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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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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04회차 봉사후기)2018년 9월 대하가 왔어요~ 싱싱한 대하♪♬|

| 조회수 : 6,52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18-10-11 23:30:51


아침 일찍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는데 뭣부터 들을텨? 하는 미소님의 연락~★

ㅡ.ㅡ? 그럼 좋은 소식부터.. 했더니 

         옆지기님이 차를 두고 출장을 가셨다능~
흠... 나쁜 소식은욤? 했더니

         차의 상태가 나빠 정비가 필요하다능~~

ㅋㅎㅎ 다행히 무사히 수리를 마치고 토끼를 주우러 오고 계신다는 소식으로 활기찬 봉사의 아침이 시작될 것이었는데..... 잠시 잠깐 빠질 곳을 놓쳐 강남 순환도로를 탔을 때부터 비극은 시작되었으니 ㅠ.ㅠ

재빨리 교통상황을 단챗방에 보고해서 캐드펠님과 카루소님을 구제한것은 좋았으나

정작 우리차는 50분을 훌쩍 넘게 정체 중...

무념무상~~ 캐드펠님과 메인 재료 새우를 구제한 것으로(새우가 늦기보다는 우리의 지각이 더 낫다고 ㅠ.ㅠ )

이번 봉사 모임의 역할은 다했다고 서로서로 위로해가며...

미소님과 토끼가 돌고 돌아 도착했을때는 이미 모두들 준비에 여념이 없으셨다능....

대하 소금 구이를 체크중이신 미소님과 반찬 셋팅에 열심이신 자수정님의 모습

전도 사고로 지각에다가 야외 활동에 매진하던 토끼는 알 수 없었던 여러분의 모습은 이러했었군요!!!

북적북적... 이제 속도를 올려 달려보아요 잇힝~~

토끼의 조공품 3가지

굴 소스 야채 유부 조림

고추 대신 파프리카로 짝퉁 고추 잡채와 이름은 거창한 마파 두부 강정을...

기승전 메루치볶음의 미소님

귀하신 ㅡ.ㅡ; 열무 겉절이(비쌀 때 먹었더니 더 맛있당!!!!!!!)와 파김치 새우 튀김용 타르타르

그리고 매실 엑기스까지 한 병~★ 캐드펠님이 준비해주셨고

바리스타 하모니님이 챙겨오신 파파 니콜라스와 과테말라 원두까지 집합 완료!!!

새우탕의 야채 준비를 서둘러봅시다

들큰해지는 양파는 빼고

무 두부 대파 미나리 고추와 새우의 비릿함을 잡아주고 개운함을 더하기 위한 된장 한스푼과 고춧가루 투하

간은 소금으로 맞추어

이렇게 끓게 두고

새우튀김을 서둘러 준비~

손이 모자랄 듯하여 노바시새우를 준비해주신 캐드펠님의 센스로

토끼 지정석 야외에 셋팅해두고 순조롭게 튀김을 제조하기 시작^^/

♥.♥새우튀김은 사랑이에욤!!!!

새우탕 끓게 두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캐드펠님 나타나시고

왔다 갔다 사진 찍으랴 모자란 재료 보충해주시랴 바쁜 카르소님

오늘의 시온이의 애정은 대장이모 캐드펠님인가 했더니

화장실 앞까지 쫒아가는 영화배우 카르소님으로 확정인가 봅니다~★

튀김 제조중인 토끼에게 하사해주신 하모니님의 달달커피...

애들 먹성을 쉽게 보면 안되죠 ㅎㅎ

준비한 노바시새우를 튀기는 동안 열심히 손질해주신 대하도 튀겨튀겨~~~ 끝이 없는 튀김지옥 ㅎ

하... 하얗게 불타웠엉 ㅠ.ㅠ

이랬던 상차림이

차례차례 반찬을 셋팅하고

대하 소금 구이도 차근차근~

점점 셋팅이 진행되고


또 넋이 나가서 헤맨 탓에 단체 식사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없어서 ㅡ.ㅡ;이렇게 먹었답니다..

수북한 새우 껍질 ㅎㅎㅎ

토끼의 야외 활동 후의 뒷 정리를 하러 갔더니 우렁 신랑이 요기 계셨네!!!!


시온이의 사랑을 쟁취한 카르소님... 역시 이유가 있었군욤!!!

쑥스러워하는 모습도 귀여우셈~♥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page=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 105차!!! 모임공지*

10월의 봉사 모임 메인 메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꼬기꼬기 삼겹이 한상차림으로~

10월 봉사 참여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바랍니다~★

날짜 : 10월 13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010-4728-9328 ( 카루소 )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참조
http://m.cafe.daum.net/82cookhappy/KgUV/59?svc=cafeapp

동영상 찍을 때면 조신해지던 대하...동영상도 아래로

  http://cafe.daum.net/82cookhappy/KgUV/110



선선해지는 바람과 함께 펄떡펄떡 기운좋은 모습으로 돌아온 멤버들과 함께 10월 봉사모임에서 다시 만나요^^~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나눔미소
    '18.10.11 11:44 PM

    언제나 그렇듯 난폭토깽님의 후기^^
    통장정리도 곧 올릴게요

  • 2. 행복나눔미소
    '18.10.11 11:47 PM

    튀김용으로 껍질 벗긴 새우를 노바시새우라고 부른다는 것도 새로 알았네요 ㅎㅎ

  • 3. 별헤는밤
    '18.10.11 11:50 PM

    귀한 손길과 마음들에 축복 있으시길....

