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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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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들이 취직됐대요

저기서 | 조회수 : 18,244
작성일 : 2018-10-11 21:11:47

어제 연락이 왔어요

취직이 됐다고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답니다


남편은 전근족(?)이라서  이사를 여러번 했어요

아들이 고2올라갈 때 전학을 했는데 고3이 되자마자 남편이 암에 걸려서

투병을 하다가 아들이 대학 2학년때 먼 길을 떠났어요

아들은 가고 싶었던 대학에 합격해서 타지에서 혼자 살았고 나는 낯선 도시에서 혼자가 되고


남편을 떠나보내는 날

주위에서 아들에게 엄마를 잘 보살피라고 하는 말들과

오열하는 내 어깨를 말없이 다독이던게 머리에 남았었는지

무엇보다 황망한 내 마음이 먼저라

눈에 보이지 않고 멀리 사는 아들을

제대로 살필 겨를이 없었나봐요


2학기 학점이 거의 다 F가 찍힌 걸 보고

너는 거기서 뭘하고 있니~~~

아빠도 없는데 더 정신차려서 잘해야지 하고 전화기 너머로 마구 울었었죠

그리고 그 다음해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고 있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비로소 아이가 방황한다는 것을 알게 됐죠

머리에 찬물을 끼얹은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휴학을 하게 하고

집으로 오라고 했으나 오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2년을 방황하고 4학년 마지막 졸업하기 직전까지 마음졸이는 시간들이었지요

겨우겨우 졸업은 했는데 취직이 되지 않아서

아무데라도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이었지만

방값과 생활비 일부를 보내며

별 말 하지 않고 기다렸어요 


졸업하고 반년

대기업 계열사랍니다

연봉도 높은 편이랍니다

내가 가입한 건강보험 대신 직장 보험에 피부양자로 나를 올릴 거랍니다


나도 여기서 취직해서 생활은 어렵지 않고

아들도 연수 후 어디로 배정될 지 몰라

앞으로도 같이 살지는 않을 것 같지만

이제 내 숙제가 끝난 듯

아들이 터널을 지나 큰 관문을 통과한 것에

모자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IP : 27.81.xxx.248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드려요
    '18.10.11 9:14 PM (72.12.xxx.201)

    앞으로 좋은일만 일어나길 바래요..

  • 2. ....
    '18.10.11 9:14 PM (182.209.xxx.180)

    정말 잘된 일이네요
    축하해요

  • 3. ..........
    '18.10.11 9:19 PM (210.210.xxx.75)

    축하 합니다. 얼마나 좋으실까..
    이렇게 좋은 때 일수록
    남편이 더 보고 싶으실텐데..

  • 4. 카프리
    '18.10.11 9:23 PM (223.38.xxx.88)

    원글님과 아드님 앞날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
    축하합니다

  • 5. 갱년기
    '18.10.11 9:23 PM (121.129.xxx.144)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셨을지...
    축하드립니다.

  • 6. ㅡㅡ
    '18.10.11 9:24 PM (27.35.xxx.162)

    아우.. 눈물이..
    애쓰셨네요.
    첨부터 너무 잘하는것보다 대학도 점창 상승곡선 그리고
    다양한 경험하는게 좋습니다.
    축하드려요.

  • 7. ....
    '18.10.11 9:25 PM (211.205.xxx.75)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정말 기쁘시겠어요~~~~

  • 8. 와아
    '18.10.11 9:28 PM (118.223.xxx.55)

    직장의료보험 피부양자 자격자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좋아하시겠어요.
    앞으로도 쭈욱 승승장구하실길 바랍니다.

  • 9. ...
    '18.10.11 9:28 PM (86.130.xxx.103)

    축하합니다!

  • 10.
    '18.10.11 9:31 PM (211.105.xxx.90)

    눈물이 나네요 ^^; 아드님 축하드리고요, 원글님~행복한 날 계속되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 11. 울컥
    '18.10.11 9:33 PM (218.234.xxx.23)

    했어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빌게요.

  • 12. ㅡㅡ
    '18.10.11 9:36 PM (14.35.xxx.196)

    그동안 잘 견디셨어요
    이제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날거에요
    축하드려요.

  • 13. ㅇㅇ
    '18.10.11 9:39 PM (39.117.xxx.54)

    축하합니다.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4. 저기서
    '18.10.11 9:40 PM (27.81.xxx.248)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읽으면서 새삼스레 눈물이 나네요

  • 15. 축하합니다
    '18.10.11 9:40 PM (125.130.xxx.89)

    눈물나는 시간을 보내셨네요
    아드님도 원글님도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16. 판다
    '18.10.11 9:40 PM (109.205.xxx.1)

    아고,, 이런 글 참 좋아요...

