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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하라 소속사 너무 치사하게 나오네요..

음... 조회수 : 16,020
작성일 : 2018-09-19 15:50:25

구하라나 그 남친이나 비슷한 수준이니 사귀었을테고..


엘리베이터에서 담배핀거 잘못이죠..


욕먹을만하지만


이게 이렇게 기사화하며 논점을 흐릴일인지..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44&aid=0000573853


그냥 잘못했고 깊이 반성하고 피해자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깔끔하게 나오면 훨씬 나을텐데...


돈과 권력으로 누르려고만하네요.

IP : 39.121.xxx.103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8.9.19 3:52 P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엘리베이터 안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 구하라가 무슨 권력자에 갑이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물론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나빠요

  • 2. 구하라
    '18.9.19 3:53 PM (123.142.xxx.42)

    근데 먼저 언플한거 구하나 남친 아닌가요~둘다 똑같은 것 같은데 굳이 구하라 남친 편들 필요도 없어보여요

  • 3. 둘다
    '18.9.19 3:55 PM (223.38.xxx.132)

    똑같아 보여요

  • 4. 구하라
    '18.9.19 3:55 PM (123.142.xxx.42)

    전남친도 음주운전에, 엘리베이터에서 흡연에 담배꽁초 무단투기에 똑같아요~

  • 5. .....
    '18.9.19 3:56 PM (39.121.xxx.103)

    구하라 남친이 폭력 피해자잖아요.

  • 6. 그냥
    '18.9.19 3:57 PM (118.41.xxx.169) - 삭제된댓글

    둘 다 똑같아 보임.

  • 7. 구하라
    '18.9.19 3:58 PM (123.142.xxx.42)

    피해자인지 아닌지는 지금 조사중이자나요~기다려 봐요... 경찰이
    조사중인데,

  • 8. ...
    '18.9.19 4:02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음주운전에. 엘베에서 흡연!!!! 양아치네.

  • 9. 엘베
    '18.9.19 4:1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엘베에서 흡연한 사람 첨 봄 완전 양아치구만

  • 10. ㅇㅇ
    '18.9.19 4:16 PM (1.242.xxx.68) - 삭제된댓글

    엘베에서 담배피는 사람 처음 봐요. 엘베영상도 보면 구하라가 겁먹은 느낌이고요.

  • 11. 남자는
    '18.9.19 4:18 PM (182.209.xxx.230)

    얼굴 테러당하고 열받아 씩씩거리면서 두고보자 했겠고 구하라는 지가 남자한테 테러한거 보고는 신고할까봐 기죽어 있는 모습인거 같네요.절대 여자가 맞고서 할 행동은 아닌듯...맞았으면 저기까지 못나갔겠죠.
    남자가 엘베에서 담배피운 행동은 테러당하고 이성을 잃고 한 행동이겠죠. 물론 잘못했지만...
    저 영상으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기 위한 구하라의
    작전이네요.

  • 12. 영상
    '18.9.19 4:21 PM (118.41.xxx.169) - 삭제된댓글

    http://www.mgoon.com/ko/ch/xodxod2/v/7342619?ref=da

  • 13. ...
    '18.9.19 4:24 PM (121.138.xxx.77)

    아무리 열받아도 엘리베이터에서 담배라니
    반듯한 청년인줄 알았더니 완전 속았네요
    제보문자는 그렇게 보내놓고 인터뷰에선 배려있고 신중한척
    내숭도 저정도면 수준급이네요

  • 14. ㅡㅡ
    '18.9.19 4:33 PM (39.112.xxx.102) - 삭제된댓글

    완전양아치같더만...어떻게말해야 본인에게 유리힐지알고서 연기하는..

  • 15.
    '18.9.19 4:34 PM (117.123.xxx.188)

    구하라가 먼저 언플한 거 아닌가요?

  • 16. 전남친
    '18.9.19 4:44 PM (223.39.xxx.66)

    구하라 전남친이 먼저 인터뷰하고 얼굴 상처사진 공개하고 디스패치에 실망 안 시킨다고 메일보내고 한거 아닌가요? 둘다 그냥 경찰조사 성실히 임하고 결과나올 때까지 자숙했으면 해요. 무슨 이별을 저리 살벌하게 하는지 ㅉㅉㅉ

  • 17.
    '18.9.19 4:48 PM (119.149.xxx.20)

    둘이 치고박고 싸운 날 맞아요?
    평범한 날의 배웅같네요.
    머리채 잡히고 얻어터졌다면서
    엘베는 사이좋게 타고 내려서 배웅도 해요?

