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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헛똑똑이 낸시랭

오만 | 조회수 : 18,360
작성일 : 2018-10-11 20:38:31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가 애딸린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배신감과 실망감에 몸서리를쳤을거에요
그 유부남은 돈많은 남자였을 것이고,
이후 낸시랭은 돈 많은 남자, 잘난 남자 다 필요없고
나만 사랑해줄 남자면 된다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왕진진 같은 전과자를 어떻게 알게됐는지 모르지만,
왕진진이 달콤한 말과 낸시랭이 원하는 말만 했을거에요
그래서 낸시랭의 마음을 얻고 낸시랭의 돈을 빼내가고 
낸시랭은 또 남자에게 뒤통수를 맞고 ㅠ
뉴스기사 보면 왕진진을 변화시켜 잘 데리고 살 생각이었나본데 오만했죠
자기자신을 변화시키기도 어려운데 남을 어떻게 변화시키겠다고,,,
다음 뉴스기사 댓글이 주옥같던데 낸시랭이 꼭 읽었으면 좋겠더군요
남자 쉽게 안변합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IP : 61.82.xxx.1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10.11 8:39 PM (222.118.xxx.71)

    퍼포먼스여 뭐여 증말

  • 2. 낸시랭이
    '18.10.11 8:41 PM (218.38.xxx.109)

    언제 똑똑이었던가요

  • 3. 안쓰러워요.
    '18.10.11 8:43 PM (211.186.xxx.158)

    결혼까지 하려고 했던 남자가 유부남인걸 알았을때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요.......

    그 미칠듯한 충격땜에 사리판단이 잘 안되는 상태에서
    또 사기꾼한테 걸려들고...........

    얼마나 힘들까....

    온전히 의지할 곳도 위로받을 사람도 없을텐데....
    얼마나 힘들까요........

    부디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 4. ....
    '18.10.11 8:47 PM (122.34.xxx.61)

    똑똑이요????

  • 5. ..
    '18.10.11 8:47 PM (110.70.xxx.82)

    유부남인거 모르고 만났을까요?

    그리고 왕진진 처음에 어마어마한 부자로
    소개됐다가 언론에 공개되고 나서
    전과자에 거짓말 투성인것 들통난거죠.

    아마 낸시랭이 처음에 속았다가
    그저 사랑으로 포장하고 혼인신고
    한것 같은데요.

  • 6.
    '18.10.11 8:48 PM (175.223.xxx.137)

    발목에 전자발찌를 눈으로 보고서도
    결혼강행하는건 이해가 안 됨

  • 7. ㅇㅇ
    '18.10.11 8:56 PM (222.119.xxx.21)

    과연 몰랐을까요? 남자 잘 포장해서 같이 사기 한 건 크게 해먹고 나르려다가 남자 신상이 들통나서 어그러진 모양새던데... 비즈니스 관계였을 것 같습니다

  • 8. ???
    '18.10.11 9:04 PM (175.223.xxx.219)

    왠 똑똑이

  • 9. 헛똑똑요?
    '18.10.11 9:06 PM (1.239.xxx.196)

    원래 애정결핍에 관종끼있는 거 같던데

  • 10. ....
    '18.10.11 9:09 PM (221.157.xxx.127)

    똑똑한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 11. --
    '18.10.11 9:15 PM (108.82.xxx.161)

    잘못된 선택을 했으나 이제 정신차리고 혼자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유명인이라 대중들이 지켜봐주니 더한 수렁속으론 안빠졌네요

  • 12. 다음
    '18.10.11 9:18 PM (218.52.xxx.197)

    기사 댓글 보니 전 남친한테도 2억 뜯기고
    지금 남편한테 4억 뜯겼다는데
    사실이라면 생긴건 여우인데
    사랑에 빠지면 안그런가봐요..

  • 13.
    '18.10.11 9:29 PM (49.167.xxx.131)

    그난리를 치며 결혼 다 문제있다해도 본인이 똥인지 된장인지 확인해야 관둘 스탈인듯 부모나 주변서 얼마나 말렸을까

  • 14. ..
    '18.10.11 9:47 PM (112.150.xxx.197)

    낸시랭이 속았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네요.
    지 꾀에 지가 빠졌다는 게 맞는 말, 아닐까요?

