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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백종원의 골목식당 불편해요.

| 조회수 : 17,352
작성일 : 2018-10-11 10:50:18

솔직한것도 좋지만,
젊은 사장들이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던데,
한번에 기를 죽이는듯해요,

그렇게 대놓고 0점으로 처리하면 누가 그 식당에 가고 싶을까요?

전 백식당 가보았지만,  너무 단맛등에 다신 가고 싶지 않던데,
그런거 일일이 다 평가하면 본인은 좋을지,

전에 베스트에 인성등 말하지만,
제가보기엔 인성은 별로 같아요,
저도 티비에 집밥백선생보며 쉽게 요리하는것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집밥 해먹는데 도움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존경했는데,
제 개인적인건지 골목식당은 볼때마다 불편하네요, 
IP : 112.148.xxx.8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8.10.11 10:52 AM (121.130.xxx.55)

    냉정한 평가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본인의 아집과 고집, 게으름, 무지등을 깨려면
    그정도는 해야하죠. 여기서 백선생의 인성이 뭐가 중요한가요?
    오히려 못먹을 음식을 파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더 문제죠.
    이 프로 영원했음 좋겠네요... 어쩜 저렇게 다들 생각없이 무모하게 살고
    그래놓고 장사가 안되는 이유를 나라탓하고 경기탓하고...

    자존심은 스스로 지키려고 노력해야하는거에요. 그래야 발전이 있죠.

  • 2. 아뇨
    '18.10.11 10:53 AM (61.102.xxx.182)

    아닌것은 아니라고 확실하게 알려주어야 해요.
    아파야 성장도 가능 하죠.
    기좀 살려주겠다고 괜히 어설프게 건드려봐야 변화가 느리거나 없어요.

    아닌것은 확실하게 바꿔줘야 살아 남지요.
    그렇게 해도 정신 못차리면 도태 되는 거구요.

    보기 좋게만 이야기 해줄거면 그런 프로나 컨설팅 왜 하나요?

  • 3. 나마야
    '18.10.11 10:53 AM (122.35.xxx.26)

    다 각본이예요 ㅎ
    작가도 먹고 살아야죠

  • 4. 저도요
    '18.10.11 10:54 AM (221.147.xxx.9)

    원글님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참 불편하네요
    그래서 안봅니다
    근데 정말 준비없이 창업하는 사장님들도 많은것 같아요

  • 5. 호엥
    '18.10.11 10:55 AM (210.117.xxx.226)

    그래도 틀린말은 없는거 같던데ㅠ
    좀 일부러 호되게 말하는 것도 있는거 같아요
    비교는 좀 그렇지만 고든램지보세욬ㅋㅋ

  • 6. ...
    '18.10.11 10:57 AM (222.111.xxx.182)

    사업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모르고 너무 해맑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저런 조언을 누가 해주겠어요?
    성과없는 노력만 하다가 쫄딱 망하는 것보다 저런 코치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 행운이겠죠.
    저런 컨설팅 받으려면 얼마나 비싼 줄 아세요?
    그리고 저렇게 아프게 콕콕 찔러서 얘기도 안해줘요.
    저렇게 해도 성공하기 힘든게 먹는 장사라는 건 좀 알아야 하죠.

  • 7. 원글
    '18.10.11 10:57 AM (112.148.xxx.86)

    백식당은 몇점으로 평가하시나요?
    저는 단짠단짠해서 다신 가고싶지 않아요,
    사실 요리에 설탕, 조미료 가득하면 맛이 나긴하죠,

    백선생의 솔직한 것도 좋아요,
    그런데 처음부터 잘하진 못한건데, 그렇게 방송에서 전국민 다 보는데 기를 죽여놓으면
    저같으면 다신 어떤 자신감도 없을거 같아서요,

  • 8. **
    '18.10.11 10:57 AM (110.10.xxx.113)

    안본지 오래됐어요~

  • 9. 원글
    '18.10.11 10:59 AM (112.148.xxx.86)

