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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컵떡볶이는 학생들한테만 팔아요.

컵떡 | 조회수 : 20,461
작성일 : 2018-10-11 21:23:26
동네 분식점이구요.
얼마전에 그가게에서 컵떡사먹은 기억에

오늘 가서 (컵떡하나 주세요)
했더니
(컵떡은 학생들한테만 팔아요!)
이러네요.

같은돈이고 같은양의 같은음식인데
문전박대 당한게 황당하고 기분나빠요.
저같으면 장사 그렇게 안할꺼 같은데
그 주인은 도대체 무슨논리로 학생한테만
판다는거죠?

기분이 나쁘네요.
IP : 61.109.xxx.121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1 9:24 PM (122.34.xxx.61)

    학생우대인가보지요..
    500원인가요?

  • 2. 사실
    '18.10.11 9:26 PM (180.230.xxx.96)

    학생들이 돈이 없으니 그렇게 파는건데
    어른들 한테는 안판다고 할수 있다고 봐요
    저도 아주 오래전 그런경험이 있었는데
    이해 합니다

  • 3. ...
    '18.10.11 9:26 PM (211.108.xxx.186)

    주인 마음이죠 참 이상하시네요
    그냥 가지마세요

    장사하다보면 별일이 다있으니 그리했겠죠

  • 4. ..
    '18.10.11 9:26 PM (222.237.xxx.88)

    학생우대.

  • 5. dd
    '18.10.11 9:27 PM (220.93.xxx.197)

    우리동네도 그래요.
    컵에 넣는량이 넉넉해요.

  • 6. ㅋㅋ
    '18.10.11 9:27 PM (121.130.xxx.60)

    정말 화나셨겠어요
    아니 왜 그런 차별장사를 하는거죠?
    멀리보면 어른들한테 똑같이 파는게 더 좋은건데.

  • 7. ㅇㅇ
    '18.10.11 9:30 PM (49.142.xxx.181)

    학생들은 돈벌이를 할수 없는 아이들이라 용돈으로 사먹을테니 마진을 조금 남기더라도 컵떡이라는 메뉴를 파는것이고
    어른들은 그게 아니니 1인분을 제대로 사먹으라 그소리잖아요. 딱 보니 이해가 되는데 왜 화가나세요??

  • 8. 기둥
    '18.10.11 9:30 PM (211.195.xxx.35)

    뒤에서 학생한명한테 사달라고 하세요.

  • 9. 아니~~
    '18.10.11 9:33 PM (119.198.xxx.118)

    먹는량이 적은 어른들도 있을건데
    그냥 달라면 좀 주지
    참... 센스없게
    그 아줌마 손님 한 명 잃었네요
    잘됐어요

  • 10. 저희 동네는
    '18.10.11 9:33 PM (59.10.xxx.20)

    컵떡볶이 천원, 1인분에 2500원인데 양이 달라요.
    아이들이 간편하게 들고 가며 먹기 편하고 양도 적으니까 더 싼 거 아닌가요?

  • 11. 학생들이
    '18.10.11 9:34 PM (121.130.xxx.60)

    돈없어서 컵양으로 먹는다면 어른들도 작게 먹고싶은 사람이 있거든요
    길게보면 똑같이 파는게 더 현명한거예요
    기분 나쁜 어른들은 그 가게에서 떡볶이 안사먹을테니까요

  • 12.
    '18.10.11 9:36 PM (183.96.xxx.195)

    식당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아기메뉴 따로 있는 곳이요. 어른 혼자 가서 아기메뉴 주세요 하면 어떻게 보일런지요..

  • 13. 컵떡은
    '18.10.11 9:37 PM (110.14.xxx.175)

    그냥 학생할인이나 군인할인처럼 생각하시면 될것같은데
    제가 이상한가요

  • 14. 판다
    '18.10.11 9:38 PM (109.205.xxx.1)

    아고,,

    원글님 기분 나뻐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 주인도 나쁜 뜻으로 이야기 한거는 아닌 것 같네요..