  • 15. ...
    '18.10.11 10:01 PM (211.44.xxx.42)

    애정 결핍인 것 같아 그릇된 판단을 하는 사람한테 참 말들 너무 박 ㅏ게들 하네요.....
    안됐더구만

  • 16. 사랑의 결말
    '18.10.11 10:08 PM (59.11.xxx.194)

    6억이나 뜯기다니....

  • 17. .....
    '18.10.11 11:06 PM (122.34.xxx.163)

    전 기사보고 응원해주고 싶더라구요.
    한번 경험했으니 앞으로는 남자를 볼 때 신중해지겠죠.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든 시기일수도 있는데
    거기에다 대고 너 그럴줄 알았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싶진 않아요.

  • 18. 윗님
    '18.10.11 11:20 PM (121.137.xxx.250)

    님 말대로 영화너무보신듯....

  • 19. 그냥
    '18.10.11 11:32 PM (211.108.xxx.228)

    안타까운 사람 위로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 20. ....
    '18.10.12 1:29 AM (61.79.xxx.115)

    다른 사람 눈엔 보이는데 낸시랭 눈에는 안보였을까요?

  • 21. 똑똑은아니죠.
    '18.10.12 8:05 AM (175.201.xxx.36)

    뭔가 자꾸 보여 주고 싶어하는 미국인임.

  • 22. ..
    '18.10.12 9:28 AM (1.237.xxx.175)

    낸시랭은 워낙에 특이하니. 허언증 사기꾼들 외에는 사겨주지 않으니 그런 것 같은데요
    남편 외에도 주변에 사짜들만 득시글. 평범한 남자들은 감당이 안될 뿐더러 본인도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듯.

  • 23. 남자 사채로
    '18.10.12 9:38 AM (174.110.xxx.208)

    집이고 뭐고 다 난린듯하던데 우째요

  • 24. 언제부턴가
    '18.10.12 10:19 AM (175.118.xxx.71)

    익명이라 막말이 참 심하다

    안타까운 사람 위로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2222222222

  • 25. 리봉리봉
    '18.10.12 10:56 AM (121.165.xxx.46)

    이상하게 저런 여자들이 자존감이 낮아요.
    이쁘다 꼬시면 넘어가구요.
    사랑 못받고 커서 그런것도 있구요.
    남자보는 눈은 쉽게 바뀌지 않아서 계속되는 실수를 거듭하구요.
    그래서에요.

  • 26. ㅇㅇ
    '18.10.12 11:14 AM (14.42.xxx.169)

    마음의 상처를 받고 사람을 만났나봐요.

    김민희도 얼굴 잘난 남자 많이 만나봐서 이제 그런거 싫다고 그러곤
    우리가 이해못할 사람과 만나 현재까지는 잘 지내는것 보면
    낸시랭도 우리가 이해못할 부분이 있었던 거지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갑시다....

  • 27. ㅇㅇ
    '18.10.12 4:20 PM (223.62.xxx.105)

    낸시랭 자체도 별론게 뭐 대단한 아티스트처럼 포장되어있지만 실제로 낸시랭 작품 보신분들 계신가요??
    제 눈과 감각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헛웃음 나올정도로 아마추어틱하고 별로예요
    아티스트로서 랜시랭도 상당히 포장되거나 과장된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아티스트라 말하기도 쫌 그래요 솔직히

  • 28.
    '18.10.12 5:12 PM (220.126.xxx.56)

    똑똑이었는지는 모르겠고
    자존감이 엄청 낮은가봐요
    되게 강하고 자존감도 높아보였는데 보여지는것과 완전 딴판
    쓰레기같은 남자를 주워서 개과천선시켜줄려고 했다는 인터뷰 보고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힐 지경
    장녀로 힘들게 집안 일으켜세운것같던데 속이 여리고 상처도 많았나보네요
    그렇다해도 그렇지 너무 당황스러운 판단이었죠

  • 29. 너무 멀리 가버린
    '18.10.12 6:01 PM (175.213.xxx.152)

    랭양, 이제라도 다행입니다.
    한 가지 방법, 빨리 82 가입해서 주옥같은 댓글들 읽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 30. ㅇㅎㅇㅇ
    '18.10.12 7:26 PM (220.127.xxx.107)

    저도 랭양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자가 워낙 질이 나쁘고 사기꾼 냄새가 풀풀 풍기는 매우 나쁜 케이스라 안타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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