    으샤으샤, 오 해주란 거 아닙니다,
    도와주겠단 건지, 망신주겠단건지 그런 말투가 거슬려요,

  • 10. ㅁㅁ
    '18.10.11 11:00 AM (222.118.xxx.71)

    욕을먹던 말던 유명세때문에 나오나봐요
    솔직히 기본도 없이 시작해서 백종원한테 잠시 배워서 뭘할까 싶은데, 저렇게 방송한번 나가면 사람 엄청 몰려요

  • 11. 원글
    '18.10.11 11:03 AM (112.148.xxx.86)

    제가보기엔 백선생도 아집스런부분이 상당해요,
    모든 사람이 완벽하진 않잖아요,

    젊은 사장들도 너무 대책없는 부분도 있지만,
    먹고살려고 노력하는데 좀 더 고치고, 희망을 주며 방송하면 좋겠어요,

  • 12. 프로불편러
    '18.10.11 11:05 AM (121.130.xxx.55)

    시네요.. 그럼 보지마세요... 어느정도는 근자감을 깨줘야 따르지,
    그동안의 프로만 보아도 끝까지 자기 고집 꺽지 않고 잘난척하느라
    바뀌지 않는 답답한 사람들 많이 보셨잖아요?
    정신번쩍 들게하지 않음 절대로 바뀌지 않아요.

    저는 히든싱어같은? 101 프로듀서인가? 그런 서바이벌식의 컨테스트 프로그램을 못봐요.
    그 프로는 안그런가요? 더 불편하던데. 그래도 그들은 재능이라도 있는데... 더 깔아뭉개고
    무시하고 그러잖아요.

  • 13. ㅡㅡ
    '18.10.11 11:11 AM (223.39.xxx.69)

    백식당이라곤 우삼겹 파는 본가 몇번 가본게 다 에요
    본가는 맛집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먹을만 하더군요
    골목식당 애청자들이 백식당 단골고객이라 생각 하지는
    않네요 백식당 음식의 열광자들은 아니라는 거죠
    저는 그래도 내나름대로 손맛은 있다면 있는 사람이라 백종원이 나와 음식 가르쳐주는 프로 레시피를 따라해본적도 없구요
    근데 그렇다고 백종원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안망하고
    있는건 장사가 되니까 그런거겠죠
    장사 안되면 가맹점 사업이 잘될수가 없는 거니까요
    백종원이 쉐프도 아닌거고 전체적인 음식장사 경영에
    대해 컨설팅 한다 생각하면 되는 거죠

  • 14. ㅇㅇ
    '18.10.11 11:12 AM (211.114.xxx.159)

    대단한 사람이죠
    마케팅 잘하고 명성도 있으니 맹신하는것도 있고
    요즘 너무 무조건 백종원식으로 바꾸니 아쉬워요
    그들이 가진 특색,특징을 살려서 하기 보단 내입과 내스타일로 바꾸니 백종원 식당이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백종원이 운영하는 새마을 식당가서 이거저것 주문해먹어도 정말 별로여서 다른곳은 안가봤는데
    거기 나온 음식 그대로 가져다 놓으면 백종원은 뭐라 할지

  • 15. 원글
    '18.10.11 11:12 AM (112.148.xxx.86)

    음악프로는 복면가왕만 봐요,

    어쩌다 채널돌리면 볼게 없어서 ,오전에 주로 ebs2 보며 영어공부하네요.