  • 행복나눔미소
    '18.10.17 2:31 AM

    축복 감사합니다^^
    여러 마음들이 모여 가능한 것이지요ㅎ

  • 4. 티지맘
    '18.10.12 12:13 AM

    항상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8.10.17 2:32 AM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매달 커가는 아이들을 바라만 보았는데
    어느순간 다가와서 얘기도 나누고
    상차림도 같이 하고
    그러네요

  • 5. 자수정2
    '18.10.12 12:47 AM

    한 달 지난 무렵 되새겨보니 참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번 달은 터널에 별 일 없어야 할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 캐드펠
    '18.10.12 2:36 AM

    올여름에 3~4분이면 지나는 저 터널에서 한시간정도 애를 태웠었던 기억이ㅜㅜ

  • 행복나눔미소
    '18.10.17 2:34 AM

    이번 달은 뚜벅이라
    전철로 가니 막힐 걱정 안해도 좋았어요 ㅎㅎ

  • 6. Harmony
    '18.10.12 7:45 AM

    역시나 오늘의 후기도 재미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재미나네요.^^
    전 그날 다행히 대중교통들을 이용해서 가는 바람에
    제시간안에 도착했었는데
    다들 길 막혀서 엄청 고생 많이 했죠.
    늘 바쁜 가운데 시간들을 할애해 주시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누구든 매월 둘째 토요일에 시간되시는 분들
    부담갖지 마시고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봉사하시는 모든분들
    또 사랑의 후원금으로 동참하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 행복나눔미소
    '18.10.17 2:35 AM

    하모니님도 감사합니다.
    매번 맛난 커피 내려주셔서
    커피 취향이 넓어져요^^

  • 7. 제닝
    '18.10.12 11:04 AM

    저렇게 똑바른 새우튀김이란...
    정녕 하나하나 칼집 넣으신 건가요.

  • 행복나눔미소
    '18.10.17 2:40 AM

    새우튀김용으로 나오는 노바시새우라네요
    크고 두툼한 것 그대로 튀김옷 입혔구요

    대하 껍질을 까서 튀긴것은
    옆에 꼬부라져 있네요 ㅠ

    시간이 있었으면
    한마리한마리 가위집을 넣어줬을텐데
    쫌 아쉽네요.

    친정에서 새우튀김 할 때
    한마리씩 잡고 가위질하고있으면
    어머니가 먹을거로 장난한다고 타박하시더니
    요즘은 그냥 두고 보십니다
    엄마 보기에도 굽은 새우보다 보기에 좋은것 같아요

  • 8. 레미엄마
    '18.10.13 12:39 AM

    사진만 봐도 군침이 마구 도네요~
    아들 수료식 가느라 못가서 ㅠ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

  • 행복나눔미소
    '18.10.17 2:41 AM

    아드님 군대 수료식이 중요하지요^^
    캐드펠님 손맛은 보증수표구요

  • 9. 소년공원
    '18.10.13 10:52 AM

    이번에도 참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한창 먹을 나이의 아이들 입에 새우튀김 끊어지지 않게 넣어주시느라 고생하셨군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행복나눔미소
    '18.10.17 2:43 AM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새우튀김도 좋아하고
    새우구이도 좋아해요 ~ 수북히 쌓인 껍질 ㅎ

  • 10. 시간여행
    '18.10.13 6:25 PM

    늘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봉사하는 회원님들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행복나눔미소
    '18.10.17 2:44 AM

    항상 응원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해바라기 아내
    '18.10.15 11:09 AM

    언젠가는 저도 가서 도와 드리겠다는 것이 저의 오랜 꿈입니다 ^^

  • 행복나눔미소
    '18.10.17 2:46 AM

    언제든 오시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2. baby2
    '18.10.16 10:18 AM

    저도 아이들 좀 더 키워놓고 합류하고 싶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18.10.17 2:47 AM

    아이가 두명인가 봅니다 ㅎ
    언제든 오시면 환영합니다^^

  • 13. 주니엄마
    '18.10.18 10:10 AM

    참 고맙고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
    마음은 늘 달려가고 싶은데 ..... 언젠가는저에게도 그런 날이 올거라 생각해봅니다

  • 행복나눔미소
    '18.10.23 11:43 PM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 백만순이
    '18.10.18 10:39 AM

    새우튀김 짱!!!
    아~ 울아들이 성적표로 자랑후원금 넣을수있게 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이번생은 글른듯ㅜㅜ)

  • 행복나눔미소
    '18.10.23 11:45 PM

    새우튀김 맛났지요^^

    백만순이님네 아드님의 성적이 쑤욱~쑥 올라가길 기도합시다.

  • 15. 테디베어
    '18.10.18 2:40 PM

    와~ 이번에도 수고하셨습니다.
    새우튀김이 예술입니다.
    멀리서 응원보냅니다.

  • 행복나눔미소
    '18.10.23 11:47 PM

    응원 감사합니다^^
    새우튀김도 맛나지만
    새우찌개를 드셔보시면
    자꾸만 숟가락이 움직입니다 ㅎㅎ

  • 16. 솔이엄마
    '18.10.18 4:20 PM

    사랑과 정성이 넘치는 아름다운 광경을 늘 보기만 해서 죄송해요ㅜㅜ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며칠 전에 고2 아들이 학교폭력 표어로
    장려상을 받았다네요.
    자다 일어나보니 상장이 책상위에 있었다는ㅜㅜ 커헉!
    겉모습은 학교폭력을 할것처럼 생겨가지구서...ㅋㅋ
    농담입니다. 큰아들이 착한데 덩치가 무지 크거든요.^^
    이것도 자랑할게 된다면 곧 자랑계좌입금하려구요~♡

  • 행복나눔미소
    '18.10.23 11:51 PM

    솔이엄마님 댁 아드님의 수상을 축하드려요.
    어떻게하면 표어 쓰고 상받나요?
    우리집 아들들은 상하고 거리가 멀어서요 ㅠ

    자랑후원금 통장 확인하러 가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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