    화 푸시고.... 아자아자

  • 15. 이래서
    '18.10.11 9:39 PM (182.222.xxx.70)

    자영업이 힘든가봐요 ㅎㅎ
    저람 안판다면 두번 생각 안하고
    그래요?1인분 주세요 하거든요
    맥도날드 키즈밀처럼그렇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

  • 16. ㅇㅇ
    '18.10.11 9:41 PM (58.140.xxx.92)

    그 메뉴는 돈안남는거고
    학생우대용이니까 어른한텐 안파는거겠죠.
    우리동네 70년된 중국집 학생들은 짜장면 짬뽕 어른이랑 같은양인데도 반값이예요.주인이 학생들한테는 이익을포기한거죠.
    어른한텐 그가격에 팔순없으니까 값을 더받는게 맞지만
    그돈 추가 얼마 더받는것도 기분나쁘다는 손님 나올테니 안판거죠.

  • 17. 바자회가면
    '18.10.11 9:43 PM (175.193.xxx.206)

    어른들은 접시에 3천원정도에 팔고 아이들만 컵에 싸게 파는것과 같은경우겠죠. 울동네도 학생들한테만 파는곳 있어요.

  • 18. 저도
    '18.10.11 9:44 PM (121.136.xxx.252)

    양이.적은 편이라 1인분 시키면 반은 남기긴 한데요..
    식당에 있는 어린이메뉴(아기국수, 어린이돈까스 뭐 이런거) 시킬 생각은 안해봤어요.
    컵떡볶이도 그렇게 생각하심 맞지 않을까요^^
    마음 푸셔요~

  • 19. 저희동네
    '18.10.11 9:44 PM (114.206.xxx.17)

    짬짜면 짜탕 짬탕
    학생만 할인해줍니다

    저는 그 사장님께 늘 좋은 마음이 들던데요

    좋게 생각해주시면^^

  • 20. ..
    '18.10.11 9:46 PM (223.62.xxx.183)

    원래 컵떡볶이는 학생용이라 그런데 많아요.
    저 어릴때도 그런데 있었구요.
    키즈메뉴 아이 있는 가족만 가능한거랑 비슷한거라 생각하시고
    화 푸세요.

  • 21.
    '18.10.11 9:46 PM (115.137.xxx.76)

    그냥 일인분 사드세요~~
    저번에 장사아주잘되는 떡볶이집에서 떡볶이 먹는데
    어떤부부가 자기네 밥먹고와서 그러는데 떡볶이 천원치만 달라고 ㅎㅎ 덩치로보나 키로보나 먹고도 남을거같은데ㅎ양은 2천원치는되보였음 ㅋ 좀 얄밉더라구요

  • 22.
    '18.10.11 9:46 PM (175.117.xxx.158)

    돈안되니 그렇겠죠 ᆢ어른은 1인분 2500 ~3000 내고 먹어라 내 꺼 맛만 보지말고ᆢ울동네도 그래요

  • 23. 애들은
    '18.10.11 9:48 PM (118.223.xxx.155)

    돈이 없으니 우대해주는 거죠

    전 이해가 되는데...

  • 24. ㅇㅇ
    '18.10.11 9:49 PM (49.142.xxx.181)

    대중교통 같은것도, 똑같이 자리 차지해도 어린이 중고생 어른 이렇게 나눠서 요금 받잖아요.
    만약 어른중에 키 작고 덩치 작으니 어린이 요금 내게 해달라고 하면 말이 되나요?

  • 25. 근데
    '18.10.11 9:59 PM (58.226.xxx.131)

    컵떡볶이가 양이 더 많다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원글님도 모르셨고.. 저도 지금 댓글 보고 알았어요. 길에서 들고 다니며 먹는거 싫어해서 사먹은적은 없는데.. 양이 다른건 몰랐네요.