  • 16. 아예
    '18.10.11 11:13 AM (121.130.xxx.60)

    안봐요
    방송기사는 계속 꾸준히 나오더라구요
    방송에서 한사람에게 지나치게 권위를 부여하는것도 좀 웃겨요
    문어발 사업확장을 계속 유지하려면 방송 계속 해야할껄요
    그게 어마어마하게 도움되거든요
    당장 방송그만두고 사업만 전념해도 할일많고 벅찰텐데
    이런 방송 굳이 보지 마세요
    창업자들이 무조건 백씨말대로 따라야할 필요도 없고요
    가감해서 봐야해요

  • 17. 우쭈쭈
    '18.10.11 11:14 AM (211.112.xxx.251)

    애기 달래듯 우쭈쭈 해주란 말인가요? 남의 돈 받고 팔면서? 호통치며 정신개조를 해도 모자란 사람들을요? 그런 가게에서 돈내고 밥 사먹을 수 없잖아요.
    백선생은 기본 도리는 지키며 밥장사 해라를 가르치잖아요. 식당 주인의 기본 도리가 뭐에요. 위생, 청결, 맛, 신선도. 그 기본도 안된 사람들 양심없어요.
    망하든 말든 냅두면 망할거 혼내서 가르쳐주니 고마워 해야죠.

  • 18. ,,
    '18.10.11 11:15 AM (211.243.xxx.103)

    위생 엉망이구 수도물로 막걸리 대충 만들고도 자부심엄청난 사람들 칭찬해줘서 어쩔건데요
    아무때나 사람좋구 칭찬해주는게
    그 사람 망치는길입니다
    지적질할려구 백종원이 필요한거지
    칭찬할 가게에 그가 왜 필요합니까
    알려줘도 실력도 없으면서 뒤통수 치는거 못보셨어요?

  • 19.
    '18.10.11 11:15 AM (124.50.xxx.71)

    백종원은 좋은데, 그 골목식당 프로가 싫어요. 늘 똑같은 얘기니까요. 초반에 비위도 좀 상하기도 하구요ㅜ 이제 그만 폐지했으면 좋겠어요.

  • 20. 그리고
    '18.10.11 11:23 AM (121.130.xxx.60)

    한가지
    그 프로는요 어느정도 다 미리 계산되어 있는 컨셉대로 찍는 방송이예요
    일단 거기 나오려면 준비가 안됐거나 많이 떨어지는 식당을 섭외해야하는데
    과정에서 이런 저런 눈속임도 있을꺼예요
    시청자는 다 모르는.
    매번 떨어지는 창업자들만 나와서 눈물빠지게 혼나고 개선되어가는 과정.
    거기서 가장 득보는 사람은 누굴까요? 창업자요? 글쎄요..그건 어디까지나 미래까지 지켜봐야할 이야기고,
    가장 얻는 사람은 바로 백씨죠.

  • 21. 외식
    '18.10.11 11:23 AM (121.129.xxx.40)

    넘 준비 없이 창업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개념 없는 자영업자도 넘 많구요
    이 프로 보면 정말 외식이 싫어요

  • 22. 초청가애
    '18.10.11 11:23 AM (124.53.xxx.178)

    처음에만 봐서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요.
    내용은 식당 경영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던데요.
    주방 위생, 동선, 재료 손질 및 밑준비, 메뉴 선정 등등
    출연자들 중에서도 개념있는 곳(재료 좋은 것 쓰고 원래 괜찮은 맛집이었던 곳)은
    칭찬 많이 해 주고 시간이나 재료 등에서 낭비가 되는 것을
    잡아줘서 경영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백선생 식당들과 백선생이 그 프로에서 말하는게 그리 다르다고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 프로그램에서 딱히 건강한 식재료나 양념 같은 걸 주장하지는 않잖아요.
    적당히 대중적인 맛을 내면서 적절한 이윤을 내는 방향이
    백종원씨가 운영하는 식당들 컨셉과 그리 다르지 않아 보여요.