    그동안 어려우셨던 삶에 대한 보상을 받으실 일만 남았네요,,,

  • 17. 눈물나요
    '18.10.11 9:41 PM (110.14.xxx.175)

    그때 아직 어렸을 아들이 잘성장해준게 너무 대견하네요
    어린 나이에 혼자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원글님도 고생많으셨을텐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8. ㅇㅇ
    '18.10.11 9:41 PM (211.59.xxx.67)

    축하드려요.
    아들이 대견하네요..입사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지요..많이 칭찬해주세요

  • 19. ..
    '18.10.11 9:43 PM (223.38.xxx.10)

    참 잘됐습니다.
    원글님도 아들도 꽃길만 걸으세요.
    마음이 울컥하네요~~

  • 20. ....
    '18.10.11 9:43 PM (223.33.xxx.164)

    정말 축하드려요!!

  • 21. 유탱맘
    '18.10.11 9:44 PM (210.100.xxx.58)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 22. ㅇㅇ
    '18.10.11 9:44 PM (125.186.xxx.43)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구요.~

  • 23. 히어리
    '18.10.11 9:46 PM (223.33.xxx.107)

    진심 축하합니다.
    그간 여러가지 애쓰고 고생 하셨습니다.
    아드님과 기쁨과 행복 나누셔요.

  • 24. 아들엄마
    '18.10.11 9:47 PM (49.165.xxx.219)

    아들만 키워서 잘 알죠
    장하네요
    타지에서 애쓰고 고생한 우리아들 정말 장하구나
    아버지도 자랑스러워하실거야
    이런게 행복이죠.
    축하드립니다.
    귀한 아들, 복입니다.

  • 25. ㅇㅇ
    '18.10.11 9:48 PM (220.93.xxx.197)

    정말 축하합니다!!!

  • 26. ..
    '18.10.11 9:49 PM (203.250.xxx.190)

    아이고 축하드려요!!

  • 27. 진심으로
    '18.10.11 9:50 PM (223.33.xxx.18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8. aa
    '18.10.11 9:51 PM (124.54.xxx.52)

    축하드려요
    정말정말 좋으시겠어요
    앞으로도 쭈욱 꽃길만 걸으세요!!!

  • 29. 축하드려요
    '18.10.11 9:57 PM (68.129.xxx.115)

    건강 잘 챙기시구요.

  • 30. 가슴이
    '18.10.11 9:57 PM (114.206.xxx.17)

    뻐근하네요
    아들보는 엄마 눈

    같이 기뻐해드릴께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 31. ㅇㅇ
    '18.10.11 9:58 PM (2.221.xxx.99)

    축하합니다.
    고생끝에 낙이오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아들님 앞길이 평단대로이길..

  • 32. **
    '18.10.11 10:02 PM (115.178.xxx.254)

    축하합니다.^^
    큰 사고없이 취직하였으니.. 잘 키우셨어요.
    앞으로 쭉 행복하세요^^

  • 33. ..
    '18.10.11 10:02 PM (114.202.xxx.83)

    축하드려요.
    이제 아드님과 좋은 날만 있나 봅니다.
    제가 다 기뻐요.

    앞으로 늘 행복하세요

  • 34. ,,
    '18.10.11 10:03 PM (112.160.xxx.104)

    내일처럼 기뻐서 마음이 찡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아드님과 꽃길만 걸으세요~~

  • 35. Chic56
    '18.10.11 10:07 PM (175.211.xxx.47)

    읽으면서 그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건강만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36. ..
    '18.10.11 10:09 PM (211.248.xxx.232)

    하늘에 계신 아빠도 기뻐하시겠지요?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은 과거로 묻고
    행복하고 밝운 시간 함께 하시기를요.
    정말 축하합니다.

  • 37. 두현맘
    '18.10.11 10:12 PM (1.252.xxx.251)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 38. 축하드려요~`
    '18.10.11 10:22 PM (182.225.xxx.13)

    마음 고생 많으셨을텐데 진심으로 축하해드리고 싶어요.
    아드님도 대견하네요.
    앞으로 행복한일들만 생기길 바라며~~~ 원글님 화이팅!!!