  • 26. ㅠㅠ
    '18.10.11 10:00 PM (211.44.xxx.57)

    키드메뉴 비유로 딱 설명되네요

  • 27.
    '18.10.11 10:03 PM (112.170.xxx.133)

    교통비 예시가 맘에 와 닿네요
    저희동네 만두집은 3-4시 사이 학생들에게만 반값에 팔아요 그걸 왜 학생들에게만 그렇게 주냐 하면 안되는거랑 같은거라고 봅니다. 아이들 학교끝나고 배고픈데 그렇게 싸게 주는거 고맙던데요

  • 28. 아니..
    '18.10.11 10:03 PM (218.159.xxx.83)

    이게 이해가 안된다니..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학생 우대해주는걸
    어른이 학생값에 안준다고 기분나쁘다니요.
    애들 키우는 엄마로, 학생에게 후한 그 집이 고마운데요?

  • 29. ㅡㅡ
    '18.10.11 10:09 PM (182.209.xxx.132)

    저 아는 언니가 체인 떡볶기집을 운영했었는데요.
    진짜 컵떡볶기는 마진없이 학생 배려 차원에서 파는거랬어요.
    떡볶기 팔아 얼마 남겠어요.
    그 정도는 이해해주자구요

  • 30.
    '18.10.11 10:10 PM (210.183.xxx.226)

    성인인데 걍 1인분 사 드시지
    그거 더 먹어서 배가 터지면
    얼마나 더 터진다고
    주니어용을 넘보시나

  • 31. ....
    '18.10.11 10:11 PM (182.209.xxx.180)

    학생들 우대까지 없애게 하지 마세요
    그런 불평 계속 나오면 없애겠죠

  • 32. ㆍㆍㆍ
    '18.10.11 10:22 PM (58.226.xxx.131)

    다들 본문 안읽고 댓글 다시나봐요. 원글님은 컵볶이가 일반떡볶이와 가격과 양이 똑같다고 생각 했다잖아요. 저도 그런줄 알았어요. 똑같은 떡볶이를 봉투에 담냐 컵에 담냐의 차이로만 생각했었어요. 테이크아웃으로 파느라 컵에 담는거라고 생각했지 학생 우대인줄은 몰랐어요. 그걸 어떻게 전국민이 다 알겠습니까. 들고 다니는거 싫어해서 안사먹었었지만 알았으니 이제 더더욱 안사먹을거고요. 댓글만보면 원글님이 키즈메뉴 굳이 사먹으려고한 어른같잖아요.

  • 33. 기분
    '18.10.11 10:34 PM (116.127.xxx.144)

    나쁠만하죠.
    아예 그렇게 적어놓든가.
    아니면 말이라도 곱게하든가
    하이구....하나라도 더 팔아야 돈벌지.....아이구...참.

  • 34. ..
    '18.10.11 10:38 PM (59.10.xxx.20)

    키즈메뉴는 이름에 키즈라고 써있는데
    컵떡볶이는 학생용이라고 안 써 있잖아요.
    전 그게 학생우대 인 줄 몰랐네요.
    그냥 양에 따른 가격 차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이가 먹는 거 보니 정말 양이 적더라구요.

  • 35. dd
    '18.10.11 10:44 PM (58.237.xxx.95)

    컵볶이 먹는 애들은 다 테이크아웃 걸어다니며 먹잖아요. 가격도 고작 5백원 천원인데 주인입장은 한시간 인건비도 안나와요 우리아이들 먹게 천원짜리 떡볶이 가게가 있다는게 고마운거 아닌가요.

    요새 동네 슈퍼가도 스낵 젤 작은것도
    새우깡 자갈치 등등 1300원 하네요

  • 36.
    '18.10.11 11:11 PM (211.114.xxx.75)

    컵볶이도 다 돈남아요~ 무슨 돈이 안남나요?아는분 떡볶이 파는데 작은거 여러번 파는게 오히려 돈 된다고 하든데요

  • 37. 윗님
    '18.10.11 11:31 PM (124.54.xxx.150)

    작은게 더 돈이 되면 그 주인이 바보인가요 그걸 달라는 사람에게 안주게?