  • 23. 오랜만에
    '18.10.11 11:38 AM (103.252.xxx.30)

    오랜만에 한국음식 먹어보면 정말 달아 먹을 수가 없어요. 서서히 단맛에 길들여져 분간을 못할 정도로 . 한 10여년 사이에 이리 바뀐 것같아요. 한국음식은 담백하고 깔끔함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

  • 24. ... ...
    '18.10.11 11:47 AM (125.132.xxx.105)

    백종원씨 꾸준히 보셨으면 단맛에 대해 분명히 설탕 조절 알아서 하라고 여러번 얘기했어요. 저는 첨엔 별로 였다가 꾸준히 보면서 더 좋아졌는데요, 자기 음식에 대해서도 자기 입맛이라고 하고, 자기 음식을 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단 손님을 한번 다시 오게 하는 맛이라고도 인정해요.
    골목식당의 문제는, 일단 정말 장사 안되는 사람 - 예를 들어 초창기 멸치 국수는요, 정말 멸치 더 우러내야하고요, 그리고 무나 대파 등을 넣어 맛도 좋지만 영양가를 높일 필요도 있어요. 그 식당은 멸치를 너무 낭비해요. 백종원씨가 좀 오바해서 충격을 주는 부분은 있지만 그정도 충격 받고 극복해야 장사하면서 남의 돈 벌어요.

  • 25. 진짜
    '18.10.11 11:48 AM (221.159.xxx.134)

    기초도 모르면서 무슨 용기로 식당 차렸나 싶을정도인 사람들 왜케 많나요?못해서 신청해서 당첨됐으면 말이라도 잘 새겨듣고 실천할것이지 뭔 똥고집들도 많은지..그럼 지맘대로 할것이지 왜 신청했대요?티비로 보기만해도 갑갑한데..그정도도 멘토로서 말 못합니까??
    그것도 힘들어 멘탈 나가면 자영업 못해요.

  • 26. 제가
    '18.10.11 12:06 PM (59.15.xxx.36)

    서울살이 한지 35년됐는데
    처음 서울 왔을때 모든 음식이 너무 달아서
    짜증났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도 음식이 달달한건 여전히 싫지만
    그때보다는 단맛에 많이 익숙해졌죠.
    제 생각에 서울 음식은 원래 달았어요.

    백종원씨 식당은
    가성비 위주의 식당이다보니
    단맛 짠맛으로 커버하는거죠.
    솔직히 새마을 식당의 음식가격으로
    한정식집 수준을 기대하면 안되죠.
    백종원씨 식당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백종원씨는 대단하다 생각해요.
    집밥 백선생도 즐겨봤는데
    82처럼 요리 고수들이 많은 곳에서는
    싸구려 입맛처럼 느껴지겠지만
    울남편 같은 요리고자도
    요리할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이라 전 칭찬해요.

  • 27.
    '18.10.11 12:42 PM (211.227.xxx.248)

    이프로가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기를 죽이는것도 설정이겠죠.
    그게 싫으면 이프로 안보시면 될거 같은데요.

    그리고 백종원식당 달다 어쩌다 하면서 너도 별로야 하는데.
    사실 전 백종원 나오는 프로는 예전에 음식 만들던거랑, 케이블서 음식 기행하는거 말고 안보고
    그 사람 식당도 전 거의 안가서 딱히 백종원이 사람들한테 나쁜영향 끼친게 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백종원 때문에 음식달게한다. 흠.. 백종원 음식만들때 보면 설탕 들이부으세요 그런적 없는거 같은데.
    그건 사실 받아들이는 사람 문제인거죠.단거 안좋아하면 설탕 거의 안넣고 요리하면 됩니다.

    저도 이런말 하는거 싫어하는데 보기 불편하면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전 싫은 프로는 안보는지라, 사실 백종원 욕먹는 이유 잘 모르겠어요.

  • 28. 싫으면
    '18.10.11 12:55 PM (14.42.xxx.188)

    전국민 다 보는데 기 죽기 싫으면 출연신청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억지로 끌어다 놓는거 아니잖아요

  • 29. 사업
    '18.10.11 12:56 PM (103.51.xxx.150)