  • 18. 불쌍한 하라
    '18.9.19 5:03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맞고도 저 자세로 나가주니
    최종범은 자기가 뭐라도 된양 난리치는 것 같아요
    종범은 실컷 패고 담배 한대 피고
    배웅 받으며 가서 기자를 찾았군요..

  • 19. dd
    '18.9.19 5:04 PM (1.245.xxx.179)

    sbs 에서 단독으로 입수해서 공개한 영상이라고 기사에 나와요 무슨 구하라 소속사가 그걸 풀어요??

    http://m.news.nate.com/view/20180919n19725


    구하라와 A씨의 폭행 사건이 벌어진 직후 상황을 SBS funE 취재진이 단독 입수했다.

    할말없으니까 이것도 구하라탓하나요??

  • 20.
    '18.9.19 5:04 PM (210.183.xxx.226)

    엘리베이터 냄새도 잘 안 빠지는데
    그 인성 알만하다

  • 21. ㅇㅇ
    '18.9.19 5:05 PM (1.245.xxx.179)

    구하라-A씨 폭행 사건 후 타임라인-

    13일 12시 30분 : 술에 취한 A씨가 구하라 자택으로 들어와 다툼을 벌임.

    1시 20분 : A씨가 구하라의 자택을 나섬.

    1시 26분 : 디스패치 1차 제보

    2시 30분 : 구하라와 연예관계자 B씨를 두고 ‘무릎 꿇게 하라’며 카카오톡 설전

    3시 20분 : 경찰 신고 접수

    4시 20분 : 디스패치 2차 제보
    출처 : SBS연예뉴스
    원본 링크 :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214050&plink=...

  • 22. ㅇㅇ
    '18.9.19 5:06 PM (1.245.xxx.179)

    엘베안에서 담배피고.. 사건 벌어지자마자 언론에 제보하는 인성인데.. 일방 폭행당했다고? 위협적으로 물건 때려부수는것도 직접 폭행이나 다를바없는거 아닌가? 상대방 위협하면서 기물파손한 적 한번도 없는 일반인들 입장에선 남자 개차반

  • 23. ..
    '18.9.19 5:08 PM (123.142.xxx.194)

    남자 불쌍하다고 난리쳐대던 댓글 쓰던 분들.. 참 민망하겠어요.
    남자가 디패에 보낸 메일 말투나 카톡말투 보니 딱 각 나오던데 어떻게 그걸 몰라볼까요.
    무슨 구하라는 천하의 나쁜년, 남자는 구하라한테 당한 선한 어린양처럼 몰아가는 구도라니..
    저정도 인성이 퍽이나 당하고만 있었겠네요.

  • 24. ㅇㅇ
    '18.9.19 5:09 PM (1.245.xxx.179)

    게다가 저때 저 남자 술먹었다고 하는데 영상보면 술마신채 운전하고 가요 음주운전도 했더만요 남자가 의처증아니면 이번에 한몫잡으려고 쇼한거 아닌가싶을정도로 엘베안에서 넘 멀쩡하고 그 와중에 거울보며 단장하던데 구하라랑도 저렇게 얘기하고 나가더니 바로 디페에 구하라제보한다고 빨리 연락달라고 기자하고 흥정 그래놓고 조선일보 인터뷰에서는 구하라 걱정되서 말 아낀다고 가증떨고

  • 25. 하라가....
    '18.9.19 5:13 PM (175.215.xxx.163)

    많이 노력하는게 보이네요...
    그렇게 맞고도 배웅하고...
    남자는 담배한대 피고 배웅 받으며 가서 기자를 찾았군요..
    괜찮아... 힘내

  • 26. ㅎㅎ
    '18.9.19 5:33 PM (119.197.xxx.28)

    82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거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미용계 유아인이라고 , 얼굴 흉터 생길까봐 걱정도 태산에~

  • 27. 담배핀거로
    '18.9.19 5:38 PM (110.13.xxx.2)

    다 나쁜놈되나
    얼굴 그리 긁어논것도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니지

  • 28.
    '18.9.19 6:27 PM (112.153.xxx.164)

    처음 인터뷰한 거 보니 순진하고 반듯한 청년이 나쁜 여자한테 잘못 걸렸구나 안됐다 했더니 점점 더 그게 아닌 것 같던데요. 남자는 작정하고 언플질한 게 여실. 이 남자도 공기청정긴지 뭔지 던지고 최소 준폭행에 가까운 짓 했고 카톡도 보니 저질 같아요. 많이 봐줘도 둘이 똑같은 수준.