  • 38. 어차피
    '18.10.12 12:22 AM (211.186.xxx.126)

    컵떡하나로는 부족하지 않아요?
    더드실것 같은데.ㅋ

  • 39. /////////
    '18.10.12 5:35 AM (112.144.xxx.107)

    그렇게 파는거 이해는 하는데
    그럼 학생들한테만 판다고 써놔야지
    거절당하면 손님이 얼마나 무안하겠어요.
    서로 얼굴 붉히지 않게 그런건 써놔야죠.

  • 40. 나도 몰랐음
    '18.10.12 5:47 AM (58.148.xxx.66)

    컵떡볶이는 서비스차원에서 학생들에게만 파는
    메뉴입니다.
    성인들은 1인분 주문부탁드립니다

    라고 써붙여 놓아야죠
    그런게 있다는걸 모르는게 이상한건가요?

  • 41. ..
    '18.10.12 6:10 AM (70.79.xxx.88)

    몰라도 저라면 아 키즈메뉴 같은건가 보내요 하고 그냥 '일인분 주세요' 했을 것 같은데. 모를 순 있죠. 안 써있으니. 넘 기분나빠하지마세요.

  • 42. ...
    '18.10.12 6:29 AM (175.119.xxx.68)

    그럴거면 학생들에게만 판다고 미리 공지를 해야지요 묻는 사람 무안하게

  • 43.
    '18.10.12 6:39 AM (124.50.xxx.71)

    종이컵에 주는 컵떡을 1인분과 같은양, 같은 가격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 44. ㅅㅅ
    '18.10.12 6:49 AM (61.75.xxx.87)

    참 이해들 못하시네~~~~

    학생들한테 파는 컵떡양이랑
    나한테 파는 컵떡양이랑

    다를게 없다는 뜻이죠

    같은돈인데(근데 이게 정말 500원?)
    왜 못파냐 그거죠

    자취생도 아니고 어른이 애들처럼 싼거 찾으니
    주인이 일침 놓은건데
    보통 사람이면 이렇게 글까지 안 올리죠

    이게 화날일인가?

  • 45. 근데
    '18.10.12 7:24 AM (182.208.xxx.58)

    얼마 전에 드셨다니
    어떨 땐 어른에게도 판매하고 어떨 땐 안 하고
    그런 건 아니었을까요?
    영업정책이야 주인이 정할 수 있는데
    알아볼 수 있게 안내해놓고 일관성 있게 지키면 되겠지요.
    사람 헷갈리지 않게

  • 46. 우유
    '18.10.12 7:56 AM (220.118.xxx.182)

    저희 동네 3년전쯤에는 붕어빵 천원에 8개 팔았어요
    간판에는 7개라고 쓰면서 8개 주더군요
    그런데 누가 500원어치 달라고 했어요
    주인은 천원이니 8개 주는건데
    500원을 내미니 좀 당황한 얼굴 표정으로 머뭇 거리면서 무언가 말할듯 하다가
    그냥 4개 담아 주더군요
    그 아줌마가 제일 싫어 하는 손님이
    만원어치 사는 사람이요
    그 근처 노인 복지관이 있어 뭐 모임 있다고 그렇게 사가는데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만원어치 파는것이나 천원어치 10번 파는것이나 똑 같은데...
    만원어치 80개를 구우려면 뒤에 사람이 너무 많이 기다린다고
    거긴 항상 사람이 많이 기다리니까...

  • 47.
    '18.10.12 8:18 AM (121.131.xxx.150)

    어른은 박대하는 게 아니라
    학생들 주머니 사정을 배려해 주는 거죠.
    뭐 이런 걸로 기분이 나쁘나요?

