxx.112)

    돌아가시니 그런생각들죠 살아있음 몰라요

  • 30. 원글
    '18.10.12 9:29 PM (223.38.xxx.219)

    최근 많이 읽은 글에 올라와서 놀랬어요 . 굵은 바늘을 팔에 꽂고 4시간을 버텨야 ㅎ며 물도 맘대로 못먹어 얼음을 입에 물었다가 뱉어 버리던 엄마,, 엄마 일기를 읽어보니 엄마가 날마다 나를 기다리고 투석을 무사히 마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네요.
    제가 전화녹음 들어보니 엄마는 반갑게 전화하셨는데 , 전화 퉁명스럽게 받았네요,
    가슴을 치고 싶어요.
    엄마가 저한테 상처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제가 왜 그렇게 못되게 굴었을까요?
    엄마도 힘들지만 나도 엄마 케어가 힘들어서 짜증내고 , 심지어 엄마 돌아가시면 눈물이 안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에요 .
    요양병원에서 엄마가 위독하시단 소리 듣자마자 눈물이 줄줄 흐르고 지금도 하루종일 엄마 생각나서 마음이 아파요.
    엄마가 편안해 지심에 위로 받아야겠지요?
    댓그로 위로해 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 31. ㅇㅇㅇ
    '18.10.12 9:40 PM (120.142.xxx.8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부모님께 잘해야하는데...내생활이 먼저고 잼있는 것만 하고 싶고.. 반성합니다.

  • 32. . .
    '18.10.12 10:43 PM (180.69.xxx.172)

    얼마나 잘해야 후회안할까요...
    짐 내려놓으시고 서서히. 생활찾으세요..

  • 33. 로렌
    '18.10.12 11:36 PM (118.243.xxx.2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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