  • 29. 누리심쿵
    '18.9.19 6:30 PM (106.250.xxx.62)

    아무리 잘생겼어도
    인성이 더러우면 비호감 극혐이던데
    구하라는 뭐가 아쉬워 저런사람이랑 사귀었을까요...
    결론은 둘다 똑같다는거.

  • 30. ㅇㅇ
    '18.9.19 6:51 PM (223.62.xxx.204)

    구하라가 아직 어려서 당한거같네요 처음엔 저남자가 구하라한테 엄청 잘해줬다고 그러다 본성 못숨기고 양아치짓

  • 31. ㅇㅇ
    '18.9.19 6:56 PM (223.62.xxx.204)

    구하라 몸추스르고 다시 활동하길 구하라 관심도 없었는데 내딸처럼 마음이 쓰이네 내딸이 저런 양아치한테 저렇게 당했으면 얼굴만 긁어버리는걸로 안끝나고 진짜 뼈도 못추리게 반죽여놓지

  • 32. ㅇㅇ
    '18.9.19 6:57 PM (223.62.xxx.204)

    구하라 힘내고 항상 응원할게

  • 33. outdoor
    '18.9.19 7:29 PM (174.110.xxx.208)

    네이버에 언플 이방에도 알바. 구라라 너 천벌 받는다

  • 34. ```````
    '18.9.19 7:31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양아치행동,,

  • 35. 너무
    '18.9.19 7:40 PM (221.145.xxx.165)

    열받아 순간적으로 아무도 없는 엘베에서 담배폈을수도 있어요
    그렇게 얼굴테러당하고 순간적으로 얼마나 골이 띵했을까요
    어떤 골초도 엘베에선 담배 안핀다는것쯤은 상식중에 상식이고 아무도 그런행동 안해요
    이번일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뭐 나쁘다고 할수도 없고요

    아무리 이런글써도 구하라의 잘못이 백배로 더 크고 나쁘니
    남자한테 덤탱이 씌우는짓 고마해라

  • 36. ㅇㅇ
    '18.9.19 8:03 PM (117.111.xxx.51)

    구하라를 아낀다는 남자친구가 연예인인 여친을 고발해서
    앞날까지 곤란하게 하진 않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말은 얼마든지 꾸미고 바꿔낼수 있는거라서,
    남자가 정체를 감추고 배려하는 척 한다고 그게 진심이 아니겠단 생각도 했구요.
    자기의 잘못은 포장하고 숨길수 있으니 미심쩍은 구석이 좀 있었죠.

    ㅇㅕ기보면 남자의 외모에 혹해서 반듯하고 착해보이는
    외모라면서 내 아들이라면 구하라를 가만안둔다는
    82분들이 많았는데..오지랖이랑 설레발이 가관~~ㅋㅋ
    가만보면 아는척들 해도 정말 물정들 모르시는듯 싶어요.

  • 37. 한심
    '18.9.19 8:56 PM (39.120.xxx.126)

    미용계 유아인이니 뭐니 끝까지 소속사 언플이라 우겨대는 이런 원글까지
    너~~무 한심

  • 38. 천하의 구하라
    '18.9.19 10:47 PM (112.155.xxx.161)

    얼굴 테러당하고 열받아 씩씩거리면서 두고보자 했겠고 구하라는 지가 남자한테 테러한거 보고는 신고할까봐 기죽어 있는 모습인거 같네요222222

  • 39. ㅇㅇ
    '18.9.19 11:22 PM (112.184.xxx.1)

    여자의 적이 여자가 아니라..
    상황 파악 못하는 아줌마들이 많네요.
    정신차리세요.