  • 48. 주인이 센스가
    '18.10.12 8:24 AM (42.147.xxx.246)

    없네요.

    학생은 얼마이고
    어른은 얼마입니다.했으면 되었을 것을 .

  • 49. ...
    '18.10.12 8:52 AM (223.62.xxx.32)

    애들이 안쓰러워서 파는거죠. 사먹으라고.

  • 50. 참고로
    '18.10.12 8:58 AM (175.199.xxx.217)

    맥도날드 키즈밀은 어른도 사먹을수 있습니다
    가격크게 차이 안나고 양은 줄이되 장난감 끼워파는거라 그런가봐요.
    장난감 귀여운거있음 남편이 한번씩 사먹고 갖다주더라구요.

    주인장이 학생우대로 제공하는 메뉴라 학생들에게만 판다.
    뭔가 납득되게 거절했음 좋았을텐데
    원글님 글로만 보니 저금 불쾌하게 안팔어요! 로 들려서 저도 좀 기분상했을것같아요. 암튼 저도 컵떡볶이는 양과 가격을 줄인 반인분 정도로 생각되거든요~

  • 51. 스프링워터
    '18.10.12 9:33 AM (222.234.xxx.48)

    기둥뒤에서 학생에게 사달라는 댓글 저도 웃음이 ㅋㅋㅋ
    애처러운 얼굴로 학생이 종종거리며 사들고 오는 거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져서 웃음이 나네요
    주인이 잘못했네요

  • 52. ....
    '18.10.12 9:38 AM (175.192.xxx.13)

    그쪽 업주도 이런 손님은 안받는게 좋을겁니다. 가지마세요. 업주가 그런 정도의 자기 규칙으로 업장 운영은 당연한겁니다.

  • 53. 바람이되어
    '18.10.12 9:39 AM (124.217.xxx.75)

    무안하시죠?
    그런데 키즈밀로 생각해보시면서 이해하세요. 어른이 다 못 먹고 남기는것까지 자영업자가 알아서 해줘야되는건 아니자나요.
    학생한테만 팔아요. 주인장이 오늘만 드릴게요 했음 좋았겠네요.

  • 54. ㅎㅎ
    '18.10.12 9:54 AM (58.102.xxx.101)

    글쓴이는 그냥 추억팔이 하고 싶었고,
    떡볶이 집 사장님은 학생위주로 파는 상품이라고 한거 같고..
    그냥 웃으며 넘어가고 안 사먹음 그만인듯.
    애들 위해서 만든 상품인데 너무 기분 나빠하신듯

  • 55.
    '18.10.12 10:07 AM (59.16.xxx.155)

    어른이 컵볶이 사면 몇명이나 사간다고..
    좀 팔지..
    어떤이는 떡뽂이 먹고픈데 돈이 없을수도 있고..
    조금만먹고싶은이도 있죠..

    제경우 떡볶이 많이 좋아하는데 많이 먹는거 안좋아해서 혼자서 사먹을때도 많은데 1인분 값내고 꼭 조금만달라고 해요. 주인이 미안해 할정도로.. 근디 컵볶이 파는곳이라면 ..

  • 56. ㅇㅇ
    '18.10.12 10:26 AM (117.111.xxx.40)

    다른 분들은 분식점주인 편드시는데 전 생각이 달라요
    첨부터 못박아 규정해둔게 아니라면, 어른도 컵볶이를
    저렴한 비용으로 가볍게 먹고싶어할수 있는거고 팔수도 있는거죠.

    자기네 영업 방침을 알려주는 것은 좋은데 문전박대하듯이
    손님한테 못박아 얘기하는건. 저라도 기분나쁠듯해요.