  • 39. 축하해요
    '18.10.11 10:32 PM (116.127.xxx.144)

    너무 아들에게 기대진 마시고
    엄마는 엄마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힘차게 걸어갔으면 좋겠어요

  • 40. urikoa
    '18.10.11 10:34 PM (27.81.xxx.248)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 분들께도
    앞으로 축하받을 일이 생기시기를

  • 41. ...
    '18.10.11 10:50 PM (211.243.xxx.244)

    축하드려요..아드님이 공부 잘했나봐요..
    요즘같이 취업 어려운 때에 대기업 계열사에 합격하다니 대단하네요.

    원글님도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짧은 글에 담담하게 쓰셨지만 혼자서 험난한 세상 헤쳐나가고, 외로움과도 싸우고, 자식 걱정도 많이 하셨겠지요.
    하늘에서도 남편분께서 같이 기뻐하고 계실 거에요. 앞으로 좋은 날들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42. 멀리부산에서
    '18.10.11 10:53 PM (110.46.xxx.166)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마 멀리서 남편분도 기뻐하실꺼예요.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43. ..
    '18.10.11 11:13 PM (175.118.xxx.60)

    축하드립니다.
    아드님도,어머니도
    행복하시길..

  • 44. 마니
    '18.10.11 11:14 PM (58.82.xxx.242)

    눈물나요..
    이제 아드님과 행복하기만 하셔요.
    천국에계신 배우자분이 빌어주실거여요.

  • 45. 순이엄마
    '18.10.11 11:14 PM (112.144.xxx.70)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46. 세상에나~
    '18.10.11 11:20 PM (87.236.xxx.2)

    넘 대견한 아드님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머님도 수고하셨어요.
    방황했던 아들 뒷수습 돕느라 하루하루 마음이 무너져 내리던
    참에 좋은 에너지 받고 갈게요~
    앞으로 두 분 앞에 꽃길만 펼쳐지기를요~~~

  • 47. ...
    '18.10.11 11:33 PM (125.187.xxx.69)

    축하드리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아들에게 아빠는 기둥같은 존재여서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었을텐데...그 터널을 나와 마음을 잡아 취직까지 했으니 얼마나 대견한 아들인지요... 이런 글 보니 제가 참 행복을 느낍니다..

  • 48. 축하드려요
    '18.10.11 11:36 PM (219.250.xxx.245)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 잘 됐네요. 이제 행복만 하시기를...

  • 49. 축하드립니다
    '18.10.12 12:06 AM (58.120.xxx.18)

    앞으로도 순탄하고 행복한 인생 보내시길 바랍니다

  • 50. 축하드려요~
    '18.10.12 12:30 AM (218.52.xxx.160)

    아드님 취업축하드려요~
    원글님도 맘편한삶사시기를.

  • 51. ...
    '18.10.12 12:31 AM (180.68.xxx.136)

    정말 축하드려요~

  • 52. 소나무
    '18.10.12 12:45 AM (59.3.xxx.151)

    축하드려요.
    아드님께도 ~~^^

  • 53.
    '18.10.12 12:55 AM (121.167.xxx.209)

    축하 드려요
    이젠 걱정은 안해도 돼요
    원글님 건강 신경 많이 쓰세요
    아들 결혼만 시키면 원글님 이세상에서 숙제도
    완성이예요

  • 54. 눈물나요.
    '18.10.12 12:56 AM (124.53.xxx.240)

    그동안 애쓰신 원글님도
    아드님도 고생 하셨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55. 행복
    '18.10.12 1:18 AM (175.127.xxx.46)

    행복하소서 ♡
    원글님도 멋지시고 아드님도 멋지세요!^^

  • 56.
    '18.10.12 2:02 AM (116.37.xxx.69)

    두 분 다 고생하셨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 57. 마음이
    '18.10.12 2:12 AM (221.161.xxx.36)

    찌릿거리며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축하축하~~축하 많이 드려요.
    엄마도 아이도 애 많이 쓰셨어요.
    이젠
    좀더 편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58. 축하드려요
    '18.10.12 3:48 AM (61.73.xxx.189)

    저도 (재)취업준비중인데, 아드님 부럽습니다.
    원글님 모자에게 더 좋고 편한 날 오려나봐요.
    저도 좋은 기운 슬쩍 받아보고 싶네요. 축하합니다.

  • 59. 정말
    '18.10.12 5:12 AM (211.108.xxx.228)

    축하 드려요.