  • 40. 눈치가 없네요
    '18.9.19 11:32 PM (211.36.xxx.114)

    구하라가 배웅을 왜 해줬겠습니까 얼굴 싹 긁고 남자가 첨으로 자기 얼굴 보고 빡치는거보고 지도 뜨끔하니 눈치보고 있는걸로

  • 41.
    '18.9.19 11:35 PM (223.62.xxx.72)

    엘베에서 거울속 만신창이 얼굴보고
    이성을 잃어서 담배핀거 아닐까요
    그래도 엘베 담배는 욕들어 먹을 일이지만

    다른데도 아니고 얼굴이면 거울보고 미칠수 있죠

  • 42. ㅇㅇ
    '18.9.20 12:02 AM (223.33.xxx.37)

    엘베서 온갖 똥폼 다잡고 담배 꼬나물고 피워대던데 열받기는 그놈 속으로 구하라약점잡고 이걸 어떻게 요리할까 수작부리는거 같던데 엘베서도 계속 구하라 협박했다잖아요

  • 43. ㅇㅇ
    '18.9.20 12:03 AM (223.33.xxx.37)

    구하라 화보촬영차 점심때 민난 남자 자기앞에 데려와 무릎끓리라고 아주 기고만장해서 구하라한테 합의금받을생각에 잔뜩 들떠 있어보여요 영상보면

  • 44. ㅇㅇ
    '18.9.20 12:06 AM (223.33.xxx.37)

    완전 쌩양아치 엘베안에 구하라도 같이 타고 있던데 그 밀펴된 공간서 담배 뻑뻑 피다 꽁조도 바닥에 던져버리고 술쳐먹은재 차몰고 가더만 음주운전으로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그날 그남자 술먹은거 다 알짆아요 읮더증심한 완전 싸이코

  • 45. ㅇㅇ
    '18.9.20 12:08 AM (223.33.xxx.37)

    구하라양 똥 밟았다 생각하고 훌훌 털고 다시 나ㅘ서 활동하길 저런 미친놈하고 이쯤해서 끝난걸 천운으로 생각하고

  • 46.
    '18.9.20 12:42 AM (116.36.xxx.35)

    구하라가 니라 구했나요?
    똥밟긴요. 둘다 비슷한 부류구만

  • 47. 폭력은 잘못 맞고,
    '18.9.20 12:44 AM (180.65.xxx.11)

    구하라가 당한건 맞는듯.
    남자가 완전 양아치에 뺀질뺀질 여우인데,
    분을 못이기고 비이성적인 행동이 나간듯.
    절대 구하라가 잘했다거나 두둔하는 건 아니고,
    단 남자 ㅅㄲ 완전 걸레같은 놈이네요.

    구하라 협박하고 얼굴 싹바꿔서 언론 플레이, 차분하고 참아준 개념 피해자 코스프레.
    엘리베이터에서 담배에 꽁초버리는 인간 (웩 완전 ㅆㄹㄱ 양아치) 음주운전.
    이러고 방송에서는 개념남 연기? ㅎㅎ

  • 48. ..
    '18.9.20 12:57 AM (118.176.xxx.140)

    단독입수를 본인동의없이 어떻게 해요?
    경비가 유출하면 그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이 사건은 공익도 아니라서 개인정보법에 걸릴텐데
    당사자중 누군가 동의한거겠죠

  • 49. 롤링타바코
    '18.9.20 12:59 AM (14.39.xxx.7)

    구하라 롤링 타바코 인스타에 올려서 난리 났었어요 롤링타바코 맛있다고 사진찍어올리는 앤데 유유상종이죠
    근데 네이버엔 베댓에 저 남자가 엘베 거울 보고 자기 얼굴 보고 순간 정신 돌거 같아서 담배 피웠을 거 같다고 얼굴 저 정도면 제정신 아니었을 거란 댓글도 잇었어요 저 남자 두둔이 아니라 어차피 유유상종인데... 저 담배 하나로만 저 남자만 나쁜 놈 아닌거 같네요 저 남자는일반인이고 만약 한대라도 쳣으면 구하라가 완전 이기는 싸움이었을 거 같음게 합의로 간거보면 구하라만 때리긴 한거 같아요 암튼 둘다 질 낮다.. 정말...