    전. 괜찮던데요..
    그렇게 일침해줘야 바뀌죠..
    장사하겠다고하는분들이
    그렇게 위생상태가불량하고 사고방식이
    그래서 오래못가죠..
    그래야 더발전할수있는거아니겠어요..
    방송끝나고 계속 백종원씨한테 물어보고 답해주는거보니 괜찮고
    방송설정상 그런다는데 글쎄요 그게 70%프로라도 나머지는 그렇다는거잖아요
    이왕 할거면 제대로 배워서 하는게좋치요
    어제 그아줌머님도 인맥으로 장사했다고하시는데..
    그런쓴소리 해주는사람없이 끌고오다보니 한계를 느끼는거아니겠어요
    백종원씨는 그래도 자기 도사업망해봤고... 이러저런 조언해주는것도 좋던데요

  • 30. ..
    '18.10.11 1:14 PM (125.185.xxx.24)

    처음부터 걸러냈어야할 자영업자들도 작가들의 갈등연출을위해 출연을 시켜서
    오히려 시청자가 열받고 백종원이방송이라 쎄게도 못하고그런상황이던데요..
    저도ㅓ백종원 음식안좋아합니다만 참가한 자영업자들에게 쎄게한다는 생각 조금도 안했어요 개나소나 식당하는구나 싶지

  • 31. ...
    '18.10.11 1:21 PM (125.129.xxx.2)

    전 골목식당 통해서 백종원에 대해 그간 가졌던 편견(설탕, 조미료, 싸구려)이 많이 없어졌어요. 기본(청결, 위생, 신선한 재료, 가성비)도 없이 장사하시는 분들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그 기본과 열정이 갖춰진 분들께 자신의 경험으로 축적한 대중적 입맛을 잡게하는 비법을 쾌척하면서 상권도 살리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보람도 주는 것은 물론 다른 식당을 하시는 분들도 배울 것들이 정말 많을 것 같아서 새삼 좋게 보고 있습니다.

  • 32. ...
    '18.10.11 1:45 PM (125.177.xxx.43)

    대부분의 출연자들 , 그 실력으로 남에게 돈받고 음식 팔겠다는 게 대단해요

  • 33. ..
    '18.10.11 1:54 PM (112.156.xxx.133)

    어제 성내동 분식점 주인도 말하잖아요. 자녀들이 엄마
    음식 맛있다 해서 정말 잘하는줄 알았다고
    준비없이.개념없이 창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돈을
    쓰고도 만족할만한 식당 찾기가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방송에서 자극적인 편집을 할때도 있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잘배우고 장사 잘되면 좋죠. 그들에겐 천운이에요

  • 34. 오죽하면
    '18.10.11 7:15 PM (183.109.xxx.87)

    백선생은 본인이 요식업을 오래해서인지
    칭찬에 인색한사람은 아니더라구요
    맛집 투어 다닐땐 각자의 노하우 인정하고
    적절한 상도의가 느껴지던데
    골목식당은 오죽하면 저러나 싶었어요
    특히 위생쪽을 지적해줄땐 정말 고맙더라구요
    대부분 요리사들 자기 방식 강요나하지
    위생 원가 이런건 관심도 없죠

  • 35. ...
    '18.10.11 7:22 PM (110.70.xxx.254)

    백종원 식당 몇점이냐 물어보시는데요

    백종원 식당 여러곳 가봤는데 제입에도 하나같이 같은 맛이었어요

    단맛이요

    모임에서 10가지 정도 시켜놓고 먹는데 맛은 비슷하게 단맛이...

    저한테는 50점? 이요 ㅎ

  • 36. ..
    '18.10.11 7:27 PM (124.54.xxx.58)

    다른건 모르겠고

    저기 위에위에윗님 막걸리 수돗물로 만들어요 다들
    백종원은 막걸리를 모르는사람이에요
    적어도 그 막걸리사장이 윗님이 그렇게 함부로 얘기할만큼 허투로 만들지는 않았다라는 얘기입니다

    막걸리에대해서는 백씨보다 그 사장이 더 많이알고 고민하고 정성스레 본인만의 철학으로 만드는듯했습니다

    지금 막걸리 주류 전문가들이 백씨에대해 얼마나 어이없어하는지 모르시나보네요

    그리고 백씨가하는 프랜차이즈 망한것이 얼마나 많은데요

  • 37.
    '18.10.11 7:43 PM (49.168.xxx.249)