  • 60. 찬새미
    '18.10.12 6:58 AM (14.38.xxx.231)

    축하드립니다~
    어머님과^^ 아드님^,^
    행복하세요~~^♡^

  • 61.
    '18.10.12 7:07 AM (58.140.xxx.248)

    아고아고 제가 다 기쁘네요
    축하합니다.

  • 62. ....
    '18.10.12 8:38 AM (211.36.xxx.124)

    아드님도 어머니도 장하세요
    축하하고 또 축하드립니다

  • 63. 축하드립니다
    '18.10.12 8:39 AM (1.254.xxx.158)

    제일마냥 기쁜일이네요
    두모자분 행복하세요

  • 64. 축하!
    '18.10.12 8:49 AM (117.110.xxx.7)

    축하합니다.
    늘 행복하고 행복한 날들로 이어지시길~~

  • 65. 로그인했어요~
    '18.10.12 8:57 AM (218.50.xxx.154)

    축하인사 남길려고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아침부터 눈물나네요. 얼마나 뿌듯하실까..
    정말 맞아요. 이제 내 숙제가 다 끝났다는말.. 무슨말인지 정말 이해가요..
    이제 님만을 위한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숙제가 다 끝날 날만을 바라보고 삽니다..

  • 66. 일부러 로그인
    '18.10.12 9:04 AM (108.30.xxx.5)

    장하네요. 대학생이라고 해도 아직 어리면 어린건데 갑작스레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으면 방황도 하고
    제가 왜 다 반가울까요.
    장하세요. 모자두분... 행복하세요.

  • 67. 힘내세요
    '18.10.12 9:13 AM (125.128.xxx.133)

    미니드라마 한 편 본 것 같네요. 원글님 마음도, 힘들었을 아이 마음도 공감이 가서 눈물이 핑도네요.
    요즘 아이들 때문에 힘든 데, 원글님처럼 믿어주고 조금 더 기다려줘야겠다고 마음 다독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68. 축하축하
    '18.10.12 9:13 AM (118.221.xxx.4)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행간에서 님과 아드님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맘이 너무 아팠어요.
    장하게 이겨 낸 아드님에게 정말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구요.
    두 분의 앞날에 좋은 일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69. 하늘
    '18.10.12 9:14 AM (218.145.xxx.252)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아드님의 취직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는 남편 뇌출혈로 병간호중이라 이 글이 남글같지 않아 눈물이 나네요..

  • 70. 축하드려요
    '18.10.12 9:27 AM (116.127.xxx.125)

    아침부터 글 읽고 울컥 눈물이 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71. 나야나
    '18.10.12 9:27 AM (59.7.xxx.89)

    주책이네요..눈물나요..회산데..원글님~ 힘드셨을텐데 정말 멋지시네요.. 아드님도 넘 대견하고요~ 꽃길만 걸으세요~~

  • 72. 스프링워터
    '18.10.12 9:28 AM (222.234.xxx.48)

    저도 눈물이 핑 도네요
    두분 모두 그동안 애쓰고 수고하셨네요
    이제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실꺼예요~
    행복하세요

  • 73. ..
    '18.10.12 9:38 AM (220.127.xxx.205)

    담담하게 쓴 글이 왜이리 눈물나죠.
    축하드립니다.
    아드님도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74. ...
    '18.10.12 9:41 AM (175.223.xxx.252)

    눈물 나요. 축하드립니다. 원글님과 아드님 모두 행복하시길 빌어요.

  • 75. ...
    '18.10.12 9:56 AM (218.101.xxx.110)

    고생 많으셨네요 뭔가 글이 참 흐믓해요 아드님 취업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 76. MandY
    '18.10.12 10:06 AM (218.155.xxx.209)

    축하드려요 남편분도 기뻐하실거예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 77. 원글님
    '18.10.12 10:28 AM (112.166.xxx.17)

    아드님도 원글님도 축하드려요~~
    아드님도, 어린나이에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요.. 앞으로는 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78. 꽃길
    '18.10.12 10:33 AM (112.216.xxx.139)

    방황 끝에 취직이 된 아드님도..
    그 방황을 끝까지 기다려준 원글님도..
    모두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을꺼에요.

    터널을 하나 지난거 같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긴긴 터널을 지나 환한 세상을 마주했으니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마음으로 빌어드릴게요.