  • 50. ㅇㅇ
    '18.9.20 1:30 AM (1.245.xxx.179)

    윗님 적어도 보여지는 영상이나 카톡내용보면 구하라는 지극히 정상이네요 열받는다고 엘베서 담배피고 게다가 꽁초까지 바닥에 무단투기 음주운전하고 그러나요?? 그남자 열받아서 살인해도 열받아 한거니 이해간다고 감싸안을거 같네요 그남자 음주운전도 구하라때문에 열받아서 했데요??? 동영상 보면 그남자 거울보면서 머리 만지고 옷 다시 고쳐입고 아주 가관도 아니던데 무슨 구하라 타령??? 그냥 타인에대한 배려나 도덕심이 없는 사람같던데 그러니 아무데서나 자기 하고 싶은대로 담배피고 아무데다 꽁초 버리고 술먹은상태서도 운전하고싶으면 거리낌없이 운전하고 아주 지 하고싶은대로 타인에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어보여요

  • 51. ㅇㅇ
    '18.9.20 1:33 AM (1.245.xxx.179)

    카톡보면 계속 구하라한테 협박해대던데 이미 그전에 디패에 제보했으면서 디패에 보낸 문자보면 완전 구하라건으로 크게 한탕 해먹겠다는 의지가 보이죠??? 실망시키지않을 구하라 제보니 빨리 연락달라고 늦으면 다른데로 넘긴다고 완전 업자가 가격 흥정하듯이 저울질 저남자 하는거보면 작정하고 시작한일같아요 구하라 연예인이라 자기가 부르는대로 합의금 줄거로 예상한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 52. ㅋㅋㅋ
    '18.9.20 1:36 A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구하라가 배웅을 왜 해줬겠습니까 얼굴 싹 긁고 남자가 첨으로 자기 얼굴 보고 빡치는거보고 지도 뜨끔하니 눈치보고 있는걸로22222


    백날 남자가 쌩양아치래도
    구하라가 일방적인 피해자라고는 생각안들어요
    진짜 나쁜새끼였으면 여자고 연예인이고
    신경안쓰고 얼굴을 엉망으로 만들었겠죠
    폭행당한 여자연예인들 사진보면
    다들 얼굴이 엉망이예요
    그리고 갈때까지 간 마당에 갑자기 그만둔다는거 보면
    뭔가 있는것 같아요
    남자가 술취해 무단침입해서 발로 찼다면서
    누가 먼저 때린건 중요하지 않다고 하고
    진단서가 아닌 소견서를 증거랍시고 내민거 보면
    경찰 진술후 불리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 53. ㅇㅇ
    '18.9.20 1:48 AM (1.245.xxx.179)

    그남자가 구하라얼굴을 뭐라러 엉망으로 만들겠어요??
    자기 얼굴 긁힌거로 다쳤다고 아주 기세등등하던데 구하라 연예인이라고 약점잡았다고
    계속 구하라 협박하면서 무릎끓어라 어떡할거냐 이럼서

    그 남자는 자기 얼굴 긁힌게 큰 무기여요
    그거로 한몫 크게 뜽어 인생역전할 최고 기회인데
    구하라 얼굴을 뜯어놓을까요???
    오히려 그남자는 자기 상처난거 아주 호재라고 기뻐할 거같아요
    썡양아치

  • 54. ㅇㅇ
    '18.9.20 1:50 AM (1.245.xxx.179)

    오늘 구하라는 분명히 더이상 논란없이 경찰조사결과 기다린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말바꾼거는 그남자고 구하라 얘기는 쭉 일관성이 있었죠

  • 55. ...
    '18.9.20 2:27 AM (175.223.xxx.108)

    성별이 뒤바뀌었으면 꽃뱀에 여우에 잘나가는 남자 등쳐먹는 시대의 악녀로 온갖 조롱 받고 사회적 매장이었을텐데. 잘생긴 남자로 사는 거 정말 편하네요... 잘생겼다는 점만이 옹호받는 이유는 아니겠지만..

  • 56. ...
    '18.9.20 3:03 AM (174.110.xxx.208) - 삭제된댓글

    구하라 소속사가 배용준의 키이스트죠.
    거기 디스패치랑 같이 합작으로 언플하기로 유명한데 아닌가요?
    진짜 더러워요

  • 57. ㅇㅇ
    '18.9.20 4:48 AM (1.245.xxx.179)

    구하라 소속사 키이스트가 아니라 콘텐츠 와이 라네요
    남자측이
    김앤장 변호사 선임했다더니
    김앤장 알바들이 설치는지
    거짓말을 너무 하고다니네요
    구하라 후배랑 같이 살고 있는데
    남자랑 동거한다고 선동질에

    구하라 소속사 포털에 콘텐츠 와이라고 나오는구만
    무슨 키이스트라고 사기치는지

  • 58. 남자
    '18.9.20 4:48 AM (24.102.xxx.13)

    남자 쪽 지인이에요? 언플해봣자 여자 때리고 협박하고 돈 요구하는 사람 편 누가 들어줘요?