  • 57. 쭈117
    '18.10.12 10:31 AM (211.33.xxx.129)

    양이 문제가 아니라 컵떡볶이 팔면 컵값에 애들이라 인심 써서 담아주는데..
    얼마나 남겠어요? 대신 아이들은 많이 오니 적게 많이 팔아 남는거고..
    어른들은 자주 안오니 한번 팔때 제대로 팔아야 되지 않겠어요?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58. 저도
    '18.10.12 10:40 AM (124.49.xxx.246)

    주인도 원글님도 다 이해가 가요 저도 컵닭을 어쩌다 사면 주인이 싫어해요. 왜 그런지 몰랐는데 이 글 보니 알겠어요. 못 사먹는 어린 친구들을 위한 주인의 나름 배려인데 어른이 사먹으니 싫었겠어요.
    제 입장에서는 먹을 사람이 나 하나고 양이 작아서 다 버려지니 컵으로 산 것이구요.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네요

  • 59. 그걸
    '18.10.12 10:55 AM (175.208.xxx.203)

    아예 학생용 메뉴라고 해놔야지요
    컵떡볶이를 학생한테만 파는 메뉴라는거 저도 첨 알았어요

  • 60. 잉?
    '18.10.12 11:10 AM (211.208.xxx.23)

    저는 이해가 되는데요.
    거절과정에서 태도에 따라 불쾌감이 생길 순 있겠네요.

  • 61. 거절
    '18.10.12 11:27 AM (58.150.xxx.34)

    당하는 걸 못 참나보네요
    자기애성 인격 특질이 있나...
    누구도 거절할 수 있고 누구도 거절 당할 수 있는 겁니다

  • 62. 주인이
    '18.10.12 11:49 AM (223.33.xxx.56)

    같은 말이라도 기분나쁘지않게
    했어야된다고 봅니다

  • 63. 저는
    '18.10.12 12:46 PM (211.240.xxx.67)

    컵떡볶이가 딱 제가 먹는 양이지만 그냥 1인분 시켜요.
    그리고 다 못먹고 남겨요.
    종량제로 무게 달아 사고 싶단 생각도 해봤습니다.

  • 64. 저는
    '18.10.12 12:47 PM (112.152.xxx.82)

    그 주인사장 맘에드네요
    학생들 싼값에 배불리 먹이겠다고 시작한건
    같은데
    지지 하고 싶네요

  • 65. dma
    '18.10.12 12:54 PM (118.45.xxx.153)

    울동네 해장국집 학생증가져가면 6000원에 팔아요. 원래가격 8000원

    전 고맙던데요..학생들 돈없어도 든든하게 먹으라고 싸게 파나보다하고.

  • 66. . .
    '18.10.12 1:01 PM (223.39.xxx.89)

    학생은 단골 가능성이 있고 늘 오는이니들이니까 작은 마진 보고
    파는거지만 어른들은 그게 아니니 그런거 같은데요?

  • 67.
    '18.10.12 1:29 PM (124.64.xxx.155)

    낚시글이네요.

  • 68.
    '18.10.12 2:00 PM (211.205.xxx.67)

    저도 속상할것같은데요.

    전후사정을 써붙여놓던가
    또는 말을 부드럽게 해주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저였으면..무안할것같아요 무슨 내가 잘못저지른마냥

  • 69. 00
    '18.10.12 4:21 PM (211.206.xxx.52)

    그러게
    같은양 같은돈인데
    물어나보시지

  • 70. ..
    '18.10.12 4:28 PM (222.236.xxx.17)

    근데 살면서 어른이 컵떡볶이에 먹는건 한번도 못본것 같은데 3천원짜리 닭강정이야 그런컵에 주지만요... 그걸 판다고 해도 컵에 있는 떡볶이 먹기 좀 그렇지 않나요...?? .. 거기에서 먹기에도 애들도 앉다갔다 해서 먹기 좀 그렇고 그렇다고 그걸 들고 나오기도 좀 뭐하구요...