    축하합니다. ^^

  • 79. 축하드려요.
    '18.10.12 10:38 AM (125.177.xxx.106)

    대학생이라도 애죠.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본인 마음 추스리느라 아이 살필 겨를도 없다 하셨는데
    이제라도 아이한테 더 따뜻하게 마음 살피고 행복하시길~

  • 80. 내일
    '18.10.12 10:39 AM (222.116.xxx.187)

    축하드립니다
    아드님도 원글님도 그동안 마음고생 다잊으시고
    두분 늘 행복하시길

  • 81. 어쨌든 해피엔딩
    '18.10.12 10:39 AM (112.153.xxx.164)

    터널이 또 나오겠지만, 이번 터널은 좀 길고 많이 어두웠겠어요. 무사히 빠져나온 거 축하드려요. 입사 전 아들이랑 여행 한번 다녀옴 안 되려나요? 아들 결혼하고 하면 더 단둘만의 시간은 어려울텐데.
    어깨 짐 다 내려놓은 듯한 그 홀가분함 맘껏 만끽하세요.^^ 님 스스로도 아들도 대견하실 듯.

  • 82. 축하드립니다.
    '18.10.12 10:46 AM (211.114.xxx.19)

    아드님 참 장하고, 원글님도 훌륭하세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

  • 83. 대딩
    '18.10.12 11:53 AM (220.73.xxx.71)

    딸을 둔 엄마로서 눈물나고 대견하네요
    앞으로 아드님과 원글님 행복한 세월 보내시길~

  • 84. 정말로
    '18.10.12 11:55 AM (221.138.xxx.11)

    축하드립니다.
    엄마 아들 모두 행복하시길...

  • 85. 가을이
    '18.10.12 12:33 PM (211.245.xxx.10)

    축하합니다.
    회사에서 눈물 훔치면서 읽었어요.

  • 86. 앞으로
    '18.10.12 12:41 PM (114.207.xxx.26)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요~

  • 87. 오오
    '18.10.12 12:53 PM (49.98.xxx.250)

    축하드려요..
    이제 건강 잘 챙기시고요..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 88. 이쁜마음
    '18.10.12 1:27 PM (117.111.xxx.40)

    너무 축하드려요 힘드셔겠지만 참고 견디신 덕분에 이제 행복해 지실 거예요

  • 89. 축하해요.
    '18.10.12 1:42 PM (183.100.xxx.68)

    진신으로 축하합니다. 어머니가 인내하며 잘 견디셨네요.저도 그런 엄마가 되었으면 해요.

  • 90. 맑은하늘
    '18.10.12 2:15 PM (175.213.xxx.202)

    원글님도 아드님도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고생하신 보람 있으셨네요. 제가 흐뭇하네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한일만 있기를...

  • 91. 방가방가
    '18.10.12 2:29 PM (211.204.xxx.80)

    내일처럼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앞으로로 좋은일 있을거에요
    행복하세요

  • 92. 미드나잇블루
    '18.10.12 2:43 PM (180.66.xxx.111)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좋은일만 생기시길요. . .

  • 93. ...
    '18.10.12 3:00 PM (61.105.xxx.31)

    저도 눈물이 나네요.
    고생끝에 낙이 온 거죠.
    아드님도 원글님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제는 좋은 일만 생기고 행복을 누리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 94. .....
    '18.10.12 3:24 PM (183.103.xxx.203)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이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며,,
    이쁜 며느님도 보시고 효도받으시며 건강하세요!!

  • 95. 하늘
    '18.10.12 4:10 PM (211.186.xxx.93)

    마음이 저리도록 찡한 이야기네요. .
    애 많이 쓰셨어요
    축하 드립니다. 장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 96. 익명
    '18.10.12 4:58 PM (211.182.xxx.12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겠어요 ^^

  • 97. evecalm
    '18.10.12 6:30 PM (121.130.xxx.82)

    원글님과 아드님 앞날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
    축하합니다

  • 98. ...
    '18.10.12 6:35 PM (116.37.xxx.147)

    담담히 쓰신 글에 눈물이 나네요
    큰 숙제 끝내신것 축하드려요

  • 99. 너무 축하드려요
    '18.10.12 8:09 PM (110.11.xxx.9)

    아드님과 원글님에게 앞으로 건강과 꽃길만 있기를 기원 합니다.

  • 100. ....
    '18.10.12 8:19 PM (114.200.xxx.117)

    늙었나봐요 진짜..
    글 읽다가 울컥.
    결국 반듯하게 잘컸네요.
    하늘에 계신 남편분께서 애썼다하시겠어요.

  • 101. 축하해요
    '18.10.12 8:36 PM (180.106.xxx.202)

    정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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