  • 59. ㅇㅇ
    '18.9.20 4:51 AM (1.245.xxx.179) - 삭제된댓글

    콘텐츠와이는 키이스트에서 일하던 사람이 키이스트 나와서 따로 차린 기획사라네요
    엄연히 키이스트와 다른 회사인데

    그 남자가 확실히 구하라 먼저 발로차고 머리채잡고 끌고다녔다더니
    경찰에서 그게 밝혀질거같으니까
    안달났나??
    조용히 경찰조사 기다리면 되겠고만
    여러 거짓말까지 해가며 이리 선동질하는거보면
    똥줄이 타나봐요

    구하라한테 한 10억 뜯어내려다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는지

  • 60. ㅇㅇ
    '18.9.20 4:53 AM (1.245.xxx.179) - 삭제된댓글

    디스패치에서 기사난거중에 사실과 다른 게 있나요??
    그남자가 직접 자기가 디스패치에 제보했다고 얘기했는데
    기자한테 절대 실망시키지않을 구하라 기사 넘길테니 빨리 연락달라고
    늦으면 다른데로 넘긴다고
    것도 2번이나 업자가 거래하듯 흥정하는 문자 남긴거 사실인데

  • 61. 아이구
    '18.9.20 5:54 AM (117.111.xxx.88)

    그 콘텐츠 와이가 배용준의 키이스트 양사장이 키이스트 sm에 넘어가고 몇명데리고 나가 차린회사예요
    키이스트(콘텐츠와이) 플러스 디스패치 플러스 sbs라......
    기시감이 쩌네요
    플롯도 똑같고요

    남자 질떨어지는 양아치구준인건 백퍼센트이나
    구하라.............결국은 지 발목 쥐어주는걸텐데....

  • 62. ..
    '18.9.20 6:49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글마다 달라붙어 죽어라고 쉴드 치는 한명
    넘 웃겨요
    본인인가ㅋㅋ

  • 63. 한명 아닌듯
    '18.9.20 7:29 AM (182.230.xxx.146)

    한 사무실에 여러명이 댓글방어 하는듯.
    같은 아이피 끈질겨요
    밥줄이 달렸으니 저리 열심인거죠

  • 64. 기가막혀
    '18.9.20 7:30 AM (211.36.xxx.215)

    무슨 속상하면 그럴수있다고 엘베흡연마저 두둔ㅎㅎ
    억지도 정도껏 이어야죠
    음주운전에 디패제보에 두둔할구석 하나도 없는 남자더구만

  • 65. 여튼
    '18.9.20 8:12 AM (223.62.xxx.149)

    노답 얼마나 가볍게 사는지 다 뽀록남
    아이들 한테 본보기가 안됨
    저리 살면서 일반인들 일평생 만져보지 못할돈을
    가진다는게 소름끼침

  • 66. ...
    '18.9.20 8:47 AM (110.14.xxx.45)

    음주운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담배 쳐 피우고 꽁초 버리는데 화나면 그럴 수도 있구나... 쉴드도 정도껏.

  • 67. ㅇㅇ
    '18.9.20 9:08 AM (211.36.xxx.252)

    구하라 남친 엄마 82 하나? 구하라 남친 그냥 닾어놓고 쉴드네? 내가 올해 본 글 중에 제일 편협하고 한심하다.

  • 68. 참나
    '18.9.20 9:27 AM (216.162.xxx.69)

    구하라 소속사에서 총력전을 벌이네요.
    네이버에서도 글 다 내려지고,
    참 연예인 더럽다

  • 69. ㅇㅇ
    '18.9.20 9:48 AM (1.245.xxx.179)

    네이버에 글 내린건 남자가 고용한 김앤장 아닌가요???
    네이버 댓글들 보면
    청담동 유아인 욕 배터지게 먹고있더만 방울뱀이라고
    여초에서는
    청담동 유아인이 아니라 아주 인간쓰레기취급받던데요

  • 70. 뭐래니?
    '18.9.20 9:54 AM (216.162.xxx.69)