    그프로 보다가 외식 끊었어요
    위생상태 재료의 질..
    비위상해요

  • 38. 백종원 좀
    '18.10.11 7:44 PM (211.224.xxx.248)

    티비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저 프로로 돈버는 사람은 백종원 하날겁니다. 프렌차이즈 대표 티비에 얼굴 자주 내밀고 능력있어보이고 사람 좋아보이니 프렌차이즈 생각하는 사람들 어디할까 고민하다 저 사람 회사에 전화해 상담받는 사람 많을 걸요. 프렌차이즈는 개설이 목적이라서.

  • 39. ..
    '18.10.11 9:06 PM (49.170.xxx.24)

    전 오히려 상대방이 방송 때문에 심한 비난 받지않도록 약하게 말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상한 음식이나 식재료 불량하게 관리하는 가게들 경각심을 가져야해요

  • 40. 대한민국
    '18.10.11 9:18 PM (121.130.xxx.60)

    외식 프렌차이즈가 모조리 백씨껄로 획일화 되면 되겠어요?
    최근 몇년사이 이사람 방송하면서 밖에 음식 엄청나게 달아진거 사실이예요
    무슨 장사하는 사람이 이사람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자꾸 1인 요식업 최고 권위자처럼
    포장해주고 자꾸 나와서 세뇌시키는게 문제 많다 생각해요

  • 41. 그냥
    '18.10.11 9:30 PM (121.169.xxx.131)

    비즈니스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왜 글케 이미지 관리하고 방송 나오겠어요
    상장을 위한 단계들을 잘 밟고 있는거죠

  • 42. ...
    '18.10.11 9:58 PM (175.119.xxx.144)

    위에님 막걸리를 정말 수도물로 만드는게 상식인가요?
    며칠전에 막걸리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막걸리는 물맛이 중요해서 예로부터 물좋은곳에 양조장을 지었다고 하던데요????
    요즘은 수돗물이 좋은 물인가요?

  • 43. ...
    '18.10.11 10:31 PM (39.115.xxx.147)

    ㅎㅎ 백종원이 막걸리를 몰라서 수돗물 얘기를 꺼냈을까요. 백종원 비난하는 소위 막걸리 전문가들이야 자기들이 수돗물로 막걸리 만드니 기분상했겠죠. 그리 수돗물 막걸리가 맛나면 왜 다들 우리 막걸리는 자랑스런 수돗물로 만듭니다 광고를 안할까요? 그냥 수돗물이 가장 싸고 많이 만들 수 있으니 그런것뿐이지 회사입장에서 비싼대도 고객들 위해서 수돗물 쓸까요? 좋은 물로 따로 만드는 막걸리는 물이 가뭄들거나 수질이 일정치가 않아서 이윤이 안남아요. 누룩이야 워낙 까다롭고 잘못하면 고객들 탈나니 물이라도 좀 신경쓰라는 얘기였잖아요. 수제막걸리랍시고 슈퍼에서 쌀 사와, 누룩 사다 써, 수돗물로 만들어 그래놓고 6천원 받으면 사기죠 누가 그걸 사먹어요.

  • 44. ...
    '18.10.11 10:49 PM (220.116.xxx.143)

    원글님은 비판 못 견디시나봐요
    비난과 비판 구분 못하고
    평가나 피드백을 마치 자기 존재 부정하듯이 받아들이는 분들은 힘들어하더라구요

    근데 발전하려면 이 방법이 젤루 좋아요

    글구 솔직히 먹거리에 대한 개념 없이 장사하는 사람들, 저 정도는 양호한 거 아닌가요?