  • 71. 이해불가
    '18.10.12 4:58 PM (112.151.xxx.25)

    다들 자기애들한테 빙의되어서 또는 상인들이 많아서 가게 주인 편 드나봐요. 아니 그 가게주인은 그럼 제대로 붙여놓든가하지 사람 무안하게 그게 뭐에요. 그리고 양 적은 어른도 있고 주머니 사정 안좋은 어른도 있을 수 있죠. 어쨌든 가게주인이 1차적으로 대응 못한겁니다. 그냥 달란 것도 아닌데.

  • 72. ㅇㅇ
    '18.10.12 6:33 PM (49.142.xxx.181)

    써붙이지 않았다는건 그만큼 어른이 컵떡볶이라는걸 시켜먹는 사람이 없엇다는겁니다.
    많았어봐요. 대답하기 귀찮아서라도 써붙였을걸요?
    화내면서 대답한것도 아니고.. 문전박대 당한것 같다는건 원글 느낌일뿐
    그냥 별 감정없이 학생들에게만 판다 대답한듯한데
    떡볶이 가게 앞 좀 지나다녀본 어른으로서 어른이 컵떡볶이 사먹는다는 생각 자체가 이상해보임;;;
    한번도 못봤어요. 컵떡볶이 먹고 다니는 어른... 애들이나 컵에 떡볶이 담아서 길에서 먹지
    어른이 무슨 컵에 떡볶이 담아서 먹으며 다녀요?

  • 73. ㅇㅇ
    '18.10.12 6:40 PM (49.142.xxx.181)

    양적은 어른은 1인분 시켜서 남겨가면 되고, (포장해달라면 해줍디다. 어차피 비닐 뒤집어씌운 그릇에 줘서)
    주머니 사정 안좋은 어른은 못먹는겁니다. 어쨌든 무슨 주인이1차적 대응을 못했다는건지
    어른에겐 안파는 메뉴라고 말했는데 혼자 그걸 가지고 문전박대니 무안이니 하면서 침소봉대를 하는거죠.
    지 기분만 중요시 해서...
    난 떡볶이 먹는 애들이 있는 아줌마도 아니고, (성인 자식 있음) 자영업이라고는 해본 적도 단 한번도 없는 사람이니
    주인편만 들 일도 없는 사람임.

  • 74. 학생할인메뉴
    '18.10.12 7:54 PM (211.36.xxx.237)

    학생할인 해주는 식당들 저도 보기좋던데
    어른이 그런데가서 나도 학생할인가로 먹고싶다 하면 이상하잖아요.
    거절당해놓고 기분나쁘다 주인이 장사못하네 차별하네 어쩌네 그런다면 그것도 이상하고.
    아 학생메뉴였구나 하면되지
    낚시글인가

  • 75. 제가 쓴 글인줄
    '18.10.12 9:24 PM (58.123.xxx.16)

    저도 한달여전에 퇴근길이던 남편 만나서 들어오는데 컵떡볶이 사달래서 시켰더니 사장님이 애들한테만 파는겁니다. 이번만 드릴게요. 하셔서 기분안좋았어요. 
    1인분 2500원어치 양과 컵떡볶이 1000원의 양을 놓고 봤을때 가격에 비례했거든요. 가격대비 양때문에 키즈메뉴~라는 생각은 못했어요ㅜ
    보통때는 떡볶이, 순대, 튀김 사서 만원어치 정도 사요. 뭐라하는 댓글 달릴까봐 ~~소심 ㅎㅎ

  • 76. ㅇㅇ
    '18.10.12 11:23 PM (211.36.xxx.76)

    학교앞에서 분식사먹고 컵 떡볶이 주문해먹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회사다니며 돈 벌때도 가끔 그렇게 했었고, 일 쉬면서도
    떡볶이를 좋아하니 가끔 소떡소떡이나 컵볶이 사먹거든요.
    들고다니면서 먹지만, 중요한 자리거나 아는 사람만날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해요.
    지난번에 가니 30대 후반 학부모 몇분도 꼬지같은걸
    사드시던데..나이에 맞추지않은 식습관이나 메뉴선택 ..
    그게 그렇게 이상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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