    쓰레기 취급을 받는건 구하라고,
    과거의 각종 악행들도 다 들추어 내더던데요? 성깔 진짜 더럽던데,
    종현한테 물병 던지고...
    저 미용사는 주변에 다들 순둥이라고 칭찬하는 사람들 밖에 없더구만은,
    지인들이 댓글 다는것만봐도.
    1.245는 구하라 본인인가? 진짜 미친 사람 보는듯

  • 71. ㅅㅅ
    '18.9.20 10:03 AM (14.36.xxx.36)

    구하라 인생공부 제대로 하네요
    보복한다고 납치 폭행 가능성 있으니
    소속사는 보안에 더 신경쓰시길..
    쌍욕에 엘베 cctv있는지도 모르고
    본 모습 드러내고
    나가서 피해자 코스하고
    천사의 탈을 쓴 악마인듯

  • 72. ㅇㅇ
    '18.9.20 10:04 AM (1.245.xxx.179)

    216,62는 진짜 저 미용사 엄마인가?? 아님 본인이던가
    저 미용사 지금까지 하는 행동을 봐요 얼마나 이중적인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는 구하라를 지켜주고싶다며 순애보찍더니
    뒷구멍으로는
    디패에 실망시키지않을 구하라건 제보한다 빨리연락달라 늦으면 다른데로 넘긴다
    기자랑 흥정
    기자가 답없으니 그새 못참고 조선일보 쪼로로 쫒아가 온갖 잰틀맨인거처럼 가증떨고

    네이버 다음 네이트 댓글들 보니까 거의 모든 포털서 욕 배터지게 먹던데요
    돈뜯어내려고 수작부리는 양아치라고

    여초나 다른 맘카페 가보세요
    아주 인간쓰레기 취급받던데요
    여초에서는
    청담동 유아인 미용손님은 남자들 뿐일거라고 누가 저런 가증스런 남자한테
    머리 맡기냐고

  • 73. ㅇㅇ
    '18.9.20 10:09 AM (1.245.xxx.179)

    엘리베이터 영상만 보더라도 자기 짐 옮기는데 그 남자는 손가락하나 까딱안하고
    구하라랑 지인 둘이서 옮기고 그남자는 그 좁은 엘베안에서 담배 뻑뻑피고 꽁초는 바닥에 무단투기
    게다가 그때 술취했다던데
    술마신채로 음주운전까지

    그남자 좋은 인성은 어디서 찾아요??

  • 74. ...
    '18.9.20 10:16 AM (174.110.xxx.208) - 삭제된댓글

    1.245 는 글마다 구하라 쉴드 치느라 정신없네요. 그것도 줄줄줄.. 도배를 해대어서
    아이피 외우겠어요.
    보다보다 하도 꼴시러워서 한마디 했습니다.
    구하라 맞나보네.
    발끈하는거 보니.
    남의 얼굴에 도루코칼로 갈은 듯한 흉터 여기저기 내어 놓구선
    뭐 잘했다고 큰소리인건지,
    저런걸 딸이라고 키운 사람은 도대체 누군가?

  • 75. 뭐래니
    '18.9.20 10:18 AM (72.35.xxx.135)

    1.245...... 도대체 뭐래니?
    구하라가 사람 얼굴을 칼로 그은듯한 상처 여기저기 만들어 놓은 것만 해도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느거예요.
    왜 물타기 해요?
    디스패치랑 한편 같네.
    구하라 얼굴 똑같이 만약에 되었다면은 저 남자는 벌써 구속되어서 감방에 있을꺼예요.
    구라하는 사과하는게 인간이라면은 할짓입니다.
    여기서 쉴드치고, 저 남자 용서한다 이런 개소리 하지 말고요.

  • 76. ㅇㅇ
    '18.9.20 10:37 AM (1.245.xxx.179)

    지금 사건은 현재 경찰 조사중
    일방폭행인가 쌍방폭행인가를 두고 다투는 중이고,
    어느쪽인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안났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구하라 먼저 때렸는지 안때렸는지는 두고 봐야죠.