  • 45. 백주부
    '18.10.11 11:03 PM (211.36.xxx.133)

    음식 하는거보면 설탕쓰는거보고 집밥스타일은 절대아니더라구요 식당스타일같아서 저는 레시피안따라해요 본인식당이나 입맛 건강하게 만들길

  • 46. . .
    '18.10.11 11:03 PM (58.228.xxx.153)

    꼭 맛만 평가하는거보다 청결이나 장사하는 태도 마음가짐
    그런것도 식당하는 주인들에게 많은 도움될거같던데요

  • 47. ...
    '18.10.11 11:14 PM (223.62.xxx.124)

    갤럭시폰비판하며 삼성 신나게 깔때는 좋지만
    막상 우리사장님이 나더러 일잘못한다고 지적하면 듣기싫은거죠.

    어떤사람은 그프로보면
    자기가 고객, 대박식당주인,혹은 백종원에 감정이입.
    어떤사람은 식당주인에 감정이입.
    그차이 아닐런지

  • 48. ...
    '18.10.12 12:19 AM (180.68.xxx.136)

    백식당 가성비는 괜찮죠.
    입맛이 다 다른건데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다 맛없는건가요?
    돈 조금 내고 고급진 맛을 바라는 것도 욕심이고요.

    장사하는 사람들 기본부터 충실하라 그러는건데
    저는 잘 보고 있어요.
    보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요.

    막걸리집 사장이 아무리 철학이 있으면 뭐합니까?
    손님들이 맛이 없다는데.

  • 49. 티나요.
    '18.10.12 1:26 AM (222.109.xxx.94)

    황씨가 더 꼴보기 싫음.

  • 50. ...
    '18.10.12 1:58 AM (222.236.xxx.17)

    저희 친척들 음식점 장사로 대박친 경우 몇명있는데 진짜 그거 함부로 뛰어들곳 아니예요... 몇십년씩 해서 살아남았는데 요즘 음식점 장사 안된다고 해도 잘되는데는 또 엄청 잘되거든요.... 그말은 그만큼 준비도 없이 시작해서 깨지는 경우도 그만큼 많다는거잖아요..솔직히 그렇게 해서 도움이 되면 되었지... 저런 방송나와서 솔직히 갑비싼 레슨 받고 엄청 좋은거 아닌가요...돈으로 따지면 엄청 비싼 과외 받는건데... .음식점이 맛만 있어서 대박치는거 보다 여러가지 다 복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되는데 거기에서 그들도 꽤 많이 배워 갈테니까.... 앞으로 장사하면서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는 아닐거예요...

  • 51. .....
    '18.10.12 6:01 AM (112.144.xxx.107)

    그 정도 쓴소리도 듣기 싫으면 방송 출연 안하면 되죠.
    억지로 끌고 나온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뭔가 개선해서
    장사 잘 하고 싶으니 나온건데 그 정도 각오도 없이
    뭐하러 나오나요.

  • 52. 골목식당
    '18.10.12 7:53 AM (182.208.xxx.58)

    자기 일처럼 진정으로 대하는 거 보면서
    사람 진국이다 싶던데요

  • 53. ...
    '18.10.12 9:49 AM (125.177.xxx.61)

    백종원이 뭔 요리사라고...원래가 장사꾼이에요.
    멋진 장사꾼이라고 생각합니다.

  • 54. ........
    '18.10.12 10:11 AM (14.45.xxx.69)

    가르쳐줘도 난리네. 어이가 없음.

  • 55. sunn
    '18.10.12 10:12 AM (59.11.xxx.16)

    다 자기 깜냥으로 보는 거죠 . 내가 지적당하는 것 같아서 싫은 사람도 있고, 백종원 입맛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백종원 지적질에 깨달음을 얻는 사람도 있고 다 그런 거죠. 지금은 음식점 자영업자들 흉 보면서 어쩜 저럴 수 있냐고 혀를 끌끌차지만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허다할 거에요. 사실 주부들 중에서도, 일반 월급쟁이들 중에서도 그쪽 전문가들이 짚어보면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 수두룩 할 거 아니에요? 그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이 그냥 우리의 보통 모습일 뿐이죠. 함부로 욕해선 안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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