    남자가 먼저 구하라 때린거면 구하라 후배말로는 구하라 자고있는데
    그남자가 발로 차고 머리채잡고 끌고다녔다는데
    그런거면
    남자가 가해자죠
    얼굴을 긁히던
    얼굴 전체를 갈아엎던
    남자가 맞을짓을 했으니 맞은거

    경찰도 처음부터 쌍방이라했었고
    아직 경찰조사결과도 안나왔는데
    피해자코스프레 역겨움

  • 77.
    '18.9.20 10:46 AM (72.35.xxx.135)

    1.245 글들 다 캡쳐해서 남자측 변호사쪽으로 보낼꼐요.
    정상 아닙니다.
    이건 모함 수준을 넘어서 인격 살인이예요.
    아이피 조사해보면은 누군지 밝혀지겠죠?

  • 78. ㅇㅇ
    '18.9.20 11:19 AM (1.245.xxx.179)

    72.35 김앤장이세요??
    어떤게 모함인가요??
    구하라 모함하는 당신들은???

    김앤장 어련하시려고
    겁나 무서워요ㄷㄷㄷ
    너무 무서워 손발이 다 떨리네

    그런데 당신들이 하는 구하라 모함과 인격살인은??
    더이상 볼 수 없네요
    모함도 어느 정도껏이어야지

  • 79. ㅇㅇ
    '18.9.20 11:21 AM (1.245.xxx.179)

    캡쳐해서 보낸데
    그 남자쪽 변호사가 김앤장이라더만
    아고 나같은 서민은 이제 뼈도 못추리겄네
    여기 게시판만 봐도
    얼마나 구하라 인신공격에 허위 루머사실로 만선만들어놓고

    하다하다 남자 엘베안 흡연 음주운전까지 구하라탓으로 돌리며 사기질치더니
    사실에 근거해서 얘기한것도 거슬리면 신고협박??

    김앤장이 하고자하면 뭐든지 할수있겠죠
    이렇게 구하라편들면 재갈물리고 자기들 멋대로 하려고???

    김앤장이 달리 김앤장이 아니겠죠???
    겁나 무섭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80. 근데
    '18.9.20 11:57 AM (175.223.xxx.176)

    머리채 잡혀 맞고 무단 가택침입이라고 하더니
    왜 배웅을 하죠?
    보통 저런경우
    연예인이라 일커지는게ㅈ싫어 신고는 안한다해도
    나 때린놈 배웅까지 할맘은 안들거 같은데

  • 81. 이글
    '18.9.20 1:21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아직도 베스트에 있군요 남자 두둔이 아니라 사실 저는 성격이 구하라같은 남친을 사귀어봐서 너무 빤히 보여서요 그리고 저 남자가 흡연이 잘했다는게 아니예요 구하라도 롤링 타바코 맛있다고 신맛 난다고 인스타 올려서 난리났듯이 수준은 똑같다고 봐요 근데 저 남자 맘은 이해가 된단 소리예요 정말 정떨어져서 헤어지자 해도 오히려 구하라처럼 성질내고 그랬던 남친 생각나요 전 정말 인생에서 젤 괴로웠고 너무 낙담이 되서 진짜 눈 앞에 아무 것도 안 보이던데 웬지 저 남자도 그랬을 거 같아요 담배가 잘했다는게 아니라고여

  • 82.
    '18.9.20 3:05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https://mnews.joins.com/article/22989758#home

    남자쪽 김앤장 아닙니다 로스쿨출신
    변호사 사무실 선임했어요
    왜 김앤장으로 선동하죠?

  • 83.
    '18.9.20 3:18 PM (223.38.xxx.90)

    물타기 선동 대단하네요
    필사적 이네요
    얼마나 가볍게 사는지 다 알았으니
    다시는 안보고 싶네요

  • 84. 참나
    '18.9.20 3:31 PM (223.62.xxx.124)

    상식적으로다가 지들 얼굴 뜯겼으면
    눈 돌아갈 사람들이 쿨병 걸린척 하는것 얼척 없네요

    남 보고는 얼굴 뜯겨도 왜 빨리 제보를 했냐는둥
    사랑하면 알리지 말아야 한다는둥
    화내고 보상 요구 하면 양아 라는둥
    지얼굴 뜯겼으면 쿨하게 댓츠 오케이 할건가봐요ㅋ

  • 85. ..
    '18.9.20 9:58 PM (185.125.xxx.242)

    구하라 소속사 대단하네요. 언플하는거 보면은 진짜 상악질이예요.
    배용준 키이스트에 있던 사장이 이름 바꾸고 한다고 하더니만은
    김현중때랑 비슷해요. 언플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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